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1:1-3
[요 1:1-요 1:3]
(1)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3:16
[요 3:16-요 3:16]
(16)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0:30
[요 10:30-요 10:30]
(30)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20세기에는 실존주의철학으로 신학을 한다
근본교리인 3위일체와 기독론을 부인하고 심지어는 이제는 하나님이 없는 기독교가 되었다
자유주의로 가다보니까 교회가 많이 피폐되었다
로마교회는 교황이 정한대로 따라간다
기독교가 바뀌었다
종교다원주의만 정통교리와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다원주의자체에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교회가 해체된다
교회가 안된다
유럽에는 개신교도 배교가 가속화 된다
독일 영국...
기독교의 흔적들이 다 없어졌다
구라파는 기독교세계가 아니다
이교세계이다
선교대상지이다
구라파사람들은 더 이상 기독교를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다고 한다
더 이상 기독교도를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다
새 종교를 받아들인다
기독교는 1.5%이다
10%가 모스크에 간다. 이슬람이다
구라파가 바뀌면 신학의 본거지가 구라파이기 때문에 그곳에서 신학을 배우면
우리도 ~~~
그렇게 배워서 한국에 와서 열심히 가르친다
교회가 무너진 현장에서 배워서 한국에서 가르친다
한국에는 어느 교단이든지 보수적인 신학을 했었다
하지만 구라파의 자유주의 신학을 배워와서 가르치기 때문에
교회가 무너지고 있는 것이다
장신대는 40년동안 칼바르트 신학을 하면서 자유주의화된다
통합은 267만이다 라고 말한다
190만인줄 알았는데 267만이다
언제 이렇게 자랐을까
새로 배운 목사들은 바르트 신학으로 무장되어 있다
스코틀랜드는 에딘버러 신학교에서 바르트신학을 열심히 가르친다
그래서 신학이 다 무너졌다
웨일즈도 이제는 무너졌다
30년 동안에 줄어들었다
한신은 바르트신학을 주장하다가 교회가 안되니까 이제는 바꾸고 있다고 한다
합동측 목사에게 말했다고 한다
목사는 목회만 해야지 거리에 나갈일이 아니다
이중표 목사등 성경대로 믿는 목사들이 많이 생겨나면서 기장측도 많이 살아났다
그런데 이제는 많은 신학교가 현대신학으로 가고 있다
지난번에는 신학하는 방법에 대해서 했다
이제는 주제별로 하는 신학하는 것을 말하겠다
성경이 끝난후에 신학이 신작한다
성경으로는 신학이 시작된 것이 아니다
성경의 재료는 주어졌지만 신학의 시작이 아니다
예수그리스도의 구속사역의 증인인 사도들은 성육신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이해 못했다
요한복음에 성육신하신 것을 아무리 말해도 제자들은 못알아듣는다
니고데모하고 일반인하고 똑같았다
니고데모가 밤에 주님을 찾아와서 선생님은 훌륭한 선지자입니다
선지자니까 하나님이 함께하셔서 이런일을 하실수 있습니다
그러면 주님은 너 잘알았다 랍비로 알지 않고 선지자로 아니 많이 알았다 했던 것이 아니다
나를 선지자로 알앗다면 너는 아는 것이 아니다
네가 거듭나야 한다
그래야 한다
거듭나야 성육신하신 하나님으로 아는 거이다
그래서 거듭나야 한다
니고데모는 4-50대일텐데 거듭남이라는 말을 이해 못한다
원어상 거듭남을 다시로 이해할 것인가
위로부터 이해할 것인가
두가지 다 해석이 가능하다
니고데모는 다시로 이해했다
우리는 이미 알고 있지만 니고데모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던 것이다
어떻게 두 번 난단 말인가
어머니의 뱃속에서 다시 나와야 한다는 것인가
물과 영으로 나야 한다
영으로 나야 한다는 것을 말을 할때는 아람어인지 히브리어인지 논란이 있다
포로생활이후에 아람어가 국제통용어였다
아람어인 르하흐로 썼다면 바람으로 번역한다
바람이 임의로 불매~~~
그런 일이 어떻게 가능할까요
이스라엘의 선생이 그것을 모르는가
3:16을 말하니 내가 독생자다 그러니 그때사 깨달았다
나를 일반백성들이 아는대로 랍비로 선생으로 선지자로 알면 안된다
르하흐는 바람 공기 호흡이다
물과 영으로 다시 거듭난다
교회에서 전통적으로 물은 말씀으로 이해했다
영은 성령으로 이해했다
위로부터 나야 하는 것을 니고데모는 다시 나는 것으로 이해했다
주님이 하신 말씀에는 니가 나를 랍비로 선지자로 알아갔고는 성육신하신 예수를 알지 못한다
그래서 위로부터 거듭나야 하는 것이다
율법세계에서 영은 없는 것이다
그래서 이해를 못한다
복음을 선포하면 이해를 못한다
하나님의 아들로 니고데모는 3:16절을 들은 후에야 깨닫는다
내가 하늘에서 내려왔다
내가 생명의 떡으로 왔다
제자들은 알아듣지를 못한다
어떻게 사람이 하늘에서 내려오는가
마리아 요셉의 아들인데 나사렛에서 났는데 어찌 하늘에서 왔다고 하는가
10: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그래서 마지막 법정에서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증언하신다
유일신세계에는 하나님의 아들은 하나님이다
그래서 유일신세계에서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는 것을 용납하지 못한다
사도들도 예수가 기적과 능력을 행하는 큰 선지자로 이해했지
하나님 자신이고 하나님의 아들이라 이해를 못한다
언제 이해하는가
부활후에 이해했다
성령이 임하시니까 확실하게 깨달았다
예수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성육신인 것을 깨달았다
예수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그의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심이 구원을 이룬다라고
사도의 선포를 한다
그것을 바울이 받아들이고 바울도 사도의 선포를 주장한다
종교개혁자들은 한결같이 베드로가 로마에서 목회한 것을 어떻게 증언하는가
증거가 없다
수리아 안디옥 교회에서 목회한 것은 알수 있지만 로마에서 목회한 것은 알수없다고 한다
복음이 이방세계의 시작점인데 지금은 흔적도 없다
터키에 있는 선교사들이 연구들 해서 일곱교회를 연구해서 한국교회로 하여금 많이 보게 햇다
가보면 일곱교회 흔적이 없다
신전은 그대로 남아있다
어마어마하게 남아 있다
하지만 교회는 없다
십자가하고 돌 깨진 것들 울타리 언덕식으로 해놨다
그리고 그것이 교회의 흔적이라고 한다
그래서 나는 바울이 완전히 실패했다라고 말했다
너무나 실망해서 그랬다
바울이 목회한 지역이 다 모스크로 변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죄가 용서되는 것을 선포했다
전에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죄가 용서되는 것이 우리에게는 그렇게 리얼하게 와 닿지 않는다
그러나 유대인은 죄용서받을려면 성전에 가서 제사를 해야 한다
그런데 베드로가 처음으로 이 이름으로 용서받는다고 한다
사도후 속사 교부-나는 사도적 교부라고 말한다
그들은 사도들의 가르침을 반복했다
확실한 것은 이그나치오스-사도요한의 제자- 예수님은 성육신이고 하나님의 아들임을 주장한다
그 신앙이 어디에 표현되어 있는가
속사도1세기말에서 2세기까지 활동한다
사도신경과 동방교회에서 사용하는 신앙의 규범에 나와 있다
사도적 교부들 때부터 로마의 핍박을 받는다
폴리카포스(폴리캅)
핍박의 원인은 예수를 퀴리오스라고 부르는데 있었다
퀴리오스는 신적대권자이다
황제를 퀴리오스라고 불렀다
그런데 신앙인들이 예수를 퀴리오스라고 불렀다
황제를 퀴리오스로 부르기를 거부하낟
사자밥이 되게 하고 화형하고~~~
폴리캅은 화형당한다
사도적 교부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로 성육신은 이해했지만
하나님과 아들의 관계를 이해 못했다
그 구분을 이해할라고 시도한 사람들인 변증가들이다
유스티노스..(저스틴)
가이샤랴출신이다
희랍철학으로 변증한다
플라톤철학이다
로마세계를 지배한 철학은 플라톤 철학이다
이성(지성)이 강조된다
유일신 신앙을 지키면서 하나님내의 구분을 지성으로 이해를 시작한다
감각으로 하는 것은 지각으로 아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진리요 이성이요 지성으로 한다
그래야 영원불변의 진리를 알게 된다
그래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인데 어떻게 아들인가
지성으로 이해한다
따로 구분된다
아들이라고 언제하는가
하나님이 창조하실 때 지성을 쓰신다
계시하실 때 구원사역하실 때 지성이 필요하셨다
지성이 자기 안에 있었는데 밖으로 방출했다
밖으로 방출하면서 아들이 되었다
3-4세기는 3위일체론에 모든 신학이 집중한다
신학은 3위일체론 아니면 생각을 못한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주장 때문에 시작된 것이다
성육신이라는 주장 때문에 3위일체론이 시작된 것이다
변증가들은 지성으로 설명한다
영적이시기 때문에 영을 가지신다
에레니우스는 동방교회에 속한다
리용에 주교가 된다
에레니우스의 신학속에 다 들어있다
3위일체뿐아니라 종말론까지 다 들었다
터툴리아누스(서방교회)가 3위일체라는 용어를 확립한다
동방교회-희랍어 서방교회-라틴어
신학적인 작업은 동방교회(희랍어)에 대부분 있었다
터툴리안이 3위일체를 공식적으로 채택한다
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 하나인가에 대해서 그 이후에 신학들의 기본관심은
성자가 하나님아버지의 실체에서 나오셨고 성령도 하나님아버지의 실체에서 나왔다
나중에는 본질이라는 말로 바뀐다-어거스틴
실체의 개념이 오해를 일으킨다
substantia
아래에 서다
드러나 있다
밑에 서 있는 것이다
희랍어 오시야를 정의할때에 같은 의미를 쓴다
거기서 영어의 엔티티가 나왔다
존재물이란 뜻이다
자신으로 말미암아 존재하는 것이다
백묵은 실체이지만 흰색은 실체가 아니다
자기 자신으로 존재할수 있는 것 그런 의미오 오시야를 썼는데
백묵은 흰색이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흰색은 실체가 아니다
그래서 실체에 붙어 있는 우연적인 것으로 이해 할 수가 있다
그래서 substantia대신에 essentia 본질이라는 말로 써야 한다고 하낟
하지만 아퀴나스는 다시 substantia라고 써야 한다고 한다
3위일체를 위격이라는 표현을 쓴다
라틴어로 persona 영어로는 person이다
서양 사람들은 개별자 개인으로 이해 한다
물론 사람이라는 뜻도 있다
그래서 라틴어 페르조나는 개별자 개인으로 이해한다
하나님이 세 개별의 존재가 있다는 것이다
위격을 우리는 신이라는 뜻으로 쓴다
그래서 안셀무스가 이말을 안 쓰는 것이 좋겠다고 말한다
하지만 침묵하면 더 안좋은 일이기에 할 수 없이 쓴다
그래서 칼빈은 substantia로 바꾸는 것이 좋겠다고 말한다
존재방식이다
그런데 칼바르는 또 자기의 신학으로 바꾸어 버린다
바르트는 자유주의자이다
신정통이 아니라 자유주의다
개혁신학의 용어를 많이 쓰고 책을 많이 썼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바르트의 신학을 다 이해하지 못한다
바르트는 하나님의 유일존재라고 표현한다
그런데 어떻게 3위인가
3위이면 세 개별자이다
그러면 삼신이다
하나님은 한 하나님이다 라고 말한다
4세기에 3위일체 신학이 공식화 신다
318년 아리우스가 나타난다
성명서를 낸다
그렇게 3위일체를 설명하면 안된다고 말한다
에수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고 하나님 자신일수가 있는가
에수그리스도는 피조물인데 예후로 하나님의 아들이라 한 것이다
하나님이 만드신 피조물이다
하나님의 실체에서 아들이 나왓다면 그것은 불가하다
만들기 전에는 없었던 피조물이다
영원전에 만들었으니까 피조물이다
그가 하나님이 아니다
아들이 없었던 때가 있다
아버지가 아들보다 앞서는 것은 당연하다
어떻게 아들과 아버지가 동시에 있을 수가 있는가
라고 주장한다
당시 유대인들은 아버지와 아들의 연배가 평균은 16세였다고 한다
성경이 완성된 이후 오리게네스가 최초의 완전한 신학자이다
아리우스가 의지로 낳았다고 주장한다
의지로 낳았다면 피조물이다 그것은 창조를 뜻한다
정통은 본성에서 낳았다
실체에서 낳았다는 것이다
아버지의 의지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본성에서 필연적으로 낳았다
오리게네스는 본성에서 나왔다고 하면서도 의지로 낳았다고 말한다
이단들이 정치는 잘한다
황실이 자유주의 파가 되게 했다
아타나시우스 한 사람만 남기고 모두가 아리우스파가 되었다
unus contra orbem totam - Athasios
세상에 대항한 단 한사람 - 아타나시우스
니카야 신경이 만들어지게 한 장본인이 아타나시우스이다
9번 유배를 받아서 25년간 유배갔다
죽일려고 했지만 죽이지 못했고 유배갔다
325년 니카야 공회의
아버지와 아들이 동일실체이다
homo-ousium 동일실체이다
아버지와 동일일실체이다
하나님에게서 나온 하나님
빛에서 나온 빛이시다
참하나님에게서 나온 참 하나님이시다
이 용어를 뺄려고 아리우스파들은 그렇게 애를 썼다고 한다
통일제국의 황제에게만 아우구스투스라고 말한다
황제가 아리우스파의 두목이 된다
콘스탄치우스이다
손자인 율리우스는 배도자가 된다
하도 정통과 자유주의의 싸움을 보고 질렷다
381 콘스탄티노폴리스 공회의가 열린다
성령을 믿사오며~~~~
그는 주시오 살리시는 자시오 아버지에게서 나오시고
아버지와 아들과 함께 동일한 하나님이시고
아버지와 아들과 함께 영광을 받으시고
선지자들을 통해서 말씀하셨다
1조:성부
2조:성자
3조:성령
3조를 확정한다
그리고 아들의 나라가 끝이 없다는 것을 추가한다
확정하도록 공을 세운 사람들이 갑바도기아 세 교부들이다
바실리오스
대바실
바실리오스와 대바실은 형제간이다
니사의 그레고리우스
위 세사람이 성령의 존재를 아버지의 출래로 확정한다
성령은 천사장이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안식교-예수를 미가엘이 성육신한 것이다 라고 말한다
여호와증인-예수 그리스도는 빛이고 피조물이다
현재 자유주의 신학은 아리우스 이단과 똑같다
아버지는 출생이고 성령은 출래이다
기독론의 핵심은 무엇인가
하나님이 사람이 되셨으면 본성이 하나인가
그 인격이 하나님의 인격인가
사람의 인격인가
안디옥의 네스토리우스
하나님이 한 위격을 취하여서 성전에 계셨다
사람이 인격이 하나님의 인격에 종속한다
그래서 한 인격으로 나타난다
5-6세기 내내 토론한다
기독론을 부인하면 예수는 인간예수일 뿐이다
그러면 구원이 없어진다
예수는 혁명가일 뿐이다라고 말한다
삼위일체를 부인하면 기독론의 교리가 자동으로 해소된다
죄와 사망의 구원이 없어진다
세상이 여기 뿐이다
내세가 없어진다
삼위일체를 부인하거나 기독론을 부인하면 모두가 교회가 안된다
고대교회는 삼위일체교리를 공식화한다
어떻게 하나님이 사람이 되는가
이해할 수없는일이다
그래서 칼바르트도 예수는 인간예수일 뿐이다
인간예수는 죄인이다
칼 바르트 신학의 13권째에 말한다
예수는 죄인이다
인간이면 죄인 아닌 사람이 없다
기독론의 핵심은
인격은 하나님의 인격이고 한 인격이고 성육신하셔서 신성과 인성을 가지셨다
553 칼케톤 신경: 한 인격 두 본성이 확정된다
후대 공의회가 앞의 공의회를 번복하지 못한다는 것 때문에 한 인격 한 본성으로 바꾸지 못했다
중세
대 그리고레우스
어거스틴이 은혜를 강조해서 인간이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그래서 중세에 들어서면서 은혜는 돕고 본성이 일한다라고 주장한다
믿음도 공로가 된다
선행뿐만 아니라.
중세에는 철학으로 신학을 해명한다
희랍-아리스토텔레스 철학으로 해명한다
스콜라 철학이다
자연의 개념에 은혜를 합쳐서 한다
중세의 논의의 핵심은 은혜와 자연이다
우리는 은혜가 죄 때문에 왔다-개혁주의
로마교회는 은혜가 자연을 완성한다
은혜는 자연을 찢는 것이 아니라 완성한다-토마스아퀴나스
은혜가 존재보다 높은 차원이다
교황의 우월권을 확립한다
교회가 은혜를 (구원을) 배분한다고 한다
은혜의 차원이 존재의 차원보다 높다
은혜의 영역이 존재의 차원을 지배한다
그리하여 자연을 완성한다
왕들은 그 지역에만 다스리지만 교황은 구라파 전체를 다스리게 된다
희랍철학으로 하다보니 근본 교리는 바뀌지 않는다
개혁신학은 은혜가 자연을 회복한다
영혼과 물질을 창조하신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영혼과 물질을 합치신 것이다
그래서 처음 창조 때부터 질서가 없다고 주장한다-로마카톨릭
추가적 은혜로 원시의가 들어와서 영혼과 물질이 질서를 지킨다
타락의 가능성이 창조에 들어 있었다
타락은 무엇인가
추가적 은혜 (은사)가 떨어져 나간다
처음 창조되었을 때 원시의 가 덮여지지 않았을 때나 타락 후 추가적 의가 떨어져 나갔을 때가 같다고 한다
은혜가 와서 자연을 회복하고 자연을 완성한다
본래의 자리로 가도록 한다고 한다-로마카톨릭
개혁주의는 전적인 타락 부패이다
그래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중세는 타락은 했지만 지성은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의지와 감정에만 타락되었다고
교회가 은혜를 배분한다
구원을 배분한다
교회가 은혜보다 높은데 있다
로마카톨릭은 처음에 믿을 때에 세례를 받을 때에 은혜를 받는다
믿음은 잠재신앙이다 가능성이다 없는 것과 같다
이 믿음이 나를 구원할수 없다고 한다
구원적 믿음이 아니다
사랑의 선행을 함으로 잠재신앙이 활성해 되어서 구원의 믿음이 된다세례 받을때는 영세라고 한다
결론은 믿음이 구원받는다는 것이지만 내가 구원시키는 것이다
은혜는 돕는다고 말한다
내 선이 나를 구원한다
그것은 나의 본성이 그렇게까지 타락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래서 나의 선행이 나를 구원하게 까지 한다고 한다
그리스도의 공로가 충분치 않다
그래서 종교개혁은 이신칭의교리를 기본 교리로 공식화하는 것이다
루터교는 이신칭의가 알파와 오메가이다
교회말고 아무데도 믿음으로 의롭다고 선언하는 데가 없다
로마교회가 구원을 교회가 주고 인간이 구원한다
그래서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교회가 있다
그래서 권세가 크다
알미니안 신학도 그렇다
은혜 없이는 자연이 제 기능을 못한다
종교개혁시에는 그런 중간이 필요없다
구원은 믿음으로만 얻는 것이다
루터-신학자가 되려면 율법과 복음의 관계를 바로 이해해야 한다
베드로가 사도의 계승권 하나님의 아들의 대리자이다????666이 나온다고 한다?
하나님의 아들의 대리자가 적그리스도라고 말한다??
전적으로 은혜가 우리를 구원케 하는 것이다
종교개혁때는 모든 신학자들이 이신칭의교리에 집중한다
루터교의 신학자는 멜랑톤...
율법이 생활의 법칙이다
생활의 규범이다
율법의 강조는 칼빈에 의해서라고 볼수 있다
율법이 그리스도와 결합하면 생명을 준다
언약의 통일성을 강조한다
구약의 언약이나 신약의 언약이나 같다
구약백성들도 성령의 내주를 가진 것으로 이해한 것으로 착각을 하게 된다
종교개혁은 그리스도가 유일하신 중보자이다
로마교회는 전승을 강조한다
전승-사도들이 말로 직접 전해 준 것으로 살아있는 목소리다
종교개혁 이후에는 요리문답으로 신학을 한다
아는 것이 초점이다
근세이후에는 바뀐다
근세신학의 아버지-데카르트
합리론으로 근세가 시작된다
이성(지성)에서 논리적인 법칙을 따라 추론을 하면-끌어내면-모든 지식체계가 나온다
이성으로 시작해서 이성으로 마친다
모든 지식의 원천이 이성이다
신학도 점..점..점... 그 방향으로 따라간다
철학으로 신학을 했던 서양 사람들은 당연하다
칸트는 합리론 전통에 서 있었다
그래서 합리적인 추론을 하면 지식을 깨닫는다고 철저히 믿었다
그런데 데이비드 흄의 핵을 읽게 된다
철저히 감각기관의 세계에서 지식을 얻게 된다고 말하고 있다
칸트는 영국경험론을 받아들인다
하나님존재도 경험 할 수 없기에 알수 없는 것이다
모든 지식을 감각기관을 통해서 얻게 된다고 말한다
거기다가 인간의 이성법칙을 집어 넣는다
그것은 지식의 재료이다
지식이 되게 하려면 인간의 이성이 들어가 지식을 구성해야 한다
인간의 이성으로 사물의 본질을 직접 알수 있는 경우는 없다
토마스아퀴나스-지성은 사물의 본질을 아는 능력이다
(데카르트도 같은 소리를 한다)
그런데 칸트는 흄을 읽고 깨어 일어난다?
칸트가 독자적으로 한 것이 아니다
흄의 복사품이다
순수이성비판
인간이 알수 있는 것은 감각기관으로 아는 것 뿐이다
그것이 지식이 되려면 이성으로 구성해야 한다
그러다보니 신앙이 설 자리가 없다
슐라이어마허는 순순이성비판의 시각에서 신학도 경험에서 와야 한다고 말한다
자유주의 신학의 체계를 세운다
자연주의 신학 종교로 만든다
절대의존 감정으로 종교한다고 한다
전적의존 감정 그것이 종교이다
그 감정의 표현이 신이다
슐라이허마허가 구약적인 하나님이 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한권의 책을 쓴다
책에 고도의 논리도 축약을 한다
읽어도 이해 할 사람이 없다
자유주의가 무엇인지 알려면 슐라이어 마허를 공부해야 한다
유일신 교리를 잘 말한다
그러나 구약의 하나님을 유일신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절대의존의 감정이 한군데로 모이면 그것이 유일신이다
여러곳으로 나뉘면 그것이 다신론이다
윤리신학
알베르트 릿출이 주도적으로 한다
이성으로 지성으로 해명하는 것을 생각하다가 칸트이후에는 신학도 인간의 감정에서 만나는 종교감에서 신학을 하게 된다
인륜공동체의 규범을 말하는 윤리를 말한다
예수 그리스도가 본래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나님이라 주라고 부르는 것이 아니다
그가 교회를 세운 자이기 때문에 주라고 부르는 것이다
3위일체 기독론을 부정한다
예수의 가르침대로 본을 보인대로 사랑의 선행을 따라 사는 것이 하나님나라이다
교회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내세도 없고 하나님도 없고~~~
슐라이어마허: 감정으로 모든 것을 설명한다
19세기는 칸트로 철학을 했다
20세기는 칸트 철학에서 실존주의 철학으로 바뀐다
하이덱거. 천재라고 한다
존재자와 존재관계
지금까지는 서구 철학의 핵심이 존재자에게만 집중하고 존재 관계는 이해 하지 못했다
존재자의 특성을 따졌지 존재론이라고 했는데 그것은 존재자만 보고 존재론이라고 했는데 존재론이 아니다
존재가 되게 하는 것이 존재자이다
존재가 모든 것을 포괄한다
존재 안에 존재자가 많이 들어 있다
이것을 20세기의 신학자들이 받아들인다
하나님도 존재자라면 존재안에 포함된다
하나님이 창조주라면 존재자이다
그렇다면 종류는 다르고 존재 방식은 다르지만 존재 안에 같이 나란히 같이 존재한다
하나님도 다른 존재 옆에 있는 하나의 존재이다
하나님이 창조주이시면 존재이시다
존재자라면 다른 존재자들과 함께 존재안에 있는 것이다
다른 대상들과 함께 있는 것이다
하나님도 존재물 존재자 혹은 개별 사물 옆에 존재자이다
존재자라는 것은 시작과 끝이 있는 임시적이라는 것이다
시공간안에 들어간다는 것이다
원인이 있기에 결과가 있다
보편적인 원리가 개별적인 원리로 나타낼 때 존재자다
개별자의 원리다
그것은 유한자다
그래서 하나님도 존재자 일수 없다
그래서 하나님은 존재 자체라고 해야 한다
하이덱거는 죽음을 강조한다
사람이 사는 방식을 관심이라고 표현했다
사람은 유한하기 때문에 비존재충격을 만난다
그것이 죽음이다
바로 그때에 내 존재가 무엇인가 물으면 그것이 신 물음이다
신은 무엇인가 신은 존재의 힘이다
용기, 소망 이런 것이 신이다-틸리히
신 죽음 신학의 아버지가 폴틸리히이다
하나님 없는 신학이다
칼 바르트...폴 틸리히... 칼 라아너
위 세 사람이 실존주의 철학 신학자이다
하이덱거의 철학으로 로마교회에서 현대 신학으로 바꾼 사람이 칼 라아너이다
창조주가 하나님이 존재자라면 여러 대상들중의 하나가 된다
그런 대상은 궁극적인 존재가 못된다
하나님은 모든 것이 있게 한 존재 자체여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존재 통보 하신다고 한다
그런데 우리는 머리가 좋지 않아서 ~~~
더군다나 교황도 칼 라아너의 신학 책을 다 이해 하지 못했다
하나님은 창조주가 아니라 존재자체이다
통보가 밖에서 안으로 들어온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있음이 무엇인가
있음이 어디 있는가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이 자기초월과 + 존재통보를 한다
그래서 그리스도이다
칼 라아너는 로마교회를 대표하는 신학자이다
로마카톨릭에서 하나님을 없애 버린다
예수도 인간 예수뿐이다
구원이 없다
구원은 무엇인가
인간이 자기 자신을 실현하는 것?자유를 실현하는 것이다
그것이 구원이다
그래서 내세가 없다는 것이다구원이 내세에 영원세계에 있는 것이 아니다
종교다원주의를 말한다
종교다원주의에는 하나님이 없다
1963-65년에 열린 바티칸 공의회에서 종교다원주의를 결의한다
로마교회에도 제2의 종교개혁이 일어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교회에서 하고 있는 선포가 기독교가 아니다 보니 교회에 갈 생각을 하지 않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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