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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낮설교(4,300편)〓/송수천 목사517

믿음의 여성들 / 출 2:9-10 믿음의 여성들 출 2:9-10 그 아기가 자라매 바로의 딸에게로 데려가니 그가 그의 아들이 되니라 그가 그의 이름을 모세라 하여 이르되 이는 내가 그를 물에서 건져내었음이라 하 였더라. 오늘 우리사회는 여성의 역할에 대해서 재인식하고 있는 중입니다. 오늘 우리사회는 여성에 대해서 많은 눈을 뜨게 되었고 새롭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우리나라 역사를 보면 여성들이 많이 눌려 살았고 기회를 박탈당한 채 남존여비 사상에 깊숙이 물들어 살아왔습니다. 그 남존여비 사상을 오늘까지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우리사회는 그만큼 뒤쳐진 사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개인도 마찬가지입니다. 개인적으로도 여성에 대해서 편견을 갖고 남자이기 때문에 우월감을 갖고 사는 사람이 있다면 그만큼 뒤쳐진 사고를 가.. 2022. 4. 6.
얼마나 하나님께 충성했는가? (고전 4:1-2/딤전 1:12) 얼마나 하나님께 충성했는가? (고전 4:1-2/딤전 1:12) 수술할 때 마취제가 없다면 생살을 찢어야 하는 아픔으로 사람들이 얼마나 고통을 당하였을 가요? 생각만 하여도 끔찍합니다. 그런데 마취약은 지금부터 약 150년 전에 '제임스 심프슨'이라는 사람이 발명했습니다. 심프손은 영국 스코트란드에서 빵 굽는 아버지 밑에서 태어났습니다. 14살에 에딘버러 의과대학에 들어가 산부인과 의사 과정을 밟아 공부를 마치고 의사가 되었습니다. 늘 관심사가 어떻게 하면 환자에게 고통을 덜어주며 치료해 줄까? 하는 문제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성경을 읽다가 놀라운 발견을 했습니다. 창2:21절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그는 생각하기를 "하.. 2022. 4. 6.
세 젊은이의 경우 / 눅 9:57-62 세 젊은이의 경우 눅 9:57-62 길 가실 때에 어떤 사람이 여짜오되 어디로 가시든지 나는 따르리이다 예수께서 이르시 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집이 있으 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도다. 대강절 마지막 주일입니다. 이제 토요일이면 대망의 성탄절을 맞이하게 됩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오실 때 참 많은 사람들이 고대하고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정작 예수께서 세상에 오셨을 때는 아무도 모르게 호젓이 오셨습니다. 그냥 상식적으로 오신 것도 아니고 말구유에서 태어나셨습니다. 그렇게 오신 예수님은 아주 짧은 인생을 살고 그 인생도 철두철미 고난의 삶을 살았습니다. 그렇게 오신 예수님은 12제자들을 아주 강하게 훈련시키셨습니다. 오늘 읽은 말씀은 예수께서 그렇게 제자들을 훈련시키시는 모습이 나타나 있습니다. .. 2022. 4. 6.
신앙 혁명 / 행 2:46-47 신앙 혁명 행 2:46-47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 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 니라. 오늘은 종교개혁 주일입니다. 금년으로 종교개혁이 단행된 지 487주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 옛날 1500년대에 기독교가 커지고 팽창하게 되다 보니까 이 기독교가 타락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참신하던 신앙이 모두 타락해서 인간주의로 흐르게 되었고 눈물도 사라지고 감격도 잃고 종교가 부패하게 되었습니다. 타락할 것이 따로 있지 종교, 신앙, 기독교가 타락해서 어쩌겠습니까. 그래서 그 시대를 살아가던 뜻있는 신앙인들이 이래서는 안 되겠다 해서 그 막강하던 교황 권에 맞서서 개혁.. 2022. 4. 6.
희년을 거룩하게 / 레위기 25:11-12 희년을 거룩하게 레위기 25:11-12 그 오십 년째 해는 너희의 희년이니 ..너희에게 거룩하니라. 너희는 밭의 소출을 먹으리라. 오늘은 금년도 마지막 주일입니다. 마지막 시간이 되면 마음들이 이상해집니다. 숙연해지기도 하고 착잡해 지기도 합니다. 마지막은 사람들로 하여금 마음에 새로운 감회를 주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먼저 한 해 동안 은혜로 살아오게 됨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지나간 날을 회고하기보다 다가오는 새해를 계획하는 시간으로 보내려고 합니다. 새해는 2004년입니다. 2005년이 우리교회 50주년이 되는 해이기 때문에 새해는 “희년 준비의 해”로 정했습니다. 오늘 읽은 본문 레위기 25:11절을 보면 50년째 되는 해를 “희년”(禧年)이라고 했습니다. 희년이라는 말은 “50년째 주기의.. 2022. 4. 5.
인생의 '탄생과 죽음, 그리고 그 후'를 기억하라! (히 9:27-28) 인생의 '탄생과 죽음, 그리고 그 후'를 기억하라! (히 9:27-28) ▶아동 작가 정채봉씨가 쓴 '만남'이란 제목의 글이 있습니다. 가장 잘못된 만남은 생선과 같은 만남이라고 했습니다. 왜? 만날수록 비린내가 묻어오니까 그렇습니다. 가장 조심해야 할 만남은 꽃송이 같은 만남이리고 했습니다. 왜? 피어 있을 때는 환호하다가 시들면 차 버리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장 비참한 만남은 건전지와 같은 만남이라고 했습니다. 왜? 힘이 있을 때는 간수하고 힘이 다 닿았을 때는 던져 버리니까 그렇습니다. 그리고 가장 시간이 아까운 만남은 지우개 같은 만남이라고 했습니다. 왜? 귀중한 만남이 순식간에 지워져 버리니까 그렇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장 아름다운 만남은 손수건과 같은 만남이라고 했습니다. 왜? 힘이 들 .. 2022. 2. 12.
우리가 힘써 여호와를 알자! (호 4:1-10) 우리가 힘써 여호와를 알자! (호 4:1-10) 이 세상에는 세 가지 공동체가 있습니다. 하나는 '이익 공동체'입니다. 이익을 위해서 살아가는 관계를 말합니다. 그 대표적인 경우가 노사 관계입니다. 노(勞)는 돈을 많이 받는 것이 목적입니다. 회사에 나가서 열심히 일하는 것은 돈을 벌기 위해서입니다. 노동자들이 노사 협상을 벌이면서 극렬하게 투쟁하는 이유도 돈을 더 많이 받기 위해서입니다. 반면 사(使)는 돈을 가능하면 적게 주려고 합니다. 그래야 이익이 많이 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일은 많이 시키고 돈은 적게 주려고 애를 씁니다. 그러니까 노사 관계는 언제나 긴장되고 이해 관계가 첨예하게 대립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 관계를 이익 공동체라고 합니다. 두 번째는 '정신 공동체'입니다. 그것은 정신적으로 .. 2022. 2. 12.
우리는 하나님의 청지기입니다! (고전 6:19-20) 우리는 하나님의 청지기입니다! (고전 6:19-20)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중대한 착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우선 인생은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착각할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자기가 살아가고 있는 인생을 '내 인생'이라고 부르고 '내 인생은 나의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은 다 내 것이라고 착각할 때가 많습니다. 빈손으로 왔다가 세상 떠날 때 빈손으로 갈 것이면서 자기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자기는 오래 살 것처럼 착각할 때가 많습니다. 죽음은 나와는 무관하고 찾아오더라도 먼 훗날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런 것을 '인생착각'이라 부를 수 있습니다. 이런 인생착각이 우리 인생을 실패하게 만듭니다. 마치 비행착각이 조종사들의 비행을 실패하게 만드는 것처럼 말입니다.. 2022. 2. 12.
오늘은 맥추감사절입니다! (출 23:14-26) 오늘은 맥추감사절입니다! (출 23:14-26) 오늘은 한국교회가 맥추감사절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한국교회는 대체로 일년에 두 번씩 걸쳐서 특별감사주일로 지킵니다. 그 하나는 가을에 드리는 추수감사절이고, 또 하나는 오늘 드리는 맥추감사절입니다. 오늘은 특별히 감사주일로 예배를 드리는 날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항상 감사하고 범사에 감사하며 시간, 시간 사건, 사건마다 감사해야 하지만 그렇지 못하고 감사를 잃어버릴 때가 많습니다. 살다보면 불평하고 짜증내고 더 적극적으로 분내고 원수 맺고 사는 시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1년 중 오늘을 특별히 감사의 조건을 찾아서 감사하며 예배드리는 감사주일입니다. 바울은 살전5:16절 이하에서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고 했습니다. .. 2022. 2. 12.
기도는 하나님을 이기는 무기입니다! (창 32:22-32) 기도는 하나님을 이기는 무기입니다! (창 32:22-32) ▶세계 제2차 대전이 마무리되려는 시점인 1945년 4월 12일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당시 미 대통령 '프랭클린 루즈벨트'가 갑자기 서거한 것입니다. 탁월한 지도력으로 이차 대전을 승리로 이끌던 장본인이기에 미국과 서방세계는 큰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그런데 가장 크게 놀란 사람은 따로 있었습니다. 바로 루즈벨트 뒤를 이어야 할 부통령 '해리 트루먼'이었습니다. 그는 시골이라 할 수 있는 미주리주 출신으로 경력도 미미하고 아직 능력도 검증되지 않은 그런 상태였습니다. 서거한 루즈벨트는 경제 대공황을 이겨냈고, 역사상 처음으로 세 번이나 대통령에 당선됐고 당시 이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끌고 있었습니다. 이런 신화 같은 존재였던 루즈벨트를 대.. 2022. 2. 12.
믿음 소망 사랑,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고전 13:1-13) 믿음 소망 사랑,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고전 13:1-13) ▶미국에 한 갑부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는 골동품을 수집하는 취미로 사는 사람인데, 자신의 마음에 드는 골동품이 있으면 전 세계 어디라도 쫓아가서는 그것을 사들였습니다. 그는 이미 많은 골동품을 소장하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골동품 잡지를 뒤적거리다 정말 마음에 드는 도자기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옛날 유럽의 어느 왕가에서 사용하던 도자기였습니다. 그것을 보는 순간 그의 가슴은 마구 뛰기 시작했습니다. '무슨 수를 쓰든지 저것을 내 손에 넣어야지' 그는 마음을 단단히 먹게 되었습니다. 도자기의 그림이 실린 잡지사에 연락해서 그 도자기가 지금 누구의 손에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그러나 잡지사에서는 알 수 없다고 했습니다. 백방으로 수소문해 .. 2022. 2. 12.
당신은 지금 무엇을 염려하고 있습니까? (마 6:25-34) 당신은 지금 무엇을 염려하고 있습니까? (마 6:25-34) 한 성경학자는 신구약 전체를 연구하다가 '근심하지 말라, 염려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는 말씀이 366회나 나오는 것을 발견하고 연구하다가 '아하 1년이 365일이니까 1년 내내 하루같이 근심하지 말고 살라'는 말씀이구나 생각했는데, 왜 366번을 말씀하셨을까? 고민을 했습니다. 생각하고 연구하다가 전광석화처럼 깨달음이 왔습니다. '4년마다 하루가 더해지는 윤년까지 포함해서 하나님께서 그 하루까지도 너희 믿는 자여 근심하지 말라고 하신 것이구나.' /할/ 얼마나 큰 관심이요, 돌보심입니까? 하나님은 우리의 머리카락까지도 세시는 분이십니다. /믿/아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생들이 염려 근심 걱정 속에 살아갑니다. 사람들은 현재 하고 있는 일이 .. 2022. 2. 12.
순종을 잘하는 참 행복한 성도가 되자! (신 28:1-14) 순종을 잘하는 참 행복한 성도가 되자! (신 28:1-14) ▶세 아이가 앉아서 아버지 자랑을 하고 있었습니다. 장로님이신 아버지가 듣고 있었습니다. 한 아이가 말했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사장님과 친하다.' 다른 아이가 말했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국회의원과 친하다.' 아버지가 보고 있는 줄 모르고 장로 아들이 말했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하나님과 친하다.' 장로님이 생각했습니다. '내가 헛되지 않게 살았구나!' 하나님이 택하신 것이 가장 귀한 것입니다. 영원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감리교를 만든 요한 웨슬리는 죽을 때 자녀들을 모두 모아 놓았습니다. 그리고 빈 지갑을 보여주면서 말했습니다. '나는 너희들에게 가장 좋은 것을 물려준다.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 가장 귀한 것은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이.. 2022. 2. 12.
주여! 이 시간 우리 모두에게 '에바다' 하소서! (막 7:31-37) 주여! 이 시간 우리 모두에게 '에바다' 하소서! (막 7:31-37) 역사학자들은 지난 20세기에 인류에게 가장 핵심적인 화두를 던진 사람으로 독일의 철학자 '니체'를 꼽습니다. 그는 '신은 죽었다'라고 광기 어린 선언을 했습니다. 그 사람은 '신이 죽었기 때문에 이제 인간 중에 초인간이 나와 그 권력으로 인간을 구원할 수 있다'고 기염을 토했습니다. 니체의 이 사상을 기점으로 결국 무신론적 허무주의와 무신론적 실존주의가 시작됐습니다. 그의 사상에 화답이나 하려는 듯이 수많은 초인을 자처하는 사람들이 나타났습니다. '히틀러, 무솔리니, 스탈린, 레닌, 마오쩌뚱, 김일성, 저 일본의 천황' 등등. 이들이 나타나 세계 제 1, 2차 대전을 일으켰고, 공산혁명을 주도했습니다. 저들은 모두가 무신론자들이었습니.. 2022. 2. 12.
나는 육의 사람인가? 영의 사람인가? (롬 8:5-11) 나는 육의 사람인가? 영의 사람인가? (롬 8:5-11) 배고픈 사람이 있었습니다. 구걸하자니 자존심이 상해서 가짜중이 되기로 했습니다. 왜냐하면 구걸이 아니고 시주를 받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가짜 중복을 입고 목탁을 두드리고 시주를 받아야 하는데 불경을 몰랐습니다. 그가 부잣집 대문간에서 이렇게 외쳤습니다. '가나다라, 가나다라, 가나다라' 주인여자가 시주하려고 쌀을 퍼 주려다 보니 가짜중입니다. 그래서 '주나 봐라, 주나 봐라, 주나 봐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가짜중이 말하기를 '가나 봐라, 가나 봐라, 가나 봐라'하는 것입니다. 옆집 아주머니가 그런 꼴을 보고는 '잘해 봐라, 잘해 봐라, 잘해 봐라' 그러다 진짜 중이 왔습니다. 목탁을 두드리며 말하기를 '왠 만하면 주지 그래, .. 2022. 2. 12.
하나님만이 우리의 참 신(神)이십니다! (출 20:1-6) 하나님만이 우리의 참 신(神)이십니다! (출 20:1-6) 우즈베키스탄에서 복음을 전하는 이민교 선교사님의 '복음에 빚진 사람'이라는 그분의 글에서 본 이야기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그분은 약사로 일하던 아내와 어린 두 자녀를 데리고 그곳에서 농아(聾啞)들을 상대로 선교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는 원래 불교의 도(道)를 전하던 그런 사람이었답니다. 그가 소록도를 찾아가 한센 병을 가진 사람들에게 '불교의 도'를 전하려 갔습니다. 그곳에게 그들에게 '당신들이 왜 이런 저주 같은 병을 앓는지 아느냐? 전생에 무서운 죄가 있어서 이런 병을 앓는 것'이라고 전하다가 몰매를 맞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래도 자신이 믿는 도를 전해야겠다는 사명감으로 도를 전하는데, 자신을 당황스럽게 하는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바로 한센 병.. 2022. 2. 12.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우리를 권고하시나이까? (시 8:3-5)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우리를 권고하시나이까? (시 8:3-5) ▶1908년 어느 날 저녁 한 중년의 신사가 영국 런던에 있는 한 정신과 의사의 진료 실을 찾았습니다. 신사는 극도로 수척해있었고 또 심각한 우울증에 빠져있었습니다. 환자가 의사에게 하소연을 합니다. '불안하고 두려워서 견딜 수가 없습니다. 어디서도 즐거움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사는 것이 지긋지긋합니다. 제발 저를 좀 도와주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저는 죽을 것 같습니다.' 의사가 환자를 진찰한 후 말했습니다. '선생님은 특별한 병에 걸린 것이 아닙니다. 단순한 신경쇠약 증세입니다. 일상 생활로부터 한번 벗어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에겐 웃음이 필요합니다. 인생에 있어서 즐거움이 필요하단 말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될까요.. 2022. 2. 12.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간! (창 1:26-31)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간! (창 1:26-31) 오늘 본문은 '인간의 기원'에 관한 내용입니다. 인간이 '누구의 형상으로 이루어졌느냐?'에 대해서는 두 가지 이론이 존재하고 있는데, 이 두 이론은 서로 타협이 불가능합니다. 첫 번째 이론은 '진화론자들의 사상'입니다. 그들의 학설은, 어떤 작은 물질이 오랜 기간 변화를 겪어, 동물이 되고 동물이 또 오랜 기간 변화를 겪어 인간이 되었다고 말합니다. 그러니까 인간이 동물의 형상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찰스 다윈'의 학설입니다. 그 사람은 사람이 아메바에서 기원했다고 주장하지만, 사람의 기원은 원숭이나 아메바에게 있지 않고 하나님에게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또 하나의 이론은 우리가 믿는 창조론입니다. /할/ 하나님의 천지창조는 인간창조로 그 막을 내립.. 2022. 2. 12.
믿음과 사랑과 소망의 투구를 쓰자! (살전 5:8) 믿음과 사랑과 소망의 투구를 쓰자! (살전 5:8) 데살로니가교회는 바울이 2차 전도 여행 중 실라와 함께 세운 교회입니다. 바울과 실라는 3주 동안 데살로니가에서 열심히 말씀을 전했는데, 그들의 말씀을 듣고 헬라인의 큰 무리와 귀부인들이 바울과 실라를 따랐습니다. 그러자 유대인들은 바울과 실라를 시기해 불량배를 동원, 소동을 일으켰고, 그들은 더 이상 말씀을 전하지 못하고 데살로니가를 떠나야 했습니다. 바울이 떠난 뒤에도 데살로니가교회를 향한 핍박은 계속됐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데살로니가교회는 어려움 속에서도 동요하지 않고 인내함으로 놀랍게 부흥 성장했고, 성도간의 따뜻한 우애로 마게도냐와 아가야 뿐 아니라 온 지역에 아름다운 영향력을 미치는 교회가 됐습니다. /할/ 오늘 본문은 종말을 살아가는 성.. 2022. 2. 12.
눈물의 씨앗은? (시 126:1-6) 눈물의 씨앗은? (시 126:1-6) 흔히 기독교를 가리켜 '기쁨의 종교'라고 부릅니다. 딱 맞는 말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믿는 복음(福音)이 무슨 뜻입니까? 눅2:10절에 천사가 예수님의 성탄 소식을 전하면서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라고 말합니다. 예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시고 영생복락의 축복을 주시니 가장 기쁜 소식입니다. 또 우리가 장차 들어갈 천국은 기쁨이 가득한 나라입니다. 천국의 그림자라고 할 수 있는 교회는 기쁨이 가득한 잔칫집이고, 예배는 하나님을 만나 기쁨을 맛보는 축제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성도들에게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고 당부했습니다. /할/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깊이 생각해 봐야 할 것은 기독교의 기쁨은 그냥 기쁨이 아.. 2022. 2. 12.
믿음으로 의롭게 된 아브라함! (롬 4:1-3) 믿음으로 의롭게 된 아브라함! (롬 4:1-3) 주일날 교회에서 선생님이 어린이들을 모아놓고 질문을 했습니다. '얘들아 성경은 무슨 내용이니?' 이때 한 작은 어린이가 손을 들더니 대답을 했습니다. '우리누나 성경에는요, 우리누나 애인 사진과 편지가 들어 있어요' 그런데 여러분, 성경은 온통 믿음의 이야기가 들어 있습니다. 오늘 본문도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이야기입니다. 로마서의 대 주제는 '구원은 오직 믿음으로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의인이 하는 것은 율법을 지켜 선한 행위를 하는데 있지 않고 아브라함처럼 믿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실 우리 성도들에게는 믿음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다 할 수 없습니다. 성도가 사는 생활을 신앙생활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우리가 일생을 믿음을 가지고 살.. 2022. 2. 12.
참 예배 자와 거짓 예배 자! (창 4:1-7) 참 예배 자와 거짓 예배 자! (창 4:1-7) 어느 목사님의 글을 보니까 이런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성도들이 예배 시간에 예배드리는 태도를 분류해서 정리한 것을 소개한 글입니다. 설교시간에 강단만 멀거니 응시하는 멀대 파(눈은 보고 있는데 생각은 딴 데 출장 가 있는 사람), 주보의 밑줄을 그으며 교정까지 보는 꼼꼼 파, 졸면서 고개를 끄덕이는 아멘 파, 수시로 시계를 보는 안절부절 파, 또 옆 사람과 글로 대화하는 청각장애 파, 예배 후 할 일만 생각하는 염려 파, 설교 시간에 혼자 성경을 읽는 나 홀로 파, 찬송 부를 때 입만 벙긋대는 금붕어 파, 기도 시간에 살짝 잠을 보충하는 기회주의 파, 누가 왔나 안 왔나 두리번거리는 경비 파, 그리고 마지막으로 마음을 집중해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 2022. 2. 12.
사순절에 새기는 거듭남의 삶! (요 3:1-8) 사순절에 새기는 거듭남의 삶! (요 3:1-8)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계실 때 어느 날 밤에 유대인의 존경받는 관원인 니고데모라는 사람이 주님을 찾아왔습니다. 이 사람은 유대인의 관원이요 율법의 선생이요 당시 존경을 받는 사람으로 대낮에 당당하게 예수님을 만나러 나올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유대인들이 이미 예수님을 이단으로 낙인찍어 버렸기 때문에 예수님께 나와서 주를 직접 만나는 유대인의 관원은 그 관직이 박탈당해 버리고 말기 때문입니다. 그런 상황인데도 니고데모는 예수님을 만나고 싶어서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그가 아무리 생각해도 예수님은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메시아가 틀림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가 한밤중에 예수님을 찾아가서는 맨 처음 한 말이 이 말입니다. '랍비여! 랍비는 하나님께로부터 온 분.. 2022. 2. 12.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호 6:1-3)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호 6:1-3) 엊그제는 제94회 삼일절 기념일이었습니다. 94년 전 한반도는 5천년 역사에 가장 어두운 역사인 일본 식민지가 되었습니다. 우리 민족은 5천년 동안 세습 왕조 정치에 인권이 무시당해왔고 주변의 강대국들 틈에서 숨도 크게 못 쉬는 고난 역사를 살아오다가 일본의 36년 식민지 뼈아픈 상처를 역사에 남겼습니다. 지금도 위안부 할머니들의 애통함이 끝나지 않고 있습니다. 또 자유와 해방의 기쁨을 누릴 사이도 없이 6,25 전쟁으로 큰 피해를 입었는데 아직도 끝나지 아니한 남북의 분단의 아픔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지금 우리나라는 엄청난 축복을 받았습니다. 이런 축복은 한국 기독교와 무관치 않습니다. 우리나라 GNP가 5천불 시대에 우리나라 파송 선교사는 .. 2022. 2. 12.
선한 일은 은밀한 중에 보시는 하나님 앞에서! (마 6:1-4) 선한 일은 은밀한 중에 보시는 하나님 앞에서! (마 6:1-4) 사람들은 나타내고 들어내기를 좋아합니다. 모파상의 '목걸이'라는 유명한 소설이 있습니다. 주인공 마틸드는 꽤 괜찮은 여자입니다. 그녀는 스스로 자기는 미모와 우아함을 타고난 여자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누구보다도 화려한 삶을 살아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그녀는 가난한 하급 관리의 집안에 태어났습니다. 어쩔 수 없이 별로 보잘 것 없는 남자와 결혼을 했습니다. 그의 남편 로와젤은 문부성에 근무하는 하급 공무원이었습니다. 마틸드는 자신이 누추하고 가난한 집안에서 살아야 된다는 사실을 참을 수 없었습니다. 자신은 어느 모로 보나 호화로운 저택에서 시녀들의 시중을 받으면서 살아가야 맞는 여자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어느 날 남.. 2022. 2. 12.
바른 주일 성수가 축복의 통로입니다! (창 2:1-3) 바른 주일 성수가 축복의 통로입니다! (창 2:1-3) 오늘 우리는 사순절의 첫 주일을 맞이했습니다. 사순절이란 부활절을 기점으로 역산해서 도중에 들어있는 주일을 뺀 40일간을 주님의 고난과 부활을 묵상하며 경건하게 보내자고 시작된 절기입니다. 올해 사순절은 지난 수요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면 왜 하필이면 40일일까요? 성경을 보면 40일은 경건한 삶과 관련된 상징적인 수임을 알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우리 주님께서 40일 동안 광야에서 금식하면서 공생애를 준비하셨습니다. 모세도 40일간 시내산에서 금식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준비를 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에 40년을 저 광야에서 훈련받았습니다. 이렇게 40이라는 수는 하나님의 백성들의 경건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그.. 2022. 2. 12.
너희는 염려하지 말라! (마 6:25-34) 너희는 염려하지 말라! (마 6:25-34) '헛쉘 포드' 목사의 '물새와 참새의 대화'라는 이야기를 아십니까? 어느 날 물새가 참새에게 말합니다. '참새야, 저 아래 땅위에서 허덕거리며 걸어다니는 인간들의 모습을 보아라. 아우성치며 허우적거리면서 살고 있는 인간들의 꼴을 보란 말이야' 이 말을 들은 참새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물새야, 아마 쟤들은 우리를 돌보시는 하나님 아버지가 없는 모양이지!' 세상 모든 짐을 지고 염려와 근심 속에 살아가는 어리석은 인생을 바라보며 나누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할/ 본문에 보면 염려라는 단어가 무려 6번이 등장합니다. 그만큼 염려라는 말은 우리와 관계가 밀접한 것 같습니다. 정말 그 누구라도 염려의 그물에 걸려들지 않은 인생은 없습니다. 현대인은 저마다 염려가 내.. 2022. 2. 12.
너는 두려워 말라! (사 43:1-3) 너는 두려워 말라! (사 43:1-3) 심리학자들은 인간이 이 땅에 태어나면서 가장 먼저 느끼는 감정이 두려움이라고 말합니다. 인간의 두려움을 연구한 '휴 미실딘' 박사는 아기가 어머니 모태에서 나오며 처음으로 느끼는 두려움을 세 가지라고 설명합니다. 하나는 '떨어지는 두려움'입니다. 모태에서 세상으로 나오며 밀려서 떨어지는 두려움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큰 소리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모태는 한없이 조용했는데 세상에 나오니 각종 시끄러운 소리들이 들려서 두려움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버려지는 두려움'입니다. 모태로부터 이탈되면서 의지할 것이 없어지게 되자 두려움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두려움을 느낍니다. 그리고 이 두려움은 무의식 속에 깊이 각인되.. 2022. 2. 12.
시작은 미약하지만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욥 8:5-7) 시작은 미약하지만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욥 8:5-7) 누구든지 지금보다야 나중이 나을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희망이야말로 사람이 지금의 어려움을 견디는 원동력이기도 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현재의 난관은 꿈이 있으므로 이겨나갈 수 있습니다. 본문 7절에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오늘 제목도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려고 합니다. /할/ ①본문의 배경은 무엇인가? 욥기서는 욥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는 아브라함과 같은 시대인 B.C. 2000년경에 아라비아 광야에 인접한 동방 우스 땅에 살았던 의인이요, 동방에서 가장 큰 부자였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앞에서는 의인이요, 세상에서는 가장.. 2022. 2. 12.
위로하시고 새 힘을 주시는 하나님! (사 40:1-3/27-31) 위로하시고 새 힘을 주시는 하나님! (사 40:1-3/27-31) 지금부터 약 2600여 년 전 이스라엘이 바벨론에 침략을 받아서 나라가 망했습니다. 왜 그들이 망했습니까? 이 백성들이 예배는 드리고 있으나 그 예배들이 아주 형식적이고 가식적인 예배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우상숭배, 탐욕, 사치, 향락이 만연하고 무엇보다 지도자들이 불의하게 살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바벨론이라는 나라를 심판의 도구로 사용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백성들은 머나먼 바벨론 땅에 포로로 잡혀가서 처참한 노예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해 두 해가 아닙니다. 10년 20년도 아닙니다. 4-50년 반세기가 지나 6-70년의 세월이 흘려갔습니다. 그러함에도 포로생활에서 해방될 소망이 보이지 않습니다. 절망 속에 탄식하고.. 2022. 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