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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낮설교(4,300편)〓/이중표 목사129

온전한 신앙 넘치는 축복/말라기 3:10-12 온전한 신앙 넘치는 축복/말라기 3:10-12 만약에 “형제는 무슨 복을 많이 받았습니까?”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어떻게 대답하시겠습니까? 얼마 전에 기자가 나에게 “목사님, 목사님은 무슨 복을 받았다고 생각하십니까?”라고 묻기에 “저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복을 받았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기자가 “수십년 기자생활을 했지만 이런 대답은 처음 들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대개는 어떤 복도 넘치는 복이 없습니다.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않나 보라’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못 가질 복이 어디 있겠습니까 돈을 아무리 가져도 넣지 못하는 은행이 없습니다. 아무리 많이 주어도 그만 갖겠다는 사람이 없습니다. 아무리 많이 가져도 모자라는 것이 돈입니다. ‘복을 쌓을 곳이.. 2022. 1. 3.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린도전서 15:31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린도전서 15:31 톨스토이는 그의 참회록에서 어리석은 인간에 대하여 이런 동양의 우화로 풍자하고 있습니다. 한 나그네가 광야 길을 걷다가 갑자기 맹수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맹수를 피하여 도망치던 그 나그네는 살 길을 찾아 두리번거리다가 마침 한 우물이 있어서 우물 구덩이로 뛰어들어갔습니다. 그가 살려고 우물 속으로 들어가서 우물 밑바닥을 보았을 때 큰 용이 나그네를 삼키려고 입을 벌리고 있었습니다. 이 나그네는 질겁을 했습니다. 위를 쳐다보니 맹수가 자기를 집어삼킬 듯 노리고 있고 밑은 큰 용이 입을 벌리고 있는 아슬아슬한 죽음의 위기를 맞게 되었습니다. 나그네가 ‘이제 나는 죽었다.’ 하고 체념하려는 순간 눈을 들어 옆을 보니까 마침 나무 한 그루가 있는데 그 가지가 우물 있는 .. 2022. 1. 3.
허무한 인생의 고백/시 편 39:4-12-전도서 2:17-23 허무한 인생의 고백/시 편 39:4-12-전도서 2:17-23 우리는 추석 명절을 지내면서 고향을 찾아가기도 하고 조상의 무덤을 찾아서 성묘를 합니다. 추석 명절을 통해서 우리가 느끼는 감회는 인생의 허무와 무상함을 실감하게 됩니다. 우리의 부모님이 세상을 떠나셨다든지 생존해 계신다 하더라도 살아계신 모습을 보면서 인생이 늙어가고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 눈으로 보았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산다는 것은 참으로 허무한 것이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다윗은 인생의 허무함을 고백한 시를 우리에게 썼고 그의 아들 솔로몬은 ‘인생은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다’ 이렇게 고백했던 것입니다. 사람이 지혜롭게 살려면 세 가지를 알아야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먼저 종말을 알아야 합니다. “여.. 2022. 1. 3.
너희는 세상의 빛/마태복음 5:14-16 너희는 세상의 빛/마태복음 5:14-16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 가장 먼저 빛을 창조하셨습니다. 창세기 1장 3절에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왜 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 빛을 먼저 창조하셨습니까? 그것은 빛이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빛이 있으므로 생명이 있습니다. 만약에 빛이 없어지면 이 세상의 모든 존재는 생명을 잃어버립니다. 태양이 빛이 있으므로 말미암아 그 빛 때문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만약에 태양의 빛이 사라지면 순간 전 지구는 냉동 상태가 됩니다. 그래서 공중에 나는 새나, 땅 위에 있는 모든 동물이나, 물속에 있는 모든 해물에 이르기까지 한 존재도 살아남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빛은 곧 생명입니다. 두 번째로 .. 2022. 1. 3.
새천년, 주여 나를 보내소서/이사야 6:8-사도행전 1:8 새천년, 주여 나를 보내소서/이사야 6:8-사도행전 1:8 매년 9월이 오면 각 교단마다 총회가 열립니다. 이 총회는 교단의 대표 목사님들이 모여서 1년동안 교단의 정책과 방향을 설정해서 교단의 사업을 추진하는 모임입니다. 금년에 저희 교단은 주제를 “새 천년-주여 나를 보내소서”로 정했습니다. 올해가 1999년이고 내년에는 2000년인데 내년은 앞으로 새로운 천년을 맞이하는 해가 됩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사는 때는 어느 때든지 다 중요하지만 지금 이 시대에 사는 것은 참으로 의미가 깊습니다. 왜냐하면 지나온 천년을 마감하는 해이고, 또 새로운 천년을 나아가는 중간 지점에 우리가 살기 때문에 우리는 2천년을 내 한 몸으로 맞이하게 됩니다. 이런 때 우리가 태어나서 산다는 것이 굉장히 큰 복입니.. 2022. 1. 3.
너희는 세상의 소금 마태복음 5:13 너희는 세상의 소금/마태복음 5:13 예수님께서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제자들에게 주는 최고의 찬사였습니다. 귀한 일을 하는 사람들을 가리켜 ‘세상의 소금 같은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예수님 당시에 소금은 몹시 귀했고, 또한 소금은 귀중한 것이었습니다. 당시 로마인들에게는 ‘태양과 소금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는 격언이 있었습니다. 요즈음은 소금이 흔하지만 당시에는 소금이 몹시 귀했습니다. 유대 땅의 소금은 땅속에서 캐내는 바윗덩이와 같은 암염이었습니다. 세상에 필요하고 좋은 것도 많지만 금 덩이나 보석으로 비유하지 않으니고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실 소금은 평범한 것입니다. 그러나 참으로 소중한 것입니다. 우리가 설탕은 안먹.. 2022. 1. 3.
영화로운 예정/로마서 8:29 영화로운 예정/로마서 8:29 우리가 동남아에 여행을 가면 가난한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왜 이렇게 가난한 사람들이 많을까? 거기에 대해서 많은 회의를 느낍니다.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등은 빈부격차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어떤 사람은 수많은 경비원을 두고, 식모를 두고, 많은 종을 거느리고 살지만 어떤 사람은 날마다 길거리에서 거지마냥 구걸하고 삽니다. 엄청나게 큰 대궐같은 집을 보면서도 아무렇지도 않게 거지같이 움막집에서 살아갑니다. 만약에 한국 땅에 그런 사람들이 있다면 아마도 혁명이 날 것입니다. 한국 사람들은 그런 것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어떤 때는 목사인 저 자신도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같은 나라 안에서 이렇게 빈부의 격차가 심한데도 용납하고 살아갈까' 그곳에.. 2022. 1. 3.
가시속에 담긴 은혜/고린도후서 12:7-10 가시속에 담긴 은혜/고린도후서 12:7-10 사람은 누구나 다 가시가 있습니다. 가시가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나에게 고통을 주는 가시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일생동안 몸에서 떠나지 않는 육체의 가시가 있습니다. 간질, 안질, 두통, 관절 등 많은 질병의 가시들이 찌르는 아픔을 느끼면서 살아갑니다. 어떤 분은 가난, 가정의 불화, 자녀문제 등의 많은 가시가 자기를 찌르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어떤 분은 남편이 가시가 되고, 부인이 가시가 되어서 일생을 찌르고, 어떤 부모는 자식이 평생의 가시가 되어 찌르는 괴로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친구가 가시가 되기도 하고, 목사들은 가시와 같은 교인이 있어서 평생 고통을 당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람이 일평생 살면서 가시가 .. 2022. 1. 3.
민족 평화 통일을 위한 교회의 사명/누가복음 19:41-46 민족 평화 통일을 위한 교회의 사명/누가복음 19:41-46 오늘은 이 민족이 일제로부터 해방을 얻은 날입니다. 이 날은 이 민족이 자유와 해방을 얻은 은혜의 날이었습니다. 우리는 약소민족으로 일본에 강제로 속국이 되어 30년동안 노예살이를 했습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자유와 독립은 전혀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연합군을 승리케 하여 일본을 무장 해제시켰습니다. 하지만 우리 민족 해방의 감격은 잠깐이었습니다. 우리 민족끼리 칼을 갈고 서로 원수를 맺고 죽이고 살아야 되는 분단의 아픔을 가져왔습니다. 지금 이 민족의 최대의 과제는 칼을 쳐서 보습으로 만드는 날이 속히 오는 것입니다. 이 민족이 평화적인 통일이 되는 것입니다. 통일은 국토가 하나가 되고 민족이 화합하고 사상이 일치를 이루는 데 .. 2022. 1. 3.
생각은 운명을 결정합니다/로마서 8:5-7 생각은 운명을 결정합니다/로마서 8:5-7 우리가 한번 살다가는 인생으로서 그리스도인으로 살게 되었다는 것은 최대의 축복입니다. 그리스도인이란 말은 예수의 인격을 닮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의 인격을 닮아 산다는 것은 너무 어려운 일입니다. 또 진정한 의미에서 닮은 사람이 없습니다. 다만 닮으려고 노력했을 뿐이요, 모방하였을 뿐입니다.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인을 이렇게 정의하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니라”(9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14절) 그리스도인이란 그리스도의 영이 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나님의 영의 인도를 받는 사람입니다. 그리스도의 영이 없이는 그리스도인이 될 수.. 2022. 1. 3.
온전한 신앙 온전한 사람/여호수아 14:6-12 온전한 신앙 온전한 사람/여호수아 14:6-12 우리는 일생동안 훌륭한 사람들을 본받으면서 살아야 됩니다. 성경 가운데서 믿음의 위대한 선진들을 많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믿음이 좋은 사람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그들의 전 생애가 온전히 하나님을 좇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그 가운데서 특별히 그 이름이 빛나지 않으면서도 하나님을 온전히 좇았다고 인정을 받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바로 갈렙입니다. “그 날에 모세가 맹세하여 가로되 네가 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좇았은즉”(9절) 여기 ‘온전히 좇았다’는 말은 ‘하나님을 만족케 했다, 충성스럽게 좇았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이 말을 다른말로 말하면 ‘갈렙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온전히 그 마음을 다해서 하나님을.. 2022. 1. 3.
염려를 극복하라/마태복음 6:25-34 염려를 극복하라/마태복음 6:25-34 무더운 여름철이 오면 더위에 시달리게 됩니다. 이 더위를 피하기 위해 산으로, 바다로 시원한 곳을 찾아갑니다. 피서는 더위를 피하는 것이지만 쉬는 것이 목적입니다. 육체가 쉬는 것은 건강하게 사는 비결입니다. 그러나 인간에게 더 중요한 것은 마음이 쉬는 것입니다. 마음이 쉬지 못하고 더위에 시달리는 것처럼 답답한 상태가 염려하며 사는 것입니다. 염려는 근심하는 생활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염려하지 않고 평안하게 사는 것은 큰 축복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평안을 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 14:.. 2022. 1. 3.
열등감을 극복하라/출애굽기 4:10-17 열등감을 극복하라/출애굽기 4:10-17 사람마다 자기 얼굴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거울 앞에서 자기 얼굴을 보고 왔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얼굴을 보면서 자기 얼굴에 대하여 만족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자들은 자기 얼굴을 아름답게 만들려고 화장하고 성형수술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성형수술을 하고도 만족한 사람이 있고 아무리 고쳐도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수년전에 맥스웰 멀쯔라는 유명한 성형외과 의사가 「새로운 미래를 소유한 새로운 얼굴」이라는 책을 썼습니다. 그것은 성형수술을 받은 사람들이 얼굴을 고침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생애의 문이 열렸다는 개개인의 경험담을 기록한 것이었습니다. 얼굴이 달라지니까 마음이 달라지고, 생각이 달라지고, 인생관이 바꾸어졌다는 사실입니다. 그.. 2022. 1. 3.
구원받은 자의 감사 구원받은 자의 감사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아가는 위대한 사람들이 바로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이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이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하늘의 양식을 먹으며 이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신비한 능력을 받아서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믿음으로 사는 자의 위대한 삶의 모습을 하박국 선지가 우리에게 계시해주고 있습니다. 하박국 선지는 주전 700년경 앗수르의 침략을 받기 전에 위대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서 선포했던 선지자였습니다. 그가 어느날 하나님의 계시를 받습니다. 그 계시 가운데 들려온 음성이 바로 16절이었습니다. “내가 들었으므로 내 창자가 흔들렸고 그 목소리로 인하여 내 입술이 떨렸도다 무리가 우리를 치러.. 2022. 1. 3.
바나바를 찾습니다/사도행전 11:24-26 바나바를 찾습니다/사도행전 11:24-26 성경 가운데 이름없이 큰 일을 한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에 크게 쓰임받으면서도 그 이름이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은 위대한 한 사람이 있으니 그 이름이 바로 바나바입니다. 바나바는 자기 이름을 드러내지 않고 배후에서 다른 사람을 도와주고, 잘 되도록 격려하고, 용기를 주면서 하나님의 일에 쓰임을 받다가 조용히 사라져간 위대한 사람이었습니다. 만약에 바나바가 없었다고 한다면 사도 바울도 없었을 것이며, 13편의 바울서신도 없었을 것입니다. 바나바라는 인물이 배후에 있었기 때문에 사도 바울도 있었고, 13편의 바울서신이 기록된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바나바가 없었다면 사도 바울의 위대한 선교의 업적도 이룰 수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할 때 바나바야말로 참으로 .. 2022. 1. 3.
상한 감정의 치유/에베소서 4:26-27 상한 감정의 치유/에베소서 4:26-27 사람들은 감정이 상할 때 터뜨리는 분노가 있습니다. 그래서 분노는 우리 속에 타고 있는 불길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불길이 탈 때 잘 연소되면 빛이 되고 열을 내어서 폭발적인 힘을 갖습니다. 그러나 잘못 타면 연기만 나서 다른 사람 눈에서 눈물을 내고 주변을 어둡게 하고 주변을 불살라버립니다. 그래서 인간이 가지고 있는 감정 가운데 분노는 무서운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26-27절) 오늘 이 말씀을 세 가지로 나누면 첫째는 ‘분을 내어도’ 이것은 인간은 어쩔 수 없이 분을 낼 수밖에 없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죄를 짓지 말며’ 분을 내어도 죄는 지어서는 안된다는.. 2022. 1. 3.
여호수아의 칼/출애굽기 17:8-16 여호수아의 칼/출애굽기 17:8-16 인류 역사에 있어서 인간의 가장 큰 비극은 곧 전쟁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전쟁은 인류 문화를 파괴하고, 인명을 살생하는 인간의 잔인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악입니다. 그래서 전쟁은 인류 역사에서 사라져야 할 절대악인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쟁이 이 지구상에서 계속되고 있습니다. 국가간의 전쟁이 있고, 동족간에도 전쟁이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큰 비극은 동족간의 전쟁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같은 한 민족이면서 서로 원수 맺고 죽이는 전쟁, 이것은 6.25의 한국전쟁에서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올해로 6.25의 전쟁이 그친 지 49년이 되었습니다. 거의 반세기에 걸쳐서 전쟁을 경험해 보았습니다. 우리는 6.25 이후 그동안 한 피 받은 형제요, 동족이면서 서로 .. 2022. 1. 3.
과거로부터의 치유/베드로전서 1:13-19 과거로부터의 치유/베드로전서 1:13-19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당신이 가지고 있는 좋은 것을 다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악한 자라도 자기 자식에게 좋은 것을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어찌 너희에게 좋은 것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에게 좋은 것을 다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런데 그 좋은 것이 한마디로 표현하면 거룩한 것입니다. 거룩이라는 것은 구별된다는 뜻인데 이 세상에서 얻지 못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가지고 있는 것, 하나님께서 주시기를 원하시는 것이 다 거룩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나님께서 거룩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거룩하신 모든 복을 다 우리에게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런데 그러한 .. 2022. 1. 3.
부자와 나사로/누가복음 16:19-31 부자와 나사로/누가복음 16:19-31 사람이 일생을 살아가면서 마음속에 소원이 있습니다. 그 소원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부자가 되고 싶어하는 소원을 갖습니다. 이 세상에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늘 땅의 부요를 누리고 싶은 간절한 욕망이 있습니다. 우리는 흔히 생각하기를 모든 인간의 행복과 좋은 것은 다 부자들의 것이고 불행과 슬픔은 다 가난한 자들의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가난한 것은 저주요, 불행이며 부자로 사는 것이 인간의 행복이고 모든 우리의 소망을 이루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보실 때에는 부자나 가난한 자나 다 비슷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잠언 22장 2절에 보면 “빈부가 섞여 살거니와 무릇 그들을 지으신 이는 여호와시니라”라고 했습니다. 부자나 가난한 자나 모두.. 2022. 1. 3.
가정과 천국의 신비/에베소서 5:31-33 가정과 천국의 신비/에베소서 5:31-33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이 비밀이 크도다”(31-32절) 왜 부모를 떠나는가? 그것은 부모를 떠나서 또 하나의 새로운 관계를 만나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관계는 세상을 떠나서 예수를 만나는 관계와 같은 것입니다. 이 신비한 하나님의 은혜에 귀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을 때 하나님을 어떻게 믿느냐에 따라서 관계가 달라집니다. 하나님을 나의 주인으로만 믿으면 나는 하나님의 종이 됩니다. 그래서 주인과 종의 관계가 됩니다.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로 믿으면 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그래서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가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나의 신랑으로 모시면 내가 그의 신부가 됩니다. 그래서 신랑과.. 2022. 1. 3.
부부의 치유와 행복/에베소서 5:22-32 부부의 치유와 행복/에베소서 5:22-32 사람이 일생을 살아가는 모든 과정이 거의 다 만남으로 이루어집니다. 우리는 어렸을 때는 부모님을 통해서 성장을 합니다. 또 조금 성장하면 친구를 만나서 친구의 영향을 받습니다. 또 학교에 들어가면 좋은 스승을 만나서 진리를 배우고 그의 인격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받습니다. 우리는 좋은 직장을 찾아서 가려고 애쓰고 직장에서 생업을 이루며 살아갑니다. 생각해보면 인간은 모두 다 사람을 만나고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일생을 살아갑니다. 그래서 우리는 잘 만나는 복을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인간의 일생을 생각해보면 두 관계로 정립이 됩니다. 하나는 부모와의 만남이고 또 하나는 부부의 만남입니다. 이것이 전 일생의 과정입니다. 결혼 전까지는 부모의 슬하에서 보호를 받고 그 .. 2022. 1. 3.
내 속에 있는 어린아이 내 속에 있는 어린아이/고린도전서 13:11 우리는 모두 어린시절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어린시절은 단순한 인생 과정의 때가 아니고 훗날 생각해보면 어린시절에 받았던 영향이 일생을 지배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우리가 어린시절의 성장과정을 다 기억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많은 영향을 받으면서 성장해 왔습니다. 나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분들은 좋든 나쁘든 어머니와 아버지입니다. 우리 외모가 거의 부모와 비슷합니다. 성격, 생활습관, 우리 속에 흐르고 있는 혈통, 기질은 다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것입니다. 세월이 흘러 나이가 들어 느끼는 것은 아버지께서 했던 모습들이 나에게 있는 것을 보고 놀라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 속에는 어린시절에 형성된 나가 숨어 있습니다. 내 속에 있는 어린 아이를 내재적.. 2022. 1. 3.
포도원을 허는 여우 /아가서 2:15-17 포도원을 허는 여우 /아가서 2:15-17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일생동안 맺는 관계 속에서 가장 신비한 관계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입니다. 사람은 어릴 때부터 사랑하는 사람을 찾고 있으며 사랑하는 사람을 통해서 행복을 얻고, 삶의 깊은 신비를 체험하게 됩니다.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을 하나 만나는 것은 기적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지 못하기 때문에 일생동안 괴롭게 탄식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도록 하나님께서 인간들에게 계획하신 것은 창세기 창조로부터 시작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에덴을 창조하시고 남녀를 만드신 것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 해 준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므로 그 자리가 에덴이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지 못하면 일생동안 에덴을 만나지 못하고 인생을 .. 2022. 1. 3.
회개하고 구원을 받으라 창 세 기 19:24-26 누가복음 17:28-32 회개하고 구원을 받으라 창 세 기 19:24-26 누가복음 17:28-32 성경은 선하고 악한 사람, 성공하고 실패한 사람에 대한 모든 사실을 정확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성경이 인간의 모든 죄악과 부패한 본성을 그대로 기록하고 있을까’ 여기에 대해서 우리는 종종 의문을 가질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선한 자에게는 본을 받으므로 교훈을 삼고 악한 자는 경계하므로 은혜를 받도록 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악한 자, 그리고 타락한 자, 부끄러운 인간의 모습을 그대로 상세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위대한 믿음의 여인 마리아에게 “복음이 전파되는 곳마다 이 여자의 행한 일을 기념하리라”고 하면서 마리아의 행한 일을 기억하라고 했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가장 불행하게 죽은 한 여.. 2022. 1. 3.
고난받은 치유자이사야 53 : 4-6 고난받은 치유자/이사야 53 : 4-6 예수님은 짧은 인생을 사셨습니다. 우리의 생애에 비하면 반생애 정도를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의 짧은 생애마저 우리 주님은 험난한 생애를 마쳤습니다. 우리 주님은 태어날때 가장 천한 말구유에서 태어났으며 낳자마자 해로왕이 죽이려고 했기 때문에 강보에 싸여 어린아이로 어머니 품에 안겨서 애굽으로 피난을 떠났습니다. 해로왕의 눈을 피해서 어린시절 그가 고향땅에 돌아와 그는 목수 일을 하면서 30년을 지냈습니다. 30세가 되던 때에 세레 요한으로 세례를 받으시고 그는 하나님의 아들로 공적인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는 천국복음을 전파하시면서 “회개하라" 수많은 백성들에게 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 그리고 무지한 백성들에게 가르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병든자를 고쳤습니다. .. 2022. 1. 3.
수난자의 신앙고백 (욥기 23장 10-17절) 수난자의 신앙고백/(욥기 23장 10-17절) 착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왜 고통을 당해야 하는가? 하는 질문을 하게 됩니다. 악한 사람들이 고통을 당하고 불행하게 사는 것은 당연하거니와 착하게 사는 사람들, 선하게 사는 사람들이 왜 이땅에서 고생하며 그리고 유리하여 헐벗고, 저들이 그렇게 괴로워 해야 하는가? 이것은 일류역사가 생긴 이래 우리의 끊임없는 질문이 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신앙을 가진 이후에 낙심하는 이유가 하나 있습니다. 왜 예수를 믿는데도 내겐 이렇게 재앙이 그치지 아니하며 이렇게도 나에게는 환란이 끝나지 아니하는가?하는 질문을 하게 됩니다. 오늘날 이 세상에 많은 착한 사람들이 고통 가운데 살아가고 있습니다. 질병으로 신음하고 사업의 실패로 고통을 당하며 사랑하는 착한 여인들이 남.. 2022. 1. 3.
당신은 귀한 존재 시편 8:1-9 | 당신은 귀한 존재/시편 8:1-9 사람마다 이런 질문을 스스로 해 보았을 것입니다. ‘나는 누구인가? 과연 나는 누구인가?’ 이런 질문을 어느 때인가 자신에 대하여 질문해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과연 나라는 존재는 무엇인가’ 자기 자신에 대하여 그런 생각을 해 보았을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이렇게 대답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나는 그리스도인이다.” 그렇다면 그것이 나에게 무엇을 의미한단 말인가 우리는 스스로 생각을 해 보았을 것입니다. 저는 제자훈련을 통해서 성도들을 깨워주는 일을 시간 시간 하고 있습니다. 자기 정체성을 확립시켜 주고 자기 존재가 무엇인가를 일깨워주는 것이 바로 제자훈련이요, 사도훈련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신 일이 바로 자기 존재를 .. 2022. 1. 3.
민족을 사랑하는 교회 사도행전 1:6-8 | 민족을 사랑하는 교회/사도행전 1:6-8 오늘 우리는 이 민족이 자유와 평화를 갈구하던 1919년 3월 1일을 회상하면서 민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여기 모였습니다. 예수님은 전 세계 모든 민족을 사랑하시지만 특별히 자기 민족을 사랑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자기 민족을 위하여 종종 우셨습니다. 자기 민족의 미래를 예견하시고 통곡하셨습니다. 이것은 자기 민족이 주변 강대국인 로마로 말미암아 멸망할 미래를 예견하시고 통곡하셨던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를 보면 그들은 고난의 역사였습니다. 바벨론에 망하고 포로가 되어 70년에 포로민의 슬픈 눈물을 흘리면서 살았습니다. 이제는 로마의 압제 속에서 고통 가운데 사는 민족이 되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나타나셔서 권능을 행하시며 병든 자를 고치시고 굶주린 자에게 .. 2022. 1. 3.
별 미 의 축 복 창세기 27:1-4 별 미 의 축 복/창세기 27:1-4 설날이 오면 우리는 어른들에게 세배를 드리고 또 어른들의 따뜻한 격려의 말을 듣고 조상들의 축복을 받습니다. 또 설날이 오면 우리는 음식을 정성껏 만들어서 부모님과 조상을 공경합니다. 이것을 별미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옛날 가난하고, 헐벗고, 굶주릴 때 설날이 오면 어른들을 대접하기 위해서 없는 살림에도 정성껏 준비해서 어른들에게 문안인사를 드리러 가면서 별미를 만들어가지고 갑니다. 부모님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준비하는 자녀됨의 정성과 그 효심은 참으로 기특한 것입니다. 이것은 간단한 것 같으나 이러한 정성이 자손들에게 복이 되었고 또 조상은 자손들에게 축복을 빌어주었던 것입니다. 별미를 만들어드림으로 어른들을 기쁘게 하고 또 별미를 나누어 먹는 기쁨을 명절에 누리게.. 2022. 1. 3.
별 세 의 장 자 마태복음 20:17-28 별 세 의 장 자 마태복음 20:17-28 사람은 누구나 다 크게 되려고 하는 욕망이 있습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공부를 열심히 해서 일등이 되려고 하는 노력을 합니다. 또 사회에서는 실력있는 사람으로 인정받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분야에서 우리는 장자가 되려고 하는 의욕을 갖게 됩니다.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높아지려는 마음, 크게 되려는 욕망, 이것은 좋은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것에 대해서 책망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모두 다 그런 욕망을 가진 자가 성공도 하고 업적을 남기기도 합니다. 일생을 살아가면서 인류 역사는 이러한 꿈을 가진 사람들의 창조의 작품입니다. ‘무엇인가 내가 뛰어나야지, 내가 잘 되어야지’라는 의욕을 가지므로 성공도 하고 발전도 합니다. 물론 .. 2022. 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