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 오늘의 가정예배 > 믿는자는 영생
자료원 : 국민일보 23면
구 절 : 히 10:17
찬송 : 144장
묵상 : 로마서 5:6-8(신약 245쪽)
사도신경고백
찬송 : 204장
기도 : 가족중
본문:[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9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
니](히브리서 10장17절 말씀).
말씀: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빌려 성령으로 잉태되어 이 땅에 태어나게 하심으로써 사람의 몸을 가졌으
나 죄를 짓지 아니하고 사망의 형벌을 받지 않은 사람으로서 인류를 대신
해 죽음을 짊어지고 인간의 죄과를 도말하도록 섭리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3장16절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
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고 말씀하셨습
니다. 그리하여
지금으로부 터 2000년전 베들레햄 말구유에
서 마리아의 몸을 통하여 예수 그 리스도가 이 땅에 태어나게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의 죄를 사하게 하실 제물
이 되시고자 이 땅에 사람
으로 오셨습니다. 그렇45 때문에 예수님께서 요단강에 오셔서 세례 요한에
게 세례를 받으려 하실 때 세례요한이 [보라 세상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라고 외쳤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하늘과 땅 사이에 높이
매달리셔서 수족이 못에 박히고, 가시관에 머리를 찔리고 옆구리에 창을
받아 물과 피를 다 쏟으시면서 우리의 죄를 하나님 앞에서 영원히 도말해
주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십자가의 고난 이요, 대속입니다. 전 인류가 하
나님께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시옵소서)라고 부르 짖어 기도할 때, 하나
님께서 그 응답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셔서 여러분과 나의 죄
악의 문제를 십자가 위에서 영원히 청산하 셨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예
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의 죄를 청산 하셨기 때문에 죄의 문제는 다 해
결되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죄인 이 마음을 돌이켜서 예수님을 믿느냐
믿지 않느냐를 결정하는데 달려 있습니다.
주님께서 단번의 제사로 우리의 죄를 영원히 용서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다시는 죄로 말미암아 제사를 드리지 않아도 되는 것입니다. 죄는 탕감되
었습니다. 이제 남은 문제는 우리가 용서를 받아들이고 믿는 것뿐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하나님의 용서를 받아들이면 그리스도로 말
미암아 하나님께로부터 의롭다함을 얻게 됩니다. 죄를 한번도 짓지 않은
사람과 같은 인정을 받고 하나님앞에 부끄럼없이 설수 있는 자격을 얻으며
마귀의 참소를 받지 않는 위치를 값없이 얻게 되는 것입니다.
기도 : 저희와 늘 함께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저희 죄를
용서해 주시고 날마다 새롭게 하시는 섭리에 감사드립니다. 저희 가족이
용서받은 성도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지내게 도와 주옵소
서. 믿지 않는 친지나 동료, 가족이 주의 구원을 받아들이게 하옵소서. 예
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통성기도 : 병상에 있는 분들을 위해
주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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