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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설교/은혜22

은혜의 이슬 (호 14:1-9) 은혜의 이슬 (호 14:1-9) 톨스토이의 우화 중에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물고기들이 한번은 사람들의 대화를 엿들었는데 물고기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물이라는 이야기였습니다. 물고기들은 그토록 중요하다는 물이 도대체 무엇인가 궁금해 하면서 늙은 물고기를 찾아가 물이 무엇인지 질문을 하였습니다. 늙은 물고기는 이렇게 대답을 했습니다. “우리가 그 속에 살고 있는 것이다. 물은 결국 우리의 생명이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 온 몸이 언제나 그 물에 적셔 있으며 날마다 그 속에서 살기 때문에 우리가 느끼지 못하여 생각조차 하지 않고 있었을 뿐이다.” 톨스토이는 하나님의 사랑을 설명하려는 의도에서 이 글을 썼습니다. 인간이 날마다 호흡을 하면서 공기의 소중함을 모르듯 생명의 주인되시는 하나님을 모를 때가.. 2022. 7. 24.
은혜의 보좌 (히 4:14-16 ) 은혜의 보좌 (히 4:14-16 ) 인간은 관계적 존재입니다. 즉, 만남에 의하여 모든 것이 결정되고 형성되는 것입니다. 만남의 중요성을 일깨운 학자는 마틴 부버입니다. 그가 1923년에 쓴 “나와 너”에서 부버는 인격적 만남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오늘날 사람들이 깨어진 세계에서 찢기고 또 자기도 찢으면서, 해체되고 또 자기도 해체 작업에 한 몫 거들면서, 분열되고 또 자기도 분열을 추진하면서 살아갑니다. 경이적인 과학의 힘에 의하여 기술 문명의 진전과 그에 따르는 대중 사회적 상황의 진행 속에서 인간은 스스로의 가치와 존엄성을 잃어 가면서 인간 소외 현상의 심각한 위기에 신음하고 있음을 누구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 부버에 의하면 그것은 인간의 근원어 “나-그것”의 지배 아래 신음하면서 “나-너”를 .. 2022. 7. 24.
자격 없는 내게도 은혜가 흐르게 하라 (마 15:21-28) 자격 없는 내게도 은혜가 흐르게 하라 (마 15:21-28) 한 노예상이 있었습니다. 그는 비싼 값에 노예들을 팔아 돈을 버는 것이 인생 최고의 목표였습니다. '동정'이나 '사랑'이란 단어는 사치스러운 감정에 불과했습니다. 주위에서는 그를 '냉혈인간'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그의 마음속에 복음이 들어왔습니다. 그는 죄악 된 삶을 정리하고 신학을 공부해 목사가 됐습니다. 그는 평생 동안 권위의 상징인 목사의 예복을 입지 않았다고 합니다. 항상 노예복을 입고 예배를 인도했습니다. 그는 말하기를 "노예들을 파는 죄인이었던 나를 구해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 고맙기 때문에 은혜를 잊지 않으려고 노예복을 입는다"고 했습니다. 이 목사의 이름은 John 뉴턴입니다. 전 세계 기독교인들이 가장 많이 부르는.. 2022. 7. 24.
시간의 은혜, 은혜의 시간 (시편 51:10-13 누가복음 13:6- 9) 시간의 은혜, 은혜의 시간 (시편 51:10-13 누가복음 13:6- 9) 지방에 사는 한 가정에서 아들이 서울의 대학으로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그 아버지는 아들에게 은행 통장을 하나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매달 아들에게 필요한 돈을 입금시켜서 아들이 어려움 없이 공부하게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이와 같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인생의 시간을 선물로 주시고, 우리 인생에 필요한 것들을 항상 복으로 채워주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에게 똑 같은 공평한 시간의 구좌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시간을 은혜로 채워주십니다.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에게 똑같이 하루 24시간을 주시며, 일년 365일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해와 비를 내려주셨습니다. 예수님은 한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한 사람이.. 2022. 7. 24.
받은 은혜에 감사하자 (고전15:10) 받은 은혜에 감사하자 (고전15:10)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고전 15:10 우리는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체험합니다. 이 세상은 상대적입니다. 농촌에서 땀을 흘리며 일하는 농부들, 탄광에서 일하는 광부들, 공장의 근로자들이나 회사의 사무원들이나 기업 경영자들이나 서로 공존하며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직업이 천하다고 해서 멸시 할 수는 없습니다. 쓰레기를 치우는 사람들이 없으면 우리들 스스로 치워야 합니다. 그러므로 내가 싫어하는 일을 나 대신 해주는 그분들에게 오히려 감사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사회에서는 서로가.. 2022. 7. 24.
은혜받은 그리스도인 (디모데후서 4:22) 은혜받은 그리스도인 (디모데후서 4:22) 탈무드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떤 랍비가 당나귀를 타고 닭 한 마리와 등불과 천막을 싣고 여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가도 가도 집은 없고 이미 날은 저물었습니다. 하는 수 없이 길옆에 천막을 치고 나귀와 닭은 천막 귀퉁이에 묶어두었습니다. 이 랍비가 닭을 가지고 다니는 이유는 꼬끼오하고 아침시간을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랍비는 천막 안에서 등불을 켜고 성경을 읽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강한 바람이 불어 등잔이 넘어지면서 불이 꺼지고 말았습니다. 할 수 없이 성경을 덮고 기도를 올리고 잠을 청했습니다. 이 랍비는 온종일 걸어다녀서 몹시 피곤했기 때문에 눈을 붙이자마자 깊은 잠에 빠져들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밤사이에 맹수들이 이곳을 습격하여 나.. 2022. 7. 24.
은혜로 만족케 되리라 (렘 31:10-14 은혜로 만족케 되리라 (렘 31:10-14) 제가 처음 현풍에 내려와서 여기저기 구경하고 다닐 때, 하천이 상당히 넓은 것을 보고 조금 놀랐으며, 하천을 왜 이리 크게 지었는지 궁금히 여겼습니다. 더욱이 제가 겨울에 내려왔기 때문에 물의 양이 아주 적었고, 그래서 악취가 풍기곤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이 넓은 하천에 낙동강 물을 끌어들여, 물이 사시사철 흐르게 한 후에 온갖 물고기들이 헤엄쳐 다니게 한다면, 그리고 하천 좌우에 놀이터와 휴식처를 만든다면,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게 될 텐데, 왜 이렇게 큰 하천을 덩그렇게 내버려두고 있을까? 하지만 이런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은 지는 작년의 수해를 통해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이 큰 하천도 상류에서 내려오는 엄청난 양의 물을 담을 수 없어.. 2022. 7. 24.
은혜 아래에서 살려면 (롬6:15~23) 은혜 아래에서 살려면 (롬6:15~23) 이 세상에는 두 가지 종류의 삶이 있습니다. 하나는 법아래 사는 삶이 있고, 다른 하나는 은혜 아래서 사는 삶이 있습니다. 법 아래에서 사는 사람은 자기 딴에는 법을 지키고, 열심히 살지만 하나님의 잣대로 잴 때에는 항상 부족하고, 모자라는 죄인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은혜 아래에서 사는 사람은 비록 부족하고 죄 된 인생이지만 주님께서 채워주시기 때문에 모자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의의 종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가 다 의의 종으로서 은혜 아래 사는 삶을 살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왜냐하면 법아래 사는 사람은 항상 부정적이고, 불만이고, 언제인가 다가올 정죄 때문에 두려움과 불안 속에서 사는 삶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이 시간에는 우리의 삶을 말씀의 거울에 .. 2022. 7. 24.
은혜 아래에서 살려면 (롬6:15~23 ) 은혜 아래에서 살려면 (롬6:15~23 ) 이 세상에는 두 가지 종류의 삶이 있습니다. 하나는 법아래 사는 삶이 있고, 다른 하나는 은혜 아래서 사는 삶이 있습니다. 법 아래에서 사는 사람은 자기 딴에는 법을 지키고, 열심히 살지만 하나님의 잣대로 잴 때에는 항상 부족하고, 모자라는 죄인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은혜 아래에서 사는 사람은 비록 부족하고 죄 된 인생이지만 주님께서 채워주시기 때문에 모자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의의 종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가 다 의의 종으로서 은혜 아래 사는 삶을 살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왜냐하면 법아래 사는 사람은 항상 부정적이고, 불만이고, 언제인가 다가올 정죄 때문에 두려움과 불안 속에서 사는 삶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이 시간에는 우리의 삶을 말씀의 거울에.. 2022. 7. 24.
은혜 위에 은혜 (요한복음 1장 14-18절) 은혜 위에 은혜 (요한복음 1장 14-18절) 죄를 씻어주는 주님의 사인(sign) 어느 날, 한 분이 꿈을 꿨습니다. 꿈에서 그가 어느 창고에 있는데, 그곳에는 도서관처럼 온통 파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가까이 가서 살펴보자 그는 그 파일들이 자신의 삶을 상세하게 기록한 파일임을 깨달았습니다. 파일 이름도 다양했습니다. 즉 ‘내가 배신했던 친구들, 내가 읽었던 책들, 내가 했던 거짓말들, 내가 위로했던 사람들, 나를 웃겼던 농담들, 아이들에게 소리쳤던 상황들, 내가 미워했던 사람들’ 등의 수많은 파일들이 있었습니다. 그 파일들은 모두 자신이 기록한 것이었고, 각 파일마다 자신이 기록했다는 자기 사인(sign)이 있었습니다. 계속 살펴보자 ‘음탕한 생각을 했던 때들’이란 파일도 보였습니다. 떨면서 그 .. 2022. 7. 24.
은혜를 맡은 청지기 (벧전4 : 7 ∼ 11) 은혜를 맡은 청지기 (벧전4 : 7 ∼ 11) 의학을 공부하고 의사가 되려는 사람들에게는 잘 알려진 '히포크라테스 선서' 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의사가 될 때 이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다함께 하고 의사가 됩니다. 그 내용 중에 둘째 항에 보면 이런 말이 있습니다. '나의 은사에 대하여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라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 의사는, 모름지기 의사라고 하는 직(職)이 이 세상에서 가장 존귀한 직이라고 생각을 하고, 이 환자를 돌보는 일보다 더 고귀한 일은 없다고 생각을 하고, 그 고귀한 일을 내게 맡겨 주신 거에 대하여 내가 맡게 되는 데 대해서 감사하고, 존경과 감사를 항상 지니고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의사입니다. 의사의 입장에서는 사람을 돌보고 병을 치료하는 이보다 더 소중한 일은 없습니.. 2022. 7. 24.
은혜 충만한 교회 (행 5: 40-42) 은혜 충만한 교회 (행 5: 40-42) 오늘은 사도행전 5장 40절에서 42절에 있는 말씀을 가지고 "은혜 충만한 교회"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교회"를 "성도"로 바꾸어도 좋습니다. "은혜 충만한 교회"라는 제목은 일년 동안 여러분들이 공적으로나 사적으로 기도할 때 제목을 삼고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교회의 일년 동안의 기도제목이니까요. 하나님은 인간에게 기본적으로 주시는 은혜가 있습니다. 이것을 흔히 보편적인 은혜라고 합니다. 누구에게나 주는 은혜입니다. 선한 사람이나 악하나 사람이나 예수 믿는 사람에게나 믿지 않는 사람에게나 사람이기에 주는 은혜가 있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농사를 짓거나 목축업을 하거나 공장을 세우거나 하려면 땅이 있어야 하는데 하나님께서 예수를 믿는 사람에게나, 믿.. 2022. 7. 23.
남은 자의 은혜 (겔 11: 14-21) 남은 자의 은혜 (겔 11: 14-21) 오늘은 에스겔 11장 14절에서 21절까지 있는 말씀을 가지고 "남은 자의 은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늘 본문은 에스겔 선지자가 예언한 내용입니다. 에스겔 선지자는 본래 사독이라고 하는 유대나라의 유명한 제사장의 후손입니다. 그래서 에스겔은 세습적으로 제사장이었던 사람입니다. 그의 나이 25살이 되던 해에 바벨론 나라에 의해서 유대나라가 망하고 포로로 잡혀갔습니다. 그리고 바벨론에서 포로 생활을 하던 중에 여호야긴이 사로 잡힌지 제5년에 하나님의 말씀이 처음 임했습니다. 그러므로 그의 나이 30살에 선지자로 세움을 받았고 연대를 계산해 보면 22년 동안 포로 선지자로 활동을 했습니다. 나이 52살 이후에는 전혀 기록이 없어서 그 이후에 대해서는 전.. 2022. 7. 23.
범사에 감사하는 은혜 (살전5:18) 범사에 감사하는 은혜 (살전5:18) 오늘은 추수감사주일로 지킵니다. 한해 동안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인간다운 삶은 영위하게 하시며, 특별히 하나님의 자녀로 살게 하신 은혜를 돌이켜보면서 감사하는 주일입니다. 이런 주일을 맞이하여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는 말씀을 묵상하면서 과연 우리가 이 말씀에 순종하면서 사는지 돌이켜보는 것은 대단히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감사를 많이 하는 사람은 그렇지 못한 사람보다 훨씬 건강하고 행복하다고 합니다. 감사지수가 높으면 높을수록 건강지수와 행복지수가 높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인간의 행복을 논하면서 다음과 같이 충고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대의 마음 속에 감사하는 생각이 없으면 그대는 파멸의 노를 젓고 있는 .. 2022. 7. 23.
오직 은혜로 사는 삶 (갈라디아서 2:15~21) 오직 은혜로 사는 삶 (갈라디아서 2:15~21) 변화산에서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변하신 예수님의 모습을 본 베드로는 거기가 좋으니 거기에 초막 셋을 짓고 그냥 머물자고 했습니다. 제자들의 눈에는 스승과 더불어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세와 엘리야가 매우 위대하게 보였을지 모릅니다. 율법을 대표하는 모세, 그리고 선지자를 대표하는 엘리야 모두 다 대단한 인물들이었습니다. 제자들이 볼 때에 스승인 예수님과 수준이 같거나 아니면 더 위대한 인물로 보였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때 홀연히 빛난 구름이 그들을 덮었습니다. 그리고 구름 속에서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마 17:5) 깜짝 놀란 나머지 엎드려 심히 두려워하는 그들에게 예수님이 손을.. 2022. 7. 23.
회복의 은혜 받읍시다. (시107:10 -23) 회복의 은혜 받읍시다. (시107:10 -23) 시 107편은 시편 전체 150편 중에서 표제어가 없는 34편의 시 가운데 하나입니다. 때문에 언제 어디서 누가 기록했는지 알 수 없으나 학자들은 이스라엘이 바벨론 포로 생활에서 돌아온 이후에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자비와 행하신 놀라운 일들을 노래하는 역사시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역사는 수많은 굴곡을 가진 역사입니다. 그 가운데 가장 힘들었던 시기 중에 하나가 바벨론 포로 시기입니다. 나라는 망했고 백성들은 포로로 끌려갔으니 이스라엘에게는 희망이 사라졌습니다. 그러나 희망 잃은 이스라엘의 역사에 하나님이 개입하시니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바벨론을 멸망시킨 페르시아나라에 고레스 왕은 왕이 되자마자 이스라엘 백성들의 귀환을 명령했고 그 명령에 의해서.. 2022. 7. 23.
쉼의 은혜 (막6:30-31) 쉼의 은혜 (막6:30-31) (막 6:30-31) 사도들이 예수께 모여 자기들의 행한 것과 가르친 것을 낱낱이 고하니 이르시되 너희는 따로 한적한 곳에 와서 잠깐 쉬어라 하시니 이는 오고 가는 사람이 많아 음식 먹을 겨를도 없음이라 2차대전 후 20세기 중반의 유럽은 완전히 정신적인 공백상태에 빠져있었습니다. 그 전까지만 해도 유럽인들은 인간을 믿었습니다. 문예부흥과 휴머니즘의 영향으로 인간이 위대하고 대단한 존재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유럽에서 2차대전이 일어났고 히틀러는 유대인을 600만명이나 죽였습니다. 그것도 가장 비참하고 끔찍하게 주였습니다. 나치 정권은 프랑스와 스위스에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같은 민족끼리 서로 모략과 암투를 벌여야 했습니다. 한 마디로 인간성이 완전히 황폐화되었습니다. 이.. 2022. 7. 23.
확실한 은혜 (이사야 55:1~13) 확실한 은혜 (이사야 55:1~13) 성도는 세상 사람들 중에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를 받은 자들입니다. 그렇지만 성도가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때때로 은혜에 대한 확신이 없어지고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의심하거나 하나님의 자녀로서 신앙적인 정체성을 잃어버리기도 합니다. 이럴 경우에도 더욱더 하나님께 다가가면서 그의 손에 강하게 붙들려야만 하는 것입니다. 교회가 신령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성도들로 하여금 은혜의 자리에 참여 하도록 배려하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이번 주간 우리교회가 전개하는 ‘오직 예수’ 2007 산상 부흥회도 모든 성도가 함께 하는 은혜와 축제의 장이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에게 확실한 은혜를 약속 하였습니다(3절). 1. 은혜 받아야 될 사람 .. 2022. 7. 23.
은혜의 기념비를 세우라 (수5:1~14) 은혜의 기념비를 세우라 (수5:1~14) 여기 있는 이 돌이 무슨 돌인지 아십니까? 이 돌은 2차 특별새벽부흥회 때 개근하신 분들에게 기념 선물로 드린 것입니다. 이것은 5차 지금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앞으로 40년, 50년 후에만 하더라도 이 기념품들은 아주 희귀한 물건들이 될 것입니다. 신앙의 유물이 되실 겁니다. 우리 할아버지가, 우리 할머니가 40일 특별새벽부흥회에 참석하시고 받은 기념품이야. 오늘 우리가 이렇게 큰 복을 받은 것은 그 때 할아버지 할머니가 그렇게 열심히 기도하시고, 그 기도 속에 우리가 이렇게 만들어진 거야. 이렇게 후손들이 고백할 것입니다. 잘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기념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산에 가면 바위에다가 자신의 이름을 적어 놓거나, 유명한 식당.. 2022. 7. 23.
깨닫게 하시는 은혜 (시 73:20-28) 깨닫게 하시는 은혜 (시 73:20-28) 본문의 말씀은 다윗 왕 시대 때에 성전에서 악기를 연주하며 찬송하는 직무를 맡았던 성가대의 수석 악사였던 아삽의 시입니다.(대상 25:1) 아삽은 참으로 경건한 시인으로서 “하나님께서 정결한 자에게 선과 복을 행하신다”라는 믿음을 갖고 있었습니다.(1절) 그런데 이러한 신실한 믿음을 갖고 살았던 아삽이 흔들렸습니다. 그의 믿음에 큰 회의가 생겼습니다. 세상을 보니,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악인들이 오히려 잘 사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뿐만 아니라 그러한 악인이 죽을 때에도 고통 없이 죽는 것이 아니겠습니까?”(4-12절) 그와는 반대로 자기 자신은 하나님 앞에서 참으로 경건하고 거룩하고 살면서 정결함을 지키며 살았는데 매일 고통을 당하니 이것이 어떻게 된 것입니.. 2022. 7. 23.
은혜 위에 은혜 (요한복음 1:14~15) 은혜 위에 은혜 (요한복음 1:14~15) 달리는 물체에 조금만 힘을 보태면 가속력이 붙는 것처럼 신앙생활에도 가속력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생활 가운데 하나님 앞에서 가지는 신앙 행위에는 성령이 함께 하시기 때문에 은혜의 깊은 체험을 하게 됩니다. 또한 그의 삶은 어디에서나 하나님의 영광을 보며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삶을 누리는 자입니다. 본문말씀 16절에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고 하였습니다. 1. 하나님 나라의 비밀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사람의 몸을 입고 세상에 오신 일에 대하여 인간적인 상식으로서는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예수를 거부하고 영접하지 아니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은 예수를 주님으로 영접하고 그 이름으로 신앙을.. 2022. 7. 23.
은혜에 목마름이 본질이다! (창 6;5-8) 은혜에 목마름이 본질이다! (창 6;5-8) (창 6;8) 장 경동 목사님을 모시고 내일 부흥회가 시작됩니다. 3일은 너무 짧은 것같아서 목요일은 제가 강사가 되어 연장 집회를 할 것입니다. 그래서 4일동안 영적 집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부흥회를 왜 합니까? 한 마디로 말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은혜가 무엇인지를 성경적으로 알아 보면서 은혜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무엇에 목말라 하는가가 바로 그 사람입니다. 목마른 사슴은 시냇물을 사모합니다. 돈에 목말라하는 사람은 돈의 사람입니다. 명예에 목말라하는 사람은 명예의 사람입니다. 은혜에 목말라하는 사람이 은혜의 사람입니다. 어느 날 임금이 신하 두 사람을 불렀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신하에게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2022. 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