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제별 설교/천국33

짧은 세상과 영원한 천국 (베드로전서 1:23~25) 짧은 세상과 영원한 천국 (베드로전서 1:23~25)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은 죽지도 않고 영원히 살 것으로 착각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인생이 100년을 산다고 해도 전광석화와 같이 빨리 지나갑니다. 다윗 왕이 헤브론에서 7년, 예루살렘에서 33년, 도합 40년을 통치했다는 성경을 읽고 “참 많이도 왕 노릇했다”라고 생각했는데 저 자신과 비교해볼 때 금란교회에 온 지도 35년이 넘었고 시골에서 목회를 시작한 해부터는 43년이 지났습니다. 제가 목회 시작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43년이 지났다고 생각하니 세월이 참 빨리 지나갔음을 느낍니다. 그러니 다윗 왕이 보낸 40년도 눈 깜박할 사이에 지나갔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태리 밀라노의 대성당에는 문이 셋이 있는데 첫째 문은 아치로 되어 있는데 .. 2022. 7. 28.
예수님은 천국을 주러 오셨다 (요한계시록 21장 2절) 예수님은 천국을 주러 오셨다 (요한계시록 21장 2절) 오늘은 6.25이기 때문에 반공이나 6.25에 관한 설교를 해야 되겠으나 총력전도의 달 마지막 주일이기 때문에 지난 주일 “지옥”에 관한 설교에 이어 “천국”에 관해서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은 죄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고 지옥 가야할 우리들을 영생을 얻게 하고 천국에 가게 하기 위해서 오신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 믿는 궁극적인 목적은 바로 이 천국에 있습니다. 부활이 없고 천국이 없다면 예수님 믿을 필요가 어디 있으며 핍박을 받고 때로는 순교하며 목숨을 버릴 이유가 어디 있습니까? 그래서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 15장 19절에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 2022. 7. 28.
천국의 위로와 복된 삶 (눅16:19-31) 천국의 위로와 복된 삶 (눅16:19-31) 오늘 본문의 내용은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거지 나사로의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는 보다 정확히 말하자면 어떤 한 부자와 나사로라 하는 한 거지에 관한 예수님의 비유말씀입니다. 먼저 본문 19절을 보면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롭게 즐기더라" 했습니다. 자색 옷은 원래 왕이 입는 옷입니다. 고운 베옷도 속에 받쳐 입는 아주 고급스런 옷입니다. 그 부자는 이렇게 왕처럼 입고 먹고 즐기며 살았다는 것입니다. 왕이 누릴 만한 부귀영화를 즐기며 산 사람입니다. 그가 "날마다 호화롭게 즐겼다"는 것은 그가 어떤 목적이 있어서 잔치를 벌이곤 한 것이 아니라 그가 호화로운 즐김 자체에 빠져있었기 때문임을 말해줍니다. 그에게는 보다 고상한 어.. 2022. 7. 28.
천국의 복을 누리는 4대 습관 (고전10:1-11) 천국의 복을 누리는 4대 습관 (고전10:1-11) (요약) 약속의 땅은 하나님 나라를 상징한다. 구원 받은 하나님 자녀지만 풍성한 은혜를 누리는 것은 다르다. 이런 복의 은혜를 누리는 길은 무엇인가? 그것을 알기 위해서 그 땅에 들어가지 못한 이유를 발견하여 반대로 행하면 된다. 그 이유는 몇 가지인데 먼저 우상숭배로서 즉 우리에게 하나님만 사랑할 것을 교훈한다. 또 간음으로서 즉 우리의 몸을 영적생활에 드릴 것을 교훈한다. 또 주를 시험하는 것으로서 즉 조금도 의심하지 말고 말씀을 믿을 것을 교훈한다. 그리고 원망으로서 즉 우리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에 서서 감사와 찬양할 것을 교훈한다. 그 때 풍성하고 아름다운 은혜를 누리게 될 것이다. (강해) 이번 아테네 올림픽 탁구 결승에서 한국의 유승민 선.. 2022. 7. 28.
천국의 위로와 복된 삶 (눅16:19-31) 천국의 위로와 복된 삶 (눅16:19-31) 오늘 본문의 내용은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거지 나사로의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는 보다 정확히 말하자면 어떤 한 부자와 나사로라 하는 한 거지에 관한 예수님의 비유말씀입니다. 먼저 본문 19절을 보면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롭게 즐기더라" 했습니다. 자색 옷은 원래 왕이 입는 옷입니다. 고운 베옷도 속에 받쳐 입는 아주 고급스런 옷입니다. 그 부자는 이렇게 왕처럼 입고 먹고 즐기며 살았다는 것입니다. 왕이 누릴 만한 부귀영화를 즐기며 산 사람입니다. 그가 "날마다 호화롭게 즐겼다"는 것은 그가 어떤 목적이 있어서 잔치를 벌이곤 한 것이 아니라 그가 호화로운 즐김 자체에 빠져있었기 때문임을 말해줍니다. 그에게는 보다 고상한 어.. 2022. 7. 28.
천국에서 큰 사람 (마18:1-6) 천국에서 큰 사람 (마18:1-6) 한 어머니가 아이에게 먹일 비타민을 사려고 약국에 들어갔습니다. "비타민을 주세요" 약사가 물었습니다. "비타민에는 종류가 많은데 어떤 비타민을 원하십 니까? 비타민 A를 드릴까요? 비타민 B를 드릴까요? 그리고 비타민 C도 있는 데요?" 그러자 어머니의 대답이 이랬습니다. "아무거나 괜챦아요. 우리 아이는 아직 글을 모르는데요. 뭘!" 어리석게도 우리는 이런 실수를 저지르며 부모의 역할을 수행해 갑니다.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은 대단합니다. 그러나 자녀가 원하는 사랑을 주지 못하며, 자기 중심적인 사랑을 강요합니다. 때로는 부모가 자녀를 통하여 자기 성취욕을 전이 시키려고 합니다. "내가 못다한 소원을 네가 이루라. 내가 못이룬 욕망을 네가 성취하여야 한다"라고 하여 .. 2022. 7. 28.
천국의 열쇠(1) (마태복음 16장 13~20절) 천국의 열쇠(1) (마태복음 16장 13~20절) 공부를 썩 잘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저의 전공은 기독교교육입니다. 기독교교육을 전공함으로 배운 것이 무엇인가 스스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저는 그것이 교육적 마인드와 안목 그리고 교육적 사고방식과 생활방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와 같은 마인드와 사고방식이 저의 가정생활에도 적용되고 있고 목회생활에도 적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설교에도 적용되고 있습니다. 교육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명제 중에 하나는 ‘반복되지 않는 진리는 학습되지 않는다’라고 하는 것일 것입니다. 공부를 잘 하는 법 중에 하나는 복습입니다. 반복을 통한 학습의 원칙을 가장 충실히 따르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성경입니다. 성경은 끊임없는 반복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과 진리를 우리에게 학습.. 2022. 7. 28.
천국의 열쇠(2) (마16장 13~20절) 천국의 열쇠(2) (마16장 13~20절) 몇 일전 텔레비전에서 우리나라가 배출한 세계적인 과학자들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시리즈로 방영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중요한 과학적인 명제를 풀기 위하여 꽤나 많은 시간을 써서 가설을 세우고 그 가설을 입증하기 위하여 몇 년씩 연구실에서 씨름을 하는 모습이 참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 수도 없이 많은 실패와 그로인한 끊임없는 좌절에도 포기하지 아니하고 끝까지 연구에 집중하고 매달리는 중 번개처럼 떠오르는 실험에 방법에 대한 아이디어를 통하여 결국에는 문제를 해결하고 자신이 세운 가설을 진실과 사실로 입증해 내는, 과학자들의 삶이 참으로 감동적이었습니다. 저는 그와 같은 모습을 보면서 예수를 믿는 것도 저와 마찬가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말씀.. 2022. 7. 28.
천국의 열쇠(3) (마 16 : 13 - 20) 천국의 열쇠(3) (마 16 : 13 - 20) 예수를 믿는 목적이 있습니다. 예수는 분명하고도 반듯한 목적을 가지고 믿어야만 합니다. 그러나 세상에는 뜻밖에 예수를 왜곡된 목적을 가지고 믿는 사람들도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예수를 잘 믿는 사람이 되려면 무엇보다도 먼저 예수 믿는 목적을 분명하게 하고 바르게 하여야 합니다. 예수를 믿는 목적은 구원입니다. 예수는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습니다. 그런데 우리 기독교가 이야기 하는 구원이란 무엇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기독교 신앙을 통하여 얻으려고 하는 구원은 도대체 무엇입니까? 구원이란 죄로 말미암아 단절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것입니다. 구원의 핵심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을 빼놓고 구원을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구원 그 자체이시기.. 2022. 7. 28.
천국의 열쇠(4) (마 16 : 13 - 20) 천국의 열쇠(4) (마 16 : 13 - 20) 많은 사람들이 궁극적으로 추구하고 소원하며 살아가는 것이 있다고 하면 그것은 한 마디로 천국일 것입니다. 아주 단순한 (그래서 좀 유치하게 까지 보이기도 하지만) 말로 표현하자면 그것은 천국에서 행복하게 사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보물섬과 같은 천국에 가는 지도와 그 천국의 문을 여는 열쇠를 얻기 위하여 나름대로 자신의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천국의 열쇠로 생각하고 얻으려고 하는 것들이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대표적인 것을 꼽으라고 하면 그것은 돈입니다. 사람들은 돈만 있으면 천국이 열리 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돈을 천국의 열쇠로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 아주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무조건 돈이 많은 사람을.. 2022. 7. 28.
천국의 열쇠(5) (마 16 : 13 - 20) 천국의 열쇠(5) (마 16 : 13 - 20) 지난 주 우리는 돈은 귀한 것이지만 그리고 또 어떤 면에서 상당한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돈은 천국의 열쇠가 될 수 없다는 것에 대하여 말씀을 드렸습니다. 돈이 천국의 열쇠가 될 수 없다는 것에 대한 증거로 돈이 우리에게 줄 수 있는 것은 평안이라는 진짜 복이 아니라 편안이라고 하는 유사(類似) 복이라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저는 오늘 왜 돈이 우리에게 궁극적으로 복이 될 수 없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여러분들에게 조금 더 드리려고 합니다. 돈이 우리에게 궁극적인 복이 될 수 없는 이유는 지난 주일에 말씀을 드린 돈 자체가 가지고 있는 한계에도 있지만 사실은 그보다 더 중요하고 근본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복음 때문입니다. 복.. 2022. 7. 28.
천국의 열쇠(6) (마 16 : 13 - 20) 천국의 열쇠(6) (마 16 : 13 - 20)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모든 사람의 궁극적인 관심과 삶의 목표는 천국입니다. 천국에 대한 관심과 욕심은 아주 건강한 것입니다. 천국과 천국에서의 삶에 대한 욕심과 관심이 없다면 그는 건강한 사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천국의 문을 열고 천국에 들어가 천국의 삶을 살고 싶어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천국의 열쇠’라고 설교의 제목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정상적이고 건강한 사람이라면 과연 무엇이 우리에게 천국을 열어주는 열쇠인가에 대해서 궁금해 해야만 할 것입니다. 사람들이 천국의 열쇠일 것이라고 가장 많이 믿고 생각하는 것이 여러분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그것이 돈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세상에 돈처럼 좋은 .. 2022. 7. 28.
천국의 열쇠(7) (마 16 : 13 - 20) 천국의 열쇠(7) (마 16 : 13 - 20) 신앙생활을 하면서 제가 나름대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조금 더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실천하자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에 있어서 가장 큰 문제가 되는 것 중에 하나는 신앙생활을 너무 피상적으로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산다’라고 할 때 과연 믿음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것은 매우 어리석고 위험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믿음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피상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냥 보통 교회에 다니면 예수를 믿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인정하고 살면 믿음이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교회에 다.. 2022. 7. 28.
천국의 열쇠 (8) (마태복음 16장 13~20절) 천국의 열쇠 (8) (마태복음 16장 13~20절) 지나가는 100사람에게 ‘요즘 어떻게 사십니까?’라고 물었습니다. 무어라고 대답하는 사람이 가장 많았을까요? 1등, 그럭저럭 삽니다. 2등, 마지못해 삽니다. 3등은 무엇일까요? 네. 맞습니다. ‘죽지 못해 삽니다’일 것입니다. 여러분들에게 물어 볼 터이니 속으로라도 꼭 한번 대답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은 요즘 어떻게 사십니까?’ 예수를 믿는 목적은 구원입니다. 구원은 한 마디로 정의하자면 살아서 천국을 살고 죽어서 천국을 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원은 천국을 의미합니다. 예수는 천국엘 가고 천국을 살기 위하여 믿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 우리들조차 그럭저럭 살고 마지못해 산다면, 한 걸음 더 나아가 죽지 못해 산다면 그.. 2022. 7. 28.
천국의 열쇠(10) (마 16 : 13 - 20) 천국의 열쇠(10) (마 16 : 13 - 20) 1970년 1월 1일 새벽 교회에서 0시 예배를 마치고 친구들과 함께 설악산엘 갔었습니다. 백담사 산장에서 하루 밤을 잔 후 다음 날 아침 장수대라고 하는 곳을 향하여 길을 떠났습니다. 눈 덮인 내설악을 아무런 장비도 없이 평상복으로 전에 한번 백담사에서 장수대로 넘어간 적이 있다는 친구만을 믿고 정말 겁도 없이 산엘 올랐습니다. 그러다가 산에서 길을 잃어 정말 죽을 뻔 했습니다. 겨우 길을 찾아 장수대에 도착했을 때는 벌써 캄캄해져 있었을 때였습니다. 만일20~30분만 늦었다면 아마 우리는 그때 산에서 죽었을는지도 모릅니다. 그때 저는 길이 곧 생명이라는 사실을 몸으로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그때 예수님이 말씀하신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2022. 7. 28.
천국의 열쇠(11) (마 16 : 13 - 20) 천국의 열쇠(11) (마 16 : 13 - 20) 서울 어느 교회에 장군 출신 장로님 한분이 계셨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 명예와 자리를 탐하지만 누구 못지않게 그에 대한 욕심이 많으신 장로님이셨던 것 같습니다. 그 장로님이 꿈을 꾸셨답니다. 꿈에 천당엘 갔는데 천당에 가보니 그곳에 면류관들이 잔뜩 있더랍니다. 사람마다 자기 면류관을 찾아서 하나씩 쓰고 나가는데 아무리 찾아보아도 그 장로님 면류관은 없었습니다. 면류관이 하나 밖에 남지 않게 되자 그 장로님은 급한 나머지 임자도 확인하지 않은 채 그 면류관을 낚아 채 쓰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쓰고 보니 그 면류관은 개털로 된 면류관이었습니다. 창피하여 그것을 벗으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그 개털 면류관은 머리에 꼭 달라 붙어서 떨어지지를 않았답니다. 밤새 .. 2022. 7. 28.
천국의 열쇠(12) (마 16 : 13 - 20) 천국의 열쇠(12) (마 16 : 13 - 20) 요즘 들어 부쩍 자살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를 이겨내지 못한 학생들의 자살로부터 시작해서 카드 빚을 해결하지 못해 어린 자식까지 살해하고 자살하는 주부까지 신문과 텔레비전을 떠들썩하게 하더니 얼마 전에는 재벌의 총수까지 투신을 하여 세상을 발칵 뒤집어 놓고 말았습니다. 사람들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렇게까지 하였을까를 생각하면 참으로 안타깝고 한 걸음 더 나아가 나 자신이 저들이 살기 힘든 세상을 만든 공범이라는 생각에 죄책감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알아야 할 가장 중요한 사실은 자살은 어떤 면에서도 합리화 될 수 없고 받아 들여져서는 안 된다는 사실입니다. 사람들이 자살을 하면 많은 .. 2022. 7. 28.
천국의 열쇠(13) (마 16 : 13 - 20) 천국의 열쇠(13) (마 16 : 13 - 20) 요즘 나라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정치, 경제, 문화, 사회 전반에 걸쳐서 그 어느 때보다 극심한 혼란과 갈등의 양상을 나타내 보이고 있습니다. 정치는 거의 실종이 된 것 같고, 경제는 IMF 보다도 더 어려워져 백성들 거의 전체가 이민을 생각하리만큼 절망적이고, 사회는 노사갈등과 이데올로기의 갈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도 혼란스럽습니다. 거기다가 북핵의 문제로 그 어느 때보다 전쟁의 위험까지 높아져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더 힘들고 어려운 것 같습니다. 세상과 사회에 대하여 그 누구 보다도 무딘 저까지 걱정이 되는 것을 보니 보통 문제가 아닌 듯 싶습니다. 이와 같이 혼란스럽고 어려운 세상에서 산다는 것도 힘이 들지만 이와 같은 세상에서 내 자녀들과 후손.. 2022. 7. 28.
천국의 열쇠(14) (마 16 : 13 - 20) 천국의 열쇠(14) (마 16 : 13 - 20) 어느 감리교회 목사님이 교회의 중직자 중에 한 사람인 어느 남자 권사님에게 요즘 교회에 자주 빠지고 있는 교인가정 심방을 부탁하였습니다. 주일 예배 후 인사를 하다가 그 권사님에게 심방을 하셨느냐고 물었을 때 그 권사님은 목사님에게 ‘왜 제가 목사님의 성공을 위하여 그렇게까지 노력을 해야만 합니까?’라며 정색을 하며 되묻더랍니다. 그 권사님의 도발적인 대답에 당황했다는 이야기를 그 목사님으로부터 들으면서 저는 내심 그 권사님의 말이 참으로 도발적이고 공격적이어서 목사님이 무척 당황스러웠겠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일리가 있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84년 처음으로 담임목사가 되었던 교회는 장년 주일 출석이 150명 정도되는 작은 교회였습니다. 부임 하자마자 연말.. 2022. 7. 28.
열린 천국도 안 들어가는 사람들 (마 16:13 -20) 열린 천국도 안 들어가는 사람들 (마 16:13 -20) 뉴스엔죠이라는 인터넷 신문이 있습니다. 최근에 자살에 대한 주제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교회가 자살을 막아야 한다는 큰 화두를 던졌지만 과연 오늘날의 교회가 그와 같은 일을 감당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는 상당히 비판적이고 비관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일 교회가 요즘 일종의 신드롬을 일으키다시피하고 있는 자살을 막으려면 자살하게 만드는 사회적인 구조에 관심을 가져야만 한다는 입장에서 신문을 만들었다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그와 같은 생각과 주장은 진보적인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생각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저들의 생각과 주장에 상당히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2022. 7. 28.
천국 안내서에 천국 설명이 없다 (마 13;44) 천국 안내서에 천국 설명이 없다 (마 13;44) 오리 한 마리가 논에서 열심히 미꾸라지를 잡아 먹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름다운 백조가 하늘로 치솟고 있었습니다. 오리가 물었습니다. 백조가 말했습니다. 오리가 궁금하여 물었습니다. 곰곰이 생각하던 오리가 머리를 흙속으로 쳐박으며 말했습니다. 예수믿고 사는 우리는 모두 천국을 바라보며 살고 있습니다. 예수믿고 사는 우리가 갈 최종 목적지는 천국입니다. 우리 모두 결국은 천국에 모두 모여 있을 것입니다. 우리 마지막 목표는 천국입니다. 우리 교회 온 성도들이 얼마 전 남한 산성 등산 야외 예배를 드렸습니다. 약도를 주고 각자 그 곳에서 모이자고 하였습니다. 가보니 모두 결국은 그 곳에 모여 있었습니다. 우리 각 자 죽어 각자 가지만 결국은 천국에 가보면 그.. 2022. 7. 28.
천국과 지옥 (누가복음 16:19 ~ 31) 천국과 지옥 (누가복음 16:19 ~ 31) 인생의 가는 길은 천국과 지옥 두 길입니다. 천국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천국’에 대해서 마태복음에서만 서른 두 번이나 말씀하셨고, 네 번은 '하나님의 나라'라는 표현을 쓰셨습니다. 복음서 전체에서는 예수님께서 예순 일곱 번이나 '천국'이 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있다 하셨고, 뿐만 아니라 '낙원'이란 말과 '파라다이스'라는 표현으로 사도바울도, 사도요한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펴면 곳곳에서 천국이 있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주고, 어떻게 천국에 갈 수 있고 왜 천국에 가야 하는지, 천국은 누구를 위해서 준비했는지, 이런 것들을 자세히 얘기해 주고 있습니다. 교회가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천국이 있음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지옥도 분명히 있습니다. 지.. 2022. 7. 28.
천국은 실재합니다 (계 21장 1~4) 천국은 실재합니다 (계 21장 1~4) 진시황이 동남동녀 500인을 보내서 죽지 않는 “불사약”을 구해오라고 했다는 이야기가 하나의 전설인 줄만 알았는데, 지난번 중국 선교 갔다가 천진에 가보니까 진시황과 그 신하들이 동남동녀 500인을 떠나 보내는 장면을 동상으로 만들어 세운 것을 바닷가에서 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 비석에 보면 그 동남동녀 500명이 불사약을 구할 수가 없으니까 일본 섬에 머물러 살게 되었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진시황뿐 아니라 모든 사람은 영생불사의 본능을 가지고 있는데 그 본능이 있다는 것은 영원히 사는 천국과 지옥이 있기 때문입니다. 물먹고 싶은 욕망이 있는 것은 그것을 충족시킬 물이 있기 때문입니다. 병아리와 오리 새끼를 갓 부화시켜서 물가에 갖다 놓으면 병아리는 물을 봐도 관심.. 2022. 7. 28.
천국잔치의 날 (눅14:15-24) 천국잔치의 날 (눅14:15-24) 함께 먹는 사람 중에 하나가 이 말을 듣고 이르되 무릇 하나님의 나라에서 떡을 먹는 자는 복되도다 하니 이르시되 어떤 사람이 큰 잔치를 배설하고 많은 사람을 청하였더니 잔치할 시간에 그 청하였던 자들에게 종을 보내어 가로되 오소서 모든 것이 준비되었나이다 하매 다 일치하게 사양하여 하나는 가로되 나는 밭을 샀으매 불가불 나가 보아야 하겠으니 청컨대 나를 용서하도록 하라 하고 또 하나는 가로되 나는 소 다섯 겨리를 샀으매 시험하러 가니 청컨대 나를 용서하도록 하라 하고 또 하나는 가로되 나는 장가 들었으니 그러므로 가지 못하겠노라 하는지라 종이 돌아와 주인에게 그대로 고하니 이에 집주인이 노하여 그 종에게 이르되 빨리 시내의 거리와 골목으로 나가서 가난한 자들과 병신들과.. 2022. 7. 28.
천국에서 큰 자 (마태복음 18장 1-6절) 천국에서 큰 자 (마태복음 18장 1-6절) 어린아이의 순수함 어느 날, 한 미국 교회에 5살짜리 어린이가 주일학교 교실에 왔는데, 부모 이름을 알 수 없었습니다. 아이 이름은 브라이언(Brian)이었는데 성을 알 수 없었습니다. 서양에서는 같은 이름이 많고 성이 다양하기 때문에 사람을 찾으려면 성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그의 성을 알려고 물었습니다. “브라이언! 아빠 이름이 뭐지?(Brian, what's your daddy's name?)” 그때 아이가 평소에 아빠를 부르는 것이 이름인 줄 알고 대답했습니다. “대디(Daddy).” 할 수 없이 선생님이 또 물었습니다. “브라이언! 엄마 이름이 뭐야?(Brian! what's your mommy's name?)” 아이가 또 대답했습니다. “마미(Mo.. 2022. 7. 28.
천국을 쟁취하는 6단계 (마태복음 13장 18-23절) 천국을 쟁취하는 6단계 (마태복음 13장 18-23절) 성장에는 기다림이 필요합니다 내일 김정효 전도사님 목사 안수식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다른 신학교를 나와서 저의 멘토링을 6년 간 받은 것이 인정되어 우리 미국 기독교 선교연맹(The Christian & Missionary Alliance, C&MA) 출신 목사로 한국에서 안수하는 1호 목사가 드디어 탄생하는 것입니다. 지난 15년간의 어렵게 이끌어오던 한국 사역에서 가장 큰 열매입니다. 요새 한국에서는 교회 개척도 힘든데 아무 것도 없이 교단을 개척하려니까 정말 쉽지 않은 세월이었습니다. 미국 기독교 연맹을 창시한 심슨(A. B. Simpson) 목사님은 미국의 무디 목사님과 함께 19세기 복음주의 운동을 이끌던 분입니다. 그는 유명한 설교자이기도.. 2022. 7. 28.
중생과 천국 (요한 복음 3 : 1~8 ) 중생과 천국 (요한 복음 3 : 1~8 ) 달걀이 두 번째 태어나야 닭이 되는 것이지 한 번만 태어난 상태에 있으면 닭이 되지 못하는 것처럼 사람도 두 번 태어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예수님께서 강조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두 번 태어나야 한다고 할 때 이스라엘의 종교지도자 니고데모는 “사람이 태어나서 이렇게 늙었는데 어떻게 또 어머니 뱃속에 들어갔다가 나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때 예수님은, 본문 5~7절에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즉 흙에서 나는 것을 먹고 사는 육신이 어머니 뱃속에서 한 번 .. 2022. 7. 28.
천국의 기쁨과 축복 이야기 (요14:1-6) 천국의 기쁨과 축복 이야기 (요14:1-6)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무덤에서 부활하시므로 우리 죄인들에게 가져 오신 가장 큰 선물은 우리들의 죄 사함과 구원을 완성하신 일입니다. 그것을 다른 말로 하면 지옥에 갈 우리들을 천국으로 데려 가시게 된 일입니다. 물론 아무나 천국에 가는 것은 아닙니다. 십자가와 부활의 주님을 진심으로 믿고 진심으로 회개하고 진심으로 순종하고 진심으로 헌신하고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지옥에 가지 않고 천국에 가게 됩니다. 오늘 아침에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무덤에서 부활하시므로 우리 죄인들에게 가져 오신 가장 큰 선물인 천국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천국의 기쁨과 축복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셔서 제일 먼저 하신 말씀이 천국이.. 2022. 7. 28.
10월 5일 주일설교 _ 요한복음 18장 28-40절“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하나님나라의 세상성과 초월성” 10월 5일 주일설교 _ 요한복음 18장 28-40절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하나님나라의 세상성과 초월성” 그들이 예수를 가야바에게서 관정으로 끌고 가니 새벽이라 그들은 더럽힘을 받지 아니하고 유월절 잔치를 먹고자 하여 관정에 들어가지 아니하더라 그러므로 빌라도가 밖으로 나가서 그들에게 말하되 너희가 무슨 일로 이 사람을 고발하느냐 대답하여 이르되 이 사람이 행악자가 아니었더라면 우리가 당신에게 넘기지 아니하였겠나이다 빌라도가 이르되 너희가 그를 데려다가 너희 법대로 재판하라 유대인들이 이르되 우리에게는 사람을 죽이는 권한이 없나이다 하니 이는 예수께서 자기가 어떠한 죽음으로 죽을 것을 가리켜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이에 빌라도가 다시 관정에 들어가 예수를 불러 이르되 네가.. 2022. 2. 14.
9월 28일 주일설교_ 요한복음 18장 19-27절“밀교적 교훈과 공공연한 하나님나라 복음의 차이” 9월 28일 주일설교_ 요한복음 18장 19-27절 “밀교적 교훈과 공공연한 하나님나라 복음의 차이” 대제사장이 예수에게 그의 제자들과 그의 교훈에 대하여 물으니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드러내 놓고 세상에 말하였노라 모든 유대인들이 모이는 회당과 성전에서 항상 가르쳤고 은밀하게는 아무 것도 말하지 아니하였거늘 어찌하여 내게 묻느냐 내가 무슨 말을 하였는지 들은 자들에게 물어 보라 그들이 내가 하던 말을 아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매 곁에 섰던 아랫사람 하나가 손으로 예수를 쳐 이르되 네가 대제사장에게 이같이 대답하느냐 하니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말을 잘못하였으면 그 잘못한 것을 증언하라 바른 말을 하였으면 네가 어찌하여 나를 치느냐 하시더라 안나스가 예수를 결박한 그대로 대제사장 가야바에게 보내니라 시.. 2022. 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