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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 설교[1,404편]♥/신년 설교73

재난의 시작 마 24:3~14 새해가 밝았습니다. 한 해 동안 여러분의 가정에 좋은 일들만 많이 일어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들도 서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하고 새해인사를 나누시기를 바랍니다. 이 세상은 4종류의 친구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꽃과 같은 친구가 있으며, 두 번째는 저울과 같은 친구가 있으며, 셋째는 산과 같은 친구가 있으며, 네 번째는 땅과 같은 친구가 있습니다. 꽃과 같은 친구는 화사하게 피어있는 동안에는 많은 사람들이 향기와 꽃의 아름다움을 보기 위하여 가까이 다가오는 것처럼 좋은 일이 있을 때만 찾아오는 친구입니다. 그러나 꽃은 금방 시들어 버리고 맙니다. 꽃이 시들고 나면 아름다움도 사라지고 향기도 사라져 버리면 아무도 가까이 다가오지 않는 것처럼 어려운 일이나 힘든 상황.. 2022. 8. 22.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딤전 4:7-8 우리 교회의 올해 목표는 '진보하는 교회'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점에서 진보해야 합니까? 무엇보다도 우리의 믿음이 더 한층 진보하기를 바랍니다. 외형의 성장도 물론 해야 하겠지만, 그보다 먼저 우리의 믿음이 더 크게 진보하기를 바랍니다. 믿음의 성장이 없는 외형의 성장은 사상누각(砂上樓閣)이요, 빛좋은 개살구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를 먼저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 하나님이 의롭다고 여기시는 일을 먼저 구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것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이 가장 의롭다고 여기시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믿음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신실한 믿음,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육신의 부모님들이 가장 기뻐하시는 것들은 자식들의 값싼.. 2022. 8. 19.
언약 궤의 뒤로 좇으라 수 3:1-8 밀레니엄 새해가 시작되어 하루가 지나 이틀째로 오늘 우리는 새해 첫 예배를 하나님께 드립니다. 앞으로 우리 앞에는 모든 가능성이 다 열려있습니다. 성공의 가능성도 실패의 가능성도 열려있습니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말 것은 우리에게는 함께 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미지의 가나안 땅을 바라보면서 수많은 백성들을 인도하여야 할 무거운 사명과 책임을 지고 두려워하는 여호수아에게 하나님께서 격려하여 주셨습니다. 수 1:5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수 1:9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2022. 8. 18.
시 37:1-7,19-26 시 37:1-7,19-26 새해에는 의인답게 삽시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리기를 원합니다. 본문의 말씀은 다윗이 노년에 이르러 지은 것으로 추정되는 비탄시로써 아마도 과거 다윗 자신이 수많은 핍박과 억울한 일들, 사울의 추격과 저주와 욕을 당한 일(삼하 16:5) 등을 배경으로 쓴 지혜시입니다. 다윗은 본 시를 통하여 의인이 고통당하고 도리어 악인이 형통하는 듯한 모순 현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주권적인 공의의 섭리는 계속되고 있으며 종국에 가서는 악인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끝까지 하나님의 은혜와 믿음을 지킨 의인들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것이라는 것에 대해서 아주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습니다. 믿음으로 살면 어떤 때에는 손해를 볼 때도 있고, 어떤 때.. 2022. 8. 17.
잠 22:19 ~ 21,요 8:31 ~ 32 잠 22:19 ~ 21,요 8:31 ~ 32 지난 91회 총회 주제는 “교회여, 진리의 빛으로 다시 서라”입니다. 우리 교단의 모든 교회들은 한 해 동안 이 주제를 중심으로 신앙의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특히 올해는 1907년 평양에서 시작된 대 부흥운동의 100주년을 기념하는 해로서 부흥을 재현하는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우리교회도 “연동교회여, 진리의 빛으로 다시 서라”는 목회주제를 정하였습니다. “교회여, 진리의 빛으로 다시 서라”는 것은 몇 가지 전제가 있습니다. 첫째는 교회가 잠자고 있다는 것입니다. 둘째는 교회가 본질적 사명을 상실했다는 것입니다. 셋째는 세상에 절대적 가치의 빛이 없다는 것입니다. 넷째는 교회도 빛을 잃었다는 것입니다. 다섯째는 세상이 진리를 따르지 않는다는.. 2022. 8. 17.
시편 46:1~7, 57:8 시편 46:1~7, 57:8 요즘에 우리 기독교 교회 신문이나 방송에서 흔하게 듣는 단어 하나가 있습니다. "Again 1907"입니다. 이 말의 뜻은 1907년에 평양을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일어났던 한국 교회의 첫 번째 부흥 역사가 있은 지 금년이 100주년이 되는 해이므로 그러한 부흥 운동이 100년 만에 또 다시 이 땅에서 일어나도록 하자는 영적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 대한민국은 100년 동안에 꾸준한 성장하여 오늘의 한국 교회를 이루었고 지금은 세계 어느 나라의 교회 성장 보다 많은 신자의 수를 가지고 있으며, 세계 선교 국가로 평가받게 되었습니다. 기독교의 역사를 보면 가장 위험했던 때는 핍박의 때가 아니고 교회가 부흥되었던 때였습니다. 부흥된 교회들이 잘못된 방향으로 갈 때 교회.. 2022. 8. 17.
제사를 지낼수 없는 이유 제사를 지낼수 없는 이유 설, 추석 명절이 되면 많은 한국 가정들이 제사를 지낸다. 이 제사 문제로 어려움을 당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그리스도인들이다. 사실 믿음이 굳건한 그리스도인들은 이 문제에 크게 어려움을 겪지 않지만, 믿지 않는 가족들은 무지와 완고함으로 인해, 또는 제사에 대한 그리스도인들의 올바르지 못한 지식으로 인해 적잖은 그리스도인들이 곤란을 당하고 있는 것을 본다. 그러므로 제사에 대한 바른 개념을 갖고 그에 따라 바르게 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겠다. 1. 산 사람이 중요하다.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제사는 산 자를 기념하는 것이 아니라 죽은 자를 기념하는 것이라는 것이다. 우리에게 산 자가 더 중요한가 아니면 죽은 자가 더 중요한가? 말할 것도 없이 산 자이다. .. 2022. 8. 17.
조상 숭배의 기원(조상제사) 조상 숭배의 기원(조상제사) 우리나라에서는 무속과 불교가 섞여서 후대에 생겨난 한국식 불교입니 다. 불교가 성할 때는 우리나라에서도 제사가 별로 심각하지 않았으나 고려 말에 중국의 성리학을 받아들이면서 조금씩 영향을 받게 되었습니 다(13세기 고려 말 정몽주, 이색). 주자가 강조한 조상 제사를 이 태조 가 장려, 세종 때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목적은 덕목의 교육에 있었습 니다. 결론적으로 제사는 한국의 것이 아니라 중국의 풍속입니다. 제사가 부 모님에 대한 효행으로 인식되고 태고부터 시작된 한국적 풍습으로 알고 정착된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효행이 무엇인가를 한 번쯤 철학적으로 사고해서 제사에 대한 역사적 유래와 그 맥을 통한 내 용이 파악되기를 바랍니다. 출처/ 강종수 목사 자료 제공 2022. 8. 17.
내 인생의 주인 (마태복음 6:19-24) 내 인생의 주인 (마태복음 6:19-24) 오늘은 우리 민족의 고유 명절인 설날입니다. 여러분들의 가정마다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여 금년 한 해도 소원하는 모든 일들이 주의 도우심 속에서 기대 이상의 풍성한 열매를 추수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날마다 자기의 임무를 성실하게 준행하는 한 성직자가 있었습니다. 비록 의무감에 의해서 하기는 성경을 읽으며 기도도 열심히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사실은 머리로는 인정하지만, 삶 속에서 뼈저리게 경험한 적은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기도에 대한 직접적인 응답 같은 것도 별로 기대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한 시간이 되면 성전에 올라가서 기도하는 의무를 다하였습니다. 어느 날 그는 늘 그래왔던 것처럼 별 생각 없이 성전에 올라가서 조용히 .. 2022. 8. 14.
예배 성공, 인생 승리 /창 12:1~4 창 12:1~4 한해가 지나가고 2006년도 새해가 다가왔습니다. 옛 선조들은 “하루의 시작은 아침에 있고, 일 년의 시작은 정초에 있다”고 했는데 이것은 정초의 계획이 1년을 좌우하기 때문입니다. 정초에 좋은 계획들을 세우면 일년을 의미 있게 지낼 수 있지만, 새해 계획을 세우지 못하고 되는대로 살다가는 한해를 망치게 됩니다. 1월을 영어로 January라고 하는데 이것은 희랍의 신중에 제누아스라는 신의 이름에서 온 것입니다. 제누아스는 두개의 얼굴을 가지고 있는데 하나는 뒤에 있어서 지나간 일년을 뒤돌아보고 반성하며, 하나는 앞면에 있어서 또 앞을 내다보고 희망을 설계하는 것입니다. 1월이 이러한 의미가 있는 달입니다. 1. 아브라함의 신앙의 중요성 오늘 본문의 주인공은 아브라함입니다. 아브라함의 신.. 2022. 8. 13.
너희는 왕같은 제사장이라 /벧전 2:9-10 벧전 2:9-10 새해를 맞이하면서 우리는 이러한 표어를 결정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이다. 세상에서 바르고 당당하게 산다". 저는 오늘 이 표어가 의미하는 바를 생각하고자 합니다. 이것은 두 가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신분과 생활입니다. 1. 우리의 신분의식 첫째로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은 우리의 신분의식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입니다. 이것은 삶과 죽음을 결정하는 말입니다. 주후 156년 경에 소아시아의 서머나에 큰 핍박이 일어났을 때 폴리캅 목사님은 로마의 총독 앞에서 "나는 그리스도인입니다" (M.Pol. 10,1)라고 고백하였기 때문에 결국 순교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누구나 심지어 죽음 앞에서도 이러한 신분의식을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라는 신분은 어떤 성.. 2022. 8. 13.
에덴과 비손 /창2:8-14 창2:8-14 한국식으로 인사하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성경적으로는 샬롬입니다. 2006년 처음인 이날은 이렇게 올 한해 제가 잘 되면 무조건 당신 덕입니다. 2006년 여러분에게는 어떤 의미입니까? 여러분에게는 2006년이 어떤 해였으면 합니까? 목사 개인적으로는 2006년이라는 날들 속에서 우리 온 성도들의 삶의 현장에 에덴의 축복이 넘쳤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처음 사람을 창조하시고 에덴동산에 살게 하셨습니다. 처음 사람에게 하나님께 축복으로 주신 에덴은 어떤 동산입니까? 에덴동산의 에덴은 행복, 기쁨, 즐거움, 풍성함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연 에덴 안에는 행복이 있었습니다. 기쁨이 있었습니다.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풍성함이 있었습니다. 처음 아담과 하와는 이 모든 것을 마.. 2022. 8. 13.
예배안에서 만나는 하나님 /요한복음 4:20~24 요한복음 4:20~24 새해 표어를 '예배안에서 만나는 하나님'이라고 정했습니다. 그 이유는 교회가 지니고 있는 몇 가지 대표적 기능이 있는데 그 기능들만 훌륭하게 해 나가면 교회로서의 사명을 다할 수 있습니다. 그 기능은 예배와 교육과 봉사와 선교, 그 다음에 한 가지를 더하면 친교의 기능을 들 수가 있습니다. 다른 모든 종류의 기능은 이 몇 가지 기능 속에 속하여 있습니다. 그런데 교회 기능 가운데서 가장 중심적 기능이 무엇인가? 바로 '예배'입니다. 왜 예배가 중심인가? 우리 인간과 하나님은 예배를 통해서 만나기 때문입니다. 성경의 예배 역사를 살펴보면 창세기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우리 최초의 인간 후손인 가인과 아벨이 자신들에게 주어진 생활환경에서 하나님을 향해 한 명은 곡식으로 한 명은 양을 잡아.. 2022. 8. 13.
형통의 사람 형통의 새해 /창26:12-16 창26:12-16 새해를 맞았습니다. 희망을 가지고 새해를 출발합니다. 2007년 첫주일입니다. 2007년이라는 말이 어색하죠? 새것은 다 어색한 것입니다. 신던 신발이 편하고 입던 옷이 편합니다. 그러나 편한 것만을 좋아하는 사람은 새로운 것을 도전하지 못합니다. 오늘 희망과 함께 배화여대에서 새해 첫 예배를 드리게 됨을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예배자리는 좀 불편할 수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새성전 건축이라는 희망의 슬로건을 걸고 이 물편을 믿음으로 감수하고 오히려 감사하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얼마나 좋습니까? 넓은 운동장 넓은주차장, 새로운 예배장소 . .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학교당국에 감사를 드릴 뿐입니다. 누구나 희망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희망은 단순히 쉽고 재.. 2022. 8. 13.
2007년을 예수님과 함께 /요한복음 2:1-11 요한복음 2:1-11 새해 첫 주일을 맞이했습니다. 금년 1년 우리 한 사람 한 사람, 우리 모든 가정, 이 나라 이 민족 그리고 우리 교회 위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누가 잘못되기를 원합니까? 꿈에라도 잘못되는 것은 싫어합니다. 조금이라도 우리는 잘못된 소리를 말 한마디만 들어도 큰 상처가 남습니다. 사람은 잘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이 세상을 살아보면 어려운 일들이 훨씬 더 많고 불행한 일들이 비교할 수 없이 많습니다. 잘 된다, 좋다, 살만하다는 사람은 거의 없고 너무나 모두 상처받고 하루하루나 1년을 그렇게 힘들게 보낼 수가 없습니다. 더구나 2007년은 국가적으로 대통령 선거가 있습니다. 어느 때 보다 더 국내외 어려운 일이 많은 이때에 하나님께서 정말 .. 2022. 8. 13.
영원을 준비하는 지혜 /누가복음16:1-9 누가복음16:1-9 2007년 첫째주일입니다. 오늘부터 12월 30일까지 52주일을 거룩히 지킴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풍성한 은혜와 축복을 받아 누리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금년 우리교회는 예배를 소중히 여기는 다윗의 신앙적인 전통을 잇고, 나눔과 섬김의 정신을 가지고, 세상을 섬김으로 “구원받는 사람이 날마다 더하는 교회, 종교교회”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오늘은 한 해를 ‘선한 청지기’로 살고자 하는 마음으로 청지기 서원작정주일로 지킵니다. 여러분의 선한 결심이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는데 힘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읽은 누가복음16:1에 ‘청지기’라는 말이 나옵니다. 이 말의 성경원어는 ‘오이코노모스’입니다. 이 말은 단순히 ‘종’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주인에게 기용이 되었다는 점에.. 2022. 8. 13.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시 23:1-6 시 23:1-6 대망의 2007년도가 시작되었습니다. 새해가 시작되면 사람들은 뭔가 새로움을 추구하려고 합니다. 지난날의 아픔과 좌절에서 벗어나 새로운 희망을 꿈꾸며 비전을 설정하기도 합니다. 2007년이라는 커다란 도화지위에 무엇을 그리며 채울 것인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12월이 되어 1년 동안 그린 나의 삶이 부끄러운 것으로 가득하다면 얼마나 불행하겠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1월이 채 지나기도 전에 꿈을 접고 예전처럼 나약하게 살아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름답고 희망찬 나의 삶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새해 첫 주에 그 그림을 그려야 합니다. 다윗은 자신의 인생을 설계하며 고백한 것이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고 했습니다. 다윗의 생애는 고난과 핍박이 끊임없이.. 2022. 8. 13.
새 포도주는 새 포도주에 /마태복음 9:14~17 마태복음 9:14~17 2007년 정해년 돼지해입니다. 금년에 들어와서 두 가지 큰 강조점이 있는데 그 첫째는 ‘복 돼지 캐릭터’입니다. 복 돼지 캐릭터가 붙지 않으면 물건이 팔리지 않을 정도로 모든 상품에 이 복 돼지가 등장을 했고, 방송주제로도 계속 복 돼지 주제가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서점가에도 수많은 책들이 복을 주제로 돼지와 연관해서 쏟아져 나왔습니다. 가장 호황을 누렸던 업종은 무당과 점쟁이들입니다. 엄청나게 점을 많이 보았다는 이야기입니다. 아마 오늘 예배드리러 나온 여러분들은 점을 보고 나온 사람은 없는 줄로 압니다. 그만큼 우리 사회가 이 복 돼지 열풍에 휘말려 있습니다. 물론 이와 같은 미신은 선진국에도 대단히 성행하고 있습니다. 후진국에 미신과 선진국의 미신은 성격상 구분이 있습니다... 2022. 8. 13.
복 받을 준비를 하라 /전도서 3:12~13 전도서 3:12~13 12사람이 사는 동안에 기뻐하며 선을 행하는 것보다 나은 것이 없는 줄을 내가 알았고 13사람마다 먹고 마시는 것과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것이 하나님의 선물인 줄을 또한 알았도다 오늘은 신년 새해 들어 첫 번째 맞이하는 주일입니다. 올 한해도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듬뿍 받으시기 바랍니다. 사실 누구나 새해를 맞이하게 되면 여러 가지 소원을 가지게 되고 자신의 소원이 다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할 뿐만 아니라 그 소원이 이루어지는 것이 축복이며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금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어떤 소원을 가지셨습니까? 또 자신의 소원이 이루어진다면 축복이고 행복이 넘치는 복된 해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우리 하나님은 우리들이 어떤 소원을 아뢰고 축복해 달라고 빌.. 2022. 8. 13.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딤전 4:7-8 딤전 4:7-8 우리 교회의 올해 목표는 '진보하는 교회'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점에서 진보해야 합니까? 무엇보다도 우리의 믿음이 더 한층 진보하기를 바랍니다. 외형의 성장도 물론 해야 하겠지만, 그보다 먼저 우리의 믿음이 더 크게 진보하기를 바랍니다. 믿음의 성장이 없는 외형의 성장은 사상누각(砂上樓閣)이요, 빛좋은 개살구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를 먼저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 하나님이 의롭다고 여기시는 일을 먼저 구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것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이 가장 의롭다고 여기시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믿음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신실한 믿음,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육신의 부모님들이 가장 기뻐하시는 것들은 자식들의 값싼.. 2022. 8. 13.
소망을 이루는 비결 /시37:1-9, 시37:1-9, 한해가 밝았습니다.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늘찬양교회를 만들고자 하는 부푼 소망과 기대를 안고 신년 첫 주일의 장을 엽니다. 원리적으로 볼 때 년 초와 년 말의 차이가 아무 덧없음을 봅니다. 그 이유는 해 아래 새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새해를 시작하면서 내 마음속에 신년에 대한 시작의 감격과 새로움에 거는 기대와 소원이 없다면 우리 모두는 너무나 불쌍하고 초라한 미물에 지나지 아니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부족하나마 새해에 대한 계획과 새 사람들을 세우며 하나님의 위로와 긍휼과 자비를 구하는 신년감사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여기에 모이신 성도 님들도 새해에 대한 기대와 꿈이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 꿈들을 이룰 수 있는 아주 기본적인 원리를 오늘 읽었던 시편 37편 1절에.. 2022. 8. 13.
아굴의 소원 우리의 소원 /잠 30:1-9 잠 30:1-9 새해에도 하나님의 은총이 성도 여러분의 가정과 하시는 사역 위에 충만히 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주일이나 오늘이나 우리의 몸과 마음이 크게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주위 환경이나 옆에 함께 앉아 예배에 동참하고 있는 분들도 그렇게 달라진 것 같지 않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묵은 해를 보내고 이제 새로운 해의 첫 주일을 맞이하고 있다는 엄연한 사실입니다. 그런 말이 있습니다. “사람의 가치는 그 사람의 소원이 무엇이고, 그가 그 소망 앞에 얼마나 진실하게 살아 왔는가에 있다.” 여러분의 평생에 꿈과 소망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성경적인 꿈입니까, 아니면 세상적인 꿈입니까? 새해 첫 주일을 맞이하면서, 우리 각자가 금년에 이루고자 하는 소원을 잠시 한 번 돌아보았으면 합니다. 우리의 소원.. 2022. 8. 13.
너는 나를 따르라 /요한복음 21:18-25 요한복음 21:18-25 새해 첫 주일을 요한복음 강해를 마무리하면서 시작합니다. 두 번이나 주님이 베드로 사도에게 주신 말씀 “너는 나를 따르라”는 새해 첫 날 첫 주일에 우리의 가야 할 길을 분명하게 보여주십니다. 원치 아니하는 곳으로 18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젊어서는 네가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치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베드로 사도를 향한 주님의 예언입니다. 이 말씀의 의미는 19절에서 요한 사도가 해석을 해주었습니다. “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킴이라” 그렇습니다. 베드로 사도는 후에 그를 원치 않는 곳으로 잡아가는 사람들에 의해 순교했습니다. 그것을 직접.. 2022. 8. 13.
기쁨을 위하여 /히브리서 12:1~3  히브리서 12:1~3 할렐루야! 2007년이 복(福)되고 승리하는 삶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2007년 첫 번째로 맞는 주일에 예배드리며 시작했으니, 여러분 모두 2007년에 주일성수하며 사는 ‘주일성수의 승리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옆의 분과 “2007년 온전한 주일 성수하며 사십시다.”라고 인사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교회에 나온 여러분은 “예배드리러,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러”오신 줄 믿습니다. 교회는‘새로운 이야기’를 듣는 곳이 아닙니다. 교회는 새로운 정보를 수집하는 곳이 아닙니다. 교회는 재미있는 곳이 아닙니다. 교회는‘재미있는 이야기’를 듣거나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보기 위해 오는 곳이 아닙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배우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오늘 교.. 2022. 8. 13.
새해 새사람 새 소망 /고후 5:17 고후 5:17 작년 일년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보낼 수 있게 하시고 이제 새해의 삶을 여러분 모두에게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먼저 새해를 맞는 성도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하나님의 놀라운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에는 여러분의 가정이 화목하시기를 바랍니다. 새해에는 여러분 모두가 건강의 복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새해에는 여러분의 기업이 번성하는 복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새해에는 여러분의 직장이 번성하여 윤택하여지는 복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새해에는 여러분의 자녀들이 학교생활 잘하고 부모님께 기쁨을 주는 자녀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새해에는 무엇보다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의 충성된 종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새해에는 여러분의 마음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과 기쁨으로.. 2022. 8. 13.
교회개혁의 방향 /마21:12-17 마21:12-17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오염되고 타락한 이 세상이 본래의 창조의 모습으로 새롭게 변화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친히 만물을 새롭게 하시기 위하여 아들을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계 21:5)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만물을 새롭게 하시기 위하여 이 세상에 오신 예수께서는 믿음의 자녀들을 부르시고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예수께서는 이제 몸 된 교회를 통하여 이 세상을 다스리시고 세상을 변화시키십니다. 예수께서 세우신 교회는 이 어두운 세상을 밝혀주는 빛이요 등대입니다. 썩어져 가는 세상의 부패를 막아주고 맛을 내는 소금입니다. 아무리 칠흑같이 어둡고 폭풍우가 몰아치는 바다가운데라도 영롱한 빛을 발하는 등대의 불빛이 비추어진다면 항해.. 2022. 8. 13.
일꾼의 자격 /딤전4:6-16 딤전4:6-16 하나님께서는 이 땅의 많은 사람들 중에서 예정한 자들을 뽑아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으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들 중에서 일꾼을 선택하여 하나님의 뜻을 실현해 가십니다. 일꾼을 잘 선택하면 교회가 크게 부흥하고 발전하지만 일꾼을 잘못 선택하면 교회 부흥과 발전에 막대한 지장을 가져오게 됩니다. 오늘 우리 교회에서는 하나님의 일꾼들을 뽑기 위해서 공동의회를 모입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일꾼들이지만 히나님의 진실한 일꾼을 뽑으려고 하면서 참된 일꾼은 어떤 사람들인가를 살펴보면서 은혜를 받고자 합니다. 1),복은 진리에서야 합니다. 모든 교인들의 삶이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해야 되지마는 특히 일꾼으로 부름 받은 사람들은 더욱더 진리 위에 굳게 서야 합니다. 하나님의 복음은 우리의 믿음을 점.. 2022. 8. 13.
사명과 시작과 마침 /출 4:10-18, 신34:01-12 출 4:10-18, 신34:01-12 하나님 앞에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명자는 아마도 모세일 것입니다. 성경에는 모세의 충성을 예수님의 충성과 비교하면서 그 충성의 성격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히 3:2) 『저가 자기를 세우신 이에게 충성하시기를 모세가 하나님의 온 집에서 한 것과 같으니』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모세는 삶과 충성의 표본과 같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무슨 일이든지 모세가 표준이 되었습니다. 모세는 그들에게 기준이 된 사람이었습니다. 모세는 평생의 삶이 성경 속에 기록된 매우 특별한 사람입니다. 모세는 40년을 주기로 3가지 특징을 가진 삶을 살았습니다. 그가 사십이 될 때까지는 바로 공주의 아들로 살았습니다. 그리고 사십 년은 광야에서 한 아내의 남편으로 살았습니다. 그리고.. 2022. 8. 13.
믿음의로 사는 모세 /히 11:24-26 히 11:24-26 새해에 성도 여러분의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풍성히 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렇다면 새해를 맞이한 우리들이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첫 번째 시간으로 진정한 믿음의 성공자 모세에 대해서 함께 생각해 보기를 원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것이 성공이라고 생각합니까? 어려운 시대를 살수록 사람들은 [성공 신드룸]에 쉽게 빠집니다. 요즘처럼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속에 붙잡혀 있을 때가 아마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기에 경제 대난 이후에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현상 중에 하나가 요즘 회사에서도 동료(同僚),선(先).후배(後排)간 인간관계(人間關係)가 파괴돼 가고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 하든지 간에 성공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방법을 다 동원합니다. 지금 이 세상에는 성공 병에 걸린 사람들이 .. 2022. 8. 13.
새해에는 의인처럼 삽시다 /시 37:1-7,19-26 시 37:1-7,19-26 새해에는 의인답게 삽시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리기를 원합니다. 본문의 말씀은 다윗이 노년에 이르러 지은 것으로 추정되는 비탄시로써 아마도 과거 다윗 자신이 수많은 핍박과 억울한 일들, 사울의 추격과 저주와 욕을 당한 일(삼하 16:5) 등을 배경으로 쓴 지혜시입니다. 다윗은 본 시를 통하여 의인이 고통당하고 도리어 악인이 형통하는 듯한 모순 현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주권적인 공의의 섭리는 계속되고 있으며 종국에 가서는 악인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끝까지 하나님의 은혜와 믿음을 지킨 의인들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것이라는 것에 대해서 아주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습니다. 믿음으로 살면 어떤 때에는 손해를 볼 때도 있고, 어떤 때.. 2022. 8.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