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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낮설교(4,300편)〓/이종윤 목사58

말 1:1-5 사랑의 짐 / 이종윤 목사 사랑의 짐 말라기 1:1-5 세상에는 배은망덕한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이 말씀은 그런 자에게 주시는 경고(짐)입니다. 흑암에 묻힌 세상을 향해 하나님의 종들이 받은 계시나 말씀을 전하는 것은 무거운 짐을 옮기듯 힘든 일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사랑의 짐입니다. 옛말 중에 "자식은 애물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자식은 사랑스럽기만 한 것이 아니고 오히려 애를 더 태웁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무거운 짐이었으나 동시에 사랑하는 짐이었습니다. Ⅰ. 하나님은 사랑의 짐을 지셨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노라"(2절)에서 사랑하였노라는 미완료형으로 계속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인간은 처음부터 하나님께 슬픔과 근심을 드렸습니다. 광야에서 하나님께 반항하여 하나님을 슬프게 하였고, 반역으로 주의 성령을 근심케 했으.. 2021. 12. 28.
엡 5:1-14 빛의 자녀들 / 이종윤 목사 빛의 자녀들 에베소서 5:1-14 어두움이라고 하는 것은 사람을 속이고 공포로 몰고가며 혼란에 빠지게 하고 모든 것의 가치가 뒤집어지게 됩니다. 성경은 이러한 세상을 가리켜 어둠이 지배하는 세상이라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무지한 세상이니 세상은 어두운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를 향하여 빛의 자녀라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예수님처럼 산다는 것은 빛의 자녀처럼 살아가라는 말과 같습니다. 그렇다면 빛의 자녀로서는 어떻게 살아야하는 것일까요? 1. 빛의 자녀는 하나님을 본받는 사람을 말한다 인간된 몸으로 오셨던 예수님을 본받으라하면 어느정도 모방이라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하나님을 본받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는 두 가지 속성이 있는데 전달이 가능한 속성과 그렇지 못한 속.. 2021. 12. 28.
눅 1:26-38 불가능한 가능 / 이종윤 목사 불가능한 가능 누가복음 1:26-38 가브리엘이 처녀 마리아에게 성령으로 하나님의 아들을 낳을 것을 알렸습니다. 이 말씀은 성경 가운데 가장 감동적이고 놀랍고 기뻐할 사건입니다. 마리아가 남자를 알지 못한다고 했을 때 천사 가브리엘은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37절)라고 했습니다. Ⅰ. 크리스마스에 얽힌 4가지 불가능한 일들 크리스마스에 얽힌 4가지 불가능한 일들 중 하나는 처녀가 아들을 낳았다는 것입니다. 엘리사벳은 나이가 많았습니다.(눅1:7) 그러나 늙기는 했지만 사가랴라는 남편이 있었기에 아기를 낳을 수 있었습니다. 반면 마리아는 결혼하지 않은 처녀였습니다. 어떻게 처녀가 아들을 낳을 수 있었을까요? 이 것은 기적이라 아니할 수 없을 것입니다. 두 번째 사건으로는 성.. 2021. 12. 28.
시 36:1-12 복락의 강물(River of delight) / 이종윤 목사 복락의 강물(River of delight) 시편 36:1-12 주의 복락의 강물은 주님이 주시는 기쁨을 말합니다. 복락이라는 말의 본뜻은 기쁨, 희락입니다. 즉, 주님이 주시는 기쁨의 강물을 마음껏 마시라는 것입니다. . 오늘 복락의 강물을 마신다는 것은 진정한 은혜를 받는다는 것을 말하는데 누가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우리는 이 것을 말씀 속에서 세단계로 찾을 수 있습니다 Ⅰ. 악인의 길을 버려야 한다 악한 길을 버리지 않고서는 진정한 기쁨을 맛볼 수 없습니다. 죄 문제를 안고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죄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빛이 없는 사람이 가장 큰 죄를 범하는 사람입니다. 다윗은 특별히 죄 문제를 다루면서 진리를 내게 오는 것을 불의로 막는 사람이 악한 사람.. 2021. 12. 28.
딤후 3:1-12 변해야 산다 / 이종윤 목사 변해야 산다 디모데후서 3:1-12 우리가 세상 사람과 무엇이 다릅니까? 다른 것이 없다면 우리는 이제 변해야 합니다. 지난 몇 주간 동안 우리는 10계명을 배웠는데, 그것이 배우는 것으로 끝난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는 배운 것을 지키면서 살아감으로 열매를 맺어야 할 것입니다. 특별히 5영역에서 변화를 요청하는 말씀을 듣기를 원합니다. Ⅰ. 하나님 인식을 새롭게 하라(7-8절) 하나님은 인간의 이성과 논리로 만나지는 것이 아닙니다. 저절로 되거나 우연인 것은 없습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에 의해 만들어집니다. 그런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하나님을 인식하려는 사람은 첫째로 하나님께서 통치하심을 인식해야 합니다. 모든 육체의 기관이, 역사가, 모든 것이 하나님의 다스림 속에.. 2021. 12. 28.
행 20:17-24 받은 사명을 위하여 / 이종윤 목사 받은 사명을 위하여 사도행전 20:17-24 모든 것에는 존재의 의미가 있고, 가치가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도 하나님이 이 시대, 이 장소에 나를 있게 하신 이유는 나에게 주신 사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Ⅰ. 모든 피조물은 사명을 갖고 태어난다 우리 인간들과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피조물들은 창조 시부터 각각 예수님께서 주신 사명이 있습니다. 아담의 사명(창 1 : 28)은 땅을 다스리고 정복하는데 있었습니다. 969살까지 산 무드셀라는 이름에 사명이 담겨 있는 사람으로서 죽다라는 뜻의 무드와 보낸다라는 뜻의 셀라가 합쳐져 ‘그가 죽을 때 올 것이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온다는 것은 바로 노아의 홍수였습니다. 즉, 무드셀라는 홍수 심판을 막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2021. 12. 28.
요 20:11-18 믿음, 소망, 사랑이 다시 사는 날 / 이종윤 목사 믿음, 소망, 사랑이 다시 사는 날 요한복음 20:11-18 우리는 안타까운 일들로 인해 절망에 빠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고통 가운데서 답답해하고 몸부림치지만 결국 우리는 좌절하게 되고 마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이 예수님의 제자들에게도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민족의 해방자로 알고 주님을 좇았는데 구세주라고 생각한 사람이 비참하게 십자가에 못박혀 죽임을 당한 것입니다. 이 것은 실로 제자들에게 큰 절망이 아닐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절망은 우리의 원수입니다. 우리는 희망과 믿음속에서 살아야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1. 믿음을 살려야 한다. 나의 죽은 믿음을 살리면 절망에서 깨어날 수 있습니다. 부활절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날인데 이것은 곧 죽었던 제자들의 믿음을 살린.. 2021. 12. 20.
시 106:1-5, 47-48 모든 백성들아 아멘 할찌어다 / 이종윤 목사 모든 백성들아 아멘 할찌어다 시편 106:1-5, 47-48 유명한 종교 개혁을 일으킨 마틴 루터는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순교자는 주기도문이라고 하였습니다. 뜻도 없이 생각도 없이 깊은 고백도 없이 주기도문을 함부로 입술로 고백하기 때문입니다. 아멘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아멘은 아주 중요하고 위대한 말입니다. 오늘의 말씀을 보면 모든 백성들아 아멘할지어다라고 나와있습니다. 당신의 아멘이 있을 때에 당신의 기도가 이루어집니다. 아멘을 하게 됨으로서 하나님께서 나의 기도를 들어주십니다. 그런 만큼 아멘은 함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언제 아멘을 해야 하는 것일까요? 1. 하나님이 하신 일을 감사할 때 하나님이 하신 일에 불평하고 불만을 토로하는 자는 아멘을 하지 못하고 하나님께서 역사 하신 .. 2021. 12. 20.
요 20:24-29 믿음 없는 자냐 믿는 자냐? / 이종윤 목사 믿음 없는 자냐 믿는 자냐? 요한복음 20:24-29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처음 제자들이 모인 다락방에 나타나셨을 때 그 자리에 없었던 도마는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8일후 예수님께서 다시 나타나셔서 도마에게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고 하셨습니다. 그때 도마는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라는 신앙고백을 했습니다. 1. 의심 많은 도마 사람은 믿어야 사는 존재입니다. 그러나 도마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실 것에 대해 분명히 가르쳐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믿지 못했습니다. 사실 다른 제자들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자 모든 것이 끝난 것으로 알고 뿔뿔히 흩어졌.. 2021. 12. 20.
시 21:1-12 민족적 감사절 / 이종윤 목사 민족적 감사절 시편 21:1-12 추석은 수 천년간 지켜온 아름다운 명절입니다. 이 즐거운 날에 무덤을 찾아가 죽은 조상에게 절하며 감사한다는 것은 참으로 이상한 일입니다. 도리어 이 날은 우리를 수많은 위험으로부터 구하여 주신 살아 계신 하나님께 민족적으로 감사 드려야 할 절기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감사해야 합니까? 1. 현재의 은혜에 대해 감사해야 합니다 고난에 처할 때에 기도하기는 하나 감사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어려울 때 기도하며 응답을 받고, 은혜를 받았다면, 우리는 감사할 줄 알아야 합니다. 영국의 루드 야트 키플링이라는 유명한 시인은 영국 여왕 취임 기념 헌시에서, 여왕 찬가가 아니라, 옛날부터 계시는 ‘우리의 조상의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그 일로 그는 .. 2021. 12. 20.
출 32:25-30 모세의 가장 위대한 때 / 이종윤 목사 모세의 가장 위대한 때 출애굽기 32:25-30 우리에겐 위기의 순간이 오히려 기회가 되며 낙심과 좌절에 처한 순간이 승전의 계기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 본문의 모세는 그의 생애 중 가장 위기의 순간을 맞고 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수 없게 된 상황에서 자기 백성을 위해 죄 사함의 기도를 드린 후 자기가 지옥에 가는 한이 있어도 백성이 구원받기를 구합니다. 이 순간은 모세의 생애 중 그 어느 때보다 아름답고 위대한 순간입니다. 1. 진중에 있는 죄 이스라엘이 출애굽하여 시내산에 이르렀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위한 법을 주시기 위해 산꼭대기에서 모세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 임재의 순간은 두렵고 떨리는 것이었습니다(히12:21). 모세가 40일이나 산에서 내려오지 .. 2021. 12. 20.
요 9:1-12 맹인과 그리스도 : 장애 / 이종윤 목사 맹인과 그리스도 요한복음 9:1-12 장애를 갖고 있다는 것은 좀 불편한 생활을 하는, 다른 말로 고통을 딛고 서야 하는 사람을 일컫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맹인의 눈이 되어주고 다리 저는 사람의 다리가 되어주겠다고 하실 만큼 장애인들을 지극히 사랑하셨으며 지극히 작은 사람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라고 하실 만큼 사랑하셨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장애인을 천대하고 무시하는 후진국 수준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러한 생각을 딛고 일어서 장애인에 대해 새로운 생각으로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1. 장애인에 대한 인식전환이 있어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장애인이라 하면 슬픔의 사람, 저주받은 사람, 비천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나 하나님께서는 장애인이란 하나님의 일을 나타내기 위함이라고 .. 2021. 12. 19.
갈 4:1-7 때가 차매 / 이종윤 목사 때가 차매 갈라디아서 4:1-7 오늘 말씀을 보면 '때가 차매'라는 말이 있습니다. 모든 것에는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때를 정하시고 그 때를 이루시는 것이 성탄절입니다. 하나님은 갑자기 일을 일으키지 아니하시고 자기 시간표를 갖고 일하십니다. 물론 갑자기 하시는 경우도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모든 일을 계획 속에서 하십니다. 자기 시간표를 갖고 정확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성경에서도 하나님께서 점진적 계시(Progressive Revelation) 방법을 사용하여 조금씩 조금씩 이루어내시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너무 급하게, 또는 너무 늦게 행하시거나 오시지 않고 자기의 완전한 시간표를 따라 모든 일을 정확하게 이루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3가지 길로 계획을 행하십니다.. 2021. 12. 18.
출 23:14-17 맥추절을 지키라 / 이종윤 목사 맥추절을 지키라 출애굽기 23:14-17 이스라엘 백성은 매년 세 번에 걸쳐 하나님 앞에 나가 자신을 보여야 하는 것이 의무적입니다. 그 세가지 중 맥추절을 지켜야 하는 이유에 대해 출애굽기에서는 말하고 있습니다. Ⅰ. 하나님께서 보호자 되심을 믿게 하시려고 하나님이 나를 보호해주시는 보호자가 되심을 우리로 하여금 깨닫게 하시려고 맥추절을 지키게 하신 것입니다. 출애굽 사십 년간 이스라엘을 보호했으며 지금 우리도 보호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맥추 감사절을 지킴으로써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탄의 권세로부터 보호해주고 계심을 알고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Ⅱ. 맥추절을 지킴으로 하나님 은혜를 감사케 하려고 1. 우리는 빈손으로 온 존재이다. . 빈손으로 이 세상에 온 우리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정말로 많은 은혜를 베.. 2021. 12. 18.
눅 9:57-62 뒤로 돌아서지 마라 / 이종윤 목사 뒤로 돌아서지 마라 누가복음 9:57-62 오늘 말씀의 요지는 ‘뒤로 돌아서지 말아라.’입니다. 오던 길을 후회하고 돌아서지 말고, 앞만 보고 달려나가라고 하는 것이 주요 메시지가 될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을 보면 하나님 앞에 부름을 받았으나 뒤로 돌아간 세 사람에 대해 나옵니다. Ⅰ. 희생없는 성취를 원하여 따르는 사람 오늘 본문을 보면 한 사람이 예수님께 어디로 가든지 따라가겠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 사람은 따라가기는 했으나 아무런 희생도 없이 무엇인가가 성취될 것이라고 생각하여 주님께 달려온 경우입니다. 오늘 많은 사람들이 주님의 말씀에 감동하여 따르겠다고 하나 자기에게 손해가 오거나 환난, 곤고한 일이 있으면 가차없이 떠나버리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치뤄야.. 2021. 12. 16.
겔 37:15-23 대한민국,우리의 조국아! : 통일 / 이종윤 목사 대한민국,우리의 조국아! 에스겔 37:15-23 신앙심과 애국심은 같은 밭에서 자란 풀이요 꽃입니다. 성경의 모든 지도자들은 자기 민족과 조국을 사랑한 이들이었습니다. 민족 구원을 위해 왕자의 자리를 버린 모세, 죽음을 각오하고 민족 구원을 위해 왕 앞에 나선 에스더, 생명책에서 자기 이름이 지워지더라도 동족 구원을 바란 바울, 3.1운동 당시 34년밖에 되지 않았던 한국 교회의 수많은 순교자들. 오늘은 동족 상 쟁의 6.25 전쟁 52주년 기념 주일입니다. 우리도 민족을 사랑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오늘날 과 연 어떻게 민족 사랑의 결실인 남북통일을 이룰 수 있을까요? Ⅰ. 무력 통일은 하나님이 바라시는 바가 아니다 사울 왕이 죽은 후 그의 아들 이스보셋이 왕위에 올랐으나 다윗의 등극으로 이스라엘 1차 .. 2021. 12. 16.
계 1:12-20 두려워하지 말라 / 이종윤 목사 두려워하지 말라 요한계시록 1:12-20 우리가 세상을 살다보면 두려움에 빠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믿음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던 아브라함에게도, 그 아들 이삭에게도, 노아에게도, 베드로에게도, 사도 바울에게도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읽다보면 하나같이 두려워말라는 말씀을 전하는 말씀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은 두려워말라고 하신 것일까요? Ⅰ. 주님을 두려워 말라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무서워합니다. 사랑의 사도인 사도 요한조차도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을 때 두려움에 떨며 놀라워했습니다. 모든 것을 보는 불꽃같은 눈 때문에, 모든 것을 폭로할 수 있는 날선 검(말씀) 같은 입 때문에, 일곱별(하나님의 종인 일곱 사자)을 오른 손에 들고 계신 모습에 두려워했습니다. 결.. 2021. 12. 16.
욘 1:1-12 도망친 선지자 / 이종윤 목사 도망친 선지자 요나 1: 1-12 하나님이 말씀이 아밋대의 아들 요나에게 임하였습니다.(1절) "너는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향하여 외치라"(2절) 이 것은 예수님이 우리에게 명하신 대명 "가서 모든 족속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가르쳐 지키게 하라"(마28:18-20)는 말씀과 같은 정도명령입니다. 그러나 요나는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다시스로 도망가려고 했습니다. Ⅰ. 요나는 왜 하나님의 명령을 불순종했나? 첫째로 사명을 수행하기가 어렵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니느웨는 대도시이며 정체, 경제, 군사의 수도였습니다. 이렇듯 큰 성을 일개 억압받는 나라인 유대 사람이 회개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지 못한 것입니다. 둘째로 그곳은 위험지역이었기 때문입.. 2021. 12. 16.
삼하 23:1-7 다윗과 다윗의 주 / 이종윤 목사 다윗과 다윗의 주 사무엘하 23:1-7 오늘 본문은 다윗이 죽음 직전에 마지막 말을 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에게 직접 말씀도 하시고 당신의 뜻을 다윗을 통해 사람들에게 계시하시기도 했습니다. 따라서 다윗은 하나님의 영감을 받기도 하고 그것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다윗의 마지막 예언인 오늘 본문은 메시야에 관한 것입니다. 1. 왕이신 메시야 다윗의 예언은 왕으로 오시는 이가 하나님을 경외하여 공의로 다스린다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다스리는 자에게는 공의가 요구됩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사람은 자기를 드러내고 자기 영광을 구하며 정직하게 공의로 다스린다 해도 그것은 하나님 앞에서 완전한 의가 되지 못합니다. 하나님을 경회하며 사람을 온전한 공의로 다스리실 분은 오직 메시야이신 예수님뿐이십니다. .. 2021. 12. 14.
딤후 2:8-13 다시 살아나신 예수를 기억하라 / 이종윤 목사 다시 살아나신 예수를 기억하라 디모데후서 2:8-13 우리는 삶속에서 꼭 기억해야 할 일이 많이 있습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라고 하였습니다. 오늘 우리는 안식 후 첫날(주일에) 아버지 하나님이 아들 하나님을 성령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다시 살리심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부활이기 때문입니다. 왜 우리는 이 진리를 기억하고 살아야 하는 것일까요? Ⅰ. 예수의 부활은 다른 진리들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예수 부활을 믿으면 기적, 성경, 예수의 신성도 믿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관하심을 믿게 되고, 모든 고통과 근심에서 자유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고로 기독교 교리의 기초이자 출발이 이 부활진리입니다. 그 진리가운데서 무엇을 알 수 있을까요? 첫째로 이.. 2021. 12. 14.
창 13:14-18 눈을 들어 바라보라 / 이종윤 목사 눈을 들어 바라보라 창세기 13:14-18 누가복음 18장을 보면 한 젊은 관원이 예수님께 와서 자신은 말씀대로 다 행했는데 더 이상 영생을 얻는 방법이 있는지 묻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갖고 있는 전재산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주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고민에 빠져있던 관원은 결국 나누어주지 못합니다. 또 열 두 제자 중 한명인 베드로가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랐다는 말에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집, 부모, 형제, 자식 등 모든 것을 버리고 따르면 현세에서는 여러 배를 받고 내세에는 영생을 얻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신약에 기록되어 있는데 이미 구약에서 그것을 . 또 열 두 제자 중 한명인 베드로가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랐다는 말에 예.. 2021. 12. 14.
시 65:1-13 누리에 가득한 찬양 / 이종윤 목사 누리에 가득한 찬양 시편 65:1-13 시편 65편을 크게 3등분을 하면 은혜의 하나님, 권능의 하나님, 풍요의 하나님으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에게 은혜를 주시고 권능을 행사하시며 풍요를 얻게 하시는 하나님께 무엇을 해주시고 계시며 무엇에 대해 감사해야 할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은혜의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찬송하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렇다면 과연 무엇 때문에 우리는 찬양을 하는 것일까요? 우선적으로 하나님을 믿는 자녀라면 누구나 하는 기도를 들어주시는 은혜가 있습니다. 우리는 짧고 서툴게, 또 자기 욕심에 의해 드리는 기도가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우리 기도를 들어주십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셨다는 것은 그 기도에 응답하셨다는 말씀입니다. 또한 울어도, .. 2021. 12. 13.
요 21:15-19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이종윤 목사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요한복음 21:15-19 예수님의 부르심에는 세 단계가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먼저 “나를 따르라”고 부르십니다. 그리고 “나를 믿으라”고 하시며 “나를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사랑에 대한 명령은 초청의 절정을 이루는 말씀인 것입니다. 1. 사랑 받은 베드로 부활하신 예수님은 베드로를 찾아가 함께 조반을 드시고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고 질문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항상 먼저 긴급한 현실의 필요를 충족시키며 영과 육의 궁극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으로 그의 사랑을 나타내셨습니다. 베드로에게도 그의 배신에 대해 책임을 추궁하시거나 책망하지 않으시고 현재 주님에 대한 마음을 물으셨던 것입니다. 사랑의 예수님은 과거의 일에 대해 약점을 드러내거나 비판하거나 회개를 촉구하지 않으셨습니다. 다.. 2021. 12. 13.
출 3:1-12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 이종윤 목사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출애굽기 3:1-12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이스라엘을 애굽으로부터 구출한 해방영웅 모세를 기억할 것입니다. 나일강에 버림을 받지만, 공주에게 발견되어 왕궁에서 자라다가 왕이 되기 직전에 살인을 저질러 광야로 나가 양치기로 생활하게 됩니다. 그러던 중 호렙산에서 불이 붙었으나 타지 않는 떨기나무를 보게 됩니다. 모세가 접근할 때 하나님의 음성이 돌려옵니다. “네 신발을 벗으라” 고대에서 신발이란 더러운 것, 옛 것, 옛 관습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신을 벗으라고 하신 것은 자신의 옛 모습올 벗으라는 의미와 같습니다. 즉 네 옛 모습을 벗어야 하나님 앞으로 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1. 누가 신발을 벗을 수 있을까? 하나님께서 임재하신 거룩한 땅에 들어가려면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이 .. 2021. 12. 13.
마 28:18-20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 이종윤 목사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마태복음 28:18-20 전도 대 명령(the Great Commision)을 받은 제자들은 믿음, 교제, 가르침으로 교회를 이루었습니다. 이 일을 위해 주님은 그들과 항상 함께 하실 것을 약속 하셨습니다. 이 약속에는 4가지 우주적 개념이 있습니다. 첫번째가 모든 권세, 두 번째는 모든 민족, 세 번째로는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 그리고 마지막으로 모든 날(항상)이 그것들입니다. Ⅰ. 모든 권세 제자들에게 항상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신 분은 모든 권세를 갖고 계신 분입니다. 시각 장애인의 눈을 뜨게 하시고, 절름발이를 고치시고, 풍랑이 이는 바다를 잔잔케 하셨으며, 죽은 자를 살리셨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능력은 시∙공의 제한을 받고 있습니다. 이제 부활하신 주님은 ‘하늘과 .. 2021. 12. 12.
욜 2:12-17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어라. / 이종윤 목사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어라. 요엘 2:12-17 요엘 선지자는 메뚜기 재앙을 통해 하나님의 날을 선포하면서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진정으로 하나님께 돌아올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1. 여호와의 날 요엘은 여호와의 날이 임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그 날은 심히 크고도 두려운 날이요 영원히 잊을 수 없는 날입니다. 이날의 심각성은 므깃도 평원에서의 선과 악의 대결인 아마겟돈 전쟁을 예시하고 있습니다(사13:6 - 9, 겔30:3). 또한 이 날은 메시야를 통해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지는 날입니다 (암5:18, 습1:14, 사2:1 - 21). 하나님의 날에 임할 재앙은 메뚜기 재앙에 견줄 정도가 아닙니다. 그날은 어둡고 캄캄한 날이요 빽빽한 구름이 낀 날이요 피로 얼룩진 날입니다. 이전에도.. 2021. 12. 12.
행 16:16-34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이까? / 이종윤 목사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이까? 사도행전 16:16-34 사도 바울이 소아시아 지방에서 복음을 전하다가 환상 중에 마게도냐인의 손짓을 보고 유럽으로 건너가게 된 것은 서구 문명의 효시가 되어 인류 역사에 대 전환을 이룬 사건입니다. 전도자 바울이 마게도냐에서 거둔 복음 증거의 초기 열매는 루디아와 귀신 들렸던 여종과 바울을 가둔 간수였습니다. 그들은 각각 신분과 계급, 종족과 문화, 사회적 배경, 지적·심리적·영적 요구가 달랐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 모든 차이를 뛰어 넘어 한 형제요 자매가 되었습니다. 이 놀라운 기적은 어떻게 일어났을까요? 1. 전도자의 사명감이 구원을 가져온다 사도 바울은 귀신 들린 여종을 보고 심히 괴로와했습니다(18절). 귀신 들린 여종은 바울 일행을.. 2021. 12. 12.
요 6:41-59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라 / 이종윤 목사 2021. 12. 11.
시 51:1-9 내 죄를 사하소서 / 이종윤 목사 내 죄를 사하소서 시편 51:1-9 시편 51편은 간음과 살인의 죄를 지은 다윗이 나단 선지자의 책망을 받은 후에 눈물로 쓴 참회의 시입니다. 우리는 이 시에서 인간의 죄상과 회개의 방법과 참된 봉사의 의미를 배울 수 있습니다. 1. “자비를 베풀어 주옵소서” 다윗은 하나님의 자비를 구합니다. 인간은 누구도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의 의에 도달할 수 없으며 그의 지혜 앞에 담대히 나설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와 사랑만이 인간이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는 유일한 통로가 됩니다. 다윗은 “내 죄악을 지워주소서”(1절)라는 간구로 금지된 경계선을 넘어선 것, 도덕적인 죄, 정당한 권위에 도전하여 하나님께서 쳐두신 금을 넘어간 것에 대해 용서를 구합니다. 또한 “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으소서.. 2021. 12. 11.
눅 9:18-27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 이종윤 목사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누가복음 9:18-27 세상에는 제자도를 말하고 그에 대한 책을 읽고 가르침을 배우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참 그리스도의 제자는 드뭅니다. 예수님께서는 나를 따르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제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참 제자가 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십자가를 지는 것이 그분의 제자가 되기 위한 첫걸음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오늘 많은 사람들이 교재와 위로의 장소로 교회를 찾아올는지 모르나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십자가를 지라고 분명하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1. 우리는 십자가를 지고 자기를 부인해야 한다. 십자가는 자신을 천대하고 포기하는 것을 말합니다. 죽기를 원하는 사.. 2021. 1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