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여호와 메카뎀יהוה מקדשם׃) (겔 20:12)- ‘그들을 거룩케 하시는 여호와’라는 뜻이며,
우리의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죄의 종의 신분에서 풀려난 하나님의 모든 자녀들에게 이제부터는 하나님을 여호와로 부르지도 말고 주님으로 부르지도 말며 오직 “아버지”라고만 부르라고 가르쳐주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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