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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낮설교(4,300편)〓/지용수 목사28

삼하 23:8-12 다윗의 용사들 / 지용수 목사 다윗의 용사들 사무엘하 23:8-12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날마다 날마다 수많은 만남을 통해 관계를 형성해 갑니다. 동사무소나 도청, 시청에서 사무적인 일을 볼 때에도 당담 공무원과 관계를 형성합니다. 군에 입대하면 2년, 3년간 그 부대 동료들과 혹은 장교들과 관계를 형성하며 더불어 생활하게 됩니다. 가게에서 물건을 살 때도 그 가게의 점원이나 주인과 관계를 형성합니다. 여관이나 호텔에 묵을 때에도 호텔 직원, 청소하는 아주머니와 관계를 형성합니다. 식당에서 가서도 식당의 주인, 종업원과 관계를 형성하며 음식을 사먹게 됩니다. 결혼하게 되면 부부가 평균 50만 시간을 같이 살며 관계를 형성하게 됩니다. 또 부모와 자녀와의 관계는 죽을 때까지 그 관계가 지속됩니다. 친구들은 5년, 혹은 50년 관계가 지.. 2021. 11. 26.
왕상 2:1-4 다윗의 유언 / 지용수 목사 다윗의 유언 열왕기상 2:1-4 다윗 같은 인물은 역사에 몇 사람 없습니다. 다윗은 역사보다 큰 인물입니다. 역사를 빛내고 역사를 창조하는 인물이었습니다. 그는 가슴이 넓은 위대한 정치가로 남 유다와 북 이스라엘을 어우러지게 하여 통일시켰습니다. 그리고 그는 음악의 천재로 수많은 찬송을 작곡 작사했으며 악기도 잘 다루었습니다. 또 그는 뛰어난 명장, 뛰어난 영웅이었습니다. 사자도 쳐죽이고, 골리앗도 쳐죽이고, 백전 백승하는 명장이었습니다. 또 사랑할 줄 아는 가슴을 지닌 정서가 풍부한 사람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의리가 있어서 친구 요나단과의 의리를 그의 아들 대에까지 지켜 주었고, 자기에게 도움을 준 사람들을 기억했다가 반드시 은혜를 갚는 매력있는 사람이었습니다. 다윗, 그는 참으로 귀한 인물입니다. .. 2021. 11. 26.
왕상 1:1-4 심히 아리따운 소녀 / 지용수 목사 심히 아리따운 소녀 열왕기상 1:1-4 오늘 주님의 말씀이 떨어질 때 여러분의 마음이 시원함을 경험하고 뜨거워짐을 경험하고 담력도 얻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다윗”하면 우리는 골리앗을 생각하게 됩니다. 거구 골리앗 대장 앞에 서 있는 왜소한 다윗, 막대기 하나와 물맷돌을 갖고 싸운 그 어린 소년 다윗이 이제 늙어서 이불을 덮어도 따뜻하지 않다고 본문 1절에 말씀하십니다. 다윗은 100전 100승하는 대단한 장군이었습니다. 음악에도 천재였습니다. 수금을 잘 다루는 특별한 은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찬송을 많이 지었고 또 영적으로 힘이 있어 그가 수금을 타며 찬송을 하면 귀신이 떠나갔습니다. 그는 왕으로서도 통치를 굉장히 잘 했습니다. 그는 가슴이 넓어서 자신의 정적인 사울 왕도 품어주었습니다. 사울 왕이.. 2021. 11. 26.
요 3:13-16 십자가의 도-01/ 지용수 목사 십자가의 도-01 요한복음 3:13-16 귀한 손님이 오신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창문을 열고 집안을 청소하고 가지런히 정리 정돈했습니다. 손님이 오실 시간이 되어서 창문을 닫고 이것 저것 준비하는데, 초대하지 않은 왕파리 세 마리가 들어와 왕왕거립니다. 왕파리가 왕왕거리면 정말 시끄럽습니다. 파리채를 찾아 파리를 잡습니다. 어떤 파리는 잘 잡히는데 왕파리 중에서도 초고속으로 날아다니는 잽싼 파리는 아무리 잡으려 해도 잡히지 않습니다. 천장에 붙어 있어서 의자를 갖고 가면 그 사이에 다른 곳으로 도망을 가 버리고…. 파리를 다 잡지 못했는데 시간이 되어 손님이 오셨습니다. 차를 마시면서 이야기하고 있는데도 왕파리가 왕왕거리며 시끄럽게 다녔습니다. 여러분, 파리가 그렇게 잡히지 않았다고 계속 삽니까? 아닙.. 2021. 11. 26.
고전 1:18-25 십자가의 도-02 / 지용수 목사 십자가의 도-02 고린도전서 1:18-25 오늘 본문은 기독교 복음의 핵심인 십자가의 도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십자가의 도' 가 헬라어로는 '호 로고스 투 스타우르'이고, 영어로는 'The message of the cross'인데 그 십자가의 메시지, 그 십자가의 말씀이란 뜻입니다. 이것은 정말 이상하고 신비한 말씀입니다. 십자가의 메시지란 이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고 사람을 만드신 후에 사람을 너무 사랑하시고 축복하셨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죄를 지어서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담이 생겨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스탑되고 오지 못하여 사람은 망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망과 허물로 살다가 영원히 멸망하는 지옥 불에 들어가는 것이 사람의 숙명이요 운명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것을 .. 2021. 11. 26.
왕하 7:3-10 아름다운 소식이 있는 날 / 지용수 목사 아름다운 소식이 있는 날 열왕기하 7:3∼10 성경에 보면 비가 내리지 않아 곡식이 타 들어가는 흉년을 만나게 되는 것은 하나님의 벌입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흉년을 만나는 것은 또 다른 하나님의 뜻이 계셔서, 야곱이 수년 간 흉년을 만나 양식 걱정하게 된 것은 고센의 축복으로 들어가도록 하나님이 몰아 부치신 변장된 축복이지만, 그러나 대개의 흉년은 하나님의 징계이고 특별히 국가적인 흉년은 하나님의 벌입니다. 때문에 역대하 6장 솔로몬의 기도를 보면은 "하나님이여, 이 땅의 백성들이 죄를 지어 하늘이 닫히고 비가 없어서 벌을 받을 때, 이 백성이 깨닫고 이 성전을 향하여 빌고, 회개하고, 죄를 떠나거든 이 백성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의의 길을 가르쳐 주옵시며, 주님이 기업으로 주신 땅에 비를 내려 주시옵.. 2021. 11. 26.
삼하 24:16-18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으라 / 지용수 목사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으라 사무엘하 24:16-18 에스겔 골짜기에 마른 뼈들이 쫙 깔려 있습니다. 그 마른 뼈들을 어느 의사가 살리겠습니까? 그런데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그 마른 뼈들을 향하여 말씀을 대언하게 하시고 생기를 불어 넣으시니, 마른 뼈에 살이 붙고 힘줄이 생겨 큰 군대가 되었습니다. 오늘 여러분 중에 건강이 꼭 마른 뼈 같아서, 사업이, 부부 관계가, 자녀가, 어떤 상황이 마른 뼈 같아서 포기하고 싶은 분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얼마든지 다시 일으키실 수가 있으십니다. 오늘 제가 전하는 말씀은 사람의 말이 아니라, 대통령의 연설이 아니라, 교수의 강의가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 있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지금 여기에는 에어컨이나 선풍기 바람뿐 아니라 성령의 능력의 바람이 불.. 2021. 11. 26.
왕상 1:5-10, 46-53 왕자 아도니야를 통해 주시는 교훈 / 지용수 목사 왕자 아도니야를 통해 주시는 교훈 열왕기상 1:5-10,46-53 인도에서 귀한 선교 사역을 하여 현대 선교의 성자라 일컬음을 받는 스텐리 존슨 선교사님은 삶이 매우 경건하고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늘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 같은 삶을 살았습니다. 늘 하나님 가까이 사는 것 같은 그를 보고 한번은 사람들이 이렇게 물었답니다. “스텐리 선교사님, 바울이 예수님의 음성을 직접 듣고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들은 것같이 선교사님도 하나님의 음성을 친히 들으십니까?” “아니오, 나는 일생 하나님의 음성을 친히 들은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음성을 성경을 통해 날마다 듣습니다.” 이것이 건강한 신앙 생활입니다. 성경이 다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는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아브라함에게, 다윗에게 직접.. 2021. 11. 26.
삼상 23:13-17 용사들의 생명과 같은 물 / 지용수 목사 용사들의 생명과 같은 물 사무엘하 23:13-17 빨랫줄에는 전류가 흐르지 않아서 빨랫줄로 등을 켤 수도 없고 공장을 돌릴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전선에는 전류가 흘러서 등을 밝히고 공장을 돌릴 수가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우상 종교의 가르침은 빨랫줄 같아서 빨래를 척척 걸칠 수 있을 정도로 조금 편리해 보일지 몰라도 거기에 생명이 없습니다. 불을 밝힐 수도 없습니다. 우리 예수님께만 생명의 능력이 흐릅니다. 예수님께서는 환한 빛을 발하시고 예수님이 들어가시면 변화받게 되는 것입니다. 다른 우상의 가르침에는 능력이 없어서 사람을 구원하지 못하고 변화시키지 못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능력이 있어서 사람을 구원하고 변화시킵니다. 고린도전서 4장 20절에는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 2021. 11. 26.
창 26:1-5 12-16 이삭과 흉년 / 지용수 목사 이삭과 흉년 창세기 26:1-5,12-16 이중섭 화가가 너무 가난하여 도화지가 없어서 남이 버린 담뱃갑을 주워서 그 속에 있는 은박지에 그림을 그리기도 하고, 여기 저기 바람에 날리는 휴지를 주워서 그림을 그리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사랑하는 그의 친구가 병원에 입원을 했습니다. 그 친구의 병에는 천도 복숭아가 좋다는 말을 들었지만 복숭아를 살 돈이 없어 종이에 복숭아 그림을 그려서 친구가 입원해 있는 병원으로 병문안을 갔습니다. "이 사람아, 자네 병에는 복숭아가 좋다는데, 특별히 천도 복숭아가 좋다는데 내가 복숭아를 살 돈이 없어서 종이에 그려 왔네. 미안하네." 복숭아 그림을 받은 환자가 친구의 따스한 우정에 눈물을 흘리며 정말 고마워했다고 합니다. 이중섭 화가의 이야기는 우리 가슴에 찡한 작.. 2021. 11. 26.
삼하 24:8-15 인구조사를 통해 주시는 교훈 / 지용수 목사 인구조사를 통해 주시는 교훈 사무엘하 24:8-15 오늘은 우리 교회 생일을 즐거워하는 날입니다. 우리 교회가 85주년 되는 날입니다. 정확하게는 내일인데 하루 앞당겨 창립 85주년 기념 예배를 오늘 드립니다. 85년간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지켜 주셨습니다. 샘물같이 주의 피가 흐르게 하셔서 여러분과 저의 죄를 용서해 주셨습니다. 샘물 같은 주의 은혜가 있어서 이 험한 세상을 살면서도 웃으며 살 수 있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지방에 있지만, LA에서, 뉴욕에서, 시카고에서, 보스톤에서, 유럽에서 우리 교회 말씀을 받고 굴지 교회들이 우리 교회와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얼마나 감사합니까? 러시아에 우리 교회가 쉰 세 개나 있고, 사립 대학 한 개와 병원 두 개,.. 2021. 11. 26.
수 2:8-13, 17-18 존귀한 여인, 라합 / 지용수 목사 존귀한 여인, 라합 여호수아 2:8-13,17-18 오늘 본문의 라합은 기생이라 했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기생보다 좀 낮은 창녀입니다. 원어에도 창녀로 되어 있고, 제가 갖고 있는 13권의 영어 성경에도 모두 매춘부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우리 한국 성경에도 공동 번역이나 새표준 번역에 보면, 정직하게 창녀라고 되어 있습니다. 창녀, 기생은 결코 귀한 신분이 아닙니다. 그런데 어떻게 놀랍게도 그런 신분이, 창녀 라합이, 기생 라합이 변하여 성경 안에서 별처럼 빛이 납니까? 히브리서 11장에 위대한 믿음의 사람들이 등장하여 그 한 사람 한 사람이 빛을 발하는데, 바로 라합이 거기에서 빛을 발합니다. 야고보서 2장에도, 라합을 훌륭한 믿음의 여인으로 떠받들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마태복음 1장 5절을 보면,.. 2021. 11. 26.
삿 4:12-16 주님께 감사하라 / 지용수 목사 주님께 감사하라 사사기 4:12-16 6.25사변 때 있었던 일입니다. 한 어린아이가 아버지와 함께 끌려가서 나무에 묶였습니다. 인민군들이 끌고 온 사람들을 나무에 묶어 놓고 한 사람 한 사람 차례로 죽였습니다. 이제 어린아이가 총살당할 차례가 되었습니다. 그때 한 인민군이 그 아이를 죽이려는 인민군의 손에 돈을 쥐어주면서 말했습니다. “저 아이는 내가 더 조사한 후 죽이겠으니 저 아이를 내게 맡기시오.” 그러자 아이를 죽이려던 인민군이 돈을 받고 아이를 넘겨주었습니다. 돈을 건네 준 인민군이 아이의 손을 잡고 산등성이를 넘더니 말했습니다. “얘야, 빨리 도망가라.” “아저씨는 누구세요? 왜 저를 살려 주시는 거예요?” “나는 이러 이러한 사람인데 다른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너를 살려 주는 것이 아니다... 2021. 11. 26.
고전 12:13 지상 최고의 술집 / 지용수 목사 지상 최고의 술집 고린도전서 12:13 오늘 낮 시간에는, 세상의 왕궁들을 다 모아 놓고 대통령궁들을 다 모아 놓고 엄청난 빌딩들을 다 모아 놓아도 양곡교회 하나만큼의 가치도 없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 우주, 이 지구도 그 가치는 교회보다 못합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집입니다. 할렐루야! 또 예수님의 몸입니다. 교회의 머리가 예수님이시고, 교회에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의 눈, 하나님의 영광이 항상 거하십니다. 그리고 교회를 통해 이 세상을 충만케 하십니다. 교회를 통해 세상을 구원하시고 새롭게 하십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교회에서 찬송 받으시기를 원하십니다. 주님께서 노래방에 계시면서 "다 내게로 나오라. 나를 찬송해라."라고 하지 않으십니다. "목사님, 노래방에도 찬송이 있습니다."라는 .. 2021. 11. 26.
시 65:1-4 지상 최고의 식당 : 교회 / 지용수 목사 지상 최고의 식당 시편 65:1∼4 토끼는 평생 토끼 집에서, 새는 영원히 변함없는 새 보금자리에서, 개미는 영원토록 똑같은 개미 집에서 삽니다. 빌딩 하나 세우지 못합니다. 하지만 사람은 움막집을 짓고 초가집을 짓고 함석집을 짓고 기와집을 짓고 빌딩을 세웁니다. 세계 도처에 빌딩이 숲을 이루고 있습니다. 대학교, 사옥, 박물관, 기념관, 시청, 중앙청, 대통령궁, 왕궁, 호텔 등등 세계 도처에 큰 건물이 많이 있습니다. 으리으리한 집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집들을 다 모아 놓아도, 이 세상의 왕궁과 대통령궁을 다 모아 놓아도 양곡교회 하나만큼의 가치가 없는 줄로 믿습니다 왜입니까? 양곡교회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집이기 때문입니다. 열왕기상 9장 3절 말씀대로 하나님의 눈과 마음이, 영광이 항상 여.. 2021. 11. 26.
사 45:37 하나님께 연합한 이방인 / 지용수 목사 하나님께 연합한 이방인 이사야 56:37 오늘 2부 예배 시간에는 아마 우리 교회가 세워진 후로 제일 많은 분이 오셨을 것입니다. 예배당이 가득했는데, 3부에도 이렇게 많은 분이 오셔서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무척 기쁩니다. 이번에 대구에서 집회를 인도할 때 프린스 호텔에 묵었습니다. 교회까지 25분 정도 걸렸는데, 앞산이라는 곳을 지나가야 했습니다. 집회 시간마다 저를 태워 주신 분이 "목사님, 이 추운 겨울에도 앞산에 올라가면 양지바른 곳에는 개나리가 활짝 피어 있습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들을 때 이런 깨달음이 왔습니다. 같은 땅, 같은 겨울이지만 햇빛이 비치는 양지는 개나리꽃이 피고 음지는 꽁꽁 얼어붙는 것처럼, 오늘날 지구촌이 죄악으로 얼어붙어 있지만 은혜의 빛, 축복의 .. 2021. 11. 26.
전 10:18-20 하나님의 법칙 : 게으름 / 지용수 목사 하나님의 법칙 전도서 10:18∼20 그저께 제 앞으로 작은 노랑나비 한 마리가 춤을 추며 날아갔습니다. 그것을 보는 순간 '아직 찬바람이 불고, 때때로 눈보라가 휘날리는데 무슨 노랑나비인가?'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세월을 생각해 보니 벌써 3월에 성큼 들어서 있었습니다. 누가 무슨 말을 해도 3월은 겨울이 아닙니다. 봄입니다. 봄을 알리는 나비가 등장하게 되어 있습니다. 영원한 겨울은 없습니다. 때가 되면 겨울은 막을 내리게 되고, 만물이 소생하는 새 봄의 창이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 곧 황금 잔디가 푸르게 변할 것입니다. 또 모든 산들이 푸르게, 나무가 푸른 옷을 입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벚꽃이 활짝 필 것입니다. 하지만 영원한 봄도 없습니다. 때가 되면 봄이 또 막을 내립니다. 그리고 .. 2021. 11. 26.
엡 2:8-10 하나님의 작품 / 지용수 목사 하나님의 작품 에베소서 2:8-10 신사의 나라로 불리는 영국이 원래는 바이킹의 나라, 해적의 나라, 도적의 나라였습니다. 하지만 그 도적들이 머리가 아주 좋아서 교회 성가대원들이 최고로 귀한 여자인 것을 알았습니다. 그들이 세계 각국의 여자들을 끌어다 살아보니 유럽 교회의 성가대 여자들이 최고로 귀했습니다. 그래서 주일마다 유럽의 교회에 가서 성가대석에 앉아 찬양하는 아가씨들을 끌어다가 아내로 삼았습니다. 끌려간 성가대원들은 ‘하나님께서는 실수하지 않으시는데, 왜 우리를 해적의 아내가 되게 하셨을까?’라고 생각하다가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불한당 같은 남편을 위해 기도하고, 자녀를 성경으로 가르쳐 영국을 신사의 나라로 바꾸었습니다. 하지만 지금부터 사백 년 전까지만 해도 영국에 도적이 참 많았습니다. 국.. 2021. 11. 26.
전 11:9-11 행복을 위한 세 가지 유의할 점 / 지용수 목사 행복을 위한 세 가지 유의할 점 전도서 11:9∼11 저는 스펄전, 웨슬리, D.L 무디가 최고의 설교자인 줄만 알았는데, 그보다 더 뛰어난 설교자 한 분이 계셨습니다. 휫필드입니다. 그는 마이크 없이 삼만 명에게 육성으로 설교를 해서 다 듣게 한 분입니다. 그의 설교를 들으면 사람들이 대부분 복음으로 돌아오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몸을 조금도 아끼지 않고 오라는 곳마다 다 갔습니다. 미국에서 오라 하면 미국에 가고, 좌우간 오라는 데는 다 갔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절제를 많이 합니다. 장로회 신학대학에서도 수련회를 해달라, 영남 신학대학에서도 해달라, 여러 곳에서 요청을 해도 "안 됩니다. 안 됩니다."하며 가지 않습니다. 저는 제 몸을 알고, 제 힘을 알고, 제 에너지를 알기 때문에 줄.. 2021. 11. 26.
시 112:1-7 행복한 사람 / 지용수 목사 행복한 사람 시편 112:1-7 정신이 온전한 사람 치고 ‘아! 나는 불행하고 싶어라. 나는 불행하고 싶어라. 온 세상의 불행이여, 다 내게로 오라.’고 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모든 사람은 행복하게 살기를 원합니다. 할렐루야! 정말 행복하게, happy하게 살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그 행복은 어디에 있을까요? 환경에 있을까요? 150평 빌라를 사서 그 집에서 한 달에 생활비를 삼천만 원씩 쓰면서 살면 행복할까요? 통계를 보면, 미국에서 제일 불행하다고 느끼고, 마음으로 제일 많이 우는 사람들이 부자들입니다. 필리핀 사람들은 가난해도 오히려 행복도가 세계에서 제일 큽니다. 한 달에 오천만 원을 쓰면서 살아도 불행한 사람이 있고, 한 달에 칠십만 원만 쓰고 살아도 행복한 사람이 있습니다. 환경도 중하지만.. 2021. 11. 26.
왕하 4:28-37 굳게 서라./ 지용수 목사 굳게 서라. 열왕기하 4:28-37 미국의 우리 교회에 밴 한 대가 있습니다. 그 밴이 이리 박히고 저리 박히고 이리 찌그러지고 저리 찌그러지고, 언제나 지저분했습니다. 그 밴을 새로 부임한 전도사님께 맡겼습니다. 서울대학교 음대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국립교향악단의 바이올린 연주자로 서울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능한 인재를 제가 미국으로 불러서 우리 교회를 섬기게 했습니다. 대학원 공부도 마쳤고 미국에 있는 신학대학에서 신학 공부도 한 분이라 우리 교회 전도사님으로 일하게 했습니다. 그런데 그 고물 밴이 전도사님을 만나고 나더니 새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전도사님이 박힌 것, 쭈그러진 것을 다 펴고 안팎으로 얼마나 깨끗하게 사용하는지, 마치 자동차가 부활된 것 같았습니다. 늘 고물로 있던 자동차가 주인을 잘 만.. 2021. 11. 26.
삼하 24:19-25 값있는 제사 / 지용수 목사 값있는 제사 사무엘하 24:19-25 오늘 오후에 설교 마무리를 하려고 책상 앞에 앉았을 때, 그냥 살맛이 나고 즐겁고 기쁘고 행복해서 혼자 미친 사람처럼 히죽히죽 웃으며 좋아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언젠가는 저 하늘의 태양도 변하는데 제가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은 변함이 없습니다. 할렐루야! 훌륭한 대학교에서 가르치는 교수님들의 학설은 자꾸 변하고, 의사 선생님들이 주장하는 의술도 바뀝니다. 새우에 콜레스테롤이 많으니 먹지 말라고 했지만, 지금은 새우에 콜레스테롤이 많다고 가르치는 교수가 있으면 그 교수는 처진 교수입니다. 최근에 발표한 학설에 의하면 새우에는 콜레스테롤이 없답니다. 콜레스테롤처럼 보이는 입자가 있지만 그것은 콜레스테롤이 아니라 사람에게 아주 좋은 영양소라서 수술 환자가 .. 2021. 11. 26.
딤후 3:13-17 가장 위대한 교육 / 지용수 목사 가장 위대한 교육 디모데후서 3:13∼17 저는 미국의 카터 대통령을 무척 사랑합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에 모셔서 간증 집회하기를 원했는데, 그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카터 대통령 다음으로 제가 사랑하는 대통령이 현 대통령인 부시 대통령입니다. 저는 시간을 아끼느라 신문을 잘 읽지 않습니다. 우리 직원들이 스크랩해 주는 것만 읽습니다만, 부시 대통령에 대한 기사는 다 읽으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그분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휴가를 부모님과 함께 보내는 효자입니다. 그리고 아내를 소중히 여기고, 아이들에게 훌륭한 아버지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삶의 자세가 아름다운 분입니다. 또 대통령으로서, 미국이 하나님을 섬기는 나라지만 예수교가 국교는 아닌데도, 국무회의할 때 기도하고 시작합니다. 그것.. 2021. 11. 26.
요 16:25-30 그리스도인의 특권 / 지용수 목사 그리스도인의 특권 요한복음 16:25-30 임마누엘 칸트는 사람이 행복하게 사는 데는 세 가지 조건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첫째는 할 일이 있어야 된다. 둘째는 자기를 쏟아 사랑할 대상이 있어야 된다. 셋째는 미래가 있어야 된다.’ 일이 없으면 행복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는 우리에게는 세상의 일도 있지만 하나님을 위해 할 일이 계속 있습니다. 세상 일에서 은퇴해도 하나님의 일, 교회의 일이 계속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가족도 사랑하고 조국도 사랑하고 이웃도 사랑하지만 우리 전체를 쏟아 사랑할 하나님께서 계십니다. 또 우리에게는 미래까지 있습니다. 얼마나 감사합니까? 이 세상에서 승리했다 할지라도, 성공했다 할지라도 미래가 없으면 불쌍한 나그네입니다. 석유로 재벌이 된 미국의 한 사업가.. 2021. 11. 26.
시 27:1-4 기쁨의 노래 / 지용수 목사 기쁨의 노래 시편 27:1-4 에브라임 레슬러 박사는 "사람은 일생 아무리 노력하고 머리를 써도 자기 두뇌의 7%밖에 쓰지 못하고 93%를 사장시켜 놓고 세상을 떠난다."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연구해도 하나님께서 주신 뇌의 능력을 다 활용하지 못하고 그저 7% 정도만 쓴다는 것입니다. 93%가 한 번도 쓰이지 못하고 버려진다는 것입니다. 에디슨이 한번은 바다를 보고 통곡을 했답니다. "저 큰 바다의 에너지를 활용하면 엄청난 힘을 얻을 텐데…." 저 에너지를, 저 바다의 에너지를 그냥 사장시켜 두는 것이 원통해서 통곡을 한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하나님의 말씀, 성경 말씀을 다 활용하지 못하는 우리 민족과 우리 교회들을 볼 때, 때로는 통곡하고 싶습니다. 말씀 앞에서 말씀을 연구하여 말씀을 전해야 .. 2021. 11. 26.
눅 19:1-10 내가 오늘 네 집에 묵어야 하겠다 / 지용수 목사 내가 오늘 네 집에 묵어야 하겠다 누가복음 19:1∼10 오늘 2부 예배 때에, 한국에서 제일 유명한 의사 선생님이 누구냐고 물으니, 여기저기서 "허준. 허준. 허준."이라고 했습니다. '허준' 영화나 드라마를 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지만, 허준이 유명한 의사라는 것은 저도 알고 있습니다. 만일 허준 씨가 예수님처럼, 혹은 나사로처럼 부활하여 오늘 여기에 와서 의학 강의를 한다면 사람들이 비상한 관심을 갖고 이 곳에 와서 건강 강의를 들을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확신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허준 의사 선생님이 살아 와서 의학 강의를 한다 해도, 그 강의보다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설교가 억만 배 더 귀하다는 것입니다. 허준 씨의 강의는 이 세상에 사는 100년 동안에 우리의 육신에 조금 도움이 될지 모르지.. 2021. 11. 26.
창 6:9-10 노아와 방주 / 지용수 목사 노아와 방주 창세기 6:9∼1 미국 시민들은 물론이거니와 자유와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의 가슴에 큰 충격을 준 사건이 바로 며칠 전에 미국의 심장부인 워싱턴과 뉴욕에 있었습니다. 테러 분자들은 정말 악한 사탄의 일꾼들입니다. 그래서 사람의 생명을 귀하게 여기지 않습니다. 도적은 죽이고 멸망시키려고 오는 것입니다. 우리 예수님께서는 생명을 풍성하게 하시고 생명을 살리시지만, 악한 사탄은 생명을 죽입니다. 우리 혈관에서도 흰피톨과 병균이 싸우듯이, 우리 마음에도 선과 악이 같이 있으면서 싸우고 성령님의 뜻과 육체의 정욕이 싸우듯이, 이 지구촌에서도 의의 세력과 악의 세력이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재림하실 때까지 이 싸움은 계속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악의 세력에게 공격을 받지 않도록 날마다.. 2021. 11. 26.
사 53:4-6 놀라운 은혜 / 지용수 목사 놀라운 은혜 이사야 53:4∼6 한 버스에 할머니가 타셔서 짐을 내려놓으신 다음에 돈주머니를 살피시더니 아주 당황하셨습니다. "여보시오, 기사 양반. 어떡하나? 돈이 하나도 없어요. 미안해서 어떡하나?" "돈이 없는데 왜 탔어요! 어서 내려요. 왜 돈 없이 차를 타요! 내려요." 기사가 화를 내었습니다. 할머니는 집에 가야 되니 차에서 내리면 안 됩니다. 그런데 기사가 내리라고 하자 어쩔 줄 몰라 쩔쩔 매셨습니다. 그런데 승객들까지 할머니 한 분 때문에 버스가 출발을 하지 않으니 불평하기 시작했습니 다. "어서 내려요!" 그때 한 고등학생이 만 원짜리를 꺼내어 요금 함에 넣으면서 말했습니다. "아저씨, 이 돈으로 할머니 차비 하시고, 다음 번에 또 어떤 분이 할머니처럼 돈 없이 차를 타시면 화 내지 마시.. 2021. 1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