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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18,185편 ◑/자료 16,731편

총동원전도주일 추진계획

by 【고동엽】 2022.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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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동 원 전 도 주 일

 

1. 명칭: 1). 1차: 봄- 500명 예수 초청 큰잔치 (500명을 그리스도에게로!)

2차:가을- 5,000명 예수초청 큰잔치 (5,000명을 그리스도에게로!)

2. 주제성구: 행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 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 니라.”

눅17:1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 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3. 주제 찬송: 260장-“새벽부터 우리” ※.가사 별도.

1절 제일교회 성도 주님 명령따라 은행 양지지역 전도하리라.

영혼 사랑하여 주께 인도하여 하나님의 사랑 소개합시다.

<후렴> 5월26, 5월26, 500명을 주께 초청하리라.

5월26, 5월26, 우리 모두 주께 영광돌리세.

2절 많은 사람 주께 인도하는 자는 하늘의 별같이 빛나리로다.

에수 생명 구원 복음 전하면서 예수님의 사랑 소개합시다.

3절 예수 초청 잔치 이웃 강권하여 주의 교회 가득 채우리로다.

너도 나도 모두 동참하므로서 성령님의 능력 체험 합시다.

4절 오직 성령께서 능력주시므로 땅끝까지 모두 증인되었네

우리 주님께서 칭찬하시리니 하늘나라 상급 받으리로다.

4. 생명 구호:“총동원-500명,나도-할수있다.,한번만-와보세요,5.26-예수초청”

5. 일시: 1996.5.26 (주일)

1부 오전 9시30분, 2부 오전11시, 3부 오후2시, 4부 오후4시

6. 조직

대회장: 정 요찬 목사

자문: 교역자, 유경험자

총무: 최경섭 정우석 집사, 협동: 김윤병 집사 (전도부장)

서기: 방상희집사, 이덕자권찰

축호.노방전도부: 스데반집사 김정순 박인희권사, 홍보부: 최경섭집사,

기도진행부: 서정녀권사 송경순 김순복집사, 예배준비부: 김예주집사

안내부: 남궁윤경 이의순집사, 음악부: 김윤병 윤은경집사,

사후관리부: 이행자 노옥자집사, 차량부: 박수용집사,

유아관리부: 김인숙집사 장윤심권찰, 봉사부: 송효례 허경자 정미숙집사,

7. 준비일정

전도 작정: 4월14일(주일)

매주 주일, 수요일: 축호.노방전도의 날

기도: 매일 새벽기도, 1끼 금식기도(릴레이), 기도특공대 정기철야

연예인 간증: 현재 선정중.

------------후회없는 헌신을!------------

총 동 원 서 신 1 (1996.4.7)

전도 대상

▣. 1차 전도 대상

1).이웃의 사람들 2).본교회의 등록된 적이 있는 모든 사람. 3).본교회 교인의 가족 및 일가 친척 4).본교회 주일학교 학부형

▣. 2차 전도 대상

5).성남 전지역 주요 인사 및 직원들 6).친구,직장동료,상사,부하직원, 친목계원,동창회원

7).본교회 근방에서 사업하는 모든 분들 8).경로당 노인들,청소하는 미 화원들

9).사업하는 성도들의 거래처 및 단골 손님들 10).교인의 집에 출입하 는 외판원 및 배달원등 11).기타 초청 가능한 모든 사람

개인 전도 전략

1. 태신자를 선정하라. (전도 대상자 수첩을 만들라.)

2. 100번 기도 1번 초청의 각오로 기도하라. (필요시 금식기도)

3. 성령의 지혜(전도의 방법)로 헌신적인 사랑으로 녹이라.

4. 생명을 걸라.

왜! 그 영혼을 지옥으로 보낼수없기에,

언제 인생을 마감할지 알수 없기에

5. 개인 전도지를 만들라.

6. 마음이 조금이라도 열릴 때 복음을 확신을 가지고 전하라.

7. 구역예배에 자연스럽게 참여시키라.

8. 전도대 조별로 축호전도 노방전도를 하라.(하나님은 최선을 다하는 자에게 먼저 역사하여 주신다.)

전도 작정자 명단
구분
번호
성 명 작정일 작정인원 자원봉사(성령의 인도하심 따라) 동원인원
           
           
           
           
           
           
           
           
           
           
           
           
           
           
           
           
           
           
           
           
           
           
           
           
           
           
           
           
           
           
           
           
           
           
           
           
           

※. 행사 제반경비 (전도홍보비, 기념품비............), 1끼금식에 동참하실분은 자원봉사란에.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갈6:7)

------주일학생까지 모두 참여합시다.------

전도 작정자 명단
구분
번호
성 명 작정일 작정인원 예상인원 동원인원
1. 스데반 96.3.29 5,000명    
2. 김예주   20명    
3. 서정녀   20명    
4. 김정순   10명    
5. 박인희   10명    
6. 김인숙   20명    
7. 이행자   20명    
8. 송효례   10명    
9. 노옥자   10명    
10. 윤은경   10명    
11. 방상희   20명    
12. 송경순   30명    
13. 김순복   20명    
14. 이덕자   20명    
15. 장윤심   20명    
           
           
           
           
           
           
           
           
           
           
           
           
           
           
           
           
           
           
           
           
           
           

※. 행사 제반경비 (전도홍보비, 기념품비............), 1끼금식에 동참하실분은 자원봉사란에.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갈6:7)

------주일학생까지 모두 참여합시다.------

전도 작정자 명단
구분
번호
성 명 작정일 작정인원 비고 동원인원 결신인원
1. 스데반 96.3.29 5,000명   2 2
2. 김예주   20명   3 3
3. 서정녀   20명   4 2
4. 김정순   10명   1 1
5. 박인희   10명      
6. 김인숙   20명      
7. 이행자   20명   7 7
8. 송효례   20명   9 9
9. 노옥자   30명   9 2
10. 윤은경   20명   1 1
11. 방상희   20명   2  
12. 송경순   30명   18 13
13. 김순복   20명   7 7
14. 이덕자   20명      
15. 장윤심   20명   9 6
16. 최경섭 96.5.6이후 50명      
17. 김진태   13명   7 4
18. 김경태   5명   7 4
19. 이의순   10명   9 9
20. 신순희   10명   1 1
21. 천경자   5명   16 10
22. 최동찬   20명      
23. 최신명       4 1
24. 김진영       2  
25. 김서순       5 5
26. 김진겸       9 2
27. 허경자       1  
28. 노광례     청년 1 1
29. 중고등부     무명 2  
30. 유초등부     자체초청 31 31
             
             
             
             
             
             
    5,393명   167명 120명

※. 행사 제반경비 (전도홍보비, 기념품비............), 1끼금식에 동참하실분은 자원봉사란에.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갈6:7)

------주일학생까지 모두 참여합시다.------

총 동 원 서 신 2 (1996.4.14)

▣. 전도 찬송 (427장곡)

1. 내가 매일 기쁘게 총력전도 나감은 주의 팔이 나를 안보 함이요. 내가 주의 큰 복을

받는 참된 비결은 주의 복음 전도함이라. 성령이 계시네 제일교회 함께 계시네

총력 전도 하면서 밤낮 기뻐하는 것 예수 성령 함께 함이라.

2. 나는 죄에 빠져서 전도하지 못할 때 예수 십자가를 지고 오셨네. 우리 교회 오셔서

전도능력 주시고 부흥의 길 열어 주셨네 열심히 전도해. 할렐루야 영광 돌리세

총력 전도 하면서 십자가를 지는 것 남은 고난 채움이로다.

3. 나와 동행하시고 모든 문제 아시니 나는 전도 사명 완수 하겠네 내가 기쁜 맘으로

총력 전도 행함은 주님 재림 임박함이라 죽도록 충성해 함께 나가 전도합시다.

많은 사람 옳은데 돌아오게 한자는 별과 같이 빛날 것이라.

4. 전도받고 온사람 성령 감동하셔서 영혼 구원 주님 책임지신다. 내가 오직 할 일은

총력 전도함으로 주의 복음 듣게 함이라. 죽도록 충성해 총력으로 전도 합시다.

추수할 것 많으나 일꾼 심히 적으니 제일 교회 열심내어라.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고전 1:26-28?

- 전도시 질문과 구원의 복음 -

1. 질문 하나님은 정말 살아계실까?

오래 전의 일이다. 어느 어른이 축구를 통하여 우리국위를 세계에 선양한 차범근 선수에게 예수님을 믿으라고 전도를 했다. 그러나 그는 돌아 앉아서 듣지 않으려고 했다. 그는 한참 후에야 돌아보며 “하나님을 보셨습니까? 제게 하나님을 보여주면 믿겠습니다.”하고 말했다. 그때 어른은 “나도 조건이 있네. 그것을 들어주면 나도 들어주겠네. 공기를 보여주게. 그래 공기가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공기가 없단 말인가? 사랑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사랑이 없단 말인가?”라고 반문했다.

육신의 눈으로 볼 수 있는 세계가 있고 볼 수 없는 세계가 있다.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육신의 눈으로 볼 수 없다. 태어날 때부터 소경인 사람에게 나무색깔은 ‘초록’이라고 아무리 가르쳐 주어도 ‘초록’이라는 개념이 없다. 눈을 뜰때에야 비로소 “이것이 초록이구나”하고 알게 된다.

그렇듯이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여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는 순간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 하나님을 보게 되는 것이다.(요 3:3)

그 후 차범근 선수는 예수님을 믿어 영적인 눈이 떠지게 되었으며 다리의 심한 병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었으나 살아계신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치유를 받게 되었고 지금은 오히려 예수님을 확신있게 전하고 있다.

지구상에 이 차범근 선수와 같은 약 10억의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을 믿고 영이신 하나님과 교제하며 살고 있다.

지은 사람이 없이 건물이 있을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 우주는 지은 분이 없이는 존재할 수가 없다. 하나님께서 이 우주를 지으셨다고 진리의 말씀인 성경은 증거하고 있다.

짐승이 기도하거나 예배드린다는 것을 들어본 적이 없다. 그러나 사람은 예배를 드린다. 오직 사람에게만 영이 있어서 영이신 하나님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2. 질문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면 왜 세상은 이렇게 부조리한가?

어머니께서 아들에게 장난감을 주면서 잘 가지고 놀라고 하셨다. 그런데 아이가 잘못하여 장난감을 망가뜨려 놓았다.이것은 누구의 잘못인가? 그 아들의 잘못이다.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을 인간에게 맡기시며 잘 다스리라고 하시고 능력과 사명을 주셨다. 그러나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 죄를 범함으로 세상이 이렇게 어둡게 되었다.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우리를 긍휼히 여기사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셔서 우리 죄를 담당케 하시고 구원의 길을 마련해 놓으신 것이다.

3. 질문 사랑의 하나님이 왜 지옥을 만드셨는가?

원래 지옥은 사람을 위해 만든 것이 아니라 악의 실체인 사탄과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를 쳐넣기 위하여 만드신 것이다.(마 25:41)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 인간들이 지옥에 떨어지지 아니하도록,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죄를 대신 담당해 주시고 부활하셨다.

누가 선물을 나에게 준다 할지라도 내가 받지 아니한다면 나의 것이 될 수 없을 것이다. 그렇듯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그 자신의 죄로 인해 악한 사탄이 처하게 될 지옥에서 큰 고통중에 영원히 살게 될것이다.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계 21:8)

4. 질문 다른 종교는 경험해 보지 아니하고 기독교만이 진리라고 말하는 것 은 독단이 아닌가?

어떤 사람이 남의 종교는 경험해 보지도 아니하고 자기가 믿는 종교만을 진리라고 한다면 이것은 독단이라고 말할 것이다. 따라서 모든 종교를 경험해 보고 나서 “이것이 진리더라”라고 말할 때 객관성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 세상에 종교가 몇가지나 되는가? 수를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로 많을 것이다. 가정해서 100만가지라고 해보자. 이것을 다 경험하고 나서 이것이 진리라고 말해야 한다. 그런데 과연 사람이 모든 종교를 다 경험할 수 있는가? 한 가지도 다 경험할 수 없다. 그렇다면 진리를 발견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것이다. 만일 누가 발견했다면 그것은 우연일 것이다. 진리는 이렇게 찾기 어려운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보편 타당성을 가져야 한다. 내가 찾기전에 진리는 내게 찾아와야 하고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며 왜사는지 잘 모르나 진리는 나보다 나에게 더 가까이 있어서 찾고자 한다면 찾을 수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진리는 이 세상에 있는 어떤 종교중의 하나가 아니다. 진리되신 그분이 우리를 찾아와 주신 그 길이다. 이 세상의 모든 종교는 사람으로부터 나왔다. 그러나 기독교는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다. 하나님 앞에서는 어떤 종교를 가진 사람이든지 자기 죄를 회개하고 진리되신 예수님을 구주로 받아들인다면 구원을 얻게 된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 3:16)

① 나의 어머니가 한 분이라고 말할때 독단이라고 말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것은 사실이기 때문이다. 그렇듯이 진리 되신 분은 한 분이다. 이것은 독단이 아니라 사실이다. 예수님만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참 진리되는 분이시다.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행 4:12)

② 한 가족의 식구가 되려할때 그 가족과 친하다고 해서 그 가족의 일원이 될 수는 없다. 그 가족의 부모의 생명을 타고 태어나야 그 가족이 된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가족만이 갈 수 있다. 하나님의 가족이 되려면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야 된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요1:12,13)

5. 질문 왜 예수께서 죽으셔야만 우리 죄를 갚을 수 있는가?

죄란 다시 돌이킬 수 없는 것이다. 남의 자식을 죽이고 돈을 갖다주며 용서를 빈다고 해서 그가 다시 살아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지나간 과거로 돌아가서 다시 회복시킬 수는 없는 것이다.

죄값은 죽음밖에 없다. 그래서 성경은 「죄의 삯은 사망이요」(롬 6:23) 죄를 짓는 자는 정녕 죽으리라고 하셨다. 어떤 사람이든지 죄가 없는 사람은 없다. 그러므로 죽음이 모든 사람에게 오게 되었다. 이 죽음을 이길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따라서 사망권세가 주관하는 세상이 되어 인간은 절망가운데 있게 되었다.

그러므로 인간의 문제는 죽음과 심판을 가져온 죄의 문제이다. 이 죄를 해결할 수 있는 길은 죽음밖에 없다. 그 외에 그 무엇으로도 할 수 없다. 그래서 성경은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히 9:22)고 하셨다.

어떤 사람이 빚이 있다고 하자. 갚을 능력이 없을때 고통가운데 있을 것이다. 그 때 누군가 대신 갚아 준다면 그는 자유를 얻게 될 것이다. 그렇듯이 인간이 죄를 해결받으려면 죄없는 분이 대신 죽는 길 밖에 없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할 수 없듯이, 죄인된 사람이 남을 대신해서 죽어준다 할지라도 죄를 해결할 수는 없다. 그것은 자기 죄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죄성을 가진 아담의 후손인 인간들과는 달리 우리 죄를 대신하여 죽으시기 위해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심으로 우리 죄를 대신 담당하신 것이다. 이분은 다시 살아나셨다. 죄가 없는 분이시기에 다시 살아나실 수 있었다. 만일 죄가 갚아지지 않았다면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신대로 사망가운데 있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어떤 사람이 남을 위해 죽어준다 할지라도 다시 살아날 수는 없다. 자기 죄가 있기 때문이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롬 3:10)라고 성경은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우리 죄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구주이신 것이다.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롬 4:25)

6. 질문 왜 예수님을 믿어야만 구원을 얻는가?

어떤 사람이 물에 빠져 죽어가고 있었다. 처음 그곳을 지나가던 사람은 조금만 더 힘을 내서 열심히 헤엄쳐 나오면 살 수 있다고 말했다. 두번째 사람은 당신 머리위에 나뭇가지가 있으니 점프를 해서 나뭇가지를 붙잡고 나오면 살 수 있다고 말헀다. 세번째 사람은 물에 뛰어들어 그를 구해주었다. 첫번째, 두번째 사람의 말은 맞다. 그러나 문제는 물에 빠진 그가 그 사람의 말대로 할 수 있는 힘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사람을 살리는 길은 어떤 가르침이 아니라 그 사람을 직접 구해준 세번째 사람이 행한 길인 것이다. 모든 종교는 ‘이렇게 행하라 그리하면 살리라’라고 말한다. 그러나 인간에게는 그렇게 행할 능력이 없다. 사람이 하나님만큼 의롭다면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있다. 그러나 인간은 그렇지 못하고 또 그렇게 될 수도 없다. 인간의 의가 하나님 보시기에 다 더러운 옷과 같다고 하셨다.(사 64:6)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게 되어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있는 길은 피흘려 돌아가심으로 우리 죄를 깨끗케 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받아 들이는데 있는 것이다. 예수님은 「너희가 이렇게 행하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을 것이다」하지 않으시고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고 말씀하셨다.

질문7.하나님은 전지 전능하신 분이시기에 선악과를 먹을 것을 아셨을텐데 도 왜 선악과를 만드셨으며, 또한 먹지 말라고 하셨는가?

첫째, 하나님과 인간사이의 관계를 가르쳐주신 것이다. 하나님은 창조주이시며 주관자이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함을 받은 피조된 자로서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있어야 할 위치(순종)를 가르쳐 주신 것이다. 열 살짜리 어린아이가 어느날 갑자기 “오늘부터 내가 이집의 가장이다. 내 뜻에 순종하여 집안의 모든 일을 하여야 한다.” 하면서 어른 행세를 한다면 그가 행복하겠는가? 아니다. 그는 재롱도 피우고 귀여움도 받는 열 살짜리 어린아이로서의 자리에 있을때 행복한 것이다. 마찬가지로 인간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하나님의 뜻(말씀)에 순종함으로 살 때 행복한 것이다. 하와가 왜 선악과를 먹었는가? 사탄의 유혹에 빠져 하나님과 같이 되려고 먹은 것이다. 그러므로 죽음이 오게 되었다. 성경말씀은 자신을 위하여 살고자 하는 자는 죽을 것이요, 하나님과 이웃을 위하여 살고자 할 때 살 것을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볼 때 “먹고 싶은데 왜 못먹게 하셨지? 왜 나를 속박하시지?”하고 불만의 요소를 드러내면 안되었었다. 오직 나를 사랑하시는 분께서 나를 아시고 사랑하시기에 주신 말씀임을 알고 그 분의 뜻을 순종하면 내 안에 없었던 하나님의 기쁨을 함께 누리는 행복이 있는 것이다.

둘째,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함을 받은 인간의 인격이 얼마나 존귀한가를 가르쳐 주고 있다.

하나님은 인간이 선악과를 먹을 수도 있고 안먹을 수도 있는 자유의지를 가진 인격으로 창조하셨다. 「이 실과를 먹지 말라」하신 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한 인간의 가치를 하나님만큼 존귀히 여기고 계신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 이 하나님은 나의 인격으로부터 하나님을 향하여 나아가는 것을 기뻐하신다.

어떤 아빠가 아이에게 최면을 걸고 “아빠가 좋아요”라고 말하라고 할 때, 앵무새처럼 무표정하게 말한 이 말이 아빠에게 기쁨을 줄 수 있겠는가? 마음대로 뛰어 놀고 있던 아이가 아빠에게 뛰어와서 목에 매달리고 “아빠! 보고 싶었어요. 아빠가 좋아요”할 때 이 자발적이고도 인격적인 말이 아빠에게 기쁨을 주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식이 아빠를 알고 그 아빠를 기뻐하는 인격과 인격의 관계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신 것이다. 이 얼마나 위대한 창조인가!

세째, 하나님은 인간이 타락할 것을 아시면서도 인간을 창조하셨으며 이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이미 창세전에 예수 그리스도를 대속제물로 보내실 것을 예정하셨다.

부모가 자식을 낳을때 자식이 앞으로 잘못될 가능성이 있음을 알면서도 자식을 낳고자 한다. 그것은 부모 속에 자신이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자식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고자 하는 사랑의 의지가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죄를 지을 것을 아시면서도 인간을 창조하셨다. 그것은 사랑이신 하나님께서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우리 죄를 대속하시고 이제는 그리스도안에서 우리를 새롭게 만나기를 원하셨기 때문이다. 십자가는 하나님의 능력이시다. 흘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서 우리의 죄를 대속케 하시고 우리를 의로운 하나님의 자녀로 새롭게 창조하시는(낳으시는) 사랑의 산실이다.

8. 질문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1).통일성을 통하여 알 수 있다.

성경은 36명이 기록한 66권으로 된 책으로서 그들은 직업도, 기록한 장소도 다르고 1,600여년이라는 서로 다른 시대에 걸쳐서 기록했다. 그럼에도 성경은 서로 다르지 아니하고 똑같은 통일성을 가지고 있다. 이는 마치 36명의 조각가들이 각자 다른 시대에 살면서 예수님의 동상을 한 부분씩 만들어 1600여년 후에 서로 맞추어 보았더니 전혀 틀림이 없이 완전한 주님의 모습을 만드는 것과 같다. 어떻게 이것이 가능한가? 저자가 하나님 한분이시며 감동을 주셔서 각 사람에게 기록하게 하여 이루어진 책이기 때문이다.

2).유대인의 이스라엘 귀환

2천년동안이나 세계 수많은 나라에 흩어져 살던 유대인들이 다시 그들의 땅으로 돌아와 국가를 세웠던 바, 이는 성경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기 땅으로 돌아올 것이 예언된대로 이루어진 것이다.(겔 36~37장)

3).역사적 조명은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증거한다.

창세기 11장에는 바벨탑의 건축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성경 비평가들은 이 이야기는 신화라고 말한다. 그러나 B.C 5세기의 그리이스의 역사가 헤로도투스는 “바벨탑은 나사의 홈이 둥글게 꼭지에까지 닿는 것처럼 둥근 길이 연속된다.”고 그의 책에서 묘사하고 있다. 바벨론 기록에는 니므롯이 바벨탑을 건축하였다고 되어있다. 이것은 성경의 기록을 지지한다.(창 10:9) 성경 비평가들은 모세의 책들의 확실성을 공격하였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 당시에 알파베트 글자가 쓰여지지 않았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고고학적 발견들은 모세보다 훨씬 이전시대에 문자가 있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회의론자들은 불로 말미암아 멸망한 소돔과 고모라의 이야기(창18~19장)를 단순한 신화로 간주했다. 그러나 최근 유적발굴에서 옛날에 이 도시에 많은 양의 유황과 역청이 매몰되었음이 나타났다. 이 점은 과거에 어떤 무서운 대 재난이 있었다는 흔적이다. BC 500년전 기록된 다니엘서 5장에는 다리오가 바벨론을 취하였을때 벨사살이 왕이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비평가들은 성경이 잘못된 좋은 예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최근 고고학적 발굴자들은 벨사살이 그의 부왕 나보스더스(느부갓네살)와 함께 통치했다는 것을 알아냈다.

4).성경은 별의 무수함을 알았다.

망원경이 발견되기 몇백년전까지만 해도 사람들은 하늘에 단지 몇천개의 별들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4,000년전에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창 15:5)라고 말씀하셨다. 예레미야 33장에서도 「하늘에 만상을 셀 수 없으며 바다에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라고 기록되어 있다.

4).성경은 지구가 자전하는 것을 증거한다.

누가복음17:24~34절은 ‘번개불이 비치는 그순간 한곳은 낮이었고 한곳은 밤이었다’고 말하고 있다. 옛날 사람이 이 사실을 믿기에는 어려웠을 것은 틀림이 없다. 그러나 성경은 2,000년전에 이러한 진리를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5).성경은 지구가 둥글다고 선언하였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1942년 콜롬버스의 여행이 있을 때까지만 해도 지구가 평평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성경은 이사야 40:22에서 「그는 땅위의 궁창에 앉으시나니」⇒(“그는 둥근 땅위에 앉으시나니”라는 뜻)라고 말하고 있다. 이와같이 성경은 이미 약2,600년전에 선지자 이사야의 기록을 통해 지구가 공과 같이 둥글다고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5).성경은 지구내부에 불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지면은 식물을 내나 지하는 불로 뒤집는 것같고」(욥 28:5) 과학은 오늘날 지표상태와 내부에 대해 매우 정확한 지식을 갖고 있다. 50마일보다 더 깊은 곳에는 물체가 조형식이며 용광로의 주물이 흐르는 쇠 같다고 한다. 과학이 이 사실을 확증한 것은 아주 최근이다. 욥기는 지구내부 깊은 곳에는 언제나 끊임없는 불이 있다는 것을 기록해서 알려준다.

6).성경은 전기,말(언어) 등이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에 전달될 물건등을 언급했다.

「네가 번개를 보내어 가게 하되 그것으로 네게 우리가 여기 있느냐 하게 하겠느냐」(욥 38:35)

번개는 전기현상이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은 욥에게 “네가 전파로 말을 전달할 수 있겠느냐?” 물으신 것이다. 욥은 전파에 대해 아는 것이 없었다. 하나님은 수천년전에 욥과의 대화를 통해 이에 대해 미리 말씀하신 것이다.

7).성경은 텔레비젼 발명을 예언했다.

「백성들과 족속과 방언과 나라중에서 사람들이 그 시체를 사흘반동안 목도하며 무덤에 장사하지 못하게 하리로다」(계11:9) 어떻게 그 시체를 삼일반동안 볼수 있겠는가? 약60년전까지만 해도 불가능한 것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곧 가능하게 되었다. 텔레비젼에 의하면 세상 모든 사람들이 같은 시간에 같은 사건을 볼 수 있는 것이다.

8).성경은 자동차가 생길 것을 예언했다.

선지자 나훔은 그의 이상가운데서 「그 병거는 거리에 미치게 달리며 대로에서 이리저리 빨리 가니 그 모양이 횃불같고 빠르기 번개같도다」(나 2:4)라고 예언하고 있다. 이는 자동차의 전망을 거의 착오없이 기록한 것이다.

9).세계 4 제국에 대한 예언

다니엘서 2장에 나오는 큰 신상의 환상에서 황금머리는 바벨론 제국을 상징하였고, 은의 팔과 가슴은 다음에 일어날 메대‧바사 두 왕국을, 구리의 배는 그 다음 왕국인 그리이스를, 마지막 철의 다리는 로마를 표현한 것이다. 신상의 두 다리는 로마제국의 동서분단을 미리 암시한 것이다.

선지자 다니엘이 하나님의 영감으로 거의 2500년전에 쓴 이 예언이 놀랍게도 역사적으로 성취되어 입증되었다.

10).예수님의 12제자의 변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사실이 아니라면 이들 12제자의 삶에 극적인 변화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겠는가?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해 전혀 의심이 없었고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았으며 그리스도를 위해서라면 부끄러움뿐 아니라 심지어는 죽음을 당해도 기쁨으로 받아들였다.

그들은 그분을 보았고 증거했다. 예수님은 죽음을 정복하셨다. 예수님의 부활과 제자들의 변화를 기록하고 있는 성경은 진리된 하나님의 말씀인 것이다.

11).수많은 사람들의 변화

예수믿는 자들을 핍박하고 죽이기까지 했던 바울의 변화, 예수의 발앞에 엎드려 향유를 붓고 머리털로 그분의 발을 씻던 창녀의 변화, 그외 세계 수억의 사람들의 성경을 통한 변화는 성경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임을 증거한다.

9. 질문 성경의 중심 내용은 무엇이며 그 확실성은 어떠한가?

성경에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이 300여번 나왔으며 그대로 이루어졌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탄생하기 약 500년전에 선지자 미가는 베들레헴에서 나실 것을 예언했으며 그대로 이루어 졌고(미 5:2) 예수님께서 오시기 700여년 전의 이사야 선지자는 예수님께서 처녀의 몸에서 성령으로 잉태할 것을 예언했다.(사 7:14, 마 1:18) 이러한 예언이 300여번이나 나와 있으며 그대로 성취되었다. 피터스토너 박사는 그의 책 ?과학은 말한다?에서 이것은 반박할 수 없는 강력한 증거라고 했다. 그는 예수님에 관한 구체적인 예언들 가운데 여덟가지만 갖고 본다해도 그것들이 한사람 안에서 오직 우연히 성취될 수 있는 확률은 남북한을 합한 넓이의 3배가 되는 미국 텍사스 주 전역에 걸쳐 60cm 깊이에 은화를 파뭇되 그 가운데 딱 하나에만 특정한 표시를 해놓은 뒤 한사람이 눈가리개를 하고서 그 표시된 은화를 단 한 번에 찾아내는 확률과 거의 비슷한 것이라고 말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시면서도 그 고통속에서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눅 23:34)라고 우리를 부탁하셨다. 우리를 그토록 사랑해준 분은 없었다. 우리가 우리를 위하여 죽으신 예수님을 못믿는다면 누구를 믿을 수 있겠는가? 예수님은 부활 하셨다. 오직 예수님만이 죽음을 이기는 능력이 있다. 모든 종교의 창시자들의 무덤에는 그들의 부패한 몸이 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무덤은 빈무덤이다.

10. 질문 믿음은 어디에 근거한 것인가?

아들이 어머니에게 “어머니, 저는 어머니 없이는 못살겠습니다. 어머니께서 만들어 주신 된장찌개는 궁중요리보다 더 맛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 어머니의 친아들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그와 친하게 지내고 싶습니다.”라고 물었다. 어머니께서는 “이놈아, 네가 내 자식이다.” 그러나 아들은 “어머니가 내 친어머니이신 것이 믿어지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다. 이 아들의 문제점은 무엇인가? 어머니가 내 친 어머니이신 것이 사실이냐 사실이 아니냐가 중요한 것이다. 사실이라면 믿어지든 믿어지지않든 믿어야만 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마음이 판단 기준이 되고 있다. 이것이 문제이다. 성경말씀은 사실이며 진리이다. 성경말씀은 그대로 이루어진다. 성경은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행 16:31)하셨으며 「믿지않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 하리니」(계 21:8)하셨다. 믿고 안믿고는 자유이다. 그러나 그 결과는 영원한 차이이다. 천국과 지옥이며, 영생과 사망인 것이다.

11. 질문 왜 선행으로는 구원을 받을 수 없고 오직 믿음으로만 구원을 받을 수 있는가?

성경에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엡 2:8,9)하셨다. 만일 우리가 선한 행실로 구원을 얻는다면 자기를 자랑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교만으로 교만은 죄의 근본인 욕심에서 온 것이며 패망의 선봉인 것이다. 또한 병원에 가보면 몇분 후에 죽을 사람들도 있다. 이러한 사람들에게 “구원을 받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나가서 선행을 많이 행하십시오. 그러면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한다면 이 말은 그에게 절망적인 말이 되고 말 것이다. 아니 혹시 선행을 행한다고 해도 인간의 의가 하나님 보시기에는 더러운 옷과 같다고 했다. 그러나 은혜로우신 하나님께서는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하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은혜를 깨닫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다면 구원을 얻게 된다. 여기서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그저 아무렇게나 믿기만 하면 된다는 말인가? 아니다.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되는 것이다.

그럼 그 은혜를 어떻게 누릴수 있는가?

인간의 궁극적인 문제는 죄의 문제이다. 죄로 말미암아 죽음과 심판이 오게 되었다. 빛과 어둠이 함께 할 수 없는 것 같이 죄인이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없는 것이다. 이러한 절망 가운데 있을때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셨다. 빚을 갚아야 하나 갚을 능력이 없을 때 그 누군가가 대신 갚아 준다면 자유자가 되듯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 갚으시고 부활하셔서 우리로 하여금 의롭다 하심을 얻게 해 주신 것이다.

이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로 믿고 고백할 때 구원을 얻게 된다. 구원은 선물을 받는 것과 같다. 선물을 받는 측에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 없이 받으면 자기것이 된다. 그러나 주는 측에서는 많은 수고가 있는 것이다. 우리 주님께서는 십자가에 피흘려 죽기까지 하셨다. 따라서 구원을 얻는다는 것은 이처럼 나를 사랑하셔서 아들을 보내주신 은혜의 하나님을 알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를 구원하신 구주이심을 고백할 때 구원을 얻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값없이 구원을 받은 사람은 이 큰 은혜에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고 더욱 선을 행하는 자가 될 것이다.

구역 기관별 작정 인원

구분
구역
작정인원 동원인원 결신인원 구분
기관
작정인원 동원인원 결신인원
사랑 20명 3 3 바울회 68명 14 8
희락 30명 9 9 디모데회 5,000명 2 2
화평 40명 7 7 마리아회 175명 74 60
인내 50명 18 8 루디아회 130명 28 25
자비 20명 7 7 청년회 20명 1 1
양선 30명 8 8 중고등부 60명 9 1
충성 60명 3 1 유초등부 80명 31 31
온유 65명 44 31        
절제 20명 10 9        
베드로              
바울 68명 14 8        
디모데 50명            
디도 5,000명 2 2        
빌립              
               
               
               
               
5,453명 125명 93명 5,533명 159명 128명

※.영혼구원사역은 하지 않으면 화가있는 사역 입니다. 빠짐없이 참여합시다.

(기관별총동원현황:장년-126명,청년부4명,중고등부-16명,유초등부-100명, 총계 246명 )

출처 : 창골산 봉서방
글쓴이 : 둥근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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