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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설교/믿음135

부활의 믿음 (히2:14~16롬8:1~2) 부활의 믿음 (히2:14~16롬8:1~2)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 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죄를 범한 인간 하나님은 생명의 근원이십니다. 하나님의 생명은 영원하시기에 누구든지 하나님의 생명으로 사는 자는 영원히 삽니다. 우리 인간이 가진 목숨은 영원한 생명이 아니며 칠십년 팔십년 살다가 .. 2022. 7. 17.
믿음과 함께 살아있는 말씀 (누가복음 7:1~10) 믿음과 함께 살아있는 말씀 (누가복음 7:1~10) 예수께서 모든 말씀을 백성에게 들려주시기를 마치신 후에 가버나움으로 들어가시니라 어떤 백부장의 사랑하는 종이 병들어 죽게 되었더니 예수의 소문을 듣고 유대인의 장로 몇을 보내어 오셔서 그 종을 구원하시기를 청한지라 이에 저희가 예수께 나아와 간절히 구하여 가로되 이 일을 하시는 것이 이 사람에게는 합당하니이다 저가 우리 민족을 사랑하고 또한 우리를 위하여 회당을 지었나이다 하니 예수께서 함께 가실쌔 이에 그 집이 멀지 아니하여 백부장이 벗들을 보내어 가로되 주여 수고하시지 마옵소서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주께 나아가기도 감당치 못할 줄을 알았나이다 말씀만 하사 내 하인을 낫게 하소서 저도 남의 수하에 든 사람이요 제 .. 2022. 7. 17.
네 믿음이 말씀하시게 하라 (마태복음 8:5~13) 네 믿음이 말씀하시게 하라 (마태복음 8:5~13) 예수께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한 백부장이 나아와 간구하여 가로되 주여 내 하인이 중풍병으로 집에 누워 몹시 괴로와하나이다 가라사대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 백부장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치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삽나이다 나도 남의 수하에 있는 사람이요 내 아래도 군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예수께서 들으시고 기이히 여겨 좇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만나보지 못하였노라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서로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천국에 .. 2022. 7. 17.
예수를 일하시게 하는 믿음 (마 17:14~20) 예수를 일하시게 하는 믿음 (마 17:14~20) 저희가 무리에게 이르매 한 사람이 예수께 와서 꿇어 엎드리어 가로되 주여 내 아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저가 간질로 심히 고생하여 자주 불에도 넘어지며 물에도 넘어지는지라 내가 주의 제자들에게 데리고 왔으나 능히 고치지 못하더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 그를 이리로 데려오라 하시다 이에 예수께서 꾸짖으시니 귀신이 나가고 아이가 그때부터 나으니라 이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우리는 어찌하여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가라사대 너희 믿음이 적은 연고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만일 믿음이 한 겨자씨만큼만 있으면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기라 하여도 .. 2022. 7. 17.
건강한 교회 건강한 믿음 (행 2:46-47) 건강한 교회 건강한 믿음 (행 2:46-47) 한해 마지막 주일입니다. 1년 52주 가운데 오늘은 마지막 주일 입니다. 처음과 마지막은 의미 있는 시간입니다. 오늘쯤 되면 사람들이 모두 지난 시간을 회고해 보고 많은 생각을 할 때입니다. 지난 1년을 되돌아보면 성공과 실패를 거듭하며 살아온 한해였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기쁨도 있었고 속상한 일도 교차하면서 살아온 한해였습니다. 그리고 살아가는 일에 바빠서 하나님을 잊으며 살아오기도 했던 한해였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시간이 되면 후회만 남습니다. 사람들이 그래서 망년회를 합니다. 빨리 잊어버리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시간은 아무리 아름답고 추억이 있어도 다가올 미래보다는 소중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지난 시간을 회고하기 보다는 다.. 2022. 7. 17.
너희 믿음을 셈하라 (고후 13:5) 너희 믿음을 셈하라 (고후 13:5) 여러분의 믿음은 무게가 얼마나 될 것으로 생각하십니까. 그 깊이와 길이와 무게가 얼마나 될 것인지 궁금하지 않습니까. 우리는 이 문제를 한번도 생각해 보지 않고 살아갑니다. 그런데 이 문제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우리의 믿음도 그 무게가 있을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모든 것을 재고 측량하고 무게를 달아볼 수 있는 장치들이 있습니다. 몸에 열이 나면 온도계를 사용하면 얼마나 심각한 열인지를 금방알 수 있습니다. 키가 얼마인지, 음주운전자의 음주량이 얼마인지, 자동차가 달릴 때 속도가 얼마인지 계측기를 보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X-Ray로 몸속의 상태도 자세하게 볼 수 있습니다. 지구둘레의 길이도, 땅속의 깊이도, 바다의 깊이도, 태양열도, 빛의 속도도 잴 수 있습니다.. 2022. 7. 17.
역사와 믿음 (요 20:27-29) 역사와 믿음 (요 20:27-29) 어제는 3,1절 기념일이었습니다. 3.1절 역사도 금년으로 84돌이 되었습니다. 역사도 이제는 깊어져 가고 있습니다. 지금 3,1절 당시를 경험하고 참여했던 분들은 이제는 극소수만 남았습니다. 그때의 생생한 증언이 자꾸만 흐려져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6,25나 3,1절 같은 역사적인 경험이나 체험자들이 사라져 가는 것을 상당히 우려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오늘 젊은 세대들 사이에서 지난날의 역사를 부정하거나 철없는 해석들을 하는 모습을 보고 염려하는 소리들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그러니 그때의 경험자들이 점점 사라져가고 있으니 한편 아쉬운 마음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 점에서 살아가는데 경험이라는 것이 참 중요합니다. 경험도 건전한 경험은 사람이 살아가는데 참 유익.. 2022. 7. 17.
장성한믿음 (엡4:13-16) 장성한믿음 (엡4:13-16)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까지 이르리니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찌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엡 4:13-16 본문에서 바울은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라”고 가르칩니다. 우리의 신앙은 성장해야 됩니다. 우리 교회를 두고 사람들은 달려가는 교회, 성장하는 .. 2022. 7. 17.
믿음의 가정 (갈6:9,10) 믿음의 가정 (갈6:9,10)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찌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찌니라-갈 6:9, 10 우리 나라는 과거에 자녀 교육을 예의 중심인 윤리 면에 두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모든 부모들이 예의나 윤리를 떠나서 교육에 표준을 두고 있는 때입니다. 신명기 6장을 보니까, 이스라엘 백성은 “누울 때든지 일할 때든지 걸어갈 때든지 어느 때든지 하나님을 알라”고 하면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교육의 표준으로 했기 때문에 오늘날 그들은 세계의 가장 위대한 민족이 되었습니다. 우리의 가정은 가정마다 특징이 있습니다. 어느 집은 가풍이 좋고, 어느 집은 돈이 많고, 어느 집은 형제 우애가 좋은 화목.. 2022. 7. 17.
믿음을 지키며 긍휼을 빌라 (눅18:1-14) 믿음을 지키며 긍휼을 빌라 (눅18:1-14)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기도와 관련시켜 말씀하신 비유 두 가지를 담고 있습니다. 1절에 보면 "예수께서 그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셨다" 합니다. 그리고 9절 이하에서는 예수님께서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간 바리새인과 세리 두 사람 각각의 기도하는 모습을 대비시켜 말씀하신 것을 전합니다. 이 기도에 관련된 두 비유를 통해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치시려고 하신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 우리에게 필요하고 유익할 것입니다. 첫 번째 비유말씀 먼저 생각해봅니다. 이 비유 속에는 한 사람의 과부와 한 사람의 재판장이 등장합니다. 예수님께서 이 비유에서 등장시킨 과부는 원한이 많이 맺힌 사람입니다. 너무나 억울하고 분해서 그 원한을 풀.. 2022. 7. 17.
믿음의 선택 (룻 1:15 ~ 19) 믿음의 선택 (룻 1:15 ~ 19) 오래 전 광고문구중에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 한다’는 말이 아주 유행한 적이 있습니다. 비록 상업광고였지만, 우리의 인생을 보여주는 깊은 의미가 담겨 있는 말이었습니다. 선택은 순간적으로 이루어질지라도 그 결과는 순간으로 끝나지 않고, 오래도록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10년도 짧은 시간은 아니지만, 오히려 10년으로 끝나면 다행이라고 할 만한 일들이 우리 주위에는 얼마나 많습니까? 인생은 선택의 연속입니다. 지금 살아가는 나의 모습은 이제까지 나의 선택의 결과이며, 지금 내가 선택하는 길은 나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아무리 지혜롭게 선택을 한다고 해도 우리는 늘 실수하고 후회를 하기 마련입니다. 인간의 한계를 느낍니다. 우리 인생이 우리의 의지와 .. 2022. 7. 17.
믿음으로 전진한다 (히 11:1 ~ 10) 믿음으로 전진한다 (히 11:1 ~ 10) 오늘은 우리 교회가 24살이 되는 생일입니다. 할렐루야교회는 1980년 11월, 대치동 골목에서 두서너 가정이 가족교회로 시작하여 강남의 개발과 함께 성장했습니다. 8년째 되던 해에 목사님이 사임을 하자 교인들은 당황했고 혼란이 일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더 이상의 흔들림 없이 단결된 모습으로 2년 2개월 동안 후임자를 위해 기도했고, 그 결과 미국에 있던 김상복 목사가 오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저는 한국에 돌아올 형편이 못되었습니다. 미국에서 5만평 규모의 대지에 아름다운 교회를 막 지었고, 다음 단계 목회를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신학교 교수로서,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참 행복한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제가 한 남자로 태어나 이렇게.. 2022. 7. 17.
성숙한 믿음의 사람 (느헤미야 1:1-11) 성숙한 믿음의 사람 (느헤미야 1:1-11) 우리가 한 인간으로서 살아가는데 특별히 믿는 사람으로 살아가는데 우리 앞에 붙기를 원하는 말이 있습니다. 그것은 ‘성숙한 사람’이라는 말입니다. 성숙한 사람이라는 말만큼 소중한 말이 없습니다. 성숙한 대통령, 성숙한 장관, 성숙한 목사, 성숙한 장로, 성숙한 사장, 성숙한 자녀, 성숙한 아버지....성숙하다는 말은 무엇보다 아름다운 말입니다. 오늘은 이 성숙한 믿음에 대해서 생각하고자 합니다. 요즘 저는 느헤미야서에 빠져서 앞으로 계속 저녁시간에는 느헤미야서를 강론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이 마음과 정성을 다해 집중하여 말씀을 들으면 큰 깨달음이 있을 줄로 믿습니다. 이 느헤미야서는 느헤미야라는 성숙한 사람을 통해서 무어진 성벽을 재건하는 역사적 상황을 잘 보여줍.. 2022. 7. 17.
믿음이 최고의 보배 (벧후 1:1-2) 믿음이 최고의 보배 (벧후 1:1-2) 주님의 이름으로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 어떤 분들은 부담을 가지고 권유 때문에 오신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저는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잘 오셨다구요. 말씀을 잘 들으시고 깨달으시면 오시기를 정말 잘했다는 고백을 하시게 될 것입니다. 어느 초등학교에 얼굴이 까만 아이가 있었습니다. 그 아이에게는 까만 얼굴이 고민이였습니다. 어느날 그 반에서 얼굴이 제일 하얀 친구가 다가와서 말했습니다. “이것은 비밀인데 너에게만 알려줄게, 표백제를 물에 타 얼굴을 씻으면 깨끗하게 된단다”. 그는 방과후 집으로 뛰어가 표백제를 물에 풀어 얼굴을 씻었습니다. 그리고 거울 앞에 섰습니다. 그러나 거울을 쳐다보는 순간 기절할 뻔 했습니다. 아이의 얼굴이 더 까맣게 된 .. 2022. 7. 17.
네 믿음대로 되라 (마태복음 9;27-31) 네 믿음대로 되라 (마태복음 9;27-31) 부산에 '라이트 하우스'라는 시설이 있습니다. 시각장애자들을 수용하고 교육시키는 학교입니다. 수용돼 있는 많은 시각장애자들은 여러 가지 등급이 있습니다. 완전히 시력을 잃은 사람, 전혀 보이지 않는 사람, 이제는 시력의 회복이 전혀 불가능한 상태에 있는 사람도 있고 시력을 점점 잃어 가는 진행중인 형태의 시각장애자들도 있습니다. 본문에 나오는 소경 두 사람은 병이 진행되는 상태가 아니고 확정된 상태입니다. 완전한 소경들입니다. 이제는 희망의 여지가 없는 소경들입니다. 이 정도 되면 많은 사람들은 이대로 살다가 이대로 끝나는 인생이다 라고 체념을 합니다. 당신들은 된다고 하지만 내 경우는 달라. 나는 안돼 이렇게 체념하고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인생이 이 .. 2022. 7. 17.
가나안 여인의 믿음 (마태복음 15:21-28) 가나안 여인의 믿음 (마태복음 15:21-28)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변화되어질 수 없는 것들은 받아들일 수 있는 침착한 마음을 주시고 / 변화되어질 수 있는 것들은 갱신할 수 있는 용기를 주옵소서 / 그리고 이 둘이 어떻게 다른지 분별할 수 있는 지혜도 주옵소서. 수용하는 믿음과 실행하는 믿음 이 기도는 금세기의 유명한 신학자로 추앙받는 라인홀드 니버가 남긴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는 유명한 기도입니다. 우리에게 변화되어질 수 없는 것들은 받아들일 수 있는 침착한 마음을 달라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변화되어질 수 없는 것들이 많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네 키를 염려함으로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라고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타고난 이 용모도 변화가 불가합니다. 이대로 살아야 됩니다. 그.. 2022. 7. 17.
저희의 믿음 (마태복음 9:1-8) 저희의 믿음 (마태복음 9:1-8) 은행에 가면 돈을 내는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자세히 보면 예금을 하기 위해서 돈을 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벌금을 내기 위해서 돈을 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또 빌린 돈을 갚기 위해서 돈을 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똑같은 돈을 내지만 그 사람들의 기분은 전혀 다릅니다. 예금을 하고 적금을 넣기 위해서 돈을 건네는 사람은 보람이나 기쁨을 가지고 내겠지만 빚을 갚기 위해서 돈을 내는 사람의 마음은 무겁습니다. 똑같은 돈 내는 일인데도 그 의미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만사는 그런 개념으로 우리 앞에 다가옵니다. 목마른 사람이 물 반 컵을 보고는 반 컵밖에 안남았구나 라고 탄식할 수도 있고 아직도 반 컵이나 남아 있다고 소망스럽게 볼 수도 있는 것입니다. 기회의 양면 에릭 .. 2022. 7. 17.
믿음은 들음에서 납니다 (로마서 10: 16- 21) 믿음은 들음에서 납니다 (로마서 10: 16- 21) 24년 평안의 담임하면서 티셔츠를 입고 낮예배를 설교하기는 처음입니다. 예배 직전 1분 전에 우리 나목사님이 티셔츠를 가지고 와 가지고 ‘목사님, 입고 하시지요.’ 한 1분 고민을 했습니다. 이렇게 한 적이 없는데 저녁예배 때는 그렇게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했는데, 한 1분 고민을 하다가 합시다라고 티셔츠를 입고, 들어오다가 우리 장로님들을 만나서 발걸음을 멈추고, ‘장로님 이래도 되겠습니까?’ 한 번도 의견을 물었는데, 70이 다 된 우리 장로님들이 ‘아휴, 괜찮습니다. 목사님’ 이렇게 흔쾌하게 동의를 해 주셔서 편한 마음으로 파송예배에 임하는 젊은이들과 같은 복장으로, 같은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혹시 여러분들 중에 목사님 복장이 그렇다, .. 2022. 7. 17.
의롭다 함을 얻은 믿음 (창 15 : 1 ∼ 7) 의롭다 함을 얻은 믿음 (창 15 : 1 ∼ 7) 그러니까 1973년 그 어느 주일에 미국에 로스앤젤레스에 어떤 한인교회에 초청을 받아 설교할 그런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 당시만 해도 LA에 한인교회가 제 기억에 셋밖에 없었습니다. 그런 때에 어떤 한인교회에서 주일날 낮예배 설교초청을 받아 설교를 하게 됐는데 아시는 대로 예배순서는 이렇게 장로님이 기도를 하고 그 다음에 성가대를 하고 그 다음에 설교하게 되는데, 그래서 이 설교 전에 있는 순서, 성가대나 혹은 이 장로님의 기도가 매우 중요한 것이올시다. 특별히 설교자에게 말입니다. 그날 장로님이 뭐라고 기도하시는고 하니 한국의 어려운 사정을 다 이야기하면서 전쟁의 위험이 있고, 먹을 것도 없고, 경제 공황이 있고, 공해가 심하고, 뭐뭐뭐뭐 다… 지옥 같.. 2022. 7. 17.
염려를 믿음으로 묶으라 (마 6:25-34) 염려를 믿음으로 묶으라 (마 6:25-34) 우리 가운데 날마다 염려를 하지 않는 분은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어떤 조사에 의하면 우리나라 사람들 가운데 약 절반은 내일에 대한 염려를 하고 있고 노후에 대한 불안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자료는 피상적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절반 정도가 염려하는 것 아닙니다. 따지고 보면 열이면 열 다 염려를 하면서 한 생을 살고 있습니다. 무엇을 염려합니까? 사람마다 염려하는 내용들이 조금씩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그 뿌리를 찾아 내려가 보면 예수님이 말씀에서 지적하신 것이 진리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목숨을 위하여, 몸을 위하여, 목숨을 위하여, 몸을 위하여.' 다른 말로 말하면 생명의 안전과 건강, 이것이 우리 모두의 염려의 뿌리요, 중심입니다.. 2022. 7. 17.
아브라함의 순종 (창세기 12장 1~4절) 아브라함의 순종 (창세기 12장 1~4절) 2002년도 한 해 동안도 하나님께서 우리 나라와 우리 교회와 우리 성도들, 각 가정을 지켜주신 데 대하여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는 바입니다.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려는 오늘 “아브라함의 순종”을 다시 한번 생각하며 은혜를 받고자 합니다. 아브라함처럼 순종하는 성도가 된다면 더 이상 바랄 것도 없고 그보다 더 축복 받는 생활이 없습니다. 그런데 순종이란 참 어려운 것입니다. 선거하는 날 저녁 내 생각에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될 사람이고, 우리 나라가 위험에 빠지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대통령으로 당선되는 것을 보고 불안해서 잠이 오지 않아 무릎꿇고 기도를 몇 시간 하고 났더니 이사야 55장 8~9절 말씀이 영음으로 들려 왔습니다. “여호와의 .. 2022. 7. 17.
아브라함의 3대 결단 (창 22:9-19) 아브라함의 3대 결단 (창 22:9-19) 우리의 생활은 순간순간 매일매일 결단을 필코로 합니다. 여러분이 오늘 예배당에 나오신 것도 결단을 잘 내렸기 때문에 이 성전에 나오셨을 것입니다. 친구가 만나자고 한 사람도 있었을 것이고 춥기 전에 낚시질 가고 싶은 사람도 있었을 것이요, 산으로 등산가고 싶은 사람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물리치고 주의 성전으로 나와야겠다는 좋은 결단을 내렸던 까닭에 이 거룩한 성전에 나와서 하나님 앞에 예배를 드리며 또한 은혜도 받게 된 줄로 압니다. 우리의 신앙 생활에는 결단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생애를 봐도 보통 사람이 할 수 없는 몇 차례의 어려운 결단을 내린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신앙 생활에는 이렇게 용단이 필요합니다. 우.. 2022. 7. 17.
믿음의 선한 싸움 (디모데전서 6:11~16) 믿음의 선한 싸움 (디모데전서 6:11~16) 본 서신은 사도 바울이 믿음의 아들인 디모데에게 어떻게 하나님의 교회를 목회할 것인가에 대해서 언급한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에게 주신 디모데전서 마지막 부분에서는 교회의 행정에 관한 이야기보다도 하나님의 사람이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데 있어서 일 자체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주님 앞에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느냐’ 하는 것이 더 중요한 것을 말씀 하고 있습니다. 사람에게는 각기 이름이 있습니다. 그 이름은 바로 그 사람을 대표합니다. 본명이 있고 가명이 있습니다. 별명이 있는가 하면 호가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디모데를 끔찍이 사랑을 했고 가르쳤습니다. 그래서였는지 바울이 디모데를 부르는 .. 2022. 7. 17.
믿음과 행함의 다리 (약2장14-26) 믿음과 행함의 다리 (약2장14-26) 믿음이 현실과 연결되게 하라 우리는 분명 예수 믿는 그리스도인이기에 성경이 말씀하시는 믿음을 소유해야 합니다. 믿음은 느낌이 아닙니다. 감정이 충만하다고 믿음도 충만하다고 볼 수 없습니다. 또한 말만을 앞세운 믿음은 요란한 빈 수레일 수 있으며 또한 믿음을 하나의 사상이나 정신세계로만 이해해서도 안 됩니다. 믿음에 대한 많은 지식이나 이해 자체가 믿음이 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인정하시고 성경이 증거하는 믿음이란 과연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행함이 있는 믿음입니다. 그리고 행함이 없는 믿음은 나 자신을 성장시킬 수 없습니다. 믿음은 행함을 통해 훈련되고 성장합니다. 운동선수가 한 팀에 소속되면 그 소속의 의미로 유니폼을 입게 됩니다. 그러나 유니폼.. 2022. 7. 17.
믿음의 사람 다니엘! (단 6:1-10) 믿음의 사람 다니엘! (단 6:1-10) 다니엘은 유다 왕 여호야김 때 바벨론의 느브갓네살왕의 침입을 받아(B.C598) 다른 귀족들의 자녀들과 함께 인질로 잡혀간 귀족 청년입니다. 그런데 그 바벨론이 멸망을 받아 메대 사람 다리오가 나라를 다스리게 되었습니다. 다리오 왕은 전국에 120명의 방백을 세웠습니다. 그들로 하여금 나라를 다스리게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 위에 총리 셋을 세웠습니다. 방백들을 감독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총리 셋 중 한 사람이 바로 다니엘이었습니다. 다니엘은 워낙 뛰어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니까 다니엘은 자연히 다리오 왕의 신임을 얻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우리나라 속담에 '굴려온 돌이 박힌 돌을 뽑는다' 는 말이 있듯이 유대에서 포로로 붙들려 온 사람이 다른 방백들 보다 더 우수한 .. 2022. 7. 17.
어찌 믿음이 없느냐 (막4:35~41) 어찌 믿음이 없느냐 (막4:35~41) 인도네시아는 2억4천 인구 중 9%인 2천 백만명이 예수를 믿고 있습니다. 이슬람 국가 안에서 교인들이 고난과 순교를 당하면서도 굴하지 않고 복음을 전한 결과 아시아 최대의 기독교 국가가 된 것입니다. 수라바야에는 아브라함 알렉스 목사가 담임하는 2만 5천명 성도의 큰 교회가 있습니다. 그런데 알렉스 목사님이 큰 믿음을 얻게된 계기가 있었습니다. 알렉스 목사가정에 뇌성마비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뇌성마비 아들이 태어나자 이슬람교도들은 목사님을 조롱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목사님은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오직 십자가의 능력만 바라보았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만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아들이 온전하게 되는 모습을 바라보았습니다. 기도하길 석 달을 해도 변화가 없습니다. 그러나.. 2022. 7. 17.
믿음을 굳세게 하자 (히브리서 10:19-25) 믿음을 굳세게 하자 (히브리서 10:19-25) 믿음을 올바로 가지려고 한다면, 이에 반하는 여러 가지 어려운 일이 나타날 수가 있습니다. 교회가 부흥하려고 하며는 그 반대로 교회의 부흥을 가로 막는 일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열심히 봉사하고 전도하려면, 오히려 이를 막는 자도 생길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시험에 처하게 되고 신앙 생활에 어려움도 격게 됩니다. 그러나 어떠한 시험과 어려움이 있어도 우리성도의 가정은 이를 극복하고 하나님의 살아계셔서 동행하심을 체험하고 기쁨으로 신앙 생활을 하여야 합니다. 또한 생명수 교회도 성도들의 하나님의 성령의 도우심과 성도의 열심을 합하여 반드시 부흥 성장하여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여야 되겠습니까? 오늘의 본문의 말씀이 이를 답변하여 줍니다. '믿음을.. 2022. 7. 17.
세상을 이기는 믿음 (요일 5:1-10) 세상을 이기는 믿음 (요일 5:1-10) 설교/박조준목사 사도 요한은 그 동안 빛이신 하나님과의 교제에 대해서 말씀하면서 우리가 빛 가운데 거해야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사랑이신 하나님과의 교제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서로 사랑하지 않으면 하나님과 교제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이제 요한일서 5장에서는 생명이신 하나님과의 교제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생명의 본체십니다. 그러면 이 하나님의 생명을 우리가 어떻게 얻을 수가 있습니까? 믿음을 통해서만 생명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생명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전에 믿음의 중요성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믿음은 생명이신 하나님과 나를 연결시켜 줍니다. 하나님과 내가 믿음을 통해서 연결될.. 2022. 7. 17.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 (유다서 1:3-4)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 (유다서 1:3-4) 유다서는 예수님의 동생인 유다가 기록한 말씀입니다. 부르심을 입고, 사랑을 얻고, 지키심을 입은 자에게 곧 주의 이름으로 구원 얻은 자에게 당부하는 말씀입니다. 사도 유다는 우리들에게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워라"고 간곡히 당부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교회 안에는 가만히 들어온 거짓 선지자들, 즉 이단사상을 가진 자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가만히 들어온 이 사람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좀 벌레와 같이 자신의 정체를 감추고 성도들의 믿음을 야금야금 해칩니다. 믿음의 병인 불신과 원망과 파당을 일으켜 주님의 몸 된 교회를 멍들게 합니다. 유다서에 나타난 거짓 선지자 곧 이단의 무리들은 영지주의(그노시스)로서 이들.. 2022. 7. 17.
보배로운 믿음 (벧후1:1-4) 보배로운 믿음 (벧후1:1-4) 베드로전서에 나타나 있는 바와 같이 초대교회 성도들은 여러 가지 곤경과 문제에 직면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을 위로하고, 격려해 주고, 힘이 되게 하려고 편지를 쓰게 된 것입니다. 그것이 베드로후서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살고 있던 그 당시의 세상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과 비슷한 점이 너무 많습니다. 그들은 안팎으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만일 우리가 영적인 견지에서 이 세상을 바라본다면, 우리는 틀림없이 이 세상 삶의 근본적인 성격은 변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오늘의 어떤 일들을 심각하고 중대하게 느낍니다. 그러면서 2천년 전의 사람들이 직면하고 있었던 환경은 우리와 달리 아주 사소한 것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 2022. 7.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