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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설교〓/설교.자료모음

살고자 하느냐? 죽고자 하느냐?

by 【고동엽】 2022. 10. 17.

겔33:10-20, 눅18:35-43, 벧전4:7-11

1. 인류를 향한 하나님 뜻은 무엇입니까?

인간은 불완전하고 유한한 피조물이기 때문에 죄와 허물이 많고 그릇된 길을 행할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스스로 죄악의 길을 가기 때문에 그대로 방치해 두면 모두가 반드시 멸망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류구원계획을 세우시고 한 생명이라도 더 구하시려고 독생자를 내려보내사 대속제물로 삼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의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렘29:11)’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이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의 길에서 돌이켜 떠나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겔33;11)’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신 것은 이 세상이 멸망치 않고 주님을 영접하고 믿는 사람들이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도록 하려 하심입니다(요3:16).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은 인류를 살리시고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하시는 것입니다(요10:10).


2. 하나님께서는 죽어가는 사람들을 어떻게 살리신다고 말씀하셨습니까?

① 회개하면 살려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이스라엘 족속아,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겔33:11)’, ‘너희는 돌이켜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떠날지어다. 그리한 즉, 죄악이 너희를 패망케 아니하리라(겔18:30)’,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마3:1)’, ‘회개하여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행2:38)’, ‘악인이 돌이켜 그 악에서 떠나 정의와 공의대로 행하면 그가 그로 인하여 살리라(겔33;19)’

② 부르짖으면 살려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유한하고 연약하여 불완전한 인간에게 긍휼이 많으신 하나님께서 큰 은혜의 약속을 주셨습니다. 그것은 기도의 응답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회개하고 주님께로 돌아오는 자녀들을 물리치시지 않으시고 살려주시며, 간구하는 기도를 들어주신다는 약속입니다(렘29;12-14).
하나님께서는 하갈과 이스마엘의 울부짖는 소리를 들으셨고(창21:16-18), 애굽에서 고통 중에 부르짖는 이스라엘 자손의 탄원을 들으셨고(출3:9), 이스라엘 백성들이 포로 중에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 하나님께서 구원하셨습니다(애5:19). 이방의 도성 니느웨 시민들이 금식하며, 굵은 베옷을 입고 재위에 앉아 모두가 함께 회개하며 부르짖었을 때, 구원하셨습니다(욘3:3-10).
히스기야왕, 삼손, 다윗, 소경 바디메오, 세리와 창기, 탕자, 이들은 하나님께 부르짖어서 구원 받은 사람들로서 우리 모두를 대표하는 사람들입니다.


3.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영원한 자비로 우리를 긍휼히 여기십니다.
‘산들이 떠나며 언덕들은 옮겨질지라도 나의 자비는 네게서 떠나지 아니하며 나의 화평의 언약은 흔들리지 아니하리라. 너를 긍휼히 여기시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사54:10)’
여리고의 맹인이 예수님을 향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하고 부르짖었을 때, 예수께서 그에게 긍휼을 베푸셔서 눈을 뜨게 하여 주셨습니다(눅18:35-43).
살고자 하는 자는 주님의 긍휼을 구하고 의지해야만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스스로 강자라고 생각하고 의인노릇을 하며, 교만하게 행세하는 사람들은 꺾으시고, 약한 자에게는 긍휼을 베푸십니다(겔33:10-20). 그러므로 어떠한 사람이든지 스스로 몸을 낮추고 겸손하게 처신을 하면 하나님의 영원하신 긍휼을 입을 수가 있습니다. 또한 긍휼히 여기는 자는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입니다(마5:7). 십자가상에서도 강도를 구원하신 주님의 긍휼을 의지하는 길만이 진정한 살길입니다(눅23:43).


결론.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을 잊지 말고 기억합시다.
① 인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은 재앙이 아니라 평안과 소망을 주시려는 것입니다.
② 하나님께서는 회개하고 부르짖는 사람들에게 살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③ 하나님께서는 영원한 자비로 약한 자를 살려주시고, 오만한 강자를 꺾으십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 인류를 향해서 ‘살고자 하느냐? 죽고자 하느냐?’ 선택하라고 촉구하십니다.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말씀을 청종하며 또 그를 의지하라(신30:19-20)’
성도 여러분! 우리 모두 ‘하나님의 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하며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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