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학연구편♥〓/기독교강요46

[기독교강요선] 4장 발제 제4장 성서에 계시 된 하나님에 대한 지식 칼빈에 의하면 성경은 하나님이 친히 말씀하신 것이며, 성경을 읽는 자에게 말씀하신 분 자신인 성령이 깨닫게 하셔서 하나님의 지식에 이르게 하는 도구이다. (1) 하나님에 대한 지식의 근거가 되는 성서 칼빈은 성경을 계시적 차원에서 설명한다. 그는 계시를 자연(피조물) 계시와 성경으로 나 눈다. 칼빈에 의하면, 피조물을 통한 하나님의 계시가 부인할 수 없이 명백하지만, 그러나 인간의 부패함이 그것을 인식하지 못한다고 본다. 그래서 자연계시가 희미하고 무언(無言) 이라면, 뚜렷하고 유언(有言)적인 계시는 바로 성경이다. 그래서 성경을 읽는 사람은 -마치 안경을 쓴 것처럼- 성경을 통해 하나님에 관한 지식을 알 수 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칼빈 은 성경을 인간을 향.. 2021. 12. 17.
[기독교강요선] 21장 발제 4권 거룩한 공회 21장 교회의 본질과 기능 김경주(2009.9.3.목) (1)본질: 성도의 교제 칼빈은 먼저, 죄된 인간이 믿음의 발전과 완성을 이루기 위해 외부의 도움을 주시기 위해, 그리고 동시에 복음의 선포가 지속되기 위한 맥락에서 ‘교회’를 주셨음을 논한다(193쪽). 또한 칼빈은 위의 교회를 설명하면서, “우리들의 믿음의 양육과 유지를 위해서 가장 유익한 방법”으로서의 ‘성례전’을 논하며, “성례전을 통해서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이라고 강조한다(193쪽). 이어서 칼빈은 사도신경의 “교회를 믿는다”는 고백에 주목하면서(193쪽),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고백하는 것은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을 참된 분인 줄 믿고 의지하며 우리의 신념이 그에게 메여 있는 까닭”이라는 언급을 통해.. 2021. 12. 17.
20장 종말론 발제 20 장 종 말 론 김혜영 (1) 불멸성(不滅性)과 부활 구원에 관하여 여태까지 설명한 모든 것은 베드로가 지시한 바와 같이 그리스도를 사랑하기 위하여 우리의 마음을 하늘로 앙양(昻揚)시킨다. 그리스도를 보지 못했으나 그를 믿음으로 우리가 믿음의 결말을 얻을 때까지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벧전 1장 8.9절)할 수 있을 것이라. 칼빈은 축복된 부활을 항상 묵상하는 사람만이 복음 안에서 견고 하게 숙달(熟達)된다는 것이다. “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복음 전체는 허무하고 그 릇된 것이 되며 복음의 권위는 일부분만이 땅에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구원을 받아 들이고 완성하는 일에 관계되는 것을 포함하고 있는 모든 부분의 권위가 땅에 떨어지고 말 것이다. 독자는 그리스도를 완전한 구.. 2021. 12. 17.
[기독교강요선] 10장 발제 Ⅱ권 인간의 죄와 구속자 예수 그리스도 (2009.8.6.목 김경주) 10장 원죄 (1) 죄의 사실 칼빈은 우리 자신에 관한 두 가지 지식을 다시금 언급하는데, 첫째로, 인간의 지식은 오로지 하나님으로 말미암는다는 것이다. 이는 Ⅰ권.창조주 하나님의 전체적인 요약과 같다. 둘째로, 아담의 타락으로 인한 인간의 죄된 실존을 언급한다. 이는 Ⅰ권에서의 2장(인간에게서 흐려진 하나님에 대한 지식)과 3장(세상에서 흐려진 하나님에 대한 지식)에 해당하는 부분과 같다. 위의 두 가지 부분은 하나님의 진리가 우리 자신을 반성하도록 지도하며, 또한 우리들이 (죄인된) 자신에 대한 모든 확신을 버리고 거만한 모든 원인을 제거하고 순종하는데 필요한 지식을 가질 때 가능하다고 강조한다(47쪽). 이런 맥락에서 현재 한국과.. 2021. 12. 17.
[기독교강요선] 13장 발제 [기독교강요선] 2권 13장 그리스도의 인격 (1) 중보자 하나님은 당신이 우리의 아버지 되심을 그리스도를 통해 나타내셨다. 따라서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우리와 당신 사이에 중보자로 내세우셨기에, 그리스도 없이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지식은 존재할 수 없다. 그러므로 교회의 행복은 그리스도의 인격 위에 기초를 둔다. (2) 성육의 필요성 하나님의 위엄이 친히 우리에게 강림하지 않는 한 우리의 상태는 참으로 비참한 것이었다. 그러므로 성자가 임마누엘 하시는 것이 필요했다. 성자가 성육(成肉)하여 한 일은 지옥의 상속자를 천국의 상속자로 변경한 것이다. 이러한 일은 신자(神子)가 인자(人子)가 되지 않고서는 성취될 수 없다. 따라서 그리스도의 성육 목적은 타락된 세계를 회복시키고 파멸에 빠진 인간을 구.. 2021. 12. 17.
[기독교강요선] 1-4, 9장 프로토콜 2009년 7월 23일 신학세미나 프로토콜 [기독교강요선] 1권 1장 하나님에 대한 지식 하나님에 대한 지식과 우리 자신에 대한 지식이 있다. 칼빈은 “우리의 빈곤은 오히려 하나님의 은혜가 무한히 풍성함을 명백히 하는 데 도움이 된다”(3)고 하고, “인간은 누구든지 하나님의 지식을 가질 때 자기 자신의 불행을 자각하고 의식하게 된다”(3)고 한다. 전적으로 타락한 인간이 하나님의 지식을 가질 수 있는가? 칼빈은 타락한 존재가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가질 수 있느냐 없느냐보다는 하나님 앞에 설 때만 사람이 자기 모습을 본다는 것을 얘기하고 있다. 그러므로 신앙은 하나님 앞에서의 관계에서만 생긴다. 단순한 경외심이나 두려움은 아니다. 그것은 종교이다. 2장 인간에게서 흐려진 하나님에 대한 지식 칼빈은 우리가.. 2021. 12. 17.
[기독교강요선] 2장 발제 기독교강요선(基督敎綱要選) 2장. 인간에게서 흐려진 하나님에 대한 지식 -김봉한 칼빈은 모든 인간은 본질상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본능적 신념을 가지고 있고 이 신념은 그들의 구조 자체에서 분리될 수 없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것은 배운 것이 아니라 각자가 나면서부터 스스로 배울 수 있는 일종의 교리(선험적 지식)로, 하나님이 이렇게 전 인류에게 그의 존재에 관한 이해력을 부여해 주셨기에 누구든지 무지(無知)라는 구실로 훗날의 심판을 핑계할 수 없다고 말한다. 칼빈은 하나님이 각자의 마음 속에 이러한 종교의 종자(하나님 존재에 대한 선험적 지식)를 뿌리셨으며, 이것은 경험을 통해서 증명되는 것이지만. 마음 속에 받은 이 종교의 종자 마음에 잘 간직하는 사람은 백 명 중 한사람도 찾아보기 어렵고, 더욱이 이 .. 2021. 12. 17.
[기독교강요선]9장 발제 9장 섭리(발제) (1) 섭리는 행운과 숙명과 우연에 반대된다. - 신앙이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모든 것의 창조자로 알게 한다면 하나님이 그들의 항구적 지배자이며 보존자가 되신다는 것을 당장에 결론지어야 한다. 그 뿐만 아니라 세계의 모든 기계와 그의 각 부분을 움직이게 하는 어떤 일반적 운동으로써가 아니라, 자기가 창조하신 모든 것을 유지하시고 양육하시고 보급하여 주시는 특별한 섭리로써 지배하시고 보존하신다는 것을 결론지어야 한다. - 세계의 모든 부분은 하나님의 감추어진 영감으로 말미암아 진동된다. - 하나님의 섭리는 성서가 가르치는 것과 같이, 운이나 우연한 돌발 사건과는 다르다. - 모든 일은 우연하게 일어난다는 것이 모든 시대의 공통된 신념인 동시에 현재에 있어서도 그것이 보편적인 생각이다. .. 2021. 12. 17.
(기독교 강요선) 11장 발제 11장 죄와 의지의 자유 칼빈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모든 선의 기원은 다른 존재에서가 아니라 하나님에게만 나온 것이라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리고 의지가 선에 향하는 경향은 선택받은 사람에게세만 발견된다. 그러나, 선택의 원인을 인간 안에서 찾아서는 안 된다. 그러므로 인간은 자신 안에 선한 의지를 가지는 것이 아니라 창세 전에 우리를 선택한 동일한 섭리에서 나온다고 결론을 내릴 수 있다." 이것에 의하면, 모든 선의 기원은 하나님에게만 나오며, 하나님께 선택받은 사람들의 의지가 선에 향하는 경향이 있다. 다시 말해서, 선과 악을 선택하는 선택의 원인을 인간 안에서 찾을 수 없다. 이것을 바꾸어 말하면, 인간의 선택은 자유롭지 않으며 자유라고 하는 것조차 하나님의 뜻에 종속된다는 것이다. 즉, 인.. 2021. 12. 17.
[기독교강요선] 25장 발제 25장 교회와 국가 [기독교강요선] 25장 (1) 세상 속에서 활동하는 하나님의 영적 통치 칼빈은 영적 나라와 세상 나라를 구분하나, 세상 정부를 부정하지는 않는다. 그래서 그는 그리스도인 가운데 영적 질서만을 내세워 세상 질서를 부정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자유를 잘못 이해한 것으로 본다. 칼빈은 마침내 이 세상 혹은 우리 안에서 영적 통치가 서서히 이루어가고 있다고 본다: “그것은(영적 나라와 세상 나라: 발제자 주) 서로 모순되지 않는다 ... 지상에 있는 영적 통치는 우리 안에서 하늘나라의 어떤 전주곡을 시작하고 있으며 ... 인생에 있어서도 죽지 않고 썩어지지 않을 축복을 미리 알게 해 주고 있는 것이다”(258). 그러므로 칼빈에게서 정치는 이 세상을 사는 우리에게 필수불가결한 것이다. 왜냐면 .. 2021. 12. 17.
[기독교강요선] 12장 발제 제2권 12장 죄와 하나님의 율법 칼빈의 율법관 이 장에서 칼빈은 율법, 특히 십계명을 다룬다. 칼빈에 의하면 율법은 십계명과 하나님이 주신 종교의 형식도 포함한다(69). 하나님은 우리의 둔함과 완고함으로 말미암아 자연법으로는 안 되기 때문에 우리에게 율법을 주셨다(73). 율법이 우리에게 가르치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함을 알게 하는 것(72, 74)이며, 동시에 우리가 율법에 나타난 의와 우리의 생활을 비교함으로써, 우리가 율법을 다 지킬 수 없는 무능한 존재임을 깨닫고 하나님께 눈을 돌리는 것이다(74). 이러한 점에서 칼빈은 그리스도가 관계하지 않는 율법은 아무 의미가 없다고 한다. 그리스도는 율법의 마침이요 완성이며 목적이다(70ff.). 칼빈은 우리가 율법을 대할 때 세 가지 .. 2021. 12. 17.
[기독교강요선] 18장 기도와 믿음의 주요 단련 발제 『기독교강요선』 2009년 9월 3일 강종경 18과 기도와 믿음의 주요 단련 (1) 하나님의 은총을 추구하는 방편으로서의 기도 인간은 모든 선에 대하여 결핍하며 구원의 모든 방법에도 결핍하다. 그래서 인간은 자기에게 필요한 것을 얻으려면 자기를 벗어나서 어떤 다른 곳에서 그것을 취하지 않으면 안 된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모든 것의 풍성한 원천이 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에게서 받아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할 일은 그에게 있다고 알려진 은총을 그에게서 추구하며 기도로써 그에게 간원하여야 한다.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는 연락의 길이 있는데 그것은 주님으로부터 받기를 기대하는 것으로서의 기도의 길이 있는 것이다. 그 길은 구원을 받기 위하여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다. 그 이름을 부르면 우리가 약해.. 2021. 12. 17.
제25차 신학세미나(8.20): 이오갑 교수님과의 칼빈 사상 일문일답 제25회 케리그마 신학세미나 프로토콜(8.20.): 이오갑 교수님과 특별 세미나 경건회: 요 21:15-17 베드로의 치명적 사건은 예수 부인의 사건이다. 그래서 그는 예수의 부활 소식을 듣지만, 고향으로 간다. 예수는 베드로를 찾아가서, 세 번 질문한다. 이전의 베드로라면 당장 사랑한다고 대답했을 것이나, 배신 이후의 베드로는 쉽사리 대답하지 못한다. 주님은 베드로에게 또 우리에게 무엇을 묻고 있나? 주님은 우리의 충성심을 묻지 않고 사랑을 물으신다. 우리가 주님을 따를 때 무엇으로 따르는가? 사랑함으로써 따른다. 이오갑 교수님의 간단 설명 칼빈은 당시의 가톨릭과 소종파(재세례파)를 반대했다. 그의 종교개혁 신학원리는 다음 세 가지로 간추릴 수 있다. 1. 오직 하나님으로만 루터가 공로사상을 배격했다면.. 2021. 12. 17.
(기독교 강요선) 7장 발제 7장 세계창조 칼빈은 창조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하나님이 자기의 말씀과 성령의 힘으로써 무에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거기에서 하나님이 생물과 무생물의 모든 것을 만드시고 경탄할 만한 여러 가지 등급에 따라 모든 물질의 무수한 모양을 구별하시고 각 종자에게 적합한 본질과 직무와 장소와 위치를 정해 주셨다. 만물이 부패되게끔 정하여져 있기는 하나 마지막 날까지 모든 종자가 보존되도록 준비되어 있다." 이것에 의하면, 하나님은 창조주 하나님이 되어 피조물을 만드셨고, 하나님의 경륜에 따라 모든 피조물들을 다스리신다. 이것을 바꾸어 말하면, 그가 만드신 모든 것의 지배권은 그의 권능에 있고, 하나님은 우리를 그의 보호와 관리 아래 용납하고 원조하고 교육하심으로 우리를 자기의 자녀로 삼으시는 분이라.. 2021. 12. 17.
[기독교강요선] 22장 발제 기독교강요선 22장 교회의 치리 2009년 9월 3일 김혜영 (1) 하나님이 정하심 주님이 교회의 치리를 위하여 정하신 질서를 취급할 때가 되었다. 물론 이 교회는 주님만 지배하시고 감독하셔야 하며 거기서 그는 으뜸이 되셔야 하며, 또한 주님의 말씀으로써만 활동하고 관리되어야 한다 그러나 주님은 가견적 (可見的)으로 우리 사이에 계셔서 자기의 뜻을 우리에게 돌릴 수 있는 방법으로 알게 하시지는 않으므로 주님은 이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사람을 택하사 자기의 대리로 삼아 봉사케 하신다. 그러나 주님의 주권(主權)과 명예를 그들에게 양도하신 것이 아니라 그들의 입을 통해서 자기의 일을 하게 하신다.이와 같은 방법으로 우리에게 친절을 베푸시며 이것을 통해 우리를 겸손케 하는 가장 훌륭하고 유익한 방법이다.주님은.. 2021. 12. 17.
[기독교강요선]17장 발제 17장 믿음으로써의 의인 (1) “믿음으로써의 의인”을 정의함 - 율법의 저주를 받을 수 밖에 없는 인간은 믿음을 통하지 않고는 구원을 획득할 수 있는 아무런 방법도 가지지 않는다. -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선으로써 주신 그리스도를 이해하고 소유하는 것이 믿음이다. - 우리가 그리스도와 관계를 맺음으로 두가지 은혜를 입게 된다. ① 그의 무죄로써 하나님과 화목케 된 우리는 이 하나님을 하늘에 계시는 심판관이 아니라 친절한 아버지로서 가지게 된다. ② 성령으로 말미암아 성화된 우리는 우리의 생활이 무흠하고 깨끗하도록 노력하게 된다. - “하나님 앞에서 의롭게 되었다”라는 것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의롭다고 간주되고 그의 의로 말미암아 용납되었다는 것이다. - “공로로 의롭게 되었다”라는 것은 그 생활이 하.. 2021. 12. 17.
제26차 신학세미나(8.27.) 프로토콜 제26차 케리그마신학세미나 프로토콜 일시: 2009년 8월 27일 목요일 19시 범위: 기독교강요선, 18-20장 경건회 - 박봉주 목사 - 옵 1:2-4 에돔은 교만의 상징이다. 교만은 죄의 본질이다. 교만한 에돔은 예레미야서를 보면 철저히 망했다. 18장 기도와 믿음의 주요 단련 칼빈은 기도가 왜 필요하다고 했나?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서 인간은 선이든 구원이든 하나님 앞에서 결핍한 존재이다. 그래서 인간은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기도가 필요하다. 기도가 필요 없는 인간은 없다. 그런데 칼빈은 기도를 하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가 우리의 중재자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기도를 모범으로 삼아야 한다(주기도문). 칼빈은 기도할 때 전심으로, 겸손히, 하나님의 .. 2021. 12. 17.
프로토콜(기독교강요선 마지막 세미나, 20090903) 프로토콜 세미나한 날: 2009. 09. 03 / 발제일: 2009. 09. 10. 범위: 21-25장 (마지막) 이번 주제는 교회론이다. 칼빈은 교회론에서 주제 중심으로 기술하지, 원리가 있어서 그에 따라 기술하고 있지는 않다. 21장 교회의 본질과 기능 교회의 본질은 성도의 교제이다. 그것은 성만찬을 통해 가능하다. 성만찬의 참여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에 참여하는 것이다. 성만찬은 말씀과 함께 교회의 표지(nota ecclesia)이다. 따라서 교회는 성만찬을 통해 하나님과 신자 사이에, 그리고 성도와 성도 사이에 관계를 형성한다. 22장 교회의 치리 성만찬과 관련하여 칼빈은 성만찬 자체가 그 힘을 가진다는 원리(ex opere operato)를 거부한다. 즉 부정한 신부가 성례전 행한 것이 유효한가?.. 2021. 12. 17.
[기독교강요선] 6장 발제 6 장 삼 위 일 체 론 (1) 이 교리의 설명 삼위를 이해하지 않고는 참 하나님에 대한 아무 관념도 가질 수 없으므로 우리는 두뇌 속에서만 떠도는 공허한 하나님의 이름만 가질 뿐이다. 지금 어떤 사람들이 허망하게도 삼신(三神 )을 꿈꾸거나 단일의 하나님의 본체가 삼위 안에 분할되었다고 생각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우리들은 모든 과오에 빠지지 않게 지켜 줄 간단하고도 쉬운 정의를 생각할 필요가 있다.하나님에게는 삼 본체(hypostases)가 있다 라틴어는 같은 뜻을 인격(persona)이라는 말로 표현하고 있다.존재라고도 한다.많은 사람들은 같은 의미에서 실체(subsistentia)라고도 부를 수 있다 위라는 말은 라틴어에서만 사용 되고 있다 .그러나 라틴어나 희랍어의 단어의 의미는 다를지라도 교리 그.. 2021. 12. 17.
[기독교강요선] 5-8장 프로토콜 2009년 7월 30일자 세미나 프로토콜 범위: [기독교강요선] 5-8장 5장 하나님의 본질과 속성 하나님을 이해할 때 모세가 이해한 것이 간명하다(출 34:6-7). 여기에는 하나님의 영원성과 자존성이 나타나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어떻게 나타나시는지(속성)가 나와 있다. 따라서 우리의 하나님 지식은 억측이 아니라 살아 있는 지각에 있다. 우리에게 계시된 하나님은 자비와 심판 그리고 공의의 하나님이다. 그런데 본질과 속성을 구별해야 한다. 속성을 본질로 착각하면 안 된다. 본질은 하나님의 이름 계시이다(출 3:14). 6장 삼위일체론 삼위일체론은 삼신론은 아니다. 세 본체(hypostases)는 라틴어로 인격(persona)이란 말인데, 존재를 가리킨다. 혹은 실체(subsistentia)라고도 한다. .. 2021. 12. 17.
[기독교강요선] 8장 발제 케리그마 신학 세미나 / 발제 : 임 기도 기독교 강요 1권 의 15장 창조된 인간의 본성, 영혼의 기능, 하나님의 형상, 자유의지, 인간성의 원초적 순결에 관한 논의 * 타락한 인간의 본성 : 인간의 영혼은 거의 부패하였으나 여전히 하나님의 형상을 지니고 있다. 1. 인간은 하나님의 손으로 흠없이 창조되었으므로, 그 죄의 책임을 창조주께 전가시킬 수 없다. 2. 육체와 영혼의 차이점. 3. 인간 속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 4. 하나님 형상의 참 성질은 그리스도를 통해 회복된다고 말하는 성경에서 찾아 볼 수 있다. 5. 영혼의 유출에 관한 마니교의 오류. * 아담의 타락에 비추어 비판받는 철학자들의 영혼관 6. 영혼의 그 기능들 7. 참된 근본적 기능으로서 오성과 의지 8. 자유 선택과 아담의 책임.. 2021. 12. 17.
프로토콜: 기독교강요선, 15-17장 세미나 프로토콜(8.13) 범위: 기독교강요선, 15-17장 15장 성령의 업적 칼빈은 구원을 예수와 우리의 관계 회복으로 본다. 이러한 관계를 회복케 하는 분이 바로 성령이다. 성령은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 인간을 타락 이전의 관계로 회복시킨다. 신앙은 오직 하나님에 관한 지식과 진리에 대한 지식이다. 그는 지식을 통해 신앙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신앙이 있을 때 참된 지식에 이를 수 있는 것이다. 회개는 옛사람 육신은 죽고 성령을 통해 소생하는 것이다.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이 생길 때 참된 회개가 발생하는 것이다. 칼빈은 회개가 있어야 성령을 받는 것이 아니라 성령을 받아야 즉 신앙이 있어야 회개가 발생하는 것이다. 16장 신자의 생활 신자란 그리스도의 이름과 신조 이외에 아무것도 가지지 않는 자.. 2021. 12. 17.
[기독교강요선]14장 발제 14장 그리스도의 업적 (1) 삼중직무 - 성부께서 그리스도에게 맡기신 3부분의 직무를 말한다. 3중직무는 예언자, 왕, 제사장 이다. - 그리스도라는 칭호는 이 세 직무에 속한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율법시대에는 제사장이나 왕 뿐만 아니라, 예언자까지도 기름부음을 받았다. ① 예언자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신원의 날을 전파하게 하심이라”(사61:1~2) - 그는 성부의 은혜를 설교하고 증거하기 위하여 성령에게 기름부음을 받았다. 그는 같은 직무를 가진 교사들과는 판이한 존재였으므.. 2021. 12. 17.
[기독교강요선] 3장 발제 3. 세상에서 흐려진 하나님에 대한 지식 ⑴ 세상에서의 하나님의 시현(示顯:나타냄 보임) 인생의 목적은 행복에 있다. 칼빈은 인간은 그러한 행복을 위해,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소유해야 한다. 하나님은 당신에 대한 지식을 얻게 하시기 위해 인간의 마음에 ?종교의 종자?를 뿌려두셨다. 인간은 하나님의 실체를 파악할 수 없지만, 창조된 만물 위에 하나님의 영광을 명백히 새겨두셨다. 하나님에 대한 지혜에 대하여 하늘과 땅은 무수한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⑵ 하나님의 시현에 대한 인간의 맹목(盲目:눈이 멀어서 보지 못하는 눈) 칼빈은 인간은 하나님의 놀라움과 관대하심을 경험을 통해 지각하지만, 그 지식을 마음 속에 억압해 두는 망은(忘恩)을 지적한다. 인간은 스스로 생각하기를 동물과 우연히 구분되었으며, 인.. 2021. 12. 17.
[장로교의 뿌리 칼빈] 형성하기 파트 발제 1. ‘교회규정’의 제정과 영향 기욤파렐의 권유에 의해 다시 제네바에 돌아온 칼빈은 1538년 중단되었던 강해설교를 이어나가면서 다시 목회를 재개함과 동시에 개혁교회의 틀을 구성하는 작업을 착수하기 시작했다. 먼저 제네바 교회의 특성을 살펴보자. 칼빈의 교회는 루터나 츠빙글리의 교회와는 근본적으로 달랐다. 루터나 츠빙글리의 교회가 중부유럽에서 국가교회들을 계승한 것으로, 외형적 조직에서 국가의 지원과 통제를 받는 반면, 칼빈의 교회는 처음부터 국가나 주정부 교회가 아니라, 디아스포라 혹은 이민자들이 중심이 된 교회였다. 이러한 칼빈의 교회들은 무엇보다 박해받는 상황에 놓여 있었기에 그들 나름대로의 질서를 유지해야만 했다. 그는 무엇보다도 먼저 제네바의 교회생활에 질서를 부여하기 위해 ‘교회의 규정’을 마.. 2021. 12. 17.
[장로교의 뿌리 칼빈] 독회 세미나 2 2009년 7월 9일 장로교의 뿌리 칼빈 강독 세미나 프로토콜 1. 묵상 말씀 : 호 12:1-6 [1] 에브라임은 바람을 먹이며 동풍을 따라가서 종일토록 거짓과 포학을 더하여 앗수르와 계약을 맺고 기름을 애굽에 보내도다 [2] 여호와께서 유다와 논쟁하시고 야곱을 그 행실대로 벌하시며 그의 행위대로 그에게 보응하시리라 [3] 야곱은 모태에서 그의 형의 발뒤꿈치를 잡았고 또 힘으로는 하나님과 겨루되 [4] 천사와 겨루어 이기고 울며 그에게 간구하였으며 하나님은 벧엘에서 그를 만나셨고 거기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나니 [5] 여호와는 만군의 하나님이시라 여호와는 그를 기억하게 하는 이름이니라 [6] 그런즉 너의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인애와 정의를 지키며 항상 너의 하나님을 바랄지니라 2. 칼빈 신학을 접할 때 이.. 2021. 12. 17.
[장로교의 뿌리 칼빈] 독회 세미나 세미나 책: 요아킴 스태트케, 정미현 옮김, [장로교의 뿌리 칼빈], 만우와장공 2009. 세미나 교재, 저자에 대해 소개합니다. 원서명은 Johannes Calvin: Erkenntnis und Gestaltung (요한 칼빈: 인식과 형성) 입니다. 저자인 요아킴 스태트케(Joachim Staedtke)는 독일의 대표적 개혁주의 신학자입니다. 교재의 얼개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뉩니다. 인식 부분과 형태 만들기 부분입니다. 인식 부분은 칼빈의 생애에 대한 소개를 하되 저자의 평가가 들어가 있습니다. 한 가지 예를 들면 칼빈의 회심을 어느 때로 볼 것인가에 대해 저자와 다른 학자들 사이에 차이가 있습니다. 형태만들기 부분은 칼빈의 생애와 함께 그의 신학적 기초, 교회관, 정치관, 윤리관 등이 소개되어 있.. 2021. 12. 17.
왜 우리는 기독교 강요를 읽어야 하는가? (존 칼빈과 함께) 왜 우리는 기독교 강요를 읽어야 하는가?- 기독교 강요의 역사, 배경, 주제 -I기독교 강요 독서의 중요성과 필요성 1. 기독교 강요와 우리 한국교회 목회자들의 현실 기독교강요는 성도들의 필독서다. 신학생이나 목회자들에게 있어서는 필독서중의 필독서다. 기독교강요는 성경이해에 있어서나 역사적으로나 신학적으로 볼 때 성경 다음으로 꼭 읽어야 할 중요한 책이다. 아마도 성경 이외의 기독교 필독서 목록 10권을 선정한다면 기독교강요는 반드시 포함될 것이다. 만일 그 가운데서 한 권만을 선택하라면 기독교강요를 읽는 것이 최대의 지혜로운 선택이 될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의 현실은 어떠한가? 한국 교회 목회자들이나 신학생들 중에서 칼빈의 기독교강요를 읽은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다. 혹 한번쯤 기독교강요의 명성을 .. 2021. 11. 7.
기독교강요 해설 1. 서론, 생애 및 주요 사상 2. 기독교강요의 발전과정 및 주요내용 - 최종판을 중심으로 강의를 함 1. 라틴어 직역 기독교강요 / 존 칼빈. 문병호 역 / 생명의 말씀사 2. 기독교강요 요약(최종판) / 존 칼빈, 이형기 / 크리스찬 다이제스트 3. 기독교강요 / 제임스보이스. 지상우 역 / 크리스찬 다이제스트 4. 칼빈, 생애와 사상 / 이양호 / 한국신학연구소 5. 하나님의 절대 주권 / 김봉환 / 다사랑 6. 존 칼빈의 생애와 업적 / 파커, 김지찬 / 생명의 말씀사 7. 종교개혁과 칼빈의 영성 / 정승훈 / 대한기독교서회 8. 교회의 개혁자 요한 칼빈 / 정성구 / 하늘기획 9. 칼뱅신학 / 최윤배 / 장로회신학대학교 출판부 10. 칼빈의 생애와 저서들 / 불페르트 더 흐레이프, 황대우, 김.. 2021. 11. 7.
1536년 판 기독교강요가 나오기까지(1) 서 론 Ⅰ. 1536년 판 강요가 나오기까지 (1532-35) A. 기독교 강요 초판의 전주곡 1. 프랑스 복음주의자들의 딜레마 기독교 강요가 쓰이게 된 이면에는 프란시르 1세라는 수수께끼 같은 인물이 버티고 서 있다. 존 칼빈이 프란시스1세의 진노에 처음으로 직접 맞닥뜨리게 된 것은 1533년11월 1일 ‘모든 성자들의 날’(All Saint' Day)이후였다. 그 날 파리에서는 니콜라스 콥(Nicolas Cop)의 파리대학 총장 취임이 있었다. 그때 그가 행한 연설은 사실상 마태복음 5:1-12에 관한 강해 설교였다. 칼빈이 그 설교를 작성했는가 혹은 최소한 그것에 일익을 담당했는가 하는 것은 아직도 학자들 사이에 논란이 되고 있는 문제이다. 칼빈이 당국자들에 의해 그 설교문 작성에 가담했다는 혐의를.. 2021. 1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