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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연구편[900편]♥〓/바울전도여행43

3차전도여행 로마로... 전도여행을 마치면서... (행28) 멜리데 섬에 오르다 (행28) 로마에서 가택연금 당했음에도 TPH하는 바울 바울 로마도착 1900주년 기념우표 지금의 로마 바티칸 전도여행을 마치면서... 바울의 1차(AD 46~48) ~ 2차(AD 49~52) ~ 3차(AD 53~58) 전도여행의 총거리는 대략 1만 7000㎞로 알려진다. 대부분 도보여행이 많았고 로마의 군사도로를 따라 이 마을 저 마을로 이동했다. 한 도시에 도착하면 주로 유대인 회당과 거주 지역을 찾았다. 유대인들은 로마 제국 전역에 흩어져 살았고 그들의 회당이 있었다. 바울은 이곳을 두루 다니며 예수가 하나님이자 구세주라는 것을 가르치고 전파했다. 그러나 유대인을 넘어 각 도시의 이방인들에게도 십자가와 부활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리고 제자를 삼고 교회를 세워나갔다. 가.. 2022. 4. 30.
3차전도여행 바울이 예루살렘교회의 야고보를 방문하다 바울이 예루살렘교회의 야고보를 방문하다 (※ 헤롯에게 칼로 순교당한 요한의 형제 야고보가 아니다(행 12:2).) 드디어 바울 일행은 예루살렘에 입성한다. 그렇게 주변 사람들의 만류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당할 뿐 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하였노라.” 기어코 오려고 했던 그 예루살렘에 도착한 것이다. 바울 일행이 예루살렘에 도착하자 주의 형제들이 반가이 맞이하여 주었다(17절). 예루살렘 사자의 문 그리고 이튿날 바울은 당시 예루살렘교회의 지도자였던 사도 야고보와 장로들을 방문하여 1차~2차~3차 전도여행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섭리와 역사하심을 간증, 보고한다. 예루살렘교회의 지도자였던 사도 야고보(James)는 예수님의 친동생이다(마 13:55, 막 6:3, .. 2022. 4. 30.
3차전도여행 [제 3-14순례] 바울이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 아! 예루살렘이여! 사도행전 21:15~16 15. 이 여러 날 후에 여장을 꾸려 예루살렘으로 올라갈 새 16. 가이사랴의 몇 제자가 함께 가며 한 오랜 제자 구브로 사람 나손을 데리고 가니 이는 우리가 그의 집에 머물려 함이라. 결국 그렇게 하여 바울 일행은 가이사랴 빌립의 집에서 며칠을 지낸 뒤에 다시 여행 준비물들을 꾸려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간다. 그때 가이사랴에 있던 제자 몇 사람도 바울을 따라 함께 나섰는데, 키프로스 사람으로 오래 전에 제자가 된 나손(Nason)이라는 사람을 데리고 갔다. 바울 일행이 그의 집에서 머무르려고 했기 때문이었다. 자, 바울이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 분명한 것은 이 길이 소풍떠나는 기분의 길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결박과 환란이 기다리는 길이다. 그리로 들.. 2022. 4. 30.
3차전도여행 [제 3-13순례] 가이사랴 : 바울과 빌립, 가이사랴에서 만나다. 바울과 빌립집사가 가이사랴에서 만나다. - 두 영적 거성의 만남 - 하루를 묵고 돌레마이(악고, 아크레)를 떠난 바울 일행은 이번엔 가이사랴(Caesarea)에 도착한다. 가이사랴(Caesarea)라는 도시는 BC 25~13에 걸쳐 이스라엘의 헤롯왕에 의해 건설된 지중해 연안의 항구도시이다. 헤롯은 이곳을 건설한 후, 로마 황제 가이사 아구스도를 존경하는 의미에서 가이사랴라고 불렀으며 오늘날까지 불리고 있다. 가이사랴라는 이름의 뜻이 ‘가이사의 성’이란 뜻이다. 두로~돌레마이~가이사랴~예루살렘 해변의 도시 가이사랴 가이사랴의 헬라 유적지 빌립과 바울 사도행전적인 만남 사도행전 21:8~9 8. 이튿날 떠나 가이사랴에 이르러 일곱 집사 중 하나인 전도자 빌립의 집에 들어가서 머무르니라. 9. 그에게 딸 넷.. 2022. 4. 30.
3차전도여행 [제 3-12순례] 돌레마이(악고) : 하루를 묵고 떠나다 돌레마이(Ptolemais)는 베니게의 지중해 연안 악고 항의 북쪽 끝에 있는 곳으로 구약(히브리어)에서는 ‘악고(Akko)’로 불려졌다(삿 1:31). 이곳이 ‘돌레마이’라고 불린 것은 BC 3세기 말 애굽의 프톨레미소테르에 의해서였다. BC 2세기경 유대 마카비 왕조가 로마에 대항하여 무장 항쟁을 벌일 때 이곳이 그들의 거점이 되었으나, 결국 AD 1세기 로마 황제 글라우디오 시대에 로마의 식민지가 되고 말았다. 그러다가 훗날 로마가 멸망한 뒤 이곳은 다시 ‘악고’라는 이름으로 불려졌다. 사도행전 21:7 7. 두로를 떠나 항해를 다 마치고 돌레마이에 이르러 형제들에게 안부를 묻고 그들과 함께 하루를 있다가 두로~돌레마이(악고) 지중해의 항구 돌레마이(악고) 특별히 이 악고는 십자군 전쟁 와중에 예루.. 2022. 4. 30.
3차전도여행 [제 3-11순례] 두로 : 제자들의 집에서 7일간 체류하다 드디어 바울 일행은 베니게(Phoenicia 페니키아)의 두로(Tyre)에 도착했다. 그리고 3차 전도여행이 이렇게 점점 마무리 지어져 간다. 두로는 어떤 곳인가? 두로는 베니게의 중요한 해안 도시로 시돈에서 남쪽으로 40km 지점에 위치해 있는 곳이다. 두로는 고대에 세워진 도시로 그리스 역사가 헤로도투스는 BC 2800년경에 세워졌을 것으로 보고 있다. 베니게는 항해, 조선술이 발달해 해상무역을 장악했던 해양국으로 국제 무역과 상업의 중심지 역할을 하였다(사 23:8). 고스~로도~바다라~두로로 지나간 지중해 뱃길 지금의 베니게(페니키아)의 두로, 저 멀리 이슬람의 모스크가 솟아 있다. 두로의 주산물로는 자색 염료, 금속 세공, 유리 기구 등의 제조로 유명하였는데 두로의 배들은 애굽, 구브로, 로도스.. 2022. 4. 30.
3차전도여행 [제 3-10순례] 고스섬~로도섬을 거쳐서... 그렇게 해서 사도행전적인 ‘밀레도의 송별식’이 끝났다. 이제 21장부터는 '결박'과 '환란'이라는 주제가 바울을 기다린다. 사도행전 21:1~4, 드디어 두로에 도착하다. 1. 우리가 그들을 작별하고 배를 타고 바로 고스(Cos)로 가서 이튿날 로도(Rhodes)에 이르러 거기서부터 바다라(Patara)로 가서 2. 베니게(Phoenicia)로 건너가는 배를 만나서 타고 가다가 3. 구브로(Cyprus)를 바라보고 이를 왼편에 두고 수리아(Syria)로 항해하여 두로(Tyre)에서 상륙하니 거기서 배의 짐을 풀려 함이러라. 4. 제자들을 찾아 거기서 이레를 머물더니 그 제자들이 성령의 감동으로 바울더러 예루살렘에 들어가지 말라 하더라. 고스섬 ~ 로도섬의 위치 로도섬 유적사이로 바다가 보인다. 지금의 로.. 2022. 4. 30.
3차전도여행 [제 3-9순례] 밀레도의 사도행전적인 송별식(행 20:17~38) 밀레도(Miletus 밀레토스)는 터키(소아시아) 서쪽 해안선에서 9km 안쪽 내륙의 이오니아 지역에 위치해 있는 고대도시다. 옛날 이오니아 국의 수도였고 고대 철학의 도시로 탈레스(Thales) 등을 비롯하여 유명한 철학자들의 고향이다. 또한 화폐를 주조한 최초의 도시들 가운데 하나로 해외무역이 번성하였고 그 부(富)와 인구는 그리스(소아시아) 세계에서 으뜸이었다. 한마디로 바울당시의 밀레도는 매우 역사적인 소아시아의 주요 도시였다. 오순절 안에 예루살렘으로 가려고 하는 바울은 바쁜 일정을 짰다. 바울은 밀레도에서 에베소 장로들을 밀레도로 초청하여 그들에게 고별 설교를 했고(행 20:17-35), 병든 드로비모를 이곳에 두어 병 치료를 하게 했다(딤후 4:20). 밀레도의 아폴로신전, 신전의 엄청난 둘.. 2022. 4. 30.
3차전도여행 [제 3-8순례] 앗소~미둘레네~기오~사모섬 ; 바울의 고독 바울의 3차 전도여행의 주요지점 지도 사도행전 20:13~16 13. ○우리는 앞서 배를 타고 앗소에서 바울을 태우려고 그리로 가니, 이는 바울이 걸어서 가고자 하여 그렇게 정하여 준 것이라. 14. 바울이 앗소에서 우리를 만나니 우리가 배에 태우고 미둘레네로 가서 15. 거기서 떠나 이튿날 기오(히오스) 앞에 오고, 그 이튿날 사모에 들르고 또 그 다음 날 밀레도에 이르니라. 16. 바울이 아시아에서 지체하지 않기 위하여 에베소를 지나 배 타고 가기로 작정하였으니 이는 될 수 있는 대로 오순절 안에 예루살렘에 이르려고 급히 감이러라. 바울은 드로아에서 이곳 앗소(Assos)항까지 걸어갔다. 왜 그랬을까? 바울의 고독 ; 드로아~앗소 도보길 드로아에서 재회했던 7명과 의사 누가는 배를 타고 앗소(Asso.. 2022. 4. 30.
3차전도여행 [제 3-7순례] 드로아(알렉산드리아 트로이스) 일주일 머묾 거꾸로 마게도냐 루트를 다니고 있는 바울 일행은 빌립보에서 무교절을 보낸 후, 이곳에서 배를 타고 드로아를 향하여 떠났다. 뱃길 5일이 되어서 바울 일행은 드디어 드로아(Alexandria Troas)에 도착한다. 이곳 드로아에는 이미 바울과 함께 아시아까지 따라 가기로 동참했던 믿음의 동지 7명(4절)이 고린도에서 건너와 기다리고 있었다. 바울은 이들에게 힘겹게 되돌아가야만 하는 마게도냐 루트를 억지로 짐 지우지 않고, 곧바로 (아마 고린도지역의 겐그레아 항에서) 배타고 먼저 이곳으로 건너와서 기다리라고 배려했었다. 그들과 만난 것이다. 얼마나 반가웠을까? 거기서 일주일(seven days)을 같이 지냈다. 사랑의 교제, 함께 꿈을 꾸고 고통을 함께 짊어지는 십자가의 교제는 항상 눈물겹고 아름다운 법이.. 2022. 4. 30.
3차전도여행 [제 3-6순례] 빌립보에 들러 무교절을 지내다. 사도행전 20:6 6. 우리는 무교절 후에 빌립보에서 배로 떠나 닷새 만에 드로아에 있는 그들에게 가서 이레를 머무니라. 왕성했던 당시 빌립보의 유적지. 3차 전도여행을 하는 사도바울도, 빌립보에 입성할 때 혹시 이문을 통과했지 않았을까... 아시아까지 함께 따라 가기로 동참한 7명(4절)을 제외한 바울의 일행은 도보로 빌립보에 도착했다. 그리고 성경에는 이즈음에 무엇을 했는지 구체적으로 정확히 기록하지를 않았다. 그러나 굳게 믿는 바, 여전히 가르치고 전파하고 치유하는 복음 전파 사역과 이미 세례를 받고 크리스천이 된 제자들의 믿음을 굳게 세우는 양육활동을 했을 것이다. 성경에 기록된 3차전도여행 중의 특별한 행적으로는 여기서 무교절(Feast of Unleavened Bread)을 보낸 후, 배를 타.. 2022. 4. 30.
3차전도여행 [제 3-5순례] 다시 들른 마게도냐 지역과 고린도 지역 사도행전 20:1~3, 바울이 마게도냐와 헬라를 다시 들르다. 1. (에베소에서의) 소요가 그치매 바울이 제자들을 불러 권한 후에 작별하고 떠나 마게도냐로 가니라. 2. 그 지경으로 다녀가며 여러 말로 제자들에게 권하고 헬라(그리스)에 이르러 3. 거기 석 달을 있다가 배 타고 수리아로 가고자 할 그 때에 유대인들이 자기를 해하려고 공모하므로 마게도냐로 다녀 돌아가기를 작정하니 4. 아시아까지 함께 가는 자는 베뢰아 사람 부로의 아들 소바더와 데살로니가 사람 아리스다고와 세군도와 더베 사람 가이오와 및 디모데와 아시아 사람 두기고와 드로비모라. 5. 그들은 먼저 가서 드로아에서 우리를 기다리더라. 6. 우리는 무교절 후에 빌립보에서 배로 떠나 닷새 만에 드로아에 있는 그들에게 가서 이레를 머무니라. 에베.. 2022. 4. 30.
3차전도여행 [제 3-4순례] 드디어 바울이 도착한 에베소 ~ 마게도냐 (★요한계시록 일곱 교회의 '에베소교회'를 연관 지어 참조하라.) ▪ 에베소 에베소는 지금 터키의 에페수스(Ephesos)라 불린다. 터키 이즈미르에서 남서쪽으로 약 50km 정도 내려가면 나오는 항구도시로 양항(良港)을 끼고 있어서 고대로부터 상업의 중심지로 크게 발전했다. BC 620년경 이곳에 세워진 여신(女神) 아르테미스(아데미, 행18:24, 18:27) 우상 신전은 특별히 유명해서 소아시아~그리스에 이르는 광대한 지역에서 많은 우상숭배자들의 순례자를 끌어 모았다. 에베소는 BC 7세기∼BC 6세기가 최고의 전성기였고 BC 6세기 후반에 페르시아의 지배를 받으면서부터 쇠퇴하기 시작하다가 페르시아전쟁으로 해방이 된 뒤에도 과거의 그 위용과 세력을 떨치지 못하였다. 그러다가 알렉산더 대왕의 원정 뒤.. 2022. 4. 30.
3차전도여행 [제 3-3순례] 바울이 아직 도착하지 않은 에베소 ; 아볼로와 브리스길라 아굴라 부부에 얽힌 一話 바울이 3차 전도여행을 시작하고 에베소로 향하고 있을 즈음, 에베소에서는 아주 귀한 사역이 이뤄지고 있었다. 바로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부, 이들을 통해서 일어난 평신도 사역이었다. 아게 행 18:2428에 기록되어 있다. 사도행전 18:24~28, 아볼로(Apollos)라는 인물과 브리스길라 부부 24. 알렉산드리아에서 난 아볼로라 하는 유대인이 에베소에 이르니 이 사람은 언변이 좋고 성경에 능통한 자라. 25. 그가 일찍이 주의 도를 배워 열심으로 예수에 관한 것을 자세히 말하며 가르치나 요한의 세례만 알 따름이라. 26. 그가 회당에서 담대히 말하기 시작하거늘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듣고 데려다가 하나님의 도를 더 정확하게 풀어 이르더라. 27. 아볼로가 아가야로 건너가고자 함으로 형제들이 그를 격려.. 2022. 4. 30.
3차전도여행 [제 3-2순례] 사도 바울의 고향 '타르수스'(성경 상의 다소) 이제 우리 일행은 사도바울의 고향, 다소(타르수스)를 순례하기로 했다. 흥분된다. 그리고 참 신기했다. 성경으로만 만났던, 저 위대한 믿음의 영웅, 복음전도자 바울의 고향을 가볼 수 있다니 말이다!.. 다르수스로 가는 길, 우리가 가는 토로스산맥을 넘어가는 길목은 아침부터 비가 뿌렸다. 다소로 지나가는 길에 늘어선 현대적인 상점들이, 우리 나라의 지방 소도시같은 정겨움을 제공해 주었다. 타르수스는 오늘날 터키의 중남부에 위치해 있으며, 지중해로부터 16km 내륙으로 들어와 있으며, 고대 북부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하나인 헤티트문명의 영향 하에 건설된 도시이다. (Tip) 헤티드문명 이란? 성경에 나오는 헷족속(힛타이트)을 말한다. 아브라함이 그의 아내 사라가 죽자, 헤브론 지역의 막벨라에 있는 헷족속 헤브.. 2022. 4. 30.
3차전도여행 [제3-1순례] 수리아 안디옥 : 3차 전도여행을 출발함. 바울의 3차 전도여행은 사도행전 18:23로 시작된다. (행18:23) 얼마 있다가 떠나, 갈라디아와 브루기아 땅을 차례로 다니며 모든 제자를 굳건하게 하니라. 갈라디아 지방과 부르기아 지방을 두루 다님 2차 전도여행을 마친 바울은 수리아 안디옥교회에서 얼마동안 머물면서 잠깐 동안의 휴식을 취하다가 다시 전도여행을 떠난다. 바울이 결혼 안했기에 망정이지.^^ 먼저 수리아 안디옥교회를 묵상해 보자. 수리아 안디옥교회가 어떤 곳인가? 1차 전도여행을 시작하고 끝나서 와서 쉰 곳, 2차 전도여행을 시작하고 끝나서 와서 또 쉰 곳, 그리고 3차 전도여행을 다시 출발할 수 있게 했던 곳, 바울을 바울 되게 했던 자궁과 같은 곳이 바로 수리아 안디옥교회다. 이곳이 바로 우리들의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 수리아 안디옥.. 2022. 4. 30.
제3차 전도여행의 코스와 사역 요약 (위 그림은 http://cafe.daum.net/omovohog/JB4V 에서 퍼왔습니다.) ▶ 3차 전도여행의 코스와 사역 요약 (괄호 안은 사도행전 장절) 수리아 안디옥 (18:23) 수일을 쉬다가 바로 떠남 갈라디아~부르기아 지역 (18:23) 갈라디아~부르기아 지역을 차례로 다니며 모든 제자들을 굳게 함. 바울이 아직 없을 때의 에베소에서는 (18:24~26) 아볼로 언변, 성경에 능통 but 요한의 세례만,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가르침. (18:27) 브리스길라 부부에게 도전받은 아볼로가 아가야(고린도)로 가고자 함. (18:27~28) 고린도 제자들에게 영접하라고 편지를 써 줌. 믿는 자들에게 많은 유익을 줌. 바울의 에베소 도착 (19:1~7) 12사람에게 성령세례에 대해서 가르치고, 성령.. 2022. 4. 29.
2차전도여행 [제2-10순례] 고린도 ~ 겐그레아 (Cenchrea) ~ 전도여행 마치고 에베소로 (개역개정) 사도행전 18:18 18. 바울은 더 여러 날 (고린도에) 머물다가 형제들과 작별하고 배 타고 수리아로 떠나갈 새,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도 함께 하더라. 바울이 일찍이 서원이 있었으므로 겐그레아에서 머리를 깎았더라. 겐그레아(Cenchrea)는, 고린도에서 11km 떨어진 사론 만에 있는 항구로 나오면 헬라와 아시아 무역의 중심지였던 겐그레아(Cenchrea)가 있다. 당시의 고린도 사람들은, 고린도에서 남쪽에 있는 항구인 이 겐그레아에서 배를 탔고, 소아시아(터키 서부지역)와 예루살렘 방향인 중동과 아프리카로 갈 수 있었다. 현재 지명은 케흐리에스(Kechriais)다. 겐그레아는 이쪽이에요. 고린도에서 표지판을 쫓아 여기까지 왔다. 그런데, 겐그레아에 들어가는 길가에 아주 작은 장난감 집 .. 2022. 4. 29.
2차전도여행 [제2-9순례] 고린도에서의 성공적인 바울, 그리고 아굴라와 브리스길라 부부 (표준새번역) 사도행전 18:1~11, 바울이 고린도에서 전도하다 1. 그 뒤에 바울은 아테네를 떠나서, 고린도로 갔다. 2. 거기에서 그는 본도 태생인 아굴라라는 유대 사람을 만났다. 아굴라는 글라우디오 황제가 모든 유대 사람에게 로마를 떠나라는 칙령을 내렸기 때문에, 얼마 전에 그의 아내 브리스길라와 함께 이탈리아에서 온 사람이다. 바울은 그들을 찾아갔는데, 3. 생업이 서로 같으므로, 바울은 그들 집에 묵으면서, 함께 일을 하였다. 그들의 직업은 천막을 만드는 일이었다. 4. 바울은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토론을 벌이고, 유대 사람과 그리스 사람을 설득하려 하였다. 5. ○실라와 디모데가 마게도냐에서 내려온 뒤로, 바울은 오직 말씀을 전하는 일에만 힘을 쓰고,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유대 사람들에게 밝.. 2022. 4. 29.
2차전도여행 [제2-9순례] 고린도 지역 : 아폴로 신전, 시시포스산 그리스의 고린도(코린토스, Corinth, 원어는 Kórinthos)는 아주 중요한 사도바울의 선교지 중의 하나다. 고린도는 그리스 본토와 펠로폰네소스반도를 잇는 코린트 지협(地峽)에 있는 고대 폴리스와 현대가 공존하는 도시다. 그리고 그리스 남북육상교통의 요지인 동시에 이오니아해(海)와 에게해를 연결하는 해상교통의 요지이다. 이렇게 지리적으로 유리한 위치에 있었기 때문에 상업 ·무역으로 크게 번영을 누려 왔으며, 그리스의 여러 폴리스가 쇠퇴한 헬레니즘시대에도 상업도시로서 번성하여 ‘헬라스의 별’이라고 일컬어졌다. 교통의 요지였기 때문에 고대에는 여러 차례 국제회의의 개최지가 되었다. BC 146년 로마가 이를 철저히 파괴해버렸는데, BC 44년에 재건되어 다시 번영하였으며, 신약성경의 고린도전서와 후서.. 2022. 4. 29.
2차전도여행 [제2-8순례] (3)아테네 시내 주변 관광지 3. 주변 관광지 (1)아테네 올림픽 경기장 아테네 올림픽 경기장(그리스어: Ολυμπιακό Στάδιο)은 스피로스 루이스 경기장으로도 불리는데, 이 이름은 1896년의 최초의 근대 올림픽의 마라톤 우승자의 이름을 딴 것이다. 이 경기장은 고대의 건축물이 아니고, 1979년에 건축이 시작되어서 1980년부터 1982년까지 건설되었다. 아테네 올림픽 경기장에 대해서는 별로 할 얘기가 없다. 그냥 고대의 역사를 간직한, 역사 깊은 경기장이다. 지금의 아테네 올림픽 경기장, 나테네 시내에 자리잡고 있다. 아테네 시내에 있는 DIVANI Acropolis 호텔, 우리 일행은 여기서 2박을 묶었다. (2)수니온 곶 (Cape Sounion) 아테네 남동쪽 50km 지점에 있으며, ‘바다의 신(神)’이라는 우상.. 2022. 4. 29.
2차전도여행 [제2-8순례] (2)아테네(아덴)의 '아레오바고' 언덕 2. 사도 바울이 설교한 아레오바고(Areopagus) 언덕 아레오바고는 아크로폴리스로 올라가는 입구 왼쪽 100m 아래에 위치한 커다란 돌 바위를 말한다. 당시 철학자들은 이 돌 바위 언덕에서 재판할 사람들을 재판했고, 이슈를 말하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말할 기회를 주어 웅변하게도 했으며, 자기들 철학자들끼리는 토론하며 변론하던 장소였다. 이렇게 토론하는 곳은 이곳과 함께 아고라(agora 광장)가 있다. 아레오바고가 가슴으로 다가온 것은, 이곳에서 사도바울이 그 유명하게 기독교를 변증했던 바로 그 곳이기 때문이다. 저 아래 바위 언덕이 아레오바고, 나는 아크로폴리스에서 먼저 아레오바고를 바라보았다. 수학여행 온 듯(?) 그리스 학생과 함께 지방 전도사님, 그리고 김연철 목사님과 함께 인증샷^^ 동양인을.. 2022. 4. 29.
2차전도여행 [제2-8순례] (2)아테네(아덴)의 '아레오바고' 언덕 2. 사도 바울이 설교한 아레오바고(Areopagus) 언덕 아레오바고는 아크로폴리스로 올라가는 입구 왼쪽 100m 아래에 위치한 커다란 돌 바위를 말한다. 당시 철학자들은 이 돌 바위 언덕에서 재판할 사람들을 재판했고, 이슈를 말하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말할 기회를 주어 웅변하게도 했으며, 자기들 철학자들끼리는 토론하며 변론하던 장소였다. 이렇게 토론하는 곳은 이곳과 함께 아고라(agora 광장)가 있다. 아레오바고가 가슴으로 다가온 것은, 이곳에서 사도바울이 그 유명하게 기독교를 변증했던 바로 그 곳이기 때문이다. 저 아래 바위 언덕이 아레오바고, 나는 아크로폴리스에서 먼저 아레오바고를 바라보았다. 수학여행 온 듯(?) 그리스 학생과 함께 지방 전도사님, 그리고 김연철 목사님과 함께 인증샷^^ 동양인을.. 2022. 4. 29.
2차전도여행 [제2-8순례] (1)바울, 그리스 아테네(아덴)에 도착하다 그리스 북쪽 도시 베뢰아를 떠난 바울은, 남쪽 그리스의 수도(首都) 아덴(Athens)으로 왔다. 아덴의 지금 지명은 아테네이다. 이 도시가 아테네가 된 것은 시(市)의 수호신 아테나 여신과 관계가 있다. 시(市)는 키피소스강과 그 지류인 일리소스강 사이에 끼어 있으며 아크로폴리스(해발고도 156m)를 중심으로 몇 개의 작은 언덕이 있는데 북동쪽에 있는 리카베토스 언덕이 해발고도 277m로 가장 높다. 남서쪽에는 필로파포스·프닉스·아레오바고 등의 언덕이 있다. 아크로폴리스의 북동부가 시의 중심부이며 왕궁·의사당·관청·대학 등이 있다. 이곳에 ‘헌법광장(신타그마토스)'과 ‘오모니아 광장(Omonia Square)'이 있으며 이들을 잇는 2개의 병행하는 ‘스타디온 거리'와 ‘대학거리(또는 베니젤로스거리)'를.. 2022. 4. 29.
2차전도여행 [제2-7순례] 베뢰아(Berea) 데살로니가에서 약 70Km지점에 옛 마게도냐의 도시 베뢰아가 있다. 바울은 제2차 전도여행 때 데살로니가에서 고약한 유대인들에게 쫓겨 와 실라와 함께 여기서 복음을 전파하여 큰 열매를 올렸다. 바울이 전도하던 당시에는 도시가 번영해 있었다. 로마가 마게도냐를 정복한 퓨드냐의 싸움 후 로마에 항복한 최초의 도시였다. BC 49~48년 겨울에는 폼페이우스의 보병부대 주본부가 이곳 베뢰아에 있었다. 또 베뢰아는 알렉산더가 동방원정을 떠나기 위해 4만 명의 군사들을 모아 출정식을 치른 곳이기도 하다. 로마에서 아시아로 통하는 에그나티아 가도(Via Egnatia)에서는 남쪽으로 조금 벗어나 있었으나 비교적 번창했던 도시로 유대인도 많고 그들의 회당이 있었다. (개역개정) 사도행전 17:10~15, 베뢰아 사람들.. 2022. 4. 29.
2차전도여행 [제2-6순례] 데살로니가(Thessalonica), 디미트리우스 교회 방문 데살로니가의 위치 우리 선교여행팀 일행은 암비볼리를 출발하여 아볼로니아로, 다시 아볼로니아에서 60㎞를 달려서 (신약성경 27권 중에서 가장 먼저 기록된) 그 유명한 성경 데살로니가 전・후서의 배경이 되는, 그리스의 최대의 항구 도시 데살로니가가 도착했다. 오늘날에는 테살로니키(Thessaloniki)라고 불린다. 데살로니가로 달려 가는 길 주변의 유럽풍 농가 모습이 평화로이 디자인 되어 있었다. 데살로니가는, 알렉산더 대왕이 죽은 후, 치열한 권력 쟁탈전에서 승리한 카산드로스(Kassandros) 장군이 민심을 수습하기 위해 BC 315년에 이 도시를 세우고, 자기 아내의 이름 ‘데살로니케’의 이름을 따서 ‘데살로니가’라고 명명했다. 먼저 항구 근처의 바닷가에 이르자 화이트 타워라 불리는 망대가 세워져.. 2022. 4. 29.
2차전도여행 [제2-5순례] 믹도니스의 아볼로니아(Apollonia) 아볼로니아(Apollonia)는 암비볼리로부터 48㎞, 데살로니가(데살로니키)로부터는 61㎞ 떨어져 있는 볼레(Borle) 호수 남쪽에 위치해 있다. 에그나티아 가도에 접해 있는 이곳은, 같은 이름을 가진 다른 도시와 구별하기 위하여 라고 부른다. 아볼로니아로 가는 길 (도로 표지판) 바울이 지나갔다는 BEMA 우리 일행은 캄캄한 밤에 이곳을 들렀다. 사진이 잘 나오지 않았다. (위 사진은 인터넷에서 퍼온 것이다.) .바울은 암비볼리를 떠나 데살로니키로 가던 도중 이곳에 잠시 들렀다. 조금은 찾기 어려운 아볼로니아에 도착하자 별다른 유적은 없고, 작은 나무 동산이 꾸며져 있었는데, 그 작은 바위에는 바울이 암비볼리~아볼로니아를 지나갔던 바로 그 자리에 BEMA 표식이 하나 붙여져 있었다. 그 내용은 바로.. 2022. 4. 29.
2차전도여행 [제2-4순례] 암비볼리(Amphipolis) (지도)암비볼리 위치 빌립보에서 남서쪽으로 약 60㎞ 떨어진 스트리몬(Sterimon) 강 유역에 암비볼리(Amphipolis)가 있다. 에게해로부터는 약 4.8㎞ 떨어져 있는 지점이다. 에그나티아 가도에 있던 암비볼리는 당시 마게도냐에서는 첫 번째 지방의 수도였다. 스트리몬(Sterimon) 강 유역에 위치한 암비볼리 지금의 그리스 국도들 주변에는 역사를 간직한 채 들판들과 평야들이 펼쳐져 있다. 암비볼리는 BC 497년에 다리오로부터 도주해온 밀레도 출신 아리스타고라스가 살해된 곳이다. 그리고 BC 465년에 아테네인들은 1만 명을 보냈으나 그들도 멸절되었다. 마침내 BC 437년에 니키아스의 아들 하그논이 또 다른 아테네인들을 데리고 와서 애도니족을 몰아내고 성읍의 이름을 암비볼리(성읍의 둘레)라고.. 2022. 4. 29.
2차전도여행 [제2-3순례] 빌립보 (Philppi in Macedonia) 성경 상에 등장하는 빌립보는 두 곳이다. 마게도냐 빌립보(Macedonia Philppi)와 가이사랴 빌립보(Caesarea Philppi)이다. 성지를 바로 알아야 한다. 바울이 전도여행을 한 곳은 마게도냐(그리스) 빌립보를 말한다. 가이사랴 빌립보는 이스라엘에 있다. (지도) 마게도냐 빌립보의 위치 헬라도시 빌립보의 지금의 현대화된 시내 모습 (인터넷에서 퍼옴) 마게도냐 빌립보는, 알렉산더 대왕의 아버지인 빌립(Philip) 2세가 ‘작은 샘들(The Little Fountains)’이라는 뜻을 가진 크레니데스(Krenides)를 점령, BC 360년경에 도로를 깔고, 성벽과 신전과 부대시설 등, 건물을 세우고 쌓으면서 도시를 건설, 확장한 후에 자신의 이름을 따서 필립비(Philppi)라 했던 도시.. 2022. 4. 29.
2차전도여행 [제2-2순례] 헬라제국, 마게도냐 대륙 첫 도착지, 네압볼리(Neapoli 네압볼리 위치도, 바울은 알렉산드리아 트로이에서 호나상을 본 후, 순종하고 건너갔다. 네압볼리(Neapolis, ‘새 도시’란 뜻)의 현재 지명은 까발라(Kavala)이다. 비잔틴 시대에는 크리스토폴리스(Kristopolis)로 개명되기도 했었다. 도시 전체가 원형 극장의 지형 위에 세워졌다는데 한눈으로는 볼 수가 없다. 그렇다고만 한다. 까발라는, 헬레니즘을 구축한 알렉산더 대왕의 사후, 후계자와 지역 패권을 놓고 전쟁이 잦았을 때, 카이사르를 암살한 부루투스가 이곳에서 군사를 모아 내전(內戰)을 도모했던 지역이다. 경사면에 있는 붉은 지붕의 하얀 집들과 건물들이 에게해 바다와 어우러져 그리스의 아름다운 유럽풍의 낭만적인 풍경 분위기를 물씬 풍겨나왔다. 그러나 성지순례객에게 이 네압볼리가 중요한 것은 .. 2022. 4.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