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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 설교[1,404편]★♥/추수감사 설교68

감사의 말을 하라 (엡 5:4-8) 감사의 말을 하라 (엡 5:4-8) 서론 사람의 말은 복과 저주를 좌우할 수 있습니다. 잠언 저자는 말하기를 "사람은 입의 열매로 인하여 복록에 족하며 그 손의 행하는 대로 자기가 받느니라"하였습니다(잠 12:14). 이는 입의 열매로 인하여 복록에 족하며 하였는데 사람의 말이 지혜와 사랑으로 절제되어 사용될 때 타인의 존경과 존귀함이라는 선한 열매를 맺게되며 그것이 그 사람의 내적, 외적 열매를 맺게 되며 그것이 그 사람의 내적, 외적 삶에 충족함을 더해준다는 의미입니다(잠 13:2, 18). 그리고 잠언 저자는 기록하기를 "사람은 입에서 나오는 열매로 하여 배가 부르게 되나니 곧 그 입술에서 나는 것으로 하여 만족케 되느니라"하였습니다(잠 18:20). 본 절에 나타난 두 개의 문장은 동의적 병행을 .. 2022. 8. 22.
인간가치를 회복하는 교회 (누가복음 10, 25-37) 인간가치를 회복하는 교회 (누가복음 10, 25-37) 1989년도에 부산에서 부목사로 목회하고 있던 때의 일입니다. 하루는 심방을 마치고 교회 사무실로 들어가기 위해서 큰 길에서 벗어나 골목길을 들어서고 있는데, 길에서 놀던 아이들이 길가에 모여서 웅성거리며 겁에 잔뜩 질려 당황해 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차를 세우고 내려서 아이들이 있는 곳에 가 보았습니다. 동네 골목길에서 TUBE TYPE의 자동차 폐타이어를 가지고 놀다가 4, 5살 정도 되어 보이는 한 아이가 타이어에 넘어지면서 정강이 골절이 된듯했습니다. 갑작스런 사고로 그 타이어를 가지고 같이 놀던 아이들과 형이 겁에 질려 어쩔 줄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상황이 너무 급한 나머지, 다친 아이를 제 차에 태우고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 2022. 8. 22.
감사의 찬송이 시작될 때 (역대하 20:20-23) 감사의 찬송이 시작될 때 (역대하 20:20-23) 경건한 여호사밧 왕 시대에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모압과 암몬, 그리고 마온 족속들이 연합하여 공격해 온 것입니다. 신앙생활 잘하던 그에게도 문제가 생기도 또 두려움도 찾아왔습니다(3절). 그러나 그는 두려움에서 탈출하고 오히려 승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기도하고 온 백성들의 금식을 선포하였습니다. 기도하는 여호사밧 나라의 위기를 온 백성들이 모여 기도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든 것입니다. 4-13절에는 여호사밧의 기도의 내용이 나옵니다. 먼저 그는 모든 권세가 주의 손에 있음을 고백합니다(6절). 그리고 약속을 붙듭니다. 하나님이 환난 시에 기도하면 들으시겠다고 약속하셨음을 상기시켜 줍니다(7-9절). 또 우리는 오직 주님만 바라본다.. 2022. 8. 22.
거제로 감사하라 (민 15;17-21) 거제로 감사하라 (민 15;17-21) 추수감사절입니다. 제헌절이면 법을 생각하고, 한글날이면 한글을 생각합니다. 31절이면 독립만세를 기억합니다. 우리는 감사절을 맞아 감사에 대하여 깊이 상고하기를 원합니다. 명절이면 감사한 사람들을 골라 작은 선물이라도 보냅니다. 우리 교회가 거래하는 은행에서도 웃 고객들에게 작은 선물이지만 보내옵니다. 우리 교회가 성실하게 많은 돈을 거래한다고 사무실에 선물을 빠뜨리지 않고 있습니다. 말세가 되면 감사하는 마음이 사라진다고 성경은 알려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러시아의 문호 도스토프에스키는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인간이 감사를 모르는 두 가지 이야기를 드리려고 합니다. 제1이야기 대천 해수욕장 이야기 1997년 대천 해수욕장에서 초등학교 학생들 여름 캠프가 있었습니다.. 2022. 8. 22.
첫 추수의 감사 (여호수아 5:1-12) 첫 추수의 감사 (여호수아 5:1-12) 오늘 이 말씀은 간단한 내용이지만 상당한 배경을 뒤에 두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단강을 건너서 가나안 땅에 입성을 했지만 여리고 평지에서 머물렀다고 했습니다. 아직 여리고를 정복하지는 못한 상태에서 요단강을 건넜습니다. 그러면 요단강을 건너서 여리고를 정복할 때까지의 그 기간이 상당한 기간이 있었는데 그 기간이 얼마냐 하는 것입니다. 그 땅의 소산 요단강을 건너서 곧 바로 여리고를 침공한 것은 결코 아닙니다. 우선 본문을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리고 평지에서 유월절을 지키고 그 땅에서 곡식을 먹었다고 했는데 그 해에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열매를 먹었더라 하고 그 이튿날에 만나가 그쳤다고 했습니다. 지금까지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농.. 2022. 8. 22.
추수를 감사하자 (출애굽기 23:14-17) 추수를 감사하자 (출애굽기 23:14-17) 빈부의 바른 개념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란 책이 오랫동안 베스트 셀러입니다. 제가 책방에 수차례 가 보아도 이 책이 눈에 잘 띄는 곳에서 계속 팔리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 책을 보면서 부자되는 법을 배우는 것은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책은 부자가 되는 여러 가지 방법론을 제시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동의할 수 없는 사상은 부자가 되는 것이 곧 인생의 성공이다 라는 전제입니다. 부자가 되어야 좋은 아빠가 될 수 있다는 그 사상을 전제하며 이야기하고 있는 대목은 저의 마음속에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사람이 부자되는 법을 배우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그 부가 성공의 기준이라는 철학은 대단히 위험합니다. 부자 아빠는 좋은 아빠, 가난한 아빠는 나쁜 아빠라고 .. 2022. 8. 21.
여호와께 감사하라 (시편118 :1,26∼29 ) 여호와께 감사하라 (시편118 :1,26∼29 ) 장애자들이 함께 모여 사는 은혜의 집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이 집을 방문한 어느 장로님이 장애자들의 식사를 도우면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내 손으로 내 입에 밥을 떠 넣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그리고 아침저녁으로 화장실에 가서 시원하게 일을 볼 수 있다는 것 또한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를 새삼 깨달았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올 한 해도 하나님께서 우리 나라와 우리 교회에 베풀어주신 은혜가 크고 지대합니다. 하나님은 풍수해에도 불구하고 평년작을 넘는 풍년을 주셨습니다. IMF를 지나 고유가 시대를 맞이했는데도 도로에는 자동차가 다닐 틈이 없을 정도로 많아졌습니다. 남북정상회담이후 남북관계의 긴장이 완화되고 50년만의 상봉이라는 뜨거운 눈물을 흘.. 2022. 8. 21.
선민이 지킨 추수감사절 (신명기16:12-17) 선민이 지킨 추수감사절 (신명기16:12-17) 먼저 금년도 추수감사절을 거룩한 교회에서 보낼 수 있도록 은혜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이 예배에 참석하신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추수감사절은 1620년 4월 5일 102명의 청교도(16세기 영국의 종교개혁자들)들이 신앙의 자유를 찾아 유럽을 떠나는데서부터 그 기원을 찾게 됩니다. 그들은 메이플라워라는 배를 타고 망망한 대해를 항해하다가 도중에 51명이 죽었고 장장 3,400마일(5440Km)을 항해하여 뉴잉글랜드 "프리마우스"라는 곳에 정박하게 되었습니다. 1년을 지내는 동안 맹수의 위협과 원주민들의 살상공격, 그리고 질병과 싸우고 굶주림과 싸우다가 남은 사람의 반수가 죽고 49명이 생존한 가운데 땅을 개간하여 옥수수를.. 2022. 8. 21.
미국의 추수 감사절 미국의 추수 감사절 오늘은 미국의 추수 감사절(Thanksgiving day)에 대하여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 에서는 매년 음력 8월에 보름달이 뜨는 날 즉 음력 15일을 추석 또는 중추절이라고 부르며 햇곡식과 햇과일로 조상에게 감사의 예를 올리고, 한해의 풍년을 감사하고 여러 친지들이 모여 민속놀이를 하며 흥겨운 시간을 보내는 명절입니다. 미국에서도 이와 유사하게 매년 11월 넷째 목요일을 추수 감사절이라고 하여 즐거운 시간을보냅니다. 물론 이들은 기독교인들이므로 우리처럼 조상에게 차례를 지내거나 하지는 않지만 한해동안 무사하게 풍요로운 수확을 거둔 것에 대해서 자축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우리와 마찬가지로 멀리 떨어져 지내던 가족·친지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통적인 추수감사절 음식인 칠면조 구이.. 2022. 8. 21.
하나님을 인한 감사 (합3:16-19) 하나님을 인한 감사 (합3:16-19) 여러분과 저의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마5:13)" 하셨습니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하는 말을 들을 적에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게 됩니까? 소금은 변할 수 없는 독특한 맛을 지니고 있는 데, 그와 같이 우리에게 있어서 예수를 주로 믿고 있기에 변할 수 없는 독특한 맛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그 중에 하나가 '감사하는 믿음이고 삶'이라고 확신합니다. 사람은 입에서 나오는 열매로 하여 배부르게 되고, 그 입술에서 나는 것으로 하여 만족하게 된다(잠18:20)고 성경은 증거 합니다. 우리.. 2022. 8. 21.
물질 감사의 복 (고린도후서 9:1~7) 물질 감사의 복 (고린도후서 9:1~7) 11월은 감사의 달입니다. 많은 절기 중에서 다른 시기보다 더 많이 물질로 감사하는 달입니다. 가을의 추수를 하 나님께 감사하는 것으로 보통 다음 주일을 추수감사절로 지킵니다. 지금 우리들이 드리는 추수 감사 주일은 두 가지 역사적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는 구약의 추수감사절로 유대인들의 추수기를 기준해서 지켰습니다. 유대 나라의 추수는 우리나라와 같은 쌀농사를 한 것이 아니라 보리농사를 했기 때문에 맥추절이라 해서 그 추수 기가 그들의 추수감사절이 되었습니다. 출애굽기 23장 6절에 "맥추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밭에 뿌린 것 의 첫 열매를 거둠이니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는 미국에서 시작된 청교도 추수감사절 예배가 역사적 배경입니다. 당.. 2022. 8. 20.
너희는 감사하라 (시136:1-9,25-26) 너희는 감사하라 (시136:1-9,25-26) 이 땅에 사는 우리들은 너무나 많은 감사의 조건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우리의 부모에게 감사해야 하고, 우리의 자녀에게 감사하여야 하며, 우리의 형제들에게 감사할 것이 많다. 교회 안에서 성도는 교회에 감사하여야 하고, 교회는 성도에게 감사하여야 하며, 목회자는 양떼에게 감사하여야 하고, 양떼는 목회자에게 감사하여야 한다. 그중에서도 특히 우리는 우리의 삶을 주관하시고, 역사하시며, 섭리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여야 함은 말할 필요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이 시간 “너희는 감사하라”고 외치는 것은, 물질의 욕심으로 인하여 자신을 잃어버리고, 탐욕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를 잃어버리고 사는 심령들이 이 세상에는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더구나 자기의 잘못으.. 2022. 8. 20.
모든 恩澤을 잊지 말지어다 (시 103 : 1-5) 모든 恩澤을 잊지 말지어다 (시 103 : 1-5) 오늘 추수감사주일을 맞았습니다. 하나님이 은혜주심을 감사하면서 모든 은택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본문 말씀에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 성호를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찌어다." 라고 하였습니다. 은택이란 은혜라는 말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은택을 잊지 말아야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살게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 길을 걸으면서 하나님이 지켜주신 은혜를 잊지 말아야 했습니다. 신 8:2-4,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 하심이라 너를 낮.. 2022. 8. 20.
주께감사하라 (시136:1-3) 주께감사하라 (시136:1-3)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모든 신에 뛰어나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모든 주에 뛰어나신 주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편 136 : 1 - 3 날씨가 많이 차가워졌습니다. 벌써 한 해가 얼마 남아 있지 않은 때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때에 지난 일 년을 돌아보며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추수 감사의 계절을 맞이하여 오늘 아침에는 시편 136편 1 - 3절의 말씀을 가지고 "주께 감사하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방금 함께 봉독한 시편 136편은 다른 시편에 비하여 아주 독특한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라는 구절이 무려 스물 여섯 번이나 반복되고 있습니다. 또.. 2022. 8. 20.
하박국의 감사, 우리의 감사 (하박국 3:16~19) 하박국의 감사, 우리의 감사 (하박국 3:16~19) 오늘 아침 봉독한 말씀은 하박국 선지자가 하나님께 드린 감사의 기도입니다. 그런데 당시의 배경을 간단히 살펴보면 하박국 선지자가 활동하던 시대는 앗수르라고 하 는 강대국이 멸망하고 애굽이라는 나라 역시 기울어 가면서 새롭게 바벨론이라는 나라가 강한 세력을 가지고 국제 무대에 등장한 시기였습니다. 그런데 큰 문제는 바로 바벨론이라는 나라가 유대 나라를 노리고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머지 않아서 바벨론이 창검을 번뜩이면서 유대 나라를 침략하리라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 져 있었습니다. 더욱이 유대 나라는 정치적으로나 군사적으로나 감히 바벨론과 싸워서 이 길 만한 힘을 가지고 있지 못하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바벨론의 침공 소식을 전하여 들은 하박국 선지자는.. 2022. 8. 20.
초막절을 지켜라 (신1:13-17) 초막절을 지켜라 (신1:13-17) 서 론 국가에 국경일이 있고 가정에 기념일이 있듯이 교회에는 신자들이 지켜야 할 절기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성탄절, 예수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신 부활절, 반년동안 복 주심을 기념하는 맥추감사절, 한 해 동안 복 주심을 기념하는 추수감사절(수장절) 등 4대 절기가 있습니다. 매년 11월 달이 되면 모든 교회들이 교회실정에 맞게 추수감사절을 지키는데 양문교회는 교회당 리모델링관계로 늦게 오늘 추수감사절을 지키게 되었습니다. 지난 주일에는 추수감사절을 잘 준비하여 절기를 지킬 수 있도록 여호와께 감사하라는 제목으로 감사를 하여야 할 이유들을 말씀을 드리면서 은혜를 나눴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본문을 중심으로 추수감사절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면서 은혜를 나.. 2022. 8. 20.
감사를 통한 기적 (누가복음 17:11~19) 감사를 통한 기적 (누가복음 17:11~19) 오늘은 추수감사절입니다. 그리고 성찬식을 겸하여 나누고 있습니다. 감사는 아름다운 것입니다. 그러나 쉬운 일이 아닙니다. 감사는 마음만 먹으면 합니다. 감사는 특정한 일에, 특정한 기간에, 특정한 사람이 하는 것은 아닙니다. 성경적인 감사는 ‘항상’ ‘범사에’ ‘누구나’ 감사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에게 추수감사절기를 주셨고, 이 절기를 통하여 감사의 제물을 요구하십니다. 본문에 나오는 열 명의 나환자 가운데 예수님께 감사한 한 이방인의 감사를 통해서 감사를 통한 기적을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버려진 땅의 사람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오시는 길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셨습니다. 그 지형은 아주 묘한 곳입니다. 사마리아와 유대 국경.. 2022. 8. 18.
내가 무엇을 가지고 나아갈까 (창세기 4:1-7; 마가복음 6:6-8) 내가 무엇을 가지고 나아갈까 (창세기 4:1-7; 마가복음 6:6-8) 감사절을 맞이할 때마다 우리가 제기하게 되는 가장 근본적인 물음은 아마도 "내가 무엇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갈까?" 라는 물음일 것입니다. 그래서인지 성서는 인류가 창조된 후 그 최초의 인류가 그 첫 노동의 결실을 거두었을 때 그들이 취하였던 그 첫 번째의 행위가 다름 아닌 "하나님께 예물을 드리는 행위"였다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가인과 아벨이 하나님에게 드린 제사에 관한 이야기가 바로 그것을 말해 줍니다. 놀랍게도 가인과 아벨의 제사에 관한 이 성서의 기록은 우리에게 란 무엇인가 하는 것을 매우 분명하게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는 사실입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바에 의하면, 가인과 아벨의 제사에 관한 성서 이야기는 미스테리에 속하는 이.. 2022. 8. 18.
감사의 열매 (레위기 26:3~5, 9, 12 데살로니카 전서 5:16~18) 감사의 열매 (레위기 26:3~5, 9, 12 데살로니카 전서 5:16~18) 오늘은 우리 교회가 추수감사절로 지키는 주일입니다. 한국의 더 많은 교회가 추석이 있는 주일에 추수감사 예배를 드리게 될 것입니다. 이 주간에 우리는 무엇을 감사해야 할지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지난 주간에는 스코틀랜드에서 스코틀랜드 교회 총회가 모였는데, 그 총회에서 "21세기를 향한 스코틀랜드 교회의 미래"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이 있었습니다. 여러분 아시는 대로 스코틀랜드는 영국의 북쪽 한 부분입니다. 그런데 종교개혁 때 대륙에서는 종교개혁의 불길이 칼빈과 루터를 통해서 일어났고, 영국에는 존 녹스라는 사람이 나와서 북쪽에서부터 종교개혁의 불길을 당겼습니다. 그때 런던을 중심으로 한 소위 지금의 잉글랜.. 2022. 8. 18.
범사에 감사하는 은혜 (살전5:18) 범사에 감사하는 은혜 (살전5:18) 오늘은 추수감사주일로 지킵니다. 한해 동안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인간다운 삶은 영위하게 하시며, 특별히 하나님의 자녀로 살게 하신 은혜를 돌이켜보면서 감사하는 주일입니다. 이런 주일을 맞이하여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는 말씀을 묵상하면서 과연 우리가 이 말씀에 순종하면서 사는지 돌이켜보는 것은 대단히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감사를 많이 하는 사람은 그렇지 못한 사람보다 훨씬 건강하고 행복하다고 합니다. 감사지수가 높으면 높을수록 건강지수와 행복지수가 높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인간의 행복을 논하면서 다음과 같이 충고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대의 마음 속에 감사하는 생각이 없으면 그대는 파멸의 노를 젓고 있는 .. 2022. 8. 18.
v하나님의 뜻인 감사 (살전 5:18) 하나님의 뜻인 감사 (살전 5:18) 오늘은 일년동안도 우리를 인도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는 추수감사절입니다. 감사절을 통하여 우리는 감사의 중요성과 더욱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됩니다. 우리는 매일 매일을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살아야합니다. * 왜 하나님께 감사하여야합니까? 1.우리는 사람으로 이 세상에 태어난 것에 대하여 감사하여야합니다. 이 세상에는 헤아릴 수없이 많은 피조물들이 있습니다. 하늘의 해와 달과 수없이 많은 별들... 땅 위에 진귀한 나무들이며 꽃과 나비, 각종 새와 짐승들.... 바다 속 깊이에 있는 신비한 물고기 등 이 세상은 매우 넓고 아름답고 신비합니다. 하나님도 이것들을 창조하시면서 보기에 좋았더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피조물들 중에 사람을 제일 나중에 창조하셨으며 사.. 2022. 8. 16.
추수와 감사 (요 4:35-38) 추수와 감사 (요 4:35-38) 성경에는 신앙생활을 농부의 삶으로 비유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신앙생활 뿐 아니라 인생의 삶은 그 자체가 농사와 같습니다. 그래서 사람의 삶을 농사로 비유하여 사용하는 말들이 많습니다. 자식을 키우는 것을 자식 농사로 표현하는가 하면 기업하는 사람들이 한 해를 결산할 때에도 금년 농사는 별로 재미가 없다는 표현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사람이 땀 흘려서 얻은 결과를 열매로 묘사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인내는 쓰나 그 열매는 달다는 표현도 있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나의 농사로 비유한다면 오늘 말씀은 추수 때에 관한 말씀입니다. 농사에는 모든 부분에 시기가 있습니다. 씨를 뿌릴 때도 있고 곡식을 가꿀 때도 있는가 하면 열매를 거두는 추수의 때도 있습니다. 신앙생활에서 열매를 거두.. 2022. 8. 16.
추수감사절유래요약 추수감사절유래요약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너희가 너희의 소산을 먹을 때 너희에게 그것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라. " 고 명하였으며, 그 후로(혹은 그 전에도) 인간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땅의 소산을 허락해 주신 것에 대하여 감사를 드려왔다. 추수감사절을 따로 정한 것은 미국 이주자들에 의하여 처음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었다. 즉 이 관습은 이미 오래 전부터 유럽에서 행해졌던 것이다. 매사추세츠의 청교도들은 크리스마스 절기를 가톨릭의 절기로 간주하여 이를 지키지 않았다. 이처럼 크리스마스를 로드섬을 제외한 영국의 식민지에서 절기로 지키지 않게 되자 추수감사절을 크리스마스 절기 대신에 정통과 청교도들의 절기로 지키게 되었다. 미국에서의 최초의 추수감사절은 미국에서의 첫 번째 수확기였던 1621년 가을에.. 2022. 8. 16.
은혜를 받는 감사 (눅 17:11-19) 은혜를 받는 감사 (눅 17:11-19) 오늘은 한 해 동안 우리를 여기까지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는 [추수감사주일](Thanksgiving Day)입니다. 추수감사절(秋收感謝節)은 시작은 미국에 처음으로 시작되었습니다. 1620년 신앙의 자유를 찾아 미국에 도착한 영국의 청교도교인들이 낮 설고 물 설은 개척지에서 갖은 풍토병과 각종 생활의 질고를 시달리면서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한 해 농사를 수확한 후 얻은 새 땅에서 첫 결심에 감사하여 드린 감사 기념 예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경우 교단마다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일반적으로 미국인 선교사가 조선에 입국한 것을 기념하여 11월 셋째 주일을 [추수감사절]로 지키고 있습니다. 처음 오신 여러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 2022. 8. 16.
온전한 감사 (신 16:13-17) 온전한 감사 (신 16:13-17) 본문은 추수감사절의 참된 의미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참으로 안타까운 사실은 현대인들에게 추수감사절을 지키는 의미가 갈수록 퇴색(退色)되어져 가고, 형식도 겨우 그 명맥만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잊혀진 절기를 다시 찾아 하나님께 감사하는 의미 있는 절기가 되게 해야 할 것입니다. 현대인에게 잊어진 계명이 “감사하라”는 계명이라 말할 정도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에 “감사하라”는 계명은 적극적인 계명으로서 감사해도 되고 감사안해도 되는 우리의 선택이 아니라, 하나님의 절대적인 명령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여기에서 명심해야 할 것은 “하나님께서 감사하라”고 명령하였기에 감사하는 성도는 은혜가 없는 분입니다. 성숙한 성도님들은 감사할 수밖.. 2022. 8. 16.
풍성한 곡식의 감사 (눅 12:16~21) 풍성한 곡식의 감사 (눅 12:16~21) 이번 주는 추석이 들어있는 황금연휴 주간입니다. 안 믿는 사람들은 사실 토요일부터 연휴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2일(월)과 4일(수)을 휴가내면 9일간의 휴가인 셈입니다. 특히 6일(중추절: 추석)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하는 가을의 곡식을 거두어들이고 풍성한 열매에 감사하는 추석입니다. 추석이 되면 모든 음식이 풍성해집니다. 새로 추수한 햇곡식으로 송편도 빚고 한국의 고유한 음식도 장만하고 서로 가족이나 친지들을 만나 서로의 안부를 전하는 아름다운 풍습이 있습니다. 또 오랫동안 찾아뵙지 못하던 고향의 부모님도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는 계절입니다. 특별히 그리스도인들은 풍성한 곡식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하나님께 예배하는 계절로 삼아야 합니.. 2022. 8. 14.
기타 절기설교 계속 되어야 할 개혁 /대하15:8-15(종교개혁주일) 다 풀어버립시다. (창45:1~5) 대림절 신앙의 키워드 (벧후 3:8-13) 성령강림주일! (고전 3:16-17) 말씀과 성경! (시 119:97-104) (성서주일) 성령의 바람 / 행 2:1-4 대림절을 맞으면서 (요 9:1-12 / 대림절 첫째 주일 낮 예배) | 그리스도인의 나라사랑 / 느 1:2-4(광복절) 성령강림과 교회 / 요 3:3-5 대림절에 돌아보는 믿음 (눅 1:26-38) 종교개혁일! (롬 1:16-17) 해방의 하나님 / 시 146:5-10(광복절) 요한 웨슬레와 영적체험 / 행 2:3-4(성령강림절) 여인의 향기 / 잠 31:10(여성주일) 청년의 모습 /시 119:9-11,16(청년주일) 절기 및 주일(1)크리스챤의 기본.. 2022. 6. 22.
(추수감사절) 감사하는 자가 복을 받습니다! (눅 17:11-19) (추수감사절) 감사하는 자가 복을 받습니다! (눅 17:11-19)/송수천목사 오늘 우리 교회는 맥추감사절 예배로 드립니다. 맥추감사절은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정하신 절기입니다. 출23:14절에 '너는 매년 삼차 내게 절기를 지킬지니라'고 하십니다. 유대인들은 이 명령에 따라서 일년에 삼대 절기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 첫 번째가 '유월절'로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의 노예에서 해방된 것을 기념하여 지킨 절기로 해방절기입니다. 두 번째 절기가 바로 오늘 우리가 드리는 '맥추절'인데 이날은 오순절이라고도 하고 칠칠절이라고도 하는 절기로 첫 열매를 하나님께 드리는 절기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 절기로는 '수장절'로 일년 동안 농사를 지은 것을 창고에 들이고 가을의 들판에 초막을 짖고 일주일 동안 생활하여 조상들이 광.. 2022. 4. 11.
확실한 하나님의 뜻은 감사입니다.살전 5:18(셜교자: 마경훈 목사 비전교회) 확실한 하나님의 뜻은 감사입니다. 살전 5:18(셜교자: 마경훈 목사 비전교회) 오늘 저희 교회는 추수감사절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추수감사절은 구약의 절기에서 유래하였고, 우리나라는 미국으로부터 복음을 받아드렸기 때문에 미국교회의 전통을 따라서 가을 추수 후에 추수감사절을 지킵니다. 일반적으로 11월 3째 주일을 추수감사절로 지키는데 시기상으로 너무 늦기 때문에 저희교회에서는 11월 첫째 주일을 추수감사절로 지킵니다. 독일 본회퍼 목사님은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을 구분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불평과 원망을 일삼는 사람은 비기독교인이다. 그러나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바로 기독교인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감사는 내가 기독교인이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표라는 말입니다. 감.. 2022. 4. 10.
욘2:4-10 감사하니 욘2:4-10 감사하니 한 해 동안 우리와 항상 함께 해 주시고 지켜주시고 공급해 주신 은혜를 잊지 않고 추수감사절예배를 드리는 찬양가족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어느 참새가 평소는 볍씨를 까먹는데 그 날은 어떤 집에서 막걸리를 만들고 찌꺼기를 널어놓은 것을 먹고 가게 되었습니다. 너무 많이 먹어 취해 음주 비행을 하다보니까 중심이 안 잡혀서 자장면 배달하던 청년의 오토바이를 받고 기절해 버렸습니다. 지나가던 아저씨가 불쌍히 여겨 품고 가서 정성껏 치료를 해주고 새장 속에 넣어 두었습니다. 참새가 정신이 나서 보니 자기가 새장에 갇혀 있는 것입니다. 참새가 생각하기를 “아 내가 오토바이를 받아서 청년이 죽었나 보구나! 그래서 내가 잡혀 철장 감옥 속에 갇혀.. 2022. 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