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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설교/십자가37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 (고전1:18-25)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 (고전1:18-25) 찬송가 136장은 미국 흑인들 사이에 널리 불려졌던 흑인 영가입니다. 이들이 노예제도 밑에서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할 때에 불렀던 찬송으로 그들은 이 찬송을 부르면서 자신들이 당하는 고통을 이겨 나갔다고 합니다. 바로 이 찬송의 주제가 오늘 설교 제목 말씀인 [십자가에 달린 그리스도]입니다.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주가 그 십자가에 달릴 때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주가 그 나무위에 달릴 때 (1-4 오 때로 그 일로 나는 떨려 떨려 떨려 거기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해가 그 밝은빛을 잃을 때 너 있었는가 그 때에)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주가 그 무덤에서 뉘일 때 (5 오 때로 그 일로 주께 영광 영광 영광 거기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주.. 2022. 8. 7.
십자가의 지혜와 오늘의 영성이해 십자가의 지혜와 오늘의 영성이해 들어가는 말 오늘날에 있어서 '영성신학'이란 마치 신학적 유행어처럼 사용되어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금의 영성이라는 어휘정의는 종말론적인 전통적 개인수도영성에서 부터 과격한 정치.사회.경제사적 집단적 해방이라는 영성에 이르기까지 너무 다양하고 복잡해서 그 이해가 쉽지 않을 뿐 아니라 오히려 혼란만 가중되고 있는 느낌이다. 따라서 본 필자는 기독교 영성을 먼저 이렇게 정의하며 시작해 보고자 한다. 즉 기독교 신앙이 지닌 통전성에도 불구하고 로고스적인 측면이 신학적 학문성이라면, 그 파토스적인 측면은 실천적 영성이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그리스도인이 매일 경험하는 '인간과 자연', '인간과 역사', 그리고 '이웃과의 만남'을 신-인(神-人)의 관계적 측면에.. 2022. 8. 7.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마가복음 15:21-24)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마가복음 15:21-24) 오늘은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종려주일이면서, 고난주간이 시작되는 고난주일입니다. 예수님이 잡히시기 전날 밤에 제자들과 만찬을 드시면서 떡과 포도주를 제자들에게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너희를 위한 나의 살이요, 나의 피”라고 하셨습니다. 오늘도 예수님의 성만찬을 함께 나누면서 은혜를 나누기를 바랍니다. 오늘 본문에는 억지로 십자가를 진 구레네 시몬의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이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시고 가는 길에 구레네에서 온 시몬이 구경하다가 로마의 군인에게 발견되어 예수님의 십자가를 그의 어깨에 지웠던 것입니다. 그것이 동기가 되어 구레네 시몬 자신이 예수님을 구주로 믿게 되고, 그의 가족이 초대교회 선교 지도자가 되었다고 합.. 2022. 8. 7.
십자가 상의 예수님 (누가복음 23:39-49) 십자가 상의 예수님 (누가복음 23:39-49) 시카고의 위턴 대학(Wheaton college)의 헬라어 교수인 ‘하우톤’(Gerald Hawthorne)교수는 그의 책 바울의 신학사전에서 “예수님의 십자가 이해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한 바 있습니다. 그는 “16세기 이후에 예수님의 십자가 신학이 더욱 활발하게 연구되었다”는 것을 전제하고, “하나님은 예수님의 십자가 안에서(in), 그리고 십자가를 통해서(through) 자기 자신을 인류에게 나타내시고, 자기자신을 보여주셨다”고 하였습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알고자 하거나, 하나님을 만나고자 하는 자는 십자가를 통하지 아니하고서는 불가능하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십자가는 인류구원의 기초이며, 예수님의 십자가는 기독교 신학의 시작이요, 예수님.. 2022. 8. 7.
십자가 주변의 사람들 (요 19:23-27) 십자가 주변의 사람들 (요 19:23-27) 오늘은 고난주일입니다. 종려주일이라고도 부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3년간의 공적생애를 무사히 마치고 이번 주간에 십자가를 지심으로 생을 마감합니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처절하게 제물 되어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아주 성공스럽게 사역을 잘 마치셨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에 “다 이루었다”고 한마디로 만족함을 나타내고 죽으셨습니다. 얼마나 만족스런 고백입니까. 이렇게 인생이나 사역을 끝까지 잘 마치는 분을 보면 참 부러운 마음이 듭니다. 사람들이 정년을 잘 마치고 은퇴한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도중에 낙오되고 오점을 남기고 물러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예수님은 당신에게 주어진 사역을 아주 성공스럽게 마치셨습니다. 우리들도 인생이나 사.. 2022. 8. 7.
십자가와 구원 (요 3 : 16) 십자가와 구원 (요 3 : 16) 요즘 우리는 예수님의 고난을 묵상하는 사순절 기간을 지나고 있습니다. 기독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예수님의 십자가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십자가를 지셨고, 그 십자가로 말미암아 우리가 구원을 얻게 되었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복음을 한 마디로 정의하라면 그것은 ‘십자가와 구원’이 될 것입니다. 누구를 막론하고, 다시 말해서 그가 어떠한 죄를 지은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상관없이 십자가에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자신의 죄를 회개하면 멸망치 않고 다 구원을 얻게 된다는 것이 우리 기독교의 핵심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때문에 우리를 귀히 여기십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하나.. 2022. 8. 7.
억지로 진 십자가 (마가복음 15:21-24) 억지로 진 십자가 (마가복음 15:21-24) 고난주간을 시작하는 주일에 주님의 십자가를 억지로 지고 간 시몬을 생각하며 우리들의 신앙생활을 점검하기를 바랍니다. 구레네 사람 십자가를 억지로 지고간 시몬은 구레네 사람입니다. 북아프리카의 이집트 서쪽에 위치하는 곳으로 희랍 식민지 중에서 가장 큰 것의 하나입니다. 사도행전에 여러 차례(2, 6, 11, 13장) 등장하는 구레네는 흩어진 많은 유대인의 거주지이기도 했는데 그들의 대부분은 후에 그리스도인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시몬은 원래 그곳에 흩어져 살던 유대인입니다. 시몬이 예루살렘에 온 이유는 유월절 예루살렘 순례를 위해 온 것이 확실합니다. 유대인들은 일년에 세 번 유월절, 오순절, 수장절 절기를 맞으면 예루살렘을 순례하고 싶어했습니다. 그것은 하나.. 2022. 8. 7.
십자가와 나(10) "나 위한 칠언" (눅23:34-43) 십자가와 나(10) "나 위한 칠언" (눅23:34-43) 오늘 아침 "십자가와 나"란 주제로 열 번째 설교를 합니다. 오늘 아침 설교 제목은 "나 위한 칠언"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 상에서 하신 일곱 마디 말씀이 나를 위해서 하신 말씀들이란 말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십자가 상에서 하신 일곱 마디 말씀을 가리켜 "가상 칠언"이라고 하지만 오늘 아침에는 "나 위한 칠언"이라고 하겠습니다. 일곱 마디 말씀은 여러분들과 저를 위해서 하신 말씀들입니다. 그런데 십자가 아래서 그 말씀을 들은 사람은 12 제자들 중 사도 요한 한 사람뿐이었습니다. 여인들 중에는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와 일곱 귀신 들렸던 막달라 마리아와 한 두 여인들 뿐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주님을 따르는 제자들을 위해서 마지막 일곱 마디 말씀을.. 2022. 8. 7.
십자가를 지는 삶 (마태복음 15:21-32) 십자가를 지는 삶 (마태복음 15:21-32) 논지 : 십자가를 지는 삶은 죄사함과 생명구원과 생명의 풍성함을 가져온다. 가. 피곤하신 예수님 1.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들어 가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들어가실 때에 많은 사람들이 “호산나” 찬송하며, 종려나무 가지를 꺾어서 흔들며 예수님을 환영했습니다. 우리가 오늘을 종려주일이라고 기념하는데, 그것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예루살렘에 들어가시는 예수님을 환영했다고 해서 종려주일을 기념합니다. 그런데, 우리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받고, 환영 받기 위해서 예루살렘에 들어가신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위해서 예루살렘에 가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한 사역의 결정적인 순간, 그 순간이 바로 십자가에 못 박히는 것입니.. 2022. 8. 7.
십자가의 도-(1 ) (요한복음 3:13-16) 십자가의 도-(1 ) (요한복음 3:13-16) 귀한 손님이 오신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창문을 열고 집안을 청소하고 가지런히 정리 정돈했습니다. 손님이 오실 시간이 되어서 창문을 닫고 이것 저것 준비하는데, 초대하지 않은 왕파리 세 마리가 들어와 왕왕거립니다. 왕파리가 왕왕거리면 정말 시끄럽습니다. 파리채를 찾아 파리를 잡습니다. 어떤 파리는 잘 잡히는데 왕파리 중에서도 초고속으로 날아다니는 잽싼 파리는 아무리 잡으려 해도 잡히지 않습니다. 천장에 붙어 있어서 의자를 갖고 가면 그 사이에 다른 곳으로 도망을 가 버리고…. 파리를 다 잡지 못했는데 시간이 되어 손님이 오셨습니다. 차를 마시면서 이야기하고 있는데도 왕파리가 왕왕거리며 시끄럽게 다녔습니다. 여러분, 파리가 그렇게 잡히지 않았다고 계속 삽니까.. 2022. 8. 7.
십자가의 도-(2 ) (고린도전서 1:18-25) 십자가의 도-(2 ) (고린도전서 1:18-25) 오늘 본문은 기독교 복음의 핵심인 십자가의 도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십자가의 도' 가 헬라어로는 '호 로고스 투 스타우르'이고, 영어로는 'The message of the cross'인데 그 십자가의 메시지, 그 십자가의 말씀이란 뜻입니다. 이것은 정말 이상하고 신비한 말씀입니다. 십자가의 메시지란 이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고 사람을 만드신 후에 사람을 너무 사랑하시고 축복하셨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죄를 지어서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담이 생겨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스탑되고 오지 못하여 사람은 망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망과 허물로 살다가 영원히 멸망하는 지옥 불에 들어가는 것이 사람의 숙명이요 운명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 2022. 8. 6.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마태복음 16:21~28)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마태복음 16:21~28)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은 사람의 몸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셔서 33년이라는 짧은 생애를 사셨습니다. 그 중에서도 천국복음을 전하시며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신 것은 불과 3년이 채 지나지 않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공생애가 거의 끝나가실 무렵, 십자가를 지실 날이 점점 가까이 다가왔을 때 제자들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21절을 보면, 「이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가르치시니」라고 했습니다. 여기에서 “비로소 가르치시니”라는 말씀을 보면, 예수님은 처음부터 자신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실 것을 제자들에게 말씀해주.. 2022. 8. 6.
십자가의 길 (1) : 요단강 세례 (마3:13~17) 십자가의 길 (1) : 요단강 세례 (마3:13~17) 2007년이 시작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월 마지막 주일입니다. 이제 교회 절기 상 ‘사순절’에 접어들었습니다. 사순절(四旬節 Lent)은 부활절 직전 주일을 제외한 40일의 기간을 가리킵니다. 매년 부활절과 사순절 날짜는 달라집니다. 아마 여러분 중에는 왜 그런지 궁금해 하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그 이유는 교회 역사 상 처음 부활절 날짜를 결정할 때 만월을 중심으로 정했기 때문입니다. 부활절(復活節 Easter)은 춘분 지나고 만월(滿月) 후 첫번째 주일입니다. 그래서 금년은 4월 8일이 됩니다. 역산해 보면 금년 사순절은 2월 21일~4월 7일이 됩니다. 특히 사순절이 시작되는 수요일을 가리켜 ‘재의 수요일’(Ash Wednesday)이라 .. 2022. 8. 6.
십자가의 길(2) : 광야의 시험 (눅4:1~13) 십자가의 길(2) : 광야의 시험 (눅4:1~13) 지난주일 우리는 예수님의 요단강 세례 사건을 살펴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인 그분이 굳이 세례를 받으신 것은 메시야 신분을 증명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세례 받으실 때 하늘이 열리고 성령이 비둘기처럼 임하고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는 장엄한 광경에 펼쳐졌습니다. 한 마디로 요단강 세례는 ‘메시야 대관식’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예수님 앞에 전개되는 공생애는 고난의 연속이요, 그 마지막은 십자가 죽음입니다. 오늘 본문의 내용은 그 가운데 첫 번째 사건으로 광야에서 40일 동안 금식하면서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신 사건입니다. 여기서 시험은 ‘유혹’을 의미하는데, 마귀가 예수님을 넘어뜨리려고 유혹한 겁니다.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하나님의 아들이 마귀에게 시험.. 2022. 8. 6.
십자가의 예수를 바라보자 (민수기 21:4-9 히브리서 12:1-7) 십자가의 예수를 바라보자 (민수기 21:4-9 히브리서 12:1-7) 바라봄의 법칙 한 감옥 안에 두 죄수가 있었습니다. 이 감옥에서 외부 세계를 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머리조차 내밀 수 없는 작은 창문이었습니다. 이 두 사람은 이 작은 창문으로 바깥 세계를 보았습니다. 한 사람은 한 낮의 태양을 보며, 밤 하늘의 반짝이는 별들을 보고, 떴다가 사라지는 달을 보며, 계절이 바뀌는 바람 향기를 맡으며, 봄이면 활짝 피는 갖가지 꽃을 보고, 초여름의 신록과 가을의 단풍과 겨울의 눈꽃을 바라 보았습니다. 이 사람은 날마다 가족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이 사람은 비현실적 몽상가라고 동로들에게 놀림을 당했습니다. 다른 한 사람은 같은 창문으로 감시등이 켜져 있고 무장 경비원이 지키는 철책과 비온 후의 진흙탕을 .. 2022. 8. 6.
십자가의 길(道) (빌립보 2:5-11, 고전1:18) 십자가의 길(道) (빌립보 2:5-11, 고전1:18) 할렐루야!! 오늘 저녁에도 하나님의 한량없는 은혜와 사랑과 평강이 이 시간 예배를 드리는 모든 성도들에게 충만하게 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행로에는 좁은 길과 넓은 길이 있는데 “좁은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마7:13-14) 고 주님께서 친히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은문이니, 이 길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인류의 구세주이신 예수님 자신이 걸어가신 길로서 우리는 그 길을 가리켜 십자가의 길이라고 합니다. 좁은문이 되는 십자가의 길은 고통과 괴로움의 길이며 희생과 죽음의.. 2022. 8. 6.
십자가의 길(4)메시야의 통곡 (눅19:41~44) 십자가의 길(4)메시야의 통곡 (눅19:41~44) 눈물은 생리적 작용이지만 분명 인간의 감정과 연관성이 있습니다. 그런 눈물을 흔히 ‘감정 눈물’이라 부릅니다. 그런데 눈물을 흘리는 것이 대개 나약한 이미지로 비쳐집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려서부터 눈물을 흘리지 말라는 가르침을 받고 자라났습니다. 특히 남자아이가 울면 “뚝!” “뚝!” 하면서 눈물을 그치라고 다그칩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 성경을 보니까 예수님께서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나옵니다.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하나님의 아들인 그분이, 메시야인 그분이 눈물을 흘리다니! 좀 이상하지 않습니까? 하지만 잘 생각해 보면 눈물은 나약한 것만은 아닙니다. ‘사나이의 눈물’도 있지 않습니까? 남자들이 눈물을 잘 보이지 않지만 때로는 비장하고 뜨거운 눈.. 2022. 8. 6.
십자가에 못 박히고 새로 시작하자 (시22:1-8갈2:19-21) 십자가에 못 박히고 새로 시작하자 (시22:1-8갈2:19-21) 찬송가 505장 1절은 이렇습니다. 내 모든 소원 기도의 제목 예수를 닮기 원함이라 예수의 형상 나 입기 위해 세상의 보화 아끼쟎네 예수님을 닮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1. 사랑하면 닮는다. 첫째로 예수님을 사랑하면 닮습니다. 우리가 오래 살아온 부부를 보면 많이 닮았습니다. 젊은이들도 사랑하면 금방 두 사람이 분위기가 비슷해지고 닮아가는 것을 봅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을 만드실 때 ‘하나님의 형상대로’, 당신의 모양대로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피조물 중에서 아주 특별한 지위를 부여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당신과 의사소통이 가능한 존재로 창조하셨습니다. 의사소통의 목적이 무엇일까요? 단지 우리와 말을 좀 통하게 하실려는 것.. 2022. 8. 6.
십자가에 못 박히신 주님 (눅23:33-43) 십자가에 못 박히신 주님 (눅23:33-43)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여러 차례 미리 알려주신 대로 우리와 같은 사람의 몸으로 이 세상에 오셔서 사신 자신의 삶의 마지막 순간을 십자가에서 맞으셨습니다. 십자가에 달려 죽는다는 것은 천하고 흉악한 자가 당하는 가혹하고 비참한 극형입니다. 로마제국의 시민은 아무리 중죄를 지어도 겪지 않는 처형방법입니다. 십자가의 처형은 고통스럽기 그지없고 보기에도 참혹하기 이를 데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 십자가 위에서 두 손에 못이 박히시고 두 발은 포개져서 못질을 당하신채 세워지셨습니다. 그 상태에서의 고통이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것입니다. 물에 젖은 장작더미 위에 산채로 묶여 화형을 당하는 것도 무서운 처형방법이었고 두 손과 두 발이 밧줄에 묶이고 소나 말에 .. 2022. 8. 6.
십자가의 도 (고린도전서 1장 18절) 십자가의 도 (고린도전서 1장 18절) 이슬람교에 대한 자료를 살피면서 깜짝 놀란 일이 있습니다. 저들의 경전인 꾸란에 “예수를 믿으라”는 말이 나오기 때문입니다.(43:63) 그리고 꾸란에서 참 많은 부분을 할애하여 예수에 관해 설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꾸란에 나오는 예수에 관한 기록을 살펴보면, 성경에 나오는 것과 거의 비슷합니다. 예수님께서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서 태어나신 것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복음을 전하셨다는 것과 그 복음을 믿어야 한다고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죽은 자를 살리시고 병자를 고치시고 놀라운 기적을 베푸신 것도 사실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것과 다시 재림하실 것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쯤 되면 이슬람교는 유대교보다 우리 기독.. 2022. 8. 6.
비참한 십자가의 위력 (마가복음 15:33-41) 비참한 십자가의 위력 (마가복음 15:33-41) 어떤 법관의 아들이 자동차를 몰고 거리를 신나게 달리다가 교통사고를 내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그 청년은 법정에 끌려가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법정에 와보니까 담당 판사가 바로 자기 아버지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흠, 우리 아버지야 나를 용서해주겠지'하고 자기 아버지를 쳐다보았습니다.그런데 아버지는 본 체도 않고 엄숙한 얼굴로 한참 뚫어지게 바라보더니, '이제부터 재판을 시작하겠습니다.' '피고의 이름을 대시요.'하고 말합니다. 그러니까 철없는 그 아들이, '아버지 ! 저에요, 저 !'하고 말했습니다. 이 아버지는 들은 척도 안하고 '여기는 법정입니다. 사사로운 말은 하지 못합니다. 어서 피고의 이름을 대시오.'하고 호통을 치는 바람에 아들은 하는 수 없.. 2022. 8. 3.
십자가를 지운 사람들 (마 26 : 47 - 56) 십자가를 지운 사람들 (마 26 : 47 - 56)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는 것은 하나님의 예정에 포함된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기까지 그 악역(惡役)을 맡았던 사람들이 있습니다.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다는 말씀을 이룬 사람들이 예수님의 주변에는 적잖게 있었습니다(잠15:4). 이 시간에는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기까지 악역을 맡았던 자들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이들은 어쩌면 예수님의 말씀과 같이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번 한 자들입니다. 이 들이 악역을 맡았던 것은 자기들 본성에 꼭 맞는 일이었지만 그 보다더 중요한 것은 마귀에게 점령을 당해 마귀의 하수인 노릇을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1. 앞잡이 노릇한 가룟 유다 가룟 유다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기까.. 2022. 8. 3.
십자가의 길 (6)새로운 살 길 (눅23:44~49) 십자가의 길 (6)새로운 살 길 (눅23:44~49) 오늘은 종려주일입니다. 예수님께서 공생애 마지막 한 주간을 남겨두고 예루살렘에 입성한 날을 기념하는 주일입니다. 그때 백성들이 예수님을 향해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열렬히 환영했다 하여 ‘종려주일’(棕櫚主日 Palm Sunday)이라 부릅니다. 또한 고난주간이 시작된다 하여 ‘고난주일’(Passion Sunday)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예수님은 고난주간 마지막에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마침 그 날은 유대인의 명절 유월절이며 금요일이었습니다. 오전 9시(당시 시간 법으로 제3시)에 못 박혀 오후3시(제9시)에 운명하셨으니까 약 6시간 동안 십자가에 달려 있었던 겁니다. 그런데 그 시간 동안 놀라운 기적 몇 가지가 발생했습니다. 한낮이었는데 칠흑 같은 어.. 2022. 8. 3.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갈6:1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갈6: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갈6:14). 하나님의 사람은 세상이 크게 자랑스러워 하는 것들을 무시하고 초월할 수 있는 자입니다. 유대인들이 아브라함의 혈통적인 후손임을 자랑할 때 사도 바울은 거룩한 족장들의 믿음과 순종을 자랑하였고, 바리새인들이 구별된 자기들의 신분과 의를 내세울 때 사도는 오히려 ‘죄인 중의 괴수’임을 고백하며 겸비했습니다. 세상이 자랑하는 학식 재능 지위 권리 명예 들은 참 하나님의 사람에게는 그리스도를 위하여 한낱 배설물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 2022. 8. 3.
십자가를 자랑한다 (에베소서 2:11~19) 십자가를 자랑한다 (에베소서 2:11~19) 교회는 그 어떤 세상의 공동체 보다 뛰어난 사랑의 공동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 공동체 내에도 알게 모르게 작은 장벽들이 있습니다. 교회도 그러한데 세상은 어떠하겠습니까? 인간사회에는 어디에나 크고 작은 장벽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러한 장벽을 허물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였습니다. 유대인 크리스챤과 이방인 크리스챤이 사이의 장벽을 허물기 위해서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 등, 많은 교회를 다니면서 구제품을 얻어다가 예루살렘 교회가 경제적으로 어려울 때 적극적으로 도왔습니다. 예루살렘 교회와 이방 교회가 서로 하나가 되게 하기 위해서 사도 바울이 수고한 것은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가 되었느냐? 하나가 되기는 정.. 2022. 8. 3.
억지로 진 십자가 (막 15:21-24) 억지로 진 십자가 (막 15:21-24) 오늘은 종려주일이고, 오늘부터 시작되는 한 주간을 고난주간이라고 합니다. 이 고난주간이 시작되는 오늘,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로 가시다가 일어난 은혜로운 사건 하나를 말씀드리고 성찬식에 임하고자 합니다. 원래 십자가에 못 박히게 된 죄수는 자기가 못 박힐 십자가를 지고 사형장까지 가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처음에는 자기가 못 박힐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으로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그 전날 밤새도록 기도하신 데다, 새벽부터 식사도 못하신 상태로 이리 저리 끌려 다니시면서 심문을 받으셨고 또 채찍으로 몹시 맞으셨기 때문에 육체적으로는 기진맥진해 계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가시기가 몹시 힘들었을 것입니다. 아마 가시다.. 2022. 7. 22.
십자가는 문제 해결의 지름길 (고전 1:18- 25) 십자가는 문제 해결의 지름길 (고전 1:18- 25) 핀란드에 한 왕이 있었습니다. 그 왕은 나라를 잘 다스렸으므로 백성들은 아무런 걱정 없이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그러나 왕에게는 남모르는 큰 근심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자기의 뒤를 이을 왕자가 없고 공주만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공주의 신랑을 뽑아 대를 잇게 할 생각으로 왕은 전국에 사윗감을 구한다는 방을 붙였습니다. 드디어 공주의 신랑을 뽑는 날이 되자 전국에서 수천 명의 젊은이들이 몰려왔습니다. 첫 번째 관문은 말타기와 활쏘기였습니다. 이 시험에서 거의 탈락하고 한 20여명 정도의 건장한 젊은이가 뽑혔습니다. 두 번째 시험은 지혜의 시험이었습니다. 왕은 문제를 내걸었습니다. "높은 하늘과 땅을 잇고 이웃과 이웃을 연결하는 나무를 구해 오너라... 2022. 7. 22.
십자가의 길 (빌2 : 5-11) 십자가의 길 (빌2 : 5-11) 빌립보서 2 : 5-11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의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인생행로에는 좁은 길과 넓은 길이 있는데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길이 넓어서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 2022. 7. 22.
십자가의 도 (고전 1:18-24) 십자가의 도 (고전 1:18-24) 주님은 오늘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셨다. 군중들은 종려나무 가지를 꺾어 들고 호산나 만세를 부르며 열광적으로 주님을 환영하였다. 이렇게 예루살렘에 입성한 주님은 참으로 바쁜 한 주간을 지나게 된다. 더 정확히 말해서 5일간의 바쁜 한 주간의 수난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금요일 십자가를 지시고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가진 고통을 다 겪으시고 말할 수 없는 모욕과 침 뱉음을 당하시고 십자가상에서 마지막 7마디를 남기시고 운명하셨다. 십자가는 기독교의 상징이요 기독교 복음의 진수요 핵심이다. 바울은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전 1:18)말씀하였다. 그럼 십자가가 어떻게 믿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 2022. 7. 22.
내 몫의 십자가를 사랑하자 (마16:21-24) 내 몫의 십자가를 사랑하자 (마16:21-24) 예수님의 공생애의 사역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며 메시야임을 제자들에게 확신시키는 전반부 사역과, 메시야의 사명이 무엇이며 어떻게 감당하는지를 보여주는 후반부 사역으로 나눈다. 본문은 후반부 사역의 문으로 예수님의 수난과 부활에 대한 예언과 베드로의 반응을 기록한다. 예수님의 예언에 베드로는 즉각적으로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께 미치지 아니하리이다”(21)고 대답했고 예수님은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고 대답했다. 베드로는 신앙고백의 칭찬을 들은지 얼마되지 않아 사탄이 되어버린다. 왜 베드로가 이런 말을 하였을까? 대부분의 학자들은 예수님의 인기를 누리기 위해서라는 해석을 하지만, 오히려 예수님을 사랑한 베드로.. 2022. 7.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