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자음 어간동사
1. 두자음 어간동사의 특성과 종류
보통의 동사들이 모두 세 자음 어간으로 되어 있는데 비해 두자음 어간동사란 두 개의 자음으로 어간이 구성된 동사를 말한다. 그러나 히브리어 동사는 세 자음을 유지하려는 경향이 많으므로 두자음 어간동사들은 나름대로 세 자음의 형태를 가지려는 노력을 강구한다.
따라서 두자음 어간동사들도 모양은 세 자음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두 자음 어간동사는 중간 자음(
ע위치)의 형태에 따라 세 가지 종류로 구분된다.
중간 자음이 강음점으로 중복되었거나 나란히 두개로 중복된 형태의 동사를 아인-중복동사라고 하고, 어간의 두 자음 사이에
ו(와우)나 י(요드)가 삽입된 형태를 각각 아인-와우동사와 아인-요드동사라고 한다.
그밖에 이중약동사라는 것이 있는데, 이는 두자음 어간동사가 아니며 세 자음으로 구성된 동사이나 그 중의 두 개의 약자음이 포함되어서 약동사의 문법 규칙이 적용될 뿐 아니라 두자음 어간동사의 문법 규칙 또한 적용되는 예가 많다.
2. 아인-중복동사 (Ayin Double Verb)
1)
아인-중복동사는 칼, 닢알의 단순형과 힢일, 홉알형의 사역형을 가짐과 동사에 강의형은 원래 자신이 강음점을 가짐으로 인해서 약간의 변형이 일어나는데 그것들은 포엘, 포알, 힡포엘 또는 필펠, 폴팔, 힡팔펠 이라는 형태로 나타난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는 원래의 강의형인 피엘, 푸알, 힡파엘 형이 나타나기도 한다.
2) 아인-중복동사의 강음점 규칙
① 아인-중복동사는 변화 시 둘째 자음이 가능한 한 강음점으로 중복되어 나타난다.
סָבַב(싸-밥, 완, 돌다) → סַבּוֹת(쌉보-트, 완, 2여단, 돌다) תַם (탐, 완, 완전하다) → תַמָּה(탐-마-, 완, 3여단, 완전하다) |
② 두개의 자음으로만 이루어진 단어 끝에 위치할 때는 강음점을 생략한다. 그러나 접미어가 붙으면 강음점이 다시 발생한다.
תַם (탐, 완, 완전하다) → תַמּוּ (탐무-, 완, 3공복, 완전하다) סֹב (쏩, 명, 2남단, 돌아라) → סֹבּוּ (쏩부-, 명, 2남복, 돌아라) |
③ 칼동사의 완료 3인칭은 남성, 여성, 공성 모두 강음점 대신 둘째 자음이 나란히 나타난다. 그러나 상태동사에서는 강음점의 형태만을 이룬다.
סָבַב (싸-밥-, 완, 3남단, 돌다) → סַבְבָה (싸-베바-, 완, 3여단) סַבְבוּ ® (싸-베부-, 완, 3공복) תַם (탐, 완, 3남단, 완전하다) → תַמָּה(탐마-, 완, 3여단)תַמּוּ(탐무-, 완, 3공복) |
④ 원래의 강의형의 형태를 가지는 경우에도 둘째 자음이 나란히 나타난다.
קָלַל(카-ㄹ랄, 가볍다) → קְלֵּל(킬레-ㄹ, 가볍다고 말하다)קֻלָּל (쿨라-ㄹ, 가볍다고 말해지다)הִתְקַלֵּל(힡칼레-ㄹ, 가벼워지다) |
⑤ 둘째 자음의 앞이나 뒤에 장모음이 올 때 역시 둘째 자음이 나란히 나타난다.
סָבַב (싸-밥, 완, 돌다) → סוֹבֵב (쏘-베-브, 분능, 도는)סָבוּב(싸-부-브, 분수, 돌아지는) |
3) 아인-중복동사의 접미어의 연결 모음
자음 접미어가 붙을 때는 연결 모음이 필요하게 되는데 완료형엔
וֹ (오-), 미완료형과 명령형엔ָ
(에)가 어간과 접미어 사이에 들어간다. 그러나 모음 접미어가 붙을 때는 연결 모음이 필요
없다.
סָבַב (싸-밥, 완, 돌다) → סַבּוֹתָ (쌉보-타, 완, 2남단, 돌다)תְסֻבֶּינָה (테쑵베나-, 미, 2여복, 돌 것이다)סֻבֶּנָה (쑵베나-, 명, 돌아라) |
4) 아인-중복동사의 어간의 첫 자음의 모음 규칙
① 칼형은 일반 동사의 주도 모음의 형태를 취하는데, 미완료의
ֹ (오-) 모음은 액센트를 잃으면 ֻ (우)음으로 단축된다.
תַם (탐, 완, 완전하다) → תֹם (토-ㅁ, 부절, 완전한 것)סָבַב (싸-밥, 완, 돌다) → יָסֹב (야-쏘-브, 미, 3남단, 돌 것이다)תְּסֻבֶּינָה (테쑵베나-, 미, 2여복, 돌 것이다) |
② 닢알형은 완료와 미완료 모두
ַ(아) 모음을 취한다.
סָבַב (싸-밥, 완, 돌다) → נָסַב (나-쌉, 완, 3남단, 돌아지다)יִסַּב (잇쌉, 미, 3남단, 돌아지게 될 것이다) |
③ 힢일형은 완료와 미완료 모두 액센트가 있을 때는
ֵ
(에-) 모
음을 취하고 액센트가 없을 때는
ִ
(이) 모음을 취한다.
הֵסֵב (헤-쎄브, 완, 3남단, 돌게 하다) → הֲסִבּוֹתָ(하씨보-타, 완, 2남단, 돌게 하다)תָסֵב (타-쎄-브, 미, 3여단, 돌게 할 것이다) → תְּסִבֵּינָה (테씨베나-, 미, 3여복, 돌게 할 것이다) |
5) 아인-중복동사의 접두어의 모음 규칙
① 아인-중복동사의 접두어는 대개 장모음
ָ
(아-)를
취하나, 닢알형 미완료는 ִ(이) 모
음을, 힢일 완료형은
ֵ
(에-) 모음을 취한다. 접두어가 액센트에서 멀리 떨어질 때는 쉐와로 약
화된다.
יָסֹב (야-쏘-브, 미, 3남단, 돌 것이다)נָסַב (나-쌉, 완, 3남단, 돌아지다)יָסֵב (야-쎄브, 미, 3남단, 돌게 할 것이다) יִסַּב (잇쌉, 미, 3남단, 돌게 될 것이다)הֵסֵב (헤-쎄-브, 완, 3남단, 돌게 하다)תְּסֻבֶּינָה (테쑵베나-, 미, 3여복, 돌 것이다) |
② 어떤 동사는 칼형 미완료에서
ָ
(아-) 대신
ִ
(이) 모음을 접두어로 취하기도 하는데, 이 때는 첫 자음에 강음점이 들어간다.
קָבַב (카-밥, 완, 저주하다) → יִקֹּב (잌코-브, 미, 저주할 것이다)קָדַד (카-닫, 완, 무릎꿇다) → יִקֹּד (잌코-드, 미, 무릎을 꿇을 것이다)דָּמַם (다-맘, 완, 잠잠하다) → יִדֹּם (읻도-ㅁ, 미, 잠잠하리라) |
6) 강의형의 특수한 어형 변화
아인-중복동사의 강의형은 피엘, 푸알, 힡파엘 형태는 드물고 대신에 포엘(능동), 포알(수동), 힡포엘(재귀)이라는 특수한 변화를 많이 한다. 이는
וֹ(오-) 모음이 삽입됨으로써 나타나는 현상이다. 또 소수의 어떤 동사는 필펠(능동), 폴팔(수동), 힡팔펠(재귀)의 변화 형태를 가지기도 한다.
אָלַל → וֹעלֵל (오-ㄹ레-ㄹ, 포엘, 박대하다)(아-ㄹ랄, 대우하다) וֹעלַל (오-ㄹ랄, 포알, 박대당하다)הִתְוֹעלֵל (힡오-ㄹ레-ㄹ, 힡포엘, 악행하다)גָּלַל(길게-ㄹ,필펠, 굴리다) גִּלְגֵּל (가-ㄹ랄, 구르다) גֹּלְגַּל(고-ㄹ갈, 폴팔, 굴려지다)הִתְגַּלְגֵּל (힡갈게-ㄹ, 힡팔펠, 스스로 구르다) |
7) 두자음 어간동사에서 유래한 명사
이에는 제2변화 명사인 세골명사형만 나타난다.
① 제2변화 명사 (세골명사) ‘아’급
단 수 | 복 수 | ||
독립형 | 연계형 | 독립형 | 연계형 |
עַם(암, 백성) | עַם (암, ~의 백성) |
עַמּים (암미-ㅁ, 백성들) |
עמֵּי (암메-, ~의 백성들) |
② 제2변화 명사 (세골명사) ‘이’급
단 수 | 복 수 | ||
독립형 | 연계형 | 독립형 | 연계형 |
חֵץ(헤츠, 화살) | חֵץ(헤츠, ~의 화살) | חִצִּים (힟치-ㅁ, 화살을) |
חִצֵּי (힟체-, ~의 화살을) |
③ 제2변화 명사 (세골명사) ‘우’급
단 수 | 복 수 | ||
독립형 | 연계형 | 독립형 | 연계형 |
חֹק(홐, 법) | חָק(하-ㅋ, ~의 법) | חֻקִּים(훜키-ㅁ, 법들) | חֻקֵּי(훜케-, ~의 법들) |
※ ק㰖 은 밀라액센트를 가진 명사로서 장모음 카메츠로 읽는다.
3. 아인-와우동사 (Ayin Waw Verb)
아인-와우동사는 아인-요드동사와 함께 어간의 두개의 자음 사이에
ו(와우)나 י(요드)가 삽입되어, 그것들이 순장모음을 이루게 하는 형태를 갖는다. 그러나 만일 ו나 י가 자신들의 모음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들은 자음이므로 두자음 어간동사에 속하지 않는다. 이들은 가운데가 빈 것과 같다고 하여 중공동사(中空動詞, Hollow Verb)라고도 부르는데, 특이한 점은 기본형을 3인칭 남성 단수가 아닌 부정사 연계형으로 삼는다는 것이다. 사전에도 부정사 연계형이 기본형으로 나타난다.
1)
아인-와우동사는 어간 두 자음 사이에 ו를 가진 동사로서 아인-중복동사와 마찬가지로 단순형과 사역형은 칼, 닢알, 힢일, 홒알형의 규칙적인 변화를 하지만 강의형에 있어서는 폴렐(능동), 폴랄(수동), 힡폴렐(재귀)이라는 특수한 형태를 갖는다.
2) 아인-와우동사의 칼 완료형
① 아인-와우동사는 어간 중간에
ו가 삽입된 부정사 연계형이 기본형이므로 칼동사 완료형으로 될 때에는 ו가 탈락하고 장모음
ָ
(
아-)를 취한다. 상태동사는
ֵ(에-)를 취한다.
קוּם (쿠-ㅁ, 부연, 일어나는 것) → קָם(카-ㅁ, 완, 3남단, 일어나다) מוּת (무-트, 부연, 죽는 것) → מֵתָה (메-타-, 완, 3여단, 죽다) |
② 자음 접미어가 붙으면 일반동사와 상태동사 모두 단모음
ָ(아)를 취한다.
קוּם (쿠-ㅁ, 부연, 일어나는 것) → קַמְתָ(캄타-, 완, 2남단, 일어나다) מוּת (무-트, 부연, 죽는 것) → מַתִּי (맡티-, 완, 1공단, 죽다) |
3)
아인-와우동사의 칼 미완료형은 기본형인 부정사 연계형에 미완료 접두어
יָ
(야-)를
붙이면 된다. 상태 동사인 경우는
יֵ(예-)가 붙는다.
קוּם (쿠-ㅁ, 부연, 일어나는 것) → יָקוּם (야-쿠-ㅁ, 미, 일어날 것이다) רוּם (루-ㅁ, 부연, 높은 것) → יֵרוּם (예-루-ㅁ, 미, 높을 것이다) |
4)
닢알과 힢일 완료형에 자음 접미어가 붙을 때는 연결 모음
וֹ
(오-)가
들어가며 칼과 힢일 미완료형에 자음접미어
נָה
(
나-)가 붙을 때는 연결모음
ֵי
(에)가 들어간다.
קוּם → נְקוּמוֹתָ(네쿠-모-타-, 완, 일어나지다)(쿠-ㅁ, 부연, 일어나는 것) הֲקִימוֹתָ(하키-모-타-, 완, 일어서게 하다)תְּקוּמֵינָה (테쿠-메나-, 미, 일어날 것이다)תְּקִימֶנָה(테키-메나-, 미, 일어서게 하리라) |
5)
아인-와우동사는 어간 사이에 끼인 ו의 취약성으로 인해 규칙적인 강의형 변화를 하지 못하고 폴
렐(능동), 폴랄(수동), 힡폴렐(재귀)의 변화를 한다.
קָם → קוֹמֵם (코-메-ㅁ, 폴렐, 일어섰다) (카-ㅁ, 완, 일어났다) קוֹמַם (코-맘, 폴랄, 세워졌다)הִתְקוֹמֵם (힡코-메-ㅁ, 힡폴렐, 스스로 일어서다) |
6) 아인-와우동사에서 유래한 명사
① 제1변화 명사(카메츠명사)
단 수 | 복 수 | ||
독립형 | 연계형 | 독립형 | 연계형 |
קָם(카-ㅁ, 일어남) | קָם(카-ㅁ, ~의 일어남) | קָמִים (카-미-ㅁ, 일어남들) |
קָמֵי(카 -메 -, ~의 일어남들) |
② 제2변화 명사(세골명사) ‘아’급
단 수 | 복 수 | ||
독립형 | 연계형 | 독립형 | 연계형 |
אוֹר(오-르, 빛) | אוֹר(오-르, ~의 빛) | אוֹרִים (오-리-ㅁ, 빛들) | אוֹרֵי(오-레-, ~의 빛들) |
4. 아인-요드동사 (Ayin Yodh Verb)
아인-요드동사는 아인-와우동사의 문법 규칙이 대부분 그대로 적용된다.
1)
아인-요드동사는 어간의 두 자음 사이에 י(요드)를 가진 동사로서 아인-와우동사와 마찬가지로 부정사 연계형이 기본형을 이룬다. 아인-요드동사는 칼형과 닢알형만 나타난다.
2)
아인-요드동사의 칼 완료형도 기본형인 부정사 연계형에서 י가 탈락되고
ָ
(아-
) 모음이나
ֵ(에-) 모음을 가진다.
בִּין (비-ㄴ, 부연, 이해하는 것) → בָּן (바-ㄴ, 완, 3남단, 이해하다) |
3)
칼 미완료형은 부정사 연계형에 미완료 접두어를 붙이면 된다.
רִיב (리-브, 부연, 다투는 것) → יָרִיב (야-리-브, 미, 다툴 것이다) |
4)
아인-요드와 아인-와우를 같이 겸하여 사용하는 동사도 있다.
שׂוּם (수-ㅁ, 부연) = שִׂים ¶(시-ㅁ, 부연) 두는 것 יָשׂוּם (야-수-ㅁ, 미) = יָשִׂים (야-시-ㅁ, 미) 둘 것이다 שׂוּשׂ(수-스, 부연) = שִׂישׂ (시-스, 부연) ~의 기뻐하는 것 |
5) 아인-요드동사에서 유래한 명사
이에는 제2변화 명사만 나타난다. 다음 예는 ‘아’급 세골명사 변화이다.
단 수 | 복 수 | ||
독립형 | 연계형 | 독립형 | 연계형 |
חֵק (헤-크, 가슴) | חֵק (헤-크, ~의 가슴) |
חֵיקִים(헤-키-ㅁ, 가슴들) | חֵיקֵי(헤-케-, ~의 가슴들) |
5. 이중약동사 (Doubly Weak Verb)
이중약동사는 사실 두자음 어간동사는 아니며 오히려 세 자음으로 이루어 졌으나, 그 중에서 두 개의 자음이 약문자로 된 동사이다. 약문자는 후음자음과 약자음 그리고
נ
(눈)과ר(레쉬) 등을 통틀어 말한다. 따라서 이중약동사는 앞에서 배운 후음동사, 약자음동사, 두자음 어간동사의 문법 규칙을 이중으로 적용시켜야 한다.
1)
페-후음(후음)과 페-와우(약)의 동시 적용
הָלַךְ (하-ㄹ랔, 완,걷다) → יֵלֵךְ (예-ㄹ레-크, 미, 걸을 것이다)לֵךְ (레-크, 명, 걸어라) הוֹלִיךְ(호-ㄹ리-크, 완, 3남단, 걷게 하다) |
2)
페-후음(후음)과 라멛-헤(약)의 동시 적용
הָיָה (하-야, 완, be) → הָייתָ (하-이-타, 완, 2남단, be) יִהְיֶה (이흐예, 미, 3남단, will be) יְהִי (예히-, 축, wish to be) הֱיֵה (헤예-, 명, 있어라, 되어라) הִתוֹי (히-요-트, 부연, to be) |
3)페-눈(약)과 라
멛-헤(약)의 동시 적용
נָטָה (나-타-, 완, 펴다) → נָטוּ (나-투-, 완, 3공복, 펴다)יִטֶּה (잇테, 미, 3남단, 펴리라)יֵט (예-트, 축, 폈으면) |
4) 페-눈(약)과 라
멛-알렢(약)의동시 적용
נָשָׂא (나-사-, 완, 들다) → יִשָּׂא (잇사-, 미, 들것이다)שָׂא (사-, 명, 들어라)שְׂאֵת (세에-트, 부연, 드는 것) |
5) 페-알
렢(약)과 라멛-헤(약)의 동시 적용
אָבָה (아-바-,완, 원하다) → אָבוּ (아-부-, 완, 3공복, 원하다)יֹאבֶה (요-베, 미, 3남단, 원하리라)יֹאבֵ (요-베-, 축, 원할찌라) |
6) 페-와우(약)와 라
멛-헤(약)의 동시 적용
יָרָה (야-라-, 완, 던지다) → יָרִיתָ (야-리-타-, 완, 2남단, 던지다)יּוֹרֶה (요-레, 미, 3남단, 던질 것이다)יְרֵה (예-레, 명, 던져라)הוֹרָה (호-라, 완, 3남단, 던지게 하다) |
7) 페-와우(약)와 라
멛-알렢(약)의 동시 적용
יָצָא (야-차-, 완, 나가다) → יֵצֵא (예-체-, 미, 3남단, 나가리라)צֵא(체-, 명, 나가다.)צֵאת(체-트, 부연, 나가는 것.)הוֹצִיא(호-치-, 완, 3남단, 나가게 하다.) |
8) 아인-와우(두자음 어간)와 라
멛-알렢(약)의 동시 적용
בּוֹא (보-, 부연, 들어가는 것) → בָּא (바-, 완, 3남단, 들어가다)בָּתא (바-트, 완, 2여단, 들어가다) יָבּאֹ (야-보-, 미, 3남단, 들어가리라)בּאֹ (보-, 명, 들어가라)הֵבִיא (헤-비-, 완 3남단, 들어가게 하다) |
이외에도 이중약동사는 얼마든지 많지만 이상에서 살펴본 대로 후음 동사와 약자음 동사 그리고 두자음 어간동사의 문법 규칙들을 해당부분에 적용시킨다면 변화 과정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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