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새벽.수요.금요)설교〓/새벽 설교626

본문: 로마서 12:3-13 목록가기 본문: 로마서 12:3-13 제목: 그리스도의 몸에 붙은 많은 지체, 교회의 위력 여러분, 오늘 본문은 교회 생활이 얼마나 아름다울 수 있을까를 예상하게 만드는 본문입니다. 지금 우리가 코로나 때문에 2년 이상 대면 접촉의 기쁨을 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수련회도 못했고요, 교제하는 장소도, 교제하는 나들이도 못했습니다. 아무것도 못했죠. 그러니까 대면적 접촉, 살가운 교제의 기쁨이 뭔가를 서서히 우리가 망각해 가고 있는 중이거든요. 그래서 우리 교회뿐만 아니라 모든 교회가 전반적으로 활력이 약해졌다는 말을 듣습니다. 이렇게 우리의 신앙생활이 격려받기 힘든 시대에 믿음의 정절을 지키고 하나님에 대한 뜨거움을 유지하는 것은 너무나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 코로나가 앞으로 1년 더 갈지 모르.. 2022. 1. 30.
본문: 로마서 12:1-2 목록가기 본문: 로마서 12:1-2 제목: 몸으로 드리는 산 제사 이 짧은 구절 안에 너무나 깊은 뜻이 들어있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은 마음이라는 말 때문에요. 마음. 이 마음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글을 쓰실 때 하나님의 알파벳이 새겨지는 칠판과 같습니다. 칠판. 그러니까 마음에, 마음에 빛이 떠오르고, 마음에 말씀이 떠오르고, 마음에 결심이 떠오르고, 마음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고 싶은 모든 말들이 마음으로 떠오릅니다. 마음으로. 그래서 마음이 참 중요합니다. 그런데 오늘 중요한 말 중에서 몸과 영적 예배의 차이입니다. 몸을 드리는 것이 영적 예배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대면 예배가 몸을 드리는 거잖아요. 지금 우리는 몸이 오지 않거든요. 지금 여러분들 대부분이 얼굴도 지금 안 비치잖아요. 지금. 그러니.. 2022. 1. 30.
로마서 11장 25-36절 목록가기 본문: 로마서 11:25-36 제목: 만민-선민-만민-선민으로 교체되는 하나님 나라 시민공동체 오늘 분문은 어제 본문의 논리를 그대로 이어받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하나님에, 메시아에 대한 배척은 일시적이고 부분적이다, 이스라엘 백성 대다수가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남은 자들만이 이스라엘을 대표하여 하나님의 사명, 이스라엘을 이방인의 빛으로 삼으려고 하는 원천 계획을 성취했다, 이스라엘의 존재 목적은 예수 그리스도와 그를 메시아로 영접한 사람들, 예수님을 알아본 참 이스라엘 사람들이 거룩한 남은 자가 되어서 결국은 아브라함의 후손이 세계 만민에게 복이 된다는 약속은 성취 되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의 선민으로 1,500년 동안 단련하시고 양육하시.. 2022. 1. 30.
로마서 11장 13-24절 목록가기 본문: 로마서 11:13-24 제목: 이스라엘의 실족자리=이방인의 영접자리 이 말씀이 굉장히 은혜롭죠? 왜 은혜롭냐 하면 이스라엘이 넘어진 그 자리가 이스라엘이 가지가 꺾여서 빈자리가 된 그 자리가 이방인들을 구원하는 자리가 되었다는 거죠. 이방인들을 영접하는 자리가 되었다는 거죠. 그러니까 이스라엘이, 이스라엘이 무너진 그 자리가 이방인이 영접되어 하나님께 접붙이는 기회가 되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내가 쓰러진 그 자리가 내 친구가 회복되는 자리가 되었다’ 뭐 이런 논리인데 굉장히, 내일 논리가 더 이제 절정으로 아주 감동적입니다. 내일 논리가요. 오늘 논리는 이방인들이 만일에 돌감람나무인 자기들이 원래 속했던 종교 공동체, 민족 공동체, 문화 공동체, 언어 공동체 그 공동체로부터 잘려 나와.. 2022. 1. 30.
로마서 11장 1-12절 목록가기 본문: 로마서 11:1-12 제목: 이스라엘의 남은 자 오늘 본문은 9장과 10장에서 이미 한 번 나온 주제라 할 수 있죠? 이스라엘의 대다수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고 배척하는 이 현상이 너무나 이상하다는 거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선택해서 이방인의 빛으로 삼으시고 세계 만민을 하나님께로 향도하도록 제사장 백성으로 삼으신 그 계획이 있는데 어찌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통하여 세계 만민을 하나님께로 이끌어오는 이 제사장 사역을 이스라엘 백성 대다수에게는 맡기지 않고 소수의 남은 자,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7000명 정도의 남은 자들에게만 이방인의 빛이 되는 이 사명을 허락하시는가? 이것이 참 놀랍죠! 사실은. 이것이 놀라운 겁니다. 파레토의 법칙이란 말도 있고요, 20대 8.. 2022. 1. 30.
본문: 로마서 10:16-21 /제목: 이방인 구원으로 이스라엘을 시기케 하는 하나님 목록가기 본문: 로마서 10:16-21 제목: 이방인 구원으로 이스라엘을 시기케 하는 하나님 오늘 말씀은 다시 한번 9장의 주제로 돌아갑니다. 왜? 이스라엘 백성들 대다수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영접하는데 실패했는가? 그리고 왜 이방인들이 저렇게 예수님을 열광적으로 영접하는가? 이것이 오늘 본문의 주제입니다. 그런데 어제 우리가 다뤘던 본문 중에서 요엘서 2장 32절과 이사야 28장 16절을 언급한 부분을 잠깐 보겠습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구원이 매우 쉬우면서도 궁극적인 결정의 산문인 것을 말합니다. 왜냐 하면은 마음으로 믿어 입으로 시인하는 것은 어찌 보면 간단한 것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입으로 시인한다는 말이 얼마나 궁극적인 의사 표시인가를 알.. 2022. 1. 21.
본문: 로마서 10:5-15 /제목: 입술로 시인하여 주를 고백하여 얻는 구원 목록가기 본문: 로마서 10:5-15 제목: 입술로 시인하여 주를 고백하여 얻는 구원 오늘 본문은 이신칭의와 이행칭의, 이신칭의와 이행칭의를 대조합니다. 이신칭의란 말은 뭐냐면은 그리스도의 신실함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보내주시는 성령으로 감화, 감동된 채 율법을 지켜서 의롭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선그리스도 후파생적 의입니다. 이것을 이신칭의라고 말합니다. 이때 이신할 때 신은 우리 믿음을 가리키는 것 아닙니다. 1차적으로는 그리스도의 신실한 율법 순종을 가리킵니다. 그러니까 그리스도의 율법을, 그리스도께서 신실하게 율법을 지키셔서 우리에게 의가 미쳤습니다. 의가. 그리스도의 의로움이 우리에게 미쳤습니다. 파생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리스도가 우리를 의롭게 한 그 의로움으로 율법의 요.. 2022. 1. 21.
본문: 로마서 10:1-4 /제목: 율법의 마침이신 예수 그리스도 목록가기 본문: 로마서 10:1-4 제목: 율법의 마침이신 예수 그리스도 1 형제들아 내 마음에 원하는 바와 하나님께 구하는 바는 이스라엘을 위함이니 곧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함이라 2 내가 증언하노니 그들이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올바른 지식을 따른 것이 아니니라 3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 4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로마서 2장 13절 말씀하고 똑같습니다.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느니라. 이 율법의 마침이 된다는 말뜻이 뭘까요? 이 말뜻이 뭐냐 하면은 율법의 요구를 완성한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율법의 요구를 완성한 사람, 어떻게 알 수 있냐 하면은 율법을.. 2022. 1. 21.
본문: 로마서 9:25-33 /제목: 믿음 대신 행위를 의지하는 이스라엘의 대실패 목록가기 본문: 로마서 9:25-33 제목: 믿음 대신 행위를 의지하는 이스라엘의 대실패 오늘 본문은 어, 이사야서를 광범위하게 인용하면서 사도 바울이 놀라운 현상을 설명합니다. 왜 이스라엘 사람 중에서 일부만 믿고 또 다른 나머지 일부 대다수는 믿지 않는지? 왜 하나님의 종 메시아,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일부 이스라엘은 믿지만 나머지 사람들은 믿지 않는지? 그것을 설명합니다. 또, 또 하나는 왜 이스라엘은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게 이렇게 냉담한데 저렇게 이방인들 바울이 가는 이방 지역의 선교할 때는 어떻게 저렇게 많은 이방인들이 몰려들었는가? 이방인들은 떼로 몰려들고 이스라엘은 메시아를 배척하는 이 기이한 현상을 광범위하게 이사야를 인용함으로 이것을 해명하고 있습니다. .. 2022. 1. 21.
본문: 로마서 9:14-24 /제목: 하나님의 야곱 편애, 공의로운가? 목록가기 본문: 로마서 9:14-24 제목: 하나님의 야곱 편애, 공의로운가? 우리가 예정교리 또는 선택교리 이런 교리를 들을 때 우리가 하나님에 대해서 마음이 차가워질 수가 있거든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똑같은 사람에게 기회를 주지 않고 예정을 해서 원천적으로 믿을 기회까지 빼앗아 버리면은 하나님의 예정은 기회 균등의 공정담론을 어그러트리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예정과 선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중립적 상태에서 특정 사람을 예정하거나 예정하지 않아서 그를 진노의 그릇으로 삼는 경우는 한 번도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예정은 인간의 자유의지를 방해하는 예정이 아닙니다. 인간의 자유의지를 방해하는 것도 아니고 인간의 자유의지를 원천 봉쇄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하나님.. 2022. 1. 17.
본문: 로마서 9:1-13 /제목: 야곱을 사랑하고 에서를 미워하는 편파적인 하나님? 본문: 로마서 9:1-13 제목: 야곱을 사랑하고 에서를 미워하는 편파적인 하나님? 오늘 로마서 9장 1절부터 13절은 하나님의 편파적 선택 그러니까 두 가지입니다. 편파적 선택, 편파적 예정, 이것 두 가지가 오늘 본문입니다. 그런데 이 편파적 선택과 편파적 예정 이것은 어거스틴, 토마스 아퀴나스, 캘빈 그러니까 우리 기독교의 정통교리를 확보한 사람, 신·구교 모두, 신·구교 모두 일치하는 교리가 이 선택과 예정입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신구교가 완전히 하나입니다. 그런데 아우구스티누스, 토마스 아퀴나스, 캘빈이 로마서 9장 말씀을 가지고 이중예정 또는 선택예정을 말합니다. 그런데 고전적인 이 예정론을 완화시켜서 예정의 의미를 훨씬 더 인류 모두에게 복되게 해석한 사람이 칼 바르트와 몰트만이라는 신학자입.. 2022. 1. 17.
본문: 로마서 8:31-39 /제목: 환난과 고통 시련을 넉넉히 이기는 성도 본문: 로마서 8:31-39 제목: 환난과 고통 시련을 넉넉히 이기는 성도 오늘 본문은 성령 충만한 성도들도 지상에서 보통 사람에게 일어나는 모든 고난에서 단 하나도 열외 되거나 면제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성령 충만하면은 날마다 내 몸을 의의 병기로 드리고 내 몸을 하나님께 산 제물로 드려야 하는 그런 선택이 아무런 힘듦도 없이, 아무런 불편함도 없이 막 자동적으로 막 됩니까? 그렇지 않죠? 성령 충만한 사람도 매일 아침마다 영의 일을 생각할지, 육체의 일을 생각할지, 내 몸을 불의의 병기로, 의의 종, 죄의 종으로 드릴 것인지, 의의 종으로 드릴 것인지 이것 결단해야 됩니다. 자, 성령 충만은 매일, 매일의 선악간의 결단의 짐을 면제해 주지 않는다. 이것이 제 일입니다. 두 번째로 제 이, 아무리 .. 2022. 1. 17.
<37>본문: 로마서 8:26-30 /제목: 성도의 탄식에 공명하는 성령의 탄식 본문: 로마서 8:26-30 제목: 성도의 탄식에 공명하는 성령의 탄식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 하시느니라 27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30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 2022. 1. 15.
본문: 로마서 8:18-25제목: 현재의 고난과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 본문: 로마서 8:18-25 제목: 현재의 고난과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 오늘 본문은 더 분명하게 우리가 받은 구원은 경험하는 구원일 뿐만 아니라 소망하는 구원이다 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받은 구원은 이미 이루어진 구원 맞습니다. 이미 시작된 구원 맞고요, 그다음에 이미 우리가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 구원을. 그런데 이 구원은 또한 한편으로 미래에 있는 구원입니다. 아직 완전히 우리가 다 소유하지 못한 구원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다는 말이 참 중요합니다. 우리가 구원될 것을 소망한다는 뜻입니다. 이게 무슨 논리란 말입니까? ‘우리가 이미 구원 받았고 구원을 경험하고 있는데 우리의 구원은 저 먼 미래에 있는 것처럼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 받았다. 즉 우리가 구원 받을 것을 소.. 2022. 1. 15.
본문: 로마서 8:12-17 /제목: 하나님의 영에 이끌리는 신적 수동태 은혜 본문: 로마서 8:12-17 제목: 하나님의 영에 이끌리는 신적 수동태 은혜 같이 읽겠습니다. 예, 우리 김삼용 교우님 저랑 같이 한 절씩 교독해 주십시오. 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16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2022. 1. 15.
본문: 로마서 8:5-11 /제목: 여전히 생명과 사망의 두 갈래 길에서 선택하는 영적 분투 본문: 로마서 8:5-11 제목: 여전히 생명과 사망의 두 갈래 길에서 선택하는 영적 분투 바울이 로마서에서 쓰고 있는 단어 중에 몸이란 말이 있고요, 그다음에 육신이란 말이 있고, 그다음에 지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체, 몸, 육신 이것은 거의 같은 말인데 약간 다릅니다. 로마서 12장 1절을 보면은 “그러므로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하나님께서 선하시고 기뻐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여 너희 몸을 산 제사로 드리라”는 말이 나옵니다. 이때 몸이죠. 로마서 8장 23절 몸입니다. 몸의 속량을 받을 때까지. 이때 몸은 중립적입니다. 중립적인 것. 그러니까 몸은 그야말로 반자율적인 그러니까 자기가 옛날에 했던 행동의 관성을 기억하고 있는 반자율적인 그러나 그렇게 죄가 거한다고 느끼지 않을 만큼.. 2022. 1. 15.
본문: 로마서 8:1-4 /제목: 완료된 구원과 완료되어야 할 구원 사이에서 본문: 로마서 8:1-4 제목: 완료된 구원과 완료되어야 할 구원 사이에서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오늘 이 말씀은 그동안 로마서 1장부터 7장을 요약했다 할 수 있고요, 오늘 본문은 오늘 우리에게 이미 일어난 사실로서의 구원입니다. 사실로서의 구원. 우리에게 일어난 사실로서의 구원은 뭐냐 하면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 2022. 1. 15.
본문: 로마서 7:14-25 /제목: 바울의 극단적인 인간성 비관론과 그 의미 본문: 로마서 7:14-25 제목: 바울의 극단적인 인간성 비관론과 그 의미 오늘 본문은 인간을 이원적 구조로 보고 있는 바울의 인간관을 전제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육신과 마음이 또는 지체와 마음이 이원적으로 약간 각각 상대적 자율성을 가진 두 부분이라고 봅니다. 그러니까 마음이 원하는 것과 육신이 즉 육체, 지체가 원하는 것이 다를 수가 있다는 겁니다. 제가 마음으로는 탄수화물을 먹지 않기를 많이 원합니다. 그런데 그랑블루제리를 지나갈 때마다 ‘저것은 무슨 맛일까?’하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그 말은 뭐냐하면 제가 아내를 무서워해서, 우리 딸을 무서워해서 또는 의사 선생님이 “탄수화물 과다입니다”라는 말을 무서워할 때는 아, 갑자기 그 ‘지방간’이런 말을 들을 때는 탄수화물 위축증이 일어나서 그랑제리.. 2022. 1. 15.
본문: 로마서 7:7-13 /제목: 거룩하고 선한 율법이 죽이기만 하고 살리지 못하는 역설 본문: 로마서 7:7-13 제목: 거룩하고 선한 율법이 죽이기만 하고 살리지 못하는 역설 8장을 보면은 에스겔 20장 11절, 13절, 우리가 로마서 공부할 때 이미 읽었던 본문들입니다. 레위기 18장 5절, 에스겔 20장 11절로 13절, 이런 등등 구절을 보면은 이 계명은 생명을 주는 계명, ‘이 계명을 지키면 살리라’ 신명기 21장 26절도 말했죠. ‘내가 복과 저주를 생명과 죽음을 네 앞에 두노니 네가 생명을 선택하라’ 그렇게 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은 준수 가능하며 이 율법을 지키면은 하나님 앞에 언약적인 신실성을 유지할 수 있다, 하나님과 언약적 친밀성을 유지하는 것을 우리는 ‘산다’고 말합니다. 이 ‘사는 것이 가능하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이 이론적으로 로마서 2장 13절에 .. 2022. 1. 15.
본문: 로마서 7:1-6 /제목: 율법에서 벗어났다는 말의 의미 본문: 로마서 7:1-6 제목: 율법에서 벗어났다는 말의 의미 7장 전체에서 큰 질문을 한가지 가질 수 있습니다. 첫째, 이 7장에서 말하는 나는 누구인가? 예수 믿기 전에 바리새인적인 자아를 가리키는가? 아니면은 종교 바깥에 있는, 하나님을 모르는 보통 사람들을 가리키는가? 아니면은 예수를 믿고 성화를 이루기 위하여, 그리스도를 닮아가기 위해서, 창조적인 갈등을 겪고 있는 신자의 내면을 가리키는가? 자 이렇게 의견이 나뉘어집니다. 저는 세 번째 생각을 취합니다. 바울이 말하는 이 ‘나’, 로마서 7장에서 말하는 이 ‘나’는 ‘하나님의 은혜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후에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려고 애쓰는 신자의 갈등이다’라고 저는 그렇게 봅니다. 그런데 그렇게 보지 않는 서양학자들이 굉장히 많고요, 많은 경우.. 2022. 1. 15.
본문: 로마서 6:22-23 /제목: 지상의 영적 분투의 마지막, 영생 본문: 로마서 6:22-23 제목: 지상의 영적 분투의 마지막, 영생 이렇게 매일 의의 종으로 드릴 것인지, 죄의 종으로 드릴 것인지 이런 분투가 있다는 것을 전혀 안 가르쳐주는 겁니다. 왜? 의롭다 하심이라는 이 말이 구원 그 자체의 알파와 오메가라고 생각하니까요. 아닙니다! 의롭다 하심은 구원의 알파이고, 구원의 오메가는 영생입니다. 그런데 의롭다 하심에서부터 영생으로 가는 이 긴 기간은 중간 과정이 필요한데 매일 의의 종으로 내 몸을 드릴 것인지, 죄의 종으로 내 몸을 드릴 것인지 매일 고투하면서, 분투하면서 마침내 거룩함의 열매를 맺어서 영생을 선물로 받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로마서 3장부터 로마서 6장 지금까지 읽은 본문을 여러분이 내적 논리를 정확하게 이해해야만이 7장부터 더 쉬워집니다. 그래.. 2022. 1. 15.
본문: 로마서 6:15-21 /제목: 죄의 종 혹은 순종의 길을 매일 선택하는 고투 본문: 로마서 6:15-21 제목: 죄의 종 혹은 순종의 길을 매일 선택하는 고투 바울이 구사하는 두 가지 논리는 ‘의롭다하심은 완성된 일이고, 의롭다하심은 이제 일어난 일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생에 이르는 이 길은 아직까지 달려가야 할 미완의 과업이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니까 의롭다하심을 입었다는 말뜻은 구원을 받았다는 말의 시작일 뿐이고, 구원의 완성은 아닙니다. 우리가 의롭다하심을 받았다는 말은 하나님의 언약적 요구를 느끼는, 하나님께 언약적으로 묶여 있다는 것을 느끼는 자각에 이르렀다는 뜻이지 그 언약 율법을 다 완성했다는 말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래서 의롭다하심은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의롭다하심이 일어난 이유는 로마서 4장 25절의 논리입니다. “그는 우리 범죄함을 인하여 내어 줌이 되고 우리.. 2022. 1. 15.
본문: 로마서 6:12-14제목: 몸의 사욕을 다스리는 길-지체를 의의 병기로 봉헌 본문: 로마서 6:12-14 제목: 몸의 사욕을 다스리는 길-지체를 의의 병기로 봉헌 오늘 이 짧은 본문은 굉장히 중요한 본문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의롭다하심을 받고, 하나님 자녀가 되었고, 또 하나님과 honeymoon-period, 엄청 감미로운 시간을 보낸 적이 있는데 왜 우리는 다시 죄를 짓게 될까? 그러니까 다시 한번 죄로 돌아간 것이 아닌가? 내가 받은 구원은 헛것이 아닌가? 내가 구원을 받았다면 불가역적 변화 속에 들어와야 될 텐데, 불가역적 변화라 함은 다시는 옛날 행동을 하지 않는 변화, 불가역적 다시는 옛날로 돌아갈 수 없는 돌이킴을 나는 했다고 생각했는데 왜 옛날 행동이 지금 내 몸에 나타날까? 이런 생각을 하는 거죠. 그래서 불가역적 회개, 불가역적 돌이킴, 다시는.. 2022. 1. 15.
본문: 로마서 6:8-11 /제목: “의롭게 되었다”고 여김으로써 의로워지는 우리 본문: 로마서 6:8-11 제목: “의롭게 되었다”고 여김으로써 의로워지는 우리 로마서 6장 8절부터 11절에서 우리가 눈여겨 보아야 될 표현이 ‘죄에 대해서 죽은 자다’, ‘하나님에 대해서 산 자다’ 이런 표현이거든요. 이것은 철저하게 ‘산다, 죽었다’는 개념이 생물학적 죽음이 아닌 걸 알 수 있죠. 생화학적 죽음. 생화학적 죽음은 뭡니까? 목숨이 끊어지는 거죠. 그러니까 신체 기관이 심장이 박동을 그치고 폐가 호흡을 그치면 죽는 거잖습니까? 그죠? 그런데 이 생물학적 죽음, 생화학적 죽음 이것이 성경이 말하는 죽음이 아니라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언약적 요구를 의식하면서 그 언약 요구대로 살아가며 그 언약 요구를 지켰더니 열매를 맺고 살아갈 때 그것을 ‘산다’ 그렇게 말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언약은 .. 2022. 1. 15.
본문: 로마서 6:1-7 /제목: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우리 본문: 로마서 6:1-7 제목: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우리 먼저 한 가지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복잡한 로마서의 구원론과 같은, 이런 구원론으로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는다면은 그것은 너무나 어렵지 않을까? 로마서의 이런 내적논리를 속속들이 이해하면서 의롭게 된다는 원리를 이해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로마서는 지금 할례를 받으므로 의롭게 되기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도 여전히 할례를 받아야하며 율법을 지켜야 한다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을 정조준하여 지금 논쟁을 하는 맥락입니다. 그러니까 로마서는 한 마디로 그리스도의 신실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모든 인류를 구원할 가능성으로 초청했습니다. 그러니까 그리스도의 신실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2022. 1. 15.
본문: 로마서 5:12-21 /제목: 첫째 아담과 둘째 아담 : 한 사람 원리 목차 되돌아가기 본문: 로마서 5:12-21 제목: 첫째 아담과 둘째 아담 : 한 사람 원리 여러분 레위기 16장과 17장과 18장 이 세 장을 가만히 읽어보면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속죄된 죄,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용서 받은 죄의 목록과 레위기 16장이 말하는 대속죄일 제사가 대속한 용서한 죄 목록이 다르다라는 걸 알게 됩니다. 여러분 레위기 16장에는 1년 동안에 이스라엘 백성이 지은 죄 중에서 부지중에 지은 죄, 불결한 것과 접촉 당함으로써 일상 생활하면서 고의성이 없이 덧입게 된 불결, 부정 또는 허물 그러니까 쉽게 말해서 종교적 경범죄들을 위한 죄사함입니다. 종교적 경범죄를 위한 제사가 대속죄일 제사입니다. 또 이스라엘 대부분의 평민들은 대속죄일 날 황소의 피로 속죄제의 피로 용서받을 수 있는 .. 2022. 1. 15.
본문: 로마서 5:6-11 /제목: 그리스도의 보혈로 의롭게 된 우리 본문: 로마서 5:6-11 제목: 그리스도의 보혈로 의롭게 된 우리 오늘 본문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레위기 17장 11절, 14절, 16절이 좀 필요하거든요. 왜냐하면 레위기 17장 11절, 14절, 16절은 사람의 죄 중에서 피를 흘리는 죄는 그 피 흘리는 사람이 친히 담당하도록 규정하고 있거든요. 최은혜 교우님 좀 읽어주십시오. 11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제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죄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14 모든 생물은 그 피가 생명과 일체라 그러므로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어떤 육체의 피든지 먹지 말라 하였나니 모든 육체의 생명은 그것의 피인즉 그 피를 먹는 모든 자는 끊어지리라 16 그가 빨지 아니하거.. 2022. 1. 15.
본문: 로마서 5:1-5 /제목: 하나님과 누리는 화평 본문: 로마서 5:1-5 제목: 하나님과 누리는 화평 1년에 한 번씩 이스라엘 전 민족의 죄를 대속죄일날 하나님은 용서하시는데 그 용서의 이유가 7번 뿌려지는 속죄제 피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지난 날 잘못된 삶을 전부 다 잘못 살았다고 인정하고 ‘저렇게 죄 지은 나는 죽었습니다. 저런 죄를 짓고 이런 죄를 지은 저는, 저 시므온은 죽었습니다. 저 벤자민은 죽었습니다, 저 레위인은 죽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의 집단적 죽음을 상징하여 7번 하나님이 휘장에 뿌려주는 거를 갔다가 우리는 대속제일 제사라고 이렇게 말합니다. 오늘 본문은 대속제일 제사에 대제사장이 속죄 제사, 시은좌, 은혜의 보좌에 들어가는 그 이야기 입니다. 그런데 은혜의 보좌에 들어가자마자 두 그룹 사이에 좌정하신 하나님의 영광이 거기서.. 2022. 1. 15.
본문: 로마서 4:25 /제목: 이스라엘을 의롭게 한 그리스도의 부활 본문: 로마서 4:25 제목: 이스라엘을 의롭게 한 그리스도의 부활 ‘의롭다’는 말뜻의 핵심은 쌍방속박적인 언약관계 안에서 요구되는 의무사항을 성실하게 수행하는 걸 ‘의롭다’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의롭다’라는 말은요, ‘일방적인 약속의 수혜자였던 아브라함이 그 일방적인 약속의 내용을 아브라함 편에서도 이루기 위하여 의무를 다해야 된다’ 이런 말입니다. 아브라함이 75세에 하란 땅을 떠나 가나안 땅으로 들어왔을 때 받았던 약속은 이런 것 아닙니까? “내가 네게 큰 민족을 이루고 하늘의 별처럼 많은 자손을 만들어 주겠다. 그리고 내가 가나안 땅을 네게 상속적 기업의 땅으로 주겠다.” 이것이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유인했을 때 구사했던 약속이거든요. 이것은 일방적 약속입니다. 그런데 이 일방적 약속을 아브라함 .. 2022. 1. 15.
본문: 로마서 4:16-24 /제목: 아브라함의 믿음직스러움 = 아브라함의 의 본문: 로마서 4:16-24 제목: 아브라함의 믿음직스러움 = 아브라함의 의 로마서 4장 16절부터 24절은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어서 의롭게 됐다는 뜻을 정확하게 설명을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야고보서 2장을 보세요. 바울은 로마서 4장에서 또는 갈라디아서 3장에서 아브라함의 믿음을 가지고 할례를 받지 않고도 이방인 신자들이 의롭게 될 수 있다는 논리를 뽑아냅니다. 갈라디아서 3장과 로마서 4장에서요. 그런데 야고보서가 이 로마서의 논리를 이미 알고 있다는 걸 전제하면서 말합니다.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의롭게 된 것은 믿었기 때문이 아니라 모리아 산장에서 이삭을 바쳤기 때문에 끝내 의롭게 되었다고 선언하면서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의롭게 되었다는 말을 율법 지키지 않고도 의롭게 되었다는 논리로 말하는 것으로.. 2022. 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