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이름을 절대 잊지 않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어쫓지 아니하리라(요6:37) 언젠가 프랑스에서 화재사건이 발생한 적이 있다. 할로원 축제 때였는데 1백여 명의 사람들이 참석한 파티가 벌어지고 있었다. 그때 불이 났다. 아무도 불이 어디서부터 난 것인지, 또 어떻게 꺼야 할지를 몰랐다. 사람들은 출구를 찾아 이리저리 뛰며 온통 수라장이었으나 어디에도 출구는 없었다. 그곳에 있던 대부분의 사람들은 질식하거나 불길에 휩싸여 죽었다. 홀에는 물론 비상구가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커튼에 가려져 보이지 않었다. 이튿날 아침 소방원이 불탄 건물을 조사한 결과, 누군가가 파티를 방해 하는 자들을 막기 위해 문마다 못을 박아둔 것을 발견했다. 예수 그리스도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문이니' 문에다 못을 박지 말라 그것을 활짝 열어라. 그리고 문을 통해서 걸아 나가라! 예수 그리스도는 당신의 이름을 절대로 잊지 않으신다. 그는 당신의 얼굴도 아신다. 당신은 그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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