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절친한 옛친구 에디스는 내가 캘리포니아로 이사왔을 때부터 나를 그녀의 친자식처럼 보살펴 주었다. 지금은 나이가 많고 병들어서 의료시설이 좋 은 양노원에서 살고 있는데, 나는 그녀를 종종 방문하곤 한다.
그녀는 그때마다 나를 포옹해 준다. 그리고 우리는 다정한 키스를 한다.
나는 그녀에게 언제나 "엄마, 나는 항상 엄마를 잊지 않고 있어요."하고 말해준다. 그러면 그녀는 "그 말, 정말이니?"하면서 되묻는다. "그럼요! 엄 마, 진정이예요."되물음에 나는 언제나 확신시켜 준다.
당신은 버림받은 자라고 생각하는가? 만일 하나님이 당신과 함께 계신다면 버림받았다는 생각은 사라질 것이다.
하나님은 결코 당신을 버리지 아니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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