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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설교(4,300편)〓/이정익 목사370

그리스도인의 값 ? 분명한 정체성 (롬 6:1-5,11) 그리스도인의 값 ? 분명한 정체성 (롬 6:1-5,11)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 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어느 삼부자가 먹고 살기가 너무 어려워서 죽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높은 산에 올라가서 한참 아래 낭떠러지로 뛰어내렸습니다. 그런데 셋이 함께 뛰어 내렸는데 한 사람도 죽지 않고 살아났습니다. 왜냐하면 아버지는 제비족이었고 큰 아들은 비행 청소년이었고, 작은 아들은 덜 떨어진 놈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덜떨어졌다는 말은 덜 성숙하고 중심이 불분명하고 모자라다는 뜻입니다. 오늘은 덜 떨어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것도 저것도 아닌 사람들, 생각도.. 2022. 1. 27.
의는 최상의 국방력이다! (대하 17:3-5) 의는 최상의 국방력이다! (대하 17:3-5) 또다시 우리는 광복절을 맞이했습니다. 우리나라가 해방된 지도 벌써 50년이 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긴 역사 가운데 가장 암울했던 때는 아마도 그때일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매년 8월만 되면 지난날의 그 고통스러웠던 역사를 되새겨 보게 됩니다. 8월은 민족을 생각해 보는 달이고 나라를 생각해 보는 달입니다. 그런 면에서 8월은 우리 민족에게는 잊을 수가 없는 달입니다. 우리나라도 이제는 그때에 비하면 국력이 많이 향상되었습니다.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우리나라는 전체 197개국 중에서 10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정도면 우리의 국력도 상당히 향상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물론 그 10위가 국력의 전부를 말해 주는 것은 아니지만 국가의 경쟁력이 그만큼 높아졌.. 2022. 1. 27.
요셉의 청년 성! (창 37:9-11) 요셉의 청년 성! (창 37:9-11) 사람은 어렸을 때 모두 나름대로 꿈을 가지게 됩니다. 다들 장차 나는 어떤 사람이 되겠다 하는 꿈과 기대와 생각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그 꿈이 성장한 후에 그대로 성취되는 분이 있고, 그것은 아니더라도 그 방향으로 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 면에서 보면 사람은 어렸을 때부터 분명한 꿈과 포부를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세기를 움직였던 위인들을 보면 한결같이 어렸을 때부터 이런 원대한 꿈과 포부를 가지고 있었던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율곡은 청년들에게 주는 글에서 청년은 무엇보다도 먼저 입지를 세우라고 했습니다. 그것은 뜻을 세우라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청년은 이미 세상을 다 살아간 세대가 아니고 이제 세상을 살아야 할 사람이기 때문에 어떤 목표가 있어야.. 2022. 1. 27.
가장 좋은 교훈! (잠 22:1-6) 가장 좋은 교훈! (잠 22:1-6)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5월은 온갖 소망과 희망과 정감이 넘치는 그런 달입니다. 우리 인류를 위해서 5월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사람들은 이 5월을 가리켜서 "계절의 여와"이라고 부릅니다. 그만큼 1년 12달 가우넫서도 이 5월은 중요한 의미를 지닌 달입니다. 5월에는 어린이날이 들어 있고, 어버이날도 들어 있으며, 스승의 날과 성년의 날도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5월은 말 그대로 가정을 생각하게 해주는 그런 달입니다. 그리고 이 날들은 모두 우리의 삶에 소중한 의미를 지니는 그런 날들입니다. 오늘 어린이들이 하나님께 그들의 존재가 바쳐지는 헌아식을 갖게 됩니다. 헌아식은 부모의 믿음으로 어린 생명들이 하나님께 바쳐지는 성례식입니다. 이 예식에는.. 2022. 1. 27.
내 잔이 넘치나이다! (시 23:4-6) 내 잔이 넘치나이다! (시 23:4-6) 다윗은 그 생애가 참 다양한 사람입니다. 그는 세상에서 여러 가지 체험을 모두 경험한 사람입니다. 그는 평생 남들이 겪어 보지 못한 용감한 인생을 살았던 사람입니다. 그의 인생은 어렸을 때부터 특출난 면모가 있었습니다. 다윗의 용맹은 목동 시절부터 정평이 나 있었습니다. 그는 양을 치다가 맹수들이 오면 주저함 없이 달려가 물매로 맹수들을 물리쳤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또 어느 때는 맹수들과 맞붙어 생사를 걸고 싸워 맹수들의 입을 찢어 놓는 용맹스런 면모도 과시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 같은 이야기는 그의 용맹성을 포장하려는 일련의 전설일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것이 순전히 전설만은 아닌 것이, 그가 골리앗 앞에 나갈 때의 겁없는 모습을 생각해 보면 틀린 것만도 .. 2022. 1. 27.
천사들의 헌신! (사 6:1-5) 천사들의 헌신! (사 6:1-5) 천사 하면 언뜻 생각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천사의 날개입니다. 천사는 날개를 달고 천상과 천하를 마음대로 드나들며 시공을 초월하여 날아 다니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래서 날개 없는 천사는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천사의 나래는 몇 개나 될 것 같습니까? 우리는 천사의 날개는대개 두 개일 것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들이 보아 온 그림들을 보면 천사의 날개는 모두 두 개로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본문에는 천사의 날개가 여섯 개라고 나와 있습니다. 본문을 보면 이사야가 웃시야왕이 죽던 해에 하늘의 모습을 보았다고 했습니다. 웃시야왕은 이스라엘의 10대 왕입니다. 그는 52년간 왕으로 재임하다가 어느 날 갑자기 죽었습니다. 이사야는 그때 나라가 걱정되었고.. 2022. 1. 27.
인생의 목자! (시 23:1-6) 인생의 목자! (시 23:1-6) 시편 23편은 참 정다운 시입니다. 통계에 의하면 전세계의 그리스도인들이 가장 애송하는 시가 바로 이 시편 23편이라고 말합니다. 전체 150편의 시 가운데 가장 으뜸가는 시라고 해서 이 시를 시편의 백미(白眉)라고들 부릅니다. 이 시는 통상 다윗이 지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시편의 배경이 되는 팔레스틴은 옛부터 양을 치는 목축지로 적당한 곳이기 때문에 많은 양들을 사육했다고 합니다. 팔레스틴에는 전설이 하나 있는데, 어느 목자가 양을 치다가 한 마리의 양이 없어진 것을 알고는 99마리의 성한 양들을 놓아 두고는 잃은 양 한 마리를 찾으려고 온 광야를 헤매다가 탈진해서 죽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시인은 아마 그런 전설을 생각하면서 이 시를 썼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 .. 2022. 1. 27.
솔로몬의 기도! (잠 30:7-9) 솔로몬의 기도! (잠 30:7-9) 사람의 본능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먹고 싶은 욕망이 있고 이상에 대한 욕망이 있고 과시하고 싶은 욕망과 소유하고 싶어하는 욕망이 있습니다. 이 같은 욕망은 사람이 가지고 있는 가장 기본적인 욕망들입니다. 그런가 하면 인간에게는 또 다른 욕망, 즉 성공하고 싶어하는 욕망도 있습니다. 이 욕망 때문에 사람들은 노력하고 인내하고 수고하고 때로는 안간힘을 쓰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입시생들을 보면 때로 그런 마음이 들 때가 있습니다. 안스러운 마음이 들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사람이 꼭 저렇게까지 하면서 살아야 하는가 하는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것도 무리가 아닌 것은 그래야 좋은 대학에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좋은 대학을 졸업해야 좋은 직장에 갈 수가 있고 .. 2022. 1. 27.
세례 요한의 一念人生! (막 1:1-8) 세례 요한의 一念人生! (막 1:1-8) 오늘 읽은 말씀은 세례 요한에 대한 말씀입니다. 세례 요한은 성경에 나와 있는 인물들 가운데서도 특별한 위치에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예수를 깊이 알기 위해서는 세례 요한이라는 사람을 먼저 알 필요가 있습니다.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시는 데는 세례 요한의 역할이 굉장히 컸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세례 요한에 대해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이 세례 요한에게는 몇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1. 우선 세례 요한은 외곬의 사람입니다. 세례 요한은 평생을 (평생이라야 30년밖에 안 되는 생애지만) 오직 한길만을 걸어갔던 사람입니다. 평생을 뒤도 한번 돌아보지 않고 오직 앞만 바라보고 걸어간 사람입니다. 그리고 살아가면서 다른 일에는 곁눈질 한번 해본 일이 없고 한번도 중심이 흔들.. 2022. 1. 27.
이 마음을 품으라! (빌 2:5-11) 이 마음을 품으라! (빌 2:5-11) 소크라테스의 부인 이름은 크산티페입니다. 이 여인은 철학자인 남편에 비해서 상당히 고상하지 못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 여인은 수다스러웠다고 합니다. 수다를 한 번 시작하면 끝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소크라테스에게 그 수다를 어떻게 다 들어주느냐고 물으니까 대답하기를 "물레방아 돌아가는 소리도 귀에 익으면 들을 만하다"고 했다고 합니다. 또 이 여인은 마음도 고약했다고 합니다. 수다를 떨 때 남편이 대꾸를 하지 않으면 나가서 대야에 물을 담아 가지고 와서 머리에 퍼부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소크라테스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그 모습을 보고 어떻게 참느냐고 물으면 말하기를 "천둥친 다음에는 비가 오는 법"이라고 대답했다고 합니.. 2022. 1. 27.
빌라도의 오판! (마 27:19-26) 빌라도의 오판! (마 27:19-26) 오늘은 종려주일입니다. 또 고난주간이라고 부릅니다. 예수님의 고난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기독교의 절기 가운데서 이 고난주간은 절기 중 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만큼 이 고난주간은 그 의미가 깊습니다. 이 한주간 동안 주님의 고난을 마음으로 묵상하면서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오늘은 예수님이 재판을 받고 고난을 받으시는 모습을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역사상 옳고 그름을 판결하는 재판은 많이 있어 왔습니다. 그리고 세기적인 재판도 많이 있어 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 나와 있는 빌라도의 재판처럼 유명한 재판은 없습니다. 이 빌라도의 재판이 그렇게 유명한 데는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는 인간이 하나님을 재판하였다는 것입니다. 이 재판은 피조.. 2022. 1. 27.
두려워 말라! (마 10:24-33) 두려워 말라! (마 10:24-33) 본문은 예수님이 제자들을 훈련시켜서 세상에 내보내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3년 동안 아주 강하게 교육하고 훈련시키셨습니다. 그러고 나서 예수님은 제자들을 세상에 내보내시며 가서 복음을 전파하고 병든 자를 고치고 귀신들린 자들을 고쳐 주라고 하셨습니다. 여기 보면 예수께서 제자들을 내보내실 때 한가지 당부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이제 나가면 당장 어려움이 닥칠 것이고 두려움이 올 것인데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라"는 당부였습니다. 그것이 오늘 읽은 본문의 내용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무엇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셨습니까? 바로 이 세 가지입니다. 1. 핍박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마10:24) 제자가 그 선생보다, 또는 종이 그 상전보다 높지 못하나니.. 2022. 1. 27.
산상수훈의 교훈! (마 5:1-12) 산상수훈의 교훈! (마 5:1-12) 오늘은 예수님이 가르치신 교훈들을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오늘 읽은 본문을 가리켜서 산상보훈이라고도 하고 산상수훈이라고도 합니다. 또 이 말씀을 팔복이라고도 부릅니다. 왜냐하면 여기서 뎌덟 가지 복을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을 이끌고 산에 올라가셔서 이 여덟 가지 복을 가르치셨다고 해서 이를 산상보훈이라고 합니다. 사복음서를 보면 예수께서 많은 말씀을 하셨는데 그 말씀들 가운데서도 이 산상보훈은 가장 핵심이 되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이 말씀을 보석으로 말하자면 다이아몬드와 같다고들 말합니다. 톨스토이는 이 말씀을 그렇게 좋아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말씀을 늘 탐독하곤 했다고 합니다. 그만큼 이 말씀은 깊은 뜻을 지닌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이 말씀 속에.. 2022. 1. 27.
저 낮은 곳으로! (마 3:13-17) 저 낮은 곳으로! (마 3:13-17) 어떤 사람은 가까이에서 보아야 더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멀리서 보면 별로 호감이 가지 않는 사람인데도 가까이에서 보면 참 부드럽고 재미있고 인간답고 아름답게 보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사람은 가까이에서 사귈수록 더 친근해집니다. 그런 사람은 되도록 사람을 가까이에서 만나 사귀어야 유익한 사람입니다. 그런가 하면 또 어떤 사람은 가까이에서 보면 별로 호감이 가지 않는 사람인데 멀리서 보면 굉장히 아름답게 보이고 더 멋있어 보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되도록 멀리서 사람들에게 잠깐 나타났다가 곧바로 사라지는 것이 유리합니다. 그래야 그 좋은 인상과 멋이 오래 유지될 수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예수님은 되도록 가까이에서 봐야 더 좋은 분입니다. 예수.. 2022. 1. 27.
교회의 사명! (마 4:23-25) 교회의 사명! (마 4:23-25) 한국교회는 이제 그 나이가 100세를 넘겼습니다. 복음이 이 땅에 들어온 지도 벌써 110년이 넘었습니다. 지금 와서 생각해 보는 것이지만 복음이 이 땅에 들어왔다는 것은 우리 민족에게는 실로 엄청난 축복입니다. 복음이 이 땅에 들어오면서부터 우리 민족은 비로소 개화되었고 근대화되었고 오늘과 같은 발전을 이루는 데 원동력의 역할을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점을 생각하면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나 크고 감사하다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우리 민족은 참으로 복을 많이 받은 민족입니다. 생각하면 할수록 엄청난 복을 받은 나라입니다. 그래서 우리 한국교회는 이 같은 은혜를 생각하면서 이 민족을 향해서도 할 일을 다하고 세계를 향해서도 할 일이 많은 민족이라고 생각합니다. 받은 .. 2022. 1. 27.
사랑에 빚진 자! (롬 13:8) 사랑에 빚진 자! (롬 13:8) 오늘 본문을 보면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빚을지지 말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사랑의 빚은 전도받은 일입니다. 그래서 전도하는 일과 선교하는 일은 사랑의 빚을 갚는 일입니다. 먼저 된 사람은 나중 된 사람에게 이 복음을 전할 책임이 있습니다. 가서 전하지 못하면 기도로, 관심으로, 물질로 전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들이 사랑의 빚을 갚는 일입니다. 선교는 이미 빚진 것을 갚는 일입니다. 우리는 외국 선교사들로부터 이 사랑의 빚을 진 사람들입니다. 그들을 통해서 우리는 모두 전도를 받았고 그리스도인이 되어 구원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이제는 그 빚을 갚는 심정으로 선교사들을 세계로 내보내는 일에 힘을 써야 하겠습니다. 우리나라는 지금부터 110여 년 전에 이 복음.. 2022. 1. 27.
성숙해져 가는 신앙! (엡 4:13-16) 성숙해져 가는 신앙! (엡 4:13-16) 한 해가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금년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매년 이 시간쯤 되면 마음들이 이상해지기 시작합니다. 그것은 마지막이라는 시간적인 남다른 느낌 때문입니다. 결국 시간은 흘러서 이해도 이렇게 마지막 날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금년은 그 어느 해보다도 유난히 국가적, 사회적으로 충격적인 일들이 많았던 한 해였습니다. 생각하면 참 우울했던 한 해였다고 생각됩니다. 사고도 많았고, 탈도 많았던 한 해였습니다. 또 개인적으로 볼 때도 양상은 각각 다르겠지만 좋은 일들보다 우울했던 일들도 많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매년 이 시간이 되면 마음들이 허전해지고 우울해지게 마련입니다. 그러기에 사람은 지난 시간에 초점을 맞추고 살아가는 것보다는 다가올 내일의 시간에.. 2022. 1. 27.
주님 위해 손해를! (마 2:13-18) 주님 위해 손해를! (마 2:13-18) 오늘은 대강절 2번째 주일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성탄절을 맞이하면서 이 땅에 오시는 주님을 또다시 만나게 됩니다. 이 땅에 오시는 주님을 기쁨으로 영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시면서 아주 철저하게 수모를 받으셨습니다. 우선 하나님의 아즐 예수님이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셨다는 것부터가 수모입니다. 이것은 굉장한 수모입니다. 신이 인간의 옷을 입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렇게 오신 예수님은 세상으로부터 뜨거운 영접을 받은 것도 아닙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태어나자마자 사람들이 먼저 죽이려 합니다. 본문을 보면 "주의 사자가 요셉에게 현몽하여 가로되 헤롯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 하니 일어나 애굽으로 피하라"고 합니다. 헤롯이 군대를 풀어서 예수.. 2022. 1. 27.
영감의 책 성경! (딤후 3:15-17) 영감의 책 성경! (딤후 3:15-17) 12월 둘째 주일은 성서 주일입니다. 그래서 전국 교회가 오늘을 성서 주일로 지키면서 성경이 우리에게 주어지게 된 그 은혜를 다시 한번 되새기면서 오늘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성경이라는 말은 원래 헬라어로 "타 비블리아"라는 말입니다. "책들"이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여기에 특별한 의미를 더붙여서 "거룩한 문서들"이라는 뜻을 추가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영어로 "바이블"이라는 고유 명칭을 써서 "성경"이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원래 성경이 우리나라에 들어오게 된 것은 중국을 통해서 들어왔습니다. 중국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가장 심오한 책을 말할 때 사서 삼경을 말합니다. 그래서 중국 사람들은 중국에 이 사서 삼경이 있다는 것을 가장 자.. 2022. 1. 27.
넘치는 감사! (골 2:6-7) 넘치는 감사! (골 2:6-7) 오늘 우리는 추수감사주일을 맞이하였습니다. 어제 금년도 다 지나가고 있습니다. 금년의 추수감사절은 그 어느 해의 감사절보다도 뜻이 깊습니다. 금년에는 예년에 없던 물난리로 인해서 농사를 망치는 줄 알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년을 웃도는 풍년을 이루었다고 하니까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저 북녘 땅은 흉년 아니면 홍수로 인해서 농사를 망치고 있는데 우리는 매년 풍작을 우리는 것도 예사로이 볼 수 없는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다시 한번 깊은 마음으로 하나님께 감사하는 감사절이 되도록 하여야겠습니다. 본문 7절을 보면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고 했습니다. 이 구절을 구역으로 보면 더할 增 자와 더할 加 자를 써서 감사함을 증하고 개하라고 했습니다. 이 말을 .. 2022. 1. 27.
영광된 인생! (행 9:36-43) 영광된 인생! (행 9:36-43) 여기 본문을 보면 일생을 소리 없이 아주 조용하게 그러면서도 내실있게 살아간 한 여인이 나와 있습니다. 오늘은 이 여인이 살아간 모습을 생각해 보면서 형편없이 헝클어진 이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우리들의 삶의 모습을 한번 점검해 보았으면 합니다. 베드로가 룻다라고 하는 곳에 전도를 갔습니다. 그때 베드로는 순회 전도자였습니다. 우리나라에도 한때 순회 전도자들이 있었습니다. 김익두, 길선주, 이성봉 같은 부흥사들은 그때 순회 전도자들이었습니다. 성령이 인도하시는 대로 여러 지방을 돌아다니면서 전도 집회를 가졌습니다. 여기 베드로도 지금 순회 전도 차 룻다라고 하는 곳에 가서 전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그곳에서 약 18㎞ 정도 떨어진 욥바라고 하는 곳에서 몇 사람.. 2022. 1. 27.
갱신되어야 하는 신앙! (히 11:1-6) 갱신되어야 하는 신앙! (히 11:1-6) 10월 31일은 개혁의 날입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지금부터 481년 전인 1517년 10월 31일날 정오를 기해서 마르틴 루터가 비텐베르크 교회의 정문에 그 유명한 95개 조항의 반박문을 써 붙인 것이 종교 개혁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당시 로마 교황청이 한창 면죄부를 발매하고 있을 때 비텐베르크 대학의 성서신학 교수였으며 수도사였던 마르틴 루터가 나서서 용기 있게 "아니요"하고 나섬으로써 문제가 발생되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지금 심정적으로 모두 "이것이 아닌데"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이 많았는데 그때 마침 루터가 용기 있게 나서 줌으로써 독일 전역은 순식간에 소용돌이치면서 종교 개혁은 시작되었습니다. 그때 기독교는 신파와 구파로 갈라지게 되었는데 루.. 2022. 1. 27.
내게로 와서 쉬라! (마 11:28-30) 내게로 와서 쉬라! (마 11:28-30) 현대인들은 살아가는 데 참 고민도 많고 짐도 많습니다. 옛날에 비하면 생활 환경도 좋아졌고, 풍요로워졌고, 문화도 많이 발달되어서 살아가기가 훨씬 좋아졌는데도 그 옛날에 비하면 고민은 오히려 더 많아졌고, 짐도 더 무거워졌습니다. 시대는 더 좋아졌는데 어떻게 된 일인지 살아가는 것은 더 어렵고 힘들어졌습니다. 학생들을 보면 입시 때문에 참 고생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보기에 안스러울 정도입니다. 아마 청소년들에게 있어서는 이 입시가 그들 인생에 있어서 가장 무겁고 힘겨운 짐이 될 것입니다. 이 짐이 너무 무거워서 스스로 목숨을 버리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얼마나 짐이 무거우면 스스로 생을 포기하겠습니까? 생각하면 참 불쌍한 세대입니다. 그게 어디 학생들 뿐이겠습니.. 2022. 1. 27.
사울에서 바울로! (행 9:1-9) 사울에서 바울로! (행 9:1-9) 곤충의 세계를 보면 곤충들은 일생 동안 몇 번씩의 변화를 겪습니다. 처음에는 애벌레가 변화해서 곤충이 되고, 이 곤충이 다시 몇 번씩 껍질을 벗다가 나중에는 나방이가 되고, 나비가 되고, 매미가 되어서 처음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다른 차원의 곤충으로 변해서 하늘을 날아 다니는 신비스런 삶을 살아갑니다. 곤충들도 이렇게 변화하고 몇 번씩 거듭나는 동안 새로운 차원의 삶을 살게 됩니다. 이것은 곤총뿐이 아니고 사람도 일생 동안 몇 번씩의 큰 전환점을 맞이하게 됩니다. 사람도 그런 변화를 통해서 그 인생의 모습을 바꾸어 가며 한 단계씩 발전된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이 변화, 이것이 바로 사람을 사람 되게 하고, 사람으로 하여금 아주 원숙한 삶을 살아가게 하는 가장 중요한 .. 2022. 1. 27.
만남의 신비로움! (엡 5:22-25) 만남의 신비로움! (엡 5:22-25) 가을은 다른 계절보다도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많은 교훈을 주는 그런 계절입니다. 우선 가을이 되면 사람들의 마음이 쓸쓸해지기 시작합니다. 마음이 어수선해지고 어딘지 모르게 공하하고 그래서 그런지 누군가가 그리워지고, 만나고 싶고, 함께하고 싶어집니다. 외로운 삶은 더욱 외로워지는 그런 계절이 가을입니다. 그래서 가을이 되면 결혼하는 젊은이들이 많습니다. 많은 젊은이들이 이 계절에 짝을 만나고 만난 짝들과 결혼을 해서 가정을 이룹니다. 그래서 이 가을은 만남의 계절이고 허니문의 계절입니다. 결혼 하면 느끼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만남의 신비로움'입니다. 사람이 누군가를 만나서 함께 부부가 되어 산다는 것은 그곳에 신비로움과 굉장한 뜻이 들어 있습니다 그.. 2022. 1. 27.
영광의 시험! (마 4:8-11) 영광의 시험! (마 4:8-11) 사람은 일차적인 배고픔의 문제가 해결되면 다음에는 명예나 영광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그래서 사람이 먹고 살만큼 되면 다음에는 명예를 좋아하고 감투 쓰기를 좋아합니다.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모두 높아지고 싶고, 지배하고 싶고, 영광받고자 하는 욕망이 다 들어 있습니다. 이것은 어른도 그렇고 아이들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현재의 위치에서 만족해 하지 않습니다. 현재보다 더 높아지려 하고 더 올라가려고 합니다. 더 진급하려고 하고, 돈을 더 벌려고 하고, 더 화려해지려고 하고, 더 가지려고 하고, 더 누리려고 합니다. 사람은 이 같은 속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같은 속성을 '출세 지향적 욕망'이라고 말합니다. 사람이 출세를 한다는 것은 매력적인 것입니다. 우선 .. 2022. 1. 27.
믿음의 시험! (마 4:5-7) 믿음의 시험! (마 4:5-7) 우리 신앙인들이 가장 잘 걸리기 쉬운 시험이 몇 가지 있습니다. 그중 하나는 배고픔에서 오는 시험입니다. 이 시험은 신자나 불신자를 막론하고 찾아오는 시험입니다. 이 시험은 믿지 않는 사람에게는 윤리적으로 찾아오지만 믿는 사람에게는 신앙적으로 찾아옵니다. 이 시험은 아주 현실적인 시험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걸려 들기 쉬운 그런 시험입니다. 그런가 하면 미듬의 시험이라는 것이 또 있습니다. 이 믿음의 시험은 배고픔에서 오는 시험보다 더 교묘하게 찾아오는 시험입니다. 이 시험은 특별히 우리 믿는 사람들에게만 찾아오는 시험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믿음의 시험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1. 본문을 보면 사탄이 먹는 문제를 가지고 예수님을 시험했지만 실패하고 다시 예수님.. 2022. 1. 27.
배고픔의 시험! (마 4:1-4) 배고픔의 시험! (마 4:1-4) 시험이라는 말은 페이라조라는 말입니다. 이 말은 '한번 걸어 본다'는 뜻입니다. 사람이 넘어지나 안 넘어지나 한번 걸어 보는 것을 시험이라고 합니다. 걸어 보았는데도 넘어지지 않으면 시험으로 그냥 끝나는 것이고, 한번 걸어 보았더니 넘어졌다 하면 그 사람은 그때부터 시련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세상의 고통은 대부분 이렇게 해서 주어집니다. 우리가 하루를 살아가다 보면 이런 시험들을 여러 번 당하게 됩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한번 걸었다 하면 가장 잘 걸려 넘어지게 되는 시험이 대체적으로 세 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이 배고픔의 시험이고, 믿음의 시험이고, 욕망의 시험입니다. 이 세가지는 사람들이 아주 잘 걸려 들게 되는 시험의 종류입니다. 요즘 사람들이 자꾸만 실수를 해서 넘어.. 2022. 1. 27.
예수님의 시험! (마 4:1-3) 예수님의 시험! (마 4:1-3) 우리들이 신앙 생활을 하면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말 가운데 하나가 '시험'이라는 말입니다. 우리 입에서 걸핏하면 시험이라는 말이 쉽게 튀어 나옵니다. 일이 잘 안 되어도 시험에 들었다고 말합니다. 가정에 불화가 생겨도 시험 중이라고 말합니다. 사업에 실패를 했어도 시험에 들었다고 합니다. 누구와 다투기만 해도 시험에 들었다고 합니다. 가만히 보면 일이 잘되면 모두 축복이고 일이 잘 안 되면 모두 시험입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이렇게 막연하게 시험이라는 말을 사용해 왔습니다. 오늘은 이 문제에 대해서 좀 확실하게 알기 위해서 시험에 대해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여러분, 도대체 시험이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물 보고 시험이라고 말 합니까? 그리고 시험은 언제 오고, 어떤 사람.. 2022. 1. 27.
철든 신앙! (요 15:16-19) 철든 신앙! (요 15:16-19) 나무에 달린 과일들이 빛깔 좋게 익어 가고, 들판의 곡식들이 누렇게 익어 가는 모습을 보면 참 보기에 좋습니다. 거기에 무게가 있어 보이고 값이 있어 보입니다. 무엇이든지 성숙해진다는 것은 아름다운 일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철든 신앙"이라는 제목으로 성숙한 신앙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사람이 어렸을 때는 생각하는 것이나 판단하는 것이 다 어설픕니다. 생각하는 것도 짧고 판단하는 것도 고르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보면 자기 중심적입니다. 자기만 알고 자기를 위해서는 손해를 보려고 하지르 않습니다. 아주 이기적입니다. 모든 것이 자기 위주입니다. 철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그러다가 사람이 철이 들게 되면 비로소 자기의 태두리를 벗어나게 됩니다. 처신하는 것도 달라지고.. 2022. 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