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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낮설교(4,300편)〓/곽선희 목사1725

밀월에서 끝난 가정! (창 1:26-28) 목차로 돌아가기 밀월에서 끝난 가정! (창 1:26-28) 세상은 날로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심각한 문제 거리가 너무도 많습니다. 여기서 일일이 매거(枚擧)할 필요도 없겠습니다마는, 한 마디로 말해서 문제의 핵심은 인간성입니다. 허다 한 난제(難題)들이 바로 인간성의 문제에서 비롯된다고 하겠습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많은 능력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술도 있고 재산도 있습니다. 그 러나 문제 거리는 오히려 더 많아졌습니다. 문제 중에 가장 심각한 문제가 바로 인간성의 문제입니다. 인간성이 좋지 않은 몇 사람으로 말미암아 어떤 때에는 온 국민이, 온 세계가 고생을 해야 합니다. 머리는 좋습니다. 배운 것도 많습니다. 지식도 있고 명예도 있고 권세도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잘못 되었습니다. 사람의 그.. 2022. 11. 26.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 (마 6:22-24) 목차로 돌아가기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 ( 마 6:22-24) 이스라엘의 수상을 지냈던 매나헴 베긴 수상이 재임시에 어떤 때 미국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당시의 미국 대통령이었던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께서 그를 후하게 환대해서 맞이했습니다. 그 환대를 받으며 백악관 집무실에 들어가게 됐습니다. 방에 들어서면서 첫눈에 뜨인 것은 그 커다란 테이블 한가운데에 있는 세 개의 전화였습니다. 세 대의 전화를 보니까 하나는 백금으로 만든 것 같은 하얀 전화기이고, 또 하나는 빨간 전화기이고, 그리고 또 하나는 금으로 만든 것 같이 누런 황금빛의 전화가 있더랍니다. 이 베긴 수상이 속이 좀 뒤틀려서 빈정대는 말로 물어보았습니다. "이 전화기 세 대는 무엇에 쓰는 거요?" 하고 물었습니다. 레이건 대통령이 아주 어깨.. 2022. 11. 26.
누가 내 이웃입니까? (눅 10:29-37) 목차로 돌아가기 누가 내 이웃입니까? (눅 10:29-37) 가슴이 찡한 그런 이야기를 담고 있는 베스트셀러 서적 중에 연탄길이라고 하는 책이 있습 니다. 그 책 속에 나오는 실화이야기 입니다. 서울 근교에 유원지를 다녀오는 한 가족이 있 었습니다. 차를 가지고 돌아오면서 동리에 들어오면서 어두운 골목길을 이리저리 돌아서 오 던 길에, 차도 한 쪽에 검은 물체가 길에 누워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예감이 심상치 않아서 차를 멈추고 내려보니 한 청년 남자가 피투성이가 되어 쓰러져서 신음하고 있었습니다. 뺑 소니 사고였습니다. 경찰에 신고하고 우리는 관여하지 말고 가버리자는 아내의 말을 돌이키 고 설득을 해서 그럴 수 없다고, 이 골목에 애들과 함께 이대로 좀 서있으라고 말을 한 후, 이 신음하는 사람을 차에 .. 2022. 11. 25.
기록된것으로 기뻐하라(눅 10:17-20) 목차로 돌아가기 기록된것으로 기뻐하라(눅 10:17-20) 오늘은 대림절 세 번째 주일입니다. 대림절기 주일마다 우리는 제단에 있는 초를 하나씩 켜면서 우리가 기다리는 예수 그리스도가 어떠한 의미를 가지신 분인지를 되새기고 있습니다. 첫번째 주일에는 소망의 촛불을 밝혔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주일에는 평화의 촛불을 밝혔습니다. 그리고 오늘 밝혀진 세번째 초는 기쁨을 의미하는 촛불입니다. 사람들마다 기쁘게 살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자기 나름대로 기쁘고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기 위해 수고하고 투자를 합니다. 취미생활을 하기도 하고, 자신이 원하는 좋은 물건을 사기도 합니다. 자신의 성향과 비슷한 사람들과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중국에는 어떻게 하면 행복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말해 주는 격언이 .. 2022. 11. 25.
그리스도인의 자유(고린도전서 7:20-24) 목차로 돌아가기 그리스도인의 자유(고린도전서 7:20-24) 20각 사람은 부르심을 받은 그 부르심 그대로 지내라 21네가 종으로 있을 때에 부르심을 받았느냐 염려하지 말라 그러나 네가 자유롭게 될 수 있거든 그것을 이용하라 22주 안에서 부르심을 받은 자는 종이라도 주께 속한 자유인이요 또 그와 같이 자유인으로 있을 때에 부르심을 받은 자는 그리스도의 종이니라 23너희는 값으로 사신 것이니 사람들의 종이 되지 말라 24형제들아 너희는 각각 부르심을 받은 그대로 하나님과 함께 거하라 어느 때 미국의 시카고에서 미술품 경매가 있었습니다. 값비싼 미술품들이 다 경매된 뒤에 오직 하나의 그림이 남았습니다. 이름 모를 작가의 그림이었습니다. 이것은 아무도 사는 사람이 없어서 싸게 14불 75센트에 팔렸다고 합니.. 2022. 11. 25.
그리스도인의 자유2(갈 5장 13~15절) 목차로 돌아가기 그리스도인의 자유2(갈라디아서 5장 13~15절) 13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 하라 14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 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서 이루어졌나니 15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편집자의 새 번역: 만일 서로 다투어 감정을 상하게 하고 해를 끼치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기독교에서는 구원을 자유의 의미로 풀이합니다. 자유는 기독교인의 특권입니다. 이를 상징적으로 '자녀의 자유'라고 말합니다. 종과 자녀-옛 법도대로 하면 주인은 곧 왕이요 법입니다. 또한 주인의 자녀는 왕과 같은 주인의 후사이므로 그 가정의 제반사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아버지 것이자.. 2022. 11. 25.
그리스도의 편지(고린도후서 3:1-6) 목차로 돌아가기 그리스도의 편지(고린도후서 3:1-6) 1우리가 다시 자천하기를 시작하겠느냐 우리가 어찌 어떤 사람처럼 추천서를 너희에게 부치거나 혹은 너희에게 받거나 할 필요가 있느냐 2너희는 우리의 편지라 우리 마음에 썼고 뭇사람이 알고 읽는 바라 3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또 돌 판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마음 판에 쓴 것이라 4우리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향하여 이같은 확신이 있으니 5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 것같이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나느니라 6그가 또한 우리를 새 언약의 일꾼 되기에 만족하게 하셨으니 율법 조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 2022. 11. 25.
그리스도 없는 세상 (로마서 3장 9절~18절) 목차로 돌아가기 그리스도 없는 세상 (로마서 3장 9절~18절) 곽선희 목사 9그러면 어떠하냐 우리는 나으냐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에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 10기록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11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12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13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일삼으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14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15그 발은 피 흘리는 데 빠른지라 16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17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18그들의 눈 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이미 우리는 유대인의 죄에 대해서, 또 그 다음에는 이방인의 죄에 대해.. 2022. 11. 25.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마 24:37-51) 목차로 돌아가기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마 24:37-51) 우리는 지금 충격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진, 전쟁, 돌발사고, 살인, 폭력, 배신 등 무 시무시한 사건들이 우리에게 크나큰 충격으로 다가옵니다. 이 충격은 성격상 두 가지로 나 누어볼 수 있습니다. 하나는 과거와의 단절입니다. 역사적인 맥락과는 관계가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지난 역사를 보면 하나의 흐름을 가지고 늘 같은 맥락 안에서 변화해왔음을 발견하 게 됩니다. 그러나 요즘 우리가 경험하는 일들은 과거에 없던 것입니다. 역사적인 맥락과는 관계없이 단절되어버린 것입니다. 상상할 수조차 없었던 일들입니다. 이를 시대의 비약이라 고 합니다. 우리는 비약적인 사건으로 인한 충격 가운데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또 하나는 미래적 충격입.. 2022. 11. 25.
그 흩어진 자의 사명! (행 8:1-8) 목차로 돌아가기 그 흩어진 자의 사명! (행 8:1-8) 요한복음 9장을 읽어보시면 1절 부터 그 이야기 속에 예수님과 제 자들의 아주 심각한 대화 의 내용이 실려 있습니다. 그 이야기는 이렇 게 시작이 됩니다. 어떤 날 예수 님과 예수님의 제자들이 함께 길을 가다가 나면서 소경 된 사람을 만 나게 됩니다. 여러분, 인생에 불행 이 있다고 하지만은 불행 중에 가 장 큰 불행이 뭐냐 하면은 실명이 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 면 사람 의 몸이 만원이라면 눈이 칠천원이 랍니다. 이 본다고 하는 것이 얼 마나 중요한 것입니까. 그런데 나 면서부터 소경 됐다는 얘깁니다. 고통이나 불행을 말한다면 이 이상 으 로 더 불행할 수가 없어요. 그 래서 저는 길거리에서 얻어먹는 거 지가 됐습니다. 나이 40이 넘었지 만 지.. 2022. 11. 25.
그 여자만 남았더라 / 요한복음 8:1~11 목차로 돌아가기 그 여자만 남았더라 /요한복음 8:1~11 본문 성경은 여러분이 너무나 잘 아는 이야기이요 또 사건입니다. 이 본문을 읽을 때마다 저는 늘 세 가지 질문을 하고 싶습니다. 하나는 예수님께서 무슨 글씨로 땅에 쓰셨나 하는 것입니다. 당시에는 히브리 말도 있고 헬라 말도 있고 로마 말을 쓰고 있었습니다. 이 복잡한 언어문화 속에서 예수님은 땅에다가 어느 나라 글자로 글을 쓰셨을까? 그리고 무엇이라고 썼을까? 왜 말로 하시지 아니하고 땅에다가 글을 썼을까? 그런 궁금한 마음이 있고 또 하나는 간음이라는 것은 혼자 범하는 죄가 아닙니다. 한 남자와 한 여자가 만나서 간음죄를 짓게 될 것인데 여자는 끌려왔고 남자는 지금 어디있나, 나는 지금 그게 궁금합니다. 레위기 20장 10절이나 신명기22장 .. 2022. 11. 25.
궁극적 관심(마태복음 6장 25절~34절) 목차로 돌아가기 궁극적 관심(마태복음 6장 25절~34절)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 2022. 11. 25.
교회 됨의 의미! (행 15:6-11) 목차로 돌아가기 곽선희목사/교회 됨의 의미! (행 15:6-11) 오늘은 교회됨의 의미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본문에 나오는 예루살렘 교회는 아 시는대로 사도들이 세운 교회 가운데 제1교 회입니다. 시설이 그렇다는게 아닙니다. 행정이 그렇다는 게 아닙니다. 정치체제도 아닙니다, 무슨 특별한 프로그램이 있는 것 도 아닙니다, 목회계획이 있는 것도 아닙니 다. 초대교회라는 것은 다만 하나님의 말씀 이 있을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일꾼 이 있을 뿐이요, 하나님께서 택하신 종을 통 하여 말씀이 전해지고 있을 뿐입니다. 그것 이 전부입니다, 이 교회는 폭탄처럼, 폭발 물처럼 부흥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부흥될 때에 첫 번째로 걸린 문제가 있습니다, 본문에 나타난대로 그것 은 문화적 장벽이었습니다. 교회가 .. 2022. 11. 25.
그리스도인의 자랑1(야고보서 1 : 9-11) 목차로 돌아가기 그리스도인의 자랑1(야고보서 1 : 9-11) 9낮은 형제는 자기의 높음을 자랑하고 10부한 자는 자기의 낮아짐을 자랑할지니 이는 그가 풀의 꽃과 같이 지나감이라 11해가 돋고 뜨거운 바람이 불어 풀을 말리면 꽃이 떨어져 그 모양의 아름다움이 없어지나니 부한 자도 그 행하는 일에 이와 같이 쇠잔하리라. 야고보서는 그 내용으로 보아 공동서신(公同書信)이자 목회서신(牧會書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선교적 의미를 지닌 말씀들입니다. 거듭 말씀하지만 그는 삼십 년에 걸친 목회 끝에 이 편지를 쓰는데, 우리의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그것부터 하나씩 하나씩 다루어나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첫째로 문제되는 것이 '시험'이요 두 번째가 '기도'의 문제라는 것은 앞서 두 시.. 2022. 11. 23.
그리스도인의 자유2(갈라디아서 5장 13~15절) 목차로 돌아가기 그리스도인의 자유2(갈라디아서 5장 13~15절) 13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 하라 14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 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서 이루어졌나니 15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편집자의 새 번역: 만일 서로 다투어 감정을 상하게 하고 해를 끼치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기독교에서는 구원을 자유의 의미로 풀이합니다. 자유는 기독교인의 특권입니다. 이를 상징적으로 '자녀의 자유'라고 말합니다. 종과 자녀-옛 법도대로 하면 주인은 곧 왕이요 법입니다. 또한 주인의 자녀는 왕과 같은 주인의 후사이므로 그 가정의 제반사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아버지 것이자.. 2022. 11. 23.
주께서 아시나이다! (요 21:15-17) 목차로 돌아가기 주께서 아시나이다! (요 21:15-17) 전 미국 대통령이었던 지미 카터가 쓴 책 중에 '살아있는 신앙'이라고 하는 책이 있습니다. 그 책 중에 지미 카터가 한평생을 지향했던 그의 좌우명이 나옵니다. 그의 좌우명은 이렇습니다. "왜 최선을 다하지 않았는가?" 하는 것입니다. 왜 최선을 다하지 않았는가……. 이 좌우명을 선택하게 된 사연이 있습니다. 그가 해군장교가 되기 위하여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임관 바로 직전에 그 유명한 해군 제독 릭오버 제독과 함께 면담할 기회를 가졌었답니다. 제독께서 이 젊은 사관에게 전술에 대하여 전략에 대하여 혹은 군인의 자세에 대해서 여러 가지로 질문을 했습니다. 이 젊은 사관은 땀을 흘리면서 벌벌 떨며 대답을 했습니다. 얼마 이야기한 후에 화제를 좀 부.. 2022. 11. 23.
하나님 앞에 있는 사람! (행 10:17-33) 목차로 돌아가기 하나님 앞에 있는 사람! (행 10:17-33) 사도행전 10장 1절로부터 사도행전 전 장에 걸쳐서 주신 말씀은 이방사람들에게 복음이 전파되기 위하여 극복해야 될 오해, 제거돼 야 될 편견 혹은 장애물, 이런 것들이 무엇인지 를 잘 설명해 줍니다. 동시에 적극적으로 생각해보면 선교를 하는 사람, 특별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 하는 사람이 가져야 할 바른 자세를 일깨우며, 한편으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사람들이 취해 야 될 바른 자세가 어떤 것인가를 일깨워줍니다. 선교라고 하는 중요한 문제를 놓고 그에 관련되는 모든 문제의 해답이 어떤 의미에서는 사도행전 10장 전체에서 주어지고 있습니다. 이미 우리가 보았습니다마는 고넬료는 경건한 사람입니다. 그리 고 일반적으로는 의인이 라고까지 불렀습.. 2022. 11. 23.
불가항력적 사명! (행 4:13-22) 목차로 돌아가기 불가항력적 사명! (행 4:13-22) 본문말씀은 성령 충만한 베드로와 요한이 어떤 모습으로 살아갔는지, 어떤 자세로 살아갔 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성령 충만한 자의 모습을 가장 확실하게 시사(示唆)하고 있습니 다. 4장 8절에서 "이에 베드로가 성령이 충만하여 가로되"라고 말씀합니다. 히브리서 11장은 믿음으로 산 인물들을, 믿음으로 살아온 역사적 인물들을 거론하고 나서 이렇게 결론지어 말씀합니다.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하도다(38절)." 믿음으로 살기에 두려운 것이 없 습니다. 맹수도 핍박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죽음까지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신앙적으로 용기가 있는 사람은 이렇듯 세상이 감당할 수 없습니다.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순교사(殉敎史)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 2022. 11. 23.
주여 뉘시오니이까? (행 9:1-9) 목차로 돌아가기 주여 뉘시오니이까? (행 9:1-9) 오늘 아침에는 먼저 군생활의 단면을 소개할까 합니다. 전쟁상황에서 말입니다. 전쟁터에 나 가있는 군인들은 언제나 민감합니다. 실전 상황에서 보초를 서고 있다고 하는 것, 대단히 불 안합니다. 하룻밤이 천년처럼 길게 느껴집니다. 밤중에 보초를 서고 있을 때 말입니다. 어두 움 속에 어떤 소리가 들릴 때마다 온정신이 그리로 기웁니다. 그리고 사람이 나타나면 "누 구야?"하고 총을 들이대고 소리를 지르게 되어있습니다. 그건 자연한 반사작용입니다. "누구 냐?" 다시 말하면 자기 정체를 밝히라는 겁니다. 그러기 위해서 다음으로 하는 말이 있습니 다. "암호"그럽니다. 상대방에서 그날 밤에 정해진 정확한 암호를 대지 못하면 가차없이 총 으로 쏴 버립니다. 그가.. 2022. 11. 23.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눅 10:17-20) 목차로 돌아가기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눅 10:17-20) 프랑스 사이클 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한 선수가 있었습니다. 그 이름은 랜드 암스트롱이라고 하는 청년입니다. 경기에는 언제나 그 누군가가 금메달을 얻겠지요마는 이 이야기는 그러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는 3기 암 환자로서 많은 고생을 하면서 이 엄청난 일을 이루게 된 것입니다. 25세에 고환암이라고 하는 사형선고같은 진단을 받았습니다. 생존 가능성까지도 희박했습니다. 폐와 뇌에까지 전이되어서 너무나 쑤시고 아파서 식사도 잘 못하고 신문은 물론 텔레비젼도 마음대로 볼 수가 없을 만큼 그렇게 머리가 터지게 아프고 괴로웠답니다. 그러나 그는 사이클 경기에 나갔습니다. 물론 실패했죠. 어머니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My son, you never q.. 2022. 11. 23.
잃은 양 비유! (눅 15:3-7) 목차로 돌아가기 잃은 양 비유! (눅 15:3-7) 한 마리 양을 잃어버렸다가 다시 찾게되는 이 잃은 양 비유는 많은 사람들이 일컬어 복음 중의 복음이라고 말합니다. 아마 그 많은 비유의 말씀 중에 대표적인 것으로 우리들의 귀에 가장 익숙하고 아름다운 복음적 비유라 말할 수 있겠습니다. 이 비유가 이처럼 귀하게 받아 들여지는 데에는 몇 가지의 중요한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먼저는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 에게 말해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가! 하나님의 사랑의 그 깊 은 뜻을 계시해주는데 있어서 가장 적절한 비유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이 비유에는 그리스도의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잃은 양을 찾아가는 목자, 그것은 곧 예수님 자신을 말하는 것입니다. 갖은 고생과.. 2022. 11. 23.
실종된 평화의 길! (눅 19:41-44) 목차로 돌아가기 실종된 평화의 길! (눅 19:41-44) '허클베리핀의 모험'이라든가 우 리가 잘 아는 '톰소여의 모험', 이런 소설로 유명한 미국의 소설가 마크 트웨인(Mark Twain) 이라고 하는 분이 있습니다. 그는 유머가 남다 르고 또 독설도 구사하는데 아주 재 주가 많고 유명했다고 합니다. 이 사람이 쓴 작은 기도의 시 한 편이 있습니다. 이것은 'War Prayer'라 고 하는 것인데, 전쟁의 기도입니다. '전쟁의 기도' 라는 제목으로 우리 현대인들의 마음속에 깊이 자리잡고 있는 악한 심성을 그대로 노출 시 켜 서 고발하는 그런 내용의 시입니다. 이 시를 읽을 때 무슨 생각이 나는 고 하니 성 프랜 시스의 '평화의 기 도', 그거와 정반대의 기도라고 하 는 그런 성격을 쉽게 이해할 수가 .. 2022. 11. 23.
이 좋은 편을 택한 여인! (눅 10:38-42) 목차로 돌아가기 이 좋은 편을 택한 여인! (눅 10:38-42) 여러분, 인생을 3등급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 이제 등급을 좀 나누어 볼 터인데 여러분 자신은 몇등급에 속하는지 스스로 판단하시기를 바랍니다. 그것은 그 결과나 성과, 업적에 의한 것이 아니고 동기와 자세에 의해서 사람을 나누어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3등급부터 시작합니다. 과거에 매여 현재에 사는 사람을 말합니다. 이미 행한 자기의 행위에 대해 책임을 지기 위해서 만부득이 살고싶지 않은 생을 살아야 하는 사람들입니다. 흔히 불가(佛家)에서는 이런 것을 업보(業報)라고 합니다. 우리는 우리 생애 안에서 무엇인가 '자기가 한 일에 대한 책임을 자기가 진다' 생각하고 살지만은 이 불가에서는 아주 전생까지 올라가서 '그때에 .. 2022. 11. 23.
사도들의 기도! (눅 17:5-10) 목차로 돌아가기 사도들의 기도! (눅 17:5-10) 여러분이 잘 아는 심리학자이자 의사인 폴 투르니에와 그의 몇몇 학자들이 공저로 내놓은 책 가운데에 "Are You Nobody? 당신은 하찮은 존재입니까?"라고 하는 그런 책이 있습니 다. Are You Nobody? 이 책에서 인간성숙의 단계를 세 가지로 나누어서 설명해 주고 있습 니다. 정신적 성숙함이 이러한 단계로 발전된다 하는 이야기입니다. 첫째가 망설임의 단계가 있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자신만이 아는 비밀의 세계에 대한 단계를 말합니다. 말도 못하는 얘들이지만은 아이들 자라는 걸 가만히 보면은 얼마동안 자 라면서 자기만의 비밀을 가지려고 합니다. 자기 것. 자기 것을 챙깁니다. 그리고 어머니도 자기만 소유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 비밀.. 2022. 11. 23.
이 사람의 회개! (눅 5:1-11) 목차로 돌아가기 이 사람의 회개! (눅 5:1-11) 증참이라고 하는 사람은 공자선생님보다 마흔 여섯 살이나 어려서 나이로 비교한다면 공자 선생님의 손자뻘 밖에는 안됩니다. 그는 아주 젊은, 어찌 생각하면 어린, 그런 제자였습니다 만은 공자선생님께서는 이 증참을 가르쳐서 늘 훌륭한 사람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 다. 이 증참이라고 하는 제자가 남긴 간단한 상식적인 중요한 말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일일삼성(一日三省)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일일삼성이란 말을 들어왔습니다, 어른들로 부터. 저, 그런데 일일삼성 할 때는 하루에 세 번 자기를 반성한다 그렇게 늘 해석해 왔습니 다. 그러나, 깊이 연구해 보면 그게 아닙니다. 매일같이 세 가지를 반성한다는 겁니다. 그 첫 째가 뭐냐하면, 남을 생각하고 .. 2022. 11. 23.
행복을 읽어버린 부자! (눅 12:13-21) 목차로 돌아가기 행복을 읽어버린 부자! (눅 12:13-21) 프랑스 사람들의 존경하는 인물들 중에서 8년동안 일곱번이나 1위를 차지한 삐에르 신부라 고 하는 분이 계십니다. 그분은 빈민구호 공동체인 엠마우스 공동체를 창설한 분입니다. 현 재 나이 89세입니다. 그 신부님의 비망록 중에서 "단순한 기쁨"이라고 하는 그런 책이 있습 니다. 그 중에 나오는 그의 경험담이 있습니다. 한 청년 신사가 자실 직전에 신부님을 찾아 왔습니다. 그리고 자문을 구하게 됩니다. 자살하려고 하는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가정적인 문제, 경제의 파탄, 사회적인 지위…… 모든 상황으로 나는 지금 죽을 수밖에 없다 하는 이 야기를 자세하게 설명을 했습니다. 신부님은 이 이야기를 다 듣고 나서 깊은 동정과 함께 이렇게 말합니다. "충.. 2022. 11. 23.
누가 내 이웃입니까? (눅 10:29-37) 목차로 돌아가기 누가 내 이웃입니까? (눅 10:29-37) 가슴이 찡한 그런 이야기를 담고 있는 베스트셀러 서적 중에 연탄길이라고 하는 책이 있습 니다. 그 책 속에 나오는 실화이야기 입니다. 서울 근교에 유원지를 다녀오는 한 가족이 있 었습니다. 차를 가지고 돌아오면서 동리에 들어오면서 어두운 골목길을 이리저리 돌아서 오 던 길에, 차도 한 쪽에 검은 물체가 길에 누워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예감이 심상치 않아서 차를 멈추고 내려보니 한 청년 남자가 피투성이가 되어 쓰러져서 신음하고 있었습니다. 뺑 소니 사고였습니다. 경찰에 신고하고 우리는 관여하지 말고 가버리자는 아내의 말을 돌이키 고 설득을 해서 그럴 수 없다고, 이 골목에 애들과 함께 이대로 좀 서있으라고 말을 한 후, 이 신음하는 사람을 차에 .. 2022. 11. 23.
주도적 신앙의 본질! (눅 13:6-9) 목차로 돌아가기 주도적 신앙의 본질! (눅 13:6-9) 여러분은 무화과나무를 본 일이 있습니까? 우리 나라에서 무화과나무는 서울, 경기 지방에 는 거의 없고 저 남쪽으로 여수, 순천, 제주도에 가면 이 무화과나무를 볼 수 있습니다. 무 화과나무는 아무리 생각해도 지지리 못 생긴 나무입니다. 그 나무잎도 그저 보통 가랑잎처 럼 그렇게 생기길 잘 못생겼구요, 또 그 나무도 곧게 자라서 뭐 재목으로 쓸 수 있는 그런 나무도 아닙니다. 그저 비틀비틀하면서 옆으로 퍼져서 그 목재는 아무짝에도 쓸 수가 없습 니다. 그런가 하면 이건 관상나무도 아닙니다. 보기 좋은 그런 나무도 아니고 동시에 꽃이 없습니다. 그래서 흔히 말하기를 무화과라고 합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그 꽃 자체가 열매고 열매가 곧 꽃입니다. 꽃이 피.. 2022. 11. 23.
자기 진실의 진단! (눅 16:9-13) 목차로 돌아가기 자기 진실의 진단! (눅 16:9-13) 1940년 미국에서 되었던 이야기 입니다. 노틀담 미국 축구팀의 센 터 포지션을 맡고 있는 사람은 프랭 크 사만스키라고 하는 축구선수였습 니다. 그가 어떤 민사소송에 연유 되어 가 지고 증인으로 법정에 가야 할 일이 있었습니다. 판사는 그에 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노 틀담 미식축구 팀의 선수로 출전한 일이 있습니까?" "예 재판장님. 그렇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다 시 물었습니다. "포지션은 무엇입 니까?" 그는 대답했습니다. "센터 입니다." 재판장은 지긋이 좀 비웃 는 그런 얼굴로 물었습니다. "그래, 당신은 어느 정도의 실력을 갖춘 센 터라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습니까?" 이 청년은 잠깐 생각하고 나서 당돌 하게 하는 말이 "역대의.. 2022. 11. 23.
안식일의 주인 예수! (막 2:23-28) 목차로 돌아가기 안식일의 주인 예수! (막 2:23-28)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전해지는 재 미있는 전설이 있습니다. 어디까지 나 이것은 전설입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많은 사람을 내 셔서 창대 하게 하셨을 때 사람이 많아지니 까 사방에 흩어져서 이제 각 민족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이 것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특별한 민 족 하나를 선택해서 선민을 삼아 가 지고 쵸우즌 피플(Chosen People), 선민을 삼아 가 지고 그를 통해 말씀 하시고 그를 통해서 하나님의 사역 을 또 구원의 뜻을 널리 펴려고 하 실 때 어떤 민족을 선민으로 택할까 하고 하나님께서는 가장 복된 또 복 되게 하는 말씀인 계명을 만들어서, 십계명을 만들어 가지고 그것을 조 건으로 해서 이것을 지키겠다고 하 는 사람에게 그 민.. 2022. 1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