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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프리즘 〓/예화327

간증(24) [처음 목차 돌아가기] 1.굿판을 깨뜨린 예수님 교회를 개척할 때이다. 내가 교회를 개척 한 것은 80년대 초인데 그 곳은 지금은 다리를 놓아 차들이 자유롭게 왕래를 하지만 개척하기 얼마 전까지도 마을 앞으로는 강이 흐르고 뒤로는 험한 산이 두르고 있어서 마을이 육지 안에 있는 섬이었다. 이런 지역이고 보니 자연히 미신이 성행할 수밖에 없었다. 11월 말에 입당예배를 드리고 나니 곧 겨울이 되었다. 이곳은 겨울이면 무당이 굿을 하는 것이 전통이고 마을 할머니들은 굿을 구경하며 점괘를 듣는 것이 긴 겨울을 보내는 유일한 낙이었다. 교회를 개척하던 그 겨울도 무당이 와 굿을 시작하는데 마침 우리 교회를 출석하는 교우의 큰 집에서 첫 스타트 테이프를 끊게 되었다. 그 날이 수요일이라 예배를 드리려고 막 사택 .. 2022. 12. 7.
가난(46) [처음 목차 돌아가기] 1.영화배우 한 불우한 소녀가 있었다. 그는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홀어머니와 함께 살았다. 두 사람은 먹을 것이 없어 물로 배를 채운 적이 많았다. 아사 직전, 이웃에게 발견돼 겨우 목숨을 건진 적도 있었다. 설상가상으로 제2차 세계 대전이 발발했다. 소녀는 어머니와 굶주림에 허덕였다. 그 때 한 구호단체가 그들에게 구호품을 전달했다. 그 단체는 국제연방아동구호기금으로서 지구촌의 굶주린 어린이들에게 빵을 나눠주고 있었다. 소녀는 구호빵을 먹으며 위기를 극복했다. 그리고 장성해 세계적인 영화배우가 됐다. 이 소녀의 이름은 오드린 헵번(Audrey Hepburn) 그녀는 지금 이 단체의 홍보대사가 돼 전 세계를 다니며 굶주린 어린이들을 돕고 있다. "절망의 늪에서 나를 구해준 분들을.. 2022. 12. 6.
감동 [처음 목차 돌아가기] 종교적 감정 한 유명한 설교자가 한무리의 청중들에게 설교를 하고 있었다. 최후의 심판에 대해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설교자의 모습은 대단히 열정적이며 제 스츄어도 대단했다. 청중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 넣기에는 충분할 정도 의 유창한 설교였다. 어떤 사람들은 마치 정말로 심판자가 와서 최후의 심판을 하고 있는 것 같이 소리내어 울며 고함까지 지르는 것이었다. 그러자 그 설교자는 소란 스러운 장내를 진정시킨 뒤 잠시 후 조용하고 엄숙한 목소리로 말을 이어나 갔다. "지금 이 후로 몇분 이내에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가진 감정들은 사라지게 될 것이며, 그와 함께 여러분들은 충분하게 한 무서운 심판의 사실에 대해 서도 잊어버리고 잠시 꿈을 꾼 것이라고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는 다시 .. 2022. 12. 3.
거룩 예화모음 [처음 목차 돌아가기] 담배 1930년, 프로펠러 하나 달린 단발기를 몰고 대서양을 처음 횡단한 영웅이 있었습니다. 린드버그 대위라고 하는 사람입니다. 이것은 생명 걸고 한 모험이었습니다. 수많은 사람이 그 일에 도전했다가 생명을 잃었습니다. 린드버그 대위는 조그만한 비행기를 타고 서른 몇 시간 동안 대서양을 횡단했습니다. 그리고는 일약 세계가 주목하는 영웅이 되었습니다. 그가 영웅이 된 다음에 파리를 한 번 방문했는데 그가 온다는 말을 듣고 수십만 명의 인파가 몰렸습니다. 어느 큰 담배회사 사장이 '이것 참 좋은 기회다.'라는 생각이 들어 자기 회사 담배를 광고하고 싶은 충동이 생겼습니다. 린드버그에게 다가 갔습니다. 그리고 담배 한 개피를 주면서 '선생님, 이것을 손에 끼어도 좋고 입에 물어도 좋습니.. 2022. 12. 3.
검소 예화 모음 8편 [처음 목차 돌아가기] 아낌없이 주는 나무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라 평생을 헌신한 추양 한경직 목사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였다. 폐결핵으로 고생하며 죽음과 마주하던 청년시절에도 자신보다는 전쟁고아들을 위해 백방으로 살 길을 찾았으며, 목회의 길에 들어서서는 자신의 모든 것을 털어 내 이웃을 돕는 구도자의 길을 걸어왔다. 한 목사의 무욕과 청빈한 삶은 널리 알려져 있다. 그의 이름으로 땅 한 평, 집 한 채 사본 적이 없으며, 평생 자신의 이름으로 된 저금통장 하나가 없었다. 영락교회를 은퇴하고 구내 사택을 나왔을 때 마땅히 거처할 곳조차 없을 정도로 그의 재산은 전무했다. 한 목사는 소천하기 얼마 전까지 교회가 마련해 준 남한산성 내 사택에 머물렀다. 주일날 교인들이 새로 해 준 양복을 입혀 보내.. 2022. 12. 3.
격려 예화 모음 61편 [처음 목차 돌아가기] 훼밍웨이의 충고 를 쓴 어네스트 훼밍웨이의 문체는 Hard-boiled Style( 하드-보일드 문체; 사건 전개를 감정을 섞지 않고 엄격하고 사실적으로만 표현하고자 하는 사실주의적 문학 경향의 문체 )로 특히 유명합니다. 그는 라는 글에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Writing plain English is hard work. No one ever learned literature form a textbook. I have never taken a course in writing. I learned to write naturally and on my way. I did not succeed by acci.. 2022. 12. 3.
경고 예화모음 18편 [처음 목차 돌아가기] 경 고 미국의 펜실베니아 주 조그만 읍에 큰 강이 하나 있다. 이 강을 가로질러 수 억통의 물을 담은 댐이 하나 건설되었다. 얼마후에 장마가 내려 물이 의외로 불어났다. 토목 기사들이 모여 들어 이 댐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인가 하는 문제를 놓고 갈팡질팡하는 가운데 갑자기 둑이 갈라진 틈을 발견하였다. 이에 즉시 이들은 "언덕으로 올라들가시오. 둑이 금가고 있습니다. 물난리는 무섭습니다."하고 경고하였다. 그러나 그 댐은 몇년이고 그 자리에 그대로 서 있었으며 물난리도 없었기 때문에 사람들은 꼼짝을 하지 않았다. "그 친구들 알기는 뭘 안다고, 떠들어 대긴?" 하는 말로 비꼬는 사람도 있었다. 그러면서 이들은 안전지대로 도피하는 사람들과 합류하지 않았다. 얼마 후에 갑자기 굉음을 .. 2022. 12. 3.
경영 예화모음 2편 [처음 목차 돌아가기] 21세기 경쟁력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마태복음 13 : 8) 최근 발간된 "맥이트(McIT)경영혁명"(노중호 저 「황금가지」)과 "가치실현 을 위한 통합경영지표 BSC"(로버트 캐플런, 데이비드 노튼 저 「한 언」 송 경근, 성시중 역) 는 둘 다 일본의 경영혁명을 강조한 책이다. 맥이트 (McIT: Management culture & Information Technology)란 경영문화와 정보기술을 의미 하는 경영혁신방법인데 "다이어트"보다 "머리"로 경쟁력을 강화하자는 것 이다. 저자는 "경쟁력을 키우려면 발상부터 바꿔야 한다"며 21세기 경쟁력의 3대 요소로 정보력, 순발력, 미래투시력을 제시한다. 그가 내놓.. 2022. 12. 3.
경외 예화모음 2편 [처음 목차 돌아가기]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 스위스의 전설적인 영웅 윌리엄 텔에 대한 일화 한 토막을 소개한다. 오스트리아가 스위스를 지배할 때 오스트리아의 총독 게슬러가 스위스를 통치했다. 게슬러는 자신이 스위스를 지배하게 되자 시내 한 가운데에 긴 장대를 세우고 자신의 모자를 그 위에 걸어 두었다. 그리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그것에 절하라고 하였다. 어느 날 스위스의 유명한 인물 윌리엄 텔이 자신의 아들과 함께 그곳을 지나가게 되었다. 게슬러의 부하들은 윌리엄이 어떻게 하는지 주시하고 있었다. 예상대로 윌리엄은 그 모자에 절하지 않고 그냥 묵묵히 지나쳐 갔다. 게슬러의 부하들은 ‘이때다!’ 하면서 윌리엄 텔을 체포했다. 게슬러는 잡혀 온 그에게 어려운 문제를 내놓았다. 윌리엄이 아들 머리 위에 사과를.. 2022. 12. 2.
기다림 예화모음 23편 [처음 목차 돌아가기] 기다림 롬5:3-4; 약1:2-4 얼마 전 어느 탄광에 갱도가 무너져서 그 안에 갇힌 광부 들이 모두 질식해서 죽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중의 한 사람은 쉽게 생명을 포기하지 아니하고 그 속에서 하나님께 기도하며 구조되기를 기다렸습니다. 끈 질기게 기다리고 있던 순간, 그 갱도의 위에서부터 구멍이 뚫려 산소를 마시면서 견디게 되고, 결국 그 사람은 구출되 었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쉽게 낙심한 사람은 다 죽었습니다. 다만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며 끈질기게 버티던 그 사람만이 살아나왔다는 것입니 다. 인내하는 사람, 기다리는 사람이 최후에 구원을 얻게 됩니 다. 어떤 시인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일하기를 배우고 기다리기를 배우라." 우리는 기다리기를 배워야 하겠습니다. 기다.. 2022. 12. 2.
365일 1월의 예화 365일 1월의 예화 {목록 돌아가기} 365일 예화[ 1월 1일]새로운 피조물 한 목사님이 도자기 공장 근처에 사는 어떤 사람을 심방했습니다. 목사님은 유리 상자 속에 든 두 개의 아름다운 꽃병을 보고 물었습니다. “야, 참 멋있군요. 얼마나 드리면 이 꽃병을 살 수 있습니까?” 목사님의 물음에 주인은 고개를 저으며 대답했습니다. “이 세상에 있는 돈을 다 준다 해도 이 꽃병은 결코 팔 수 없습니다.” “무슨 사연이 있으시군요?” 그러자 주인은 이 꽃병에 얽힌 사연을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몇 년 전만 해도 저는 지독한 술주정뱅이에다 노름꾼이었지요. 어느 날 부흥회에 참석해 보지 않겠느냐는 친구의 권유를 받고 예배에 참석했는데, 저는 그곳에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새사람으로 거듭나는 체험을 했습니다. .. 2022. 12. 2.
365일의 매일매일중 1월의 설교 365일 매일 매일의 설교(1월1일~31일) 365일 설교[ 1월 1일]창조적 변화(창 1:1-3) #008000 우리가 예수님을 믿어 하나님의 은총 안에 들어오면, 우리의 생애에 획기적인 일대 변화가 일어납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듯이 우리의 삶을 창조적으로 변화시키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하나님의 창조 사역을 살펴봄으로써,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시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첫째, ‘혼돈’을 ‘질서’로 변화시키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한 모양을 갖추지 못하고 황폐하게 버려져 있는 우주를 질서 있게 변화시키셨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예수님을 알기 이전에는 분명하게 자아가 확립되지 못하고 영·혼·육이 황폐한 상태에 있었지만,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성령께서 우리 .. 2022. 12. 2.
365일 2월의 예화 365일 2월의 예화 {목록 돌아가기} 365일 예화[ 2월 1일]실패의 원인 어떤 한 사업가는 믿음과 신앙으로 작은 회사를 설립해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의 은혜로 사업은 점점 번창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좋은 차도 타고 다니면서 여러 모임에 나가다 보니 한 두 번씩 주일 예배를 빠지게 되었습니다. 주위의 권고가 있었지만 귀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갑자기 사업에 크게 실패한 뒤 두 손 들고 회개하며 주님께 나오는 계기가 생겼습니다. 그 사업가는 인삼을 동남아에 수출하는 일을 했는데 각국으로부터 반응이 좋아 주문이 밀릴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그만 욕심이 나서 포장을 할 때 위에는 질 좋은 인삼을 넣고 맨 밑에는 아주 질이 좋지 않은 것으로 상품을 만들어 보냈습니다. 이런 사기.. 2022. 12. 2.
365일 3월 예화 365일 3월의 예화 {목록 돌아가기} 365일 예화[ 3월 1일]참된 행복 사람이 4억 4천만 달러 정도의 돈을 가지고 있으면 행복할까요? 카우센이라는 독일사람은 대단한 부자였습니다. 서독에만 1만 5천 개의 아파트와 콘도미니엄을 소유하고 있었을 뿐 아니라, 미국의 샌프란시스코 인근 지역에도 25개의 빌딩과 1천 5백 개의 아파트가 그의 것이었으며 아트란타 시에는 무려 53개의 빌딩에다 4천 2백 개의 아파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카우센의 총 재산은 4억 3천 9백만 달러로 추정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대 재벌이 목을 매어 자살해 샌프란시스코 지역의 신문에 대서특필되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자살한 이유는 돈 때문이었습니다. 사업으로 어려움을 겪었다고 하나 4억 4천만 달러 이상의 돈을 가진.. 2022. 12. 2.
365일 4월 예화 365일 4월의 예화 {목록 돌아가기} 365일 예화[ 4월 1일]겸손한 위인들 만유인력을 발견한 아이작 뉴튼은 자신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이야기한 적이 있습니다. “내가 우주에 관해 아는 지식은 바닷가에서 노는 아이들이 바다의 신비에 대해 아는 지식보다 적거나 아니면 그와 비슷할 것이다.” 이런 겸손의 모습은 슈바이쩌 박사에게서도 찾을 수 있습니다. 그가 선교하기 위해 아프리카로 가서 병원을 지을 때, 나무를 베고 운반하고 못질하는 일을 직접 했습니다. 그때 혼자 그 많은 일들을 감당하기 어려웠던 슈바이쩌는 옆에 있던 한 청년에게 도움을 청했습니다. 그러자 그 청년은 “저는 지식인이어서 그런 일은 할 수 없습니다. 그런 막일은 못 배운 사람들이나 하는 겁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이에 슈바이쩌는 다음과 .. 2022. 12. 2.
365일 5월 예화 365일 5월의 예화 {목록 돌아가기} 365일 예화[ 5월 1일]어떤 간호사 시험 어떤 병원에서 젊은 간호사가 처음으로 간호 책임을 지고 의사를 도와 수술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수술이 끝나고 봉합하는 차례가 되었을 때 간호사가 의사에게 말했습니다. “선생님, 사용한 가제는 모두 12개인데 11개밖에 제거하지 않았습니다.” “모두 다 빼냈습니다. 자, 이제 상처를 꿰매도록 합시다.” “안돼요. 분명히 12개를 사용했습니다.” “내가 책임지겠소. 봉합합시다.” “선생님, 그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그 간호사의 태도는 완강했습니다. 마침내 그 의사는 할 수 없다는 듯이 미소를 띠면서 자기의 한쪽 발을 치워 거기 떨어져 있던 12번째의 가제를 보여 주었습니다. “미안하구려. 내가 당신의 성실성과 능력을 시.. 2022. 12. 2.
365일 6월 예화 365일 6월의 예화 {목록 돌아가기} 365일 예화[ 6월 1일]사랑의 절정 남편이 병으로 세상을 떠난 부인이 다섯 살과 세 살된 아들을 키우기 위해 철길 가에 있는 신발공장에 취직을 했습니다. 매일 아침 출근할 때 두 아이들을 맡길 곳이 없기 때문에 안고, 업고, 공장으로 출근하여 공장 안에 조그만 방에서 놀게 하고 부인은 일을 했습니다. 따뜻한 어느 봄날, 방안이 답답하다고 두 아이들이 엄마 몰래 철길로 나갔습니다. 철길에서 조약돌 치기도 하고 가위, 바위, 보 놀이도 하면서 놀고 있을 때 기차가 달려들었습니다. 누군가가 애들이 없다는 소리에 엄마가 뛰어나가 보니 철길에서 놀고 있고 있었습니다. 쏜살같이 달려가 두 아들을 철길 밖으로 던져 낸 순간 기차가 뛰어들어 엄마를 치고 지나갔습니다. 동네 사.. 2022. 12. 2.
365일 7월 예화 365일 7월의 예화 {목록 돌아가기} 365일 예화[ 7월 1일]전도 그리스도인에게는 날마다 일어나는 세 가지 기적이 있는데, 그것은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성경말씀은 거들떠보지도 않는 것,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전도할 생각은 전혀 하지 않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믿고 사랑한다고 자신 있게 말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우스운 이야기 같지만 현실입니다. 이는 전도에 대해서만 생각해 보아도 그렇습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에 대한 얘기는 밤을 새워서까지 하려고 합니다. 한 가지 예로, 멋있는 사람과 막 교제를 시작한 처녀를 보십시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자신과 교제하고 있는 사람에 대해 말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왜 예수님에 관해서 만큼은 입을 꼭 다물고 있는 걸까요?! 어떻게 그 놀랍고도 감.. 2022. 12. 2.
365일 8월 예화 365일 8월의 예화 {목록 돌아가기} 365일 예화[ 8월 1일]소망의 나라 남미는 빈부의 차가 극심하며 종교적으로는 가톨릭 신자가 개신교 신자보다 훨씬 많습니다. 그런데 남미의 개신교 신자들은 모두 천국이 그들의 마음과 사회에 임하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한국에 임하시는 성령의 역사를 대단히 부러워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구 동성으로 한국의 성도들이 남미를 위해 기도해 줄 것을 당부합니다. 우리가 한국뿐 아니라 일본, 아시아, 온 세계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도록 간절히 기도할 때 소망의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질 것을 기도하며 그것에 소망을 두어야 합니다. 우리가 사는 이곳은 죄와 슬픔, 눈물과 근심, 탄식과 고통, 살상과.. 2022. 12. 2.
365일 9월 예화 365일 9월의 예화 {목록 돌아가기} 365일 예화[ 9월 1]거두는 복 독일의 나찌스 시절에 유대 사람들을 학살할 때 어떤 비행장에서 독일의 한 비행사가 연습하려고 올라 타려는데 어떤 사람이 뛰어 오르더니 “날 좀 살려주시오. 난 유대 사람인데 나찌들이 나를 죽이려고 따라 옵니다.”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했던 그는 그 사람을 불쌍히 여겨 자기 비행기에 태워 독일 국경을 넘어 폴란드까지 가서 그 사람을 살려 주었습니다. 그후 얼마 뒤에 세계 2차 대전이 일어났는데, 이 비행사는 독일 사람이지만 나찌스의 하는 일이 너무 합당하지 않다고 생각하여 비행기를 타고 영국으로 도망갔습니다. 그는 영국의 비행사가 되어 오히려 독일과 싸우게 되었는데, 전투 중에 뇌를 상하는 중상을 입게 되었습니다. 그 때에 런.. 2022. 12. 2.
365일 10월 예화 365일 10월의 예화 {목록 돌아가기} 365일 예화[ 10월 1일]영원한 기쁨 영국의 속담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하루를 기쁘게 살려는가? 이발을 하라. 한 주간을 기쁘게 살려는가? 자동차를 사라. 한 달을 기쁘게 살려는가? 결혼을 해라. 한 해를 기쁘게 살려는가? 새 집을 지어라.” 멋을 내는 이발소와 편리한 자동차가 모두 인간에게 기쁨을 주기는 하지만 그 기쁨은 결코 오래 가지 못한다는 것을 속담은 말해주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새로이 설계한 새 가정도 금 같은 한 달이 지나면 마냥 기뻤던 행복 대신에 갈등과 고민이 따른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새 집을 짓고 손보면서 자리잡는 기쁨은 어떨까요? 이 속담은 그것도 역시 별로 오래 갈 수 없다고 말해 줍니다. 여기서 우리는 변하지 않는 오직 하나의.. 2022. 12. 2.
365일 11월 예화 365일 11월의 예화 {목록 돌아가기} 365일 예화[ 11월 1일]인본주의 신앙의 결과 자유주의 신학교에서 공부하던 어떤 신학생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이 학교에서 교육을 받으면서 그가 가지고 있었던 신앙을 모두 잃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자유주의 신학에서는 성령을 부인하며 인본주의적으로 성경을 잘못 해석하기 때문입니다. 그는 이런 자유주의 신학을 공부하다 보니 성경 말씀은 하나도 믿을 수 없게 되었고, 급기야는 예수님조차도 불신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방황하게 되자, 그의 시력이 극도로 약해졌습니다. 이 병원 저 병원 다녀보았지만, 의사들은 한결같이 의학적으로 그의 시력을 회복시킬 수 없다는 절망적인 진단을 내리는 것이었습니다. 이와 같은 절망적인 상황에 처하자, 그는 하나님께 나아가 다음과 .. 2022. 12. 2.
365일 12월 예화 365일 12월의 예화 {목록 돌아가기} 365일 예화[ 12월 1일]빛으로만 할 수 있다 세 사람의 젊은 구도자가 성인을 방문하였습니다. 한 청년은 “흑암을 일소하는 도리를 배우러 왔습니다”라고 하였고, 또 한 청년은 “흑암을 제거하는 도리를 배우러 왔습니다”라고 하였고, 마지막 청년은 “흑암을 타도하는 비전을 배우러 왔습니다”라고 하였습니다. 성인은 그들에게 먼저 빗자루 하나씩을 들려주면서 어두운 지하실로 그들을 인도하여 그들에게 흑암을 몰아내 버리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아무리 빗자루로 쓸어보았지만 먼지만 났을 뿐 어두움을 쓸어내지는 못했습니다. 그러자 다음에는 그들에게 바구니를 주면서 어두움을 퍼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또다시 그들에게 몽둥이를 하나씩 주면서 흑암을 타도해 보라고 했습니다... 2022. 12. 2.
최용우 예화 제1~5권 2500편 최용우 예화 1권~5권 2500편 파일명: 예화500제1권.hwp 파일명: 예화500제2권.hwp 파일명: 예화500제3권.hwp 파일명: 예화500제4권.hwp 파일명: 예화500제5권.hwp 2022. 12. 2.
【지도자】예화 모음 30편 [처음 목차 돌아가기] 1. 지도자와 희생 영국의 한 백작이 코벤트리 지방에 있는 영지에 무거운 세금을 부과하려고 했다. 신앙이 깊고 인정이 많은 백작의 부인은 이를 간곡히 만류하였다. 그러자 백작은 아내의 만류에 반농담조로 말했다. “만약 당신이 벌거벗은 채 말을 타고 거리를 달린다면 세금을 면제해주겠소” 백작의 말에 부인은 뜻밖의 대답을 하였다. “당신이 약속을 지킨다면 그렇게 하겠어요” 부인은 먼저 사람들에게 사정을 이야기하고 도와달라고 호소하였다. 그리고 남편의 말대로 벌거벗은 채 말을 타고 거리를 달렸다. 사람들은 백작부인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감동하여 아무도 벌거벗은 부인을 보려고 하지 않았다. 오늘 이 시대에 필요한 지도자는 어떤 사람인가? 바로 백성의 고통을 가슴에 안고 함께 아파하고 기도하.. 2022. 6. 12.
【지식】예화 모음 30편 [처음 목차 돌아가기] 1. 지식의 소중함 성경: 잠1:29 대저 너희가 지식을 미워하며 여호와 경외하기를 즐거워하지 아니하며 어떤 사나이가 오(오)나라에 갔더니 오나라 사람이 죽순 나물을 대접해 주었습니다. 굉장히 맛이 좋았습니다. 이것은 대체 무엇입니까?하고 물었더니 대나무 요리요라고 합니다. 대나무도 삶으면 이렇게 맛이 있구나, 생각하고 사나이는 자기 나라에 돌아오기가 바쁘게 마루 바닥에 깔아 놓은 대나무 두서너 개를 뽑아서 삶아 보았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삶아도 연해지지 않습니다. 사나이는 화가 나서 마누라에게 투덜거렸습니다. 오나라 놈들은 괘씸하구나. 나를 속이다니! 여러분 어리석은 모습이 아닙니까? 죽순은 대나무의 가장 연한 부분을 일컸습니다. 그러나 연한 부분이 아닌 대나무를 삶는다고 되나.. 2022. 6. 12.
【지옥】예화 모음 19편 [처음 목차 돌아가기] 1. 방공호와 지옥 황해도 봉산에 김기봉이라는 여집사가 있었는데 6.25때 인민군들에게 잡혀 예수를 믿겠다고 해서 방공호에 갇혔다. 그런데 방공호 안에는 물이 있어서 무릎에까지 차고 높이는 그의 키보다 낮아서 일어설 수도 없었다. 그래서 하루종일 허리도 못 편 채 하루를 보냈다. 저녁때가 되자 방공호에서 나오라고 하더니 기분이 어땠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김 집사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세상에 방공호의 하루 생활도 이렇게 고통스러운 데 지옥생활이야 얼마나 고통스럽겠는가 느꼈소. 그러니 앞으로는 예수를 더 잘 믿고 천국에 가야겠소." 신앙을 포기하라고 방공호에 보냈는데 오히려 더 좋아진 믿음으로 방공호를 나왔던 것이다. 2. 지옥의 고통 희랍신화에 보면 지옥에서 고생하는 인물 중에 탄.. 2022. 6. 12.
【지체】예화 모음 08편 [처음 목차 돌아가기] 1. 왼쪽 발, 오른쪽 발 하루는 어떤 사람이 시퍼런 톱을 가지고 씩씩거리면서, 자신의 왼쪽 발을 잘라내려고 시도하고 있었다. 옆에 있던 사람이 깜짝 놀라서 물었다. "아니, 여보시오! 대체 지금 당신 무엇을 하고 있는 겁니까?" 그 사람은 시큰둥하게 내뱉었다. "보면 모르시오! 나는 지금 내 왼쪽 발을 잘라내고 있소이다." 이유를 묻는 상대편에게 그는 또 이렇게 답변했다. "아 글쎄, 이 왼쪽 발이 그렇게 주의를 주었는데도 오늘 또 오른쪽 발을 밟지 않았겠소! 오른쪽 발이 그만 화가 나서 내게 말했지요. 저 못된 왼쪽 발을 좀 잘라 달라고요. 그런데 우리는 전부 오른쪽 발하고 친하거든요. 그래서 이 버르장머리 없는 왼쪽 발을 내가 지금 잘라내려고 그러는 겁니다." 미쳐도 단단히 .. 2022. 6. 12.
【지혜】예화 모음 107편 [처음 목차 돌아가기] 1. 슬기로운 며느리 어느 집에 효심 많은 맏며느리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비록 살림은 넉넉하지 않았지만 식탁을 같이 해서 밥을 먹을 때면 항상 시아버지 국에 고기를 듬뿍 담아 드리고 자신의 국에는 고기 건더기를 넣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식사 기도 시간에 시아버지는 몰래 국을 바꿔 놓곤 했습니다. 그러면 맏며느리가 곧 눈치를 채고 그것을 도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세월이 지나서 맏며느리의 자녀들은 항상 맛있는 음식이 생기면 부모님을 먼저 대접하는 효성이 지극한 자녀들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둘째 며느리는 항상 부모님 대접하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겨 정성껏 대접하지 않고 대신 자기 자녀들을 잘먹였습니다. 노인들에게 내놓는 음식은 언제나 가장 험한 그릇에 먹다 남은 것을 담아서 드렸습니다. .. 2022. 6. 12.
【직업】예화 모음 18편 [처음 목차 돌아가기] 1. 승진을 거부한 수위 일본 회사가 런던에 개설하여 영국인을 수위로 채용했다. 그 사람은 20년간을 결근도 없이 성실하게 근무했다. 지점장은 그 수위의 노고에 보답하기 위해 그를 서기로 승진시켜 채용하려 했다. 그러나 그 수위는 그 제안을 거부했다. "저에게 뭔가 잘못이 있습니까? 저는 지금까지 열심히 근무해 왔다고 생각됩니다만, 지금 저의 직무를 중지하고 새로 서기가 되려는 것은 지난 20년 간의 경험을 포기하라는 것인데 이해할 수가 없군요. 그것은 제게 모욕입니다." 이것이 바로 영국인의 기질이라 생각된 지점장은 그의 희망대로 계속 수위로 일하게 했다. 2. 직업과 거룩한 소명 대검찰청 신우회 연말 예배에 설교자로 참석한 일이 있습니다. 식사 시간에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교제.. 2022. 6.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