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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낮설교(4,300편)〓/박조준 목사79

박조준 PAK-JJ.HWP PAK-JS.hwp - 첨부파일 PAK-JS.hwpPAK-JJ.HWP 2022. 3. 30.
시 56:1-3 두려울 때에 할 일 : 두려움 / 박조준 목사 두려울 때에 할 일 시편 56:1~13 이미 봉독한 말씀 가운데서 시편 56편 3,4절 말씀을 다시 받들어 읽겠습니다. "내가 두려워하는 날에는 주를 위지 하리이다.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 아니하리니 혈육 있는 사람이 내게 어찌 하리이까?" 이 시는 저 유명한 다윗의 시입니다. 다윗은 성경에 나타나는 가장 용감한 사람가운데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소년 시절부터 하나님과 함께 하는 생활을 하였고 하나님은 다윗을 들어 쓰셨습니다. 다윗이 아주 젊은 때입니다. 이스라엘 옆에는 블레셋 나라가 있어서 이스라엘을 괴롭히곤 했습니다. 한번은 블레셋군대 적장 골리앗이 이끄는 군대가 이스라엘 진영 맞은편에 진을 치고 골리앗이 아침과 저녁으로 이스라엘 군대에 입에 담지 못할 말을 하면서 도전했습니다. 그런데 .. 2021. 12. 27.
수 8:1-9 다시 일어납시다 / 박조준 목사 다시 일어납시다 여러분께서 기도하여 주셔서 이번 미국에서 성회를 은혜 중에 마치고 무사히 귀국하여 사랑하는 여러분을 만나게 되니 그저 감사한 것밖에는 없습니다. 이번 성회도 승리 적으로 마쳤고 세계지도력개발원의 교역자 세미나도 퍽 감동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미국 캘리포니아 주 정부에 세계지도력개발원(Global Christian Leadership Institute)을 비영리법인으로 등록을 마치고 앞으로 본격적으로 사역해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위해서 계속 기도로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에게 주시기로 약속한 땅임에도 불구하고 그 땅을 차지하기까지는 여러 가지 난관에 봉착했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의 생활도 그렇습니다. 예수 믿어 죄사함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면 그때부터 아무런 어려움.. 2021. 12. 27.
요일 4:7-21 주 예수께 받은 사명 / 박조준 목사 주 예수께 받은 사명 요한일서 4:7~21 우리는 그 동안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서 사랑의 소극적인 면과 사랑의 적극적인 면을 생각한 바가 있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놀라운 재능과 은혜, 기술과 부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그 사람에게 사랑이 없다면 아무 것도 아니라고 했습니다. 또 어떤 사람이 훌륭한 일을 많이 하고 평생을 남을 위해 봉사하는 일에 바쳤다고 해도, 사랑이 없으면 그런 삶은 아무런 보람이 없다는 말입니다. 사랑은 이 바쁜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에 가치와 성공을 결정지어줍니다. 그러므로 사랑은 인생의 가장 중요한 내용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잘 모를 수는 있습니다. 사도신경이나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문을 외우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연약해서 죄를 범할 수도 있습니다. 이 험한 세상.. 2021. 12. 27.
잠 15:1-10 하나님 아버지의 눈 / 박조준 목사 하나님 아버지의 눈 잠언 15:1~10 여러분께서 기도해주셔서 지난 주간 몽골 울란바토르 갈보리교회 헌당식을 은혜 중에 마치고 돌아오게 된 것을 감사드립니다. 여러 가지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아주 아름답게 잘 꾸며졌습니다. 아마 현재로서는 몽골에서 울란바토르 갈보리교회가 제일 훌륭한 예배당이라고 말할 수가 있겠습니다. 이렇게 되기까지 울란바토르 한인교회를 시무하시는 안광표 목사님의 전적인 수고가 있으셨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울란바토르 갈보리교회는 작년 말부터 모이기 시작했는데, 몽골인 올주보이 전도사가 열심히 전도해서 현재 장년이 50여명, 학생들이 6,70명 모이는 훌륭한 교회로 성장했습니다. 우리 교회 북방선교회 회장님이 몽골어로 된 성경책을 100권 전달하면서 창립 1주년이 될 때는 장년이 10.. 2021. 12. 27.
빌 4:1-9 평강을 원하십니까 / 박조준 목사 평강을 원하십니까 빌립보서 4:1~9 요한복음 14장 27절 말씀을 받들어 읽겠습니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오늘 우리에게 주신 말씀 가운데 보면 '하나님의 평강' 또는 '평강의 하나님'이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사도 바울의 편지를 읽어보면 편지 서두에 성도들에게 꼭 평강을 빌었습니다. 부족하지만 저도 이 시간 사랑하는 여러분에게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기를 기원합니다. 중세기 어느 수도원에 신부복을 입은 어느 낯선 구도자 한 사람이 찾아와 수도원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러자 수도원을 지키고 있던 사람이.. 2021. 12. 27.
마 15:21-28 큰 믿음을 주세요 / 박조준 목사 큰 믿음을 주세요 마태복음 15:21~28 한번은 예수님께서 두로와 시돈 지방으로 가시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가시는 곳에는 얼마나 사람들이 많이 모여들었는지 모릅니다. 잠시 쉬실 만한 시간을 내기도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가나안 여자 하나가 나타나서 소리 지르기 시작했습니다.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히 귀신들렸습니다." 이 여인은 간절한 요구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이 여인의 딸이 귀신에게 시달리는 것이 너무 보기에 안타까워서 예수님을 찾아와 소리 지르면서 딸의 병을 고쳐 달라고 애원했습니다. 마가복음 7장에 보아도 같은 기사가 있는데 이 여인이 헬라인이요, 수로보니게 족속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주신 말씀에서는 그저 인종적인 명칭으로 가나안 여인이라고만 했습니다... 2021. 12. 27.
요 14:25-31 참된 평안을 원하십니까? / 박조준 목사 참된 평안을 원하십니까? 요한복음 14:25~31 여러 해 전에 제가 목회하던 교회에서 시편 23편을 가지고 한 주일에 한 절씩 생각하고 은혜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첫 시간 1절 말씀을 중심으로 생각했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하나님을 나의 목자로 삼아야 부족함 없이 살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부족함 없이 만족한 삶을 살기 원하시면 하나님을 우리 각 사람의 목자로 삼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이미 목자로 삼으신 분은 '남은 생애에 나의 목자가 되어 주세요' 하는 뜻으로, 그리고 아직 하나님을 나의 목자로 삼은 경험이 없으신 분은 '이제부터 하나님이 나의 목자가 되어 주세요' 하는 뜻으로 손을 들고 기도하겠습니다" 했더니 예배에 참석한 수천 명의 성도들이 다 .. 2021. 12. 27.
시 23:1-6 참된 만족을 원하십니까? / 박조준 목사 참된 만족을 원하십니까? 시편 23:1~6 오늘 아침 읽은 시편 23편은 우리가 너무 잘 아는 말씀입니다. 아마 성경 중에 이 시편 23편만큼 많이 읽혀지는 성경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우리 가운데는 이 시편 23편을 암송하시는 분도 많으시리라 믿습니다. 그런데 시편 23편은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적극적이고 희망에 가득찬 믿음을 불러일으킵니다. 이 시편을 쓴 다윗은 베들레헴들에서 양을 치는 목자의 생활을 해본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다윗은 그 어느 누구보다도 양과 목자와의 관계를 체험을 통해서 잘 알고 있었습니다. 이제 그는 아니가 많아서 그의 살아온 일생을 돌아보면서 이 시를 쓰게 된 것입니다. 다윗은 자기자신의 일생에 범죄와 패배로 얼룩진 오점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지나간 .. 2021. 12. 27.
요 14:1-3 참 평안이 어디 있습니까? / 박조준 목사 참 평안이 어디 있습니까? 요 14:1-3 예수님은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장차 되어질 일에 대해서 말씀하시면서 이제 서기관과 제사장에게 넘기우게 될 것이고 어떻게 십자가에서 죽으실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때가 되면 '너희가 다 나를 버리게 되리라'고 예언하셨습니다. 이때 주님의 말씀을 듣고 있던 제자들의 마음은 숙연해 졌고 장차 주님이 안 계신 세상을 생각하니 두려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오늘 주신 말씀 14장 1절에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고 하시면서 불안해하고 있는 제자들을 향하여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노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 하지도 말.. 2021. 12. 27.
마 6:24-34 참 평안을 원합니까? / 박조준 목사 참 평안을 원합니까? 마태복음 6:24~34 이 지구상에 살고 있는 60억이 넘는 사람들이 한결같이 찾고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한 마디로 말해서 평화입니다. 사업을 해서 돈을 많이 벌려는 사람도 돈 많이 벌어 평안하게 살려고 해서입니다. 권력을 잡으려고 혈안이 된 사람도 권력을 차지해서 평안하게 살아보려 해서입니다. 머리를 싸매고 잠을 설치며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은 좋은 학교에 다니고 좋은 직장 취직해서 안정되게 평안히 살아보려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돈을 원하는 대로 많이 벌면 평안하게 삽니까? 소원하던 권력을 손에 쥐고 세상을 흔들면 평안합니까? 공부 많이 해서 학위 얻고 안정된 직장을 얻으면 평안합니까? 다 누려보고 얻어 보아도 바라는 평안이 없습니다. 이것이 인간 세계의 비극입니다. 평안.. 2021. 12. 27.
마 6:5-13 주의 권세와 영광 / 박조준 목사 주의 권세와 영광 마태복음 6:5~13 지금 온 세계 인류는 뭐라고 말할 수 없는 불안에 휩싸여 있습니다. 인구가 이대로 늘어나고 과학이 현재 상태로 계속 발전하게 되면 세계의 상황은 더욱 악화될 것이라고 합니다. 지구는 곧 인구과밀 상태가 될 것이고 자원은 고갈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전대미문의 식량 부족으로 굶어 죽는 사람의 수가 늘어나게 될 것이고, 오염분자가 우리 폐 속에 침투되어 건강 상태가 악화되고, 시력이 약화되고, 우리 몸에 독물이 투입되어 불치의 병으로 죽어 가는 사람이 증가할 것이라고 합니다. 기상에도 변화를 일으켜 날씨를 예측할 수 없게 될 뿐더러, 지구는 온난화 현상으로 농작물이 피해를 입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의 격차는 더 한층 심각해질 것이고, 그렇게 되.. 2021. 12. 27.
민 23:18-26 주님이 함께 하시면 / 박조준 목사 주님이 함께 하시면 민수기 23:18~26 오늘 우리는 주신 말씀을 통해서 주님이 함께 하시는 축복이 얼마나 큰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 그리스도인은 이 세상에 사는 것이 양이 이리 가운데 사는 것 같습니다. 공중의 권세를 잡은 마귀들은 우는 사자와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은밀하게 간교한 음모를 꾸미고, 할 수만 있으면 하나님이 택한 사람이라고 해도 미혹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가슴 아픈 일은 하나님을 믿던 사람이 믿음에서 떠나는 일이요, 진리를 따르던 사람이 그 진리에서 돌아서는 일입니다. 발람이란 사람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은 이스라엘 민족에게 대항하는 원수들과 짝해서 하나님의 백성을 해하려고 나섰던 사람입니.. 2021. 12. 27.
마 27:20-31 주님이 쓰신 가시면류관 / 박조준 목사 주님이 쓰신 가시면류관 마태복음 27:20-31 오늘은 우리 주님이 십자가를 지시기 위해서 예루살렘성에 입성하신 날을 기념하는 주일입니다. 예수님은 갈보리에 계시다가 여리고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여리고에서 다시 험한 산골짜기 길을 거슬러 올라가 베다니 마음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벳바게라고 하는 마음에 가시기 전에 예수님은 두 제자를 보내시면서 맞은편 마음에 가서 어린 나귀를 구하여 오도록 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어린 나귀를 타시고 벳바게라고 하는 마음에서 에루살렘성에 입성하시게 되신 것입니다. 그때가 바로 유대인의 큰 명절인 유월절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제자들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이 유월절을 지키기 위해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아마 예수님이 어린 나귀를 타시고 감람산을 .. 2021. 12. 27.
히 11:13-22 족장들의 믿음은 / 박조준 목사 족장들의 믿음은 히브리서 11:13~22 이미 봉독한 말씀 가운데서 히브리서 11장 13∼16절을 다시 받들어 읽겠습니다.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저희가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다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였느니라." 이것은 우리 믿음의 선배들의 신앙을 한마디로 요약한 것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서 아브라함과 이삭, 야곱과 요셉의 믿음을 한마디씩 언급했습니다. 비록 짧은 말의.. 2021. 12. 27.
요 16:25-33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 박조준 목사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요한복음 16:25~33 시편 23편 4절 말씀을 봉독합니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몇 시간에 걸쳐서 우리는 목자와 양 사이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양은 목자가 없이는 살수 없는 짐승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인간의 심령은 자기 혼자서는 살수 없고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 2021. 12. 27.
욘 3:3 이런 때 자면 어떻합니까? / 박조준 목사 이런 때 자면 어떻합니까? 요나 3:3 오늘 읽은 말씀은 우리가 잘 아는 내용입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사람 요나 사이에 있었던 일입니다. 요나서를 읽어보면 오늘의 교회의 모습을 보는 것 같기도 합니다. 우리는 요나서를 통해서 주님의 명령을 따르지 아니하고 피하여 가는 21세기의 교회상을 보게 됩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과는 정반대 방향으로 달리고 있는 오늘의 교회를 향해 말씀하십니다. 선교하지 않고 있는 오늘의 교회는 어쩌면 요나서에 나타난 요나의 모습과도 같습니다. 우리는 요나서를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피하여 도망가고 있는 나 자신의 모습도 발견하게 됩니다. 오늘 주신 말씀 가운데 가장 중요한 구절은 3절입니다. "그러나 요나가 여호와의 낯을 피하려고 일어나 다시스로 도망하려 하여 욥바로 내려갔.. 2021. 12. 27.
눅 17:11-21 은혜를 잊지 맙시다 / 박조준 목사 은혜를 잊지 맙시다 누가복음 17:11~21 오늘 읽은 말씀은 우리가 잘 아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실 때 갈릴리와 사마리아 사이로 지나가시다가 어느 시골 마을에 들리시게 되었습니다. 그 마을 어구에서 열 명의 나병환자를 만났습니다. 대부분이 유대 사람이고 그 가운데 사마리아 사람도 한 사람 섞여 있었습니다. 여러분이 잘 아시는 대로 유대 사람과 사마리아 사람 사이에는 감정이 좋지 않아서 보통 사람들은 서로가 교제하기를 꺼려했습니다. 그러나 여기 나병환자들은 다같이 불행한 처지에 있다 보니까 서로가 동정하면서 한 무리가 되어서 이리저리 쫓겨다니는 신세에 유대 사람 사마리아 사람 할 것 없이 같이 지냈던 것 같습니다. 이 사람들이 예수님이 지나가시는 것을 멀리서 보고 소리 질렀습니다. ".. 2021. 12. 27.
신 33:1-6, 29 우리는 행복합니다./ 박조준 목사 우리는 행복합니다. 신명기 33:1~6,29 오늘 우리에게 주신 말씀은 이스라엘 민족의 위대한 영도자 모세가 세상을 떠나게 된 것을 느끼면서 그의 백성을 위해서 축복해 주신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능력을 주셔서 애굽에서 종살이 함 살던 이스라엘 민족을 바로 왕의 지배에서 벗어나 약속의 땅을 향하여 나아가게 된 것입니다. 애굽을 떠나자마자 약속의 땅에 들어가게 된 것이 아닙니다. 40년간이란 긴 세월을 광야에서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이스라엘 민족에 대한 모세의 관심은 하루도 그칠 날이 없었습니다. 더구나 이스라엘 민족은 모세에게 많은 부담을 주었습니다. 배가 고프다고 불평을 했습니다. 목이 마르다고 야단했습니다. 고기생각이 나서 못살겠다고 하면서 차라리 종살이하면서도 애굽에서 고기 먹던 생각.. 2021. 12. 27.
막 2:1-12 어떻게 도울까요? / 박조준 목사 어떻게 도울까요? 마가복음 2:1~12 예수님은 전도사업을 시작하신 후 거의 쉬실 수 있는 날이 없이 격무에 시달리셨습니다. 한번은 모처럼 시간을 내서 가버나움이라는 곳에서 쉬려 하셨는데, 예수님이 지금 가버나움에 계시다는 소문이 퍼지게 되고 많은 사람이 또 모여들었습니다. 문자 그대로 인산인해를 이루었습니다. 왜 사람들이 이렇게 예수님이 계신 곳이라면 입추의 여지가 없이 모여들었습니까?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환자를 보면 불쌍히 여기시고 그 병을 낫게 해주셨습니다. 이처럼 예수님은 사람들의 필요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시고 돌보셨기 때문에 많은 환자들이 모여들었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누구나 사랑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에게 거절하신 적이 한 번도 없으셨습니다. 이 사실.. 2021. 12. 27.
요 20:19-20 부활하신 주님이 찾아 오셨습니다. / 박조준 목사 부활하신 주님이 찾아 오셨습니다. 요한복음 20:19~29 죽음의 권세를 이기고 주님이 다시 사심을 기념하는 이 기쁜 부활 주일에 우리 주님의 부활의 권능과 축복이 사랑하는 여러분에게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돌무덤에 깊이 모셨습니다. 그런데 장사한 지 사흘만에 돌무덤을 헤치고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이것은 기적입니다. 이 기적을 우리는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설명할 수 있다면 기적이라고 말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기독교는 부활의 종교입니다. 부활절은 이 세상의 모든 어두움을 헤치고 예수 그리스도에게만 있는 부활의 권능이 나타난 날입니다. 그래서 이 우주에 하나님이 살아 계시고, 이 우주와 인간 역사를 다스리고 계신 사실을 보여주신.. 2021. 12. 27.
시 8:1-9 하나님이 주신 생명 / 박조준 목사 하나님이 주신 생명 시편 8:1~9 오늘 읽은 말씀은 다윗이 쓴 시입니다. 이 시편은 모든 시편 가운데서 가장 아름다운 시편이라고 말합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하늘을 보고, 주님께서 베풀어주신 달과 별을 볼 때에 사람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하늘과 땅에 나타난 주님의 영광을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찬송합니다. 하늘과 땅에 가득한 만물은 조물주 하나님의 지혜로운 솜씨로 보여 주고 있습니다. 다윗은 이 만물을 바라볼 때 그냥 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눈이 어두워져서 이 놀라운 세계를 몰라봅니다. 이것은 비극입니다. 미국이나 구라파가 어디나 그런 것은 아닙니다마는 어떤 곳은 정말 경치가 아름답고 물이 좋고 공기가 맑은 곳이 있습니다. 거기에 사는 교포들을 만나 보면 외국에서 사.. 2021. 12. 27.
출 14:10-20 하나님이 뒤에 계십니다. / 박조준 목사 하나님이 뒤에 계십니다. 출애굽기 14:10~20 인류역사에서 이스라엘 민족이 450년 동안 종살이하던 애굽에서 나오게 된 것은 정말 극적이요 감격적인 일이었습니다. 이것은 결코 우연한 일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능력이 나타난 것이었습니다. 이 날이 있기까지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에서 얼마나 고통을 당했습니까? 얼마나 무고를 겪었습니까? 얼마나 눈물로 부르짖었습니까? 이 부르짖음이 하나님께 상달되고, 택한 백성이 당하는 고통을 하나님께서 보시고 이처럼 놀라운 역사를 행하신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의 노예생활에서 벗어나 광야의 문턱에 들어섰을 때입니다. 저들은 하나님이 함께 하심과, 인도하심과, 도우심을 명백하게 체험하게 된 것입니다. 낮에는 마치 연기가 솟아오르는 것 같은 구름기둥이 뜨.. 2021. 12. 27.
창 49:22-28 하나님의 축복은 / 박조준 목사 하나님의 축복은 창세기 49:22~28 유대인들에게는 아름다운 전통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것은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게 되면 그 아들들을 불러놓고 축복을 해주는 것이었습니다. 이삭이 야곱에게 그렇게 축복해 주었고, 오늘 주신 말씀을 보면 야곱이 나이가 많아 세상을 떠날 날이 가까워오는 것을 내다보면서 열두 아들을 불러 하나 하나에게 축복을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주신 말씀은 특별히 열두 아들 가운데 요셉에게 주신 축복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얼마나 좋은지 말로 다 할 수가 없습니다. 한마디로 '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고 표현했습니다. 생각만 해도 좋습니다. 생기가 넘치고 왕성한 모습입니다. 샘 곁의 무성한 가지는 무엇을 의미합니까? 하나님의 축복의 특성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은 샘 곁의 나.. 2021. 12. 27.
빌 2:12-18 하나님의 계획은 / 박조준 목사 하나님의 계획은 빌립보서 2:12~18 오늘 우리는 주님께서 가르쳐주신 기도 두 번째 말씀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이다" 이 말씀을 생각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 말씀 속에서 우리는 모든 인간이 마음속 깊이 갈망하는 소원이 무엇인 것을 발견할 수가 있습니다. 성경이 말씀하시는 대로 사람은 범죄 하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인간은 우리 자신도 모르는 동안에 잃어버린 영광을 되찾기를 소원하고 있습니다. 사실 사람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자기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해서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다른 사람에게 필요한 존재라는 사실을 일정하게 될 때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게 되고 마음에 흐뭇함과 삶에.. 2021. 12. 27.
마 6:5-13 하나님 우리 아버지 / 박조준 목사 하나님 우리 아버지 마태복음 6:5~13 오늘 우리에게 주신 말씀은 예수님께서 기도에 대하여 가르쳐 주신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여기서 말씀하시는 것은 기도하라고 하시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기도를 해서 하나님의 기뻐하심을 받고, 어떻게 보상을 받느냐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기도 할뿐만 아니라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가 하는 것을 언제나 생각해야 합니다. 보통 우리가 관심을 갖는 것은 기도의 응답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 주님이 중요시하는 것은 기도의 응답이 아니라 기도의 보상입니다. 오늘 주신 말씀 5절에서 주님의 말씀하신 '자기상'은 α절에서 구제에 대하여 말씀하면서 말씀하신 '자기상'과 16절에서 말씀한 '자기상'과 같은 단어입니다. 그러므로 문맥상으로 볼 때 기도의 응답은 이차적인 것이고, 기.. 2021. 12. 27.
민 13:30-14:10 약속의 땅에 들어갈 사람 / 박조준 목사 약속의 땅에 들어갈 사람 민수기 13:30~14:10 이스라엘 민족은 450년동안 종살이하던 애굽에서 떠나 하나님이 주시기로 약속하신 가나안을 향하여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액을 떠나 가나안에 들어가기까지는 40년이란 세월을 광야에서 지내야만 했습니다. 그 동안 감격스러운 일도 있었지만 어려운 일도 많았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우신 인도와 보호하심에 대하여 감사 감격하여 찬송도 불렀습니다. 그러나 어려운 일에 직면 할 때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도 다 잊어버리고 낙심하고 하나님을 원망하고 심지어 어떤 때는 우상을 만들어 놓고 하나님 대신에 우상을 섬기다가 하나님의 진노를 사게된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약속하신 땅 가나안을 바라보면서 그 땅의 형편을 알아보기 위해 이스라엘 열두지파에서 한 사람씩의 방백.. 2021. 12. 20.
주의 목소리 / 이사야 6:1-8 주의 목소리 이사야 6:1-8 이사야 6장은 "웃시야 왕이 죽던 해"로 시작됩니다. 웃시야 왕은 16세에 왕이 되어 52년간 나라를 다스렸고 재위기간 국위선양은 물론 선정을 베푼 왕이었습니다. 그러나 역대하 26:16-21을 보면 제사장의 직무를 대행하려다 하나님의 진노로 나환자가 되었습니다. 교만은 금물입니다. 초대 왕이었던 사울 역시 제사장이 하는 일을 자기가 행함으로 버림받았습니다. 웃시야 왕은 주전 747년경 세상을 떠났고 통치자의 죽음은 정치, 경제, 사회 전반에 큰 충격이었습니다. 바로 그 시점에서 이사야가 부름을 받게 된 것입니다. 그 때 그 상황을 살펴나가면서 오늘의 교훈을 찾아보겠습니다. 1.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6:1을 보면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 옷자락은.. 2021. 12. 20.
빌 3:7-16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 박조준 목사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빌립보서 3:7~16 희망의 2002년 새해 첫 주일을 맞이하여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무한하신 은혜와 축복이 사랑하는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 위에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은 사도 바울이 빌립보교회 성도들을 향하여 주신 말씀인데 우리에게 큰 도전을 주는 말씀입니다. 13절과 14절 말씀을 보세요.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했습니다. 세계적인 유명한 화가였던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쇠는 쓰지 않으면 녹이 씁니다. 물은 고이면 본래의 깨끗함을 상실하며 .. 2021. 12. 20.
약 1:2-15 시험에 들지 말라 : 주기도 / 박조준 목사 시험에 들지 말라 야고보서 1:2~15 그 동안 우리는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첫부분은 하나님께 대한 기도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라는 것.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하게 해 달라는 것.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해 달라는 것.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처럼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해 달라는 간구였습니다. 그리고 우리 인간에게 필요한 간구가 있습니다. 일용할 양식을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죄사함을 얻게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시험에 들지 않게 해 달라는 기도입니다. 일용할 양식을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시험에 들지 않게 해달라는 기도입니다. 일용할 양식은 매일 매일 필요한 양식인데 현재를 위한 기도입니다. 죄를 사하여 달라는 기도는 과거에 대한 기도입니다. 그런데 시험에 들지 .. 2021. 1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