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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설교/교회110

앞서가는 교회 (마20:16) 전체목록 돌아가기 앞서가는 교회 (마20:16) 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마 20:16 어디를 가다 보니까 “5분 앞서 가려다 50년 앞서 간다”는 교통 표어가 있었습니다. 옛날에는 십 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하고, 인심은 조석변이라는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요즈음에 와서 인심은 시시분분이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빠른 시대가 왔습니다. 20세기에 이르러 지구의 도는 속도가 빨라졌는지 시대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어쨌든 인간은 누구나 앞서가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앞서려다가 죄인 된 아담이 있습니다. 인간이 어떻게 창조주이신 전능자 하나님을 앞설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천사도 하나님을 앞서가려다가 사단으로 변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앞지르려다가.. 2022. 8. 10.
영혼을 사랑하는 교회 (고후12:14-15) 전체목록 돌아가기 영혼을 사랑하는 교회 (고후12:14-15) 보라 이제 세 번째 너희에게 가기를 예비하였으나 너희에게 폐를 끼치지 아니하리라 나의 구하는 것은 너희 재물이 아니요 오직 너희니라 어린 아이가 부모를 위하여 재물을 저축하는 것이 아니요 이에 부모가 어린 아이를 위하여 하느니라 내가 너희 영혼을 위하여 크게 기뻐함으로 재물을 허비하고 또 내 자신까지 허비하리니 너희를 더욱 사랑할수록 나는 덜 사랑을 받겠느냐-고후 12 : 14,15 인간에게 있어서 육체의 생명은 건강과 식물에 있고, 양심의 생명은 선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영의 생명을 하나님의 생명(엡4:7)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편에서는 살았다 또는 죽었다 하는 것을 영혼의 구원에 두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2022. 8. 10.
반석위에 세운 교회 (골2:6,7) 전체목록 돌아가기 반석위에 세운 교회 (골2:6,7)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골 2:6, 7 본문 말씀이 금년도 우리 교회 표어(반석 위에 세운 교회)의 본문입니다. 이 말씀은 바울 사도가 골로새 교인들에게 보낸 편지의 일부분입니다. 바울은 골로새 지역에 한 번도 가 본 일이 없었습니다(골 2:1). 골로새 교회는 바울이 에베소에서 복음을 전할 때에 에바브라가 은혜를 받고 세운 교회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 당시 바울은 옥중에 갇혀 있었는데 들리는 소문으로 골로새 지역에 이단들의 활동이 극심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는 골로새 교인들이 행여나 복음에서 벗어날까봐 염려하여 기.. 2022. 8. 10.
모든 것을 소유한 교회 (베드로후서 1:1-11) 전체목록 돌아가기 모든 것을 소유한 교회 (베드로후서 1:1-11) 이 땅을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부인할 수 없는 한가지 공통적인 특징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든지 할 수 있으면 모든 좋은 것을 다 갖고 싶어한다는 점입니다. 이 땅에 발을 붙이고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가능하면 좋은 모든 것을 소유해 보고 싶은 욕망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아예 가능성이 없어 포기할 따름이지 조금이라도 가능성이 보이면 어찌하든지 할 수 있는대로 좋은 것으로 소유하고 누리고 싶어하는 것은 잘못된 일도 아니고 부인할 필요도 없는 사실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명예도 얻고, 지식도 얻고, 재물도 얻고, 좋은 아내, 좋은 남편, 좋은 집, 넉넉한 자동차, 번쩍번쩍한 가구… 무엇이든지 가지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존재.. 2022. 8. 10.
성령 충만한 교회 (행 2:17) 전체목록 돌아가기 성령 충만한 교회 (행 2:17)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 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사도행전 2장 17절) 오늘은 교회 생일날입니다. 생일축하 노래를 한번 다 같이 불러보겠습니다. ♪생일축하 합니다. 생일축하 합니다. 사랑하는 상도교회, 생일축하 합니다.♪ 우리는 오늘로 59살이 된 교회가 되었습니다. 내년에는 회갑이 되는 교회입니다. 이제는 완전한 장년기로 접어든 교회가 되었습니다. 생일을 맞는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임하기를 기원합니다. 본래 신약 교회의 출발은 언제부터인가 하면, 오순절 성령 강림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1. 은 신약의 교회를 형성하게 된.. 2022. 8. 10.
좋은 교회 , 좋은 세상. (마 15 : 29 - 39) 전체목록 돌아가기 좋은 교회 , 좋은 세상. (마 15 : 29 - 39)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까닭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대개 그와 같은 예수님의 사역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고 예수님의 오병이어 기적이나 신유(神癒)의 은사에만 많은 관심을 가졌습니다. 예수님은 그와 같은 관심으로 인해 기독교에 대한 오해와 편견이 생길 것을 많이 염려하셨습니다. 때문에 예수님은 오병이어 기적 이후 저들을 피하여 숨으셨으며 병자들을 고치신 후에도 그것이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지는 것을 걱정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러시면서도 끊임없이 예수님은 가난한 자와 병든 자에 대하여 마음을 쓰셨습니다. 예수님은 언제나 사람들이 먹지 못해 굶주릴 때 저들을 불쌍히 여기셨으며 몸이.. 2022. 8. 10.
거룩을 포기하는 교회 (마가복음 2, 13-17) 전체목록 돌아가기 거룩을 포기하는 교회 (마가복음 2, 13-17) 강남에 있는 어느 교회에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그 교회에 1년 365일 새벽기도개근하시는 경건한 장로님이 계시는데, 그 장로님은 새벽기도에 나오실 때 길에 교인들을 만나도 인사를 하지도 않고 인사를 받아도 받지도 않습니다. 인사하지 않은 이유가 참 재밌습니다. 하루를 시작하는 경건한 첫 시간인데, 거룩한 성전에 들어가서 하나님께 정식으로 문안인사도 드리기 전에, 길거리에서 만난 사람들과 먼저 인사를 할 수 없다는 경건논리 때문입니다. 그뿐 아닙니다. 오래 전 여름 장마에 집중호우가 쏟아져, 그 교회 주변 인근 지하상가가 모두 침수되는 큰 피해가 난 적이 있습니다. 그 때, 침수피해를 입은 상가의 입주자들이 다급하게 교회에 찾아와서 양수.. 2022. 8. 10.
인간가치를 회복하는 교회 (누가복음 10, 25-37) 전체목록 돌아가기 인간가치를 회복하는 교회 (누가복음 10, 25-37) 1989년도에 부산에서 부목사로 목회하고 있던 때의 일입니다. 하루는 심방을 마치고 교회 사무실로 들어가기 위해서 큰 길에서 벗어나 골목길을 들어서고 있는데, 길에서 놀던 아이들이 길가에 모여서 웅성거리며 겁에 잔뜩 질려 당황해 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차를 세우고 내려서 아이들이 있는 곳에 가 보았습니다. 동네 골목길에서 TUBE TYPE의 자동차 폐타이어를 가지고 놀다가 4, 5살 정도 되어 보이는 한 아이가 타이어에 넘어지면서 정강이 골절이 된듯했습니다. 갑작스런 사고로 그 타이어를 가지고 같이 놀던 아이들과 형이 겁에 질려 어쩔 줄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상황이 너무 급한 나머지, 다친 아이를 제 차에 태우고 어디로.. 2022. 8. 10.
성장하는 교회 (행 2:40 ~ 47) 전체목록 돌아가기 성장하는 교회 (행 2:40 ~ 47) 우리는 그동안 사도행전 강해를 통해 한 가지 기도를 품었습니다. “성령이여 나를 충만케 하여 주옵소서. 불같이 바람같이 폭풍같이 비둘기같이 성령을 쏟아 부어 주옵소서. 약을 바르듯이 성령께서 우리를 치유해 주셔서 하나님이 약속하신 힘 있는 사람, 능력 있는 사람, 권능 있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나부터 시작해서 예루살렘과 유다와 땅 끝까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쓰임 받고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하고 복된 사람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는 성령께서 이 일을 해주신다는 것을 보아왔습니다. 성령께서 역사하시려면 우리가 먼저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회개하고 죄사함 받고 예수를 믿어 구원 받아 성령의 선물을 받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영원한.. 2022. 8. 9.
사귐이 있는 교회 (요한일서 1:1-10) 전체목록 돌아가기 사귐이 있는 교회 (요한일서 1:1-10) 본문의 주제는 사귐입니다. 사귐이라는 헬라말은 ‘코이노니아’(koinonia)인데, 그 뜻은 교제(fellowship), 연합(association), 공동체(community), 일체(communion), 참여(participation), 그리고 동질(intercourse)입니다. 코이노니아는 신학에서 기독교회의 3대 사명 중의 하나라고 합니다. 기독교에서 사귐이라고 하면 성부 하나님과의 사귐, 성자 예수님과의 사귐, 성령 하나님과의 사귐, 그리고 성도들 간의 사귐을 의미합니다. 우리 교회는 이같은 사귐이 있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 의하면 기독교의 사귐에는 그 특징이 있습니다. 1. 기독교의 사귐은 생명의 사귐입니다. 오늘.. 2022. 8. 9.
좋은 교회를 만드는 방법 (느헤미야 12장 44-47절) 전체목록 돌아가기 좋은 교회를 만드는 방법 (느헤미야 12장 44-47절) 요즘 일부 교회들은 ‘열린 예배’를 지향합니다. 그런 교회에서는 예배 시간에 멀티비전을 이용하고, 강단은 무대처럼 조명세트를 설치해서 드라마, 무용, 찬양 등으로 예배를 돕습니다. 강대상은 큰 강대상 대신 작고 투명한 이동식 강대상을 사용하고, 과거의 예배형식을 깨고 현대적인 스타일을 추구하고, 절대 강요하지 않고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려고 합니다. 그래서 목사나 안내위원 등이 자연스런 복장을 하고 심지어는 청바지를 입기도 합니다. 릭 워렌 목사님은 영혼 구원이라는 목적이 이끄는 교회가 되려면 불신자들을 더 이끌 수 있도록 교회가 열려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음악도 현대인의 특성에 맞게 크리스천 록을 부르면서 크리스천 록을 시편에 나.. 2022. 8. 9.
문이 열린 교회 (계 3:7-13) 전체목록 돌아가기 문이 열린 교회 (계 3:7-13) 문은 열고 닫는 기능이 있습니다. 문을 열어야 할 때는 반드시 열려야 하고 문이 닫혀야 할 때는 반드시 닫혀야 합니다. 열렸다는 말은 문에만 적용되는 말이 아닙니다. 근간에 우리 사회에 화제사건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 중 술집에서 인명피해가 많이 있었는데 불이 났을 때 비상구가 잠겨 있다든지 통로에 문이 잠겨 있었기 때문에 아무리 해도 열 수가 없어서 비참하게 많은 인명피해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가장 최근에 일어났던 어느 술집에서도 고스란히 15명의 젊은 여성들이 문이 열리지 않아서 갇혀서 죽고만 사건이 있었습니다. 여러분, 열린 문이 있는 교회는 대단히 의미있는 교회입니다. 문이 열렸다는 것은 주일날 여러분들이 예배당에 출입하는 문이 열려있다는 그런.. 2022. 8. 9.
한 몸된 교회 (고린도전서 3:1-9) 전체목록 돌아가기 한 몸된 교회 (고린도전서 3:1-9) 논지 : 교회는 세속적인 파벌이 없는, 한 몸된 그리스도의 교회이다. 교회가 분쟁이 없이, 한 몸이 될 때, 아름다운 그리스도의 신부의 자격이 있다. 화평하여 하나될 때 아름다운 교회이다. 여자가 일생 중에 제일 아름다울 때가 언제일까요? 아마 결혼식에서 신부로 들어올 때가 가장 아름다울 것입니다. 저는 주례를 많이 합니다만 여지껏 예쁘지 않은 신부를 본 적이 없습니다. TV 프로그램 가운데에 연세 많은 노부부를 결혼시켜주는 프로가 있습니다. 한 4-50년 전에 결혼했지만, 형편이 좋지 못해서 제대로 된 결혼식도 하지 못하고 살아온 사람들을 뒤늦게 결혼시켜주는 프로그램입니다. 한번은 과수원을 하시는 노인부부가 나왔는데, 과수원을 하시는 분이라 늘 .. 2022. 8. 9.
하나님의 집 (시편 127:1-5) 전체목록 돌아가기 하나님의 집 (시편 127:1-5) 논지 : 하나님 의지하지 않고 사람의 집을 짓느라고 부지런히 수고해도 무익하다.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나님의 집을 짓느라고 부지런히 수고하면 복되다. 순례자들이 자기의 고향에서 예루살렘까지 몇날 몇일 동안의 오랜 시간을 걸쳐서 순례의 길을 갔습니다. 그들은 여러 사람이 같이 무리를 지어서 오랜 시간동안 여행을 가는 동안에 신앙적인 노래들을 함께 불렀습니다. 신앙적인 간증이 담긴 노래들과 신앙생활을 하는 데에 지혜가 되는 노래들을 부르면서 신앙생활에 도움도 얻고, 또 인생을 살아가는 신앙적인 지혜도 얻었습니다. 시편 127편 말씀이 바로 그 중의 한 시입니다. 시편127편 말씀은 온갖 부귀영화를 다 누렸고, 또 큰 업적들을 많이 남겼던 지혜로운 솔로몬 왕.. 2022. 8. 9.
진리 위에 선 거룩한 교회 (요한복음 14:6) 전체목록 돌아가기 진리 위에 선 거룩한 교회 (요한복음 14:6) 논 지 : 진리 위에 설 때에 교회는 거룩한 교회가 될 수 있다. 그리고 거룩한 교회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세상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 기독교가 인류에 공헌한 바는 이루 말할 수 없이 지대합니다. 기독교가 인류 역사를 통해서 인간의 정신과 사상을 바로 세우는 일을 했습니다. 그래서 인류사회에 많은 유익을 주었던 것입니다. 지난 세기에 인류를 위협했던 것은 공산주의였습니다. 만남지 1월호에도 제가 이러한 글을 썼지만, 공산주의는 인간의 생각과 자유를 말살하고, 도덕과 윤리, 인간성과 인격, 인간관계를 파괴하였습니다. 공산주의 세력이 점점 확장되어 갔을 때에 온 인류는 공산주의 압제 하에 다 죽을 것으로 생각하였습니다. 공산주의는 무신론.. 2022. 8. 9.
증인된 교회 (누가복음 24:44-49) 전체목록 돌아가기 증인된 교회 (누가복음 24:44-49) 논지 : 교회는 성령의 능력을 받아, 모든 족속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증인이 되어야 한다. 어릴 때 마지막 수업이라는 소설을 읽었던 것이 어렴풋이 기억이 납니다. 마지막으로 수업을 하게 되었는데, 선생님도 그 수업에 심혈을 기울여서 가르치고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도 어린 장난꾸러기들, 말썽꾸러기들이 그날은 그 수업이 너무나 숙연해서 참 점잖게 비장한 모습으로 그 수업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 수업이 선생님한테나 아이들한테 평생 잊지 못할 그런 수업이 된 것이지요. 오늘 성경말씀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마지막 수업을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온 힘을 다 기울여서 가르치시고 제자들도 숙연하고 비장하게 그 수업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가. (예수님.. 2022. 8. 9.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 (마태복음16:13-20) 전체목록 돌아가기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 (마태복음16:13-20) 논 지 : 교회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이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고백하는 신앙고백 위에 세워졌습니다. 가.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18a) 1. 이스라엘 성지를 순례하다 보면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갔을 때에 그 지방이 다른 이스라엘 지역과는 경치가 굉장히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다른 지역은 광야가 많이 있고, 나무나 물이 없어서 척박한 땅입니다. 그러나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은 물도 많이 있고 나무도 많이 있는 경치가 좋은 곳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을 집요하게 공격하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 등 당시 종교 지도자들과 또 병 고침을 받거나 떡을 먹기 위해 예수님 곁에 늘 다가오는 사람들을 떠나서 제자들과 함께 멀리 .. 2022. 8. 9.
영광스러운 교회 (에베소서 5:25-27) 전체목록 돌아가기 영광스러운 교회 (에베소서 5:25-27) 논 지 : 말씀과 성례로 깨끗해 져서 거룩한 교회가 영광스러운 교회이다. 지난 번에 유난히 추운 날, 제가 음식점에 앉아서 음식을 시켜 놓고는 창 밖으로 보고 있었습니다. 한 60대 중반쯤 되어 보이는 부부가 음식점을 향해서 들어 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두 사람이 팔장을 꼭 끼고, 꼭 달라 붙어서 걸어 들어 오길래 젊은 사람들처럼 왜 저렇게 유난스러울까 생각을 했습니다. 보통 그 연배 되시는 분들을 보면, 부부라고 해도 같이 팔장을 끼지 않고, 한 1-2 미터씩 떨어져 다니곤 합니다. 우리 교회에도 보면 젊은 사람들은 꼭 붙어 앉지만, 연세가 많은 분들은 r그렇게 꼭 붙어 앉질 않은데, 이 부부는 참 특이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문 안으로.. 2022. 8. 9.
행복한 교회 (마태복음 9:35-38) 전체목록 돌아가기 행복한 교회 (마태복음 9:35-38) 프랑스가 낳은 세계적인 문호(文豪)인 빅토르 위고(Victor Hugo, 1802-1885)는 가느다란 나뭇가지 끝에 앉아서 노래하는 새를 바라보며 "새는 나뭇가지가 흔들리는 것을 느끼면서도 자기에게 날개가 있다는 것을 알기에 노래를 부를 수 있다."고 했습니다. 오늘은 우리 교회가 새 천년 들어서 처음 맞이하는 창립 44주년 생일 주일입니다. 지난 반세기의 한국 역사는 분단의 아픔과 냉전 속에서 마치 흔들리는 나뭇가지처럼 위기에 처한 때도 적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이같이 성장하여 함께 기뻐하고 감사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그 믿음으로 살아오신 신앙의 선배들과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섬김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하나.. 2022. 8. 9.
온 세상을 향한 교회 (사 60:1-5 ) 전체목록 돌아가기 온 세상을 향한 교회 (사 60:1-5 ) 저는 새해만 되면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인생의 죽음과 부활입니다. 젊었을 때는 하지 않았던 생각인데 요즘은 이런 생각을 합니다. 이제 새해를 몇 번이나 맞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문득 해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새해는 곧 기회입니다. ‘새해’라는 말에는 ‘다시 한 번 해 보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그동안 만족스럽지 않은 일, 수치스러운 일들이 있었을지라도, 그 모든 낭패를 땅에 묻고 다시 한 번 해 보라는 하나님의 격려의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2006년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또 한 번의 기회입니다. 어떤 이들에게는 매년 찾아오는 역사적인 사건이요, 평범한 일상일 수도 있지만 오늘 하나님 앞에서 맞이하는 .. 2022. 8. 9.
성숙한 교회의 모습 (마태복음 18:15~20) 전체목록 돌아가기 성숙한 교회의 모습 (마태복음 18:15~20) 탈무드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어떤 사람이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하나님,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 다른 우주 만물은 만드신 것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했는데 왜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신 후에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는 말이 없는 것입니까?” 그러자 하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사람은 완성품이 아니고 미완성의 존재로서 자기 스스로 온전하게 만들어 가야 하기 때문에 보기에 좋았더라는 말을 하지 않았단다.” 아프리카 평원의 동물들은 대부분 태어나면서부터 걷습니다. 한 시간 이내에 달리기까지 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어찌 되겠습니까? 약육강식의 피비린내 나는 현장에서 결코 살아남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은 어떻습니까.. 2022. 8. 8.
갑절로 부흥하는 교회 (열왕기하 2 : 7-14) 전체목록 돌아가기 갑절로 부흥하는 교회 (열왕기하 2 : 7-14) 할렐루야! 하나님이 여러분을 사랑하는 줄 믿으시면 아멘 하십시다. 오늘도 우리에게 은혜 주실 줄 믿으시면 아멘 하십시다. 금년에는 우리 교회가 갑절로 부흥하고 여러분의 가정과 사업도 하나님의 축복이 갑절로 임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동안에 여러 가지 우여곡절이 많고 환경의 굴복을 겪으면서 살아갈 때 뒤로 후퇴하거나 실패하거나 위기를 만나기도 하지만 이때 굽히지 말고 다시 부흥하고 부흥함으로 말미암의 실패의 지난날이 성공하는 현재와 미래와 금년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금년에는 반드시 부흥할 줄 믿습니다. 금년은 반드시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줄로 믿습니다. 금년은 반드시 잘 될 줄 믿으시기 바.. 2022. 8. 8.
처음 교회처럼 (행2:43~47) 전체목록 돌아가기 처음 교회처럼 (행2:43~47) 신앙잡지 풀핏(Pulpit)의 발행인 조디아티 목사는 현대 교회의 모습을 살아있는 교회와 죽어 가는 교회로 구분합니다. "살아있는 교회는 교육시설, 주차장 등 공간의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나 죽어 가는 교회는 공간을 염려하지 않습니다. 살아있는 교회는 항상 변화하지만 죽어 가는 교회는 늘 똑같습니다. 살아있는 교회는 아이들이 재잘거리는 소리로 늘 시끄러운 반면 죽어 가는 교회는 조용합니다. 살아있는 교회는 늘 일꾼이 부족하지만 죽어 가는 교회는 일꾼을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살아있는 교회는 선교사업이 활발합니다. 그러나 죽어 가는 교회는 교회 안에서만 움직입니다. 살아있는 교회는 주로 주는 자들로 가득 차 있다면 죽어 가는 교회는 티내는 자들로 가득 차.. 2022. 8. 8.
서로가서로를 위하는 교회 (빌1:2-7) 전체목록 돌아가기 서로가서로를 위하는 교회 (빌1:2-7)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로서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내가 너희를 생각할 때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간구할 때마다 너희 무리를 위하여 기쁨으로 항상 간구함은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에서 너희가 교제함을 인함이라.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내가 너희 무리를 위하여 이와 같이 생각하는 것이 마땅하니 이는 너희가 내 마음에 있음이며 나의 매임과 복음을 변명함과 확정함에 너희가 다 나와 함께 은혜에 참예한 자가 됨이라-빌립보서 1:2-7 우리는 다른 사람 때문에 피해를 본다는 생각을 해서는 안됩니다. 오히려 다른 사람 때문에 살아간다는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사.. 2022. 8. 8.
교회와세상 (마5:13-16) 전체목록 돌아가기 교회와세상 (마5:13-16)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동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생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태복음 5 : 13-16 오늘 세상은 교회에 대해서 반항심이 많습니다. 교회 옆을 지나가면서 '이 놈의 교회'라고 욕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것은 교회로부터 어떤 피해나 어려움을 당해서가 아니라 교회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 때문에 비난을 하.. 2022. 8. 8.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 (엡4:11-16) 전체목록 돌아가기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 (엡4:11-16) 창15:6절은“아브라함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셨다”하셨습니다. 요1:12절에서는“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합니다. 이는 바로 믿음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성도 된 우리 모두에게 성경은 끊임없이 믿음을 요구합니다. “너는 나를 믿느냐”입니다. 믿음 안에서 용서받고 믿음 안에서 구원받고 믿음 안에서 천국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처음 믿음을 물으시던 주님은 이제 장성한 그리스도인을 향하여 사랑을 요구하십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입니다. 그래서 성도는 믿음을 넘어 주님을 사랑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그냥 믿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2022. 8. 8.
예수님이 원하시는 교회 (계1:9-20) 전체목록 돌아가기 예수님이 원하시는 교회 (계1:9-20) 오늘은 우리 모두가 너무도 사랑하고 감격하며 섬기고 있는 우리 안산빛나교회가 창립17주년을 맞는 날입니다. 17년 전 우리 안산빛나교회가 출발할 때에는 많은 것들이 부족했습니다. 예배당도 지하였고 환경 또한 열악했습니다. 처음 두 가정을 만났으니 성도들 또한 많이 부족했습니다. 많은 것들로 부족했지만 지금이 그러한 것처럼 처음 그때도 많이 행복했습니다. 우리에게도 꿈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는 미래가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지금도 그러하지만 처음 우리들 가슴에는 하나님의 원하심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그러하지만 처음 우리들의 결정에는 하나님의 기쁘신 뜻이 있었습니다. 지난 17년 언제나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원하심이 중요했고 하나님의 뜻이 중요.. 2022. 8. 8.
성전의 기둥이 되라 (요한계시록 3 :7-18) 전체목록 돌아가기 성전의 기둥이 되라 (요한계시록 3 :7-18) 오늘은 2007년 첫 주일입니다. 새해를 맞이한 강남교회 모든 성도와 그 가정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넘치기를 바랍니다. ‘가나안 농군학교’를 세운 농민운동가요, 교육자였던 고(故) 김용기 장로(1912~1988)는 민족의 스승으로 존경받는 분이었지만, 그렇게 많이 배운 분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다만 믿음과 건강을 받은 것을 큰 재산으로 알고, 우리나라의 가난한 농촌을 살리겠다고 굳게 마음먹었습니다. 그는 불모의 땅을 값싸게 사서 가족들과 함께 열심히 개간하였습니다. 거기에 고구마도 심고 포도도 심고, 양과 염소도 기르고, 버섯을 재배하면서 땀흘려 농사를 지었습니다. 그는 다른 사람의 후원을 사양하고 자력으로 자녀들을 데리고 농군학교를 세.. 2022. 8. 8.
라오디게아 교회에 주신 소망의 약속 (계3:21) 전체목록 돌아가기 라오디게아 교회에 주신 소망의 약속 (계3:21) (계 3:21)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아프리카에서 일하던 어느 선교사님은 여러해 동안 수많은열정 을 쏟았음에도 불구하고 선교의 열매를 거두지 못하였읍니다. 그가 고향으로 돌아오는 배에는 휴가를 얻어 아프리카에서 사냥을 하고 돌아오는 미국의 대통령이 타고 있었읍니다. 배가 샌프란시스코 항에 도착되었을 때 은은하게 울리는군악대들의 예포소리와 함께 대통령을 맞이하기 위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부둣가에 나와 있었읍니다. 배에서 대통령이 내려올 때 거기에는 붉은 주단이 깔렸고 많은 사람들이 대통령을 맞이하였읍니다. 대통령이 지나가자 붉은 주단은 걷히고 군악대의 .. 2022. 8. 8.
1907년 처럼 다시 부흥하는 교회 (하박국3:2) 전체목록 돌아가기 1907년 처럼 다시 부흥하는 교회 (하박국3:2) 부흥을 말할 때 18세기의 신앙 부흥을 일으킨 운동 3가지를 말합습니다. 그 하나는 퀘이커고 운동이고, 또 하나는 영국을 중심으로 한 옥스퍼드 운동, 다른 하나는 모라비아 형제단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국의 부흥은 소래 부흥 원산 부흥 평양 부흥을 말하기도 합니다. 일제의 침탈과 함께 살을 에는 겨울바람이 매섭던 1907년1월. '한국의 예루살렘' 평양의 장대현 교회에서는 새해인사가 막 끝난 6일 밤부터 연례행사인 열흘간의 부흥사경회 가 이 해에도 어김없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해의 사경회는 시작 전부터 예년과는 다른 분위기였습니다. 이날 설교를 맡은 평양신학교 졸업반 39세의 길선주 장로의 얼굴은 위엄과 성결로 불붙은 얼굴이었습.. 2022. 8.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