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1년 11월 미국 매릴랜드주에 사는 한 농부가 미국 재무성에 다음과 같은 청원서를 냈다. 그것은 미국이 만들어 내는 모든 화폐에“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In God We Trust)라는 말을 넣어 달라는 것이었다.
그로부터 13년 후인 1864년 미국 의회에서 정식으로 이를 결정하고 오늘까지 모든 미국 화폐에는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라는 말을 넣고 있다.
미국 돈은 단순한 미국의 돈만이 아니라 그것은 전 세계의 돈이기도 하다. 세계 그 어느 곳에서도 미국 돈은 통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 원인이 미국의 국력 때문이다.
그러나 보다 더 깊은 원인을 찾는다면 “In God We Trust" 라는 그 말 때문일것이다. 본인들이 알고 쓰든, 모르고 쓰든 전세계 사람들은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 “In God We Trust" 는 전도지를 오늘도 주고받고 있다는 것.
한국도 2021년 11월 기준 외환보유고(미국돈 달러 In God We Trust "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라는 글씨가 새겨진 4,692.1억달러나 보유함으로서 세계 제 8위 국력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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