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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설교/효도10

효를 행하라 (딤전5:3~4) 효를 행하라 (딤전5:3~4) 탈무드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요시야(Josiah)라는 랍비가 하루는 꿈을 꾸었는데 하나님께서 "너는 참으로 복을 받은 자로다. 이제 백정 네네스 옆에 서게 될 것이다" 라고 하십니다. 깨어 생각해 보니 자신의 위치가 백정 옆이라는 것이 계속 마음에 걸립니다. 백정은 매우 천한 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자신은 하나님을 섬기며 살아 왔는데 백정과 같은 취급을 받는다는 것이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율법공부를 그만두고 기도도 게을리 하면서 하나님 앞에 시위합니다. 그러다 문득 백정이 도대체 어떤 사람인가 만나 보리라 생각하였습니다. 백정 네네스는 유명한 랍비가 찾아 온 것에 너무도 황송하여 문 앞까지 나와 영접하고 제일 좋은 자리에 모셨습니다. 랍비는 물었습니다... 2022. 8. 1.
부모님께 잘합시다 (엡6:1-3) 부모님께 잘합시다 (엡6:1-3)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에베소서 6:1-3 자식에 대한 부모의 관심이 부모에 대한 자식의 관심보다 더 큽니다. 아무리 자식이 부모에 신경을 쓰고 잘해드린다 하더라도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의 마음보다는 못합니다. 그래서 부모의 은혜는 하해와 같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 부모님의 은혜를 다 깨닫지 못하는 것이 자식입니다. 어찌 부모의 마음을 다 헤아리겠습니까? 대부분이 부모가 된 후에야, 그것도 나이가 든 후에야 깨닫게 되니 그 때는 이미 기회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금 잘해야 할 것입니다. 부모의 마음을 다 알지 못하고, 그 은혜를 다 헤아.. 2022. 8. 1.
부모를 어떻게 공경할까? (출 20:12) 부모를 어떻게 공경할까? (출 20:12) “부모를 공경하라”는 계명은 10계명 중 다섯째 계명이지만 대인관계의 계명으로는 첫째 계명입니다. 첫째부터 넷째 계명은 대신계명 즉 하나님께 대하여 지켜야 할 계명이고 다섯째부터 열째까지는 대인계명 즉 사람과 사람 사이에 지켜야 할 계명입니다. 그런데 대인계명 중에는 제일 첫째 계명이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계명입니다. 이 계명은 “살인하지 말라”는 계명보다도 앞서 있고 “도적하지 말라”는 계명보다도 앞선 계명입니다. 그래서 에베소서 6장 2-3절에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고 했습니다. 이 계명은 대인계명의 첫째 계명일 뿐 아니라 축복의 약속이 붙은 계명입니다. 대인계명 중에 “부모를.. 2022. 7. 31.
부모를 공경하라 (출20:12, 엡6:1-3) 부모를 공경하라 (출20:12, 엡6:1-3) 제 5계명부터는 십계명의 두 번째 돌판으로 분류됩니다. 첫 번째 돌판(1~4계명)은 하나님에 대한 계명이었다면, 두 번째 돌판은 이웃에 대한 계명입니다. 이웃과의 관계를 이야기함에 있어서 가장 먼저 부모님에 대한 계명이 등장하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입니다. 이는 인간의 공동체에 있어서 가장 근본적이고, 기본적인 관계가 바로 부모와의 관계라는 사실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특별히 제 5 계명은 하나님을 향한 계명과 이웃을 향한 계명 사이의 다리 역할을 하는데, 이는 5계명이 하나님을 향한 계명과도 어떤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부모는 하나님의 권위의 대행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온 세상의 창조주이시며, 나를 지으신 분이신데, 부모는 하나.. 2022. 7. 31.
효의 종교 (출 20:1-12) 효의 종교 (출 20:1-12) 서론: 할렐루야!! 오늘은 나라가 정한 어버이 날을 기념하여 우리 총회에서 제정한 어버이 주일입니다. 이 땅의 모든 어머니 아버지들에게 우리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효(孝): 자식이 부모를 잘 섬기는 법을 우리는 효도라고 말합니다. 특히 동양인들에게 있어서 이 효 사상은 매우 중요한 삶의 도리로 인식되어져 왔습니다. 그래서 자고로 부모를 잘 섬기는 자식들을 효자 효부라 불렀고 때론 그런 자식들에게 나라에서 상을 주기도 하였습니다. 신라 헌덕왕 때 손 순은 부모님 밥상 앞에 자기 자식이 있어서 부모님께 누가 된다 하여 갔다 자식을 묻고져 땅을 파다 뜻 밖에 발견된 석종으로 인해 그 소식이 왕궁에 들려 효자 효부라 칭함을 받고.. 2022. 7. 31.
자녀와 부모 (창9:20-27) 자녀와 부모 (창9:20-27) 여러분 주변에 누가 있습니까? 지난해 12월 저는 청송보호감호소에 방문하여 수감 중인 신창원씨를 30분간 면담한 적이 있습니다. 감사한 것은 4년째 독방에 있는 그였지만 그곳에서 하나님을 만난 것입니다. 그는 영생 얻기로 작정된 자였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였습니다. 4년째 독방입니다. 혼자 지내고 식사하고 잠을 청하는 고독한 생활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 그는 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목사님! 저는 밖에 나가는 것을 기대하지 않습니다. 다만 저는 하나님의 사랑을 너무 많이 받았는데 그 하나님의 사랑을 표현 할 사람이 제 곁에 없다는 것입니다. 나를 때리고 할퀴고 욕해도 제 옆에 사람 좀 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곁에 함께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소중한 지 아십.. 2022. 7. 31.
효(孝) (잠 23:22-26) 효(孝) (잠 23:22-26) 사람은 사람을 곧잘 오해합니다. 사람은 많은 오해 속에서 산다는 것을 제가 살아가면서 느낍니다. 여름철 7,8월에 전기를 어느 한도 이상 쓰면, 전기료를 굉장히 많이 내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교회나 국가적으로도 손실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한 엘리베이터를 타지 말고 운동 삼아 걸어서 올라가자고 말씀을 드립니다. 그런데 어떤 때는 제가 그렇게 말해 놓고도, 그것을 지키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제가 가끔, 가방을 서 너개씩 짊어지고 3층까지 올라갈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너무 힘들어서 그냥 확 누르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갑니다. 이때, 아무도 안보면 괜찮은데 교인들이 꼭 봅니다. 이것이 오해입니다. 또한, 목회자의 심정으로, 식당을 이용할 때 웬만하면 교인이 경영하는 식당을.. 2022. 7. 31.
네 부모를 즐겁게 하라 (잠 23:22-26) 네 부모를 즐겁게 하라 (잠 23:22-26) 중국 문헌 에 나오는 글입니다. "나무가 평온하기를 원하여도 바람이 멎지 않고, 자식이 부모에게 효도를 다하기를 원하여도 부모는 자식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 인생은 좀처럼 인간의 생각대로 되지 않습니다. 부모님께 효도하려고 했을 때는 이미 돌아가셔서 어찌할 도리가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생전에 어버이 봉양하기를 힘써야지 돌아가신 후에 후회하면 탄식할 따름입니다. 오늘은 어버이주일입니다. '어버이'라는 말은 듣기만 해도 마음이 울컥거리며 가슴이 찡합니다. 어버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어버이의 사랑을 적게 혹은 크게 받았느냐, 짧게 혹은 길게 받았느냐에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어버이의 자리와 사랑은 결코 누구도 대신할 수 없습니다. 돈으로 가격을 정할 수.. 2022. 7. 31.
효도는 축복의 제일 원리 (잠 23:22-26) 효도는 축복의 제일 원리 (잠 23:22-26) 우리가 생일을 맞으면 모든 사람들이 나를 주목하고, 나를 위해 파티를 열고, 나에게 생일선물을 줍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 땅에 태어날 때 사실상 내가 한 일은 별로 없습니다. 오히려 내 생일이 있게 하려고 고생하신 어머님이 축하 받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생일 때에는 오히려 부모님께 파티를 열어드려야 합니다. 부모님이 우리가 태어날 때 얼마나 기뻐하셨는지 모릅니다. 그때는 무신론자도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자라면서 우리는 부모님의 기쁨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고놈! 아빠 엄마 쏙 빼 닮았네."라는 소리를 들으면 얼마나 좋아하셨는지 모릅니다. 대학입시 칠 때에는 무뚝뚝한 아빠도 소리 없이 두 손을 모으고, 딸이 시집갈 때에는 쉰 살 넘어서 처음으로 눈물.. 2022. 7. 31.
효도와 축복(창세기 9장 20절~29절)(곽선희) 효도와 축복(창세기 9장 20절~29절) 노아가 농업을 시작하여 포도나무를 심었더니,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여 그 장막 안에서 벌거벗은지라, 가나안의 아비 함이 그 아비의 하체를 보고 밖으로 나가서 두 형 제에게 고하매, 셈과 야벳이 옷을 취하여 자기들의 어깨 에 메고 뒷걸음쳐 들어가서 아비의 하체에 덮었으며, 그들이 얼굴을 돌이키고 그 아비의 하체를 보지 아니하였더라. 노아가 술이 깨어 그 작은아들이 자기에게 행한 일을 알고 이에 가로되 가나안은 저주를 받아 그 형제의 종들의 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또 가로되 셈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가나안은 셈의 종이 되고, 하나님이 야벳을 창대케 하사, 셈의 장막에 거하게 하시고 가나안은 그의 종이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 홍수 후에 노아가 삼백.. 2021. 10.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