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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설교/지도자12

악한 시대를 사는 지혜 (딤후 3:1~5 ) 악한 시대를 사는 지혜 (딤후 3:1~5 ) 금년 한 해는 우리 국민 모두에게는 너무도 힘든 한 해였습니다. 우선 기록적인 재난이 있었습니다. 2월 18일 발생한 대구지하철 방화참사, 9월 12일 한반도 남부를 할퀴고 간 태풍 피해를 비롯한 상상하기 힘들 정도의 재난이 있었습니다. 또한 심각한 갈등이 우리를 힘들게 했습니다. 부안 핵폐기장 찬반 갈등, 이라크 파병 찬반 논란 등 심각한 갈등이 가득했습니다. 그리고 경제적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400만에 육박하는 신용불량자가 생겨났고, 청년실업자들이 눈덩이처럼 불어났습니다. 그래서 자살자들이 급증했습니다. 더더욱 정치권의 리더십 상실이 우리를 절망케 했습니다. 대통령의 재신임 발언, 측근 비리 문제, 대선 자금을 위시한 정치자금의 부패상 등으로 정치 지도자.. 2022. 7. 27.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사상 (신 22:5-11)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사상 (신 22:5-11) 지난 해 이스라엘에서 한 달을 머믈면서 여러 가지 체험을 많이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음식중에 싸고 우리 입맛에 맞는 음식이 있습니다. 팔레팔이라는 음식입니다. 빵을 두 겹으로 만들었습니다. 빈대떡을 두 겹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한 쪽을 잘라 내고 가운데 야채, 과일 그리고 고기를 잘라 넣습니다. 불룩하여집니다. 그 것을 하나 먹으면 한 끼 식사로 충분합니다. 그런데 그 안에 양고기를 넣은 것이 제일 비쌉니다. 그래 봐야 3,000원 정도합니다. 한번은 음식점에 앉아서 양고기 팔레팔을 시켰습니다. 마침 우유를 사 가지고 간 것이 있어서 음료수는 시키지 않고 가지고 들어간 우유를 따랐습니다. 유대인 주인이 불같이 달려와서는 막 화를 내는 것이었습니다... 2022. 7. 27.
최고의 스승을 모셔라 (사 30:18-22) 최고의 스승을 모셔라 (사 30:18-22) 최근의 뉴스를 보면서 우리 국민들은 교권이 땅에 떨어졌다고 모두들 한숨입니다. 얼마 전 급식문제로 교사의 가르침에 문제를 삼고 학부모들이 학교를 찾아가 교사의 사직을 요구하고 무릎을 꿇린 사건으로 온 국민들이 경악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극소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만 요즘 학생들이 자기 맘에 마땅치 않다고 스승을 존경하지 않거나 대항하고 나아가 학부모들이 지나치게 역성하는 풍조는 시정되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전통은 “君師父一體”라 하여 왕과 부모와 스승은 하나로 보았습니다. 그리고 스승은 그림자조차도 밟아서는 안 된다는 것이 우리네 전통이었습니다. 이것은 물려 받아야 할 좋은 전통이라고 생각합니다. 십계명에서 사람에게 대한 첫 계명은 부모공경입.. 2022. 7. 27.
지도자의 삶 (마태복음 23:1-12) 지도자의 삶 (마태복음 23:1-12) 논지 : 지도자는 직책으로가 아니라, 섬기므로 영향을 끼치는 사람이다. 지난 주에 저는 제자의 삶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리스도의 제자는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가는 사람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누구나 할 것 없이 다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이고,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이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라는 토대 위에 오늘은 지도자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제자와 지도자가 연결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이, 그리스도인은 누구나 그리스도의 제자이고, 그리고 그 제자라는 토대 위에서 지도자가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지도자라고 하는 것은 어떤 직위와 직책을 가짐으로, 그것 때문에 지도자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사람.. 2022. 7. 27.
지도자 되게 한 지도자 (사도행전 9:26~31) 지도자 되게 한 지도자 (사도행전 9:26~31) 나폴레옹이 그 어느 날 옷을 입혀달라고 부관에게 부탁을 합니다. 옷을 입혀주고 있는 부관에게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옷을 좀 천천히 입히게. 지금 나는 바쁘단 말일세"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지금 바쁘시답니다. 그러나 옷은 천천히 입히랍니다. 여러분 그 심정을 알겠습니까? 그 속셈을 읽을 수 있겠습니까? 바쁜 때일수록 더 침착해야 되거든요. 옷 입히는 사람까지 서둘러대면은 이젠 정말 폭발하는 겁니다. 그래서 '내 마음은 지금 바쁘네. 옷을 천천히 입히라' 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고 합니다. 인생의 욕구라고 하는 것은 그 사회성에 비출 때, 때로는 그 인간관계에 있어서 근본적으로 그 자체가 모순적일 때가 많습니다. 이 욕구가 충족.. 2022. 7. 27.
제직의 자격 (딤전 3:08-10) 제직의 자격 (딤전 3:08-10) 사람을 대하는 일을 할 때에는 일에 맞는 품성이 있고 일에 맞는 삶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접대하는 일을 하려면 다른 사람과 잘 어울리는 품성을 가진 사람이 좋을 것입니다. 성경이 폐쇠적인 사람은 접대하는 일이 즐거움이 되지 못하고 고문하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격이 개방적인 사람은 타인을 접대하는 일은 즐거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을 보편적으로 적성이라고 말합니다. 옛말에 평양 감사도 자기가 싫으면 못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자신이 그 일이 기쁨이 되지 못하면 다른 사람은 다 좋아해도 자신에게는 짐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일을 잘 하기 위해서는 자기 적성에 맞는 일을 하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 어떤 주부는 미용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 있습니다.. 2022. 7. 27.
영적 지도자들이 회개할 때입니다. 마23: 1- 39 영적 지도자들이 회개할 때입니다. 마23: 1- 39 아이가 혼자 제 방에서 장난감벽돌을 가지고 이것을 높이 쌓으면서 놀고 있었습니다. 아버지가 밖에서 들어와 이 아이의 방에 들어갔습니다. 관심을 보이느라고 아이가 하고 있는 일을 유심히 들여다보았습니다. 아버지가 옆에 있는 것도 모르고 열심히 벽돌쌓기를 하고 있는 아이를 보고 "너 지금 뭘 하고 있는 거니?"하고 물어보았습니다. 했더니 이 어린아이가 뒤돌아보면서 손가락을 입에 갖다댑니다. "쉿! 조용히 하세요, 아빠. 지금 교회를 짓고 있어요." 아버지는 깜짝 놀랐습니다. 늘 이 어린 것의 손을 잡고 교회에 다니기는 했지만, 교회에 갔을 때마다 떠들어서 조용히 하라고 주의시킬 정도로 이 아이는 늘 말썽이었는데 이만큼이나 믿음이 생겨 있구나 싶은 것이 자.. 2022. 7. 27.
영적 지도자가 되자! (벧전5 : 2 - 4) 영적 지도자가 되자! (벧전5 : 2 - 4) 오늘의 시대는 사람들의 영혼이 메마르고 침체되어 있는 ‘영적공황시대’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때마다 영적 지도자를 세워서 복음의 역사를 이루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눅10:2)에 “추수할 것은 많되 일군이 적으니” 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처럼 오늘날은 영적 지도자의 고갈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을 받아 사랑과 헌신과 능력을 겸비한 영적 지도자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택한 백성을 보호하시고 구원하실 때마다 영적 지도자들을 통해서 역사하셨습니다.(모세...) 오늘날에도 영적 지도자들을 선택하셔서 하나님의 사역을 행하고 계십니다. 아무나 쓰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자, 마음에.. 2022. 7. 27.
교회 지도자의 자질 (딤전3:1- 7) 교회 지도자의 자질 (딤전3:1- 7) 이기선 목사님은 일제시대에 신사참배 반대운동을 하다가 감옥에 갇혀서 고생했습니다. 한 번은 경찰국장이 자기 방으로 불렀습니다. 경찰국장이 일어나서 이 목사를 맞았습니다. “이 목사님, 연세도 많으신 분을 이렇게 고생을 시켜드려서 죄송합니다.” 정중하게 인사를 하고 좋은 의자에 앉혀드리고 차도 한 잔 대접했습니다. 그리고 경찰국장이 편지 하나를 내 놓았습니다. 그 편지는 미국서 공부하여 공학박사가 된 큰 아들 정근이 보낸 편지였습니다. 이 목사는 편지를 뜯어보고 아무 표정도 없이 다시 책상 위에 척 놓았습니다. 내용은 다른 목사들은 다 신사참배를 하고 편안히 사는데 아버님만은 신사참배를 반대하면서 고생하실 것이 무엇이냐면서 겉으로는 신사참배를 하고 속마음으로만 안 하.. 2022. 7. 27.
이상적인 지도자 (딤전 3:1- 11) 이상적인 지도자 (딤전 3:1- 11) 동물의 왕인 사자가 죽자 여러 짐승들은 흉내도 잘 내고 나무에도 잘 오르며 꾀도 많은 원숭이를 왕으로 뽑았습니다. 그러나 원숭이는 권리를 탐하고 교만하여 동물들의 불만을 사게 되었습니다. 하루는 참다 못한 여우가 고기 덩어리를 덫 속에 넣고 원숭이에게 말했습니다. "폐하, 싱싱한 고기 한 덩어리가 저기 있사오니 드시옵소서." 원숭이는 여우의 말에 솔깃하여 주위를 살피지도 않고 고기를 꺼내오려다 그만 덫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뒤늦게 여우의 계략을 깨달은 원숭이는 여우를 꾸짖었으나 자신의 편을 들어주는 동물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한번 권력과 명성을 얻게되면 쉽게 포기할 수 없게 됩니다. 그러나 사리사욕에 눈먼 지도자는 결코 오래 그 자리에 머물 .. 2022. 7. 27.
지도자의 자질 (딤전3:1-13) 지도자의 자질 (딤전3:1-13) "그러므로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 절제하며 근신하며 아담하며 나그네를 대접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오직 관용하며 다투지 아니하며 돈을 사랑치 아니하며..." 뱀이 있었습니다. 뱀의 꼬리는 언제나 머리에 맞붙어 다니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꼬리는 드디어 불만을 터트려 머리에게 대들었습니다. "어째서 나는 언제나 네 뒤에 맹목적으로 맞붙어 다니고 네가 언제나 나를 대신해서 의견을 말하고 방향을 정하느냐? 이건 아주 불공평하다. 나도 말이지 뱀의 일부인데 언제나 노예처럼 붙어다닌다는 것은 이야기가 좀 이상하다." 머리는 응수했습니다. "아니 멍청이 같은 소리 작작해라. 네게는 앞을 살펴 분간할 눈도 없고 위험을 .. 2022. 7. 26.
지도자의 기본적 자질 (딤전1:12) 지도자의 기본적 자질 (딤전1:12)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를 드림은 나를 신실한 자로 여기사 내게 사역을 맡기셨음이니" 한 해에도 수천, 혹은 수만의 사역자들이 배출되고 있는 것이 오늘의 현실입니다. 전국에 산재해 있는 신학교에서는 그들이 원하는 사역자들을 배출해 내기 위해서 많은 돈을 들여 광고를 하고 자신들의 신학교로 와 줄 것을 홍보합니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부름에 화답하듯이 입학을 하고 열심히 사역자가 되기 위한 훈련을 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사실은 그들이 모두 사역자가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또한 사역자가 되어 있더라도 대부분은 직업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문제를 가장 먼저 생각해 보고자 하는 것은 이것은 앞으로의 사역들을 좌.. 2022. 7.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