제 목 : < 오늘의 가정예배 >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자료원 : 국민일보 23면 구 절 : 빌 4:4 찬송 : 179장 묵상 : 잠언 11:30-31(구약 921쪽) 사도신경고백 찬송 : 183장 기도6 : 가족중 본문: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빌립보서4장 4절 말씀). 말씀:이 세상의 것은 모두 헛됩니다. 그런데 우리가 여기에 가치를 두고 전 생애를 건다면 얼마나 불행한 일이겠습니까.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 도 안에서 기쁨을 얻어야 합니다. 이 기쁨이 영원한 기7鳧都求.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영생을 얻고 하나님의 자녀된 것을 확증하며 성령과 함께 동행한다는 것을 알때 우리 마음에 기쁨이 솟아납니다. 이 기쁨은 세 상이 주는 기쁨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구원의 감격과 성령 충만이 주는 기쁨은 영원한 기쁨입니다. 이 기쁨을 가진 사람은 행복합니다.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인에게는 천국이 기쁨이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이 세상에서 행인과 나그네의 삶을 삽니다. 그러나 주를 믿는 우리가 육신의 장막을 떠날 때 손으로 짓지 아니한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천국에 대한 기쁨은 이 세상 부귀 영화 권세가 주는 기쁨과 비교 할 수 없습니다. 이 기쁨을 가진 사람은 아무리 고통의 환경 가운데 있을지라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바울은 로마의 감옥에 있으면서도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를 통해 화목과 평강과 기쁨을 얻을 때 삶의 현장을 (작은 하나님 나라)로 체험하면서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이것은 2볜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성령께서는 구만리 장천에 계시지 않고 우리 안에 계십니다. 성령께서는 우리를 고아와 같이 버려 두지 아니하시고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성령께 서는 우리와 함께 하시면서 우리를 행복의 길로 이끌어 주십니다. 행복은 먹고 마시는 데 있지 않습니다.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 6 넘쳐날 때 진정한 행복이 있습니다. 초대 교회 순교자들은 의와 평강과 희 락을 갖고 있었기에 감옥에 들어가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았으며, 화형당하 고 짐승에 찢기고 창칼에 찔려 죽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가장 극단적인 고통인 죽음의 순간까지 기뻐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 들에게 행복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행복의 힘은 이처럼 위대합니다. 6이 시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넘쳐나는 이 행복을 받아들이십시다. 이 행복에 인격과 가정과 생활을 점 령당할 때 비로소 가치있는 사람이 됩니다. 이 행복은 우리로 하여금 어둠 에서 빛을, 절망에서 소망을, 죽음에서 생명을, 무질서에서 질서를, 파괴 에서 건설을 가져다 줍니다. 성령안에서 이 행복을 얻은 사람이 행복한 가 정을 이끌고 나아가며 행복한 대인 관계, 행복한 생활을 이끌어 갑니다. 기도 : 의와 평강과 희락을 주시는 주님. 저희가 항상 주님을 의지함으로 담대함을 갖고 이 세상을 살 수 있도록 늘 지켜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 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통성기도 : 사랑으로 살기 위해 주기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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