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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프리즘 〓/신학자513

신학자들과 그의 사상들 교파별 및 세대별 신학자들과 신학사상 장로교 신학자들 감리교 신학자들 침례교 신학자들 루터교 신학자들 성공회 신학자들 나라별 신학자들 세기별 신학자 교회사적 신학자들(상) 교회사적 신학자들(하) 장로교회의 위기와 그 회복을 위하여 장로교 교회개척원리 화란개혁교회의 장로직제 최근의 복음주의 신학동향 / 박용규 한국복음주의 개신교의 기원과 특징 / 장신대의 신학노선 - 김중은 미국의 기독 지성운동과 한국적 상황 위기에 처한 복음주의 /목창균 미국제 복음주의를 경계하라 에큐메니칼운동에 대하여 / 정성욱목사 장로교회 개혁 회복 방안… “오직 성경 장로교회는 브레이크 고장 난 자동차 스코틀랜드 종교개혁과 한국장로교회 종교개혁과 한국 장로교회, 좋은가? 한국장로교 100주년, 역사적 고찰 한국 장로교 정치 체제의 .. 2022. 3. 5.
아우구스티누스의 죄론과 은혜론 아우구스티누스의 죄론과 은혜론 - 펠라기우스 논쟁을 중심으로 - * 목 차 1. 들어가는 말 2. 아우구스티누스의 생애 3. 펠라기우스 논쟁 1) 펠라기우스 논쟁의 발발과 전개 2) 펠라기우스의 사상 4. 아우구스티누스의 죄론 1) 원죄와 유전 2) 유아의 죄 문제와 세례 5. 아우구스티누스의 은혜론 1) 인간의 전적 타락과 원죄 2) 하나님의 은혜 (1) 은혜의 수단과 효과 (2) 선행하는 은혜 (3) 값없이 주시는 무상의 은혜 (4) 하나님의 절대 주권 (5) 불가항력적 은혜 (6) 견인의 은혜 3) 예정 4) 예지와 예정 5) 자유의지 6. 나가는 말 1. 들어가는 말 기독교 역사는 한마디로 이단들과 정통적 신앙간의 계속되는 도전과 응전의 역사라고 할 수 있다. 수많은 이단들이 발호하였을 때마다 공.. 2022. 3. 5.
반틸(C. van Til;1895- ) 코르넬리우스 반틸 - 개혁주의(칼빈주의)입장에서 볼 때 다 옳은 것은 아니지만 기독교 변증에 있어서 아주 큰 일을 감당해 낸 사람. 목사,신학박사,1895년 화란 태생. 1927-1928년 사이에 미시간 주 스프링 레이크에서 목회하였고, 1929년 이 후에는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의 변증학 교수를 역임했다. 반틸의 변증학은 흔히 전제주의 (presuppositionalism)라고 불리운다. ================================= 반틸은 말하기를, "성경의 내용을 연구하여 체계적 총전을 조직하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우리의 의무이다"고 했다. ================================== "중립(neutrality)은 없다" 유명한 기독교 변증학자 '코르넬리우스 반틸'이 한.. 2022. 3. 5.
조나단 에드워즈의 생애와 사상/ Jonathan Edwards(1703-1758) 조나단 에드워즈의 생애와 사상/ Jonathan Edwards(1703-1758) 주도홍 교수(기독신학대학원) 에드워즈의 주요 저작들과 신학사상들 에드워즈의 본격적 저술활동은 23년의 열정적 노쓰햄톤 교회 목회를 정리하고 인디언 선교사로서 체류했던 1750년 이후 보다 여유로운 스탁브리지의 6년동안에 이루어졌다. 이 기간은 에드워즈의 55년 동안의 전생애를 두고 볼 때 1758년 세상을 떠나기까지 끝자락에 해당되는 부분이다. 그의 사상적 탁월성과 독특성을 보여주는 저작들이 대부분 이 기간에 세상에 나왔다. 1754년에 「의지의 자유」, 1755년에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의 종말에 관하여」와 「진정한 덕의 본성」이 그리고 1758년에 「원죄」가 쓰여졌다. 에드워즈를 지성과 감성이 균형있게 갖추어진 독특한.. 2022. 3. 4.
리츨(Albrecht Ritschl, 1822.3.25~1889.3.20) 리츨 [Albrecht Ritschl, 1822.3.25~1889.3.20] 독일의 프로테스탄트 신학자이자 자유주의 신학의 거두이다. 사랑의 공동체로서의 ‘하느님의 나라’를 지상에 실현시키는 데 그리스도교의 사명이 있다고 강조했다. 국적 독일 활동분야 신학 출생지 독일 베를린 주요저서 《경건파의 역사》(3권, 1880∼1886) 출처:네이버 백과사전 본문 베를린 출생. 본대학의 강사 ·교수를 거쳐 1859년 본대학 정교수가 되고, 1864년 괴팅겐대학 교수가 되었다. 처음에는 바울이 지도하는 튀빙겐학파에 속하여 교회사가(敎會史家)로 출발하였으나, 점차 거기서 이탈하여 주저 《의인(義認)과 속죄(贖罪):Die christliche Lehre von der Rechtfertigung und Versöhnun.. 2022. 3. 4.
칼 라너(Rahner, Karl, 1904.3.5-1984.3.31) 독일의 가톨릭 신학자, 예수회의 수사(修士). 국적 독일 활동분야 종교 출생지 독일 프라이부르크 주요저서 《사명과 은혜:Sendung und Gnade》(3권, 1966) 프라이부르크 출생. 1934~1936년 프라이부르크대학의 M.하이데거에게 서양철학을 배우고, 1949년 오스트리아의 인스부르크대학 신학교수를 시작으로, 1964년 독일의 뮌헨대학 교수가 되었다. 뮌헨대학에 있으면서 토마스 아퀴나스의 실존주의적(實存主義的) 해석을 하였으며, 교회일치운동의 가톨릭측 실무자로 활약하면서 신학교육의 개혁을 주창하기도 하였다. 제2차 바티칸공의회(公議會:1962.10~1965.12) 때는 공의회 고문(peritus)으로 활약하였는데, 고문 신학자 중에도 가장 영향력이 컸다. 그는 비단 그리스도교의 교파들만이 아.. 2022. 3. 4.
마틴 로이드 죤스의 십자가 제1장 놀라운 십자가 (갈 6:7-8을 언급)삶이란 근본적으로 심고 거두는 문제입니다. 즉,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영원한 운명은 이 육체의 삶과 이 세상에서의 삶 속에서 무엇을 했느냐에 따라서 판정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삶은 엄청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가장 심각한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육체로 심었는지 아니면 성령으로 심었는지에 따라서 이 땅의 추수와 영원의 추수가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많은 일들이 기독교의 이름으로 일어나지만, 기독교와 정반대되는 헛소리들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그러므로 우리가 해야만 하는 첫번째 일은 어떤 것이 참된 메시지인지를 찾는 것입니다. 십자가를 전하고 십자가 상에서 죽임당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 2022. 3. 4.
부흥을 방해하는 것들 - 진정한 부흥(찰스 피니) 부흥을 중단시킬 수 있는 것들 1. 부흥은 그 부흥이 끝날 것이라고 교회가 믿을 때 언제나 중지된다. 교인들은 하나님의 도구이며 그러기 때문에 부흥이 일어날 때 그들의 마음을 다해 기꺼이 일해야 한다. 부흥이 일어날 때 그 부흥이 끝날 것이라고 예축하는 것만큼 치명적인 것은 없다. 부흥 역사를 반대하는 원수들이 부흥에 대해 뭐라고 말하든지, 그리고 그 부흥의 결과가 어떠하며, 이것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등등의 예언을 해도 그들은 부흥을 중지시킬 수 없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들은 그 부흥이 계속 되게 하기 위해 믿음으로 기도하며 일해야 한다. 2. 그리스도인들이 부흥의 중지를 동의하면 그 부흥은 끝난다. 어떤 때는 부흥이 끝날 위험성이 있으며 그 무엇인가 효과적인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부흥은 완전히 중.. 2022. 2. 20.
신학자들과 그의 사상들 교파별 및 세대별 신학자들과 신학사상 장로교 신학자들 감리교 신학자들 침례교 신학자들 루터교 신학자들 성공회 신학자들 나라별 신학자들 세기별 신학자 교회사적 신학자들(상) 교회사적 신학자들(하) 장로교회의 위기와 그 회복을 위하여 장로교 교회개척원리 화란개혁교회의 장로직제 최근의 복음주의 신학동향 / 박용규 한국복음주의 개신교의 기원과 특징 / 장신대의 신학노선 - 김중은 미국의 기독 지성운동과 한국적 상황 위기에 처한 복음주의 /목창균 미국제 복음주의를 경계하라 에큐메니칼운동에 대하여 / 정성욱목사 장로교회 개혁 회복 방안… “오직 성경 장로교회는 브레이크 고장 난 자동차 스코틀랜드 종교개혁과 한국장로교회 종교개혁과 한국 장로교회, 좋은가? 한국장로교 100주년, 역사적 고찰 한국 장로교 정치 체제의 .. 2021. 11. 27.
장로교회의 위기와 그 회복을 위하여 장로교회의 위기와 그 회복을 위하여 상당히 초창기부터 장로교회는 한국 교회에 상당히 큰 부분을 형성하여 왔다. 한국에는 장로교회가 상당히 번성하였다고 자랑하면 할수록 오늘날 한국 사회 안에서 교회의 이미지의 실추에 대한 우리네 장로교회의 책임도 크다고 해야 한다. 오늘날 거의 모든 사람들이 교회가 한국 사회 속에서 제대로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이야기한다. 그것을 비관적으로 보는 사람이든지, 아니면 그것을 기회로 보는 사람이든지 누구나 우리가 지금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는 것을 말한다. 한국 교회가 위기이니, 그 한 부분인 한국 장로교회가 위기인 것이고, 우리들의 교회가 위기에 직면해 있는 것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가 무엇보다 먼저 해야 할 일은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정상적이지 않다고 인정하며 회개.. 2021. 11. 5.
장로교 교회개척원리 장로교 교회개척원리 안재경 목사 (온생명교회) 어쩔 수 없는 교회개척? 7만 8000개와 2만 5000개, 이 숫자가 가리키는 것이 무엇일까? 어느 종편의 앵커 브리핑에 이 숫자의 비교가 나왔는데, 교회와 편의점의 숫자다. 한국에서는 교회가 편의점의 3배를 넘는다는 것이다. 그래도 교회가 더 필요할까? 이렇게 교회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교회를 개척해야 하는 것일까? 기존 교회들 중에 자립하는 교회가 절반이나 될까? 끊임없이 외부의 재정지원으로 근근이 유지되는 교회가 수없이 많은데 또 다시 교회를 개척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문제는 교회를 개척하는 현실이다. 어쩔 수 없이 교회를 개척하는 경우가 많지 않은가? 한국에서는 교단별로 목사를 수없이 배출하는데 대책이 없다. 쉽게 말하자면 담임목사가 되는 경.. 2021. 11. 5.
화란개혁교회의 장로직제 span>화란개혁교회의 장로직제 변 종 길 (고려신학대학원 교수) 화란개혁교회는 역사적으로 제네바의 존 칼빈에게 직접 영향을 받아서 형성된 교회이다. 이 점에 있어서 우리 한국의 장로교회보다도 칼빈의 가르침과 사상을 더 잘 반영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왜냐하면 장로교회도 칼빈의 신학체계를 그 기본으로 하고 있는 점에 있어서는 개혁교회와 동일하지만, 실제 교회 형성에 있어서는 칼빈에게서 배웠던 존 녹스에 의하여 스코틀란드에서 발전된 “스코틀란드 장로교회”에 직접적인 기원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이 두 교회 사이에 교리나 기본신학면에서는 차이가 없지만 교회제도나 예배형태 등에서 약간의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예를 들자면 개혁교회에서는 서리집사나 권사제도가 없으며, 또한 성가대가 없다든지 .. 2021. 11. 5.
최근의 복음주의 신학동향 / 박용규 박사 최근의 복음주의 신학동향 박용규 박사(총신대학교 교회사) 들어가면서 20세기 초 현대주의대 근본주의 논쟁 후 영향력을 상실했던 복음주의 신학이 1960년대부터 생명력을 회복하기 시작하였다. 복음주의 신학이 회복되는 일련의 과정은 복음주의 운동과 상관관계를 가지면서 진행되었다. 1942년에 국제복음주의협회(National Association of Evangelicals)가 설립되면서 복음주의 운동은 복음주의 신학의 본질을 규명하고 전통적인 기독교 신앙을 현대적인 상황속에서 새롭게 조명하려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복음주의 운동의 구체적인 진행을 위하여 복음주의 신학회(ETS)가 조직되었고 19세기말과 20세기 초의 복음주의자들의 신학적 유산을 재평가하기 시작하였다. 1950년대까지만 해도 소수의 목.. 2021. 11. 5.
한국복음주의 개신교의 기원과 특징 / 유대영 한국복음주의 개신교의 기원과 특징 유대영 오늘날 한국 개신교회의 가장 중요한 현상 가운데 하나는 바로 교파와 크기에 상관없이 대부분의 교회들이 자신을 “복음주의자”로 규정한다는 것이다. 이들은 단순히 자신들의 신학적 보수성에서 복음주의자로 불리길 원할 뿐 아니라, 그들의 전통과의 연속성에 있어서도 그렇게 주장되길 원한다. 이 논문은 미국 선교사들이 자신들의 미국적 복음주의적-부흥주의를 20세기의 여명기에 한국이라는 토양에 이식시키고자 했다는 것으로 보여주고자 한다. 구체적으로는 미국 선교사들이 한국에 소개한 개신교의 신학적, 윤리적, 영적 본성을 보여 줄 것이다. 어떻게 이러한 종교가 한국에 정착할 수 있었는지, 그리고 왜 이러한 성격이 지속적으로 한국 개신교회의 기본적인 기질을 결정하게 되었는지를 제시.. 2021. 11. 5.
장신대의 신학노선 - 김중은 장신대의 신학노선 김중은 교수(장신대 18대 총장) 2001년 창학 100주년을 맞이한 오늘의 장로회신학대학교(이하 장신대)는 평양 장로회 신학교(이하 평장신)에서 시작되는 한국 장로교회의 신앙과 신학노선을 잘 이해하고 계승하여 발전시키고 있는가? 또는 어떤 의미에서 오늘의 장신대는 한국 장로교회의 신앙전통과 평장신의 신학노선과는 단절된 채 나름대로의 새로운 신앙과 신학노선을 추구하고 있는가? 또는 오늘 장신대의 신앙과 신학노선에서 평장신과의 연속성과 불연속성은 무었인가? 오늘 장신대가 추구하는 신앙과 가르치는 신학의 본질과 그 특징은 무엇이며, 우리는 그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장신대의 이러한 신앙과 신학의 부단한 정체성 확인은 교회의 신앙이 혼잡해지고 신학의 사명이 불확실하게 보이는 21세기를 맞.. 2021. 11. 5.
미국의 기독 지성운동과 한국적 상황 -<제임스 사이어 강연요약> 미국의 기독 지성운동과 한국적 상황 제임스 사이어 (이 글은 2000년 5월 20일에 있었던 제임스사이어 초청강연회의 발표내용을 요약한 것임) I. 불가능한 주제 그리스도인 역사학자 마크 놀(Mark Noll)은, "복음주의 지성의 스캔들은 복음주의 지성이 그리 많지 않다"고 했다. 불행히도, 놀의 말은 옳다. 교회가 확장될 때마다 뛰어난 사상가들이 등장했지만, 복음주의권은 지성의 활동을 전혀 강조하지 않았고 많은 지성인을 배출하지도 못했다. 많은 그리스도인은 자기 신앙의 내용과 지적 활동이 관련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에게 신앙과 이성은 별개의 영역이다. 그들은 지성을 세속적인 것처럼 여기고, 이러한 '사고 행동'(reasoning)이 그들의 영성과 관련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진지하게 검토하지 않는.. 2021. 11. 5.
위기에 처한 복음주의 /목창균 위기에 처한 복음주의 목창균(서울신대 교수) 서 론 한 때 변두리 운동과 지엽적 현상으로 여겨졌던 복음주의가 기독교의 주 세력권으로 진입하고 있다. 자유주의 교회는 침체하고 있는 반면, 복음주의 교회는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1) 지류에서 성장하던 복음주의가 본류로 이동하여 무대의 중심을 차지하려는 것이다. 이제 아무도 복음주의가 세계 기독교의 중심 요소라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다. 한편, 복음주의 성장과 더불어 지적되는 것이 복음주의의 위기다. 학자들은 복음주의가 위기에 처해 있다고 경고하고 있으며, 현대 복음주의를 주제로 한 책들은 거의 대부분 그 문제를 언급하고 있다. 특히 프란시스 쉐퍼(Francis A. Schaeffer)의 [위기에 처한 복음주의](The Great Evangelical Disa.. 2021. 11. 5.
미국제 복음주의를 경계하라 이신건 교수(서울신학대학교 조직신학) 필자가 독일에서 공부를 마치고 한국에 되돌아 왔을 때, 두 가지 평가를 받았다. 하나는 우수한 독일 신학을 공부했다는 칭찬어린 격려였고, 다른 하나는 자유주의 혹은 진보주의에 물들어 왔다는 칼날서린 비판이었다. 독일신학이 때로는 과도하게 철학에 의존하거나, 때로는 과도하게 성서 비평을 함으로써, 전통과 성서 그리고 교회의 권위를 훼손할 가능성을 늘 갖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일은 단일 종교, 즉 기독교 정신을 중심으로 형성된 사회이기 때문에 미국처럼 온갖 종교가 성행하지도 않으며, 온갖 급진신학의 실험장도 아니다. 필자의 인상으로는 독일은 미국보다 훨씬 더 전통과 성서의 권위 위에 서 있다. 루터와 칼빈의 건실한 전통, 철두철미한 성서이해를 바탕으.. 2021. 11. 5.
에큐메니칼운동에 대하여 / 정성욱목사 에큐메니칼운동은 교회들간의 일치와 연합을 목표로 20세기에 시작된 운동입니다. 다양한 교단과 교파들이 서로 나누어져서 분쟁하거나 경쟁하거나 갈등하는 것이 기독교 선교에 거침돌이 된다는 의식을 가지고 교단과 교파들의 가시적인 연합을 이루어내자는 것이 이 운동의 근본 취지였습니다. 에큐메니칼운동이 처음으로 규모를 갖춘 모임을 가졌던 것은 1948년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World Council of Churches (세계 교회 협의회) 1차 대회였습니다. 그 이후 여러차례 전 지구적 규모의 대회가 열려왔습니다. 저는 에큐메니칼운동의 정신은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요한복음 17장에서 예수님께서는 교회가 하나가 되기를 바라는 기도를 드리신 바 있습니다. 교회가 하나가 되고, 연합되고, 일치된다는 것은 바른 일이고.. 2021. 11. 5.
이승구 교수가 말하는 장로교회 개혁 회복 방안… “오직 성경 의한 참된 예배 드려야 ” 10일은 장로교의 날이었다. 장로교는 이른바 ‘개혁신학’에 입각한 전통을 따르는 교파다. 개혁신학은 종교개혁가 츠빙글리와 칼뱅에 의해 시작된 개혁교회의 신학으로 칼뱅주의(개혁주의)로 부르기도 한다. 이런 가운데 한국의 장로교회가 점차 개혁신학의 정신을 상실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개혁신학 전문가인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이승구(조직신학·사진) 교수에게 회복 방안을 들었다. -한국 장로교회가 시급히 회복해야 할 개혁신학의 내용은 무엇인가. “예배 정신의 회복이다. 참된 예배는 진리 안에서 드려져야 한다. 개혁파 교회는 이를 가장 크게 강조했다. 개혁파 선배들은 성경적 근거가 없는 것들은 모두 제거했다. 오직 삼위일체 하나님께만 경배하려고 했다.” -성경적 근거가 없는 요소라는 게 무엇인가. “벨직 신앙고백.. 2021. 11. 5.
김동호 “장로교회는 브레이크 고장 난 자동차” “요즘 우리 한국장로교회를 보면, 마치 브레이크 고장 난 자동차를 보는 느낌이다. 목사가 힘이 센 교회는 목사가 절대군주처럼 교회에 군림하고 하나님을 빙자하여 제 마음대로 교회를 주무르고 있다. 심지어는 그것을 자식에게 세습까지 하고 있다.” 지난 11월 12일 졸속부자세습을 단행한 명성교회를 의식한 듯한 김동호 목사(높은뜻연합선교회 은퇴)의 거침없는 발언이 이어졌다. 2017년 미래교회포럼(대표 박은조 목사) 종교개혁 500주년기념 ‘종교개혁과 한국장로교회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로 11월 13일과 14일 단양관광호텔에서 개최됐다. 오병욱 목사(하나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포럼3에서는 ‘한국 장로제도의 반성과 개혁’이라는 주제로 김동호 목사(높은뜻연합선교회 은퇴)가 발제하고 김대진 박사(코람데오닷컴 편.. 2021. 11. 5.
스코틀랜드 종교개혁의 유산과 한국장로교회 스코틀랜드 종교개혁의 유산과 한국장로교회 김중락(경북대학교) I. 들어가면서 II. 늦은 종교개혁과 긴 종교개혁 III. ?제2치리서?와 스코틀랜드 교회의 정치 IV. ?제2치리서?의 거울에 비추어 본 한국장로교회 V. 나가면서 I. 들어가면서 지난 두 세기 동안 학자들의 관심은 종교개혁의 성패에 집중되어 있었다. 종교개혁은 성공한 사건이었나, 아니면 실패한 사건이었나? 이 논쟁은 주로 신구교 역사학자들 사이에 경계가 날카롭게 형성되었다. 프로테스탄트 역사가들은 종교개혁을 ‘가장 심오한 정신혁명’, ‘세상을 깨운 위대한 역사적 과정’ 등으로 묘사하였고, 가톨릭 역사가들은 ‘긴 종교개혁(the Long Reformation), 또는 ‘개악(deformation)’으로 보았다. 스위스 종교개혁사가 메를 도비.. 2021. 11. 5.
종교개혁과 한국 장로교회, 이대로 좋은가? span>장로교회는 종교개혁의 열매이다. 장로교회는 역사적으로 교황과 감독 개인에 의한 정치를 회의체에 의한 정치로 바꾸어서 대의정치가 되었다. 그리고 직분간의 동등성을 주장함으로 교황 혹은 감독의 수위권을 부정하면서 출발하였다. 그래서 장로교회의 특징은 회의체에 의한 정치이며, 직분간의 동등성이다. 장로교 정치제도는 스코틀랜드와 네덜란드 그리고 독일의 팔츠 지역과 헝가리, 루마니아, 스위스와 대서양을 건너 미국으로 번져갔다. 그리고 한국 땅에서도 열매를 맺고 있다. 이런 장로교회의 대의 정치가 점차 민주화되어 가면서 대중의 역할이 강조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오늘 장로교회는 한국을 제외하고 어느 곳에서도 주류 교회로서 역할을 하지 못하는 현실이다. 왜 이런 현실이 되었을까? 나아가 한국에서 .. 2021. 11. 5.
한국장로교 100주년, 역사적 고찰 2012년은 한국에서의 장로교 총회 조직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한국에 장로교회가 소개되고 1912년 총회를 조직한지 한 세기를 뒤돌아보며 한국에서의 장로교회의 역사적 좌표를 점평해 보는 일은 유익한 반성이 될 것이다. 장로교회가 한국에 소개되고 치리회를 구성한지 100년을 맞으면서 한국교회가 수적으로 크게 성장한 점은 인정되나 성장의 배후에는 숱한 분열의 자취로 점철되어 있다. 이 글에서는 한국에서의 장로교회의 기원에 대해 검토한 후 지난 100년간의 장로교회의 역사를 고찰한 후 오늘의 한국장로교회가 안고 있는 두 가지 현안인 장로교회의 감독교회화 현상과 교회분열의 문제에 대해 점평하고 이를 통해 한국장로교회 갱신 혹은 쇄신에 대해 기술하고자 한다. 1. 한국에서의 장로교회의 형성 ‘장로교’(Pre.. 2021. 11. 5.
목회적 관점에서 본 한국 장로교 정치 체제의 장단점 목회적 관점에서 본 한국 장로교 정치 체제의 장단점 : 타 교단이나 세계 교회와 비교하여 유해무 교수 (고려신학대학원) 종교개혁 500주년이다. 여기서 개혁은 무엇을 뜻하며, 종교는 무엇을 지칭하는가? 사실 종교개혁자들이 ‘종교개혁’이라는 말을 사용한 것은 아니다. 이 역사적 사실을 후대가 돌아보면서 붙인 명칭이 ‘종교개혁’이며 그때부터 종교개혁은 이 사건 자체 또는 별도로 지칭하는 내용과 의미가 달리 첨가되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루터가 1517년에 내어 건 역사적 사건에서 95개 조항은 고해성사라는 예배의 한 부분을 비판하였고, 이 비판의 기초는 성경과 성경에서 나온 교리이다. 루터가 성경이 가르치는 바와 예배를 왜곡시킨 교황을 향한 공개 토론 제안은 기실 교리의 문제였지만, 교황 일파는 이를 교회정치.. 2021. 11. 5.
역사적 장로교회를 회복하자 한국의 장로교회는 미국의 수정주의 장로교회 선교부 소속 선교사들에 의해 설립되었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미국의 수정주의 장로교회는 청교도들이 미국으로 올 때 가지고 왔던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을 자기들의 실정에 맞춰 몇몇 조항을 수정하게 됨으로써 정통적인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이 아닌 수정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에 따라 장로교회 목사를 임직하게 되었다. 그 결과 한국장로교회는 처음부터 정통적인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의 정신이 아닌 미국의 수정주의에 따른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의 정신을 가진 선교사들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안타깝게도 지금까지 장로교회의 본질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잘 아는 것처럼 미국의 청교도 후예들은 후에 양키즘으로 상징되는 소위 실용주의에 따라 미국 장로교회를 구축해 나갔으며 그 결과 미북장로교.. 2021. 11. 5.
장로교회의 예배 이해와 장로교 예배 모범의 전통 (이승구 교수) 장로교회의 예배 이해와 장로교 예배 모범의 전통 - 이승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개혁교회와 장로교회의 특성은 그 교회가 가진 신조와 신학의 개혁 신학적 특성에서와 교회의 모든 실천적 부분에 대한 개혁파적 접근에서 나타난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예배에 대해서도 개혁 신학은 성경에 충실한 독특한 특성을 지니고 있다. 본고에서는 먼저 장로교회가 지니고 있는 개혁파적 예배 이해를 제시하고, 이에 근거한 장로교 예배 모범의 전통을 일람해 봄을 통해 우리 한국 장로교회의 예배를 반성하고 우리들의 교회가 참으로 장로교적이고 개혁 교회적 특성을 드러내기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해 보려고 한다. 1. 예배에 대한 개혁 신학의 이해(개혁 신학적 예배관) 예배란 무엇인가? 엄격하게 말해서 예배는 구속.. 2021. 11. 5.
21세기 한국 장로교회의 과제와 전망 / 양희화 21세기 한국 장로교회의 과제와 전망 양 희 화 제1장 들어가는 말 한국은 하나님의 은혜로 아세아에서 가장 복음화 된 나라가 되었다. 개신교역사가 130년 정도 밖에 되지 않은 한국이 총 인구의 약 20 퍼센트가 되는 신자를 얻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한국 장로교회는 개신교 여러 교파 공동체 가운데 가장 큰 교회 공동체로 자리를 잡게 되었다. 현재 한국개신교 세계에서 장로교의 교세가 전 교세의 약 70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다. 나아가, 놀라운 것은 장로교회 전 교세 중 70퍼센트 이상이 정통 보수라는 사실이다. 이는 한국 기독교계에서 장로교회, 특별히 정통 보수 장로교회가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히 크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 한국교회는 지금까지 경이적인 성장으로 많은 구미교회들의 부러움을 산 것이 사실이며 .. 2021. 11. 5.
엄밀한 개혁신학과 장로교 신학에 관한 한국 교회 목회자의 교리 선언서 “엄밀한 개혁신학과 장로교 신학에 관한 한국 교회 목회자의 교리 선언서” (The Doctrinal Statements of Korean Ministers on the Reformed and Presbyterian Theology in a Strict Sense) 목적: 한국교회와 그 신학의 위기 앞에 680년 콘스탄티노플 세계 공의회 신조까지의 세계 공의회 신조들에 대해서 뿐만 아니라 도르트 신조 및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를 포함한 개혁교회 신조들에 대한 바른 해석에 있어서 성경적 기초를 세우는 교리적 선언과 그 모든 고백서들에서 고백되지 않은 선언내용들을 위한 성경해석 작업 Subjects: 1. Divine Inspiration and Inerrancy of the Original Holy Scri.. 2021. 11. 5.
포스트모던시대의 기독교 세계관 에서 도드라지는 의의, 그러면서도 전작인 (IVP 역간)과 크게 두 가지 다른 점이 있다. 이는 저자들의 서문 첫 머리에 분명하게 밝힌 내용이기도 하다. 포스트모던의 관점에서 근대를 이해하고자 했다는 것과 다른 하나는 내러티브에 뿌리박은 성서의 세계관을 규명하는 것이다. 첫째, 포스트모던(postmodern)을 세계관의 사고 대상과 주제로 삼았다. 저자들은 포스트모던에 대해 비판적이면서도 호의적이다. 그들은 포스트모던의 문화가 변동하고 있는 북미에서 자신들이 예전에 개진했던 세계관 논의를 적용하고, 재해석하고 있다. 이전에 근대의 자리에서 기독교 세계관을 전개하고, 근대를 향하여 기독교 세계관의 가치를 설파했다면, 이제는 포스트모던의 자리에서 포스트모던을 향하여 기독교 세계관이 무엇인지, 어떤 모습인가를.. 2021. 1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