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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수요.금요)설교〓/새벽 설교626

성례의 참뜻 마26:26-30 성례란 말은 글자 그대로 거룩한 예식이란 뜻입니다. 모든 종교마다 제 각기의 예식들이 있지만 기독교의 성례는 하나님으로부터 근원 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주어진 말할 수 없이 귀중한 예식 입니다. 성례에는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세례요 하나는 성찬입니다. 우리 교회에서는 1년에 봄철에 한 번 가을철에 한 번, 두 차례 성례 주일을 지키는데 오늘은 봄철 성례 주일로 지키게 됩니다. 성례에 참여하시는 여러분 모두가 참뜻을 바로 알고 경건한 마음으로 참여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받기를 기원합니다. ⑴,세례의 참 뜻 사도 바울은 골2:12절에서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 바 되고 예수가 사신 것처럼 그리스도로 일으킴을 받았으리라"고 했는데 그러므로 세례의 정의를 말한다면.. 2022. 10. 17.
사순절을 사는 성도의 삶 마27:45-46 지금은 사순절 기간입니다. 사순절은 교회력에 있어서 성탄절, 부활절과 함께 대단히 중요한 절기입니다. 사순절이라는 말은 헬라어로는 [테사라코스테]라고 하고 영어로는 Lent 또는 lenten Season 이라고 하는데 이 말은 앵글로색슨족의 '봄'이란 의미의 Lenen에서 왔다고 합니다. 사순절의 예전 색깔은 보라색이며, 그 기간은 총 6주간입니다. 올해의 사순절은 지난 3월 12일부터 시작하여 부활절까지 주일을 제외한 40일간입니다. 사순절은 항상 수요 일날 시작이 되는데 사순절이 시작되는 수요일을 성회 수요 일라고 부릅니다. 사순절이 40일간의 기간으로 확립된 것은 오랜 기간의 변천의 결과였습니다. 원래 1세기에는 사순절이 단 40시간이었습니다. 이는 예수 님의 시체가 무덤 속에 4.. 2022. 10. 17.
세상의 소금과 빛 마 5:13-16 소금에 대한 교훈. 1) 예수님은 성도를 세상의 소금과 빛(13,14절)이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이 세상에 대하여 “소금과 빛의 사명을 다하라”는 뜻입니다. 소금은 짠맛이 있으므로 소금인즉, 만일 짠맛이 없으면 소금 아닌 모래에 불과 할뿐이므로 버리워져 밟힐 수밖에 없습니다. 이는 성도가 믿음의 능력(짠맛, 빌 4:13)이 없으면, 참 성도가 아니며 불신자보다 더 천히 여김을 받게 될 것이란 뜻입니다. 2) 예수님은 성도의 사회적 사명을 소금역할에 비유하였습니다. ① 소금은 바닷물에 2.8%함유되어있고 광물성으로 땅에도 매장되어 있습니다. ② 인체에는 2.7%가 들어있으며, 사람은 하루에 10-20g의 소금을 필요로 합니다. ③ 소금은 사람의 건강과 직접 관련이 있으므로 보화보다 더 중.. 2022. 10. 17.
예수님은 율법의 완성자이심 마 5:17-20 본문 에는 여러 가지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1. 우선 17절에서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하셨으니 여기의 1) “율법과 선지지”는 구약성경과 구약에 근거한 종교형태를 의미합니다. 예수님 당시에 “율법”이란 주로 모세 5경을 의미하였고, 그 이외의 성경을 선지자(선지자의 글)란 말로 표현하였습니다. 예수님은 공생애를 시작하면서, ① 성전에서 구약적 제사를 드리신 일이 없었고, ② “율법과 선지자의 예언이 요한까지”라 하셨으며(마11:13), ③ 또 자신을 안식일의 주인(마12:8), 하나님의 아들(요8:54), 하나님이라(요14:8)하신즉 많은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오해하여 구약의 율법과 율법의 제도를 거스리고 폐하려는 것으로 생각한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구약.. 2022. 10. 17.
형제와 화목하라 마 5:21-26 본문 에서는 “형제 또는 이웃과 화목하게 살아야 할 것”을 교훈하셨습니다. ① 21-22절에서는 폭력을 극히 삼가야 할 것과, ② 23-26절에서는 화해를 힘써야 할 것을 교훈하셨습니다. 1. 성도는 폭력을 극히 삼가야 합니다(21-22절). 1) 구약시대의 성도들은 살인금지에 관한 율법을 받았습니다(출20:13,신16:18,19:21). 그래서 그들은 “살인하면 심판을 받는다”고 가르친 즉 살인을 해야만 심판을 받고 살인에 이르지 않는 폭력은 심판을 받지 않는 줄 알았습니다. 십계명은 계명의 요약문일 뿐 자세하게 다 설명한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살인을 해야만 죄가 되어 심판을 받고 계획만 한 것은 죄가 안 되는 줄로 오해하여 살인 아닌 폭력은 심판 받을 일이 없는 듯이 가르쳤으므로 .. 2022. 10. 17.
간음죄와 관련된 교훈 마 5:27-32 본문 말씀은 3가지로 나누어 살필 수 있습니다. ① 음행죄에 대한 엄밀한 해석이요(27-28절-), ② 범죄방지를 위한 노력을 강조하심이며(29-30절), ③ 이혼의 남용을 피하고 합당한 혼인을 할 것(31-32절)에 대한 것입니다. 1. 음행죄에 대한 엄밀한 해석에 대하여(27-28절). 1) 예수님 당시의 율법사들은 “간음하지 말라”(출20:14)는 계명을 육체적 범죄로만 생각하고 가르쳤으나 예수님은 “정신적 간음”도 같은 죄에 해당한다 하셨으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이미 간음하였느니라”하신 말씀이 바로 그 뜻입니다. 여기에서 몇 가지 더 깨달아야 할 것은 ① 간음(모이케이아)과 음행(포르네이아)의 구별이 있는가 하는 점입니다. 이 말의 국어사전에는 구별이 없습니다. 필.. 2022. 10. 17.
맹세하지 말라 마 5:33-37 본문 은 예수님께서 ① 맹세에 대한 잘못된 교훈을 지도하시고, ② 맹세를 안 하고 사는 진실한 성도의 생활이 되어야 할 것을 교훈하신 것입니다. 1. 본문 33절을 보시면 “옛사람에게 헛맹새를 하지 말고, 네 맹세한 것을 주께 지키라”는 랍비(율법교사)들의 교훈이 있습니다. 1) 이 교훈은 레19:12에 근거한 교훈이지만 율법이 말씀한 의도를 그대로 가르치지 못한 것입니다. 율법의 말씀과 의도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거짓 맹세하여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말라”는 것이었으니 이 말씀은 “맹세를 하고 잘 지키라”는 적극성 있는 의미가 아니고 하나님의 이름을 관련하여 거짓맹세, 즉 실현성 없는 맹세를 하지 말라는 소극적 의미의 교훈이었던 것입니다. 2) 율법시대의 백성들이 서로 신용을 얻.. 2022. 10. 17.
모든 사람을 사랑하라 마 5:38-48 본문 말씀의 교훈은 한마디로 표현할 때 “모든 이를 사랑하라”는 말씀입니다. 1) 성도는 어떤 사람을 가릴 것 없이 모든 이웃을 다 사랑하여야 합니다. 본문 말씀에서는 많은 종류의 사람들이 거론되었는데 결론은 “이들을 다 사랑으로 대하라”는 교훈입니다. 모든 사람을 크게 나누면 악한 자와 선한자로 나눌 수 있습니다. 본문에서 악한 자는 남의 뺨을 치는 자, 송사하여 속옷을 얻으려는 자, 억지로 일을 시키는 자, 원수 맺는 자, 핍박하는 자, 세리, 또는 믿지 않는 이방인들이 다 불의하고 악한 자에 속하며 선한 자는 의인(45절), 사랑하는 자(46절), 형제(47절)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2) 이 말씀의 ① “의인”이란 죄사함 받은 성도와 성도가 계명을 성실하게 지킬 때 의인이라고 할 .. 2022. 10. 17.
선행과 기도에 대하여 마 6:1-8 본문 말씀은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는데 ① 덕을 세우는 선행에 관한 말씀(1-4절)이고 ② 기도에 대한 상식(5-8절)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 덕을 세우는 선행에 대하여(1-4절) 1) 선행이란 의를 행하는 일과 구제하는 일을 들어서 말씀하셨습니다. ① 1절의 “의를 행한다”는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실행하는 것” 을 의미 합니다. “의”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십자가의 공로로 속죄함 받는 의이고 또 하나는 성도가 계명을 지키는 의입니다. 본문의 의는 “사람이 행하는 의”이기 때문에 당연히 “계명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의”를 일컫는 말씀입니다. 이 “의”의 표준은 사람에게 있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표준에 달렸고 성경말씀에 계시된 것입니다. ② 2절 말씀에서 “구제하.. 2022. 10. 17.
모든 사람을 사랑하라 마 5:38-48 본문 말씀의 교훈은 한마디로 표현할 때 “모든 이를 사랑하라”는 말씀입니다. 1) 성도는 어떤 사람을 가릴 것 없이 모든 이웃을 다 사랑하여야 합니다. 본문 말씀에서는 많은 종류의 사람들이 거론되었는데 결론은 “이들을 다 사랑으로 대하라”는 교훈입니다. 모든 사람을 크게 나누면 악한 자와 선한자로 나눌 수 있습니다. 본문에서 악한 자는 남의 뺨을 치는 자, 송사하여 속옷을 얻으려는 자, 억지로 일을 시키는 자, 원수 맺는 자, 핍박하는 자, 세리, 또는 믿지 않는 이방인들이 다 불의하고 악한 자에 속하며 선한 자는 의인(45절), 사랑하는 자(46절), 형제(47절)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2) 이 말씀의 ① “의인”이란 죄사함 받은 성도와 성도가 계명을 성실하게 지킬 때 의인이라고 할 .. 2022. 10. 17.
선행과 기도에 대하여 마 6:1-8 본문 말씀은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는데 ① 덕을 세우는 선행에 관한 말씀(1-4절)이고 ② 기도에 대한 상식(5-8절)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 덕을 세우는 선행에 대하여(1-4절) 1) 선행이란 의를 행하는 일과 구제하는 일을 들어서 말씀하셨습니다. ① 1절의 “의를 행한다”는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실행하는 것” 을 의미 합니다. “의”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십자가의 공로로 속죄함 받는 의이고 또 하나는 성도가 계명을 지키는 의입니다. 본문의 의는 “사람이 행하는 의”이기 때문에 당연히 “계명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의”를 일컫는 말씀입니다. 이 “의”의 표준은 사람에게 있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표준에 달렸고 성경말씀에 계시된 것입니다. ② 2절 말씀에서 “구제하.. 2022. 10. 17.
주기도문 연구 마 6:9-13 이 시간에는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문에 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1.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기도문의 모범을 가르쳐주셨습니다. 1) 따라서 기도문은 가르칠 수도 있고 배워서 숙달 할 수도 있습니다(눅11:1-4). 2) 예수님 당시에는 이 기도문이 구전으로 전달되었지만 후시대 사람들에게는 기록된 말씀을 통하여 전달되었기 때문에 오늘의 성도들은 비단 기도뿐만 아니라 모든 말씀을 성경에 나타난 글로 전달받게 된 것입니다. 따라서 말로 전달하는 것보다 글로 전달하는 것이 훨씬 정확한 것임을 믿으셔서 듣는 것보다 보고 확인하는 것을 더 귀하게 여기셔야 할 것입니다. 필자는 듣는 것보다 읽으므로 느끼는 감화가 더 큽니다. 3) 예수님은 이 기도문을 즉흥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즉흥적이란 뜻은 쉽게 발표.. 2022. 10. 17.
용서와 금식기도 마 6:14-18 본문 말씀은 ① 용서에 관한 말씀(14-15절)과, ② 금식기도에 관한 말씀(16-18절)으로 되어있습니다. 1. 용서에 관한 말씀에서 1) “성도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해야 하나님께서도 그 성도의 과실을 용서하신다”고 하셨습니다(14절). 2) 이 말씀의 “너희”란 성도를 뜻하고 “사람의 과실”이란 모든 사람의 자기에 대한 잘못을 뜻합니다. 그 이유는 성경에서 성도와 의 관계를 말씀하실 때는 꼭 “형제”란 용어를 사용하셨기 때문입니다(마5:24). 3) 또 “사람의 과실”이란 막연한 잘못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에게 피해를 끼친 과실, 즉 자기와 관계되는 불법이나 잘못을 뜻합니다. 4) 그런 과실에 대하여 성도는 용서를 안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성도가 모든 이의 잘못에 대하여 용서.. 2022. 10. 17.
하나님께 헌금하는 신앙 마 6:19-24 본문 말씀은 전체의 의미를 “하나님께 헌금하는 신앙”이라 할 수 있고, 3대지로 나눌 수 있으니 ① 보물을 하늘에 쌓을 것(19-21절), ② 신령한 눈이 밝아야 할 것(22-23절), ③ 두 주인을 섬기지 말아야 할 것(24절)을 교훈하셨습니다. 1. 하나님께 헌금하는 신앙에 대하여(19-21절). 1) 보물을 땅에 쌍아 두지 말고, 하늘에 쌓아둠이 곧 자신을 위함인 줄 알아야 합니다(19-20절). ① 이 말씀의 “보물”이란 진귀한 물건 또는 돈, 그리고 축적된 재물을 의미합니다. 사람이 보화나 돈 또는 재물을 가졌다면 이는 자신의 매일 생활에 쓰고 남은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일용할 양식과 또는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 알라”고 하셨습니다(마6:11,딤전6.. 2022. 10. 17.
성도가 먼저 구할 것 마 6:25-34 본문 말씀은 ① 염려하지 말 것(25-32절)과, ② 성도가 먼저 구할 것(33-34절)을 교훈하셨습니다. 1. 성도가 염려하지 말 것에 대하여(25-32절) 1) 성도는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하고 염려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 이유는 ① 하나님이 성도의 목숨(생명)을 귀중히 여기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인생의 생명에 대하여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을 주시고???저희의 연대를 정하셨다”(행17:25-26)하셨으며 또 “참새의 생명도 주관하시고 성도의 머리털까지 다 헤아리신다”(마10:29-30)하셨고, 또 시116:15에서는 “성도의 죽는 것을 여호와께서 귀중히 보신다”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은 성도가 굶어 죽는 것을 모르시지 않기 때문입니다(막8:1-8). ② 하나님은 기.. 2022. 10. 17.
아름다운 안디옥 교회 사11:6-9, 마16:13-20, 행11:19-30 안디옥 교회는 시리아 지방에 있는 안디옥이라는 도시에 세워진 최초의 이방교회였습니다. 이 교회는 예루살렘에서 박해받던 그리스도인들이 흩어져서 여기까지 와서 이방인들에게 전도하여 세운 교회로서 예루살렘 교회 이후 가장 모범적인 교회의 모습을 갖추어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안디옥 지방은 ‘동방의 여왕’이라고 불려질 정도로 아름답고 부유한 도시였습니다. 예루살렘 교회가 박해를 받음으로 선교의 불이 붙었고 교회가 설립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11:20-21). 예루살렘 교회는 사도들이 중심이 된 첫 교회라면, 안디옥 교회는 이방 땅에 평신도들이 세운 첫 교회라는 의미에서 중요합니다. 그러면 안디옥 교회에서 배울 수 있는 훌륭한 점을 찾아보겠습니다. 1.. 2022. 10. 17.
살고자 하느냐? 죽고자 하느냐? 겔33:10-20, 눅18:35-43, 벧전4:7-11 1. 인류를 향한 하나님 뜻은 무엇입니까? 인간은 불완전하고 유한한 피조물이기 때문에 죄와 허물이 많고 그릇된 길을 행할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스스로 죄악의 길을 가기 때문에 그대로 방치해 두면 모두가 반드시 멸망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류구원계획을 세우시고 한 생명이라도 더 구하시려고 독생자를 내려보내사 대속제물로 삼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의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렘29:11)’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이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의 길에서 돌이켜 떠나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겔33;11)’.. 2022. 10. 17.
엠마오로 가던 제자들의 변화 왕상17:22-24, 눅24:13-35, 롬6:8-9 Ⅰ. 엠마오로 가던 제자들의 이야기 ① 예루살렘에서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의 대화 중에 낯선 나그네 한 사람이 끼어들었습니다. 그들의 대화 내용은 며칠 전에 예루살렘에서 일어난 빅뉴스인 나사렛 예수라는 청년의 사형집행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13-24절). ② 낯선 나그네의 그 사건의 해설. 그 낯선 나그네는 구약성경과 예언자들의 예언을 근거로 메시야가 고난을 당한 후에 영광에 들어간다는 사실을 증거함으로 그리스도의 고난과 부활에 대한 설명을 자상하게 해 주었습니다(25-27절). ③ 두 나그네의 눈이 열렸습니다. 그 낯선 나그네와 두 나그네가 함께 유숙하면서 기도하고 식사를 나눌 때, 그 두 사람의 눈이 환하게 열려서 그 낯선 나그네가 부활하신 예수 .. 2022. 10. 17.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슥9:9-13, 마21:1-11, 계19:11-16)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구약시대의 세 가지 직분인 선지자, 제사장, 왕의 직분을 한 몸으로 통합하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시는 선지자직을 수행하시고(마21:11),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시기 위해서 희생제물이 되심과 동시에 대제사장이 되시어 그의 백성들의 중보자가 되셨습니다(히9:11-12). 뿐만 아니라, 예수께서 선포하신 하나님의 나라의 왕으로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사9:6, 32:1-4, 요18:37, 계19:16).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시기 전부터 왕으로 예언되어 있었고, 탄생하실 때에나 활동하실 때에나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에도 왕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리고 장차 오실 때에도 왕권을 가지고 오신다고 예언되어 있습니다(계19:1.. 2022. 10. 17.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합2:1-4, 마13:24-30, 벧후3:8-9) 하박국 선지자가 활동하던 시대는 주권 7세기 말경에 바벨론이 중동지역을 제패하여 70여 년간 군림하던 때였습니다. 선지자 하박국은 작은 나라 조국 유다가 바벨론의 침공에 무릎을 꿇고 무참하게 짓밟히게 되는 처참한 망국의 비운을 목격하였습니다. 하박국 선지자는 유다왕국이 멸망하기 전부터 유다 사회의 타락으로 인한 심각한 사회문제를 다스려주실 것을 탄원하였습니다(합1:2-4).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잔학한 갈대인들을 통해서 유다의 악행을 다스리신 후에 또 다시 갈대인들의 나라 바벨론을 정리해 나가시겠다는 역사 섭리의 스케쥴을 계시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박국 선지자가 바벨론을 들어 쓰신다는 응답에 항의하며 조급하게 개입해 주시기를 탄원하는 청원에 대해서.. 2022. 10. 17.
갈수록 더 좋아지는 교회 (사43:19-24, 요2:1-11, 고후4:16) 예수께서 세상에 계실 때, 첫 번째 행하신 이적이 잔칫집에서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사건입니다. 이것은 예수께서 세상을 변화시키는 메시야이심을 나타내신 일이요,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하는 사람은 누구나 변화를 받아 새 사람이 된다는 뜻입니다.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받고 따르는 모든 교회는 예수님을 주님으로 모시기 때문에 반드시 지속적인 변화가 일어나게 됩니다. 오늘 본문 요한복음 2장에서 가나 혼인 잔칫집에 참석하신 예수님께서 물이 포도주로 변하게 축복하신 이적을 중심으로 우리 교회가 어떻게 변해야 할 것인가를 찾아보도록 합시다. 1. 질적인 변화가 일어납니다. ‘새로워진다’는 말에는 시간적으로 새해를 맞이한다는 뜻(νἔοꐠ)과 같이 시간적으로 변하는 경우.. 2022. 10. 17.
인생의 진정한 승리자 (사40:28-31, 막8:34-38, 고전9:24-27) 바울은 인생을 운동 경기에 비유했습니다. 경기에 출전하는 모든 선수들은 승리하기 위해서 몇 가지 갖추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첫째는, 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겨야만 진정한 승리자가 됩니다(25절). 경기에 승리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연습을 많이 해야 하는 것은 대전제가 되는 과제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일에 절제하면서 자기를 잘 다스려 자기와의 싸움에서 승리해야만 합니다. 바울은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 하나니(25절)’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운동선수는 체력단련을 열심히 해야만 합니다. 인생의 경주에 있어서도 신체적 훈련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재물을 잃어버리거나 명예를 잃어버리는 것도 불행한 손실이지만 건강을 잃어버리면 모든 것을.. 2022. 10. 17.
만민에게 필요한 복음 사11:1-9, 막16:14-20, 행16:1-10 어두운 곳에는 빛이 필요하고, 메마른 땅에는 물이 필요하듯이 모든 생명체에게는 사랑의 복음이 필요합니다. 모든 사람들에게는 삶의 모든 영역에 필요한 양식이 골고루 공급되어야 하며 사람들뿐만 아니라 이 세상이 영원한 생명과 양식을 필요로 합니다. 인류가 몸 붙여 살고 있는 이 세상에는 본래부터 많은 것이 골고루 갖추어져 있었습니다만, 세월이 흘러갈수록 그 자원이 고갈되고 있습니다. 인류의 역사를 돌아보면 신들의 전쟁과 군주들의 땅따먹기 전쟁과 군주들의 신격화 작업을 위한 백성들의 고통의 역사였습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이스라엘 민족이 출애굽 후 하나님의 백성으로 태어나면서 왕 없는 나라를 꿈꾸었던 것은 대단한 깨달음이었습니다. 하나님만을 왕으로 생각하면서 .. 2022. 10. 17.
너희는 이런 사람들을 알아주라 잠25:13, 마24:45-47, 고전16:15-18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싶고 아름다운 발자취를 남기기를 소원합니다. 사람들은 세상을 떠난 후에 좋은 평가를 받기를 원하기도 하지만, 살아있는 동안에도 인정받고 칭찬받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러한 일은 비단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일이 아니라, 생명을 가진 모든 피조물들이 공통적으로 갈망하고 있습니다. 창조주께서 모든 생명체에게 사랑받고 싶은 욕구를 주셨고, 사랑을 먹어야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어 놓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의 격려와 지지와 인정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바울은 고린도 교회의 .. 2022. 10. 17.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시편106:1-5, 눅7:38-50, 골3:12-17 오늘은 우리 교회가 창립 55주년을 맞는 기념주일입니다. 먼저 여기까지 우리교회를 지키시고 자라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시다. 저는 지난 두 주간 동안, 아프리카 선교 여행을 하면서 감사와 감격이 넘치는 나날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우리 교회 창립 주일을 준비하면서 '살아계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리자'는 설교를 구상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역사의식이 투철하였기에 역사 교육을 철저히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께서 행하신 모든 역사를 잊어버리지 않고 생생하게 기억함으로 하나님의 역사 섭리에 대한 신앙을 확실하게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민족에게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맺으신 언약을 이루어 주셨고, 그 .. 2022. 10. 17.
생명의 파수꾼과 청지기 창4:3-12, 마25:34-41, 약2:14-20 1. 생명의 종교인 기독교 하나님의 창조 사역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대상은 '인간의 생명'이었습니다. 에덴 동산은 생명이 뻗어나갈 수 있는 생명의 환경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생명의 영원한 번영을 위해 생명의 법을 주셨습니다. 그 법은 생명을 사람으로 섬겨야 한다는 생명의 파수꾼, 청지기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2. 생명을 사랑으로 섬기신 예수님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심은 영생을 주기 위함이었습니다(요3:16). 예수님은 자기 자신의 정체를 '길과 진리와 생명'(요14:6)이며, 자신의 사명은 인간을 사랑하는 일(요13:34)이었고, 실제로 예수님은 자기의 생명을 주기까지 인간의 생명을 사랑으로 섬겼습니다(막10:45). 그리고 자신이 '부활이요 생명.. 2022. 10. 17.
먼저 하나님, 먼저 그의 나라 출20:1-7, 마6:31-34, 롬11:33-36 지금 세계는 혼돈과 무질서 가운데 위험한 미래를 향하여 전파의 속도로 질주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가치관들은 무참하게 붕괴되고, 새로운 가치관은 아직도 정립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보기술 발달과 신자유주의 경제가 주도하는 세계화의 물결은 풍요로운 세상을 만들어 주는 막강한 우상으로 등장하였으나, 그 맘모스 우상 앞에는 80%의 가난해진 사람들이 눈물과 땀에 젖은 제물들을 바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프랑스 혁명 이후의 서구인들은 선택의 자유를 구가하면서 전통적인 질서를 벗어나 삶의 우선순위를 바꾸기 시작하였고, 포스트 모더니즘과 종교 다원주의의 영향력이 보편화되면서 하나님 중심의 세계관과 기독교적인 가치관이 붕괴되었기 때문입니다. 바야흐로 세계는 도.. 2022. 10. 17.
너는 나가서 여호와 앞에 서라 왕상19:9-14, 마14:22-33, 벧전5:7-11 인생은 순풍에 돛을 달고, 고요한 바다를 노저어가는 것만이 아니라 노도광풍과 항해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엘리야는 장대한 체격에 과단성있는 성품과 용기있는 신앙인으로 많은 사람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는 탁월한 선지자입니다. 그러나 그에게도 연약한 면이 있었고, 좌절과 절망 가운데서 방황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엘리야는 아합왕과 이세벨이 여호와 하나님 앞에서 우상을 만들어 세우고 모든 백성들에게 우상숭배를 강요하던 때에 왕과 왕비의 죄를 책망하며 목숨을 걸고 바알 선지자 450명과 대결하여 통쾌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이와같이 용기있는 엘리야가 아합의 보복을 피하여 광야로 도망치다가 너무 힘들어서 로렘나무 아래서 절망 가운데서 차라리 죽기를 구하였.. 2022. 10. 17.
예수님 사랑, 교회 사랑 신6:4-9, 요21:15-17, 행20:24-28 교회는 부활의 그리스도를 만난 제자들이 모여있는 곳에 보혜사 성령 하나님께서 강림하심으로 창설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나뵙는 체험적 신앙과 성령 하나님께서 임재하셔서 활동하시는 역사를 경험하고, 삼위일체되신 하나님을 예배하는 신앙공동체가 되어야만 합니다. 우리 덕수교회도 부활의 그리스도를 교회의 머리로 모시고, 반석과 같은 사도들의 신앙 고백위에 창립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소서"라고 기도하며 기다리는 백성들에게 응답하셔서 "하나님 나라의 모형"과 같은 교회를 이 땅에 세우셨습니다. "교회(Ekklesia)"가 바로 "하나님의 나라(Kigndom of God)"는 아니지만, 하나님 나라의 전령으로서 그의 나.. 2022. 10. 17.
하나님 사랑, 겨레 사랑 출32:31-33, 막10:35-45, 갈5:13-15 어떤 사람이 무엇을 위하여 살다가 무엇을 위하여 어떻게 죽었느냐?하는 문제는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를 결정짓는 중요한 판단기준이 됩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어떤 사람의 인생관이나 가치관 세계관이 그 사람의 삶과 죽음을 좌우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성경 인물 중에 모세와 에스더와 다니엘과 바울같은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겨레를 자기 생명보다 더 사랑한 위대한 지도자들이었습니다. 모세는 바로 왕의 노예가 된 이스라엘 민족을 해방시켜서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하는 일에 헌신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이 페르샤의 지배를 받던 시절에 에스더와 다니엘과 세친구는 위기에 처한 동족을 구원하고 여호와 신앙을 지키기 위하여 "죽으면 죽으리라"하는 각오로 그 몸을 .. 2022. 10.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