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실패자의 승리
나는 주의 힘을 노래하며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높이 부르오리니 주는 나의 산성이시며 나의 환난 날에 피난처심이니이다 (시59:16). 나는 어느날 심리학자와 타고난 실패자처럼 보이는 사람과 같이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 심리학자는 그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 사람의 고민은 그가 한 번도 정상에 오른 경험이 없기 때문에 생기는 것입니다." 실제로 그는 한번도 성공한 적이 없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을 실패자가 되기 위해서 태어났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는 학교.대인 관계.직장 모든 곳에서 실패하였으므로 결국은 갱생원으로 들어갔다. 그는 실패자의 인생관을 가지고 있었다. 자신감을 가지려면 하나님과의 관계를 정상화시켜야 할 것이다. 정상에서 나는 위대한 가능들을 볼 수 있다는 가능성을 하나님께 전폭적으로 맡기고 자신감을 정상화시킬 수 있을 때에 비로소 성공자의 인생관을 되 찾을 수 있다.
'◑δεδομένα 18,185편 ◑ > उपदेश सामग्री 16,731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희 안에 행하시는 기쁜 뜻 (0) | 2022.12.01 |
---|---|
주목하여 훈계함을 들음 (0) | 2022.12.01 |
내가 온전히 아는 권세 (0) | 2022.12.01 |
믿음으로 좇아 한 연구 (0) | 2022.12.01 |
온전히 이루는 사랑 (0) | 2022.12.0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