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위한다고 물리적으로 원로 목사 될 분을 물리친 교회.
1)Dx 교회
장기 목회를 하고 원로 목사가 될 분을 교회도 부담스럽고 후임에게도 부담 준다고 물리적으로 장기 목회자를 은퇴시키고 원로 목사 없는 교회로 만든 다음 공부를 많이 하고 학위를 갖고 설교를 뛰어나게 잘하고 큰 교회의 부목 경험을 많이 쌓은 훌륭한 젊은 목사님을 모셨다. 얼마 후 교회는 분열 되었다. 그리고 또 분열되었다. 교회는 전임이 계실때보다 1/2수준으로 교세는 약하여 졌다.
원로 목사가 안 계시는데 왜 그런 결과가 초래되었는가? 그것은 후임의 설교나 학벌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목회가 무엇인지 목회 처신법이 어떤 것이지를 모르는 무식한 아마추어 목사이며 그의 그릇의 문제이다. 또한 장로들이 20여년 가까이 교회를 성장시키며 무난히 목회하여온 전임의 능력과 장점을 보지못하고 단점만 보고 처리한데 문제의 원인이 있다.
필자의 추리로는 그 교회는 전임 장기 목회자를 조기 은퇴시키지 말고 원로로 모셨다면 그와 같은 거듭된 분열은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그리고 안정된 교회로 유지 발전 하며 최소한 현상유지는 하였으리라고 본다.
원로목사가 있는 것이 결코 교회에 불편한 것 많은 아니다. 전국 원로 목사가 있는 교회를 보라 통계적으로 보면 그래도 가장 무탈한 교회가 더 많음을 볼 수 있다.
2) 이름을 열거하기 곤란하여 말 하지 않지만 우리 주변 지역에 원로 없는 교회가 많은데 어찌하여
왜? 불화하고, 분쟁 하고 분열하고 목회자가 자주 이동하게 되는가?
그런고로 교회도 원로목사 단점만 보지 말고 원로목사가 계심으로 후임을 지도하고 교회 어려운 문제가 발생 하였을시 바람막이 역할을 하여 교회가 요동하지 않게하고 유익하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3) 영락교회 원로목사 후임과 후임들의 그릇의 한계
영락교회 바로 후임들과 원로 목사 사후 후임들을 생각하여 보자. 개인적으로 한국 교회에 존경받고 덕망이 있고 학 박사 학위와 지명도가 높고 목회 능력이 있는 분명 비범하고 훌륭한 분들이 후임이었다. 그런데 어찌하여 현상유지도 못하고 교회를 평안히 장기적으로 이끌지 못하며 중도 하차 하였는가?
그분들은 일반적 목회자 기준에서 볼 때 전부가 특급이다. 그러나 분명히 아실 것은 초 특급은 아니다.
그것은 영락교회와 한경직 이란 초특급 초대형 교회의 양(量)과 설교와 정치를 담을 수 있는 그릇이 못 되기 때문이다. 초특급 카리스마 그 그릇은 세계 장로교 역사 이래 처음 하늘에서 내려온 목회에 관한 한 “칼빈”보다 더 큰 그릇이다.
프린스턴 신학교에 가면 세계에서 제일 큰 장로교를 만든 공로로는 한경직 목사님 한 분의 영정만이 걸려 있다. 그런고로 그 후임들이 영락교회를 평탄하게 이끌지 못하는 것이 비정상이 아니라 지극히 정상인데 문제는 그 정상을 비정상으로 보고 대하는 그 교회가 문제이다.
그런 초 특급은 장로교 역사 이래 그분밖에 없었고 지금도 없음을 영락교회는 영락교회 앞날을 위하여 알아야 할 것이다. 앞으로 영락교회는 이 사실을 직시하지 못한다면 영락교회 앞날은 더 험난할 것이다.
6. 원로 목사와 갈등 이유는 그의 인간됨과 목회 역량
자신의 역량과 덕목이 모자라는 목사는 원로와 갈등을 빚는다. 내 위에 한 어른으로 모시면 되는 것이다. 어른으로 모시기로 하고 그 교회에 부임한것 아닌가?
생각하여 보라 원로목사를 어른으로 모신다고 손해 볼 일이 있는가? 또한 그렇게 모신다고 윤리 도덕적으로 잘못된 것이 있는가? 원로를 존경하고 아니하는 것은 그의 인격에 문제이다.
교회마다 그 교회에 생리가 있다. 그것을 가장 잘 아는 분이 원로이다. 그 원로를 내 위에 한 어른으로 모시고 자문을 받으며 나아가면 후임 목사 목회에 많은 도움이 된다.
건반진 후임은 원로의 자문을 원치 않고 새물맛을 본 성도들의 즐거운 감정에 취하여 우쭐 대다가 뜨거운 감자를 먹은다음 원로에 자문을 구하는 석두도 있다.
문제는 자신의 인간됨과 역량과 덕목과 목회 능력의 그릇이다. 원로 목사 계시는 곳에서 목회를 잘할 수 있는 분은 일반 교회에 가도 잘할 수 있고 일반 교회에서 잘 할 수 있는 분은 원로 목사 계신 곳에 가서도 잘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목회 자이며 장, 단기 목회하는 목사도 마찬 가지이다.
목회에 모든 문제의 발생원인 90%는 자신의 역량과 덕목이 부족 한대서 오는 것임을 인정하여야 한다.
원로와 후임의 갈등은 부임 전 초심을 버리는데 문제가 있다. 사회학 적으로 보면 한 회사를 만들어 아무런 대가 없이 물려주지 않았는가? 인간됨이 바로 되었다면 초심으로 돌아가 원로의 지도 간섭을 받으면 될것인데 무슨 불평과 원망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원로의 지도 간섭이 교회 발전에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데 장기적으로 보면 그것을 수용함이 훨신 빨리가고 자신의 목회에 더 도움이 된다.
귀 없는 자들은 듣지 못 할 것이다. 배은 망덕한 초심을 버린 석두 목사가 되지말라. 행한대로 받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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