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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설교/성령82

성령의 열매 - 사랑 (레 19:17-18,요일 3:13-20) 성령의 열매 - 사랑 (레 19:17-18,요일 3:13-20) 지난 주일에 우리가 성령의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먼저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우리 속에 있는 모든 죄악과 욕망을 털어 버리고 성령을 좇아 행하여 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오늘부터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를 차례대로 살펴보고자 합니다. 오늘은 그 첫 열매인 사랑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이 주제는 우리가 자주 들은 것이요, 또 성경 전체의 주제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만큼 이 주제는 무궁 무진한 깊이를 가진 것이요, 우리가 끝없이 배우고 추구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흔히 세상에서 듣고 보는 사랑이라는 말은 낭만적이고 달콤한 감정을 뜻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이 우리에게 말하는 사랑은 전혀 다른 차원의 것입니다. .. 2022. 8. 10.
성령의 열매 - 기쁨 (사66:10-14, 빌4:4-7) 성령의 열매 - 기쁨 (사66:10-14, 빌4:4-7) 기쁨은 사랑과 더불어 성령의 열매입니다. 기쁨은 사람이면 누구나 맛볼 수 있는 좋은 감정입니다. 그런데 이 기쁨을 성령의 열매라고 한 까닭은 일반적인 기쁨과 구별되는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인 기쁨은 육적인 욕구가 성취되었을 때 오는 것이라면, 성령께서 주시는 기쁨은 영적 변화를 통하여 얻는 기쁨이라고 하겠습니다. 일반적인 기쁨은 현실적인 성취와 관계가 있다면 성령의 열매로서의 기쁨은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통해서 얻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쾌락의 추구 구약에서 보면 추수 때에 사람들이 기뻐하고, 또 전쟁에서 이겼을 때 기뻐합니다. 병들었다가 고침을 받았을 때, 그리고 특별한 축일이나 희생제사를 드릴 때 기뻐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요즈음 우리가.. 2022. 8. 10.
성령의 열매 - 평화 (사26:1-7,엡 2:11-22) 성령의 열매 - 평화 (사26:1-7,엡 2:11-22) 평화 - 하나님의 선물 오늘은 성령의 세 번째 열매인 평화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평화'란 말은 누구나 다 사랑하는 말이요 즐겨 쓰는 말 가운데 하나입니다. 특별히 민족이 남북으로 분단되어 전쟁을 하였고, 지금도 서로 대치된 상태에 있는 이 땅에 사는 우리에게 있어 평화는 너무도 절실한 것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평화가 무엇이냐고 물을 때 정확하게 정의하기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저 막연히 전쟁이 없는 상태를 평화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평화를 깨트리는 것은 전쟁만이 아닙니다. 우리는 휴전 이후 이제까지 전쟁을 하지 않았지만 독재 정권에 시달리면서 평화를 맛보지 못하였습니다. 평화를 누리지 못하게 한 요.. 2022. 8. 10.
성령의 열매 - 오래 참음 (시103: 8-14 약5:7-11) 성령의 열매 - 오래 참음 (시103: 8-14 약5:7-11) 어떤 글에 인내에 대한 다음과 같은 말이 있습니다. "인내는 믿음을 수호하고 평화를 보존하고, 사랑을 간직하고, 겸손을 가르친다. 인내는 육신을 지배하고, 영을 강건케 하며, 기질을 순화시키고, 분노를 억누르며, 질투를 소멸시키고, 자만을 억제한다. 인내는 혀를 제어하고, 손을 통제하며, 유혹을 견뎌내며, 박해를 참아내고, 순교를 성취한다. … 인내는 여자를 아름답게 하고 남자를 가치 있게 한다. 소년시절의 인내는 사랑을 받고, 청년 시절의 인내는 칭찬을 받으며, 노년의 인내는 존경을 받는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누구에게서든 인내는 아름다운 것이다." 리더스 다이제스트(1989년 6월호)에서 수 백년 동안 꿈꾸어 오던 흑색 튤립이 네덜란드의.. 2022. 8. 10.
성령의 열매 - 자비 (사63: 7-14,눅6:27-36) 성령의 열매 - 자비 (사63: 7-14,눅6:27-36) 오늘은 성령의 다섯 번째 열매로 '자비'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우선 '자비(慈悲)'라는 단어를 불교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기독교에서는 많이 사용하지 않고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그러나 우리 성경에는 '자비'라는 단어가 상당히 많이 나옵니다. 불교에서는 부처가 중생을 불쌍히 여겨 고통을 덜어주고 안락하게 해 주려는 마음을 가리켜 자비라고 합니다. 기독교에서도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인간을 불쌍히 여기시고 그들을 구원하시고자 하는 마음으로 인간에게 베푸시는 선의를 뜻합니다. 자비의 뜻 출애급기에서 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자신을 나타내실 때 자비로운 하나님이라고 하셨습니다. "주, 나 주는 자비롭고 은혜로우며, 노하기를 더디 하.. 2022. 8. 10.
성령의 열매 - 선함 (잠 22:1-9,마 20:1-16) 성령의 열매 - 선함 (잠 22:1-9,마 20:1-16) 오늘은 성령의 열매 여섯 번째 열매인 양선(良善) 즉 '선함'에 대하여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여기서 사용된 용어 'agathosune'(아가도쉬네) 는 도덕적 뛰어남을 뜻합니다. 어떤 사람이 선하다는 것은 그 사람이 도덕적인 면에서 아주 뛰어남을 뜻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성령의 열매로서 '선함'은 우리가 성령으로 거듭나면 선한 사람, 도덕적으로 뛰어난 사람이 됨을 뜻합니다. 인간이 타락한 이후 하나님이 원래 주셨던 '선함'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악하여졌고, 악이 점점 더 번성하게 되어 이 땅을 지배하게 되었습니다. '선함'이 무엇인지를 잃어버린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율법을 주셔서 그것을 통하여 선을 회복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율법을 받은 이스라.. 2022. 8. 10.
성령의 열매 - 충성 (단 6:1-4,딤후 2:1-7) 성령의 열매 - 충성 (단 6:1-4,딤후 2:1-7) 오늘은 성령의 일곱 번째 열매인 '충성'에 대하여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개역성경에 충성으로 번역된 원어는 '피스티스'로 믿음으로 보통 번역합니다. 표준새번역은 '신실'로, 공동번역은 '진실'로 번역하였습니다. 영어 성경은 대부분은 faithfulness로 번역하였습니다. '충실' '성실' '신의'란 뜻입니다. 이런 모든 뜻을 담아서 '충성'이라고 하면, 충성이란 믿을만하고 자기 일에 열심을 다한다는 뜻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충성' 혹은 '신실함'이 성령의 열매인 까닭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성령이 아니고서는 인간이 하나님께 대하여 신실하지 못하며 믿을만하지 못함을 뜻합니다. 따라서 성령께서 우리를 변화시킬 때 비로소 우리가 신실한 사람이 될 수.. 2022. 8. 10.
성령의 열매 - 온유 (시37: 9-15,마11:28-30) 성령의 열매 - 온유 (시37: 9-15,마11:28-30) 오늘은 성령의 여덟 번째 열매인 '온유'(溫柔)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여기서 '온유한'으로 번역된 헬라어는 '프라우스'로 사물의 "부드러운", 짐승들의 "유순한", 사람들의 "온화한", 징계와 관련하여 "관대한"이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온유는 잘못 이해하면 약하고 비겁한 것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가령 사나운 개를 잘 훈련시켜서 유순하게 되었을 때 이 용어를 사용합니다. 개가 유순하게 된 것은 결코 약하여진 것이 아니고 오직 주인에게 복종하게 되었음을 뜻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고 제멋대로 행동하던 인간들이 변하여 그 말씀에 순종하게 될 때에 갖는 마음의 자세가 바로 온유함입니다. '온유'가 성령의 열매인 까닭이.. 2022. 8. 10.
성령의 열매 - 절제 (수 7:22-26,고전 9:24-27) 성령의 열매 - 절제 (수 7:22-26,고전 9:24-27) 오늘은 성령의 마지막 열매인 절제에 대하여 생각해 보겠습니다. 절제를 영어 성경에서는 Self-control 즉 자제(自制)라고 번역하였습니다. 자기를 통제(統制)한다는 뜻입니다. 잠언 16장 32절에 "노하기를 더디 하는 사람은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사람은 성을 점령한 사람보다 낫다"고 하였습니다. 자기를 통제하는 일은 성을 점령하는 것보다 어렵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성령의 도우심 없이는 절제가 어렵습니다. 여기서 마음을 다스린다는 것은 주로 욕망을 억제함을 뜻합니다. 그런 욕망 가운데 오늘은 식욕과 소유욕의 통제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식욕의 억제 인간은 많은 욕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첫째가 식욕이라고 하겠습.. 2022. 8. 10.
성령의 열매를 맺기 위하여 (신0:12-22,갈5:16-24) 성령의 열매를 맺기 위하여 (신0:12-22,갈5:16-24) "말씀 따라 이루는 새 천년"이라는 주제에서 우리가 따라야 할 말씀이 무엇일까를 생각하던 중 갈라디아서에 나오는 성령의 열매 아홉 가지가 떠올랐습니다. 이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는 바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것이며, 그의 말씀대로 변화된 삶의 모습입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이 열매들을 하나 하나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은 먼저 이런 성령의 열매를 맺기 위하여 무엇을 하여야 할 것인지를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영과 육의 관계 마태복음 산상설교에 보면 "좋은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는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아주 평범한 진리이지만, 우리의 신앙생활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좋은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먼.. 2022. 8. 10.
성령과 구원의 역사 (겔37:1-14,고전2:6-16) 성령과 구원의 역사 (겔37:1-14,고전2:6-16) 오늘은 성령강림주일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이 부활 승천하신 후에 예루살렘을 떠나지 아니하고 다락방에 모여서 기도하던 중에 오순절에 성령께서 그들 가운데 임하여 오시므로 그들이 하늘의 능력을 받게 되었고, 그때부터 교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이것을 기념하는 주일이 바로 성령 강림주일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아야할 것은 이것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닙니다. 옛날에 한번 있었던 어떤 사건을 기념하는 것이 아니고 바로 그때부터 시작해서 오늘까지 계속되고 있는 성령의 역사를 재확인하고 오늘의 교회가 초대교회와 같이 활기에 넘친 교회가 되고자함에 이 절기를 지키는 목적이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성령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에는 성령만이 활동하.. 2022. 8. 8.
성령으로 난 사람 (요한복음 3:1~8) 성령으로 난 사람 (요한복음 3:1~8) 니고데모라고 불리는 사람이 밤에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 이 니고데모의 바리새인이면서 또한 유대인의 지도자였습니다. 유대인의 지도자라는 말은 그냥 일반적인 지도층 인사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유대인의 의회였던 산헤드린의 의원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10절에 니고데모의 신분이 하나 더 제시됩니다. 예수께서는 니고데모를 이스라엘의 선생이라고 부릅니다. 이스라엘의 선생이라는 칭호는 그냥 일반적인 존대의 칭호가 아니라 그가 실제로 공적으로 인정받은 백성들의 교사임을 말합니다. 바리새인은 예수님 당시 유대교의 주요 파벌 중에 하나로서, 주전 2세기에 형성된 폐쇄적인 집단이었습니다. 바리새파라라는 이름은 구별된 자(the elect) 즉 "참다운 이스라엘(the true Isr.. 2022. 8. 8.
성령 충만의 3대 비결 (사도행전 4장 13-14절) 성령 충만의 3대 비결 (사도행전 4장 13-14절) 사도행전 4장에는 놀라운 장면이 나옵니다. 전문교육을 받지 못하고 어부로만 지냈던 베드로와 요한이 성령의 권능을 입어 능력 있는 설교를 하는 장면입니다. 그때 매일 수천 명의 사람들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결국 베드로와 요한은 체포되어 대제사장 안나스와 가야바, 요한, 알렉산더 등 대제사장의 모든 문중이 다 참여한 가운데로 이끌려 나가게 되었습니다(6절). 그들은 베드로와 요한을 가운데 세워 두고 도대체 무슨 권세와 누구의 이름으로 그와 같은 일을 행하는지를 물었습니다. 당대의 쟁쟁한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에서 별 볼일 없는 두 명의 어부가 서 있는 광경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아마 웬만한 담력이 있는 사람도 그 앞에서는 위축되었을 것입니다. .. 2022. 8. 8.
성령 받았습니까? (사도행전 1:4-8) 성령 받았습니까? (사도행전 1:4-8) 성령 받았습니까? 여러분은 성령을 받았습니까? 바울이 에베소에서 그 곳의 제자들에게 바로 이 질문을 했습니다. “여러분이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습니까?” “아니요, 성령이 무엇입니까? 성령이 누구입니까? 우리는 성령이 계시다는 것도 듣지 못했습니다.” 바울이 묻습니다. “그러면 당신들은 무슨 세례를 받았습니까?” “우리는 요한의 세례를 받았습니다.” 바울이 말합니다. “요한이 회개의 세례를 베풀며 백성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베풀었지만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너희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시리라(막1:8).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십시오. 이 분이 곧 예수입니다.” 에베소 교인들이 그 말을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바울이 그들에게 .. 2022. 8. 8.
재에서 불꽃으로 (행 2:37-42) 재에서 불꽃으로 (행 2:37-42) 오늘은 성령강림주일입니다. 세상에 예수님이 오신 것이 복된 일입니다. 또 성령강림하신 일도 큰 복입니다. 신앙의 삶은 성령과의 만남의 삶이고 체험의 삶이고 성령을 받아 살아가는 삶입니다. 신앙의 삶은 한마디로 하나님의 영을 지니고 살아가는 삶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령이 내게 임하는 순간부터 나에게는 놀라운 기적이 일어납니다. 어떤 기적이 일어나는가 하면 본문에 나오는 베드로를 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 성령을 받고 가장 극적으로 변한 것은 베드로의 변신입니다. 베드로는 여러 번 실패를 경험했던 사람입니다. 베드로는 아주 용렬한 사람으로 낙인찍힌 사람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를 전후해서 여러 번의 실패를 거듭했습니다. 도망가고 부인하고 문을 잠그고 숨어 .. 2022. 8. 8.
성령의 능력으로 (사도행전 1:4 ~ 8) 성령의 능력으로 (사도행전 1:4 ~ 8)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저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바 아니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사도행전1:4-8 저에게도 대학을 다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15분 거리에 사촌누님이 살고 있었는데 제가 그 누님을 참 좋아해서 누님 .. 2022. 8. 8.
성령이 임하시면 (마5:1-12) 성령이 임하시면 (마5:1-12) 요약 산상보훈에 나오는 팔 복은 성령이 임하실 때 나타나는 마음의 복된 현상이다. 성령이 임하시면 마음이 가난해지고, 마음을 쏟아 놓으며, 온유한 마음이 되고, 의를 갈망하며, 긍휼히 여기고, 마음이 청결하여지며, 평화를 위해 일하며, 의와 주의 복음을 위하여 수고하며 박해 받음도 거절하지 않는다. 그 결과 마음의 천국과 위로를 받고 지지를 받고 만족하며 긍휼히 여김을 받으며 하나님을 보고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며 천국의 상이 있게 된다. 그러므로 늘 하나님을 경외하여 은혜를 받자. 이 시간 [성령이 임하시면]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가장 귀한 복이 무엇입니까? 우리 하나님의 성령이십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 2022. 8. 8.
성령님이 임하시면 (요16:5-13) 성령님이 임하시면 (요16:5-13) 이 시간에 “성령님이 임시면”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혹시 여러분 중에는 내가 예수님이 계시던 시대에 태어났다면 혹은 지금도 예수님께서 육체의 몸으로 우리 곁에 와 계신다면 예수님을 직접 뵙고 가르치심을 받고 여러 가지 도우심을 받고 좋을 텐데 하시는 분 안 계십니까? 그런데 이와 비슷한 생각을 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본문을 보니까 예수님께서 이 세상을 떠나서 아버지께로 가실 것을 말씀하시자 가장 슬퍼하고 안타깝게 생각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들은 바로 예수님의 제자들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날마다 함께 하셔서 구원해 주시고 도우시고 또 장차 자기들을 왕 삼아주실 예수님이 자기들 곁을 떠나가시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한결같이 예수님이 그들 곁에 계.. 2022. 8. 8.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눅 11:5-13)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눅 11:5-13)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보에는 본래 약속한 결혼생활에 대한 마지막 연속설교의 본문과 제목이 실려 있습니다만 주보와는 달리 본문을 읽고 설교하려고 합니다. 그렇게 변경한 경위는 지난 금요일 특별기도회 때 무슨 주제로 마지막 기도부탁을 드려야 할 것인지를 고민하다가 방금 제가 읽은 본문 누가복음 11장 13절 후반부,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라는 주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설교를 했습니다. 설교를 한 저도 사실 잘 몰랐는데 다른 때 보다 원고에 매이지 않고 편안하게 이야기 하려고 그랬지요. 금요일 저녁에는 교회당은 크지만 가족적인 분위기였습니다. 100명 내외 모였기 때문에 편안하게 이야기를 하고 설교를 끝냈는데 내려가니까 의외로 .. 2022. 8. 8.
사람을 변화시키는 성령 (행9:17~22) 사람을 변화시키는 성령 (행9:17~22) 제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얼마 후 지리산에 올라간 적이 있습니다. 그 전에도 와 봤고, 다른 좋은 산들도 보았는데, 그 날 노고단 정상에서 본 지리산은 너무 아름다운 명산 중의 명산이었습니다. 왜 그랬나 생각해 보니까 산이 달라진 게 아니라 제 눈이 달라졌던 것입니다. 흔히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기를 “우리가 행복하게 살려면 세상이 달라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 조건이 달라지면 행복이 저절로 굴러들어올 것 같이 생각합니다. 얼핏 보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깊이 생각해 보면 이 말은 ‘반쪽 진리’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이 달라지지 않으면 세상이 절대 달라지지 않고, 또 달라져 본들 별 소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물질문명이 이를 증명하.. 2022. 8. 8.
변화시키는 능력(성령강림절) (행3:1-10) 변화시키는 능력(성령강림절) (행3:1-10) 오순절에 성령 충만함을 받은 초대 교회 성도들은 많은 기사와 이적을 체험했습니다. 본문의 말씀은 초대 교회 때 최초로 일어난 기적으로서 성전 미문 옆에서 구걸하던 거지 앉은뱅이를 베드로와 요한이 일으켜 세웠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님은 부활하신 이후에도 우리들이 예배드리는 곳에 찾아 오셔서 기적을 행하신다는 것을 이 말씀을 통해 증거하고 있습니다. 또한 예수 님을 따라다니던 제자들이 예수 님처럼 앉은뱅이를 일으키는 능력을 가지게 된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앉은뱅이가 일어난 후 그가 성전에 들어가면서 주님을 찬양하며 뛰는 것을 보고 온 백성이 놀랐습니다. 이러한 기적이 있은 후 베드로가 나가서 그들이 죽인 예수 님이 부활하시고 지금까지도 이러한 기적을 보여주고.. 2022. 8. 8.
성령을 받았느냐? (행2:47) 성령을 받았느냐? (행2:47) 바울이 전도여행의 3차 행로시에 에베소 교회에 들려서 질문한 말이 "너희가 믿을 때 성령을 받았느나"는 것이었습니다. 그때에 에베소교인들은 "아 니라 우리는 성령이 있음을 듣지도 못하였다"고 대답하였고, 바울은 다시금 "그러면 무슨 세례를 받았느냐"고 물었으며,에베소 교인들은 "요한의 세례 라"고 대답했을 때, 바울은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그들 위에 안수를 했을 때 성령의 충만함을 받은 일이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이미 교회를 다니는 교인들에게 이상한 질문같게 들리기도 하지만,사실 이 질문은 성신의 감동으로 그리스도앞에 나온 것을 말함이 아니라 "성령의 세례를 받았느냐?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느냐?성령의 체험을 하고 그리스도의 영이 네 안에 있느냐"고 하는 질문이.. 2022. 8. 8.
보혜사 성령을 받은 증거를 보이라 (요 14:16~17) 보혜사 성령을 받은 증거를 보이라 (요 14:16~17) 우리는 성령을 받아서 큰 권능을 발휘하여 병자를 고치려고 애쓰는 기독 신자들을 가끔 만나게 됩니다. 산에 올라가 기도하고 있던 어느 교인이 옆에서 기도하는 분의 기도의 내용을 들었는데 "주여! 제게 망짝만한 성령을 주시옵소서."하는 기도를 듣게 되었다고 합니다. 기독 신자 된 우리는 성령을 받았으면 실생활에서 사랑의 생활이 있어야 합니다. "성령의 열매는 사랑이라"(갈 5:22)는 말씀이 있는 대로 사랑의 생활이 있을 때 성령 받은 증거라고 말을 할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라"(요 14:16)고 말씀하셨습니다. 보혜사가 성령이라는 것을 본문에서.. 2022. 8. 8.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요한 복음 3:1-15)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요한 복음 3:1-15) 산헤드린 의원이요 유대의 선생인 니고데모가 어느 날 밤에 조용히 예수님 앞에 나와서 영생의 도리를 물었습니다. 이 사실은 우리의 인생 전체에게 여러가지를 시사해줍니다. 니고데모는 유대인이었습니다. 즉 하나님의 선민이었습니다. 나면서부터 특별한 약속을 입었을 뿐 아니라 약속을 굳게 잡고 살 아가는 사람이었습니다. 둘째로 바리새인이었습니다. 열심 있는 종교가였던 것입니다. 모세의 율법을 엄격히 배우고, 전문적으로 연구를 했습니다. 셋째로 정치, 종교 지도자였습니다. 당시 산헤드린 의회의 의원은 70여명밖에 되지 않은, 선민 중의 선민이요 그 신분과 명예가 보존되었습니다. 넷째로 이름 있는 학식과 경험을 갖춘 학자였습니다. 다섯째로 이스라엘의 선생, 스.. 2022. 8. 8.
인격을 가지신 성령님 (고후13장13절) 인격을 가지신 성령님 (고후13장13절) 오늘 "인격을 가지신 성령님"이라는 제목으로 여러분과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본문 말씀은 고린도후서 13장 13절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 사람이 어떤 인격을 가졌는가 하는 것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사람들은 훌륭한 인격을 가진 사람과 교제하면 신뢰감과 존경심을 갖게 되고, 그런 사람과 친구가 된 것을 기뻐합니다.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도 인격을 가지신 분이십니다. 그런데 성령 하나님은 '바람 같은 성령', '불 같은 성령', '비둘기 같은 성령' 등으로 비유되므로, 사람들은 성령님을 살아 계신 하나님, 즉 인격을 지니신 분으로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 다. 그러나 성령님은 인격을.. 2022. 8. 7.
성령의 탄식 (롬8:22-28) 성령의 탄식 (롬8:22-28) 얼마 전에 경기도 이천을 다녀오는 길이었습니다. 쏟아지는 비를 뚫고 급히 차를 몰고 오는 중에 길 한가운데 좋은 자동차 한대가 서있고 몇 사람이 비를 맞아가며 차를 들여다 보고 있었습니다. 보기가 딱해서 제가 차를 세우며 도와드릴 것이 없겠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들 중의 한 사람이 자기를 주유소까지만 좀 태워달라고 해서 동승을 하고 가며 물었습니다. "차의 어디가 고장이 났습니까?" 그 사람은 약간 계면쩍은 듯 하며 차가 고장난 것 이 아니라 휘발유가 떨어졌다고 했습니다. 제 때에 기름을 채워서 다니시지 이 비속에서 웬 고생이냐고 했더니 휘발유의 양을 알려주는 게이지가 고장 이 나서 이런 고역을 치룬다고 진작 고치지 않은 것을 후회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게이지는 불과 얼마 .. 2022. 8. 7.
성령의 능력 (행4:5-12) 성령의 능력 (행4:5-12) 과격한 성격이 이유가 되어 10년 간의 결혼 생활을 뒤에 두고 별거 생활을 해야 했던 한 부부가 있었습니다. 이 별거 생활 중에 남편이 예수를 믿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중생을 하여 새 마음으로 아내를 찾아가 다시 시작하자고 간청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아내는 10년을 속고 또 속았기에 이제 믿 지 않았습니다. 답답한 남편이 저에게 와서 도움을 청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부인을 만나 10년을 속았지만 이제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속아보라고 사정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예전과는 달리 예수를 믿고 새 사람이 되었으니 한번만 더 시도해 보라고 권했습니다. 그러나 그 부인은 완강했습니다. 자기가 그동안 온갖 방법과 정성을 다 들였어도 못고쳤는데, 예수가 어떤 분인지 모르지만 그 분을 .. 2022. 8. 7.
성령받아 선교하자 (요 15:26-27) 성령받아 선교하자 (요 15:26-27)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요 15:26 하). 건강한 사람은 골격과 근육이 조화있게 성장도어야 건강한 사람입니다. 이와같이 신앙인도 진리와 은혜가 조화있게 성장해야 좋은 신자가 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장 14절에 예수님에 대하여 "그 영광을 보니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고 했습니다. 쉽게 말하면 평신도들이 신학적인 교리에 뿌리를 내리고 은혜를 받아야 되기 때문에 오늘은 성령이란 무엇이며 그 사역은 어떤 것인가를 알고 받아야 하겠습니다. 1. 삼위일체 하나님을 바로 압시다. 기독교 기본 교리인 삼위 (성부,성자,성신)일체 하나님을 바로 알아야합니다. 달걀하면 노란자, 흰자,껍질을 합해서.. 2022. 8. 7.
성령세례에 관한 고찰 성령세례에 관한 고찰 근래에는 오순절 사건에 대한 해석문제, 성령세례와 중생과의 관계, 성령 세례와 성령충만의 문제가 성령론에서 주된 논제가 되고 있다. 그러나 불행히도 서로 극단적인 논리를 전개하고 있어서 성령론은 심한 혼란과 혼동의 와중에 빠져있다. 그러므로 다양한 학설을 성경에 조명하여 옳고 그름 을 밝히고 바른 이해를 정립함이 신학적으로나 목회적 측면에서 절실하다고 하겠다. 이러한 문제들은 오순절 성령세례의 의미와 성령세례의 단어의 어의를 고찰함으로 해결의 실마리를 찾게 될 것이다. A. 성령세례의 의미 여러 학자들이 성령세례의 의미를 다양하게 말하고 있다. 가핀은 "성령세례는 한마디로 말하면 오순절 성령강림이다. 오순절 사건은 약칭 성령세례, 성령강림, 혹은 성령선물등으로 불려지며, 또한 성령에.. 2022. 8. 7.
우리 안에 계시는 성령 (요 14:16-17) 우리 안에 계시는 성령 (요 14:16-17) 우리가 하나님이신 성령을 모시고 산다는 사실은 간단히 말하고 넘어갈 문제가 아니다. 그런데 교회를 다니는 많은 사람들이 아무 생각없이 이 사실을 받아 넘기고 있는 것 같다. 한 번 생각을 해 보라. 귀신이 들어도 사람이 달라지는데 사단보다 더 강하고 악령의 권세를 그 발로 짓밟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을 모신 사람이 아무 변화가 없다고 할 수 있겠는가? 성령을 모시고 성령으로 사는 사람은 세상 사람들의 눈에 마치 흑백이 대조를 이루듯 다르게 보여야 정상이다. 그렇다고 괴퍅하거나 별난 사람이어야 한다는 말은 아니다. 불신자들이 미칠 수 없는 수준의 인격과 삶을 가지고 살게 된다는 말이다. 그들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과 구별되는 무엇이 뚜렷이 있다는 말이다. 만일.. 2022. 8.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