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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설교/찬송8

기도와 찬송 (약5:13) 기도와 찬송 (약5:13) 예수 믿는 사람의 특징은 고난의 때에 기도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믿지 않는 사람들도 위기에 닥치면 기도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의 기도와는 다릅니다. 우리의 기도는 하늘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하신다는 확신 아래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하여 당당하게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는 권리를 받았습니다. 온 세상을 지으시고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아버지께 우리의 사정을 아뢰고 간구할 수 있는 특권을 받은 자들입니다. 그래서 바울 사도의 고백은 곧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고백이 되는 것입니다. 바울은 빌립보서 4장 12-13절에서“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13) 내.. 2022. 7. 27.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출 15:1-21)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출 15:1-21) 제가 살던 미국 필라델피아 지역에 ‘매직(Magic) 103’이라는 FM라디오 방송국이 하나 있었습니다. 언젠가 텔레비전에 그 라디오 방송국에 대한 광고가 나온 적이 있는데 이런 것이었습니다. 먼저 화면에 어떤 젊은 부부가 지금 막 새로 태어난 자기 딸아이를 함께 들여다보며 기뻐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런데 바로 그 순간 그들 옆에 있던 라디오에서 “그녀가 사랑스럽지 않아요? 정말 멋진 애 아니에요? 태어나고 일 분도 채 안 되었지만 정말 둘도 없는 소중한 제 딸 아니겠어요? (Isn’t she lovely? Isn’t she wonderful? Isn’t she precious? Less than one minute old.)”라는 스티비 원더(Stevie.. 2022. 7. 27.
찬송의 능력 (출 15:2) 찬송의 능력 (출 15:2) 6.25 사변으로 폐허가 된 서울이 유엔군 참전으로 다시 탈환하자 피난 갔던 시민들이 돌아왔습니다. 어떤 사업가가 돌아와 보니 그가 살던 가옥은 멀쩡하였으나 공장이나 시설이 모두 파괴되어 있었습니다. 도무지 복구할 엄두도 나지를 않았습니다. 얼마나 피땀을 흘려가며 닦아 놓은 사업이었던가? 설사 사력을 다하여 복구를 한다해도 전쟁중이라 언제 또다시 그런 참변이 있을지 모르는 형편이라 도저히 용기가 나질 않았습니다. 오직 죽고 싶은 마음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느 날 밤 투신자살을 하려고 한강으로 나갔습니다. 투신할 곳을 찾고 있는데 어디선가 노래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이상히 여겨 찾아가 보니 비닐로 비바람을 가린 움막에서 거지가족이 돼지죽 같은 것을 앞에 놓고 노래를 부르고 있는.. 2022. 7. 27.
찬송을 받으시는 하나님 (시편22:1-5, 22-26) 찬송을 받으시는 하나님 (시편22:1-5, 22-26) 아프리카의 선교사이며 탐험가였던 리빙스턴은 아프리카에서 16년 선교사로 일하다가 정부의 초청으로 귀국하였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박수를 보냈습니다. 빅토리아 여왕을 접견하는 영광도 누렸습니다. 옥스퍼드와 케임브리지대학에서는 법학박사학위를 수여했고, 글라스고우대학에서 표창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답사할 차례가 되었습니다. 그는 16년 아프리카에서 사역을 하는 동안 많은 어려움을 경험하였습니다. 사자의 공격을 받아 어깨뼈 하나가 부러졌고, 또 악독한 기후와 열병에서 고통을 받았습니다. 토인들의 습격과 약탈을 수도 없이 당하고, 배를 타고 가다가 하마의 공격으로 배가 뒤집힐 번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하루는 마차를 타고 선교지로 가고 있었습니다. 어떤.. 2022. 7. 27.
피조물의 찬양과 신음 (시 19,96,97,100, 롬1:10,8:20-21) 피조물의 찬양과 신음 (시 19,96,97,100, 롬1:10,8:20-21) 오늘 우리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분이 하신 일을 감사하기 위하여 이곳에 모였습니다. 하나님이 뭔가 모자라시는 분이셔서 우리가 그분께 찬양드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분의 영광의 거울이 되고 그분의 신성의 한 조각 파편이 된 것을 스스로 기뻐하고, 또 더 큰 영광과 신성의 그릇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하려는 뜻을 묶어 찬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미 그 자신 안에서 영광과 신성이 가득하신 분이십니다. 우리의 찬양은 그분의 영광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지 않습니다. 단지 그 영광의 반영, 증언일 뿐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찬양은 피조물의 찬양에 참여하여 합주하고 조화하는 또 하나의 피조물의 찬양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빚으시기 까마.. 2022. 7. 27.
여호와를 찬양하라 (시 146:1-10) 여호와를 찬양하라 (시 146:1-10) 올해의 교회의 표어가 무엇입니까? '진보하는 교회'입니다. 저는 무엇보다 먼저 우리가 한해 동안 경건 생활에 큰 진보를 이룩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바울은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두 주일 동안 경건의 핵임이라고 할 수 있는 예배에 관한 말씀을 드렸습니다. 앞으로 저는 예배의 구체적인 요소들에 관해 말씀을 드리겠는데, 오늘은 먼저 '찬양'에 관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늘의 본문은 '할렐루야'로 시작해서 '할렐루야'로 마칩니다. '할렐루야'는 히브리어로 "하나님을 찬양하라"는 뜻입니다. 시편 기자는 먼저 "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이 일평생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편 기자는 .. 2022. 7. 27.
찬송하는 사람들 (시편 42:6-11) 찬송하는 사람들 (시편 42:6-11) 미국의 아이젠하워 대통령은 훌륭한 군인이었으며 훌륭한 대통령이었습니다. 그가 백악관에 있을 때 백악관 출입 기자들과 간담회나 회견을 하곤 했습니다. 어느 날 하루는 기자 회견이 끝난 후 기자 한 사람이 짓궂은 질문을 했습니다. "각하, 각하는 어디까지가 얼굴이고 어디까지가 머리입니까?" 이 질문이 떨어지자 장내엔 폭소가 터졌습니다. 이유는 아이젠하워는 역대 대통령 가운데 머리와 이마와 얼굴을 구분할 수 없을 만큼 철저한 대머리였기 때문입니다. 대통령의 대답이 궁금했습니다. 대통령이 잠시 후 입을 열었습니다. "내일 아침 백악관에 다시 와서 내가 세수하는 모습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손으로 씻는 부분까지가 얼굴이고 씻지 않는 부분은 머리입니다." 기자실 안엔 다시 .. 2022. 7. 27.
호흡이 있는 자마다 찬양하라! (시150:1-6) 호흡이 있는 자마다 찬양하라! (시150:1-6) 본시는 시편의 결론적인 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장소는 성소입니다. 성소는 하나님이 계신 곳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계신 곳에서는 반드시 찬양이 드려져야 합니다. 또한 권능의 궁창에서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궁창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공간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영역 안에서 그를 찬양해야 합니다. ⑴,성소에서 찬양하라 시인은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합니다. 성소는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 중에 자신이 거하심을 나타내기 위해 광야에서는 성막을 건설케 하셨고 예루살렘에서는 성전을 건축케 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성전에만 계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처소는 세상 모든 곳입니다. 단지 성전의.. 2022. 7.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