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절기 설교[1,404편]〓/어버이 주일설교239

부모님에게 보답하라.( 딤전 5:4 ) 처음 목차돌아가기 부모님에게 보답하라.( 딤전 5:4 ) 부모님에게 보답하라. *본문:"만일 어떤 과부에게 자녀나 손자들이 있거든 그들로 먼저 자기 집에서 효를 행하여 부모에게 보답하기를 배우게 하라 이것이 하나님 앞에 받으실 만한 것이니라"(디모데전서5:4) 1995년 6월 29일 오후 6시에 서울에 있는 삼풍백화점이 폭삭 내려앉았을 때 극적으로 구출된 세 청년이 있었는데, 이들 하나같이 부모에게 효도하는 자였는데, 안타까운 것은 그 중에 예수 믿는 청년은 한 사람도 없었다고 합니다. 물론 예수 믿는 사람들은 그 위험에서 벗어나게 하셨다고 하면 위안이 되겠습니다만, 죽은 자들 가운데 상당수의 기독교인들이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우리가 "효"하면 보편적으로 유교를 생각하게 되는데 실제로 부모님께 "효".. 2021. 12. 1.
네 부모를 공경하라 (5월11일 어버이주일 설교) (엡6:1-3) 처음 목차돌아가기 네 부모를 공경하라 (5월11일 어버이주일 설교) (엡6:1-3) 서 론 우리가 사는 지구에는 여러 종류의 종교가 있지만 어떤 종교에도 그 종교의 교리를 요약한 계율에 "효"에 대한 것이 없습니다. 한국에 전래된지 1500년 이상된 불교와 유교에도 없고 가까운 일본 사람의 국교인 신도에도 없고 중동의 국교인 이슬람교에도 없습니다. 우리가 속해있는 기독교에만 "효"에 대한 계명이 있습니다 출20:3-17에 보면 성경66권의 엑기스인 "10계명"이 기록되어 있는데 1-4계명까지는 하나님에 대한 계명이요 5-10계명까지는 사람에 대한 계명인데 사람에 대한 계명 중 첫 번째 계명이 "효"에 대한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계명입니다. 또 어떤 종교에도 "부모님을 위한 절기"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 2021. 12. 1.
네 부모를 공경하라-에베소서 6장 1절∼4절 처음 목차돌아가기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므로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 결코 정죄함이 없느니라. 아멘 네 부모를 공경하라 에베소서 6장 1절∼4절 지금은 고인이 된 사람입니다. 동화 작가 정채봉 선생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아주 어린 나이에 어머니를 여의었습니다. 그리고 한평생을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가지고 그렇게 살아가면서 어머니에 대한 글을 많이 썼습니다. 어머니에 대한 시도 많이 남겼습니다. 그가 쓴 어머니에 대한 시 한편을 소개합니다. ‘엄마가 휴가를 나온다면’ 이라고 하는 제목입니다. 하늘나라에 가 계시는 엄마가 하루 휴가를 얻어 오신다면 아니, 아니, 아니, 아니, 단 5분 그래,.. 2021. 11. 24.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엡 6:1-3) 처음 목차 돌아가기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엡 6:1-3) 오늘은 어버이주일입니다. 특별한 경우를 빼고 온 천하의 부모들은 자식들이 부모를 인정하고 고마워할 때 감격하게 될 것입니다. 저도 역시 오늘 아침에 일어나 컴퓨터를 켜니 큰 아이의 편지가 도착해 있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가장 먼저 보라고 시간을 맞추어서 보낸 것 같습니다. 내용은 이런 것입니다. 어릴 적에는 무척 가까웠는데 자랄 적에는 새벽에 가서 잠들면 들어와 멀어진 것 같다가 이제 좀 더 크니 마음이 이해되고 더 가깝게 느낀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밖의 어버이날에 대한 쓸 수 있는 이러저러한 문구들이 늘어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누구나 사용하는 이러한 문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흔한 내용이 특별한 의미로 와 닿는 것은 마음에 .. 2021. 11. 12.
부모를 공경하라 (출 20:12) 처음 목차 돌아가기 부모를 공경하라 (출 20:12) 소파 방정환 선생님께서 어린이날을 제정할 때만 해도 어린이의 인권이 무시되고 학대 받았는데 이제는 자녀의 인권이 너무 지나치게 강조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자녀의 인권이 지나치게 강조되어 하나님이 주신 제5계명이 무시되는 경우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계명은 구약시대에만 한정된 것이 아니라 에베소서 6장 1∼3절에 정확하게 반복되어 명하고 있는 것처럼 신약시대 이후에도 동일하게 강조되고 적용되어야 합니다. 부모를 공경하는 사람이 살인이나 도둑질이나 간음을 저질러 부모의 이름을 욕되게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또한 눈에 보이는 부모를 제대로 공경하지도 못하면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공경한다고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부모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 자는 .. 2021. 11. 12.
좋은 부모 (막 9:17~29, 마 17:14-18) 처음 목차 돌아가기 좋은 부모 (막 9:17~29, 마 17:14-18) “ 무리 중에 하나가 대답하되 선생님 벙어리 귀신 들린 내 아들을 선생님께 데려 왔나이다. 귀신이 어디서든지 저를 잡으면 거꾸러져 거품을 흘리며 이를 갈며 그리고 파리하여 가는지라 내가 선생의 제자들에게 내어쫓아 달라 하였으나 저희가 능히 하지 못하더이다. 대답하여 가라사대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 그를 내게로 데려오라 하시매. 이에 데리고 오니 귀신이 예수를 보고 곧 그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는지라 저가 땅에 엎드러져 굴며 거품을 흘리더라. 예수께서 그 아비에게 물으시되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느냐 하시니 가로되 어릴 때부터니이다. 귀신이 저를 죽이려고 불과 물에 자주 던졌나.. 2021. 11. 12.
너희 부모를 공경하라 (엡 6:1-3) 처음 목차 돌아가기 너희 부모를 공경하라 (엡 6:1-3) “너희 부모를 공경하라”로 정하고, 설교 원고를 쓰려고 하다가 이런 생각이 드는 겁니다. 이런 제목으로도 설교해야 싶은 겁니다. 왜냐하면 자식이 부모를 공경하는 것은 마땅하기 때문입니다. 자식이 부모를 공경하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 이걸 해라, 말아라 그래야 되나 싶은 겁니다. 부모공경이라는 것이 누군가 해야 한다고 하니까 하는 거냐 싶은 겁니다.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 모두 어디서 만들어졌습니까? 그래요. 어머니입니다. 어머니에게서 만들어지고,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것입니다. 그런데, 그걸 무시할 수 있어요? 그것을 멸시할 수 있어요? 부모를 공경한다고 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이건 선택이 아닙니다. 부모를 공경하는 것은 마땅히 해야 하는 것입니다.. 2021. 11. 12.
네 부모를 공경하라 (엡 6:1-4) 처음 목차 돌아가기 네 부모를 공경하라 (엡 6:1-4) 한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왔습니다. 천사는 하루 동안 세상에 머물며 많은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해가 질 무렵 금빛 날개를 접으며 하늘로 올라갈 준비를 했습니다.“이 땅에 온 기념으로 무엇을 가져갈까?”하며 천사는 주위를 둘러보았습니다. 정원에 피어 있는 아름다운 꽃을 보며 말했습니다.“향기롭고 아름다운 저 꽃을 가져가야지.”그런데 정원 옆의 열린 문틈으로 미소를 지으며 잠자는 어린 아기가 보였습니다.“아기의 미소는 꽃보다 훨씬 아름답구나. 저것도 가져가야지.”그때 천사는 아기의 볼에 입을 맞추는 어머니의 사랑을 보았습니다.“저 사랑은 지금까지 내가 본 것 중에 가장 아름답구나. 저것도 기념으로 가져가야지.”천사는 세 가지 보물을 안고 하늘로 올라.. 2021. 11. 12.
적이 일어나는 가정 ( 누가 1:5-17) 처음 목차 돌아가기 적이 일어나는 가정 ( 누가 1:5-17) 목동지구촌교회/조봉희복사 우리나라에서 해결하지 못하는 "교"자로 시작하는 문제가 두 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교통문제"요, 다른 하나는 "교육문제"입니다. 어린이들의 교육을 국가가 책임져주지 못한다면, 그 근본문제를 어디에서 해결해주어야 할까요? 두 말 할 것 없이 가정입니다. 미국의 유명한 무디 기념교회를 담임한 George Sweeting 목사님께서, "현대 가정은 정원보다는 정글이 되어가고 있다"고 지적한 바가 있습니다. 현대 사회의 위기 중에 가장 근원적인 동인은 가정의 위기입니다.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좋은 주택에서는 살고 있으나, 좋은 가정을 갖고 있지 못하다는 점입니다. House는 고급 빌라주택이나, Home은 병들어 있고, .. 2021. 11. 12.
부모와 자녀 (엡 6:1-4) 처음 목차 돌아가기 부모와 자녀 (엡 6:1-4) 성경은 "전도자가 힘써 아름다운 말을 구하였나니 기록한 것은 정직하여 진리의 말씀이니라."고 전도서 12 장 10절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전도자는 정직한 진리의 말씀을 전할 때 아름다운 말로 전하기를 구하였다고 했습니다. 또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쟁반에 금사과니라"고 잠언 25장 11은 말씀합니다. 우리가 흔히 하는 말 가운데 "말이면 다 말인 줄 아느냐?"는 말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말이라고 모두 말이 아니라 경우에 합당한 말을 해야 기쁨이 되고 소망이 되고 은혜가 된다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말로 해야 진리도 빛나는 것입니다. 사실 언어는 필요하기는 하지만 인간 관계를 메마르게 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감정 언어는 좋은 감정을 표현하는.. 2021. 11. 12.
어르신 공경 (레 19:30-34, 엡 6:1-3, 눅 22:42-43) 처음 목차 돌아가기 어르신 공경 (레 19:30-34, 엡 6:1-3, 눅 22:42-43) . 오늘 어버이 주일을 맞이하여 우리 가정의 부모님을 위시하여 우리 교회의 어른신들, 이 땅의 모든 어르신들에게 하나님의 은총과 위로가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3요2 말씀처럼 “영혼이 잘 되고 범사가 잘되고 강건하기를”, 그리고 특히 슬하의 자여손(子與孫)들이 부모님들과 어르신들의 기도를 통하여 형통하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나이는 단지 숫자일 뿐이라”고 했습니다. 그 숫자에 지나치게 얽매이지 말고 믿음 안에서 일신 우 일신(日新 又 日新)하여 독수리가 날개 치듯이 걸어가도, 달려가도 피곤치 않도록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특히 연세가 드실수록, 비록 세상일에서 멀어지더라도 하나님과 하늘나라에 .. 2021. 11. 12.
자녀들아 이것이 옳으니라 (엡 6:1-4) 처음 목차 돌아가기 자녀들아 이것이 옳으니라 (엡 6:1-4) 우리가 어렸을 적 많이 불렀던 ‘어머니 은혜’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양주동작사의 시에 곡을 붙인 것입니다. "나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기를 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시네하늘 아래 그 무엇이 넓다 하리오어머님의 희생은 가이없어라어려선 안고 업고 얼러주시고자라선 문 기대어 기다리는 맘앓을사 그릇될사 자식 생각에고우시던 이마 위에 주름이 가득 땅 위에 그 무엇이 높다 하리오어머님의 정성은 지극하여라" 요즘도 이 노래를 우리 학교에서 부르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이 노래를 부를때마다 정말 우리 어머니 우리 부모님들의 마음을 잘 담은 시라고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정말 어머니의 희생은 가이없습니다. 어.. 2021. 11. 12.
효도는 하나님의 명령 (신 5:16-21) 처음 목차 돌아가기 효도는 하나님의 명령 (신 5:16-21) 할렐루야!! 녹음이 짙어 가는 5월 둘째 주일입니다. 오늘은 부모님을 기리는 어버이주일입니다. 자녀들은 부모님 가슴에 카네션을 달아드리며 베프신 은혜에 감사를 표합니다. 오늘 부모님주일을 맞이하여 사랑하는 온 성도들 가정마다 부모와 자녀가 사랑과 존경을 나누는 행복한 복된 가정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본문 주께서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은 모세를 통해 요단 동편에서 주신 10계명 중의 일부입니다. 이 계명은 일찍이 모세가 시내 산에 올라 기도하고 받았던 돌 판에 새겨진 하나님의 명령을 再 解釋해 놓은 말씀입니다. 출20:12절 이하를 보면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시는 6가지 계명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 2021. 11. 12.
너희 부모를 공경하라 (엡 6:1-3) 처음 목차 돌아가기 너희 부모를 공경하라 (엡 6:1-3) 설교 제목을 “너희 부모를 공경하라”로 정하고, 설교 원고를 쓰려고 하다가 이런 생각이 드는 겁니다. 이런 제목으로도 설교해야 싶은 겁니다. 왜냐하면 자식이 부모를 공경하는 것은 마땅하기 때문입니다. 자식이 부모를 공경하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 이걸 해라, 말아라 그래야 되나 싶은 겁니다. 부모공경이라는 것이 누군가 해야 한다고 하니까 하는 거냐 싶은 겁니다.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 모두 어디서 만들어졌습니까? 그래요. 어머니입니다. 어머니에게서 만들어지고,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것입니다. 그런데, 그걸 무시할 수 있어요? 그것을 멸시할 수 있어요? 부모를 공경한다고 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이건 선택이 아닙니다. 부모를 공경하는 것은 마땅히 해야 .. 2021. 11. 11.
네 부모를 공경하라 (엡 6:1-4) 처음 목차 돌아가기 네 부모를 공경하라 (엡 6:1-4) 한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왔습니다. 천사는 하루 동안 세상에 머물며 많은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해가 질 무렵 금빛 날개를 접으며 하늘로 올라갈 준비를 했습니다.“이 땅에 온 기념으로 무엇을 가져갈까?”하며 천사는 주위를 둘러보았습니다. 정원에 피어 있는 아름다운 꽃을 보며 말했습니다.“향기롭고 아름다운 저 꽃을 가져가야지.”그런데 정원 옆의 열린 문틈으로 미소를 지으며 잠자는 어린 아기가 보였습니다.“아기의 미소는 꽃보다 훨씬 아름답구나. 저것도 가져가야지.”그때 천사는 아기의 볼에 입을 맞추는 어머니의 사랑을 보았습니다.“저 사랑은 지금까지 내가 본 것 중에 가장 아름답구나. 저것도 기념으로 가져가야지.”천사는 세 가지 보물을 안고 하늘로 올라.. 2021. 11. 11.
부모를 즐겁고 기쁘게 합니까? (잠 23:22-26) 처음 목차 돌아가기 부모를 즐겁고 기쁘게 합니까? (잠 23:22-26) 통계청이 18일 밝힌 자료에 따르면 2003년 자살자 가운데 60세 이상 노인이 33%인 3천612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2년보다 무려 900명이 늘었고, 1998년 1천519명보다는 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더욱 눈 여겨 보아야 할 사항은 노인 자살이 해를 거듭할수록 늘어난다는 것이다. 10년 전인 95년엔 786명이 자살했고, 그 중 노인자살자 비중은 16%였다. 이도 결코 적지 않은 것인데 자살 비율이 배가 넘었다. 한 해에 자살하는 노인이 3천 600명이 넘는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우리 사회가 잘못되어 있다는 사실을 반증하는 것이다. 왜 이렇게 자살하는 노인이 늘어나는 것일까? 자살하는 노인들의 유서.. 2021. 11. 11.
좋은 부모 막 9:17~29, 마 17:14-18 처음 목차 돌아가기 좋은 부모 막 9:17~29, 마 17:14-18 무리 중에 하나가 대답하되 선생님 벙어리 귀신 들린 내 아들을 선생님께 데려 왔나이다. 귀신이 어디서든지 저를 잡으면 거꾸러져 거품을 흘리며 이를 갈며 그리고 파리하여 가는지라 내가 선생의 제자들에게 내어쫓아 달라 하였으나 저희가 능히 하지 못하더이다. 대답하여 가라사대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 그를 내게로 데려오라 하시매. 이에 데리고 오니 귀신이 예수를 보고 곧 그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는지라 저가 땅에 엎드러져 굴며 거품을 흘리더라. 예수께서 그 아비에게 물으시되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느냐 하시니 가로되 어릴 때부터니이다. 귀신이 저를 죽이려고 불과 물에 자주 던졌나이다 그.. 2021. 11. 11.
너희 부모를 공경하라 (엡 6:1-3) 처음 목차 돌아가기 너희 부모를 공경하라 (엡 6:1-3) 설교 제목을 “너희 부모를 공경하라”로 정하고, 설교 원고를 쓰려고 하다가 이런 생각이 드는 겁니다. 이런 제목으로도 설교해야 싶은 겁니다. 왜냐하면 자식이 부모를 공경하는 것은 마땅하기 때문입니다. 자식이 부모를 공경하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 이걸 해라, 말아라 그래야 되나 싶은 겁니다. 부모공경이라는 것이 누군가 해야 한다고 하니까 하는 거냐 싶은 겁니다.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 모두 어디서 만들어졌습니까? 그래요. 어머니입니다. 어머니에게서 만들어지고,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것입니다. 그런데, 그걸 무시할 수 있어요? 그것을 멸시할 수 있어요? 부모를 공경한다고 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이건 선택이 아닙니다. 부모를 공경하는 것은 마땅히 해야 .. 2021. 11. 11.
네 부모를 공경하라 (엡 6:1-4) 처음 목차 돌아가기 네 부모를 공경하라 (엡 6:1-4) 한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왔습니다. 천사는 하루 동안 세상에 머물며 많은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해가 질 무렵 금빛 날개를 접으며 하늘로 올라갈 준비를 했습니다.“이 땅에 온 기념으로 무엇을 가져갈까?”하며 천사는 주위를 둘러보았습니다. 정원에 피어 있는 아름다운 꽃을 보며 말했습니다.“향기롭고 아름다운 저 꽃을 가져가야지.”그런데 정원 옆의 열린 문틈으로 미소를 지으며 잠자는 어린 아기가 보였습니다.“아기의 미소는 꽃보다 훨씬 아름답구나. 저것도 가져가야지.”그때 천사는 아기의 볼에 입을 맞추는 어머니의 사랑을 보았습니다.“저 사랑은 지금까지 내가 본 것 중에 가장 아름답구나. 저것도 기념으로 가져가야지.”천사는 세 가지 보물을 안고 하늘로 올라.. 2021. 11. 11.
부모를 즐겁고 기쁘게 합니까? (잠 23:22-26) 처음 목차 돌아가기 부모를 즐겁고 기쁘게 합니까? (잠 23:22-26) 통계청이 18일 밝힌 자료에 따르면 2003년 자살자 가운데 60세 이상 노인이 33%인 3천612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2년보다 무려 900명이 늘었고, 1998년 1천519명보다는 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더욱 눈 여겨 보아야 할 사항은 노인 자살이 해를 거듭할수록 늘어난다는 것이다. 10년 전인 95년엔 786명이 자살했고, 그 중 노인자살자 비중은 16%였다. 이도 결코 적지 않은 것인데 자살 비율이 배가 넘었다. 한 해에 자살하는 노인이 3천 600명이 넘는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우리 사회가 잘못되어 있다는 사실을 반증하는 것이다. 왜 이렇게 자살하는 노인이 늘어나는 것일까? 자살하는 노인들의 유서.. 2021. 11. 11.
어머니의 애원 (마 15:21-28) 처음 목차 돌아가기 어머니의 애원 (마 15:21-28) 본문 말씀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데리고 들어와 시돈 지방으로 들어가셨을 때의 일을 기록한 것입니다. 어떤 가나안 여인이 예수님께 찾아와서 죽어가는 딸을 살려달라고 간청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어쩐 일인지 예수께서는 이 여인에 대하여 냉정한 태도를 보이면서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고 거절하였습니다. 그러자 이 여인은 더욱 더 간절하게 예수님께 매달렸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여전히 냉정하게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다`고 대답하였습니다. 이때 여자는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하니 비로소 예수께서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 2021. 11. 11.
네 부모를 즐겁게 하라 (잠 23:22-26) 처음 목차 돌아가기 네 부모를 즐겁게 하라 (잠 23:22-26) 비둘기에게는 3지의 예가 있고, 까마귀에게는 반포의 효가 있다”는 중국 속담이 있습니다. 비둘기는 가지에 앉을 때 어미새보다 3단 아래에 있는 가지에 앉아 예를 표하고, 까마귀는 늙은 어미 까마귀를 음식을 날라 공양한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미물도 효도할 줄 아는데 인간으로서 어버이에게 효도하지 않는다면 짐승보다 낫다고 할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효도는 인간의 당연한 의무입니다. 지금 이 시대는 서구 물질문명의 영향으로 이기주의, 개인주의, 물질주의, 상업주의, 현실주의, 실리주의 등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사람들은 효도하기를 즐기지 않습니다. 할 수만 있으면 피해보려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사람들은 먼저 얼마나 편안한가.. 2021. 11. 11.
아버지의 자리 (창 9:20-27) 처음 목차 돌아가기 아버지의 자리 (창 9:20-27) 나 자신이 나를 안다고 하는 것은 얼마나 되며 어떤 것입니까? 의외로 사람은 자신을 잘아는 것처럼 보여도 자신을 잘 모르고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자신을 안다고 하는 것은 대부분 자신이 경험한 삶에 대한 자기 판단인 것이며 자신의 약점에 대한 것이 더 많은 것입니다. 자신의 특권 곧 자기 자신에 대해 감사하고 싶은 것은 별로 찾으려 하지도 않을 뿐 아니라 생각나지도 않는다는 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특권에 대해서는 무지한 것이 일반적인 사람들의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신앙의 자리 곧 하나님이 우리에게 일해주시는 자리는 우리의 삶속에서 감사할 수 있는 것 곧 나 자신에게도 특권이 있음을 발견하여 그 삶을 번성케 해 주시는 자리를 말합니다... 2021. 11. 11.
부모를 공경하라 (신 5:16-21) 처음 목차 돌아가기 부모를 공경하라 (신 5:16-21) 수년전 남부 아르메니아에 대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수백명이 죽고 부상당하는 참사였습니다. 콘크리트 더미 속에서 죽은 시체가 계속 발견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무너진 콘크리트 더미 속에서 4살박이 딸을 안고있는 한 어머니가 발견되었습니다. 소식에 의하면 콘크리트 더미가 무너질 때 아이와 엄마와 고모 3사람이 갇혀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고모는 며칠이 못되어 죽고 말았고 아이와 엄마만 구조되었습니다. 보통 성인은 자체내 수분과 담백질로 10일 이상 체력을 유지할 수 없고, 아이들은 3일밖에 버틸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이와 엄마가 구조된때는 지진 발생 후 14일째였습니다. 어떻게 해서 이 아이는 5배가 넘는 긴 시간을 버텨낼 수 있었습니까? 바.. 2021. 11. 11.
어버이의 마음 (잠 23:17-26) 처음 목차 돌아가기 어버이의 마음 (잠 23:17-26) 오늘은 어버이주일입니다. 자녀들을 낳으시고 기르시느라 애쓰신 모든 부모님들에게 우리 주님이 주시는 위로와 기쁨이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몇 해 전 신문에 기고되었던 한 아버지의 고백입니다. “스물아홉 살에 나는 열 네 시간을 기다려서 자식의 울음소리를 들었다. 아내가 산실에 들어가서 산고를 치르고 있을 때 나는 초조하게 무려 열 네 시간을 기다려서 아기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그래서 그 기쁨을 잊을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서른일곱 살에 그 자식이 초등학교에 들어갈 때,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우등상장을 타왔을 때, 그걸 액자로 만들어서 방에 걸어놓고 쳐다볼 때마다 그렇게 행복해했습니다. 누렇게 바래질 때까지… 마흔여덟 살에 자식이 대학에 입.. 2021. 11. 11.
네 부모를 공경하라 (엡 6:1-3) 처음 목차 돌아가기 네 부모를 공경하라 (엡 6:1-3)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인물 가운데 경남 마산시 봉암동에 거주하는 67세의 안영준씨가 있습니다. 그는 지금은 세상에 없지만, 부인 박대동씨 결혼할 때에 이런 약속을 했습니다. “우리가 내 부모 네 부모를 따지지 말고, 양가의 부모님을 똑같이 함께 모시자”고 말입니다. 그는 38년 동안 그 약속을 한 번도 잊은 적이 없이 양가의 부모님을 모시고 효도를 다해 오고 있다고 합니다. 작년 11월 사고로 아내가 세상을 떠났지만, 그는 지금도 자신의 아파트에 101세 된 친어머니와 96세 되신 장모님을 함께 모시고 살고 있다고 합니다. 친어머니는 시력과 체력이 쇠약한 상태이고, 장모는 치매에 걸려서 누군가 돌봐주어야 될 입장이지만 그는 오히려 그의 효심을 칭.. 2021. 11. 9.
아버지를 생각하는 그의 아들 예수 (요 17:1~11) 처음 목차 돌아가기 아버지를 생각하는 그의 아들 예수 (요 17:1~11) 요즈음 세상이 얼마나 빠르게 변화되는지 모른다. 거리에서 옷을 입고 다니는 사람을 보라. 바지 위에다 치마를 입고, 속 옷같이 생긴 옷을 겉에 입는다. 뭐가 어떻게 되는 건지 정신이 없다. 특별히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해서 급격한 변화를 겪은 민족이다. 신발의 예만 들더라도 인류 문명이 여러 종류의 신을 제공해 주었다. 그런데 이 인류의 역사 속에 흐르는 다양한 종류의 신을 한 세대에 다 신어본 사람들은 유일하게 대한민국의 어르신들이라고 한다. 우리 아버님 세대에만 해도, 짚신 > 고무신 > 운동화 > 군화 > 가죽구두 > 국내외 고급 브랜드 구두를 신으셨다. 이같이 우리 나라는 급격한 변화를 가져온 그런 세대이다. 일본도 마.. 2021. 11. 9.
예수의 어머니” 요 2:1-11 처음 목차 돌아가기 예수의 어머니” 요 2:1-11 오늘은 어머니 주일로 지킵니다. 그래서 주일마다 생각해온 마태복음은 오늘 잠깐 쉬고, 어머니 주일에 맞는 본문을 택했습니다. 요한복음에 나타난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의 모습을 오늘은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오늘 본문은 흔히 “예수님의 첫 이적”이라고 일컬어지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공생애(The Public Life)에 접어들어 처음으로 행한 이적의 말씀입니다. 오늘 본문 11절에 이 사실이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오늘 본문의 말씀은 예수님의 첫 번째 이적의 이야기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 첫 번째라는 표현에는 어떤 강한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는 “첫 인상이 중요하다”는 말을 합니다. “첫 사랑은 잊지 못한다”라는 말도 있습니다. 우리의 삶에 .. 2021. 11. 9.
네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엡 6:1-4) 처음 목차 돌아가기 네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엡 6:1-4) 미국의 어느 조그마한 마을에 젊은 부부가 아기 하나를 낳고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기를 낳은 지 얼마 안 되어서 남편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아내는 하나 밖에 없는 자녀를 키우기 위해서 무진 애를 썼습니다. 낮에는 산기슭을 일구어서 닭을 키우고 밤이면 자주 고장 나는 재봉틀 하나로 남의 옷을 수선하면서 삯바느질을 해서 자녀를 키웠습니다. 아들은 어머니의 은혜에 보답하는 심정으로 열심히 공부를 해서 존스 홉킨스 대학에서 수석으로 졸업을 하였습니다. 아들은 졸업을 하는 날 졸업생들을 대표해서 졸업 연설을 하게 되어 있었고 학장으로부터 대통령을 대신해서 금메달을 받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는 자랑스러운 아들의 영광스러운 졸업식에 참.. 2021. 1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