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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대통령도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은 우루과이의 무하카 ... 대통령입니다. 월급의 3분의 2는 기부를 하고, 3분의 1만으로 생활하는 농부 대통령입니다.
42명의 비서와 수행원이 있는 대통령 궁을 노숙자 쉼터로 내주고 수행원을 포함한 4명만을 데리고 우루과이 수도 몬테 비데오의 외곽에서 농사를 짓고 삽니다.
지나치게 대통령을 받들어 모시는 풍조를 없애기 위해 그는 모든 노력을 경주해 왔습니다. 그에게 가끔씩 물을 따라 건네주는 사람은 바로 홍보 수석입니다. 그는 자기 명함이 아직 없습니다. 언론과 방송을 의식한 제스쳐로 보일까 하는 의문도 들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모든 국민들도 모두 그렇게 여기질 않고 국민 누구나 그를 칭찬합니다.
그의 삶도 말 그대로 정말 진솔합니다. 그의 정치 이력은 오랜 독재와의 투쟁에서 6번이나 총을 맞았고 감옥에서의 탈출과 붙잡힘의 연속이었으나 이후 장관을 지내고 대통령에 당선된 후에는 정치 이념이나 색깔 보다는 국민의 행복에 관점을 두고 있습니다.
20년된 폭스바겐 승용차와 트랙터. 농장이 그의 재산 전부 입니다. 아직 은행에 예금 통장 하나 없습니다. 가끔씩 농사를 지어 시장에 내다 파는 걸로 생활비를 보탭니다. 그의 청빈한 삶으로 인해 관료들의 부패가 사라졌고 매년 경제가 5% 이상씩 성장을 하고 있으며 국민 GDP가 17.000불을 넘어섰습니다.
그리고 매년 국민 소득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사람이 사는 목적은 잘 살기 위함보다는 "행복함" 에 있다는 그의 말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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