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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설교/영생5

영생의 소망으로 인내 합시다 (딛1:2-3) 영생의 소망으로 인내 합시다 (딛1:2-3) 어느 주일날 아침에 한 젊은 소경이 '나 그대 위해 기도하네'라는 아름다운 독창을 했습니다. 그가 노래를 부를 때 회중들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잠시 후 목사님께서 그 젊은이가 소경된 이유를 말해주셨습니다. 그가 열 살 때 예수를 믿지 않던 그의 아버지는 주일 날 그를 데리고 사냥을 떠나면서 "주일날 사냥 간다고 나뿔건 없어!"라고 말했습니다. 한 곳에 이르러 그의 아버지는 잠시 주위를 둘러보고 아들에게 자기가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고 있으라고 말했습니다. 아버지는 자기가 쫓던 다람쥐꼬리를 보자 총을 쏘았습니다. 그러나 아버지가 다람쥐꼬리라고 생각했던 것은 바람에 날리는 자기 아들의 머리카락이었습니다. 아버지는 자기 아들을 쏜 것입니다. 아버지는 크게 놀라 울부짖.. 2022. 7. 22.
영생하도록 하는 양식 (요한복음 6:24-35) 영생하도록 하는 양식 (요한복음 6:24-35) “15분” 이라는 연극이 있었습니다. 그 연극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한 청년이 있었는데, 그는 성공과 출세를 향해 내달리던 청년이었습니다. 그는 장래의 행복을 꿈꾸며 즐거워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병원에서 진찰을 받은 그 청년은 의사로부터 충격적인 말을 들었습니다. 그 청년의 목숨이 앞으로 15분 밖에는 남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 말을 들은 청년은 머리를 쥐어 뜯으며 괴로워했습니다. 그때 우체부가 나타나 그에게 철학박사학위 수여 통지서를 전달해 주었습니다. 조금 후에 우체부가 또 편지 하나를 가져왔는데, 그것은 그 청년에게 100만 달라를 상속한다는 통지서였습니다. 그때 옆에 있던 의사가 말하기를 “여보게, 자네는 이제 백만장자가 되었네. 그러나 애석하.. 2022. 7. 22.
영생의 물 (요 4:3~14) 영생의 물 (요 4:3~14) 이 세상에는 두 가지 일이 있습니다. 하나는 살리는 일이고, 또 하나는 죽이는 일입니다. 사람을 살리는 일이 있는가 하면, 사람을 죽이는 일도 있습니다. 1. 사람을 살리는 일 안델센의 동화 가운데 ‘성냥팔이 소녀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동화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신 한 가난한 소녀가 있었습니다. 그 소녀는 하루하루 성냥을 팔아 살아가고 있었는데 여기저기로 성냥을 팔러 다니다보니 너무 추워 손발이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추위를 견디지 못한 소녀는 팔던 성냥을 그어 불을 붙이고 바람에 불이 꺼질까봐 두 손으로 모읍니다. 불꽃 속에 돌아가신 어머니의 모습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이내 성냥불은 꺼지고 맙니다. 소녀는 다시 성냥불을 켭니다. 그렇게 소녀는 .. 2022. 7. 22.
영생에 들어갈 의인들 (마 25:41~46) 영생에 들어갈 의인들 (마 25:41~46) 오늘 본문은 최후의 심판에 관한 예수님 자신의 말씀 중 일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최후의 심판 때 모든 천사와 더불어 영광 가운데 오셔서 천하 만민을 양과 염소를 구분하듯이 오른편과 왼편에 두시리라 하셨습니다(마25:31-33). 그리고 그때 오른편에 있을 사람들과 왼편에 있을 자들에게 각각 하실 말씀이 어떤 것일지를 미리 알려주셨습니다. 먼저 오른편에 있을 사람들에게는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다”(마25:34-36)고 .. 2022. 7. 22.
내가 영생을 주노라 (요한복음 10:22-42) 내가 영생을 주노라 (요한복음 10:22-42) 영생의 가치 여러분, 바닷가에서 모래성을 쌓아 보신 적 있으십니까? 아이들은 신나게, 폼나게 열심히 모래성을 쌓습니다. 그런데 아빠가 “애들아 이젠 가자!”라고 말하면, 모든 것이 끝입니다. 아무리 멋있게 만들었다 할지라도, 다 그냥 내버려두고 떠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중세 역사를 보면 약 8세기경에 서부유럽의 국가들을 통일하여 신성로마제국이라는 거대한 제국을 이룬 샤를마뉴라는 황제가 있습니다. 부와 명예와 권력을 한 몸에 거머쥔 이 황제는 죽을 때 참 희한한 유언을 했습니다. “내가 죽고 난 후 나를 무덤에 묻을 때, 로마 황제의 보좌에 앉아 있는 모습 그대로 꽂꽂하게 앉히고, 머리에는 왕관을, 손에는 황제의 홀을 쥐인 채로 장사지내라! 또 잊지 말 .. 2022. 7.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