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낮설교(4,300편)〓/박영선 목사52

세속화로 잠식되어가는 현대속에서 신자의 삶과 책임 열왕기 41 / 왕하 23:4-14 / 2010.02.21 / 개역개정판 4 왕이 대제사장 힐기야와 모든 부제사장들과 문을 지킨 자들에게 명령하여 바알과 아세라와 하늘의 일월 성신을 위하여 만든 모든 그릇들을 여호와의 성전에서 내다가 예루살렘 바깥 기드론 밭에서 불사르고 그것들의 재를 벧엘로 가져가게 하고 5 옛적에 유다 왕들이 세워서 유다 모든 성읍과 예루살렘 주위의 산당들에서 분향하며 우상을 섬기게 한 제사장들을 폐하며 또 바알과 해와 달과 별 떼와 하늘의 모든 별에게 분향하는 자들을 폐하고 6 또 여호와의 성전에서 아세라 상을 내다가 예루살렘 바깥 기드론 시내로 가져다 거기에서 불사르고 빻아서 가루를 만들어 그 가루를 평민의 묘지에 뿌리고 7 또 여호와의 성전 가운데 남창의 집을 헐었으니 그 곳은 .. 2021. 12. 21.
갈라디아서에서 본 십자가의 비밀, 능력(박영선 목사) 갈라디아서에서 본 십자가의 비밀, 능력| (갈 3:5 -14)-- 이 갈라디아서는 도움없이 혼자 읽으면 그 뜻이 분명하게 드러날만큼 간단하지 않습니다. 누군가 도와줘서 인도해 줘야될 책중의 하나죠. 갈라디아교회 교인들에게 저들의 신자된 근거, 신자된 정체성,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자녀된 정체성을 다른 것에 팔아먹지 마라 그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우리안에 근거를 가지려하거나 그리스도의 십자가외에 다른 것으로 자신의 신앙을 혹은 구원받은 신자의 신분을 확인하려하지 마라 그것입니다. 5절을 보면 "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이 율법의 행위에서냐 혹은 듣고 믿음에서냐" 고 이렇게 합니다. 성령을 받은 것이, 성령의 시대가 열린 것이 너희 안에 근거가 있었느냐, '너.. 2021. 12. 21.
산상수훈 01 산상수훈 01/ 마 5:1-10 / 2010.03.14 / 개역개정판 1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2 입을 열어 가르쳐 이르시되 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9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10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예수님.. 2021. 12. 21.
성육신을 이루는 성서와 현실의 텍스트 열왕기 40 / 왕하 20:1-6 / 2010.02.14 / 개역개정판 1 그 때에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되매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가 그에게 나아와서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너는 집을 정리하라 네가 죽고 살지 못하리라 하셨나이다 2 히스기야가 낯을 벽으로 향하고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3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가 진실과 전심으로 주 앞에 행하며 주께서 보시기에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 하고 히스기야가 심히 통곡하더라 4 이사야가 성읍 가운데까지도 이르기 전에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5 너는 돌아가서 내 백성의 주권자 히스기야에게 이르기를 왕의 조상 다윗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내가 너를 낫게 하리니 네가 삼 일 만에 여호와.. 2021. 12. 21.
십자가도전에 이끌려걸어가는 신자에게 채워져오는 은혜의 무게 열왕기 42 / 왕하 25:8-21 / 2010.03.07 / 개역개정판 8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열아홉째 해 오월 칠일에 바벨론 왕의 신복 시위대장 느부사라단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9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을 불사르고 예루살렘의 모든 집을 귀인의 집까지 불살랐으며 10 시위대장에게 속한 갈대아 온 군대가 예루살렘 주위의 성벽을 헐었으며 11 성 중에 남아 있는 백성과 바벨론 왕에게 항복한 자들과 무리 중 남은 자는 시위대장 느부사라단이 모두 사로잡아 가고 12 시위대장이 그 땅의 비천한 자를 남겨 두어 포도원을 다스리는 자와 농부가 되게 하였더라 13 갈대아 사람이 또 여호와의 성전의 두 놋 기둥과 받침들과 여호와의 성전의 놋 바다를 깨뜨려 그 놋을 바벨론으로 가져가고 14 또 가마들과 부삽들과 부집게들.. 2021. 12. 21.
요셉의 생애를 통해 본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 <1-6> 요셉 / 시편 105:17-22 / 2010.01.24 / 개역개정판 17 그가 한 사람을 앞서 보내셨음이여 요셉이 종으로 팔렸도다 18 그의 발은 차꼬를 차고 그의 몸은 쇠사슬에 매였으니 19 곧 여호와의 말씀이 응할 때까지라 그의 말씀이 그를 단련하였도다 20 왕이 사람을 보내어 그를 석방함이여 뭇 백성의 통치자가 그를 자유롭게 하였도다 21 그를 그의 집의 주관자로 삼아 그의 모든 소유를 관리하게 하고 22 그의 뜻대로 모든 신하를 다스리며 그의 지혜로 장로들을 교훈하게 하였도다 요셉의 인생은 대부분 신앙경력을 가지신 분들에겐 익숙한 것입니다. 그 익숙한 것만큼이나 요셉에 대한 이해도 약간 왜곡되어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요셉에 대해서 생각하려는 것은 성경이 설명하려는 요셉에 대한 이해를 분명히 해.. 2021. 12. 19.
사도바울을 통해 본 하나님 사랑의 속성 갈 4:12~20 12 형제들아 내가 너희와 같이 되었은즉 너희도 나와 같이 되기를 구하노라 너희가 내게 해롭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13 내가 처음에 육체의 약함으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복음을 전한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14 너희를 시험하는 것이 내 육체에 있으되 이것을 너희가 업신여기지도 아니하며 버리지도 아니하고 오직 나를 하나님의 천사와 같이 또는 그리스도 예수와 같이 영접하였도다 15 너희의 복이 지금 어디 있느냐 내가 너희에게 증언하노니 너희가 할 수만 있었더라면 너희의 눈이라도 빼어 나에게 주었으리라 16 그런즉 내가 너희에게 참된 말을 하므로 원수가 되었느냐 또는 내가 정당히 너희를 대접하므로 17 그들이 너희에게 대하여 열심 내는 것은 좋은 뜻이 아니요 오직 너희를 이간시켜 너희로 그들에게.. 2021. 12. 18.
열왕기에서 본 `성육신의 주체와 내용` 열왕기 35 / 왕하 12:1-7 / 2009.11.29 / 개역개정판 1 예후의 제칠년에 요아스가 왕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사십 년간 통치하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시비아라 브엘세바 사람이더라 2 요아스는 제사장 여호야다가 그를 교훈하는 모든 날 동안에는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되 3 다만 산당들을 제거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이 여전히 산당에서 제사하며 분향하였더라 4 요아스가 제사장들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성전에 거룩하게 하여 드리는 모든 은 곧 사람이 통용하는 은이나 각 사람의 몸값으로 드리는 은이나 자원하여 여호와의 성전에 드리는 모든 은을 5 제사장들이 각각 아는 자에게서 받아들여 성전의 어느 곳이든지 파손된 것을 보거든 그것으로 수리하라 하였으나 6 요아스 왕 제이십삼년에 이르도록 제사장.. 2021. 12. 18.
환란을 당하는 것이 섬기는 길이다 눅22:24~30 (11) 환란을 당하는 것이 섬기는 길이다 눅22:24~30 인터넷설교 스크랩, 녹취 ▲도입/ 기독교인의 일반적 오해 본문에 보면, 예수님과 제자들이 마지막 나누는 만찬 자리에서 ‘누가 크냐?, 누가 더 잘났느냐?, 누구의 공이 더 크냐?’는 다툼이 있었다. 그때 예수님은 ‘이 세상의 가치와 판단과 하나님 나라의 기준은 다르다 이 세상에서는 큰 자들이 다스리지만, 하나님 나라에서는 큰 자들이 섬기는 자다..’ 라고 말씀하셨다. 기독교 역사상 가장 큰 오해는, ‘기독교가 진리를, 생명을 갖고 있고, 아예 안 믿는 세상 사람보다는, 그래도 낫게 믿음생활을 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복을 받아서 마땅히 힘을 가져야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런 생각을, 우리는 본성적으로 갖고 있다. 오늘날에도 대부분 신자들은, 선한 의도.. 2021. 12. 16.
하나님은 만복의 근원 신28:1~10 하나님은 만복의 근원 신28:1~10 박영선 목사님 눅52강 설교 중 녹취 ☞돌 위에 돌 하나 남지 않고.. 에 계속 이어지는 설교문. 1. ‘하나님께 순종하면 복을 받는다’는 give & take이기 보다는, 하나님은 애당초 이시며.. 2. ‘순종’은 반짝 하는 것이 아니라, 평소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데, 그것(하나님께 순종)이 '율법을 지키라'는 하나님의 명령의 목적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율법을 형식적으로 지키면서, 순종하지 않았다.) 3. 이렇게 진정으로 순종하는 신자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고, 여호와의 이름이 세상에 높아지신다. ▶렘7:21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 희생에 번제물을 아울러 그 고기를 먹으라 22 대저 내가 너희 열조를 애굽 땅에서.. 2021. 12. 16.
예후의 심판의 교훈 예후의 심판의 교훈 왕하10;30~31 09.11.22.남포교회 설교녹취 본문은 북왕조 이스라엘 왕 요람 때 그의 군대장관 예후가, 엘리사(의 종)를 통해, 기름부음을 받고서, 하나님의 심판을 행하게 되는데요... ◑1. ‘하나님의 폭력성’이 말이 되는가? ▲예후의 개혁조치에서 우리가 놀라는 것은, 그 혁명의 잔인함과 광범위함입니다. 왕하9~10장에 예후의 폭력적이고 잔인한 7가지 심판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①북왕국 요람 왕 죽임 *아합의 아들 ②남왕국 아하시야 왕 죽임 ③아합의 부인 이세벨 왕비를 죽임 ④아합의 아들 70명을 다 죽임 ⑤아하시야의 친족들을 죽임 ⑥사마리아에서 북왕국의 왕당파(아합 계열)들을 다 제거 ⑦바알 숭배자들을 다 죽임 (성경구절은 왕하9~10장에서 각자 찾아보세요) 이스라엘 역사.. 2021. 12. 16.
옳다는 것 때문에 성질부린다 옳다는 것 때문에 성질부린다 롬15:2 09.12.11.세미나 녹취(2) ▲예수를 잘 믿으면, 뜻밖에 ‘의’에 기울어지게 된다. *의: 義, righteousness, justice 그래서 예수를 잘 믿는 사람 중에, 성질을 부리는 사람들이 많다. 자기가 옳다고/의롭다고 스스로 여기기 때문이다. (사실은 잘 못 믿는 것임) ‘내가 옳다’는 자기 의에다가 ‘명분’.. 그 일을 하는 목적이 선하다는 게 보태지고 ‘헌신’.. 거기에다 그 일을 하는데 충성심, 헌신까지 덧붙여지면 도저히 말릴 수 없는 사람이 된다. (아마 과거에 군사혁명 하신 분들이.. 이렇게 무장해서 무모하게 밀고 나아갔다.) ▲예수님은 의로우셨지만, 동시에 다른 사람을 존중(사랑)하셨다. 다시 말해서, 관용과, 너그러움, 미소로 사셨다. 여.. 2021. 12. 16.
하나님이 시작하시고, 책임지시는 구원 출32:1~6 하나님이 시작하시고, 책임지시는 구원 출32:1~6 하나님이 세우신 모든 종들, 예수 그리스도까지 포함해서, 하나님이 권위로 세우셨다는 것은, 그들을 통해 이루시고자 하는 구원을 당신이 끝까지 책임지시겠다는 뜻이다. 그래서 오늘도 계속해서 그의 종들을 세우신다. (아래는 구원에 있어 하나님의 주권을 강조하는, 칼빈주의적 신앙관을 잘 설명합니다.) ◑하나님의 책임, 하나님의 권위 ▲임재(신앙생활) 가운데 우상숭배 모세가 하나님을 만나러 산에 올라가서 오래 동안 나타나지 않자, 백성들은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게 된다. 이 금송아지 사건은, 앞뒤로 성막에 관한 이야기 속에 샌드위치처럼 위치해서 성막이 설명하는 뜻인 ‘하나님의 임재’와 극적인 대비를 이루고 있다. 이스라엘 역사 내내 우상 문제는 치명적인 범죄행위.. 2021. 12. 16.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라 마7:1~12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라 마7:1~12 08.11.12. 인터넷설교스크랩, 출처, 축약 마7:6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밝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 위 구절, 상당히 난해한 구절입니다. 거기에 대해, 아래 설교문은 답을 주는 것 같아서.. 스크랩했습니다. '무례한 기독교'와 관련된 설교입니다. ◑본문 설명 ▶‘주장하지 말라’는 것은.. 상대방을 강요하거나 내 마음에 들도록 억지를 부리지 말라는 뜻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내용이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에 나옵니다. 마7:6 이 말씀은, 가장 귀한 복음을 전하는 우리에게 적용하곤 합니다. 이 귀한 것을 전하는 데도.. 저 개, 돼지가 진주.. 2021. 12. 16.
징계, 아들 만들기 히12:7 징계, 아들 만들기 히12:7 출처:「하나님의 열심」 박영선 목사님 저,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는 구절은 오해하기 참 좋게 되어 있습니다. 히12:7 ‘너희가 참음은(오래 참고 인내했더니 그 결과 )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예수 믿는 게 어떤 때 보면 병 주고 약 주는 것 같은 생각을 안할 수 없는 상황이 생기곤 합니다. 오늘 그 문제가 여기서 다 풀렸으면 합니다. 이 ‘징계’라는 말은 번역을 잘 했는데도 불구하고 오해를 사게 되었습니다. ‘징계’의 원문을 직역하면 ‘아들 만들기’입니다. 그럼 풀어서 성경을 읽어 보겠습니다. 너희가 참음은 ‘아들로 만들어지기 위함’이라 2021. 12. 16.
여호야긴의 복권 왕하25:1~21 여호야긴의 복권 왕하25:1~21 10.03.07.(열왕기32회차)설교녹취 ‘여호야긴의 복권’이란 내용의 설교를 처음 들어보기에, 녹취/스크랩해 둡니다. ◑본문 배경 : 예루살렘의 함락, 희망을 상실한 이스라엘 백성들 시드기야 제9년에,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이 그의 모든 군대를 거느리고 예루살렘을 치러 올라와서, 그 성에 대하여 진을 치고, 주위에 토성을 쌓으매 그 성이 시드기야 왕 11년까지 포위되었다가, 마침내 함락된다. 왕하25:1~2 마지막 왕이었던 시드기야는, 자기가 보는 앞에서 두 아들이 죽고, 두 눈이 뽑히고, 쇠사슬에 묵인 가운데서 바벨론에 (3차)포로로 잡혀 간다. 그 직전 왕이었던 여호야긴도 (11년 전인, 주전597년경, 2차)포로로 잡혀갔다. 예루살렘 도성과, 거룩한 성전은 얼마나.. 2021. 12. 13.
아하스와 임마누엘 왕하16:1~20 아하스와 임마누엘 왕하16:1~20 09.12.27.인터넷설교 녹취, 정리 ※요즘 ‘적용’을 강조하는 설교가 유행이지만, 아래 설교는 ‘원리’를 강조합니다. 좀 딱딱하지만, 성경/하나님의 뜻 이해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본문 설명 열왕기하16장과, 역대하28장은 아하스의 사적을 기록하고 있다. (본문 설명은 많이 생략했지만, 두 성경을 직접 대조해서 자세히 참조하세요.) ▲남유다의 아하스 왕은, 다른 남유다 왕들이 비교적 하나님께 순종한데 비해, 악을 행했다. 왕하16:2~4절을 아래 각주에서 읽어보시라. 註1) ▲범죄한 결과, 북 이스라엘과 아람이 연합군을 조직해서, 남유다로 침공해 왔다. 그래서 남유다는 크게 곤욕을 치르다가, 결국 앗수르에 원군을 청하게 된다. 그래서 앗수르에 의해서 위기는.. 2021. 12. 13.
신자에게 환란이 많은 이유 겔33:11 신자에게 환란이 많은 이유 겔33:11 사랑은 ‘간섭’이다. 사랑하면... 그 대상을 가만히 방치해 두지 않는다. 하나님도 자기 백성이 절대 곁길로 못 가도록 계속 지키시고 간섭하신다. 이스라엘 민족이 고난을 많이 겪은 것도, 그런 ‘간섭의 사랑’ 때문이라 볼 수 있고, 그것은 오늘 21세기 크리스천에게도 마찬가지다... ▲선택받은 민족의 특별한 사랑(?) 이스라엘같이 기적 속에서 살아온 민족은 없습니다. 홍해를 건너 나오고, 만나를 먹으며, 반석에서 나오는 샘물을 마시고, 구름기둥과 불기둥의 인도를 받으며, 요단강을 건너서 가나안땅을 얻은 족속입니다. 하지만 역사상, 이스라엘 민족만큼 수난의 연속이었던 민족도 또 없습니다. (주변 나라들은 한 때 흥했으나 결국 망했습니다.) 이스라엘은 망한 적은 없지만.. 2021. 12. 13.
신앙생활은 버티는 것 눅21:19 신앙생활은 버티는 것 눅21:19 09.12.11. 세미나 녹취(1) 너희의 인내로 너희 영혼을 얻으리라 눅21:19 '신앙생활의 실상'이 끝부분에 공개되는데, 이런 면이 반드시 있는 것 같습니다. ▲‘신앙생활은 마치 여행과 같다' 라고 제럴드 싯처 목사님이「하나님의 뜻」책에서 말했다. ‘여행과 같다’는 말은.. 늘 아는 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 전혀 모르는 데를 가보고, 모르는 사람과 사건을 만나는 과정에서, 나의 실력과, 나의 준비된 만큼 내가 처음 만나는 그 환경과 조건을 대응하게 된다. ▲신앙생활은..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대응’, ‘반응’하는 자세이다. 지금 한국교회 분위기는, 몇 가지의 성공적인 공식 때문에 모든 것을 그런 식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는데.. 저는 우려를 표한다... 2021. 12. 12.
성도는 종말론적인 삶을 산다 성도는 종말론적인 삶을 산다. 행28:1~10 설교녹취 현세적이 아니라, 내세 지향적인 삶을 산다는 뜻이고요, 성도의 삶은, 이 세상의 현세적 가치관과, 결코 같이 가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종말론적인 삶’을 보여주는 사도바울 본문의 바울은, 로마로 호송되는 여행을 떠나는 입장에서, 남에게 주목 받는 위치에 있지 않다. 오히려 세상 사람들의 눈으로 볼 때, 바울은 가장 절망적인 인생을 사는 사람처럼 보인다. 그러나 사건은 이상하게 진전되어서, 이 사건 속에서 주인공은 바울이 되고, 모든 사람의 안위가 바울의 손에 놓여진다. 더구나 멜리데 섬에서 바울로 말미암아, 그곳에 있는 부족장의 융숭한 대접도 받게 되고, 배에 탄 모두의 목숨도, 바울 덕분에 살아나게 된다. 이것은 마치 을 그대로 상징적으로 그려놓.. 2021. 12. 12.
복음주의와 개혁주의 복음주의와 개혁주의 09.12.12. 박영선 목사님 수련회 강의안 녹취 이 강의 녹취록은 ‘복음주의’를 무시하고, ‘개혁주의’를 앞세우자.. 라기 보다는 둘이 균형과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데, 현실은 ‘복음주의’만 너무 강조되고, ‘개혁주의’가 거의 없어져 버렸다고 주장하면서, 둘의 건강한 균형과 조화를 강조합니다. ※강의안으로 이해 안 되는 부분은, 인터넷(남포교회 홈페이지)에서 직접 들어보세요. 아래 내용은, 당장 현실에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멀리 미래를 내다보며, 내 신앙의 방향을 설정하는 데는 필요한 부분입니다. ※제/편집자가 보기에는, '조나단 에드워즈 식 극단적 회심론'과 '개혁주의 신앙은' 구원론에 있어서 가장 서로 멀리 떨어진 대척점에 놓여 있는 것 같습니다. 서로 거리를 점점 좁혀가야 하.. 2021. 12. 12.
물을 왜 제때 안 주시나? 출17:1~7 물을 왜 제때 안 주시나? 출17:1~7 06.08.20 설교 일부, 스크랩, 출처 ▲홍해는 가르셨는데, 마실 물은 왜 제때 안 주시나? 본문 출17장은, 물이 없어서 다툰 사건으로서, 홍해를 건너서 광야로 행진하던 도중, 백성들이 목이 말라서 하나님께 불평했습니다. 백성들의 불평은 어쩌면 당연합니다. ‘아니, 홍해를 가르시고, 애굽의 장자를 치신 큰 능력을 베푸신 하나님이 왜 물은 제때 안 주시느냐?’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학비나 병원비가 필요할 때, 백 만 원은 아낌없이 내시던 아버지가, 용돈이 필요해서 1만원 달라니까.. 안 주신다는 말이지요. 하나님께서 그 큰 기적과 이적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 시키셨는데, 왜 삶의 작은 문제, 내 현실적인 문제에는 왜 침묵하시는가요?... 오늘 우리 삶에.. 2021. 12. 11.
말씀은 알겠는데, 그 적용이 헷갈린다 왕하15:13~26 말씀은 알겠는데, 그 적용이 헷갈린다 왕하15:13~26 09.12.06.설교녹취 박영선 목사님의 다소 철학적인 설교를, 제가 이해되는 만큼만, 정리해 보았습니다. ◑문제 제기 : 진리는 알겠는데, 적용에서 헷갈린다. ▲하나님의 인과법칙 열왕기하13~15장은 약 1백년간 11명의 왕과 그 사적을 간략히 설명하고 있다. 그 왕들에 대한 대표적인 평가는 다음과 같다. (그 왕들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이스라엘로 범죄하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에서 평생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왕하15:18 본문의 이스라엘의 여러 왕들은, 다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고 그 계명에 불순종했기 때문에.. 그래서 그들의 날이 형통하지 못했다는 것이.. 성경의 평가다. 이것은 하나님의 인과법칙에 의한 평가이다. ▲하나.. 2021. 12. 11.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4:11~13 설교녹취, 정리 ◑내가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빌4:12 ▲본문 빌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말씀은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막9:23 는 구절과 함께 성도님들이 좋아하는 구절이라서, 많이 암송 하실 것이다. 그러나 그 뜻은 성경이 말하는 것과, 우리가 기대하는 것과 상당히 거리가 있다. 바울은 지금 의기양양해서 이 고백을 하지 않는다. 그는 승자의 자리에 앉아서, 이 말씀을 하는 상황이 아니다. 지금 그는 로마감옥에 있고, 빌립보 교회 안에 여러 어려운 문제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는 속수무책인 자리(로마 감옥)에 있다. 그러니 우리.. 2021. 12. 10.
(칼럼) `내가 누구인가?` 증명하기 내가 누구인가?' 증명하기 우리가 사귀는 사람과 우리가 친하게 지내는 사람은 어떤 사람들입니까? 이익을 보기 위한 사람들입니까? 지위가 높은 사람들은 아닙니까? 그들을 알므로 해서 조금이라도 이익이 되는 사람과 친한 것은 아닙니까? 친해져서 손해 보는 사람들과는 가급적이면 만나기를 회피하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그가 찾아오면 밥 한 그릇이라도 먹여 보내야 하는 사람, 돈이라도 빌려줘야 하는 사람, 꿔줘봤자 받지 못할 사람, 우리는 이런 사람을 달가워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요구하십니다. 그런 사람과 친숙하라고. 우리가 사는 목표는 세상의 명예도 권세도 아닙니다. 이 세상이 갖고 있는 힘, 물질과 이 세상의 권세를 탐하지 않는 것으로 우리가 누구인가를 증명하기를 원하십니다. 갖고 계신 것을 다 버리라.. 2021. 12. 10.
나를 본 받으라 빌3:17 (29) 나를 본 받으라 빌3:17 10.12.05.설교일부녹취 ※지난 호 그대로 행하라 에 계속 이어지는 설교문 빌3:17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그리고 너희가 우리를 본받은 것처럼, 그와 같이 행하는 자들을 눈여겨보라. 사도바울은 지금 자신 있게 빌립보 성도들에게 ‘나를 본받으라’고 권면한다. 주1) 자, 바울이 빌립보 교회 성도들에게, ‘나를 본받으라’고 했는데, 뭘 본받으라는 것인가? .. 그 본받으라는 내용은.. 물론 ‘자기 신앙’을 본받으라는 것이다. 그럼 바울은, ‘자기 신앙이 완벽하니까’ 자기를 본받으라는 뜻인가? ▲저 설교자는, 바울이 결코 완벽한 신앙인이었다고 보지 않는다. ①바울에게는 대쪽 같은 성격, 아주 까다로운 성격이 있었다. 2차전도여행을 떠날 무렵에, 바나바는 마가를 같.. 2021. 12. 9.
기독교 신앙은, 하나님을 구하는 것 시91:1~16, 막9:23 ▶본문 시편 91편은, 요약하면,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 그의 자녀들을 지키시고 높이시고 영화롭게 하시고 만족케 하시겠다는 약속이며 그 약속을 가진 자들의 신앙고백이며 찬송입니다. 우리 모든 예수를 믿는 기독교신앙을 가진 성도들은 바로 이 하나님께서 이 일을 우리의 일생동안에 우리와 함께 그 약속을 이루시는 줄로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의 확실한 증거는, 그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고 그를 통한 구원과 십자가와 부활로 보이신 하나님의 사랑인 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성도들은 그 신자 된 인생의 현실 속에서 하나님이 진정 나를 지키시고 높이시고 영화롭게 하시고 만족케 하시느냐 하는 문제에 대해서 실감하지 못합니다. ←문제 재기 안 믿는 것은 아니지만, 그러나 순진하게 믿는 사람들도 드뭅니다... 2021. 12. 9.
공의의 법칙, 위에 은혜의 법칙 공의의 법칙, 위에 은혜의 법칙 갈6:6~10 09.10.25.설교녹취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갈6:9 (내용이 모호한 듯 하지만, 천천히 자세히 읽어보시면, 심오한 진리를 담고 있습니다.) 우리가 신앙생활 하는 중에 딜레마는.. 우리가 심은 것을, 우리가 즉시 거두려고 하는데, 사실 그게 잘 거두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신앙생활 잘 하면서도.. 우리는 잘 낙심한다. 종종 우리는 ‘내가 심은 대로 거둔다’는 설교를 듣는다. (소위 공의의 법칙) 그런데 주위에 어떤 사람을 보니까, 심은 대로 잘 거두는 것처럼 보이는데.. 나는 심은 대로 못 거두니까.. 신앙이 딜레마에 빠진다. 아래 설교문은, 성도는 ‘심은 대로 (일단) 잘 못 거둔다.’며, 그 이.. 2021. 12. 8.
21.강청함’의 의미 눅11:5~8 강청함’의 의미 눅11:5~8 출처보기 누가복음 11장, 는 곧잘 오해된다. 이 비유의 핵심은 “강청함을 인하여 준다.”는 말씀이다. 이 비유(눅11:5~8)는 주기도문에(눅11:1~4) 이어서 나온다. 이 비유는, 주기도문에 관한 부연설명이다. 그러므로 이 비유를 잘 이해하기 위해서, 먼저 주기도문을 살펴보자. 주기도문을 살펴보되, 마태복음의 주기도문과, 누가복음의 주기도문을 둘 다 살펴보려고 한다. ◑마태복음에서 주기도문과 부연설명 ▶마6장에서는 주기도문의 서론격인 장면이 이렇게 되어 있다. 마6:7~8,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저희는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을 생각하느니라. 그러므로 저희를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 2021. 12. 6.
구원, 그 이후 출29:43-46 구원, 그 이후 출29:43-46 하나님의 뜻은 우리를 구원하실 뿐만 아니라 구원 이후에 무엇을 원하시는가 하는 중요한 신학적 해석을, 아래 설교가 잘 보여줍니다. 프린트해서 여러 번 읽어야 하겠습니다. 매우 중요한 핵심신학을 담고 있습니다. ◑출애굽기의 ‘구원 그 이후’ : 성막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 거하여,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니 그들은, 내가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로서 그들 중에 거하려고 그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줄을 알리라. 나는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니라 출29:45~46 출애굽기의 목적은 위 본문 속에 분명히 나와 있다. 우리는, 출애굽기는 제목이 ‘출애굽’이라서 자꾸 노예생활에서 탈출해서 해방(구원)을 얻는 것에만 초점을 맞추기 쉽다. 그러나 왜 그 일이 일어났으며, 그 일이 가지는 .. 2021. 1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