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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 설교★♥/종교개혁주일 설교15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하라 에스겔 18:19-32 오늘은 486번째 맞는 종교개혁 주일입니다. 그 의미를 다시금 되새겨봅니다. 종교개혁은 마틴 루터(Martin Luther, 1483-1546)가 AD 1517년 10월 31일, 당시 로마 카톨릭 교회의 타락과 부패에 항거하여 "오직 믿음"을 외치며 "말씀으로 돌아가자"는 신앙개혁 운동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로마 카톨릭 교회는 거대한 교황권으로 세계를 손안에 쥐고 있었습니다. 교황 레오 10세는 성탄절 때면, 성탄 미사를 중계하는 TV에서 보게 되는, 그 베드로 성당을 완공하려고 엄청난 공사비를 마련하기 위해, 면죄부를 판매하였습니다. 면죄부란.... 부모나, 자식이나, 남편이나 아내나, 누구든지.... 잘못된 신앙뿐만 아니라 예수를 믿지 않고 죽은 사람도 면죄부를 사는 돈이 .. 2022. 8. 24.
개혁신앙의 현대적 의미 요한복음 2:1~11 손상률목사 설교자료 중에서 오늘은 제487회 종교개혁 기념일입니다. 역사상 암흑시대라 불리우는 중세기에는 로마 캐톨릭의 교권주의와 성경을 무시하는 우민화(愚民化) 정책에 따라 기독교는 형식종교로 전락해 있었습니다. 이 시기에 혜성(慧聖)처럼 나타난 독일의 개혁자 루터(Martin Luther)는 1517년 10월 31일 그가 몸담고 있던 위덴버르그(Witenburg) 대학의 정문에 95개조에 달하는 항의문을 내걸고 로마 교황청에 도전장을 내었습니다. 그 후 요원의 불길처럼 번져나간 개혁운동은 많은 시일과 많은 희생자를 내었지만 결국 기독교 본래의 모습으로 돌려놓는데 성공하였습니다. 그동안 오랜 세월에 걸쳐 성경을 근거로 하는 신학이 학문의 자리를 잡았고 시대마다 거친 핍박을 받으면서.. 2022. 8. 24.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 요한복음 4:3-4 새문안교회 /이수영목사 어느 날 예수님께서는 유대를 떠나 다시 갈릴리로 가시면서 사마리아를 거쳐 가시게 되었습니다(요4:3-4). 사마리아는 이스라엘 왕 오므리가 세겜에서 북서쪽으로 11km 떨어진 언덕에 세운 북왕국 이스라엘의 새 수도와 그 주변지역을 일컫는 이름입니다. 훗날 북왕국 이스라엘을 멸망시킨 앗수르는 앗수르에 포로로 잡아간 이스라엘 사람들 대신 이방사람들을 이주시켜 사마리아에 살게 했습니다. 그러므로 그곳 사람들의 신앙은 혼합적인 모습을 띄게 되었고 그래서 유대인들은 그 사마리아 사람들을 멸시하며 상종하지도 않으려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마리아에 있는 수가라 하는 동네에 이르셨을 때 길 가시느라 피곤하셔서 우물곁에 그대로 앉으셨다가 물을 길으러 온 한 사마리아 여자를 만.. 2022. 8. 24.
나누는 교회, 나누는 교인 엡 1장 22-23 서정호목사 설교자료 중에서 세상에 태어난 생명이 시간의 흐름 속에 자라고 성장하는 것처럼 영적 생명인 그리스도인들의 신앙의 모습도 자라고 성장하게 됩니다. 어린아이 신앙에서 학생신앙으로 그리고 청년신앙으로 장년신앙으로 자라야 하는 것입니다. 또한 처음에는 받는 것에 치중하던 믿음에서 서서히 나누어주고 베푸는 신앙으로 자라가야 합니다. 영적인 자람 거듭남의 체험이 신앙의 시작입니다. 거듭남은 신앙의 어린 아기로 태어나는 상태입니다. 아기는 점점 자라서 학생-청년-장년이 되는 것처럼 신앙도 점점 자라나야 합니다. 아기신앙 -기적와 이적과 표적이 많이 나타납니다. 기도를 해도 즉각 응답이 되고 하나님의 사랑이 충만한 시기입니다. 흔히 첫사랑의 시기라고도 합니다. 학생신앙 -이제 공부할 때라.. 2022. 8. 24.
내일의 영광, 오늘의 격려 학개 2:1-9 곽주환목사 설교자료 중에서 1517년 10월 31일 마틴 루터는 95개 조항의 반박문을 독일 비텐베르크 성문 교회에 써서 붙힘으로서 종교개혁의 불이 붙기 시작했다. 당시 교황청에서 가르치기를 면죄부를 사면 죄를 용서받을 수 있다고 가르쳤다. 이미 죽은 자의 이름으로 면죄부를 사도 그의 죄가 용서 받을 수 있다고 가르쳤다. 이것은 분명히 성경에서 벗어난 잘못된 가르침이었다. 이렇게 루터가 95개 조항의 반박문을 써서 붙히기까지 그에게는 몸부림치는 시간이 있었기 때문이다. 루터는 구원의 확신을 얻기 위해 철야기도 고행 금식을 마다하지 않았으며 성인의 공로에 의존하기도 했다. 1511년 로마를 방문한 기회에 소위 ‘빌라도의 법정’ 계단을 무릎 꿇고 오르면서 고행을 통해 구원에 이를 수 있다는 .. 2022. 8. 24.
절망하시지 않는 하나님 사 6:8-13 박근호 목사 설교자료 중에서 오늘은 1517년 10월 31일, 독일에서 일어났던 '종교개혁‘ 487주년 기념주일입니다. 종교개혁이 없었다면, 아마 저와 여러분은 이 자리에 있을 수 없는 사람들인지도 모릅니다. 종교개혁은 독일의 비텐베르크(Wittenberg) 대학의 성서신학 교수였던 마르틴 루터(M. Luther, 1483-1546)에 의해서 시작되었습니다. 마르틴 루터에 의해 시작된 종교개혁은, 1517년 10월 31일 밤 비텐베르크 성교회(城敎會, Schloβkirche) ‘성문’에 로마천주교회와 학문적인 논쟁을 벌이기 위해 내걸었던 95개 조항의 로마천주교회의 사면신학(赦免神學, Ablaβtheologie)에 대한 문제제기가 직접적인 이 되었습니다. 당시 로마천주교회는 소위 하나님의.. 2022. 8. 24.
제 2의 종교개혁이 일어나야 한다. 롬 5 : 1 ~ 2 신성종목사 설교자료 중에서 오늘은 종교개혁 주일입니다. 종교개혁은 1517년 10월 31일 M. 루터가 [면죄부에 관한 95개조]를 비텐베르크 대학의 정문에 계시함으로 올려졌습니다. 이 95개조는 마인츠의 대주교가 재정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면죄부를 팔기 시작한 것을 신학적으로 비판한 것입니다. 이 개혁은 독일의 온 국민의 지지를 받아 오늘에 이르도록 확산되었는데 그 중요한 신학적 핵심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 오직 성경(Sola Scriptura) 둘째, 이신칭의(Justification by faith) 셋째, 만인제사장 주의였습니다. 1. 종교개혁의 세 기둥 (1)오직 성경 당시 교회는 성경을 인용하는 정도에서 사용되었습니다. 심지어 어떤 교회에서는 꽃의 밑받침으로 사.. 2022. 8. 24.
신앙의 리모델링 행 18:24-26 오늘은 종교개혁 기념주일입니다. 종교개혁의 역사도 이제는 오래되어서 금년으로 48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초대교회 때는 신앙이 참 참신했었습니다. 신앙이 뜨겁고 신선하고 참신하고 눈물과 감격이 있었습니다. 신앙은 영적 생활이고 생명있는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눈물과 감격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기독교 역사가 천년을 넘기고 안정이 되다보니까 중세교회시대에 와서는 그 참신하고 신선하던 신앙이 점점 침체되고 습관화되고 안주하면서 세속화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기독교는 마침내 타락의 길을 걷게 됩니다. 종교가 이렇게 되면 그 구실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신앙은 생명력과 영적 요소들이 사라지고 윤리신앙으로 도덕신앙으로 전락되게 됩니다. 그래서 보다 못한 참신한 신앙인들이 “이것이 아니다.. 2022. 8. 24.
언제나 개혁되어야 할 교회 삿8:28-35 여 사사 드보라의 활약과 인도 하에 가나안 왕 야빈과 그 군대장관 시스라의 20년간의 극심한 학대에서 벗어난 이스라엘은 40년간의 평화를 누린 끝에 또 다시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백성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시 진노하셨고 이스라엘을 칠 년 동안 미디안의 손에 넘기셨습니다. 이 칠 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은 말할 수 없이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야 했고 궁핍함이 극심해지자 하나님께 또 다시 부르짖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부르짖음을 들으신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새 사사로 기드온을 불러 세우셨습니다. 기드온은 영웅적인 활약으로 이스라엘의 노략자들을 다 물리칠 뿐 아니라 그들이 이스라엘 자손에게 복종하며 다시는 그 머리를 들지 못하게 하였고 그가 사는 사십 년 동안 이스라엘이 평안을 누릴 수.. 2022. 8. 24.
오늘의 종교개혁 골로새서 1:24-29 "가을 들녘의 추수가 이제는 거의 끝난 것 같습니다. 풍성한 수확을 위해 농부들은 여름 내내 많은 고생을 합니다. 모내기에서부터 벼를 말릴 곳간에 들어가기까지 쉬는 날이 없습니다. 제 자신 농사꾼이 아니어서 잘은 모릅니다만 오래 전 제 아버님이 농사짓는 것을 보니까 모를 심어 추수할 때까지 비료를 모두 세 번 뿌려줍디다. 첫 번째 모내기 후 일주일 정도 지나 뿌려 주는데 이는 뿌리를 잘 내리도록 하는 비료요, 두 번째는 뿌리가 내린 뒤 벼가 잘 자라도록 하기 위해 뿌리는 비료요, 세 번째는 열매를 잘 맺도록 하기 위해 뿌리는 비료였습니다. 그런데 이 비료도 너무 많이 뿌리면 벼의 생육에 지장이 오고, 너무 적게 뿌리면 벼 포기가 빈약해 추수를 많이 할 수가 없게 됩니다. 우리 인생.. 2022. 8. 24.
성직자 루터의 교회개혁 정신 복음의 진정성 회복에 전력투구 학자들은 루터시대의 종교개혁이 종교영역을 넘어 사회구조적인 개혁으로 진행됐다는데 주목하면서 21세기 한국교회의 개혁추진 방향이 단선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에 우려를 나타낸다. 과연 학자들의 지적처럼 루터는 중세교회 개혁을 넘어 당시 사회개혁까지 염두에 두면서 교회개혁운동을 주도했을까.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에서 교편을 잡은 알리스터 맥그래스 박사(역사신학)는 루터의 개혁운동은 당시 구텐베르그에 의한 금속활자 덕분에 활개를 치던 신흥 상공업자들에게 예상치 못한 지지를 받아 유럽전역으로부터 동조자를 얻는 쾌거를 얻었다고 했다. 루터를 이용해서 자신들의 이익을 확대했다는 것이다. 즉, 루터는 종교개혁에 집중한 것이지 사회개혁을 염두에 둔 것은 아니라는 주장이다. 사실 루터는 사회구조적인.. 2022. 8. 24.
교회가 참회해야 할 열 가지 친일행적 한국교회 부끄러운 과거사① "교회는 우상숭배 배교 민족배신 행각에 솔선수범" 친일인명사전에 수록될 예정자 3,090명의 명단이 발표되자 기독교 일각에서는 이를 겸허하게 반성해야 한다는 반응이 있었다. 그러나 한국교회언론회라는 단체는 친일명단 발표가 '단죄'의 성격을 띠어서는 안되며, "치열한 역사의 현장에서 발생한 불행한 과거에 대해 현재의 잣대로 재단할 수 없다"는 상투적인 반응을 보였다. 천도교 대표자가 명단 발표와 더불어 "천도교의 과거 친일 행적을 참회하며 민족운동의 전통을 이으려 한다"고 발표한 것과 대조적이다. 한국교회가 과거사에 대해 전체적으로 참회가 부족했고 지금이라도 신앙조상들의 잘못을 참회할 필요가 있다는 데는 공감대가 이루어져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참.. 2022. 8. 24.
영향력 있는 사람 행 4장13∼22 종교개혁이 시작된 것은 마틴 루터가 95개 항목으로 천주교에 대한 항의서를 비텐베르그 대학 성당 정문에 써 붙인 사건이었습니다. 이 사건을 시발점으로 종교개혁이 시작됩니다. 그런데 그 날이 1517년 10월 31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날을 기념해서 시월 마지막 주일을 종교개혁 기념주일로 지킵니다. 우리 영암교회는 처음부터 개혁주의 교회를 목적으로 세워졌습니다. 개혁주의라는 말은 한 마디로 종교개혁 당시에 개혁자들의 신앙과 자세를 이어 받겠다는 뜻입니다. 그들의 바른 신앙, 그 성경중심의 신앙을 이어 받아 그 신앙을 계승하겠다는 것입니다. 교회는 세상 속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세상의 영향을 받습니다. 우리는 흔히 나는 세상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자신도.. 2022. 8. 24.
종교개혁의 정신 롬 1:17 지난 주 한 일간지에 한 기사를 보고 매우 부끄럽고 착잡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었습니다. 대한예수교 장로회 대의원 조모 씨가 총회를 상대로 지난해 9월 총 회장으로 선출한 선거는 무효라고 소송을 내었는데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기독교 교리상 교회의 문제를 세속 법정에서 해결하지 못하도록 되어있는데도 불구하고 교회문제를 세속 법정에서 해결하려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에 반하는 것"이라며 "분쟁이 일어난 경우 하나님의 존재를 믿는다면 법정으로 문제를 가져올 것이 아니라 용서와 화해의 정신으로 처리해야 한다"며 소(訴)의 청구를 각하하였습니다. 교회가 세상을 가르쳐야 할 터인데 세상이 교회를 책망하고 있습니다. 세상이 지금 교회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 주는 한 예라고 봅니다. 교회 안에서.. 2022. 8. 24.
종교 개혁의 정신 회복 요 2:13-22 전국교회가 종교개혁주일로 지키는 날입니다. 본문의 말씀은 예수님의 성전 청결 사건으로서 종교개혁의 중요한 성경적 원리가 됩니다. 그런데 본문의 말씀은 종교개혁을 485주년을 맞이한 시점에서 많은 도전과 각성이 되는 중요한 말씀입니다. 오늘은 전국교회가 지키는 종교개혁을 기념하여 지키는 종교개혁기념주일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중에는 종교개혁이 얼마나 중요하기에 종교개혁기념주일까지 지키느냐고 반문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그 물음에 대해 대답부터 한다면 종교개혁은 개혁교회, 장로교회에 참으로 중요한 의의를 가지고 있습니다. 장로교인이라면 말하면서 종교개혁에 대해서 무관심하거나 무지(無知)하는 것은 참으로 심각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물론 종교개혁에 대해서 몰라도 천국은 갑니다. 그.. 2022. 8.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