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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설교/청지기22

우리는 청지기일 뿐입니다 (마 6:1-4) 우리는 청지기일 뿐입니다 (마 6:1-4)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치 않도록 주의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얻지 못하느니라 그러므로 구제할 때에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 영광을 얻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 것 같이 너희 앞에 나팔을 불지 말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의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네 구제함이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가 갚으시리라 세계 제일의 갑부였던 죤 록펠러는 그의 손자들이 어릴 때부터 그들에게 철저한 금전교육을 시킨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주말이 되면 자기의 어린 손자들을 다 불러모았습니다. 그리고 그들 각자에게 25센트씩 용돈을 주었습니다. 물.. 2022. 7. 28.
주제/선한청지기 주제/선한청지기 말씀/최성은목사 새벽을여는교회 설립2주년 특별새벽기도회 Ⅰ.청지기란 : 오이코노모스(οικονομοσ)란 말로써 집안 관리자란 뜻이다. 계획하고 단속하고 관리한다. 즉 사람과 재산을 관리하는 자이다. (눅 12:42) 1. 하나님의 관리인 (고전 4:1) 1) 인간 자신은 하나님의 형상으로서(창 1:27) 지음 받았습니다. 따라서 인간의 존엄성과 긍지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서의 자기 관리를 해야 합니다. (벧전 1:15) 즉 거룩을 유지해야 하는데 거룩한 자란 인간이 영적,도덕적 존재라는 뜻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스스로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이 거룩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2) 이웃에 대한 관리자입니다(창1:27,28) 즉 하나님에 대한 순종의 삶, 타인에 대하여 봉사하는 삶.. 2022. 7. 28.
권사의 직분 (디모데전서 3:11-13) 권사의 직분 (디모데전서 3:11-13)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처음 나오신 여러분, 칠월 첫 주일 밤부터 우리 울산교회에서는 직원선출을 위한 투표를 하고 있습니다. 장로와 집사, 그리고 권사를 뽑는 투표를 각각 1, 2차로 나누어 하고 있습니다. 최종 결과가 나온 것은 장로직이고 오늘밤 우리는 집사 2차 투표와 권사 1차 투표를 합니다. 어찌 보면 1차 투표는 후보공천을 하는 예선투표의 성격을 띠고 있는 반면 2차 투표는 적임자를 확정을 짓는 결선 투표의 성격을 띠고 있습니다. 그래서 7월 첫 주에는 장로의 직분에 대해서, 지난 주는 집사의 직분에 대해서, 오늘 우리는 권사의 직분에 대해서 각각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사실 직분 자체에 대해서라기 보다 강조점은 어떤 사.. 2022. 7. 28.
바나바 같은 하나님의 일꾼 (행11:19-26) 바나바 같은 하나님의 일꾼 (행11:19-26) 오늘은 『바나바 같은 하나님의 일꾼』이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성경의 인물을 크게 두 종류로 나눈다면 충성한 사람과 충성하지 못한 사람으로 나눌 수 있겠습니다. 충성한 사람은 우리의 모범이고 충성하지 못한 사람에게서는 그렇게 하면 안되겠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본문에 나타나는 바나바는 사도입니다. 그러나 그는 사도이기 이전에 평신도의 대표적인 신앙인입니다. 그는 120문도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때 그의 이름이 나타나 있지 않습니다. 그의 이름이 처음 나타난 곳은 사도행전 4장 36절과 37절입니다. "구브로에서 난 레위족 인이 있으니 이름은 요셉이라 사도들이 일컬어 바나바(번역하면 권위자)라 하니 그가 밭이 있으매 팔아 값을 가지고.. 2022. 7. 28.
하나님의 일꾼 (눅10:1-16) 하나님의 일꾼 (눅10:1-16) 우리 나라 교회에서는 '하나님의 일'에 대한 개념이 아주 좁게 이해되는 경향이 있다. 그것은 보통 '교회 안에서 이루어지는 일이거나 교회와 직접 관련이 있는 일'이라고 생각되었다. 따라서 '하나님 나라의 일꾼'(주의 종, 주의 사자)이 누군가? 를 물으면 망설일 필요도 없이 목사나 선교사를 꼽았다. 조금 확대해서 생각한다는 것이 교회가 맡긴 일을 수행하는 장로, 집사, 권사도 '하나님의 일꾼'으로 쳐주는 정도였다. 그러면 한 번 함께 생각해 보자. 주일에 교회에 나와 여러 봉사 일을 감당하는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 들이 주일을 마치고 월요일부터는 각각, 직장에서 가정에서 생활하게 되는데 그 때에는 하나님의 일꾼인가 아닌가? 장로님이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실 때는 주의.. 2022. 7. 28.
불의한 청지기 (눅16:1-23) 불의한 청지기 (눅16:1-23) 눅15장에 기록된 잃어버린 양의 비유, 잃어버린 드라크마 비유, 탕자의 비유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사죄의 은총을 우리에게 어떻게 적용시키는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눅16장에 기록된 불 의한 청지기의 비유(1절-13절)와 나사로와 부자의 비유(19절-13절)는 우리가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은 사람이 되었다면 이 세상에서 어떻게 물질을 관리하고, 어떻게 인생을 관리해 나갈 것인가에 대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불 의한 청지기가 어떻게 재물을 불 의하게 사용했는가 하는 것을 우리에게 비유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불 의한 청지기의 비유를 말씀하신 후에 예수 님께서는 바리새인들의 물질 관의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시고 고쳐 주셨습니다(14절-18절). 이것은 오늘날 .. 2022. 7. 28.
일꾼의 자세 (마25:14-30) 일꾼의 자세 (마25:14-30) 최근 들어 우리 주변에는 평생 동안 안정된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다가 정년 퇴직한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정년 퇴직한 분들이 쉽게 노쇠하여 버리는 모습들을 우리는 종종 보게 됩니다. 일을 하다가 일을 하지 않고 있으면 빨리 노쇠해 진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렇게 이 땅에서도 일하지 아니하면 금방 건강을 상실하고 빨리 노쇠하게 되는 것과 같이 영적인 생활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예수를 주로 모시고 그 분의 종이 되었다면 마땅히 우리에겐 일감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각자 재능과 은사에 따라 주어진 사명을 어떠한 모습으로 감당해야 할까요? 오늘 본문 말씀엔 달란트의 비유를 통하여 그것을 극명하게 보여 줍니다. 마25:14-30절까지를 달란트 비유라고 .. 2022. 7. 27.
하나님이 쓰시는 일꾼 (행6:1-7) 하나님이 쓰시는 일꾼 (행6:1-7) 여성으로서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받은 스웨덴의 라게를뢰프가 쓴 [진홍 가슴 새]라는 동화가 있습니다. 옛날 하나님께서 세상 만물과 동식물을 지으실 때, 저녁 무렵이 되어서 깊은 생각에 잠기신 후에 잿빛 털을 가진 조그만 새 한 마리를 만드셨습니다. 그리고는 그 이름을 진홍 가슴 새라고 붙여 주었습니다. 이 새가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저는 온통 잿빛 털을 가지고 잇는데 어찌하여 진홍 가슴 새라는 이름을 붙여 주셨습니까?" 그러자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참 사랑을 베풀 수 있게 될 때 그 이름에 합당한 깃털을 가지게 될 것이다" 그 후 오랜 세월이 흘렀습니다. 어느 진홍 가슴 새의 둥지 근처 언덕에 십자가가 세워졌습니다. 그리고는 어떤 사람이 매 달렸는데 멀.. 2022. 7. 27.
성실한 청지기 (눅12:36 ~ 48) 성실한 청지기 (눅12:36 ~ 48) 너희는 마치 그 주인이 혼인집에서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과 같이 되라. 주인이 와서 깨어 있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띠를 띠고 그 종들을 자리에 앉히고 나아와 수종하리라. … 만일 그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노비를 때리며 먹고 마시고 취하게 되면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이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신실치 아니한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주인의 뜻을 알고도 예비치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치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적게 맞으리라. 무릇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찾을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 2022. 7. 27.
우리는 진실한 청지기가 되자 (눅12:41-48) 우리는 진실한 청지기가 되자 (눅12:41-48) 베드로가 여짜오되 주께서 이 비유를 우리에게 하심이니이까 모든 사람에게 하심이니이까 주께서 가라사대 지혜 있고 진실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 주인이 이를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만일 그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하여 노비를 때리며 먹고 마시고 취하게 되면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이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신실치 아니한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주인의 뜻을 알고도 예비치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치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2022. 7. 27.
우리는 청지기다 (벧전4:7-11) 우리는 청지기다 (벧전4:7-11)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무엇보다도 열심히 서로 사랑할찌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토록 있느니라 아멘-베드로전서 4:7-11 우리는 토끼와 거북이에 대한 이야기를 잘 압니다. 어느 날 이들이 경주를 합니다. 토끼는 뛰는 재주가 있으니까 깡충깡충 뛰고 거북이는 기는 재주밖에 없으니.. 2022. 7. 27.
인정받은 일군 디모데의 행복 이야기 (딤후2:15, 딤전1:1,2, 행16:1,2, 빌2:19,20, 딤후4:9 인정받은 일군 디모데의 행복 이야기 (딤후2:15, 딤전1:1,2, 행16:1,2, 빌2:19,20, 딤후4:9 오늘 2007년도 첫 주일을 맞으면서 사랑하는 강변교회 성도 여러분들에게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2007년도 새해에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에게 영육의 강건함과 아름다움을 입혀주시고, 믿음과 사랑과 소망을 채워주시고, 기도와 예배와 전도와 봉사의 은사를 부어주시고 그리고 기쁨과 평안과 행복을 채워주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새해 첫 주일을 헌신의 주일로 지킵니다. 그리고 주님의 살과 피를 받아 먹는 성찬을 거행합니다. 오늘 신년 헌신의 주일을 맞아 “인정받은 일군 디모데의 행복”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디모데는 인정받은 일군이었습니다. 사람이 누군가.. 2022. 7. 27.
늙은 종 이야기 (창 24:1-9) 늙은 종 이야기 (창 24:1-9) 한해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마지막이라는 말을 할 때는 모두가 마음이 숙연해 집니다. 지난 한해를 살아오는 동안 별의별 일들이 다 있었을 것입니다. 보람된 일들도 있었을 것이고 후회되는 일들도 있었을 것입니다. 사람의 발자취에는 의례히 그런 법입니다. 보람된 일들만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후회되는 일들만 있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시간이 되면 보람된 일 보다는 후회되고 아쉬운 일들만 생각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후회하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지나간 시간보다는 새롭게 다가오는 새 시간에 초점을 맞추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본문은 아브라함의 늙은 종의 이야기입니다. 이 종에게서 우리는 성경에 나와 있는 가장 충성스럽고 충직하고 진실하고 .. 2022. 7. 27.
청지기의 규칙과 축복 (에베소서 4:15~16) 청지기의 규칙과 축복 (에베소서 4:15~16) 당회원과 교역자는 청지기입니다. 나아가 우리 모든 성도들도 다 청지기입니다. 그런데 이 청지기는 청지기로 살아야 되는 규칙이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오늘 본문에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사랑으로 행하라 첫 번째로 5절에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그에게까지 자랄찌라”고 했습니다. 사랑으로 참된 것을 행하여 자라가라는 것입니다. 세 가지를 말합니다. 사랑으로 행하고, 참된 것을 행하고, 그에게까지 자라가라는 것입니다. ‘참된 것’이란 말은 진리를 말합니다. ‘사랑 안에서’라는 말은 ‘사랑으로 진리를 행하라’는 것입니다. 이 문맥이 뒤의 ‘그에게까지 자랄찌라’는 것과 연결이 됩니다. 왜 진리를 행하라고 하느냐? 진리가 교회의 기초이고 신앙의 기초.. 2022. 7. 27.
은혜를 맡은 청지기 (벧전4 : 7 ∼ 11) 은혜를 맡은 청지기 (벧전4 : 7 ∼ 11) 의학을 공부하고 의사가 되려는 사람들에게는 잘 알려진 '히포크라테스 선서' 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의사가 될 때 이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다함께 하고 의사가 됩니다. 그 내용 중에 둘째 항에 보면 이런 말이 있습니다. '나의 은사에 대하여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라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 의사는, 모름지기 의사라고 하는 직(職)이 이 세상에서 가장 존귀한 직이라고 생각을 하고, 이 환자를 돌보는 일보다 더 고귀한 일은 없다고 생각을 하고, 그 고귀한 일을 내게 맡겨 주신 거에 대하여 내가 맡게 되는 데 대해서 감사하고, 존경과 감사를 항상 지니고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의사입니다. 의사의 입장에서는 사람을 돌보고 병을 치료하는 이보다 더 소중한 일은 없습니.. 2022. 7. 27.
끝내주는 제직 (딤전 3:8-13) 끝내주는 제직 (딤전 3:8-13) 각 교회마다, 노회등 연합회마다 제직 세미나를 한창 진행하고 있습니다(우리는 1월 말에).한해를 더 허락하신 하나님 앞에 어떻게 하면 더 충성하고 더 멋지게 봉사하는 끝내주는 제직이 될 수 있을까요? 그것이 주제일 것입니다. 세상에서도 더 나무랄 데 없는 훌륭한 일을 ‘끝내준다’ 고 흔히 표현하는데 그러면 하나님의 사람들은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요? 장래의 제직을 위한 말씀이기도 하니 직분을 사모하도록 합시다. 1. 단정한 제직(8절, 11절) 설교를 준비하면서 어떻게 하면 귀한 제직의 기준을 간결히 요약할 수 있을까 고민하였습니다. 본문을 자세히 읽어보니까 대표성을 띠는 낱말이 나옵니다. ‘단정하다’는 것입니다. 본래 뜻이야 흐트러지지 않고 깔끔한 것을 말합니다. 그 .. 2022. 7. 27.
종의 집에 복을 주옵소서 (삼하7:27-29) 종의 집에 복을 주옵소서 (삼하7:27-29) 동서양을 막론하고 복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중국 사람도 한국 사람도 일본 사람도 서양 사람도 복을 좋아합니다. 바울당시 초대교회 교인들도 복을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바울사도는 편지 끝에는 복을 비는 인사말로 끝을 맺곤 했습니다. 구약의 경우도 예외가 아닙니다. 여러 곳에서 복을 빌고 복을 받고 복을 나눈 이야기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사무엘하 7장은 다윗 왕이 하나님께 “복을 달라”고 기도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윗에게는 왕이 된 이후 떠나지 않는 감격과 감사가 있었습니다. 베들레헴 시골마을에서 양 치던 목동을 부르시고 한 나라의 왕을 삼으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생각할수록 감격스럽고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받은 복이 너무 크고 감사했습니다... 2022. 7. 27.
집사의 자격과 생활 (딤전 3:8-13) 집사의 자격과 생활 (딤전 3:8-13) 오늘 우리 교회는 안수집사 4분과 권사 3분을 선출합니다. 선출하기 전에 안수집사와 권사의 자격과 생활이 어떠하여야함을 살펴봄으로서 선출의 기준을 삼고 은혜도 나누려고 합니다. 안수집사나 권사의 직분은 목회자를 도와 교회를 세우고 부흥시키는 일군입니다. 모든 일군이 그러하듯이 일군은 그 일에 적합한 능력과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건축 일을 할 때 미장일을 하는 분들도 첫째 그 일에 숙련된 기술이 있어야 하고, 둘째 일에 성실하여야 하고, 셋째 꾸준하여야 하고, 넷째 인간관계가 좋아야 합니다. 아무리 골조가 튼튼하여도 미장을 잘못하면 보기가 흉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건축가들은 누구나 건축할 때에 훌륭한 미장 기술자를 구하려고 합니다. 나라 일을 할 때에도.. 2022. 7. 27.
불 의한 청지기의 지혜 (눅 16:1-13) 불 의한 청지기의 지혜 (눅 16:1-13) 하나님께서는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청지기(관리자, 일군)로서의 사명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하면 교회 안에서의 직분만을 연상합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교회가 대체로 그것만을 강조해 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불 의한 사회 속에서의 교회와 성도들의 역할을 수없이 강조하고 있습니다. 가정에서의 사명도 매우 강조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가정에서의 사명을 잘 감당하지 못하는 사람은 교회의 장로, 권사, 집사로 세우지 말라는 권면도 있습니다.가정에서는 남편으로서, 아내로서, 부모로서, 자식으로서, 교회에서는 직분 자로서, 성도로서, 사회에서는 직장인으로서, 시민으로서, 국민으로서, 넓게는 세계의 일원으로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명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 우리는 .. 2022. 7. 27.
선한 청지기 (벧전 4:7-11) 선한 청지기 (벧전 4:7-11) 핸드릭 크래머가 “교회의 본질은 헌신이다.”라 말씀하고 있는 것처럼 구원받은 성도라면 마땅히 헌신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헌신하는 삶을 산다는 것은 그렇게 만만치 않습니다. 그것도 “선한 청지기로서 헌신을 한다.”는 것은 더더욱 힘이 들고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헌신을 하지 않자니 제대로 하니 힘들고, 헌신을 제대로 하자니 역부족일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은혜를 받은 성도라면 힘이 들고 어려워도 헌신합니다. 비록 제대로 하지 못할지언정 헌신하는 일을 결코 중단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내게 주신 은혜가 너무 귀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은혜를 받은 성도라면 “나는 하나님의 청지기이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일을 합니다. 그렇습니다. 청지기 의식이 없이는.. 2022. 7. 27.
칭찬받는 청지기 (누가복음 16:1~13) 칭찬받는 청지기 (누가복음 16:1~13) 엊그제 차 안에서 극동방송을 듣노라니까 어느 여신도가 본문 말씀을 가지고 질문을 하는데, “어떻게 주인의 재물을 가지고 제멋대로 탕감해준 사람을 잘했다고 칭찬을 했습니까?”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본문을 가지고 다시 한번 설교할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비유는 비유 자체의 도덕성을 따질 것이 아니라 그 비유가 강조하고자 하는 핵심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가령,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는 도적같이 오신다”라고 했을 때 예수님이 도적이란 말입니까? 아니지요.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아무도 예기치 않은 때에 갑자기 오신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본문 말씀에서 가장 핵심적인 교훈은 청지기가 그 직분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을 미리 알고 빼앗.. 2022. 7. 27.
하나님의 귀한 일꾼 (딤후2:14-21, 사6장1- 8) 하나님의 귀한 일꾼 (딤후2:14-21, 사6장1- 8) 사람에게는 두 가지 길이 있습니다. 하나는 '성공을 지향하는 길'이 있고, 또 하나는 '사명을 지향하는 길'이 있습니다. 사람의 본능은 '성공을 지향하는 길'을 가라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사명을 지향하는 길'로 가라고 하십니다. 성공을 지향하는 길은 실패하면 말할 것도 없고 성공해도 그 인생이 빛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명을 지향하는 길은 성공하면 말할 것도 없고 실패해도 그 인생은 빛나는 인생이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물질이나 세상적인 성공에 움직이는 사람이 되어서도 안됩니다. 오직 하나님의 뜻에 움직이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움직이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 길이 십자가의 길이라도 마다하지 않고 그 길을 갈 때, 하나님께서는 .. 2022. 7.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