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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설교/사랑45

나라를 사랑합시다 (시122:6) 나라를 사랑합시다 (시122:6) 대한민국헌법 전문을 보면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 조국의 민주개혁과 평화적 통일의 사명에 입각하여 정의 인도와 동포애로써 민족의 단결을 공고히하고…”라고 쓰고 있습니다. 이 전문을 보면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시작을 가깝게는 삼일운동에 두고 있습니다. 3.1운동 이후 전국을 휩쓴 시위운동 상황을 보면 집회회수 1,542회, 참가인원수 202만3,089명, 사망자수7,509명, 부상자1만5,961명, 검거자 5만2,770명, 불탄 교회 47개소, 학교2개교, 민가715채나 되었다합니다. (일본측발표). 이 거족적인 독립운동은 일제의 잔인한 탄압으로 비록 많은 희생자.. 2022. 7. 18.
하나님을 사랑 합시다 (요일 5:2) 하나님을 사랑 합시다 (요일 5:2) 교육하고 선교하며 봉사하는 교회가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되 1월은 사랑으로 연합하는 달이며 2월은 계명대로 사랑하는 달이며 3월은 하나님을 사랑 하는 달입니다. (요일 5:2)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 형제 사랑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증거라고 증거한 사도 요한은 하나님을 사랑할 것을 말씀합니다. 중생한 자들에게 베푸는 우리들의 사랑의 진실성, 혹은 참된 복음적인 성격을 알 수 있는 방법을 말해 줍니다. 사랑의 진실성의 근거는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사랑에 있습니다. 신앙 없이는 생활이 없는 것처럼 사랑 없이는 복음이 있을 수 없습니다. 신앙생활은 사랑에서 나온 갈보리의 화해로 이루어져서 사랑으.. 2022. 7. 18.
사랑을 더하는 교인이 됩시다. (골 3:14) 교육하고 선교하고 봉사하며 사랑으로 모든 일을 행하기를 원하며 사랑가운데서 행하는 교인이 되기 위하여 사랑을 나타내며 사랑을 공급하며 사랑을 격려하며 사랑을 계속하며 사랑을 더하는 교인이 되어야 합니다. 바울 사도는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합니다. 구원 받은 성도의 생활 원리를 교훈한 사도는 골3:12절에서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라는 표현을 사용하여 그리스도인의 덕목을 열거하고 사랑을 말하며 온전하게 매는 띠라고 합니다. 우리가 옷을 입을 때 속옷에서부터 겉옷에 이르기까지 걸치는 것이 여러 가지인데 마지막에 띠를 맴으로써 그 옷차림 전체가 완성되는 것입니다. 속이건 겉이건 아무리 비싸고 좋은 옷을 걸쳐도 바지에 허리띠가 없다면 나가다니며 자랑도 .. 2022. 7. 18.
그리스도를 사랑합시다 (요일5:1) 그리스도를 사랑합시다 (요일5:1) 프랑스 어느 마을에 새로 부임한 목사가 교인 집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목사가 다녀간 후에 남편이 일터에서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아내가 말했습니다. "오늘 새로 오신 목사님이 다녀가셨어요." "목사님이 뭐라하셨는데?" "목사님은 제게 묻기를. '이 가정에 그리스도께서 함께 하십니까?'하시는 거예요. 전 그 말이 무슨 뜻인지 몰랐어요." 이 말을 들은 남편의 얼굴은 시뻘겋게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아니, 그럼 당신은 우리가 점잖고 훌륭한 가문의 자손이라고 말하면 되잖아." "저도 처음엔 그러려고 했지만, 목사님이 물으신 것은 그게 아니란 말이에요." "아, 그러면 우리 식구들은 매일 기도하고 열심히 성경책을 읽고 있다고 그래야지." "그렇지만 여보, 그것도 목사님이 질문하.. 2022. 7. 18.
사랑의 섬김 (요13:1-20) 사랑의 섬김 (요13:1-20) 앗시시의 성 프랜시스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전설이 있습니다. 그는 젊었을 때에 매우 부유하였습니다. 무엇이든 간에 최고급이 아니면 그는 만족할 수 없었습니다. 그는 귀공자 중의 귀공자 같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불안으로 그의 영혼은 평안함이 없었습니다. 어느 날 그는 홀로 말을 달려 교외로 나갔습니다. 그가 말을 달리고 있는 길에 한 사람의 문둥병자를 만났습니다. 그 문둥병자는 온 몸이 문드러지고 있어 몸서리날 만큼 무서운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평상시 까다로운 성미의 프랜시스였던고로 인간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으리만치 일그러지고 소름끼치는 이 문둥이를 보고는 무서워서 뒤로 물러서고 말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의 속에 내재하는 그 무엇이 그를 움직였던 것입니다. 그.. 2022. 7. 18.
사랑의 표준 (요14:12-24) 사랑의 표준 (요14:12-24) 예수께서 하나님께 대한 사랑을 순종으로서 표시하셨습니다. 사랑의 표준은 바로 순종인 것입니다. 자신의 사랑을 말로만 표현하고 행함이 없으면 거짓된 사랑입니다. 거짓된 사랑에는 성령이 함께 하시지 않습니다. 성령은 진리(진실, 참)의 영이시기 때문입니다. 성령이 수반되지 않는 사랑 또한 거짓된 사랑일 수밖에 없습니다. 성령으로 사랑하고, 성령으로 봉사할 때 참 사랑이요 참 봉사가 되는 것입니다. 참으로 하나님을 사랑하시므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행복한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이로써 우리가 진리에 속한 줄을 알고 또 우리 마음을 주 앞에서 굳세게 하리로다.....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그의 계명들.. 2022. 7. 18.
사랑과 사명 (요21:1-25) 사랑과 사명 (요21:1-25) 갈릴리 바다에서 일곱 제자들이 고기를 잡으려다가 한 마리도 잡지 못하고 피곤하고 지쳐 있을 때, 부활하신 예수께서 나타나셔서 "그물을 배 오른 편에 던지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제자들이 그대로 순종하였더니 고기가 많아 그물을 들 수 없을 만큼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 순간 요한은 "그물을 배 오른 편에 던지라."고 명령하신 분이 바로 예수인 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부활하신 예수를 체험하게 되는 것은 바로 순종하는데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밤새도록 수고하였지만 한 마리의 고기도 잡지 못한 어두운 모습의 일곱 제자들이 예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환하게 밝아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에크론 대학 교수 텅크스(Tunks)박사의 말에 의하면, 유사 이래 문명시대가.. 2022. 7. 18.
사랑의 공동체 (행5:1-11) 사랑의 공동체 (행5:1-11) 초대교회는 탄생한 지 얼마 안 되는 시점에서 순전하고 참된 사랑의 공동체로서 전형적인 모습을 갖추어 나가고 있었습니다. 그 사랑은 자기가 가진 모든 소유를 팔아 기꺼이 함께 나눌 정도였습니다. "(행4:32) 믿는 무리가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제 재물을 조금이라도 제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행4:33)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거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얻어 (행4:34) 그 중에 핍절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행4:35)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저희가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줌이러라 (행4:36) 구브로에서 난 레위족인이 있으니 이름은 요셉이라 사도들이 일컬어 바.. 2022. 7. 18.
사랑의 권면 (고전4:6-21) 사랑의 권면 (고전4:6-21) 고린도 교회는 바울이 두 번째 전도 여행을 하면서 직접 개척한 교회입니다. 바울은 많은 어려움 속에 이 교회를 세웠기 때문에 더욱 더 애착을 가졌습니다. 그러한 교회가 서로 파당을 짓고 서로 잘났다고 서로를 향하여 비난을 일삼고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그 주위에 사는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파해야 할 사명을 지닌 교회가 교만에 빠져 있는 것을 볼 때 바울의 마음은 잘못된 길로 빠져 가는 자식을 바라보는 아버지처럼 마음이 무척이나 아팠던 것입니다. 본문의 "(고전4:7) 누가 너를 구별하였느뇨..." 이 성구를 어떤 번역에서는 "누가 너희를 잘난 사람으로 만들었느냐?"라고 했습니다. 고린도 교인들 중에는 잘난 척하는 사람들.. 2022. 7. 18.
사랑과 지식 (고전8:1-13) 사랑과 지식 (고전8:1-13) 고린도같은 도시에서는 이교(異敎)의 생활권을 벗어날 수 없었습니다. 시장에서 팔고 있는 고기는 모두 각종 이교 신전에서 제물로 바쳤던 것들이었으므로 그리스도인들은 그것을 사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 문제는 그리 간단치만은 않았습니다. 고린도 교회 내에 있던 영지주의자들과 그들의 추종자들은 "모든 것이 가하다(6:12)"고 했고, 우상을 무시하는 자들은 "우상의 제물을 먹어도 양심의 가책을 받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4절). 우상 제물과 관련된 고린도 교회의 문제는 네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첫째, 우상에 대한 상당한 신앙 지식을 가진 믿음이 강한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우상은 원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우상에게 바쳐진 제물이 무슨 문제냐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2022. 7. 18.
사랑의 찬가 (고전13:1-13) 사랑의 찬가 (고전13:1-13) 1. 어떤 진정한 연인, 정직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일 년 내내 사막의 동굴 속에서 명상했습니다. 그러고 난 뒤 자기 애인의 집으로 가서 문을 두드렸습니다. 닫혀진 문 뒤에서 애인의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누구신가요?" "나요." 하고 남자가 말했습니다. "지금 문밖에 있소." "집안에 당신과 나 두 사람이 있을 자리는 없어요." 하고 닫힌 문 뒤에서 애인의 목소리가 다시 들려왔습니다. 그러자 이 정직한 사내, 진정한 연인은 다시 사막으로 돌아가 일 년 동안 명상했습니다. 마침내 그가 같은 집에 와서 또 문을 두드렸을 때, 그는 다시 애인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녀는 또 묻고 있었습니다. "누구신가요?" 충직한 남자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바로 그대 자신이오... 2022. 7. 18.
사랑으로 행하라 (고전16:1-24) 사랑으로 행하라 (고전16:1-24) 1. 토마스 아 캠피스는 "죽어 없어질 부를 추구하며 그 안에 소망을 두는 것은 허영이다. 명예를 열망하며 높은 지위에 오르고자 하는 것 또한 허영이다. 육신의 정욕을 좇는 것도 허영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현대사회에서 중요한 윤리적 문제로 나타나고 있는 돈, 성(sex), 그리고 권력 추구의 허영 됨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들 돈, 성 그리고 권력은 서로 분리될 수 없이 얽히고 설켜서 많은 문제들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돈은 곧 권력임을 자처하고, 성은 돈과 권력을 얻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권력은 곧잘 "최상의 최음제"로 불리고 있습니다. 참으로 우리는 "허영의 거리(Vanity Fairs)"에서 살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고린도 교회는 .. 2022. 7. 18.
빛과 사랑 (요일2:7-17) 빛과 사랑 (요일2:7-17) 인터넷에서 이런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어떤 회사에서 신입사원을 채용하기 위해 입사시험을 치루고 있었습니다. 필기시험 문제 중에 다음과 같은 문제가 있었습니다. "당신은 거센 폭풍우가 몰아치는 밤길에 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마침 버스 정류장을 지나치는데, 그곳에는 세 사람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죽어가고 있는 듯한 할머니, 당신의 생명을 구해준 적이 있는 의사, 당신이 꿈에도 그리던 이상형, 그러나 지금 당신 차에는 단 한 명만을 태울 좌석밖에 없습니다. 어떤 사람을 태우겠습니까? 선택하시고, 그 이유를 설명하십시오." 이것은 아마도 성격 테스트의 일종일 것입니다. 어떠한 답도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습니다. 당신은 죽어 가는 할머니를 태워 그 목숨을 우선 구할 수도.. 2022. 7. 18.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요4:7-19)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요4:7-19) 오늘 성경본문 7절의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라는 말씀은 사랑은 본래 하늘에서 내려 오는 것이며 사랑의 원천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사랑은 하나님의 거룩한 성품에서 나온 것이라는 뜻입니다. 사랑은 또한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을 통해 나타나기 때문에 사랑을 성령의 열매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이같이 거룩한 사랑의 성품을 지니신 하나님께서 온 인류에게 사랑을 보여주고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하기 위해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다."(롬5:8)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는 하나님의 불같은 사.. 2022. 7. 18.
사랑을 따라 구하라 (고전14:1-19) 사랑을 따라 구하라 (고전14:1-19) 1. 고린도 교회에는 방언 하는 사람도 많고 예언하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이들은 서로 자기가 받은 은사가 더 크며, 교회에서 더 큰 일을 한다고 자랑하며 자기와 다른 은사를 가진 사람들을 업신여기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특히 여러 은사들 가운데 방언의 은사를 가장 부러워하며 최고로 선망했었는데 이는 알아들을 수 없고 신비스럽게 느껴지는 말로 기도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방언을 지나치게 강조하고 중요하게 생각하게 되어 방언 이외의 은사들을 무시하기까지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결국 방언의 은사를 받은 사람들이 공중 예배를 매우 혼란스럽게 하여 교회를 무질서의 도가니로 몰아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배경에서 사도 바울은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 사랑을 따라 은.. 2022. 7. 18.
처음 사랑을 가지라 (계2:1-7) 처음 사랑을 가지라 (계2:1-7) 1. 요한 계시록의 수신자인 일곱 교회는 역사를 통하여 앞으로 교회가 당면하게 될 전형적인 상황들을 대비하기 위해 특별히 선정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일곱 교회는 당대의 교회들이었지만 또한 오늘날 우리 시대의 모든 교회들에게 보내어지는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이기도 한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그 첫 번째 교회인 에베소 교회에 보낸 계시입니다. 에베소 교회에 대한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당시 에베소의 시대적 정황을 파악해야만 합니다. 에베소는 로마로 가는 대로였으며, 아시아에 오는 사람들에게는 "아시아의 관문"이었습니다. 이러한 지리적 조건 때문에 끊임없이 각 나라 사람과 각종 상품들이 흘러오고 흘러 나가는 무역의 중심지가 되어 아시아 최고의 부유한 도시가 .. 2022. 7. 18.
사랑이 이긴다 (누가복음 15:11 ~ 32) 사랑이 이긴다 (누가복음 15:11 ~ 32) 우리 사회에는 속상한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권력과 돈과 지위가 모든 것을 보장해주는 이 사회에서 그것을 갖지 못한 계층에 대해서는 사회정의가 실현되지 못하는 현실 때문에 억울하고 한 맺힌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쓰이는 말 중에 무전유죄(無錢有罪), 유전무죄(有錢無罪)라는 말이 있습니다. 돈 없는 사람은 죄에 대한 처벌을 면치 못하지만 돈 있는 사람은 죄가 있어도 무죄로 만들 수 있다는 말입니다. 이런 말이 우리 사회에서 쓰인다는 것은 그만큼 정의가 부족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예전에 비해 나아지고는 있지만, 이 땅이 정의가 넘치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강남에서 남산 방향으로 차를 타고 가다보면 남산중턱에 큰 호텔이 서 있는 것이.. 2022. 7. 18.
부모의 자식 사랑, 자식의 부모 사랑 (창 45:26-46:7) 부모의 자식 사랑, 자식의 부모 사랑 (창 45:26-46:7) 뉴질랜드의 국조 키위는 날개가 있지만 날지 못하고 눈도 어둡고 귀도 어둡습니다. 키위는 땅속에 있는 벌래나 지렁이를 잡아 먹습니다. 아비 새는 새끼를 기를 때면 열심히 먹이를 잡아다가 먹입니다. 맹수가 새끼를 위협하면 아비새는 적을 유인하여 새끼를 안전한 곳으로 피하게 하고 용감하게 적과 싸우다가 마침내는 잡혀 먹히기도 합니다. 새끼를 사랑하는 미물의 새의 부성애를 우리 인간에게 교훈합니다. 1. 요셉이 애굽의 총리가 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야곱[45:26] 애굽과 가나안 땅에 흉년이 든지 2년이 지났습니다. 굶주림에 견디다 못한 야곱의 아들들이 애굽으로 곡식을 사러 갔다가 극적으로 총리가 된 요셉을 만났습니다. 아들들은 곡식을 사 가지고 집.. 2022. 7. 18.
하나님처럼 사랑하기 (마 5:43) 하나님처럼 사랑하기 (마 5:43) 성경을 읽으시는 여러분의 표정이 밝지를 않습니다. 아마 마음에 굉장히 부담스럽게 이 말씀이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목사가 된 지 30년 가까이 되는데, 처음에 성경을 가지고 설교하고 가르칠 때에는 구원이라는 것을 단순하게 생각했습니다. 사실 배우기도 그렇게 배웠습니다. '구원이 무엇인가? 예수 믿고 천국 가는 것이다. 이것이 구원이다.' 이렇게 단순하게 공식화시켜서 전도하고 또 가르치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시간이 흐르면서 성경을 더 깊이 보게 되고, 과거에 발견하지 못했던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도전 받는 과정을 거치면서 '구원이라는 것은 그렇게 단순한 것이 아니구나.' 하는 것을 자꾸 느끼게 되었습니다. 성경을 보면 볼수록 하나님이 우리에게 .. 2022. 7. 18.
주의 사랑을 알게 하소서 (에베소서 3:14~19) 주의 사랑을 알게 하소서 (에베소서 3:14~19) 얼마 전 무거운 마음을 가지고 아침 일찍 본당에 들어와 조용히 혼자 앉아 있었습니다. 제 자신의 개인적인 문제로 무거운 마음도 있었지만, 그보다 저희 교우들 가운데 병으로 고통하는 여러 가정들, 또 교역자들로부터 듣게 된 여러 문제로 씨름 중인 가정들을 생각하면서 마음이 몹시 무거웠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중 앞을 올려다 보았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라는 말씀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새벽 여명에 희미하게 비치는 그 말씀을 바라보면서 '저 말씀의 의미는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말인데...하나님이 나를 아주 사랑하심에 틀림이 없다는 말인데...왜 그 사랑이 나의 무거운 마음을 가라앉히거나 마음의 짐을 덜어주는데 아무런 효력이 없는 걸까?' 하는 생각이.. 2022. 7. 18.
어머니의 사랑 (사무엘 상 2:18∼21) 어머니의 사랑 (사무엘 상 2:18∼21) 유유히 흐르는 한강이 있기에 서울은 참으로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세느강이 있기에 프랑스 파리가 있고, 허드슨강이 있기에 미국의 뉴욕이 있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많은 서울 사람들은 한강의 고마움을 잊고 살아갑니다. 마찬가지로 어머니의 사랑이 있기에 내가 있고, 부모님의 은덕이 있기에 오늘의 내가 존재합니다. 그럼에도 부모님의 은덕을 잊고 사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 만나기를 원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는 반드시 부모님의 사랑을 깨닫고 효도하는 길을 피할 수가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마치 동신교회에 오시고자 하는 사람은 동대문을 피할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동신교회에 오기 위하여서는 전철을 타도.. 2022. 7. 18.
변함없는 사랑 (다니엘 3장 13-18절) 변함없는 사랑 (다니엘 3장 13-18절) 느부갓네살은 바벨론이라는 큰 나라를 세우고 중동을 지배하는 최강자가 된 뒤 교만해졌습니다. 그래서 바벨론 한가운데에 금신상을 세우고 누구든지 악기 소리가 들리면 가던 길을 멈추고 금신상에 절을 하도록 명령했습니다. 그리고 바벨론 사람들은 이에 순종해서 악기 소리가 들리면 다 절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에서 포로로 끌려온 다니엘과 세 친구는 악기소리가 들려도 금신상에 절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십계명의 두 번째 계명은 우상에 절하지 말라고 율법에 금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느부갓네살은 다니엘의 세 친구를 특별히 잘 보살펴주었습니다. 그러나 다니엘의 세 친구가 절을 하지 않자 속상했습니다. 그래서 다니엘과 세 친구를 불러서 이야기 합니다. ‘너희들이 일부러.. 2022. 7. 18.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성도 (사무엘하 12장 15-25절)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성도 (사무엘하 12장 15-25절) 요새 암에 걸리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암 전문의 원종수 권사님의 말에 의하면 암이 자라 자각 증상이 생길 때까지는 7년이 걸리고, 마지막 1년에 암이 증상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암의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분명한 원인은 담배라고 합니다. 담배 피면 암 걸릴 확률이 25배가 되고, 거기에 술을 하면 4배가 늘어나서 술 담배 하면 보통 사람보다 암에 걸릴 확률이 100배가 된다고 합니다. 담배 다음으로 지적되는 암의 원인으로 공해, 합성세제, 농약 등이 있지만 그런 경우에는 2-3배가 늘어난다고 합니다. 그처럼 보통 사람에게 생기는 하루 6-7개의 암세포와 술 담배를 하는 사람에게 생기는 하루 600-700개의 암세포는 사람 몸에 있는.. 2022. 7. 18.
사랑으로 화합 합시다 (요일3:18) 사랑으로 화합 합시다 (요일3:18) (요일 3: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말과 행동이 일치되는 사랑을 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외치는 사랑 속에는 뜨거운 가슴과 실천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도 요한은 우리에게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고 호소합니다. 기독교를 사랑의 종교라고 합니다. 그것은 기독교가 자기 몸을 바쳐 죄인을 구원한 그리스도의 사랑과 희생에 근거하기 때문입니다. 그런즉 그리스도의 사랑과 희생으로 새 생명을 얻은 그리스도인이 이웃을 사랑하고 형제를 사랑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합니다. 뿐만 아니라 그 사랑은 말과 행동이 항상 일치되어야 합니다. 말과 혀로만.. 2022. 7. 18.
아낌없이 주는 사랑 (룻2:8-16) 아낌없이 주는 사랑 (룻2:8-16) 사람들이 하나님을 집삼아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살고 있는 것 그리고 내 삶에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은 얼마나 큰 축복인지 아시는 지요. 올 한해에는 모든 위험 앞에서 하늘높이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 그 영광의 광채 앞에서 모든 염려 문제들이 소멸되어 버리는 축복이 있기를 소원합니다. 또 하나는 모든 고비 앞에서 환경을 탓하기보다 믿음의 수위를 높혀서 모든 문제를 발밑에 두어버리는 영적성장도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말씀에는 룻이라는 여인이 보아스에게 받은 은혜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자격 없는 여인인데 가장 큰 사랑을 입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좀더 자세하게 살피면 룻이 보아스를 통해서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보아스를 통하여 룻에게 있어졌던 하나님.. 2022. 7. 18.
사랑으로 시작하자 (요 13:1~11) 사랑으로 시작하자 (요 13:1~11) 신실한 신앙을 가진 한 집사님이 있었습니다. 주일도 온전히 성수했고, 헌금생활도 온전한 십일조와 감사를 했습니다. 교회생활도 헌신적이었고 충성했습니다. 그러던 집사님에게 신앙적 회의가 왔습니다. 내가 이렇게 믿는 것이 잘 하는 일일까? 이렇게 믿다가 정말 천국에 가는 것일까? 한번쯤은 신앙을 떠나면 어떻게 될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목사님을 찾아가 “목사님, 내일 주일은 중요한 출장이 있어 해외에 다녀오겠습니다.”하고 말씀드렸더니, “집사님같이 신실한 분이 주일에 출장 간다고 하니 정말 중요한 일인가 봅니다. 잘 다녀오세요.”하고 격려를 해 주었습니다. 1. 신앙심의 회의 그는 휴양지의 호텔에 도착하여 방에 있는 침대에 누웠습니다. 정말 편안했습니다. .. 2022. 7. 18.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 사랑하기 (마 22:37~38)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 사랑하기 (마 22:37~38)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기로 작정을 했는데도 때로는 고난과 역경이 다가옵니다. 이해할 수 없는 일이지만 성경은 그래도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구약의 말씀과 신약의 말씀을 비교해 볼 때 조금씩 다르게 표현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신명기 6장 5절에는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고 했습니다. 마태복음 22장 37절에는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했습니다. 이것을 예수님은 마가복음에서 새롭게 정리해 주셨는데 마가복음 12장 30절에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 2022. 7. 18.
사랑하는 자여 (요삼 1:1-8) 사랑하는 자여 (요삼 1:1-8) 성경에 보면 하나님 앞에서 사랑받는 자가 있는가 하면 미움을 받는 자가 있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사는 이세상도 마찬가지로 어떤 사람은 사랑받을만하고 어떤 사람은 미움을 받을만 합니다. 그러면 너무나 뻔한 질문 하나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사랑받는 자가 되기 원하십니까? 아니면 미움 받는 자가 되가 원하십니까? 예 그렇습니다. 사랑받는 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는 세상 앞에서든 하나님 앞에서든 사랑받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남편에게 사랑받는 아내, 아내에게 존경 받는 남편, 부모에게 사랑받는 자녀, 자녀에게 높임 받는 부모, 직장에서 인정 받는 일군, 사회에서 칭찬받는 그리스도인으로 하나님 앞에서 사랑받고 주의 종들에게 귀히 여김을 받고 교인들에게는 .. 2022. 7. 18.
서로 사랑하라 (요일 3:11-24) 서로 사랑하라 (요일 3:11-24) 설교/박조준목사 서로가 사랑하라는 사도 요한의 권면입니다. 사랑하라는 명령은 새로운 명령이 아닙니다. 이것은 태초부터 있었던 것으로 어느 시대, 누구에게나 강조되지 않으면 안될 계명입니다. 그래서 십계명 중에도 여섯째 계명이 “살인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오늘 주신 말씀 11-12절을 보세요. “우리가 서로 사랑할지니 이는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소식이라 가인같이 하지 말라 저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찐 연고로 죽였느뇨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니라”고 말씀했습니다. 십계명 중 첫째에서 넷째까지는 우리 인간의 하나님께 대한 의무를 가르친 것입니다. 그리고 다섯째부터 열째 계명까지는 이웃에 대한 바른 관계를 교훈하는 계명입니다. .. 2022. 7. 18.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 (로마서 15: 22- 29)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 (로마서 15: 22- 29) 교회는 언제나 모이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잘 모이는 것이 경쟁력이고, 잘 모이는 것이 힘입니다. 교회의 구조를 두가지로 진단할 때 첫째가 모이는 교회로서의 구조입니다. 잘 모인다고 하는 것은 그 공동체의 건강성을 측정할 수 있는 대단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예를 들어 회원 수가 20명인 선교속회가 모일 때, 5명 (25%)이 모였다면 그 선교회는 죽은 것이나 다를바 없습니다. 10명 (50%)이 모였다면 정체 상태라고 보아야 합니다. 적어도 15명 (75%) 정도는 모여야 건강하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가 어떤 일을 할 때에 우선적으로 모이는 구조가 든든할 때 사역의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선교회가 잘 모이지.. 2022. 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