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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5:19-21 하나님을 믿는다면(증거가 있어야 한다)

by 【고동엽】 2021.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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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5:19-21 하나님을 믿는다면(증거가 있어야 한다)
오늘은 요한일서 5장 19-21절의 말씀으로
하나님을 믿는다면이라는 제목으로 같이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인터넷에 이런 글이 있더라구요.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것은 어떤 차를 모는 것이 아니라
어떤 사람을 얼마나 많이 태워주느냐하는 것입니다.
또 정녕 중요한 것은 당신이 얼마나 큰 집에서 사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누구를 어떻게 초대하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또 정녕 중요한 것은 당신이 사회에서 어떤 지위에 오르느냐가 아니고
누구와 더불어 살아가느냐 하는 것이다.
또 정녕 중요한 것은 당신이 무엇을 가지고 있느냐가 아니고
남에게 얼마나 베푸느냐하는 것입니다. 정녕 중요한 것은 당신이 많은 친구를 가졌느냐가 아니라 누가 당신을 친구로 생각하느냐입니다.
정녕 중요한 것은 당신이 얼마나 많은 일을 했느냐가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들과 보낸 시간이 얼마나 많으냐라고 하는 것입니다.
정녕 중요한 것은 당신이 얼마나 좋은 동네에 사느냐가 아니라
당신이 이웃을 어떻게 대하느냐라고 하는 것이
정말 소중하다라고 하는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그런 글이 있습니다.
이 글을 행복찾기라고 하는 글을 쓰는 사람이 이 글을 쓴 것 같은데
이분도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가 알았습니다.
사회적으로 내가 무엇이 되고, 내가 무엇을 많이 가지고 있고,
뭘 얻어서 유명해 지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다른 사람과의 관계 또 나를 펼 수 있고
나를 줄 수 있는 그것이 너무나 귀중하다라고 아마 그렇게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성공했다면 정말로 내가 괜찮다면 정말로 내가 잘 됐다고 하면
다른 사람의 가슴에 있어야 합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 우리에게 어떤 증거가 있어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뭐라고 여기서 얘기를 하냐면
참으로 하나님을 믿는다는 증거를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뭐라고 얘기를 하냐면 19절에 보면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했다. 이것을 알아야 된다고 믿는자는 하나님에게 우리가 속해서 온 세상은 악한자에게 속한 것을 알아야 된다는 것이고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서 우리에게 지각을 주어서 우리에게 참된 자를 주신 것 이것을 알아야 되고 또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안에 있는 것이니 예수는 참 하나님이요 영생이라고 하는 것을 우리는 잘아야 되고 자신을 지켜서 우상에서 멀리하고 믿는다고 하면 이런 증거가 있어야 된다고
오늘 본문은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서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 어떤 증거가 있어야 되는지 본문을 통해서 알아 겠습니다.
첫 번째 19절입니다.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첫 번째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
하나님께 내가 속한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 여기에 요한은 그렇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자안에 처한 것이며
사단의 권세아래 있다라고 요한은 19절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누구에게 속했냐면 하나님에게 속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내가 어디에 속한 것을 잘 알아야 되고 내가 누구것인가를 잘 알아야 됩니다.
내가 어디에 속했냐에 따라서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가게 됩니다.
내가 어디에 속했냐 하나님 안에 속했느냐 세상의 마귀 안에 속했냐라고 하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내가 누구냐인걸 확실히 알아야 되는데 내가 누구것이냐?
우리는 누구것입니까? 하나님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것 답게 하나님 것으로서 하나님에 의해서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삶은 그래서 성경은 그렇게 얘기하죠


요한복음15장에 보면 너희는 내 안에 거하라.
그렇게 얘기합니다. 왜요? 주님 안에 거해야 하나님 안에 거해야 하나님으로부터
진짜 것을 얻어갈 수 있고 포도나무가 포도나무뿌리에서부터
물과 영양분을 다 받아 가지고 가지에다가 열매를 맺습니다.
하나님도 우리가 하나님 것이어서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서 열매맺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것이란걸 우리는 잘 알아야 되는 것이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내가 누구것인지도 모르고 내 맘대로 행동하고
내가 어떤 믿는 사람으로서의 모습을 보이지 못할 때 너무나 안타까운일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내가 하나님에게 속한 것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모를 때 엉뚱한 행동을 하고 이것을 모를 때 귀한 열매가 맺어드리지 못합니다.
요즘에는 비가 조금 오고 하니까 과일의 당도가 많이 떨어질 것입니다.
똑같은 나무에 붙어 있어도 비가 많이 오고 햇빛이 쨀 때하고는 전혀 다르게 하우스에 있는거 하고는 다르지만 햇빛을 못 받고 비를 자주 맞다 보면 과일의 당도가 떨어집니다. 하물며 나무에 의해서 무엇인가를 얻지 못한 것들은 전혀 맛이 없습니다.
바로 우리는 내가 어디에 속한 것을 확실히 알고 내가 누구것인가를 알고 하나님의 것 답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나님을 위해서 무엇인가를 하므로서 하나님을 믿는다는 증거가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많은 믿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믿는다고 하면 내가 하나님사람이다. 하나님 것이다 라고 하는 증거가 있어야지 하나님에 의해서 살지도 않고
하나님의 뿌리를 두지도 않고 열매는 좋은 열매를 맺으려하고
나는 잘 되려고만 하는 것은 안된다는 것을 여기서 얘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정말로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하나님에게 뿌리를 두고 있는 겁니다.
그래야 거기서 영양분을 얻어서 아름다운 열매를 맺어드릴 수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내가 어디에 속했느냐는 그 열매로 나타납니다.
바로 우리는 하나님 것 답게 하나님의 것으로서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나님안에서 우리가 살아야 되는 것! 이것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
이런 증거는 꼭 있어야 된다고 하는 것을 우리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날마다 내가 어디에 속했는가 이것을 자꾸 들여다보고 얘기를 하고 정말로
내가 하나님의 것인가 내가 하나님의 것 답게 행동을 하고 있고 그 증거를 다른 사람 앞에서 보이고 있는가 라고 하는 것을 생각을 해봐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하나님의 것이다라고 하는 것을 절대 잊어버리면 안되고 하나님의 것이면 하나님을 위해서 살아야 되고 하나님을 바라보고 살아야 되고 하나님에 의해서 살아야 되는데 하나님의 것이다라고 얘기는 하지만 내것답게 살아가면 전혀 아니라는 거죠. 그래서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이 마음대로 옮겨도 아무말도 안합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해도 아무말도 안해야 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이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옮겨놓으면 아멘 그러지만
내가 원하지 않는 곳으로 옮겨놓으면 훌떡훌떡 뛰고
그것이 싫어서 하나님의 것 답게 증거를 보이지 못 할때가 너무나 많다는 것입니다.


요한복음15장을 보시기 바랍니다.
요한복음 15장에 하나님 말씀가운데 아까 잠깐 말씀드린 내용이 있습니다.
요15:4-5에 보면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하나님안에 거하라. 하나님의 것으로서 하나님에게 뿌리를 두고
하나님에게 붙어 있는거 아주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믿는다고 하면 이런 증거가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날마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하나님 안에 거하는 거
이런 증거가 내 생각도 하나님 안에 있고 내 행동도 하나님 안에 있고
내 말도 하나님 안에 있고 내 어떤 무엇도 전부 하나님 안에서
계획하고 살아가는거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 이런 증거가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기드온이라고 하는 사람은 제일 처음에는 하나님의 사자가 뭐라고 얘기를 하니까
그걸 못받아 들였습니다. 그러니까 몇 번에 걸쳐서 확인을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자가 와서 그걸 싹 다 없애기도 하고, 또 양털에 물이 있다가 없어지도 하고, 또 그 주위에 물이 있다가 없어지기도 하고, 그런 것을 세 번정도 하나님이 증거를 보여주니까 기드온은 그때부터는 완전히 하나님에 속한 사람으로서 300백 용사를 가지고 전쟁에 나가는 기가막힌 일을 하는 사람이 기드온이란 사람이었습니다.
그 기드온은 자기가 하나님에게 속한걸 확실히 알고 하나님이 역사하신 걸 확실히 믿고 나가니 300명이 전쟁을 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이 전쟁을 해서 그 전쟁을 이기게 됩니다.
바로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 하니님을 확신하여
그리고 하나님이 하라고 하면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하는 겁니다.
그것이 곧 뭐냐 믿는 사람의 증거입니다. 우리는 우리계산으로 300명 갖고 어떻게 합니까. 그 전쟁은 하나님이 하는 것이지 우리가 하는게 아니다라는 그거죠.
우리에게 있는 것 갖고 하는게 하나님으로 한다는 거죠.
그래서 우리는 기드온 같이 우리의 삶에서도 이해가 안되는 일이 나타나도 정말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 하나님에 의해서 내가 해 가는 것입니다.
이런 증거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에게 속했다 나는 하나님의 것이다라고 하는 것을 분명히 인식을 하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내가 하나님에게 속한 것을 알고 내가 하나님 것이라고 고백하며 살아가는 거 하나님을 믿는다는 증거를 갖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길 바랍니다.


두 번째 20절입니다.
또 하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그리스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오 영생이시라.


두 번째 하나님을 믿는다면 어떤 증거가 있어야 되느냐
하나님이 주시는 분별력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 여기는 뭐라고 하냐면 하나님의 아들이 우리에게 지각을 줬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성육신해서 오셔서 우리에게 지각을 주었다.
그래서 참된 자 하나님을 알게 했다.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안에 있는 것인데 예수는 참 하나님이요 영생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이 성육신 해 오셔서 우리에게 지각을 줘서 참 된 자를 알게 했다.


요한은 그렇게 20절에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누구인가를 확실히 알고
예수님이 하신 일을 확실히 알고
그래서 우리의 영적 분별력을 가져야 될 것을 얘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줘서 참된 자를 알게 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분별력을 가져야 되는데 그 분별력은 구약 성경에 보면 쪽발이라고 얘기를 합니다. 쪽발! 그래서 어떤 일이든지 딱 대면 금방 알아지는거
어떤 일 속에서든지 영이냐 육이냐를 금방 구분해 낸다는 것입니다.
어떨 때 그렇게 구분이 금방금방 될까요. 어떨 때 그렇게 쪽발이 될까요.
삶에서 자꾸 주님이 나에게 해 주신 것을 많이 느끼면 느낄수록 분별이 잘 됩니다.
성령의 인도를 따라가면 따라갈수록 분별이 잘 됩니다.


우리는 늘 날마다 살아가면 그러잖아요.
우리 살아가는 모든 과정속에서 내가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 때도 있고
어떤 길로 가야 될 때도 있고, 어떤 일을 할 것인가 말것인가 그런 일들이 나타납니다.
그럴 때 우리는 평소에 우리주님과의 관계를 늘 하고 물 한 그릇을 먹을때도
우리 주님이 느껴지고 추울 때, 더울 때, 전철 탈 때, 앉아서 갈 때, 서서갈 때, TV볼 때,
신문 볼 때마다 그때마다 우리주님과 관계를 지속하고 있는 그 사람은 빨리 분별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주님이 이 세상에 오신 이유가 너무나 고맙고 감사하고 나 때문에 죽으신 것이 너무나 고맙고 감사하고라고 하는 것이 삶에서 자꾸 느껴진다고 하면
그것은 분별력을 빨리 갖는 것입니다.
오늘 아까 불렀던 찬송가 416장 우리 한번 읽어 보겠어요.
하나님은 외아들을 주시는데 까지 세상 사람 사랑하니 참 사랑이로다
(외아들을 주시기까지 그분이 우리를 사랑하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라 죄악에 빠졌던 우리까지 사랑하니 참 사랑 아닌가
하나님을 배반하고 멀리 떠난 우리 원수같이 대적하나 사랑하여 주네.
(하나님이 그렇게 해주신다는 거죠.)
세상 죄를 사하시려 우리 죽을 대신 (우리대신 그분이 죽으셨습니다.)
성자예수 십자가에 고난 받으셨네.


우리 때문에 고난 받으셨습니다. 이것이 더 큰사랑이 아니고 무엇이냐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의 삶에서 자꾸 느끼는 것입니다.
아~ 이거 하나님이 해 주시네. 요거 하나님이 하시네 이것도 하나님이 보게 하시네.
하나님이 듣게 하시네. 알게 하시네. 하나님이 쓰게 하시네. 하나님이 역사하니네 라고 하는 것을 자꾸 하다보면 분별력이 빨리 생깁니다.
그래서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이 주시는 분별력을 가져야 하는데 분별력을 갖는다고 하는 것은 평소에 얼마나 우리 주님과 같이 우리주님과 늘 함께 같이 있느냐 얼마나 그분을 삶에서 많이 느끼느냐 얼마나 그분을 따라가 보느냐에 따라고 하나님이 주시는 분별력을 가질 수도 있도 못가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정말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 하나님이 주시는 분별력 쪽발을 가지고 딱 대봐야 됩니다. 그 모든 것들도 항상 딱 보면 분별이 딱딱 돼서 하나님을 믿는 다고 하면 그런 증거가 있어야 됩니다. 우리는 분별력이 없으면 구분을 못해서 이것인지 저것인지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가버리는 다른 삶을 통해서 전혀 하나님하고 관계없이 되어버리는 삶을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롬12장 보겠습니다. 12:1-2절을 보겠습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하나님의 뜻을 늘 분별하도록 하라. 이 말은 쪽발이 돼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 우리는 쪽발이 되는 증거가 있어야 됩니다. 분별력을 가져야 됩니다. 저것이 좋은지 나쁜지 해야될지 안해야 될지 모르고 그냥 지나가 버립니다.
왜그러냐면 평소에 우리 주님을 많이 못 느꼈기 때문입니다.
평소에 주님을 많이 느끼고 있으면 쪽발을 돼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이 주시는 분별력을 가져 되는데 분별력을 가질려면
일마다 때마다 주님을 느끼는 것입니다.
이번 주간도 정말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 하나님이 주시는 분별력을 가지려고 일마다 때마다 목사님이 말씀하시는데 일마다 때마다 하나님을 느끼라고 하는데 어떻게 하나님을 느끼는가 월요일 화요일 공부하시는 분들에게 내가 그렇게 얘기합니다.
전철에 어떤 하나님 계시던가요 늘 묻습니다.
이번 주간 어떤 하나님 계시던가요 여러분들에게 어떤 하나님 계시던가요.
나에게 어떤 하나님이던가요. 덥게만 해주던 하나님인가요.
하나님은 이번주간도 우리를 위해서 애쓰셨습니다.
그 주님을 우리는 만나고 느끼고 인정하고 고백하는거 분별력을 갖는 가장 빠른 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면 이런 증거가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분별력을 가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요한은 제일 처음엔 예수님을 인척으로 알고 잘 몰랐습니다.
그런데 성령받고난 후 요한은 깨달았습니다. 그분이 하나님이란걸 깨달았습니다.
그 분이 곧 영생이란 걸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렇게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주시는 분별력을 늘 갖고 어떤 일 속에서도 요걸 할것인가 말것인가를 내 생각대로 하지 말고 하나님이 이걸 할 때 하나님이 기뻐하실까 안기뻐하실까 라고 하는 하나님이 주시는 분별력을 가지고 행동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번 한 주간동안도 더 분별력이 가져지는 그래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증거를
드러낼 수 있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 보겠습니다.
요한일서5장입니다. 요일5:21절입니다.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지켜 우상에서 멀리하라!
자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 증거가 있어야 되는데 하나님 앞에서 내 자신을 지켜야
이런 증거가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내 자신을 지켜야!
세 번째는 유혹해도 나를 지켜서 온전히 보존해서
지금 여기보면 요한은 너희 자신을 지켜서 우상에서 멀리하라 그랬습니다.
우상이라고 하는 것은 내가 좇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한테 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좇아가는 것은 우상입니다. 그런데 거기서는 뭐하라구요 멀리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앞에 뭐라고 했습니까? 나 자신을 지키라고 했습니다. 내 자신을 어떻게 지킵니까? 여기다가 쇠 철판을 하고 다닙니까? 그러면 그것이 지키는 것입니까? 지키는 것이 무엇입니까? 가치관이 형성되는 겁니다. 올바른 가치관이 세워진 것이 나 자신을 지키는 겁니다.
그래서 나 자신을 지킨다고 하는 것은 올바른 가치관이 세워질 때 나를 지킬 수 있습니다. 구약에서는 그걸 문지기라고 합니다. 문지기는 들어올 것은 들어오게 하고
못 들어 올 것은 딱 막아 버립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디가서 무엇을 하든지 무엇을 보든지 내 안에 꼭 필요한 것은 받아들여요. 가치관이 딱 서서 내 안에 필요한 것은 받아들여요.
그런데 아니다 싶으면 안받아들여요. 문지기가 못 들어오게 해요.
내 마음에 문지기가 딱 지키고 있어야 한단말이에요.
그런데 이단도 받아들여버리고 뭣도 받아들여버리고 그러잖아요.


그냥 가면 머리를 들이대고 기도를 받으려고 하고 우리 성도님들은 절대 그렇게 하지 마세요. 누가한테든 안수받지 마시라고요. 안수받는게 만병통치가 아니에요.
안수라고 하는 것은 죽는 겁니다. 죽는거. 안수는 죽는거요.
그리고 안수를 하면 안수한 사람의 더러운 것까지 다 들어가 버립니다.
그리니까 안수는 함부로 받는 게 아니라 그 말입니다.
그래서 내 자신을 지키려고 하면 내 가치관이 올바르게 서야 됩니다.
가치관이 올바로 서려면 문지기를 잘 서야 됩니다.
들어올 것은 들어오게 하고 못들어 올 것은 못들어 오게 하고 그래서 우리의 삶에서
내가 문지기를 잘 서있되 내 가치관이 형성되어 지고 가치관이 형성되어지면
내 자신을 지키게 되어져서 하나님 앞에 내 자신을 내놓을 수 있는 사람이 된다는 것이죠.
그런데 이것도 받아들이고, 저것도 받아들이고, 요것도 받아들여 같고 짬뽕이 돼 같고 무엇이 무엇인지 잘 몰라. 사람들이 자꾸 그러거든요.
아주 영적인 것이라고 얘기를 하면서 얘기자체를 엉뚱한 얘기를 자꾸 합니다.
이 집은 영이 안 맑아. 어마어마한 사람같이 얘기를 해요. 그럼 저는요.
이 집에 들어오면 영이 안 맑아. 나를 막 누르는 것 같아. 그것부터 자유해야 합니다.
이 세상은 마귀가 왕으로 작용을 하고 있으니까 무엇으로든 나를 넘어뜨리려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면서 신령한 척 하면서 아니 여기를 가봤더니 캄캄해.
이 집은 캄캄해. 그럼 자기는 뭐야. 그런 엉뚱한 얘기하는 사람 있으면 그런 얘기 절대 듣지 마세요. 아 사람은 은사에 잡혀 있구나. 귀신에 잡혀 있구나. 그렇게 생각하면 되요.
그 사람 말 듣지 마요. 신령한 척 하면서 그래요. 아하 엉씨구나 딱 알아들으면 돼요.
절대 그런 말 듣지 마세요. 우리는 그런 것이 아니에요. 신앙생활이라는 것은
내가 하나님을 믿는 것이 신앙생활이 아니에요.
하나님에게 내가 발견되는게 신앙생활이에요. 그분 것이 되는 게 신앙생활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 그분 것이 돼서 나 자신이 정결하게 지켜져서 그분에게 드려야 되잖아요. 어째요 진정한 신부는 신랑에게 어찌해야 진정한 신부입니까?
요것도 저것도 다 받아주고 요남자 만나고 저남자 만나고 다 만나고 다니면서
저녁에는 당신 사랑해 그러면 징그러워버리잖아요. 그러지 않겠어요?
그런데 이남자 저남자 구두를 파리가 낙상하도록 신발을 번쩍번쩍한걸 신고 다녀도
향수냄새가 펄펄 나고 우리 신랑아니면 절대로 난 아니여!
딱 거부하고 있는 사람이 자신을 지키고 있는 사람이에요.
세상에는 그런 유혹들이 얼마든지 많이 우리를 넘어뜨리려 합니다.
내 욕심도 나를 넘어뜨리려 합니다. 세상 형편 조건 다른사람 말이 나를 넘어뜨려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절대로 그 속에서 나를 지켜야 합니다.
지키려면 내가 올바른 가치관이 형성되어야 합니다.
올바른 가치관은 하나님을 잘 알아야 되고 그분의 심정을 이해를 해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문지기를 잘 서서 내 자신을 지키는 것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유다서 1:20-21입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기를 건축하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기를 (뭐라고 합니까?)
자기를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옛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하나님 앞에서 내 자신을 지켜야 되는 것. 믿는다고 하는 사람의 세 번째 증거입니다.
다니엘 3친구는 절대로 우상 섬기는 일에 협력하지 않습니다. 절대로 구부러지지 않습니다. 그리하지 아니하실 지라도 우리는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풀무불 속에 던져 지지만 하나님이 살려낸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내 자신을 잘 지켜서 하나님을 믿는 다고 하는 증거를 드러낼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돼야 됩니다.


오늘 말씀을 정돈하겠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증거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믿는다고 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아이구 저사람 믿는 사람이요. 저사람 믿는 사람 아니야. 저렇게 믿으면 나도 믿겠어. 그런 소리를 들으면 안됩니다.
믿는다고 하면 분명히 증거가 있어야 됩니다.
첫 번째 내가 하나님에게 속한 것을 알아야 됩니다.
나는 하나님의 것이란 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게 하고 행동을 해야됩니다.
두 번째 하나님이 주시는 분별력을 가져야 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분별력 딱딱 쪽발이 돼서 그때마다 우리주님의 관계를 맺어가면서
주님이 의도한 바를 따라가는 거 이게 분별력을 갖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유혹해도 나를 지켜서 온전히 보존해야
온전히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증거가 있어야 정말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다 내가 하나님 것이고 내가 분별력을 잘 가지고
또 내 자신을 지켜서 하나님께 더 많이 드려지고
하나님에게 기쁨이 되는 하나님을 믿는 증거를 갖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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