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아버지 하나님!
날마다 우리에게 살아가는 날을 허락하시고 인도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이 없으면 하루도, 단 하루도 살아갈 수 없는 연약한 존재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른 아침부터 저녁까지 운행하시고 주관하시기에 우리의 삶이 아름다운 줄 믿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임이 주의 은혜 가운데 주께 헌신하며 봉사하다가 이렇게 육신이 연약하여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주의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원합니다.
이번 기회를 통하여 육신이 건강하다는 것이 얼마나 복이 되는 가를 다시 한 번 기억하게 하시고 감사하는 은혜가 있게 하여 주옵소서.
상한 부분을 치료하시고 깨끗케 하셔서 이전보다 더욱더 건강한 육신을 회복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나는 너를 치료하는 여호와 라파”라 말씀하신 주님!
주께서 치료의 광선을 비추사 온전케 하여 주옵소서. 육신의 연약함이 강건함으로 바뀌는 삶이 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성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기도하는 소리 들어주시고, 간호하는 사랑하는 가족에게도 함께 하시어 가족 간의 사랑이 더욱더 깊어지는 계기가 되게 하시어서 강건한 모습으로 가정으로 돌아가 주를 섬길 수 있는 은혜를 날마다 베풀어 주시옵소서.
목사님께서 말씀으로 인도하실 때에 힘이 되게 하시고 의지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삶을 주관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출처 : 페트라와함께
글쓴이 : 페트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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