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절기 설교[1,404편]★♥/송년주일 설교23

최후의 초청 (요한계시록 22:17) 최후의 초청 (요한계시록 22:17) 대구서현교회/박순오 목사 한 해의 마지막 주일이다. 돌이켜 보면 금년은 국내외적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고, 그중에는 기쁘고 흥분되는 일들도 있었지만 아깝고 안타까운 사건도 적지 않았다. -- 나라의 근간이 흔들리는 갈등과 분열이 심화되고 있고, 사회 질서의 혼란과 경제의 침체 속에 젊은이들의 의욕과 비전을 앗아가는 사회 분위기가 점점 가속화되고 있다. -- 한국 교회도 금년 한해는 그렇게 밝은 대차대조표를 만들어 내지 못한 것 같다. 각 교단 총회에서 노정된 여러 안건들과 처리 과정에서 우리는 과거 7,80년대의 한국 교회의 역동적인 모습을 발견하기 어려웠다. -- 우리 교회는 어떠한가? 각 사역팀들이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고자 힘껏 노력해 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 2022. 8. 21.
우리를 도우셨다 (삼상 7:12-14) 우리를 도우셨다 (삼상 7:12-14) 김영태 목사 설교자료 오늘이 마지막날입니다. 이제 2004년도라는 달력을 관심 있게 볼 시간도 몇 시간밖에 남지를 않았습니다. 4해마다 이때쯤이 되면 다사다난했다 하는 소리들을 합니다. 그러나 생각해 보면 인생사 어느 때 치고 다사다난하지 않은 때가 있습니까? 야곱은 바로 앞에서 자기인생을 되돌아보며 내가 험악한 세월을 살았나이다 하고 고백했습니다. 세상살이는 험악합니다.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았던지 평안하게 살아간 사람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험악한 세월을 어떻게 이기며 얼마나 믿음으로 받아들이며 얼마나 긍정적으로 살았느냐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따라서 험한 세월이라도 웃으며 사는 사람이 있고 그 험한 세월에서도 보람을 느끼며 사는 사람이 있는 것입니다 바울.. 2022. 8. 21.
건강한 교회 건강한 믿음 (행 2:46-47) 건강한 교회 건강한 믿음 (행 2:46-47) 한해 마지막 주일입니다. 1년 52주 가운데 오늘은 마지막 주일 입니다. 처음과 마지막은 의미 있는 시간입니다. 오늘쯤 되면 사람들이 모두 지난 시간을 회고해 보고 많은 생각을 할 때입니다. 지난 1년을 되돌아보면 성공과 실패를 거듭하며 살아온 한해였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기쁨도 있었고 속상한 일도 교차하면서 살아온 한해였습니다. 그리고 살아가는 일에 바빠서 하나님을 잊으며 살아오기도 했던 한해였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시간이 되면 후회만 남습니다. 사람들이 그래서 망년회를 합니다. 빨리 잊어버리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시간은 아무리 아름답고 추억이 있어도 다가올 미래보다는 소중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지난 시간을 회고하기 보다는 다.. 2022. 8. 21.
희년을 거룩하게 (레위기 25:11-12) 희년을 거룩하게 (레위기 25:11-12) 오늘은 금년도 마지막 주일입니다. 마지막 시간이 되면 마음들이 이상해집니다. 숙연해지기도 하고 착잡해 지기도 합니다. 마지막은 사람들로 하여금 마음에 새로운 감회를 주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먼저 한 해 동안 은혜로 살아오게 됨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지나간 날을 회고하기보다 다가오는 새해를 계획하는 시간으로 보내려고 합니다. 새해는 2004년입니다. 2005년이 우리교회 50주년이 되는 해이기 때문에 새해는 “희년 준비의 해”로 정했습니다. 오늘 읽은 본문 레위기 25:11절을 보면 50년째 되는 해를 “희년”(禧年)이라고 했습니다. 희년이라는 말은 “50년째 주기의 마지막 해”를 말합니다. 한주간은 7일입니다. 이 7일을 일곱 번 곱하면 49일이 되고.. 2022. 8. 21.
모든 것이 주의 축복이었습니다. (신명기8:1-10) 모든 것이 주의 축복이었습니다. (신명기8:1-10) 할렐루야!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 주실 줄 믿으시면 아멘 하십시다. 우리는 2005년도 12월 마지막 달을 맞이했습니다. 이제 한 해를 보내면서 지난 난을 되돌아보는 것은 다가오는 새해를 준비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됩니다. 먼저 우리는 지난 1년 동안 하나님이 내게 베풀어주신 은혜에 감사 할 수 있어야 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은 많이 받았지만 감사할 줄 모르면 안 됩니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의 만분의 1이라도 갚으려는 마음이 우리들 속에 우러나와야 될 줄 믿습니다. 물론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잃어버렸다 해도 하나님은 우리를 결코 잃어버리지 않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님의 특별한 은총을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원하는 길을 쫓고.. 2022. 8. 21.
위엣 것을 찾으라 (골로새서 3:1-4) 위엣 것을 찾으라 (골로새서 3:1-4) 엊그제 시작한 것 같은데, 벌써 이 해의 마지막 주일을 맞이하였습니다. 오늘 이 마지막의 주일에 어떤 말씀으로 성도 여러분에게 은혜를 끼칠까 생각하다가, 오늘 본문의 말씀이 나의 가슴에 깊이 와 닿고, 나의 심금을 울리기에, 이 말씀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위엣 것을 찾으라 사실 우리는 지금까지 위엣 것보다는 아래에 것을 찾다가 이 시간 이곳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우리의 자신들이 아래에서 태어난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요 8:23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아래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렇다고 이 세상에 아래에 속하였다하여 아래만 바라보고 사는 인생이라 한다면, 어.. 2022. 8. 20.
버리고 가야할 것들 (엡 4:25-32) 버리고 가야할 것들 (엡 4:25-32) 지난1년은 이제 다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세월과 함께 살아져 가는 인생사에서 가는 세월과 함께 생각해야할 영적인 교훈들이 무엇일까?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일반 사람들은 가는 세월이 아쉬워 감상적으로 시를 쓰기도 하고, 빠른 세월에 대한 허탈 속에서 생의 허무감을 느끼기도 하는 것이 상례(常例)들입니다. 그러나 우리 믿는 성도들은 에 입각하여 묵은해를 보내고, 에 입각하여 새해를 맞아 드려야 하겠습니다. 예베소서 4:22절에 보면 묵은해와 함께 버리고 가야할 것들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버리라”고 하였습니다.(엡4:22) 1. 우리 모두에게 묵은해와 함께 버리고 가야할 것.. 2022. 8. 20.
예수그리스도는 마라의 단물 (출15:22-26, 요4:13-14 ) 예수그리스도는 마라의 단물 (출15:22-26, 요4:13-14 ) 오늘은 2006년 마지막 주일입니다. 12월 31일 365일 열두 달을 한결같은 은혜로 지켜주신 우리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어느 해보다도 금년은 참으로 하나님이 주신 큰 은혜요 기적의 한해였습니다. 저도 많다고는 할 수 없어도 육십 평생을 지나면서 금년같이 어려웠던 해는 없는 것 같습니다. 7월 5일 북한은 미사일 실험을 했습니다. 10월 9일은 핵실험을 했습니다. 온 세계는 놀라고 술렁거리며 강대국들도 어찌할 바를 모르고, 유엔이 한 순간에 모두 모여서 회의를 하며 일촉즉발의 위기 가운데 갔습니다. 우리나라는 야단이 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도 모두 라면, 쌀, 연탄, 기름도 사 모으지 않고 공항으로 모두 다 달려갈 .. 2022. 8. 20.
늙은 종 이야기 (창 24:1-9) 늙은 종 이야기 (창 24:1-9) 한해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마지막이라는 말을 할 때는 모두가 마음이 숙연해 집니다. 지난 한해를 살아오는 동안 별의별 일들이 다 있었을 것입니다. 보람된 일들도 있었을 것이고 후회되는 일들도 있었을 것입니다. 사람의 발자취에는 의례히 그런 법입니다. 보람된 일들만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후회되는 일들만 있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시간이 되면 보람된 일 보다는 후회되고 아쉬운 일들만 생각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후회하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지나간 시간보다는 새롭게 다가오는 새 시간에 초점을 맞추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본문은 아브라함의 늙은 종의 이야기입니다. 이 종에게서 우리는 성경에 나와 있는 가장 충성스럽고 충직하고 진실하고 .. 2022. 8. 20.
에벤에셀 (삼상7:12-14) 에벤에셀 (삼상7:12-14) 오늘 이 자리에 정말 잘 오신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주일날 교회에 나오신 것이 잘하신 일입니다. 그리고 예배를 위해 오신 발걸음이기에 잘 오신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오늘은 2006년 마지막주일인데 이 뜻깊은 자리에 오신 것이 잘하신 일입니다. 사실 시간은 언제나 동일합니다. 아침에 해가 떠서 해가 질 때까지 하루의 시간은 똑같습니다. 그런데 일주일이 있고, 또 일년이 있습니다. 처음이 있고 마지막이 있습니다. 똑같은 시간이지만 어떤 의미를 부여하느냐에 따라 삶의 자세가 달라지고, 방향과 목표가 달라집니다. ‘처음’하면 설레임과 기대감, 상쾌함을 생각합니다. 그러나 ‘마지막’하면 언제나 숙연함과 진지함, 그리고 아쉬움과 후회를 생각하게 합니다. 그런 의미의 부여 속에 인생.. 2022. 8. 20.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욥기42:1-10)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욥기42:1-10) 2006년 한 해의 마지막 날, 주일입니다. 이 시간 하나님 앞에 나와 예배하는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넘치도록 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여러분 1993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넬슨 만델라’(Mandela, Nelson Rohihlahla 1918~)를 기억하실 것입니다. 영국 식민지였던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흑백 인종 차별정책을 종식시킨 탁월한 인권운동가 이었습니다. 1963년 44세 때에 종신형을 선고받아 27년 동안 옥중 생활을 하였습니다. 1990년 2월 11일 72세에 석방이 될 때까지 감옥에서 은밀하게 민중을 이끌었습니다. 민주적 선거방식을 통하여 대통령이 되어 1994년 5월 4일 취임을 하게 되었을 때, 전 세계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미래.. 2022. 8. 19.
삶의 결산 (마25:14-30) 삶의 결산 (마25:14-30) 1. 전도서 7장에 보면, “죽는 날이 출생하는 날보다 나으며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치집에 가는 것보다 나으니 모든 사람의 결국이 이와 같이 됨이라. 산 자가 이것에 유심하리로다. 지혜자의 마음은 초상집에 있으되 우매자의 마음은 연락하는 집에 있느니라. 일의 끝이 시작보다 낫고, 옛날이 오늘보다 나은 것이 어찜이냐 하지 말라 이렇게 묻는 것이 지혜가 아니니라.”는 지혜자의 말씀이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의 삶이 지혜롭게 결산되기 위해 여러분 삶의 시작보다 삶을 결산하는 인생의 마지막이 더 나은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오늘 본문에 주인으로부터 달란트를 맡은 세 인물 중 다섯 달란트 맡은 자와 두 달란트 맡은 자는 똑같이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 2022. 8. 19.
인생은 나그네 길입니다 (히11:13-16) 인생은 나그네 길입니다 (히11:13-16) 2006년 마지막 날, 마지막 주일입니다. 매일 매일 반복되는 똑같은 하루 24시간 이라는 시간이지만 마지막 날은 의미가 다르게 여겨집니다. 마지막 이라는 말은 언제나 우리의 옷깃을 여미게 하는 숙연함이 있습니다. 올 한 해 동안 개인적으로나 국가적으로, 세계적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좋은 일도 있었고, 슬픈 일도 있었습니다. 한 해가 시작될 때는 새로운 기대와 소망을 품고 출발했지만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돌이켜 보면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러나 이 시간 우리는 좀 더 근본적인 문제를 한 번 생각해 보기를 원합니다. “나의 인생은 무엇이냐?”는 질문입니다. 독일의 염세주의 철학자로 잘 알려진 쇼펜하우어의 일화입니다. 하루는 그가 공원 벤치에 앉아서 깊은.. 2022. 8. 19.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눅 13:06-09)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눅 13:06-09) 모든 일에는 결과에 대한 기대가 있습니다. 결과가 기대보다 더 나왔으면 그것보다 수고한 사람에게 더 큰 보답은 없을 것입니다. 어떤 경우는 결과가 기대한 만큼 나왔으면 그것도 수고한 사람에게 기쁨이 되고 감사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결과가 기대한 만큼 나오지 않았다면 그것은 수고한 사람에게 아픔이 되고 수고한 사람의 마음에 실망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도 인생은 결과를 가지고 구분한다면 세 가지 인생이 있을 것입니다. 가령 예를 들면 입학을 위해서 공부를 하는 학생이 시험을 치루었는데 수석으로 합격했다면 그 결과는 기대보다 더 큰 결과이기 때문에 그것보다 학생에게 더 큰 보상은 없을 것입니다. 그 다음 입학을 위해서 공부한 학생이 무난하게 그 .. 2022. 8. 19.
기념책 (말 03:13-18) 기념책 (말 03:13-18) 사람은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기술에 대한 정보도 가지고 있고 예술에 대한 정보도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역사에 대한 정보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 현대 사회를 규정하기를 정보의 시대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현대 사회는 정보에 대한 기록에 개인에게까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개인의 모든 것들이 정보화되어 있습니다. 한 개인의 모든 것들이 정보에 의해서 보존되고 정보에 의해서 밝혀지는 시대입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개인의 모든 것들이 이미 정보화되어 있어서 정보에 의해서 그 사람에 대한 판단과 평가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가령 예를 들면 비행기를 타고 외국에 간다면 무엇보다 비행기를 예약해야 합니다. 돈을 지불해야 하고 비자를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비행장에.. 2022. 8. 19.
세월을 아꼈는가? (에베소서 5:15~21) 세월을 아꼈는가? (에베소서 5:15~21) 하나님은 세월을 아끼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이 명령은 현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날마다 우리에게 세월을 아끼면서 살라고 명령을 하십니다. 그렇다면 과연 나는 세월을 아꼈는가? 이런 반성과 자성과 결심이 있어야 합니다. 세월을 아낀다는 의미는 매우 함축적입니다. 왜 하나님께서 세월을 아끼라고 하시는가? 그 이유는 때가 악하기 때문입니다. 때가 악한 것을 극복하는 길은 세월을 아끼는 것이라고 가르칩니다. 악은 시간을 헛되게 합니다. 악은 시간을 죽이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이 악과 맞서서 세월을 아낌으로써 죽은 시간을 살려내고 헛된 시간을 가치 있는 시간으로 바꾸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실로 악합니다. 금년 연말에도 각 신문에서 10대 뉴스.. 2022. 8. 16.
끝까지 함께 하리라 (마 28:20) 끝까지 함께 하리라 (마 28:20) 서론 끝이라 하면 시작의 종점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루가 아침이 시작이라면 저녁이 끝이고 한 달이 1일이 시작이라면 31일이 끝이며 1년이 1얼이 시작이라면 12월이 끝이며 인생이 태어남이 시작이라면 죽음으로 끝을 마감하는 것이며 주님이 세상에 오심이 시작이라면 주님의 재림이 세상이 끝나는 것입니다. 재림은 접어두고라도 금년 1월부터 12월이 되기까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 것을 믿고 이 달도 마무리를 잘해야 할 것입니다. 속담에 "다 먹은 죽에 코 빠뜨린다"는 말이 있는데 금년도 이제 마지막 달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마무리를 잘해해서 한 해도 은혜가운데 보냈음을 감사하는 이 달을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1.여기까지 도우심을 감사합시다 삼상 7:12 "사무엘이 돌을 .. 2022. 8. 16.
마지막 날에 (요한복음 7:37 ~ 39) 마지막 날에 (요한복음 7:37 ~ 39)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 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요한복음 7:37-39 2006년 마지막 날, 여기까지 오시느라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어떻게 보면 짧은 시간이고 어떻게 보면 멀고 먼 시간인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금년은 한국이 세계적으로 아주 유명해진 한 해였습니다. 홍콩의 한 영자신문은 올해 아시아 최악의 인물로 김정일을, 최고의 인물로 반기문 UN사무총장을 꼽았습니다. 대단한 나라지요. 이쪽 끝과 저.. 2022. 8. 16.
결산하는 인생 (마태복음 25:14~30) 결산하는 인생 (마태복음 25:14~30) 오늘은 2006년 마지막 날, 마지막 주일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세월이 느리게 간다고 말하지 않고 빨리 간다고 표현을 합니다. 그런데 그 말 속에는 아쉬움이 있다는 표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무것도 못하고 세월만 다 갔다.' 그런 아쉬움 때문에 그런 말들을 합니다. 얼마 전에는 결혼 주례를 했는데 그 신랑의 아버지도 제가 주례를 했었습니다. 저는 신랑에게 말했습니다. "네 아들, 딸도 또 내가 주례할지 모르니 빨리 아기 낳아라." 제가 21살 때 목회를 시작했는데 목사님이 안 계신 교회에 제가 담임 교역자로 일하게 되었을 때 다른 흠은 잡히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교인들이 항상 너무 어리다는 말을 하고, 또 공중 기도를 하면 항상 "오늘도 어린 종을 단 위에.. 2022. 8. 16.
충성된 종이 맞는 연말 (잠 25:13, 마 24:45-51) 충성된 종이 맞는 연말 (잠 25:13, 마 24:45-51) 매년 그렇습니다만 정말 올해는 더욱 다사다난이란 말이 틀리지 않는 해입니다. 2003년은 많은 일들이 있었고 힘들었던 한해입니다. 끔직하고 충격적이고 엽기적인 뉴스거리가 많은 해였습니다. ‘대선 자금’, ‘굿모닝시티 파문’, ‘자살과 빈부 차이 급증,’ ‘대구 지하철 방화 참사,’ ‘태풍 매미의 피해,’ ‘미국의 이라크 침공,’ ‘사스(SARS) 괴질 공포,’ ‘현대 아산 정몽헌 회장 자살’ 등 뉴스거리가 멈추지 않는 해였습니다. 앞으로 남은 며칠동안 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를 일입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의 분열이 두드러진 해였습니다. 진보 보수의 삼일절 집회, 사건과 사고에 대한 다른 목소리, 목회자의 탈선과 헌금사용 비리, 대.. 2022. 8. 16.
그리스도인의 특권 (로마서 5:1-11) 그리스도인의 특권 (로마서 5:1-11) 우리들교회/김양재 목사 [시작기도] 하나님 아버지, 2003년 마지막 주일입니다. 알파와 오메가 되신 하나님께서 일년을 잘 지켜주신 것 감사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저희들이 특권을 누리고 화평을 누리기 원하는데 마지막은 또 새로운 시작이라고 하셨사오니 마지막에 주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다시 새로운 길을 걸어가기 원합니다. 이 시간 찾아오셔서 말씀하여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크리스마스에 무슨 선물을 주고 받으셨습니까. 연말연시에 받고 싶은 선물이 무엇입니까.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서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또 우리들교회에 주신 가장 큰 선물이 무엇일까 생각해봅니다. 지난 주 신문에서 감동적인 기사를 보았습니다. 켄터키 넉스빌.. 2021. 10. 29.
주의 뜻이 무엇인지 이해하라! (엡5:15-17) 주의 뜻이 무엇인지 이해하라! (엡5:15-17) 박종옥목사설교자료 한번 떠나가 버리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것이 네 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첫째는 입 밖으로 나온 말이요... 둘째는 시위를 벗어난 화살이요... 셋째는 놓쳐버린 기회요... 넷째는 흘러가는 세월이라고 합니다. 세월이 유수와 같다고 하더니... 어느새 우리는 세모에 서 있습니다. 하루에 새벽은 두 번 거듭되지 않습니다. 흘러가는 세월을 꽉 붙들어 매어 둘 장사는 아무도 없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돈을 손해 보면... 손해를 봤다고 안타까워하고... 밤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그러나 시간을 낭비하고... 세월을 허송하는 것에 대해서는... 아무런 죄책감이 없습니다. ... 그러면서... 아무런 목적도 없이... 흐느적거리며 하루하루를 낭비하며 살.. 2021. 10. 29.
나의 결산보고 (마 25:14~30) 나의 결산보고 (마 25:14~30) 박광현목사설교자료 오늘은 한해를 마감하는 송년주일이기도 합니다.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마감하면서 송년주일을 경건한 마음 자세를 가지고 에벤에셀, 즉 하나님이 여기까지 지켜주심에 대하여 감사드리며 하나님께 드려지는 예배를 통하여 다함께 은혜와 진리로 충만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작은 가게 하나를 운영할지라도 그날 하루의 결산을 합니다. 본전을 빼고 순수 수익을 꼼꼼히 챙겨봅니다. 그리고 월별 누계를 내보고, 년 말 결산을 내봅니다. 그리고 다음 해의 새로운 계획을 새워봅니다. 기업체나 정부도 1년 예산과 결산을 해 봅니다. 열차도 출발역이 있으면 종착역이 있드시 인생도 총결산을 해야 하는 날이 있습니다. 인생은 대개 1월이 되면 “이상주의자”가 .. 2021. 10. 29.