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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설교/예수님93

예수 그는 누구인가 (마 21:1-5) 예수 그는 누구인가 (마 21:1-5) 하나님이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이 예수를 이 땅에 보내신 것은 사건중의 사건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실 때 땅에서 하늘에서 이상이 나타나고 기적이 수반되고 천체에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야단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세상에 오시는데 조용히 있었겠습니까. 모든 예언자들이 요란하게 예언하고 연구가들이 온갓 연구하던 가운데 예수께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러면 그 예수는 누구입니까. 우리는 예수를 다음과 같이 몇가지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겸손의 구세주” 입니다. 예수님은 겸손의 대명사입니다. 예루살렘 입성하실 때는 “나귀 타시고”입성하셨습니다. 당시 나귀는 가장 천한 동물이었습니다. 예수께서 그 천한 동물들 타시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셨습니다.. 2022. 8. 11.
기도하시는 예수 (막 1:35-39) 기도하시는 예수 (막 1:35-39) 사람은 생각하는 존재입니다. 사람이 생각한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입니다. 사람의 값은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호젓한 시간이 있어야 합니다. 그 호젓한 시간에 지난날을 생각하고 추억하고 회상하고 미래를 생각하고 옮고 그름을 생각해서 판단하는 일은 인간만이 지닌 값입니다. 일반 사람들에게 생각하는 일이 이렇게 중요하다고 하면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는 기도하는 시간이 중요합니다. 그리스도인은 반드시 조용하게 묵상하는 시간이 있어야 합니다. 이 묵상의 삶은 신앙생활의 요소이기도 합니다. 저는 지극히 정적인 사람에 속합니다. 그래서 조용히 생각하는 시간을 참 좋아합니다. 그리고 조용하고 호젓한 호숫가나 산길 그리고 혼자있는 시간이 참 좋습.. 2022. 8. 11.
예수 밖 삶의 아픔 (눅 15:13-20) 예수 밖 삶의 아픔 (눅 15:13-20) 목회를 하다보니 여러 층의 사람들을 만날 기회가 많습니다. 그리고 여러 경우를 경험하는 일도 있습니다. 때로 보람 있는 일도 있고 또 때로 웃을 일도 있습니다. 목회하는 동안 저로 하여금 가장 웃게 한 일이 한가지 있습니다. 어떤 장로님이 주일날마다 꼬박 교회 나가 주일생활을 하다보니까 억울한 생각이 들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어느 권사 부부를 꼬여서 함께 주일날 설악산으로 놀러갔습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억울하기도 할 것입니다. 남들은 주일날 놀기도 하고 가족들과 함께 놀이를 가고 피곤한데 잠도 실컷 자기도 하는데 장로는 그런 것 감히 꿈도 꿀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억울하다는 생각도 들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굳이 장로가 되려고 안 하는 것이 좋습니다. .. 2022. 8. 11.
예수 안의 삶의 기쁨 (요 14:1-3) 예수 안의 삶의 기쁨 (요 14:1-3) 몽테뉴라는 분이 결혼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정의를 했습니다. “결혼은 마치 새장과 같다, 새장 밖에 있는 새는 안으로 들어가고 싶어하고 새장 안에 있는 새는 날고 싶어한다“고 했습니다. 아주 정확하게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결혼을 앞둔 젊은이들은 이 새장 속에 갇혀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새장을 만드느라고 열심입니다. 그런데 이미 결혼해서 새장 속에 들어가 있는 사람들은 밖으로 나가 날고 싶어 야단입니다. 들어와 보니까 답답한 마음이 들기 때문입니다. 엊그제 신문을 보니까 남자는 새장에 갇혀 살아야 장수하고 여자는 새장을 나와 날아야 장수한다는 조사가 나왔습니다. 일본 대학 연구소에서 3천명을 대상으로 40년 동안 연구한 결과 남자는 아내 없이.. 2022. 8. 11.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히3:1-6)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히3:1-6) 매력적인 그리스도인 세상에서도 외모나 인격이나 삶에서 매력적인 사람에게는 수많은 사람들의 호기심과 이목과 관심을 끄는 것처럼 신앙을 가지고 살아가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의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호기심을 끌만한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레이 스테드먼의 히브리서 강해에 보면“왜 세상은 우리의 말하는 바를 믿지 않는가?”에 대한 대답은“너무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저들이 믿는 바대로 행동하지 아니하기 때문에 그 믿음이 매력을 잃었다”는 것입니다. 바클레이라는 주석가는 은혜를‘매력'이라고 했습니다. 정말 은혜는 사람을 매력 있게 만들어 줍니다. 은혜를 받으면 받을수록 아름다워지고 매력적이게 됩니다. 외모도 그렇게 되겠지만 무엇보다도 마음이 아름다워지는 것.. 2022. 8. 11.
십자가 상의 예수님 (누가복음 23:39-49) 십자가 상의 예수님 (누가복음 23:39-49) 시카고의 위턴 대학(Wheaton college)의 헬라어 교수인 ‘하우톤’(Gerald Hawthorne)교수는 그의 책 바울의 신학사전에서 “예수님의 십자가 이해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한 바 있습니다. 그는 “16세기 이후에 예수님의 십자가 신학이 더욱 활발하게 연구되었다”는 것을 전제하고, “하나님은 예수님의 십자가 안에서(in), 그리고 십자가를 통해서(through) 자기 자신을 인류에게 나타내시고, 자기자신을 보여주셨다”고 하였습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알고자 하거나, 하나님을 만나고자 하는 자는 십자가를 통하지 아니하고서는 불가능하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십자가는 인류구원의 기초이며, 예수님의 십자가는 기독교 신학의 시작이요, 예수님.. 2022. 8. 11.
새벽에 기도하신 예수님 (마가복음 1: 35-39) 새벽에 기도하신 예수님 (마가복음 1: 35-39) 전통적으로 사순절에는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의 생애와 십자가의 사랑과 구원의 은총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세례를 준비하며 경건하게 살려고 노력합니다. 사람에게는 습관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 습관이 거듭되면서 생활이 되고, 인격이 되고, 그 인생을 엮어가는 정체성이 됩니다. 오늘 본문에는 예수님이 새벽, 아직 날이 밝기 오래 전에 일어나셔서 주무셨던 집에서 멀리 떨어진 한적하고 외로운 곳에 가셔서 기도하시면서 하루일과를 시작하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이 어느 집에 주무셨는지에 대해선 언급이 없으나 시몬이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예수님을 찾았다는 기사를 보아 베드로의 집에 주무셨을 것 같습니다. 베드로와 사람들은 예수님을 찾아나셨습니다. 이처럼 은혜.. 2022. 8. 11.
예수님을 만나라 (누가복음 7:11~17) 예수님을 만나라 (누가복음 7:11~17) 그 후에 예수께서 나인이란 성으로 가실쌔 제자와 허다한 무리가 동행하더니 성문에 가까이 오실 때에 사람들이 한 죽은 자를 메고 나오니 이는 그 어미의 독자요 어미는 과부라 그 성의 많은 사람도 그와 함께 나오거늘 주께서 과부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울지 말라 하시고 가까이 오사 그 관에 손을 대시니 멘 자들이 서는지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청년아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시매 죽었던 자가 일어앉고 말도 하거늘 예수께서 그를 어미에게 주신대 모든 사람이 두려워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가로되 큰 선지자가 우리 가운데 일어나셨다 하고 또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돌아보셨다 하더라 예수께 대한 이 소문이 온 유대와 사방에 두루 퍼지니라 죄악으로 가득한 세상 이 세상은.. 2022. 8. 11.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마태복음 1:21~23)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마태복음 1:21~23)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가라사대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하나님을 떠난 인간 하나님은 인류의 구원자이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구원받기를 갈망하고 사모하는 모든 자들에게 그들을 고통스럽게 하는 원수의 손에서 자유를 허락하실 모든 조건을 준비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예수 그리스도의 성탄은 죄로 말미암아.. 2022. 8. 10.
너희가 내 안에 내 말이 너희 안에 (요15:1~8) 너희가 내 안에 내 말이 너희 안에 (요15:1~8)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너희가 내 안에 .. 2022. 8. 10.
예수를 일하시게 하는 믿음 (마 17:14~20) 예수를 일하시게 하는 믿음 (마 17:14~20) 저희가 무리에게 이르매 한 사람이 예수께 와서 꿇어 엎드리어 가로되 주여 내 아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저가 간질로 심히 고생하여 자주 불에도 넘어지며 물에도 넘어지는지라 내가 주의 제자들에게 데리고 왔으나 능히 고치지 못하더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 그를 이리로 데려오라 하시다 이에 예수께서 꾸짖으시니 귀신이 나가고 아이가 그때부터 나으니라 이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우리는 어찌하여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가라사대 너희 믿음이 적은 연고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만일 믿음이 한 겨자씨만큼만 있으면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기라 하여도 .. 2022. 8. 10.
봄날 같은 남자 예수 (마 9:35-38) 봄날 같은 남자 예수 (마 9:35-38) 공생애 동안 예수님이 살아가신 모습을 보면 예수님이야 말로 남자 중의 남자였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용기가 있고 여유가 있고 의분이 있습니다. 백성을 생각하고 사랑하는 예수님의 모습을 참 대단합니다. 남자 중의 남자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또 다른 각도에서 보면 아주 따뜻하고 정감 넘치고 온유한 모습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마치 “봄날 같은 남자 예수”라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본문을 보면 예수님은 3년 동안 전국을 두루 돌아다니며 무지한 백성들을 가르치셨고 각종 병자들과 약한 자들을 고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예수님은 그 백성들이 지금 기진하고 지쳐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고 예수님은 성경은 표현하고 있지 않지만 속으로 많은 .. 2022. 8. 10.
예수에 관한 신앙에서 예수신앙으로 (고전 2:2) 예수에 관한 신앙에서 예수신앙으로 (고전 2:2) 한국에 기독교가 들어온 것이 이제 130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130여 년 동안 우리의 신앙이 많이 발전했고 성숙해졌습니다. 연륜 깊어지고 이제는 세계적인 수준이 되었습니다. 양이나 전통이 오래되면 동시에 참신했던 신앙이 굳어지기도 하고 오류도 발생하여 바로잡아야 할 부분도 발생하게 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9번에 걸쳐서 그동안 우리 신앙을 바로잡아야 할 내용들을 설교해 왔습니다. 오늘은 마지막으로 “예수에 관한 신앙에서 예수신앙으로“ 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그동안 한국교회의 신앙풍토는 참 뜨겁고 열심이었습니다. 한국은의 심성은 부드럽고 강렬하고 감정이 풍부하기 때문에 열심 있고 뜨겁고 기도도 많이 하는 신앙풍토를 일구었습니다. 그.. 2022. 8. 10.
예수님의 손 (마 23:33-36) 예수님의 손 (마 23:33-36) 몸에는 여러 지체들이 있습니다. 그 지체들 가운데 가장 소중한 부분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몸에 있는 지체는 모두 다 소중할 것입니다. 어떤 청년이 일정때 군대에 가지 않으려고 몸의 지체 중에 하나를 끊어내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손가락을 살펴보니까 다 소중해서 자를 것이 없더라고 합니다. 아니면 발가락이라도 자르려고 보니까 그것도 잘라낼 것이 없더라고 합니다. 그것을 절대가치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이 지체를 만드실 때 불필요한 것은 만들지 않았습니다. 몸의 지체는 다 소중한데 그중에서도 손이 참 소중한 지체입니다. 사람의 손은 만능입니다. 손가락은 모두 다섯 개로 구성되어있는데 왜 다섯 개인가 하면 하나님의 생각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손가락이 때로 6개였으면 더 .. 2022. 8. 10.
예수께서 남기신 유산 (막 16:15-16) 예수께서 남기신 유산 (막 16:15-16) 예수님은 공생애 삶을 3년간 살았습니다. 그 짧은 시간을 살면서도 세상에 많은 가르침과 유산을 주셨습니다. 유산은 좋던 나쁘던 소중한 것입니다. 사람들은 유산하면 먼저 큰 재산부터 생각하는데 물질적 유산 말고도 더 좋은 유산이 참 많습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남기고 가신 유산은 그 보다 훨씬 더 소중한 정신적이고 영적인 유산입니다. 그 유산이 몇 가지 있습니다. “평안” 요 14:27절을 보면 “내가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고 했습니다. 주님이 주신 유산 중 소중한 유산이 평안의 유산입니다. 생각해 보면 이 평안처럼 소중한 것도 없습니다. 이 평안이 얼마나 소중한 것을 알려면 이 평안을 잃어보아야 알 수.. 2022. 8. 10.
예수의 감사기도 (막 14:22-26) 예수의 감사기도 (막 14:22-26) 신앙생활 중 대부분은 기도생활입니다. 신앙생활 하면서 가장 먼저 배우는 것이 기도하는 법입니다. 처음에는 어린아이가 말을 배우듯 그렇게 서툴게 기도하는 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래서 기도하는 것을 보면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내용도 다르고 형식도 다르고 법도 다 다릅니다. 기도하는 것도 들어보면 거기에 버릇도 있습니다. 그런데 기도 중에서 가장 성숙한 기도는 감사의 기도입니다. 감사는 가장 성숙된 정신입니다. 성숙하지 못한 사람은 감사하는 마음 자체가 없습니다. 말에도, 마음에도, 생각에도, 도무지 감사의 정신이 없습니다. 뿐만 아니고 기도에도 감사가 없습니다. 그래서 기도 전체에 응답해 달라는 애원만 있습니다. 미성숙한 기도라서 그렇습니다. 복음서를 보면 몇 번.. 2022. 8. 10.
버림받는 예수 (시 22:1-2) 버림받는 예수 (시 22:1-2) 오늘은 고난주일입니다. 일년 절기 가운데 가장 절정은 이번 고난주간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일생 가운데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부분도 이번 주간에 겪는 고난입니다.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은 이번 주간 한 주간을 숙연하게 보낼 것입니다. 절제의 삶을 살고 예수님이 당하신 고난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예루살렘에서는 2천년 전에 있었던 십자가 행렬이 재현될 것이고 금식과 절제와 고난을 묵상하는 마음으로 보내게 될 것입니다. 복음서를 보면 한결같이 처음 부분에는 예수님의 탄생을 기록해 놓았지만 마지막 부분에 가서 보면 예수님이 당하신 고난의 모습이 집중적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그곳에 보면 예수님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아픈 고통을 .. 2022. 8. 10.
예수님 십자가 옷의 비밀 (요 19;23-25) 예수님 십자가 옷의 비밀 (요 19;23-25) (요 19;23-25) 중세기에 있었던 일입니다. 교회에서 유명한 화가에게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모습을 그림으로 그려 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화가는 성경을 열심히 읽었습니다. 세밀하게 연구하였습니다. 오랜 세월이 걸렸습니다. 화가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모습을 그려서 교회에 가지고 갔습니다. 그림을 보는 이들은 까무라칠 뻔하였습니다. 예수님이 완전 나체였습니다. 도저히 그 그림을 벽에 걸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물었습니다. 화가가 대답하였습니다. 성경은 예수님이 완전 나체로 십자가에 못박혔음을 증언하여 주고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가장 견디기 힘든 것은 대중 앞에 벌거 벗겨 놓는 것입니다. 이것보다 수치가 없습니다. 히틀러가 유대인 6.. 2022. 8. 10.
예수를 위하여 갇힌 자 (빌레몬서 1:1-3) 예수를 위하여 갇힌 자 (빌레몬서 1:1-3) 빌레몬서는 바울 사도께서 빌레몬에게 쓰신 서신입니다. 빌레몬서는 옥중서신에 해당하며 개인에게 보낸 서신이기도 합니다. 옥중서신은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빌레몬서입니다. 바울 사도의 서신을 받은 개인은 디모데, 디도, 빌레몬 등입니다. 빌레몬에게 보내진 짧은 서신은 중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앞으로 빌레몬서를 묵상하면서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서 중보적 사랑을 보여주신 주님을 만나며 감격하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빌레몬서는? 빌레몬서에 등장하는 사람들을 설명하면서 빌레몬서를 소개하겠습니다. 빌레몬은 골로새에 사는 부유한 그리스도인임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골4:9,16-17). 그의 아들 아킵보가 라오디게아 교회에서 목회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빌레몬.. 2022. 8. 10.
예수님이 내 말듣게 하라. (마 15;21-28) 예수님이 내 말듣게 하라. (마 15;21-28) 먼저 제목에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전능하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종부리듯이 내 말 듣게 한다는 의미는 결코 아닙니다. 예수님에게 요청하여 응답받았다는 의미입니다. 내 요청을 주님이 들어 주신다는 의미입니다. 예수님께서 가버나움에서 복음을 증거하셨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복음을 잘 받아 드리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일생동안 이스라엘 땅에서만 오늘은 이 곳 내일은 저 곳으로 다니시면서 복음을 증거하셨습니다. 본문은 예수님이 처음으로 해외로 나가신 유일한 이야기입니다. 에수님이 두로와 시돈 지방으로 가셨습니다. 두로와 시돈 지방은 갈릴리부터 50-60 km 정도 떨어진 지중해 해안 도시입니다. 마가복음 7;26에는 수로보니게 여인이라고 되어 .. 2022. 8. 9.
예수님이 원하시는 믿음의 수준 (눅 19;1-10) 예수님이 원하시는 믿음의 수준 (눅 19;1-10) 예수님께서 여리고를 지나가고 계셨습니다. 이제 며칠 있으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실 즈음입니다. 이 때 예수님을 만나지 못 하면 영영 만나지 못 하는 마지막 기회였습니다. 여리고에 삭개오 세리장이 있었습니다. 부자였습니다. 키가 작았습니다. 예수님을 보고 싶었습니다. 사람이 많고 키가 작아 뽕나무 위로 올라갔습니다. 예수님은 수많은 인파속에서 특별하게 행동하는 삭개오를 보셨습니다. 그리고 뽕나무 밑으로 가시더니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을 듣고 삭개오는 라고 응답하였습니다. 삭개오는 급히 내려와 예수님앞에 회개부터 하였습니다. 삭개오가 이렇게 회개하는 것을 보시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본문 내용입니다. 삭개오는 여러 면에서 우리에게 수준 높은 모델을.. 2022. 8. 9.
예수의 복음과 기독교 (요 8:31-36) 예수의 복음과 기독교 (요 8:31-36) 내일 모레는 광복 61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엊그제는 노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하면서 전시 작전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나라가 어떻게 독립국가라고 할 수 있겠느냐? 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미국과 군사동맹을 체결할 때 맺었던 전시 작전권을 환수할 때가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이런 대통령의 기자 회견을 보고 한 편에서는 역대 국방장관을 지냈던 분들과 퇴역장성들이 거리로 나와 철회 하라는 데모를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또 그 반대 주장을 하면서 즉시 환수하라는 측의 목소리도 있었습니다. 그것을 보면서 오늘 우리의 현실이 주전 8세기경 이스라엘 민족이 처했던 환경과 비슷한 환경임을 생각해 보았 습니다. 그 때도 두 파로 나뉘어 북쪽의 바벨론의 위협에서 벗어.. 2022. 8. 9.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언어생활 (마 12:33-37 요 8:26-28,38, 12:49-50)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언어생활 (마 12:33-37 요 8:26-28,38, 12:49-50) 삼성그룹의 창업자였던 고(故) 이병철회장님이 생전에 각 공장의 공터마다 나무를 심게 했던 것은 잘 알려진 일화입니다. 그 분이 각 공장을 시찰할 때면, 사무실에서 서류 보고를 받거나 생산 라인을 살펴보기 전에, 반드시 그 공장에 심겨진 나무를 먼저 보았다고 합니다. 나무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으면 그 공장의 공장장을 신뢰하였고, 만약 나무에 이상이 있으면 그 공장의 서류 보고가 아무리 훌륭해도 공장장에게 좋은 점수를 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분은 공장을 책임지는 공장장의 손길이 공장 밖 나무에까지 미친다면, 그 공장장은 공장 안 관리도 두말 할 것 없이 잘 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했던 것입니다. 실제로 공장에.. 2022. 8. 9.
왕이신 주님 (마태복음 28:16-20) 왕이신 주님 (마태복음 28:16-20) l 논지 : 하늘로 올리우신 왕이신 우리 주님께서, 지금도 살아계셔서,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신다. 가. 승천하신 왕(18) 1. 우리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무덤에 장사 지내셨으나 죽음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다시 사셨습니다. 부활하셨습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부활하신 후 40일 동안 여러 사람들에게 부활하신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제자들 모두에게 보이셨고 어떤 때에는 500여 교인들이 한꺼번에 모인 자리에서 부활하신 모습을 보이셨습니다(고전 15:4-8). 우리 주님께서 부활하신 다음에 40여일 동안 특별히 관심을 기울이고 애를 쓴 것은 제자들을 찾아 다닌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제자들이 다 도망가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우리 주님께서는 도망.. 2022. 8. 9.
예수님을 따라가는 삶 (요한복음 12:20-26) 예수님을 따라가는 삶 (요한복음 12:20-26) 논지 : 성도는 자기를 희생하고 죽이므로 영광얻은 예수님의 방법을 따라가는 삶을 살아야 한다. 세상방법 따라간 것 회개. 가. 세상방법(20-22), 관심사 1. 우리 예수님께서 유월절 명절에 예루살렘에 올라가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갔을 때, 예수님의 인간적인 인기는 절정에 올랐습니다. 그 동안 예수님께서 병든 자를 고치시고, 귀신들린 자의 귀신을 쫒아 내시고, 놀라운 역사들을 하실 때에, 많은 사람들은 옛날의 선지자가 우리 가운데 다시 나타나셨다고 좋아하고 흥분했습니다. 하나님의 권능을 가진 자가 우리 가운데에 다시 임하게 되었다고 다들 좋아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또 오천 명을 먹이시는 기적을 행했을 때에 사람들은 우리에게 메시아가 왔다고 확.. 2022. 8. 9.
순종하는 효자 예수님 (히브리서 5:5-10) 순종하는 효자 예수님 (히브리서 5:5-10) 보통 자녀들에게 부모가 해줄 수 있는 가장 좋은 것으로 해주려는 것 이 부모의 마음입니다. 내 자녀가 하고 싶은 것을 다 하게 만들고, 그 리고 내 자녀가 자라나는 데에 조금 도 불편함이 없도록 그 환경을 만들 어 주고자 하는 것이 부모의 마음입 니다. 그래서 자녀들을 아무 부족함 이 없도록 키우려고 너무 애를 쓰다 보니까 과보호가 되고 해서 인간됨 을 방해하는 경우까지 있을 정돕니 다. 자녀들을 편안하고 곱게 키우고자 하는 것이 보통 부모의 마음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말씀 8절에는 우리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에도 불구하고 고난을 받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고난을 받을 때에,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돌보고 보호하시지 않고 그냥 고난받는대로 내.. 2022. 8. 9.
예수,사람 되심의 은혜 (빌립보서 2:6~8) 예수,사람 되심의 은혜 (빌립보서 2:6~8) 크리스마스는 하나님의 아들이 세상에 태어나심을 축하하는 날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세상에 태어나셨다는 말은 하나님 자신이 사람이 되셨다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9장 6절은 이미 이 사실을 선명하게 예언하고 있습니다. "이는 한 아이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또 이사야 7장 14절에는 좀더 구체적인 이야기가 나옵니다.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임마누엘은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의미로 하나님의 이름입니다. 이 예언을 성취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2022. 8. 9.
예수 이름의 권세 (행3:1~10) 예수 이름의 권세 (행3:1~10) 저가 아주 어렸을 적의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어머니께서 제게 심부름을 시켰습니다. 밥을 빨리 해야 되는데 부엌을 비울 수 없으니 빨리 가서 두부 몇 모 하고 콩나물을 사오라는 겁니다. 당연히 저는 돈을 줄 것으로 생각하고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돈은 안 주고 빨리 갔다 오라는 겁니다. 어린 마음에 돈도 없이 어떻게 사오나 이해가 안 됐습니다. 그래서 돈을 달라고 했더니, 그냥 가서 어머니 이름만 대라는 겁니다. 이상했지만, 저는 순종하는 마음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가게 주인아저씨에게 어머니 이름을 댔습니다. 그랬더니 정말 두부와 콩나물을 한 아름 안겨 주셨습니다. 처음 그렇게 심부름을 했을 때 저는 너무 신기했습니다. 돈을 안 내도 이름만 대면 아저씨가 무엇이든 척척 .. 2022. 8. 9.
예수 그리스도 (골로새서 1:9~20) 예수 그리스도 (골로새서 1:9~20) 하나님께서는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마지막 날에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는 보기에 심히 좋았습니다. 그곳에는 아픔과 눈물, 죽음이 없었고, 하나님과 즐겁게 동산을 거닐면서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그러나 에덴동산에 사탄이 찾아온 후 심각한 문제가 생겼습니다. 사탄이 아담과 이브를 유혹한 것입니다. ‘너희가 그 나무의 열매를 따먹으면, 너희 눈이 밝아지고, 하나님처럼 되어서, 선과 악을 알게 될거야!’ 아담과 이브는 자신들도 하나님처럼 될 수 있다는 유혹에 동산중앙에 있는 실과를 먹고 말았습니다. 그 결과 아담과 하와는 낙원으로부터 쫓겨났고, 인간은 죽음을 피할 수 없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흔히 죄를 생각할 때 살인, 강도, 도둑질을 떠올립.. 2022. 8. 9.
메시야 나라의 여인들 (마태복음 1:1-17) 메시야 나라의 여인들 (마태복음 1:1-17) 마태복음 1장 첫 부분에는 예수님의 족보 이야기가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이 족보를 보면 세 가지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는 인간의 존엄성입니다. 예수님의 족보에 등장된 이 사람들을 하나님이 사용하신다는 것입니다. 메시야가 이 땅에 태어나서 만민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구속사 안에 하나님은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그래서 인간은 하나님의 구원역사에 포함되는 존귀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두번째로는 인간의 타락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족보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의인들이 아닙니다. 죄와 허물이 많은 사람들입니다. 이 족보를 한 사람씩 따져보면 허물이 없는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그 가운데 어떤 이는 심지어 우상을 섬기기까지 한 악한 흔적이 있는가 하면 이스.. 2022.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