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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럴린 몬로

by 【고동엽】 2022. 9. 2.

 

 

‘군중 속의 고독한 배우

’마럴린 몬로

 

'육체는 온통 감싸라고 있는게 아니라,

보여주라고 있는 것이다.'

 

섹스 심벌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마럴린 몬로 도발적 발언이다.

 

'사람들은 항상 나를 쳐다본다.

내가 마치 사람이 아니라 거울인 것처럼.

그들은 나를 보는 게 아니라

자신들의 음란한 생각을 보는 것이다.

 

그러고는 나더러 음란하다고 비난함으로써

자신들은 순결한 척한다.'

 

먼로는 1962년,

그녀 나이 서른여섯에 세상을 떠나면서

의미 있는 배우로 우리 가슴속에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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