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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낮설교(4,300편)〓/양진일 목사184

요한계시록 녹취 8 10장에서는 두루마리를 소지하고 있던 천사가 작은 책을 갖고 있었는데 그 작은 책을 요한에게 주면서 먹으라고 합니다. 그것을 먹는 이유는 뭡니까? 그 말씀을 온전히 섭취함을 통하여서 사람들에게 그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라는 겁니다. 선 섭취, 후 사역인 겁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하게 온전히 증거하기 위해서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섭취해야 합니다. 먼저 우리가 받아 먹어야 합니다. 10장에서 작은 책을 갖고 있던 천사가 사도 요한에게 자기가 갖고 있던 작은 책을 먹을 것을 명하고 그래서 요한이 그 말씀을 섭취합니다. 그래서 이 말씀을 담대하게 선포하게 됩니다. 선 섭취, 후 사역 이것이 너무나 중요합니다. 오늘날 너무나 준비되지 않은 사람들이 사역을 행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내가 믿고 있는 하나.. 2022. 11. 29.
요한계시록 녹취 7 오늘 요한계시록 마지막 시간입니다. 두 번에 걸쳐서 개론을 살펴봤고 지난주에는 1~3장을 보았는데 오늘은 4~22장을 조금 빠르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3장에서 땅에 있는 일곱 교회에게 주님이 주신 말씀이 나오고 4~5장에 보면 천상의 세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땅을 보면 로마 황제가 앉아있는 보좌가 천하 만국을 다스리는 것처럼 보이지만 또 하나의 보좌가 있다는 겁니다. 그것이 바로 천상에 있는 하나님의 보좌입니다. 하나님께서 천상의 세계에서 실제 온 우주 만물을 통치하고 계시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요한계시록에서는 두 개의 서로 다른 그림이 대조되고 있습니다. 하나가 큰 성 바벨론이고 또 하나가 거룩한 성 예루살렘입니다. 하나가 이 땅에 있는 짐승의 보좌, 로마 황제가 앉아있는 지상의 보좌이고 또 .. 2022. 11. 29.
요한계시록 녹취 6 짧게 일곱 교회에게 주셨던 말씀을 살펴볼까요? 첫 번째가 에베소 교회입니다. 에베소 교회는 사도 바울이 목회했습니다. 특별히 에베소에서 바울이 3년 동안 목회했습니다. 그 가운데 2년 동안 두란노라는 서원을 세워서 열심히 말씀을 가르쳤습니다. 그리고 이후에 사도 요한도 이 에베소 교회에서 목회를 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기라성 같은 위대한 사도들에게 말씀을 배웠던 교회가 에베소입니다. 그래서 에베소 교회는 뭐가 옳은 것인지, 뭐가 잘못된 것인지 진리에 대한 분별력이 탁월합니다. 그래서 이 거짓 선생들을 쫓아냅니다. 바른 진리를 붙잡았습니다. 이것은 에베소 교회가 칭찬받을 만한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에베소 교회는 그 진리를 온전히 붙잡았음에도 불구하고 이 진리가 아름다운 신앙으로 승화되지 못했습니다. 무엇이.. 2022. 11. 29.
요한계시록 녹취 5 한 주간 건강하셨습니까. 오늘은 요한계시록 3번째 시간인데 이번 주와 다음 주는 요한계시록 본문을 보면서 요한계시록 이야기를 진행하겠습니다. 오늘은 1~3장까지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성경책이 있으시면 옆에 펴 놓으시고 같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요한계시록 1장 앞부분을 보시면 표제와 인사가 나오는데 특별히 1장 1절부터 4절이 중요합니다. 1~4절을 보시면 요한계시록의 성격이 무엇인가가 잘 나와 있습니다. 세 가지가 중요합니다. 계시, 예언, 편지라는 겁니다. 1장 1절에 보시면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라는 말씀이 나오고 1장 3절에 보면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 여기 예언의 말씀이라는 것이 나오죠. 그다음에 4절에 보면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 2022. 11. 29.
요한계시록 녹취 4 그다음에 여러분 요한계시록을 보시면 천년 왕국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요한계시록 20장 6절에 보면 그들이 천년 동안 그리스도와 함께 왕 노릇하리라 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여기서 그리스도와 함께 천년 동안 왕 노릇 한다는 것에서 천년 왕국이라고 하는 하나의 교리가 등장하게 된 겁니다. 이 천년 왕국이 언제, 어디에서 실현이 되느냐에 따라서 다양한 주장이 있습니다.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하나가 전천년설이 있고 또 하나가 후천년설이 있고 또 하나가 무천년설이 있습니다. 전천년설이라는 것은 뭐냐면 이 천년 왕국 전에 주님의 재림이 먼저 있다는 겁니다. 주님이 재림하시고 나서 재림하신 주님이 천년 동안 이 땅을 다스린다는 겁니다. 그리고 천년 동안 다스린 그 이후에 사탄이 결박에서 잠깐 .. 2022. 11. 29.
요한계시록 녹취 3 여러분 한 주간 건강하셨습니까. 오늘은 요한계시록 두 번째 시간으로 계속해서 개론을 살펴보겠습니다. 지난주에 우리가 이야기 나누었던 것을 복습해보겠습니다. 요한계시록에 대해서는 두 가지 상반된 반응이 있다, 하나가 지나친 결핍이고 또 하나가 지나친 과잉이다, 지나친 결핍이라고 하는 것은 오랜 세월 정통 교회가 보였던 반응이고 지나친 과잉이라고 하는 것은 시한부 종말론자들이나 천년 왕국을 강조했던 자들이 요한계시록에 대해서 보여주었던 반응이었다, 그래서 AD 2세기 때부터 시한부 종말론자들이나 천년 왕국을 주장했던 사람들이 자신들의 주장의 근거로 사용했던 본문이 요한계시록입니다. 초대 교회 때부터 요한계시록을 강조하고 요한계시록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뭔가 잘못된 것이 아닌가 이단과 사이비가 아닌가 라는 식의.. 2022. 11. 29.
요한계시록 녹취 2 요한계시록이 어떤 책인가 잠깐 보도록 하겠습니다. 요한계시록은 신약 성경에 나오는 27권 가운데 가장 해석하기 어렵다고 정평이 나 있는 본문입니다. 더욱이 16세기에 종교 개혁 운동이 일어났을 때 에라스무스라든가 루터라든가 쯔빙글리라든가 이런 사람들은 계시록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계시록 자체를 부인했습니다. 그다음에 성경 전체에 대해서 주석서를 썼던 캘빈도 요한계시록에 대한 주석은 쓰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오랜 세월 동안 정통 크리스천들과 신학자들이 요한계시록을 점점 멀리하게 되면 될수록 이단들은 이 요한계시록을 가장 사랑하는 본문으로 활용했습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에 대한 상반된 두 극단의 반응이 있었는데 18세기 이후에 요한계시록에 대한 관심이 굉장히 강조되기 시작합니.. 2022. 11. 29.
요한계시록 녹취 1 그동안 건강하셨습니까. 오늘부터 4주에 걸쳐서 요한계시록을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개론을 다루려고 하는데요. 요한계시록 하면 많은 사람들이 좀 어렵다,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많이 보이고 그리고 일반적인 정통 교회에서 요한계시록에 대한 설교나 성경 공부를 거의 하고 있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에 대해서는 두 개의 극단적인 상반된 반응이 있는데 왜 그렇게 정통 교회에서 요한계시록을 주목하지 않았는가, 초대 교회부터 요한계시록은 임박한 종말 신앙과 천년 왕국을 주장했던 사람들이 자신들의 주장의 근거로 요한계시록을 많이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 하면 이단들의 전유물이라는 인식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을 열심히 공부하고 요한계시록을 열심히 말하게 되면 이단이 .. 2022. 11. 29.
공동서신 녹취 16 이제 마지막으로 유다서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유다서는 25절까지 있는데 일반 교회에서 잘 보지 않는 본문 가운데 하나가 유다서입니다. 이 공동서신은 예수님의 동생이었던 야고보의 편지로 시작해서 또 예수님의 동생이었던 유다의 편지로 마무리됩니다. 이 유다서를 기록한 가장 중요한 목적은 뭐냐면 교회 공동체 안에 침입해 들어와 있는 거짓 교사들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겁니다. 그래서 유다서가 총 25절까지 되어 있는데 4절부터 19절까지 총 16절 그것이 거짓 교사들을 지적하는 겁니다. 그들이 하나님에 의해서 반드시 심판 받을 것이다 이것을 경고하는 것이 4~19절입니다. 유다서의 기록 목적을 알 수 있는 겁니다. 유다서는 거짓 교사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온전한 복음을 붙잡을 것을 촉구하는 것이 유다서를 저술한 목.. 2022. 11. 29.
공동서신 녹취 15 오늘 공동서신 마지막 시간입니다. 오늘 요한 2서와 3서 유다서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요한2서는 13절까지 되어 있습니다. 요한3서는 15절까지입니다. 제가 강의를 할 때 그런 말씀 드렸습니다. 전서와 후서가 있다고 할 때 전서가 후서보다 길다, 그리고 1서, 2서, 3서가 있다고 할 때 1서가 길고 그다음 2서가 길고 3서이다 그런 말씀 드렸는데 2서, 3서 보시면 2서는 13절까지 있고 3서는 15절까지 있어서 3서가 더 긴 것 아닌가 이런 질문이 나올 수 있습니다. 여기서 길다라고 하는 것은 절을 가지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고 이 서신에 사용된 단어를 가지고 판단하는 겁니다. 그래서 보시면 요한2서는 13절까지 있지만 단어는 245개의 단어가 사용됩니다. 3서는 15절까지 있지만 219단어가 사용되고.. 2022. 11. 29.
공동서신 녹취 14 여러분 그런 의미에서 성경에 보시면 우리가 사랑해야 될 세상이 있고 사랑해서는 안 되는 세상이 있습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에 보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세상이 있습니다. 여기 세상은 뭐죠? 그 세상 안에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을 말하는 겁니다. 우리가 이 땅에 있는 사람들은 사랑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사랑해서는 안 될, 지배받아서는 안 될 세상이 있습니다. 그게 뭐죠? 이 세상의 지배문화, 이 세상의 지배적인 가치 이런 것들은 우리가 지배 받아서도 안 되고 추종해서도 안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랑해야 될 세상의 사람들과 우리를 그릇된 길로 인도하고 있는 세속의 가치를 잘 구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2장 18절을 보시면 “아이들아 지금은 마지막 때라 적그리스도가.. 2022. 11. 29.
공동서신 녹취 13 오늘은 공동 서신 7번째 시간으로 요한1서를 공부하겠습니다. 요한1서의 주제는 세상을 이기는 믿음입니다. 요한1서라는 제목은 2세기 말경부터 불리어진 명칭이고 요한1서를 쓴 사람은 사도 요한입니다. 예수님의 12제자들이 대부분 다 순교를 당했다고 전해집니다. 그런데 유일하게 순교당하지 않고 자연사 한 제자가 사도 요한입니다. 복음서에 보면 요한은 야고보와 형제인데 보아너게라는 별명을 가졌습니다. 보아너게가 어떤 뜻입니까? 우레의 아들입니다. 성격이 너무 급해서 이 우레의 아들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후에 사도 요한의 별명이 사랑의 사도로 바뀝니다. 그래서 전설에 의하면 만날 때마다 사람들에게 선포한 유일한 메시지가 서로 사랑하라는 말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레의 아들이라는 별명에서 사랑의 사도로.. 2022. 11. 29.
공동서신 녹취 12 2장 14절에 보면 거짓 교사들이 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가 나옵니다. “음심이 가득한 눈을 가지고 범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굳세지 못한 영혼들을 유혹하며 탐욕에 연단된 마음을 가진 자들이니 저주의 자식이다.” 거짓 교사들이 추구하는 것은 결국 돈과 권력과 성적인 탐닉입니다. 그리고 15절에 보면 이런 거짓 교사들이 추종하는 모델이 하나 나옵니다. 바로 브올의 아들 발람입니다. 2장 15절입니다. “그들이 바른 길을 떠나 미혹되어 브올의 아들 발람의 길을 따르는도다 그는 불의의 삯을 사랑하다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거짓 교사들이 결국은 돈과 권력과 성적인 탐닉을 추구하는데 그 하나의 모델이 누굽니까? 돈과 권력을 추구하다가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을 넘어뜨린 바알브올 사건을 조언했던 사람이 브올의 아들.. 2022. 11. 29.
공동서신 녹취 11 오늘은 공동서신 여섯 번째 시간으로 베드로후서를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공동서신 첫 시간에 그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서신이 총 21권이 있는데 크게 바울 서신과 공동서신으로 나뉠 수 있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신앙인들은 바울 서신과 공동서신 가운데서 바울 서신을 더 사랑했습니다. 바울 서신의 말씀들을 더 좋아했습니다. 바울 서신을 더 좋아하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그중 하나가 이신칭의 때문입니다. 바울 서신의 가장 중요한 메시지를 하나 꼽으라면 이신칭의입니다.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는다는 뜻입니다. 여기서 신앙인들이 오해하는 것이 있습니다.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는다고 할 때의 믿음을 인지적인 동의, 고백적인 언어로 이해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바울 서신에 대한 오해를 교정시켜 주는 것이 공동 서신입.. 2022. 11. 29.
공동서신 녹취 10 2장 21절 보시면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라고 말합니다. 여기 2장 21절에 보면 신앙인의 정체성은 하나님으로부터 부르심 받은 자들이라는 겁니다. 뭘로 부름받은 겁니까? 하나님의 백성으로 부름 받은 것이고 예수의 제자로 부름 받은 겁니다. 따라서 신앙인은 우리의 모범되신 예수를 따라가야 되는 겁니다. 1장 15절과 2장 21절이 똑같은 말씀입니다. 신앙은 뭡니까? 예수 따름인 겁니다. 그래서 예수를 제대로 따르기 위해서라도 예수님이 어떤 길을 걸어가셨는지 예수님이 어떤 사역을 행하셨는지 이것을 명확하게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3장 1~7절은 남편과 아내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재밌는 .. 2022. 11. 29.
공동서신 녹취 9 오늘은 베드로전서를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바울 서신도 마찬가지이고 베드로의 편지도 전서가 후서보다 좀 깁니다. 그래서 전서는 5장까지 있고 후서는 3장까지 있는데 오늘은 전서를 보고 다음 주에는 후서를 공부하겠습니다. 본문을 함께 보면서 오늘 강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장 1절을 보시면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베드로는 본도, 갈라디아, 갑바도기아, 아시아와 비두니아에 흩어진 나그네 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이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라고 말합니다. 여기 1장 1~2절에 보시면 발신자가 나오고 수신자가 나오고 그 수신자에 대한 설명이 2절에 나옵니다. 그다음에 문안 인사가 .. 2022. 11. 29.
공동서신 녹취 8 3장은 말에 대한 경계입니다. 오늘날로 이야기 하자면 말과 글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오늘날 하나님의 통치 안에 거하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나님의 백성다운 삶을 살아내고 있는가, 이것을 자가 점검 할 수 있는 중요한 잣대가 있다는 겁니다. 그것이 뭐냐면 말과 글이라는 겁니다. 나의 말과 글을 내가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가를 보면 내가 하나님의 통치 안에 거하는 하나님의 백성인가 라고 하는 것을 자가 점검 할 수 있다, 그래서 올바른 언어 사용, 누군가를 유익하게 하고 누군가의 생명을 살려내는 그런 말과 글을 하는 것이야 말로 바로 하나님의 통치 안에 거하는 하나님의 백성의 모습이다를 말하고 있는 것이 바로 야고보서 3장입니다. 4장 10절을 보겠습니다.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 2022. 11. 29.
공동서신 녹취 7 오늘은 야고보서를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야고보서는 별명이 하나 있습니다. 신약 성서의 아모스서라는 별명이 있는데 구약의 많은 예언자들이 있지만 그 예언자들 가운데 가장 정의를 강조했던 예언자가 바로 아모스입니다. 야고보서 안에도 정의에 대한 강조가 많이 나오기에 별명이 신약 성서의 아모스서입니다. 야고보서는 예수님의 동생이었던 야고보가 흩어진 12지파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야고보서의 중요한 주제는 실천하는 믿음의 중요성입니다. 이것은 바꿔 얘기하자면 당시 믿음을 실천과 무관하게 인지적인 동의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첫 시간에도 그런 말씀 드렸습니다. 바울 서신과 공동 서신을 여러분이 공부하실 때 항상 기억하셔야 할 것이 뭐냐면 바울과 공동 서신의 저자들이 목회했던 대상이 달랐다, 바울은 신앙.. 2022. 11. 29.
공동서신 녹취 6 8장에서는 9절과 13절입니다. “또 주께서 이르시기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그들과 맺은 언약과 같지 아니하도다.” 여러분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인도하여 내던 날에 그들과 맺은 언약이 뭐죠? 바로 시내산 언약입니다. 이 언약은 시내산 언약과 같지 아니하다는 겁니다. 여기 언약이라는 것은 뭐냐면 바로 새 언약입니다. 8장은 뭘 이야기하는 거냐면 이스라엘의 불순종으로 말미암아 옛 언약이 폐기되고 새 언약이 체결되었다는 겁니다. “그들은 내 언약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므로 내가 그들을 돌보지 아니하였노라.” 13절입니다.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라.” 이스라엘이 출애굽한 다음에 하나.. 2022. 11. 29.
공동서신 녹취 5 오늘은 히브리서를 본문을 찾아가며 공부하겠습니다. 성경 히브리서 1장을 펴주십시오. 오늘은 본문을 보면서 함께 공부하겠습니다. 1장을 보시면 예수님께서 유대교인들이 중요하게 생각했던 천사나 예언자보다 훨씬 우위에 있다 이것을 강조합니다. 1장 4~5절을 보시면 “그가 천사보다 훨씬 뛰어남은 그들보다 더욱 아름다운 이름을 기업으로 얻으심이니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냐” 그다음에 14절을 보겠습니다. “모든 천사들은 섬기는 영으로서 구원 받을 상속자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냐” 이렇게 말합니다. 1장을 보시면 천사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이 부리시는 영입니다. 천사들을 우.. 2022. 11. 29.
공동서신 녹취 4 지난주에 잠깐 말씀드린 것처럼 히브리서는 저자가 누구인지 알 수 없습니다. 초대 교회 교부였던 오리겐이라는 사람은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히브리서의 저자는 하나님만 아신다 라고 애기했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히브리서를 바울의 편지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가 뭐냐면 중세 시대 유일한 성경이 바로 벌게이트라는 라틴어 성경입니다. 그다음에 구약과 신약을 영어로 번역한 킹제임스 버전이라는 성경이 있습니다. 이 벌게이트와 킹제임스 버전에서 히브리서의 제목을 뭐라 붙였냐면 사도 바울의 히브리서 이렇게 제목을 붙였습니다. 그래서 오랜 세월 동안 많은 사람들이 히브리서 하면 사도 바울이 쓴 편지라 생각한 겁니다. 이유가 뭐라고요? 중세 시대 유일한 성경이었던 벌게이트와 킹제임스 버전에서 히브리서의 제목을 뭐라고 .. 2022. 11. 29.
공동서신 녹취 3 한 주간도 건강하셨습니까. 오늘과 다음 주에 걸쳐서 히브리서를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성경이 있으시다면 성경을 옆에 펴놓으시고 오늘 강의를 함께 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히브리서는 좀 어렵다는 느낌이 듭니다. 왜 히브리서가 어렵다는 느낌이 드냐면 우리가 좀 생소한 제의적인 단어들이 많이 나옵니다. 마치 구약의 레위기를 읽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우리는 한 번도 제사를 드린 적이 없습니다. 제사장을 만난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히브리서를 보시면 이 구약의 제의 시스템과 관련된 용어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왠지 좀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우리가 마치 구약의 레위기를 읽는 것 같은 좀 낯선, 생소한, 어려운 그런 것들을 히브리서를 읽을 때 경험을 하게 됩니다. 히브리서를 보시면 구약의 .. 2022. 11. 29.
공동서신 녹취 2 초대 교회 여러 문헌을 보시면 신약 성경의 목록이 나와 있는 기록들이 많이 있습니다. 마태복음부터 요한계시록까지 27권이 하나님의 영감 받은 말씀, 신약의 정경으로 확정된 것은 AD 397년입니다. 재밌는 것이 뭐냐면 397년 이전에 초대 교회 많은 문헌을 보시면 이것이 바로 하나님에 의해서 영감받은 말씀이다 라는 신약의 목록들이 나옵니다. 그 가운데 재밌는 것이 367년에 아다나시우스의 편지라는 문헌을 보시면 마태복음부터 요한계시록까지의 27권의 문헌이 하나님의 영감받은 말씀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목록이 똑같습니다. 그런데 재밌는 것이 뭐냐면 아다나시우스의 편지를 보시면 마태복음부터 요한계시록까지의 27권이 그대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배치의 순서가 조금 다릅니다. 어떻게 다르냐면 공.. 2022. 7. 9.
공동서신 녹취 1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오늘부터 8주간 공동 서신에 대해서 함께 공부하겠습니다. 우리가 그동안 쭉 공부했던 것들을 복습해보면 유대인들이 갖고 있는 히브리어 성경은 성경을 3개의 장르로 이해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율법, 토라가 있고 그다음 예언서가 있고 그다음 성문서, 거룩한 글들이 있었습니다. 제일 먼저 나오는 본문은 창세기이고 제일 마지막에 나오는 본문은 역대기입니다. 창세기가 제일 먼저 나온다는 것은 창세기는 장르로 보았을 때 율법, 토라라고 하는 것을 알 수 있고 역대기가 제일 마지막에 나온다는 것은 역대기가 장르로 보았을 때 성문서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히브리어 성경을 다른 나라 언어로 번역한 최초의 번역 성경이 바로 70인 경입니다. 주전 3세기부터 이 히브리어 성경을 헬라어로 번역을 .. 2022. 7. 9.
바울서신 녹취 15 4장 10절 이하를 보시면 바울과 함께했던 많은 사람들이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 바울을 많이 떠났습니다. “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 그레스게는 갈라디아로 디도는 달마디아로 갔다” 이런 표현이 나옵니다. 재밌는 것은 뭐냐면 데마라는 사람이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다 라고 할 때 여기 이 세상을 ‘사랑한다’라고 할 때 사용된 단어가 아가페입니다. 여러분 오랜 세월 동안 한국 교회에서 이런 식의 주장들이 많았습니다. 헬라어에 사랑을 나타내는 단어가 몇 개가 있다, 예를 들어 아가페도 있고 에로스도 있고 필리아도 있고 이렇게 설명하면서 아가페는 신적인 사랑, 에로스는 남녀간의 육체적인 사랑, 필리아는 친구의 사랑 이런 식의 구분을 많이 했습니다. 여러분 꼭.. 2022. 7. 9.
바울서신 녹취 14 오늘은 바울 서신의 마지막 시간입니다. 8주간 우리가 바울 서신을 함께 공부했는데 오늘은 디모데전후서, 디도서, 빌레몬서를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디모데전후서와 디도서, 이 세 개의 본문을 목회 서신이라고 합니다. 교회 공동체 안에 지도자를 뽑을 때 어떤 사람들을 지도자로 뽑아야 할 것인가, 그다음에 목회와 관련된 여러 조언들이 기록된 것이 바로 목회 서신입니다. 순회 전도자였던 바울은 자기가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세운 다음에 믿을 만한 동역자들에게 그 교회 목회를 맡겼는데 그 가운데 바울의 믿음의 아들이었던 디모데에게는 에베소 교회, 디도에게는 크레타 교회를 맡겼습니다. 그래서 디모데와 디도, 믿음의 아들들이 목회를 함에 있어서 부딪히게 되는 여러 문제들, 교회 공동체 안에 있는 집사, 장로, 감독의.. 2022. 7. 9.
바울서신 녹취 13 오늘은 우리가 데살로니가전후서를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바울 서신 첫 시간에 그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신약의 27권이 4권의 복음서, 1권의 역사서, 21권의 서신서, 1권의 묵시록, 총 27권으로 되어 있는데 이것이 쓰여진 순서가 아닙니다. 쓰여진 순서대로 하자면 바울의 서신이 복음서보다 먼저 기록되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바울 서신은 50년부터 60년 그 사이에 대부분 다 기록되었다고 보는데 그 바울 서신 가운데 가장 먼저 기록된 서신이 무엇인가 라고 할 때 많은 학자들이 데살로니가전서라고 말합니다. 48~50년 사이에 데살로니가전서가 쓰여지지 않았을까 보통 보고 있습니다. 바울이 개척했던 교회들 안에서도 바울의 사도성을 인정하지 않았던 교회가 많았다고 했는데 그러나 두 교회는 바울의 사도성을 인정했.. 2022. 7. 9.
바울서신 녹취 12 그다음에 3장으로 넘어가보시면 7~8절이 중요합니다. 3장 7~8절을 보시면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라고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말씀이 뭡니까? 그동안 바울에게 중요하게 다가왔던 모든 것들을 다 배설물로 여겼다는 겁니다. 이유가 뭐죠? 8절입니다.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한 마디로 얘기하자면 하나님의 백성이 된 순간에 가치의 우선 순위가 변화된 겁니다. 그동안 내 인생에 가장 중요했던 것들이 하나님의 백성이 된 순간에 하나님의 백성이.. 2022. 7. 9.
바울서신 녹취 11 한 주간도 건강하셨습니까. 오늘은 빌립보서와 골로새서를 함께 보겠습니다. 지난 강의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바울이 개척한 교회에서도 바울의 사도성을 인정하지 않았던 교회가 많이 있었다, 바울의 사도성을 인정했던 교회가 두 교회가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그 가운데 하나가 빌립보 교회이고 또 하나가 데살로니가 교회였습니다. 빌립보 교회는 사도행전 16장에 보면 원래 아시아 선교만 생각했던 바울이 드로아라는 곳에서 마게도니아인의 환상을 보게 되고 유럽 선교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유럽 선교를 시작하면서 제일 먼저 갔던 성이 바로 빌립보입니다. 어떻게 보면 유럽 선교의 서막을 열었던 가장 중요한 도시이고 바울 사역의 면류관이라 칭해질 만큼 바울 사역의 최고 열매가 바로 빌립보 교회라고 볼 수 있습니다. 빌립보서를 이해함에.. 2022. 7. 9.
바울서신 녹취 10 그다음 3장 28절이 중요합니다. 3장 28절에 보면 이것이 바로 바울 신학의 핵심입니다.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세상에서 유대인과 헬라인은 별개 사람입니다. 종과 자유인은 도저히 범접할 수 없는 관계입니다. 남자와 여자 그 사이에는 엄청난 담이 있습니다. 그런데 바울은 뭘 주장합니까? 하나님 나라에서는 세상이 만들어 놓은 그 모든 담들, 세상의 질서가 더이상 유통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한 마디로 하나님 나라는 세상과 전혀 다른 질서의 나라인 겁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는다,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 라는 말은 뭐냐면 세상이 만들어 놓은 질서, 세상이 만들어 놓은 문화에 종속되어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새로운 질서를 .. 2022. 7.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