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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설교/말16

말만 많은 크리스천 (마태복음 16장 5~12절) 말만 많은 크리스천 (마태복음 16장 5~12절) 예수님이 12살 되시던 해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와 아버지 요셉은 예수님과 함께 예루살렘 성전에 올라갔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저들은 예수님을 잃어 버렸습니다. 예수님은 성전에서 율법사들과 성경을 논하고 계셨는데 요셉과 마리아는 예수님이 자신들과 함께 동행 하고 있는 줄로 착각하였습니다. 저는 그와 같은 착각이 우리들에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은 예수를 믿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실제로는 예수님을 잃어버려 전혀 예수 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으면서도 자신은 예수를 믿는 사람이라고, 그것도 예수를 아주 열심히 잘 믿고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착각이 우리들에게 보편적으로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를 믿지 않는 것보다 더 위험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를 믿.. 2022. 8. 5.
그리스도인의 언어 생활 (야고보서 3:1~12) 그리스도인의 언어 생활 (야고보서 3:1~12)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나들이를 갔습니다. 한참 걷다 좀 피곤해진 할머니가 말했습니다. “영감, 나 좀 업어 줄 수 없어?” 할아버지는 업어 주고 싶지 않았지만 나중에 잔소리 들을 것이 귀찮아서 할머니를 업어 주었습니다. 업혀 가던 할머니가 좀 미안해 하면서 물었습니다. “나, 무겁지?” 그러자 할아버지가 퉁명스럽게 쏘아붙였습니다. “그럼, 무겁지!” 할머니가 되물었습니다. “왜?” 그러자 할아버지가 말했습니다. “머리는 돌덩이지, 얼굴은 철판이지, 간은 부었으니까 그렇지...” 돌아오는 길에 할아버지가 다리를 다쳤습니다. “할멈, 다리가 아파. 나 좀 업어 줘.” 갈 때의 일도 있고 해서 할머니가 할아버지를 업었습니다. 잠시 후 미안한 마음으로 할아버지가 물.. 2022. 8. 5.
복을 말하라 (창27:28-29) 복을 말하라 (창27:28-29)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이라고도 하지만 때론 축복의 조상이라고도 합니다. 왜냐하면 아브라함은 자신도 복을 많이 받았지만 무엇보다도 그의 자손들이 대대로 복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아브라함의 자손 중 손자인 야곱은 비록 차남이지만 장자의 축복을 받아서 이스라엘이 되는 복과 그의 12아들이 12지파를 이루어서 이스라엘 민족을 이루는 복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 야곱은 물질의 복도 받아 최대의 거부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아버지 이삭에게 별미 음식을 가지고 가서 장자의 축복기도를 받는 내용이 나옵니다. 당시 축복권은 아버지에게만 있었습니다. 당시는 제사장이나 선지자가 없는 족장 시대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버지 이삭이 축복 기도하는데 기회를 붙잡은 .. 2022. 8. 5.
인생을 바꾸는 말 (마12:36-37, 말2:17) 인생을 바꾸는 말 (마12:36-37, 말2:17) 우리의 마음은 '창고' 또는 '곳간'과 같습니다. 이 창고에 무?! 昰? 쌓여 있느냐에 따라서 그 쌓여진 것이 입을 통하여 말의 형태로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쌀이 쌓여진 창고에서는 쌀이 나오고, 보리가 쌓인 창고에서는 보리가 나오는 것처럼 그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을 보면 그 사람의 마음속에 무엇이 쌓여 있는지를 알 수가 있습니다. 내 마음의 창고에는 선한 생각, 신앙적인 생각으로 가득 차 있습니까? 날마다 내 마음의 창고를 살펴보아서 좋으신 하나님, 좋으신 예수님, 좋으신 성령님, 거룩한 말씀으로 가득 채우고, 사랑의 마음, 선한 마음으로 가득 채워서 입을 열 때, 말을 하게 될 때 언제나 마음속에 쌓여진 선한 것이 늘 튀어 나와서 다른 사람을 기.. 2022. 8. 5.
말을 바꾸면 세상이 바뀐다 (잠18:21,약3:10) 말을 바꾸면 세상이 바뀐다 (잠18:21,약3:10) 우리는 사람을 평가할 때 그 사람의 외모를 보고 평가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얼굴을 보니 사람이 괜찮아 보이네”라고 사람을 평가합니다. 그러나 사실은 얼굴만 보아 가지고서는 사람의 속을 알 수 없습니다. 또 우리는 그 사람의 가진 재산이나 학벌을 보고 평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업을 잘! 하는 것을 보니 괜찮은 사람인가 봐", "많이 배웠으니 뭔가 다를 거야” 등 등. 그러나 이것도 사람을 바르게 평가할 수 있는 기준이 되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보고 그 사람에 대한 올바른 평가를 할 수 있겠습니까? 마음입니다. 사람을 평가할 때 그 사람의 인격과 성품을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좋은 사람인지 좋지 않은 사람인지 그 사람의 마음을 보고 알.. 2022. 8. 2.
말만 많은 크리스천 (마태복음 16장 5~12절) 말만 많은 크리스천 (마태복음 16장 5~12절) 예수님이 12살 되시던 해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와 아버지 요셉은 예수님과 함께 예루살렘 성전에 올라갔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저들은 예수님을 잃어 버렸습니다. 예수님은 성전에서 율법사들과 성경을 논하고 계셨는데 요셉과 마리아는 예수님이 자신들과 함께 동행 하고 있는 줄로 착각하였습니다. 저는 그와 같은 착각이 우리들에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은 예수를 믿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실제로는 예수님을 잃어버려 전혀 예수 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으면서도 자신은 예수를 믿는 사람이라고, 그것도 예수를 아주 열심히 잘 믿고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착각이 우리들에게 보편적으로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를 믿지 않는 것보다 더 위험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를 믿.. 2022. 8. 2.
그리스도인의 언어 생활 (야고보서 3:1~12) 그리스도인의 언어 생활 (야고보서 3:1~12)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나들이를 갔습니다. 한참 걷다 좀 피곤해진 할머니가 말했습니다. “영감, 나 좀 업어 줄 수 없어?” 할아버지는 업어 주고 싶지 않았지만 나중에 잔소리 들을 것이 귀찮아서 할머니를 업어 주었습니다. 업혀 가던 할머니가 좀 미안해 하면서 물었습니다. “나, 무겁지?” 그러자 할아버지가 퉁명스럽게 쏘아붙였습니다. “그럼, 무겁지!” 할머니가 되물었습니다. “왜?” 그러자 할아버지가 말했습니다. “머리는 돌덩이지, 얼굴은 철판이지, 간은 부었으니까 그렇지...” 돌아오는 길에 할아버지가 다리를 다쳤습니다. “할멈, 다리가 아파. 나 좀 업어 줘.” 갈 때의 일도 있고 해서 할머니가 할아버지를 업었습니다. 잠시 후 미안한 마음으로 할아버지가 물.. 2022. 8. 2.
말, 어떻게 할 것인가? (야고보서 3장 1 ~ 12절)(LXI-DXXIII) 말, 어떻게 할 것인가? (야고보서 3장 1 ~ 12절) 기독교는 ‘말’의 종교입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 때 말씀으로 하셨습니다. “빛이 있으라.” 말씀하시니까 그 말씀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이 땅에 말씀으로 오셨습니다. 말씀을 선포하셨고 그 말씀을 삶으로 이루셔서 구원의 길이 열렸습니다. 성령께서 사역자들을 감동하셔서 말씀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그 말씀이 전해져서 교회가 세워지고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확장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말을 중요시합니다. 그 말로 영혼이 삽니다. 그 말로 낙심한 심령이 위로를 받습니다. 그 말로 절망 중에 있던 사람이 소망을 찾습니다. 그 말로 갈 길 몰라 방황하던 사람이 길을 찾습니다. 그러나 때로 그리스도인들이 말실수를 하는 경우가 있.. 2022. 7. 16.
말의 씨앗 (민14:26~38) 말의 씨앗 (민14:26~38) 일본의 에모토 마사루 박사가 쓴『물은 답을 알고 있다』는 책이 있습니다. 거기 보면 아주 신기한 실험 결과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물에다 글씨를 보여주거나 말을 해주고, 음악을 들려주고 결정체의 모양을 촬영해 보았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각각에 대한 반응에 따라 다양한 모양이 되었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사랑, 감사 등 좋은 말에 대해서는 물이 아름다운 모양의 결정체를 이루었습니다. 반면 악마 등 나쁜 말에 대해서는 흉한 모양의 결정체를 이루었습니다. 이런 예도 있습니다. 기도하기 전과 후의 물의 결정체 모양이 달라졌다고 합니다. 참 신기한 현상이죠? 이처럼 의식이 없는 물도 ‘말’에 반응을 보인다면 우리 인간들에게 ‘말’이 얼마나 중요할지 두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실제로 .. 2022. 7. 16.
말에 의한 기적 (잠언 18:20~21, 벧전 3:10~11) 말에 의한 기적 (잠언 18:20~21, 벧전 3:10~11) 엊그제 미국에서 우연히 TV를 켰더니 흑인 목사님이 설교를 하시는데 그 제목이 “말은 기적을 일으킨다”(Miracle out mouth)라는 것이었습니다. 참 멋있는 제목이었습니다. 말은 위대한 힘이 있을 뿐 아니라 기적을 일으킵니다. 전에 말씀드린 대로 저의 아버님은 건장하시고 튼튼한 체격을 가지셨는데 항상 “나는 환갑 전에 죽는다”라고 입버릇처럼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정말 환갑 전 해인 60세에 돌아가셨습니다. 저의 모친은 작고 가냘픈 몸매를 가지셨는데 항상 “나는 지겹게 오래 살거야”라고 하시더니 93세에 돌아가셨습니다. 말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가 생각해보십시오. 말은 기적을 나타냅니다. 어떤 사람이 한 열 살 난 소녀에게 장난삼아 “.. 2022. 7. 16.
은혜로운 말 (야고보서 3:1-12) 은혜로운 말 (야고보서 3:1-12) "미국에서도 고3은 힘들다"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책을 쓴 이는 1985년 미국으로 건너가 폴리테크닉대학에서 금속공학을 전공한 뒤 뉴욕에 있는 공립고등학교 교사로 일하고 있는 김승운씨 입니다. 그는 책 속에서 미국 교육의 실태, 교사로 일하며 겪었던 일들, 교민들과 미국교육에 얽힌 이야기들을 수필형식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미국으로 이민 온지 6개월 밖에 안된 제프리라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부모는 돈도 많고 영어도 잘하는 사람들이어서 뉴저지 지역에 집을 정하고, 제프리는 동네 가까이에 있는 태권도 도장에 등록을 했습니다. 이유는 미국 아이들은 힘있는 아이는 깔보지 못한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인 제프리는 이미 한국에서 검은 띠를 받은 상태였습.. 2022. 7. 16.
말씀과 섬김 (누가복음 10: 38-42) 말씀과 섬김 (누가복음 10: 38-42) 한 성도가 목사에게 물었습니다. “왜 주님께서는 가롯 유다 같은 이를 선택하셨습니까? 아무리 생각해도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 말을 들은 목사는 바로 대답하지 못하고 조금 생각하더니 조용히 대답했습니다. “나는 그것보다 더 이상한 것이 한 가지 있습니다. 그것은 주님께서 왜 나를 택하였는지 모르겠습니다.” 분명히 하나님은 우리를 택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 안에서 하나님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셨고(엡 1:4),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하려고 처음부터 우리를 택하셨습니다(살후 2:13).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언제나 죄인일 수밖에 없는 우리가 목사의 고백처럼 이렇게 하나님의.. 2022. 7. 16.
말에 의한 기적 (잠18:20-21,벧전3:10- 11 ) 말에 의한 기적 (잠18:20-21,벧전3:10- 11 ) 엊그제 미국에서 우연히 TV를 켰더니 흑인 목사님이 설교를 하시는데 그 제목이 “말은 기적을 일으킨다”(Miracle out mouth)라는 것이었습니다. 참 멋있는 제목이었습니다. 말은 위대한 힘이 있을 뿐 아니라 기적을 일으킵니다. 전에 말씀드린 대로 저의 아버님은 건장하시고 튼튼한 체격을 가지셨는데 항상 “나는 환갑 전에 죽는다”라고 입버릇처럼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정말 환갑 전 해인 60세에 돌아가셨습니다. 저의 모친은 작고 가냘픈 몸매를 가지셨는데 항상 “나는 지겹게 오래 살거야”라고 하시더니 93세에 돌아가셨습니다. 말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가 생각해보십시오. 말은 기적을 나타냅니다. 어떤 사람이 한 열 살 난 소녀에게 장난삼아 “너는.. 2022. 7. 16.
자승자박(自繩自縛) (잠언 6: 2) 자승자박(自繩自縛) (잠언 6: 2) “네 입의 말로 네가 얽혔으며 네 입의 말로 인하여 잡히게 되었느니라” ‘자승자박’이란 말이 있습니다. 그 뜻은 자기가 만든 밧줄로 스스로를 묶는다는 말입니다. 원수 앞에서 자기를 스스로 묶는다면 고스란히 원수에게 내어주는 것이 되고 맙니다. 이와 관련해 성경에는 “네 입의 말로 네가 얽혔으며 네 입의 말로 인하여 잡히게 되었다”고 기록하고 있고 또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고 하심으로 우리가 땅에서 자승자박하면 하늘에서도 그대로 된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1. 생각으로 스스로를 묶는다 인간은 생각으로 스스로를 묶습니다. 자기가 죄인이라고 늘 생각하고 있으면 죄의 힘으로 자승자박하는 것.. 2022. 7. 16.
언어의 습관을 바꾸자 (베드로전서 3:10) 언어의 습관을 바꾸자 (베드로전서 3:10)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궤휼을 말하지 말고" 사람은 인생 길에서 많은 고통을 느끼며 살아갑니다. 그 고통 중에 가장 많은 범위를 차지하는 부분이 대인관계입니다. 대인관계 중에 가장 많은 범위를 차지 하는 부분은 '말'(言)입니다. 다른 사람이 한 말로 인해서 상처를 받고 또 자신이 상처받은 마음으로 하는 말로 인해 다른 사람이 상처를 받습니다. 서로 상처로 인한 분노는 결별의 고통을 당하게 합니다. 결국 인생의 행복은 말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인생에서 좋은 날들을 보기를 원한다면 나쁜 말의 습관을 버리고 좋은 말의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1.긍정의 언어를 사용해야 합니다. 사람.. 2022. 7. 16.
말도 안 되는 말이 믿음이다. (눅 7;11-17) 말도 안 되는 말이 믿음이다. (눅 7;11-17) 사람들의 한계는 분명하여 정상적인 것만 받아드릴 수 있습니다. 정상 이하나 이상을 받아드릴 수 없습니다. 무슨 말씀인지 아직도 잡지 못 하였을 것입니다. 눈이 그렇습니다. 너무 멀거나 너무 가까운 것은 볼 수 없습니다. 손가락을 눈에 될 수 있는 대로 가까이 가지고 가 보십시요. 눈에 닿을 정도가 되면 손가락이 보이지 않습니다. 물론 십리 밖에 있는 손가락도 보이지 않습니다. 정상적인 사람들은 너무 멀어도 너무 가까워도 볼 수 없습니다. 귀도 그렇습니다. 정상적인 사람은 적당한 소리만 들을 수 있지 너무 작은 소리나 너무 큰 소리는 들을 수 없습니다. 지금 지구가 돌아가는 소리를 상상을 초월한 큰 소리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너무 커서 들리지 않습니다. .. 2022. 7.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